[건강단신]여수백병원, 관절질환 전문병원 선정

어깨 전문 치료병원인 여수 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석달간 심사를 벌인 결과, 전국적으로 전문병원 99곳을 지정했다. 여수 백병원은 광주·전남북·제주권에서 유일하게 관절분야 전문병원이며,  관절분야 전문병원은 전국적으로 10곳이다.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의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술없이도 어깨를 치료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의료활동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백병원은 전문의 8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36병상 규모이며, 최근 1년간 어깨수술 건수는 매월 120여 건이고 연간 1300여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