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남편 머리카락 한 올까지 소중하게 챙기세요"

    "남편 머리카락 한 올까지 소중하게 챙기세요"

    최근 젊은층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탈모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조선과 함께하는 탈모 바로 알기 강좌 ‘탈모 내조의 여왕’에서는 빛나는 남편을 탈모로부터 탈출시키는 비법에 대한 강좌가 있었다. 그 현장을 소개한다.#1 내 남편의 탈모 증상을 체크해 보세요 점점 이마가 훤해지는데도 ‘난 대대로 빛나는 집안에 태어났다’고 체념하며 치료하지 않는 남성이 많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라도 심해지기 전에 치료하면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병원은 방문하지 않는 채 고민만 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헬스조선의 탈모 바로 알기 캠페인 ‘탈모 내조의 여왕’은 탈모치료 전문의에게서 탈모 궁금증을 풀었다. 참가자는 테이블 패드에 준비된 탈모 진행단계 자가 체크를 하고 탈모에 관한 퀴즈도 풀며 사전행사를 즐겼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탈모 증세가 있는 남편과 아들을 둔 참가자가 탈모치료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모발이식수술로 남편을 탈모로부터 탈출시킨 정수진 씨와, 탈모 증세가 있는 24세 아들을 둔 전애자 씨는 리얼한 탈모 탈출 노하우로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 끌어 냈다. 이어 그동안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 서울 맥스웰피부과 노윤우 원장이 ‘내 남편 탈모증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윤우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이마 양쪽 가장자리부터 시작된다. 머리선은 정상이지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일어나고 점점 M자형 탈모가 나타난다”면서 “흔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탈모라고 생각하지만 남성형 탈모는 대부분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에 가늘어진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볼륨감이 적어졌다면 남성형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Check It! 현재 남편의 탈모 지수는?(  ) 평소보다 베개나 머리 감은 후 배수구에 남편의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다.(  ) 예전보다 남편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가늘어진다.(  ) 남편의 이마가 예전보다 많이 넓어졌다.(  ) 남편의 가족이나 친척 중에 탈모 증상이 있다.(  ) 비듬이 많이 생기고 두피를 자주 가려워한다. (  ) 두피에 여드름이나 염증이 자주 생긴다.(  )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 수면 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편이다.(  ) 머리를 주4회 이하로 감는다.(  ) 남편이 병으로 인해 같은 약을 오랜 시간 복용한 적이 있다.(  ) 남편의 두피에 열이 많다.항목에서 해당사항이 1~3개이면 탈모 의심, 4~7개 탈모 초기, 8개 이상이면 탈모 진행 중이다.#2 탈모 의심되는 남편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남성 대부분이 탈모가 진행하는데도 어떻게 탈모를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대부분 전문적 치료보다 샴푸, 두피케어, 식이요법 등에 의존한다. 한국리서치에서 국내 탈모 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탈모 증상이 시작된 후 평균 7.3년 만에 병원을 방문한다. 평균적으로 7년 동안 올바른 치료를 받지 않고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다.노윤우 원장은 “민간요법은 탈모를 치료하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면서 “탈모증 치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제를 처방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탈모 초기 단계에는 바르거나 먹는 약으로 발모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모발이식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탈모초기에는 탈모치료제만으로 치료 가능초기에 탈모를 발견했다면 모발관리와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적절한 시기에 약물치료를 하면 90%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약물치료는 경구용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가 있다. 프로페시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유일한 경구용 탈모치료제다.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형 탈모의 주요 원인인 DHT 농도를 낮춰 탈모를 막고 증상을 호전시킨다.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하루 한 알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탈모증상이 개선된다. 복용 후 3~4개월이 지나면 탈모가 멈추고, 6~12개월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굵게 자란다. 약물 치료는 탈모 초기일수록 효과가 뛰어나 20~40대 젊은 남성에게 많이 권장하는 치료법이다. 모발이식 수술을 한 환자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수술 후 모발밀도 개선 효과가 더 좋아진다. 또 다른 치료방법은 모발이식 수술이다. 모발이식 중에서도 자가모발이식술은 모발이 존재하는 뒷머리 부분에서 모근을 포함한 모발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것인데, 모발과 함께 털을 세우는 작은 근육과 미세혈관 신경까지 있는 모발 상태를 그대로 이식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이 외 바르는 약과 두피주사인 메조테라피, 모낭세포를 강화하는 특수자기장 치료인 헤어셀 등이 있다. 노윤우 원장은 “C자형 탈모는 여러 형태의 탈모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탈모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올바른 진단을 받은 후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11/11 10:52
  • 변비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없을까?

    변비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없을까?

    ‘살 좀 빠졌는 걸’이런 소리를 듣기 시작했지만 기분이 영 좋지는 않다. 화장실에서 상쾌하게 변을 본 일이 언제쯤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기 때문. 이제는 화장실 가는 일조차 두렵다. 변비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다이어트, 변비라는 최대의 복병을 만나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이 바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오늘 저녁 아무 것도 안 먹었어’라고 공공연히 자랑하는 것조차 뿌듯하다. 하지만 줄어든 식사량때문에 변의 양이 줄고, 그래서 몸 속 변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게다가 각종 노폐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오히려 복부에 팽창감이느껴진다.뱃속을 비우기 위해 약을 먹고라도 화장실에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해 상습적으로 변비 약을 먹는 행동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다. 변비약은 한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장기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장의 연동운동을 약화시킬 수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변비 약은 자극성 변비약이 대부분이기 때문. 처음에는 배변이 가능하지만 계속 사용하면 장이 과긴장 상태가 되어 복용량을 늘리지 않고는 오히려 변이 나오기 어려워진다. 변비약으로 변비를 탈출 하기보다 새로운 변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도 꼭 변비약을 선택해야 한다면 습관성이 없는 섬유질 제제로된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장은 다이어트로 길이가 약간 늘어날 수 있다. 장은 아코디언처럼 주름이 있는데 살이 빠지면서 지방이 줄어들면 지방으로 만들어진 장벽 외측의 지방도 빠져 장에 힘이 없어지고 늘어날 수 있다. 장이 늘어나면 결국 변이 장내에 오래 체류하게 되고 변의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 배변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특히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면 전신 근육량이 줄어들어 장의 근력도 저하될 수 있다. 장의 근력, 즉 복압을 만들어 내는 복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변을 자신의 힘으로 밀어내기가 힘들어져 변비가 장기화 되는 것이다. ◆나는 변비일까? 체크 리스트변비란 단순히 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변이 나오지만 횟수나 양이 적거나, 변을 보는 것이 힘이 드는 등 변 자체나 배변이 정상적이지 않은 모든 것을 변비라고 한다. 아래의 증상 중 세가지 이상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당신은 만성 변비. · 1주일에 2회 이하로 변을본다.· 하루 변의 양이 35mg 이하다. (보통의경우 200mg이상이다)· 변을 볼 때 힘을 많이 줘야한다.· 변이 딱딱하다.· 변을 보고 난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있다.
    기타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1/11 09:32
  • '천일의 약속' 수애가 꼭 먹어야 하는 약은?

    최근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화제다.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여주인공인 수애(이서연 역)는 가위와 같은 일상 단어를 생각해내지 못하거나 가스불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하고 자가용을 어딘가에 둔 채 택시를 타고 집에 귀가 하는 등 알츠하이머 증상을 나타낸다. 결국 드라마 속에서 알츠하이머로 진단을 받았지만 약 복용하기를 거부한 상태다. 그렇다면 수애가 앞으로 복용하게 될 약은 무엇일까.국내에 발매된 치매 치료제는 콜린분해효소억제제 및 NMDA 수용체 차단제가 있다.가장 널리 쓰이는 약은 한국에자이의 아리셉트 정, 한국노바티스의 엑셀론(경구용과 패치),한국얀센 레미닐,보령제약의 도멘탁(아리셉트 개량신약), 한국룬드벡의 에빅사 등이다. 국내제약사의 제네릭 치료제도 다수 발매된 상태로 수애의 병이 진행됨에 따라 이 중 한가지 약을 복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드라마 속에서 수애가 자신이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을때까지 부정하고 싶다고 하자 연인인 김래원(박지형 역)과 사촌오빠인 이상우(장재민 역)는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다 보면 좋은 약이 나올지도 모른다"라며 약을 복용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수애는 좋은 치료제가 한달 후에 당장 나오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수애의 걱정과는 달리 실제로 치매치료제는 현재도 계속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지난해 총 98개에 달하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화이자와 엘란, 존슨앤존슨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바피뉴주맙(Bapineuzumab)은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점쳐지고 있다. 박스터 역시 지난 7월 치매치료제인 IVIG(면역글로불린)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일라이 릴리가 솔라네주맙(solanejumab) 등을 개발 중이다.국내제약사 중 대웅제약(메디프론디비티 공동개발), 환인제약, 광동제약, SK케미컬 등이 현재 치매치료제를 개발 중이거나 임상시험을 완료한 상태다. CJ는 올해 초 피플바이오사의 알츠하이머 진단키트를 도입하며 시장에 뛰어들기도 했다.드라마 속 수애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만 있다면 더 혁신적인 신약이 나올 가능성도 크다. 알츠하이머는 지난 몇년 간 내 머리속의 지우개, 투명인간 최장수 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각인된 병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한국에서도 알츠하이머는 점차 흔한 질병이 되어 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인만이 아닌 3,40대 젊은 층에서도 알츠하이머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7년간 치매 질환자가 4.5배 증가, 치매의 증가폭이 2005년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복지부는 지난 8월 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치매관리법'을 공포하기도 했다.알츠하이머는 진행성 질환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50%를 차지한다. 아직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번 발병하면 계속 진행돼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알츠하이머는 아밀로이드와 같은 신경 독성물질의 축적으로 인한 양측 측두엽의 기능 저하로 시작되고, 점차 비정상적으로 뭉쳐있는 특징적인 단백질 덩어리와 신경세포 안에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이 실타래처럼 꼬인 것이 뇌의 전반에 확산되며 병이 진행된다. 기억력 감퇴가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다.치매는 65세부터 5세가 증가할 때마다 환자가 2배씩 늘어난다. 때문에 점차 고령사회가 돼가는 시점에서 관련 치료약 시장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짧은 시간에 초고속 성장을 보이는 치매 치료제 시장은 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 규모 연간 5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7년에는 90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내 치매 치료제 시장은 주로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 제품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500억에서 2009년 700억, 지난해는 800억을 넘어 현재는 약 10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1 09:31
  • 다이어트에 전신욕이 좋을까, 반신욕이 좋을까?

    다이어트에 전신욕이 좋을까, 반신욕이 좋을까?

    입욕제 넣은 물에 짧은 시간 입욕하면 피부 속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진정과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입욕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 미용은 물론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대표적 입욕법인 전신욕과 반신욕의 특징을 알아본다.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욕온몸을 담그는 전신욕은 피부 표면과 모공 속 노폐물 제거, 근육이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욕조에 80%가량 물을 채우고 몸을 적신 다음 발부터 시작해 하반신, 상반신 순으로 몸을 담근다. 수압에 의한 작용으로 전신 근육의 이완효과가 탁월하다. 이때 물 온도는 37~38℃가 적당하다. 전신욕을 하면 체온이 38℃ 전후가 되면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이때 땀 1mL당 0.5kcal 정도 소모되면서 빠른 시간 몸속에 쌓인 체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가 나타난다.욕조 안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물이 피부에 닿으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평소보다 두 배 가까운 지방이 연소돼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욕할 때 소금을 넣으면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이 배출되고 부기가 빠진다. 천일염 또는 굵은 소금 2분의 1컵을 욕조 물에 부어 고루 섞는다. 단,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입욕제를 넣으면 물이 순해지고, 발한작용을 촉진해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식물의 에센셜오일은 보습효과가 있다. 땀이 많고 체취가 심한 사람에게는 녹차가 좋다. 물에 청주를 반 컵 정도 넣으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며, 특히 노폐물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깨끗하게 말린 귤껍질을 넣으면 해열작용이 있어 감기에 좋다. 비타민이 풍부한 무청은 피부 노폐물 배출에 효과 있다. 감초는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피부나 뾰루지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약쑥은 냉증이나 생리불순, 신경통에 좋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재스민이나 라벤더 등의 허브를 넣어도 좋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1/11 09:31
  • 자궁암 예방하는 주사, 남성 항문암 위험도 낮춰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백신이 남성에서 항문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따르면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16~26세의 건강한 동성애자 602명을 분석한 결과, 자궁경부암백신(가다실)이 인유듀종바이러스 6형, 11형, 16형, 18형과 연관된 '항문상피내종양'의 위험을 77.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문상피내종양은 항문암의 전단계이고, 인유두종바이러스 6형, 11형, 16형, 18형은 항문암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남성 동성애 집단을 중심으로 연구한 이유는 이들에서 항문암 등 항문질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머크 연구소 상임이사 리차드 하우프트 박사는 "이번 대규모 연구 결과를 통해 자궁경부암 백신이 남성에서도 인유두종바이러스와 관련한 종양을 예방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규칙적인 검사가 없는 경우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이다"고 말했다.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은 작년 미국에서 9~26세의 남녀에 대해 HPV 16, 18형에 의한 항문암과 HPV 6, 11, 16, 18형에 의한 항문상피내종양(AIN) 1~3등급의 예방에 대해 적응증을 추가한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1 09:31
  • 드라이클리닝한 코트, 꼭 냄새 빼고 입어야 하는 이유

    드라이클리닝한 코트, 꼭 냄새 빼고 입어야 하는 이유

    알레르기 질환은 밀폐돼 있는 집 안에 남은 '물질'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한양대 의대 산업의학과 송재철 교수에게 물어봤다.1. 드라이클리닝한 코트날씨가 추워지면 그간 드라이클리닝해서 비닐로 쌓아두었던 코트를 꺼낸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코에 대면 이상한 기름 냄새가 나는데, 바로 그 성분을 포름알데히드(HCHO)라고 한다. 세계암연구기구(IARC)에서 이를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인체에 오래 노출됐을 때 알레르기와 습진, 천식, 기관지염을 일으킨다고 했다. 이 물질을 막기 위해서는 포름알데히드 냄새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통풍한 후 옷장에 넣거나 입어야 한다.2. 가스보일러와 가스레인지보일러는 2가지 종류로 나누는데, 보일러가 방바닥보다 위에 달린 것을 ‘개방형’이라 하고 방바닥보다 밑에 달린 것을 ‘밀폐형’이라 한다. 밀폐형 보일러는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여 가스와 함께 태우는 원리로 작동되며 이때 발생되는 부산물들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그러나 배출된 공기가 다시 실내로 돌아오는 비율이 10~30%다. 난방 시, 창문을 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유해가스가 방안에 떠돌게 되는 것이다. 이는 보일러를 설치할 때 빨아들인 공기와 내보내는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설계를 부탁하거나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가스레인지도 조심해야 한다. 요리한 후에 환기시키지 않으면 연소했을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와 같은 유해가스가 발생해 자주 환기시키거나 조리할 때 환기팬을 반드시 작동해야 한다. 겨울철에 가스기구보다 전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1 09:3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8]마스크팩은 얼마나 자주 해야 효과가 있을까?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8]마스크팩은 얼마나 자주 해야 효과가 있을까?

    예전보다 집에서 팩을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진료를 하다 보면 집에서 팩을 하고 알레르기가 생겨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도 있고, 레이저 치료 후에 팩을 해도 괜찮은지를 물어오는 사람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집안 일이나 직장 생활에 대한 걱정을 잊고 누워서 팩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피부와 몸에 충분한 휴식이고, 그만큼 피부에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피부과 의사로서 한 달에 서너 번 정도는 팩을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특히나 요즘처럼 주변 환경이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는 요긴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팩은 피부에 바른 후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피부표면에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팩은 건조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기도 한다. 팩은 Peel off type, Wash off type, Sheet type 등 성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얼핏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름만으로도 그 사용법이나 재질을 추측해 볼 수 있다.Peel off type은 얼굴에 바른 후 떼어내는 것으로, 떼어낼 때 피부의 불순물, 각질 등이 함께 제거된다. 얼굴에 필름 막이 형성돼 보습 효과가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는 무리한 각질제거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거나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나 동절기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Wash off type은 팩을 바르고 20~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물로 씻어내는 유형이다. 대중적인 제품이지만 흐르지 않게 바르고 닦아내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Sheet type은 얼굴을 팩으로 덮은 후 10~20분 후에 떼어내는 것으로서 간편하고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Sheet type에 적절한 보습 성분들을 첨가하면 많은 공을 들이지 않고서도 피부에 보습을 줄 수 있으므로 간편함을 추구하는 최근에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팩 중에서도 수분 공급에 특화된 팩을 고르고 싶다면 히알루론산을 눈여겨보자. 히알루론산은 최근 유명세를 탄 물광 주사나 필러에 기본이 되는 성분이다. 우리 몸의 200~300배에 달하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을 피부에 바르게 되면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보습에 도움이 된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가 피부의 가뭄 든 곳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일종의 몸 속 수분 저장소 역할을 한다.수분공급 후 피부에 보습을 해줄 수 있는 성분으로는 글리세린이 있다. 글리세린은 유화제, 매개체 식물성 오일과 당분 효소 분해에서 얻어지는 시럽과 같은 액체이다. 제품에 첨가되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제품의 발림성을 높여준다.피부의 보습막을 형성하거나 보습력을 높여주는 성분들로는 세라마이드, 수용성 콜라겐, 로열젤리 등이 있다. 세라마이드는 각질층에 있는 세포 간지질의 성분 중 한 가지 인데, 각질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건조한 피부의 수분 부족 현상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수용성 콜라겐은 최근 각광받는 성분으로서 주름 발생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 기능을 가진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더불어 탄력을 주고 싶다면 수용성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피부의 건조함 때문에 빠른 수분 보충과 특별 케어를 원한다면 마스크 팩을 이용하라. 주름 이나 피부 톤 개선 등 본인에게 필요한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마스크 팩을 선택한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1 09:31
  • 걱정되는 가습기, "끓여서 식힌 물 사용하세요"

    걱정되는 가습기, "끓여서 식힌 물 사용하세요"

    가습기 살균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가 예민한 사람들은 적절한 습도 유지가 코 질환 예방에 가장 중요하지만 가습기를 사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산모나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걱정이 더욱 더 커진다. 그러나 가습기 없이 건조한 공기를 견디는 것보다는 가습기를 잘 관리해 쓰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생활 습도 유지요령에 대해 알아본다.가습기, 하루 한번 ‘씻고 닦고 말리고’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 살균제 관련 사망사고를 살펴보면 원인은 가습기 자체가 아니라 가습기 살균제로 밝혀지고 있다. 즉 가습기 살균제 없이 물만 넣어 사용하는 경우는 위험요인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안심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가습기는 그 특성상 늘 젖어 있을 수밖에 없고, 가습기의 구조도 꼼꼼하게 구석구석 닦기 힘들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제를 사용하면 가습기 분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세제로 씻을 수도 없다. 이런 여러 가지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습기를 버릴 수 없는 것은 실내습도를 유지하는데 가습기만큼 편리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실내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가습기의 위생상태다. 자칫하면 가습기가 커다란 세균 분무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 끓여서 식힌 물이나 정수한 물을 사용하고 하루 사용한 뒤 남은 물은 반드시 버린다. 물은 공기 중에 방치되면 세균이 번식하는 등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시는 생수도 뚜껑을 연 뒤 1~2일 내에 마시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둘째, 가습기의 급수통은 청소 후 반드시 완전 건조시킨다. 가습기의 청소에는 신경 쓰면서 건조는 잊어버리기 쉬운데, 씻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말리는 일이다. 직사광선에 건조시키면 살균효과도 있다. 셋째, 가습기 물은 살균을 위해 끓여서 식힌 물이나 정수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 이용한 가습은 보조적으로 활용해야 가습기 관리를 철저히 하기 힘들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빨래를 실내에서 건조하는 방법도 많이 이용하는데, 방마다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 밤새 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으로는 옷걸이에 수건을 길게 늘어뜨려 빨래집게로 고정시키고 한쪽을 물을 채운 대야에 담가둔다. 수건이 건조되면서 계속 수분을 빨아들이므로 물이 마를 때까지 지속적으로 습도가 유지된다. 잎이 넓은 식물을 실내에 두는 것도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을 잎을 통해 배출하는 증산작용을 하는데 온도가 높거나 바람이 불고, 건조할 때 더 활발해진다.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에서는 식물의 가습 작용이 더 원활하다. 하지만 식물만으로 습도를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촉촉한 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 코 세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척방법은 간단하다.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일회용 주사기에 30~50㏄정도 담아 한쪽 콧구멍을 통해 조심스럽게 밀어 넣어 반대쪽 콧구멍으로 흘러나오도록 한다. 식염수를 넣을 땐 숨은 참고 입은 벌리고 있는 것이 좋다. 가볍게 '아~‘ 소리를 내주면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면서 숨은 멈추게 된다. 다만 식염수를 너무 세게 밀어 넣으면 귀와 연결된 이관을 통해 식염수가 역류해 중이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1 09:24
  • [건강단신]GSK,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국내 발매

    [건강단신]GSK,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국내 발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추가접종용 백신으로 사용되는 성인형 DTaP 백신인 ‘부스트릭스’ 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부스트릭스는 기존에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트릭스는 영∙유아 시기에 DTaP (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기본접종을 권장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평생 1회 접종이 권장된다. 현재 국내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Tdap 백신으로 1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최근 백일해의 경우 청소년과 20세 이상 성인 연령군에서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영유아 때 권장 접종 스케줄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기초접종 및 자연감염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화되면서 감염 기회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기본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신생아 또는 영아에게서 발생되는 백일해의 약 76-83%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되고, 백일해로 인한 사망도 주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서 보고 되고 있어 신생아 가족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6:16
  • [건강단신]21일, 대전 튼튼병원 개원

    척추ㆍ관절 전문 튼튼병원은 21일 대전 튼튼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중구 목동(목동사거리 구 KBS)에 위치한 대전튼튼병원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약 1600평 규모로 120병상을 운영한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되었으며, 비수술치료센터, 미세척추수술센터, 척추측만증센터, 전문재활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인공관절센터, 비수술운동치료센터 등 특성화 센터와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첨단 의료장비와 시스템 도입하고, 5개 수술실을 갖추었다. 문의(1577-319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1:26
  • '딸기우유' 마시면 정말 가슴이 커질까?

    '딸기우유' 마시면 정말 가슴이 커질까?

    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은 가슴확대를 위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들을 섭취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진성형외과가 16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36%(60명)가 가슴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가슴마사지’ 20%(33명), ‘크림을 발랐다’ 14%(23명), ‘가슴확대 보조기구착용’10%(16명), ‘요가 등 체조’ 8%(14명), ‘침 치료’ 8%(13명), 기타 4%(6명)순이다. 가슴확대를 위해 가장 많이 섭취한 식품은 ‘딸기우유’로 38%(23명)에 달했으며, ‘대두’ 22%(13명), ‘유산균제품’ 20%(12명), ‘체리’ 17%(10명), ‘분유’3%(2명)순으로 집계됐다. 그럼 결과는 어땠을까. ‘효과 없다’고 대답한 여성들이 75%(124명)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커졌다’14%(23명), ‘더 작아졌다’ 7%(11명), ‘통증 및 유두색 변화 등 부작용’이 3%(7명)로 뒤를 이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가슴확대와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며 “대부분 보형물 수술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보형물 삽입에 대한 두려움을 일정 부분 해소한 시술법이 나오고 있다. 허벅지와 복부 및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가슴에 삽입하는 자가지방이식법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식한 지방의 ‘생착률’이 불과 30%밖에 되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이를 보완해 최근에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기존의 지방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순수 지방을 분리하는 동시에 주입하는 첨단 시술법 ‘뷸리테크닉’도 나와 생착률을 높이고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11:02
  • 최고의 김장 재료를 찾아라! <3편> 요즘 많이 사는 절임배추

    최고의 김장 재료를 찾아라! <3편> 요즘 많이 사는 절임배추

    "겨우내 먹을 건데 잘 골라야죠~"절인 배추, 어떻게 선택할까?김치의 첫맛을 좌우하는 배추 절임은 김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만 가장 힘든 작업이기도 하다. 배추를 다듬어 소금물에 절이는데, 위아래 고루 절이게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배추파동으로 배춧값이 급등하면서 ‘절인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담그는 경우가 많다. 절인 배추는 김장의 과정을 축소시키고 뒤처리까지 깔끔하다. 주문 하기 전에 맛있는 국산 배추를 사용했는지, 천일염을 사용했는지, 염도는 어느 정도인지, 깨끗한 물로 세척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Point 1 속이 꽉 찬 고랭지 배추를 고르세요배추의 품질은 절인 배추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다. 김장에는 속잎이 노랗게 차는 결구배추를 주로 사용한다. 결구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는 일교차가 크지 않아 속성으로 자라지 않는다. 더딘 생육이 속을 꽉꽉 채워 같은 품종이라도 맛이 더 좋다. 우리나라는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고랭지가 분포하는데, 특히 강원도 지역에 고랭지 채소 재배지가 많이 분포한다. 강원도지방우정청은 화천, 영월, 정선, 평창, 홍천, 인제 등 강원도 고랭지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배추를 깊은 산골 맑은 물에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판매한다.Point 2 소금 산지와 염도 조절이 중요해요배추와 더불어 소금 산지도 중요하다. 수분과 미네랄 함량이 높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인 것을 선택한다. 가장 인기 좋은 절인 배추는 강원도와 해남 것인데 모두 해남, 신안 등에서 생산된 소금을 사용한다. 절인 배추의 염도는 1.4~1.8%가 적당하다. 한 포기에 1.2Kg가량 되는 것이 좋다. 너무 짜게 절인 배추가 배송되었다면, 물에 헹궈 염도를 낮춘다. 생산지를 알 수 없는 것은 구입하지 않는다.Point 3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절인 배추는 본격적인 배추 수확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물건을 직접 볼 수 없고 염도와 위생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지난해 채소값 고공행진과 배추 파동으로 절인 배추의 인기가 높아지자 주문하고도 물건을 받지 못하는 인터넷 쇼핑몰 피해자가 많았다. 주위에서 구입한 경험이 있거나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생협, 유기농 매장, 우체국을 통한 농가 직배 등 신뢰도가 높은 곳에서 구입한다.
    푸드뉴트리션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43
  • "녹차 마시고 찌꺼기 버리지 마세요"‥ 천연팩 활용법

    "녹차 마시고 찌꺼기 버리지 마세요"‥ 천연팩 활용법

    쌀쌀해진 날씨와 건조한 늦가을 바람에 피부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값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화장이 뜨기 일쑤기 때문이다.최근 탤런트 장서희가 한 TV프로그램에서 ‘보이차 팩’을 피부관리 비법으로 소개하면서 연예인들의 차를 활용한 피부미용법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서희는 보이차를 마시고 두 번째 우려낸 물에 세안을 하거나 우유를 섞은 뒤 타월에 적셔 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따뜻한 팩은 노폐물과 피부 내 독소 배출에 효능이 있고 차갑게 이용하면 붓기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E와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보이차는 노화방지, 변비예방과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09:43
  • '콩팥'이 한 개면 괜찮지만, 4개면 안되는 이유는?

    '콩팥'이 한 개면 괜찮지만, 4개면 안되는 이유는?

    중국의 후난(湖南)신문은 지난 4일 콩팥이 4개인 여자아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2살인 리신은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는데 초음파를 통해 콩팥이 4개라는 것을 발견했으며, 최근 배에 물이 차는 등 몸 상태가 악화돼 콩팥 4개 중 1개를 이미 제거했다. 후난성아동병원 태아신생아외과 리비샹 주임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이는 선천적 기형에 해당하며 산모가 5년 간 신발공장에서 자극성 강한 고무와 풀을 매일 접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콩팥이 4개인 여자아이는 앞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오동진 교수에게 물어봤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3
  • 키 큰 아이들, 유독 허리가 '골골'하는 이유

    키 큰 아이들, 유독 허리가 '골골'하는 이유

    이스라엘 정형외과 의사 오데드 헤르쉬코비취는 17세 청소년 80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신장이 요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문조사 했다. 대상자는 1998년에서 2009년까지 신체검사에서 통과한 ‘이스라엘 군대 지원자’ 남녀이다. 비만과 신장의 기준은 전체 몸무게와 키를 측정한 뒤, 최고와 최저 수치를 가진 5% 이내의 청소년이었다.그 결과, 비만 남자청소년의 경우 16%와 비만 여자청소년의 21%, 또 키 큰 남자청소년(최고 평균 신장 182cm)의 44%와 키 큰 여자청소년 22%(최고 평균 신장 173cm)가 요통을 앓고 있었다. 이에 대해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는 “요통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진 ‘비만’ 뿐만 아니라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키’도 요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키 큰 사람은 키 작은 사람보다 인대나 척추가 다칠 위험이 높다. 게다가 요즘 청소년들은 뼈가 성장하는 만큼 근육도 같이 자라야 하는데 운동이 부족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 근육은 없는 채로 키만 큰다. 허리 뒤쪽의 ‘척추기립근’이라는 근육이 척추를 받쳐주는데, 운동량이 부족한 키 큰 아이들은 이 근육이 부족해 요통이 쉽게 찾아온다. 그밖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문제다. 키 큰 학생은 신체에 적합한 책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비만도 청소년 요통을 불러일으킨다. 체중이 늘어나면 몸을 지탱해주는 척추에 압박이 청상적인 청소년보다 심하다. 또한 근육조직보다 지방조직이 많아지는데,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근육조직이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사람은 척추가 약간 휘어지는 ‘요추전만’ 현상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뚱뚱해지면 배가 보통 아이들보다 더 심하게 나와 척추가 많이 휘어져 통증이 악화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3
  • '수능 끝!'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시술은?

    수능이 끝나면 매년 수험생 환자들로 그동안 소홀히 했던 피부와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 등이 북적이기 시작한다. 시험만큼 중요한 ‘면접’도 학생들이 외모관리에 열을 올리는 큰 이유이다. 수능준비로 소홀했던 외모관리, 수험생들이 받고싶어 하는 피부관리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수험생 대부분 염증성 여드름 여드름의 첫 시작은 1∼2mm 크기의 흰색 알갱이다. 이를 ‘면포’라 하는데 이것은 모공이 막혀 피지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굳어 밖으로 돌출된 것으로 볼이나 이마, 턱 부위에 오돌도돌하게 나타난다. 이런 초기 단계 여드름은 피부과에서 압출기로 면포를 짜내고 세균을 억제하는 항생제 등을 처방받아 2~3회 정도 치료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미 초기 여드름 단계를 그냥 방치해 염증성 여드름으로 넘어간 경우다. 얼굴이 붉은색 여드름으로 덮이고 여드름 주변이 곪으면서 염증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동반된다. 염증이 나타나면 낫는 과정에서 검붉게 색소 침착이 남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음 금물.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우선 염증을 치료하는 항생제을 처방하고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을 주사바늘로 찔러 짜낸다. 또, 스킨 스케일링을 이용해 각질을 녹여내고 면포를 제거하기도 한다. 이 때 이용되는 필링에는 제스너를 이용한 필링, AHA필링, BHA필링, 해초필링, 산소필링, TCA 필링 등이 있다. 레이저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드름 끝에 고름이 맺혀 있는 염증성 여드름이거나 피부 안쪽으로 고름이 고여 피부조직이 괴사하는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는 항염효과를 주는 약을 복용하고, 항균효과를 주는 바르는 약을 바르면서 엔라이트 레이저를 시술해 여드름균을 죽이고 여드름의 붉은 기를 완화시킨다. 피지 분비가 과다할 때는 PDT를 시행해 여드름균의 먹이가 되는 피지분지를 조절하거나 피지조절 복용약을 먹는다. ◆평생가는 여드름 흉터여드름 흉터 치료는 흉터 모양에 따라 다른 시술이 적용된다. 흉터가 넓고 얕은 경우는 프락셀 레이저나 플라즈마 시술을 한다. 프락셀 레이저는 흉터 주위로 넓게 시술하여 패인 흉터에 새 살이 차오르게 하고 넓고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있다. 시술 후 붓기와 붉어짐이 빨리 가라앉아 일상생활과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보통 2~3주 간격으로 5~6회 시술을 받는다. 흉터가 조금 더 깊은 경우라면 플라즈마 시술을 받는다. 안정화돼 있는 질소가스를 이용해 피부 속 조직구조에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변성된 탄력섬유는 소실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은 시술 후 1년 정도까지 지속시켜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3주 간격으로 최소 2회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흉터가 푹푹 패인 경우는 보통 크로스요법이라고 불리는 화학적 흉터 복원술을 시술한다. 가느다란 침을 이용하여 패인 흉터에 약품을 넣는데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하므로 피부 구성요소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유도하게 된다. 즉 새살이 올라와 자연스럽게 패인 흉터를 메워주는 방식이다. 크로스요법은 3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받아야 한다. 그 후에도 메워지지 않는 부분은 필러를 채워 다른 정상 피부의 표면과 맞추면 된다. ◆스트레스로 빠진 머리일년내내 정신적인 긴장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수험생들은 머리카락 숱이 듬성듬성해지고 심한경우 원형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자주 머리를 못감아 청결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비듬 등 각종 두피질환에도 노출돼 있다.  일단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생겼다면 탈모반(동그랗게 머리가 빠진 부분) 크기가 작고 숫자가 적을수록 치료가 잘되므로 초기 발견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탈모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거나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사용하는데, 약물만으로는 모발 재생까지 수 개월이 걸린다. 좀 더 빠른 치료를 위해 PReP 자가혈 치료로 탈모 부위의 모근을 강화시켜 머리카락을 돋아나게 만든 후 메조테라피 시술로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이 성장하도록 해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0 09:22
  •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당근을 먹을 때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0 09:21
  • 명의와 함께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명의와 함께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최근 정상 정복을 목표로 하는 등산보다 여유 있게 자연을 즐기고 산길을 걷는 트레킹이 각광받고 있다.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이 국내를 벗어나 국외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그중 트레커의 관심을 끄는 곳은 단연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안나푸르나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 기획한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계획, 미리 잡아 보자.명의와 함께 히말라야에서 배우는 삶의 소중함과 건강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란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마음에 풍요로움을 선사해줄 건강 트레킹 코스다. 오는 12월 21일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하는 7박8일 네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문화탐방’으로 안나푸르나를 좀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시작해 해발 2874m 고라파니까지, 트레킹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이번 여행은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더불어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치트완, 포카라 등 국립공원, 휴양지까지 모두 돌아보는 일정이다.이 모든 일정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상훈 교수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김종우 교수 등 명의가 함께한다. 2박3일 동안 트레킹을 함께하며, 현지에서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중간 숙소인 로지(Lodge)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출발 시 개인침낭을 제공하며, 가이드와 포터, 한식요리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지 전문의 등 총 50명 이상의 현지 인원이 동행해 최상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제공한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1/09 15:57
  • 세계적인 스타쉐프 “홍삼, 고기 누린내 제거에 탁월, 해산물과도 잘 어울려"

    세계적인 스타쉐프 “홍삼, 고기 누린내 제거에 탁월, 해산물과도 잘 어울려"

    파스칼 바흐보, 호안 로카, 스테판 르루 등 세계 최정상의 스타쉐프들이 '홍삼의 맛'에 대해 극찬했다.한국인삼공사는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인 ‘서울 고메 2011’에서 초청 쉐프와 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홍삼의 효능과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서양 요리와의 접목방법에 대해 강연했다.그 자리에서 세계적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셋을 받은 파스칼 바흐보는 “홍삼이 육류의 누린내와 해산물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면서 “홍삼농축액은 스테이크 소스를 만들 때, 홍삼분말은 물에 개어서 고기를 잴 때, 꿀에 절인 홍삼절편은 음식의 고명으로 활용하면 음식의 질과 맛을 한층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09 13:37
  • 원로배우를 자살로 몰아넣은 '우울증', 음식이 원인?

    원로배우를 자살로 몰아넣은 '우울증', 음식이 원인?

    원로 영화배우 김추련씨(64)가 지난 8일 오전 경남 김해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목매 숨진 것을 지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방에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견디기 힘들다. 팬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지인은 "결혼도 하지 않고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다 외로움이 커지면서 신분을 비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그는 고혈압, 당뇨병 등 지병과 우울증에 시달려왔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와 관련된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명의 원로 배우를 쓸쓸한 죽음으로 몰아넣은 '우울증'.  최근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년 1만 3천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데, 이 중 70~80%는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다.그런데 지금까지 '마음'과 관련된 병이라고 알려진 우울증이 '음식'에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발간된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영양요법 권위자인 미조구치 도루 박사는 우울증의 95%는 음식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마음 상태가 좌우된다는 것. 박사는 기존의 가시적인 효과만 있고,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약물치료와 달리, 우울증의 원인을 영양소의 결핍에서 찾고 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우울증상을 근본부터 해결하고자 한다.그가 책을 통해 소개하는 영양요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을 멀리하는 현대인의 식습관, 밥 빵 등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 저콜레스테롤과 저혈당증 등이 우울증을 불러온다는 것. 이런 주장은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졌을 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960년대에 도입되어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이론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우울증상이 나아질 수 있는지, 각 증상별로 보충해야 할 영양소에 대해서는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 책에 상세히 설명해놨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식재료와 식단 등을 알려주고, 음식별 조리 방식과 음식 궁합까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영양요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필요 영양소를 확인하고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09 10:13
  • 6041
  • 6042
  • 6043
  • 6044
  • 6045
  • 6046
  • 6047
  • 6048
  • 6049
  • 60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