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9:08
운동기구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피트니스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다이어트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대기업 임원 박모(54·서울 강남구)씨는 마른 체격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1년 이상 매일 거르지 않고 두 시간씩 피트니스센터에서 근력 운동을 했지만 근육량이 거의 늘지 않았다. 효과가 없자 피트니스 트레이너에게 상담을 했더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모든 근육의 운동을 하는 바람에 근육이 회복되면서 커질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후 박씨가 운동할 부분을 가슴, 등, 하체로 나눠 사흘에 한 번씩 집중 트레이닝하자, 3주일 뒤부터 근육이 나오기 시작했다.피트니스는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얼마나 오래 할 건지, 자신의 신체 특성이 어떤지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동해야 한다. 무턱대고 트레드밀에서 오래 뛰거나 덤벨을 수십 번씩 든다고 해서 원하는 운동 효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예컨데, 평소 전혀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보름 뒤 회사 마라톤대회에 나가 완주해야 한다면, 전체 운동의 70~80%는 달리기, 20~30%는 하체 강화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반면,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던 사람은 달리는 거리를 늘리는 데 주력하면 된다. 운동기간도 운동방법에 영향을 준다.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서는 최대심박수의 60~70%의 강도로 계속 뛰는 게 가장 낫지만, 석 달에 걸쳐 체중을 줄이려면 전체 운동의 절반은 무산소운동에 배당해야 한다. 근육을 키워두면 근육이 지방을 태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또, 같은 무산소운동을 해도 근육량을 키우려면 무거운 중량을 1세트에 8회, 지구력을 키우려면 낮은 중량을 1세트에 15회 들어야 효과가 있다. 한국체육대 권만근 교수는 "피트니스 운동법은 이처럼 여러가지 여건의 영향을 받으므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사람은 꼭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의 조언을 받아서 운동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성장기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식품은 무엇일까?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단연 우유"라고 말했다. 우유 한 잔(200mL)에는 하루에 필요한 칼슘의 3분의 1, 단백질의 8분의 1 가량을 공급받을 수 있다. 우유 칼슘은 다른 식품의 칼슘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우유 단백질은 매일 음식을 통해 꼭 섭취해야 하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돼 있다. 우유에는 아동의 뼈, 근육, 신경의 생성에 필요한 성장인자(IGF, TGF)도 함유돼 있다.우유와 아동 성장의 관계에 대해, 우리나라 청소년과 성장 패턴이 비슷한 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가 있다. 7~17세의 중국 어린이·청소년 1만1691명을 분석해 지난 4월 중국예방의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우유를 전혀 안 마시는 그룹의 평균 키는 142.9㎝인 반면, 하루에 300mL 이상 마시는 어린이의 키는 149.9㎝였다. 이 밖에, 생후 12개월 이후 우유를 마시지 않은 아동 50명과 규칙적으로 우유를 마신 아동 200명을 비교해보니, 우유를 마시지 않는 그룹은 뼈에 함유된 미네랄 수치가 낮아 골절을 입을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푸드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기타김현아·한강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간호사2011/11/23 08:50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대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1/23 08:50
내년 초 결혼을 앞둔 K씨. 예비신랑의 애정과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남 모르는 고민거리로 혼자 가슴앓이 중이다. 바로 유두(젖꼭지)가 가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함몰 유두’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샤워를 할 때면 이물질이 끼어 냄새 나는 유두의 안쪽까지 씻느라 매번 고생해야 하니 속상하기만 하고, 앞으로 2세를 위해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불가능할 것 같다는 실망감에 우울해지기도 한다.함몰유두는 대부분 선천적인 문제로, 유두 밑을 지지해줄 조직이 부족하여, 유관이 짧아 유두를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현상 때문에 발생한다. 함몰유두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외견상의 문제, 위생에 대한 문제 그리고 모유 수유이다. 그리고 이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이 더해진다. 남다른 모양새 때문에 대중목욕탕에 가지 못하거나, 성생활에서의 열등감에 시달리기도 한다.함몰부위에 분비물이 끼게 되면 역한 냄새가 날 수 있고, 함몰된 부위를 씻는 다고 분비물을 애써 제거하다 세균에 감염되어 유선염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여름이 되면 함몰부위가 더 골칫덩어리가 되는 이유도 이 분비물 때문이다. 또한 모유 수유와 관련이 되어있다 보니, 여성들이 함몰유두를 가지고 있을 경우엔 그 고민이 더 심하다. 아기를 갖게 되면서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 심해지고 유즙 분비가 왕성해져 유선염에 노출되기도 쉽다. 물론 남성에겐 기능적인 문제가 없으므로 외형적인 것만 문제가 된다.함몰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의 수술 없이 꾸준한 마사지를 통해 교정할 수 있다.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미지근한 물로 유방을 깨끗이 닦은 후, 마른 수건으로 유두 부위를 마사지하고 손으로 끄집어내면 된다. 젖을 짜내는 기계인 착유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런 교정 방법을 수개월간 시도해도 함몰유두가 교정되지 않을 땐 수술을 권하는 것이 보통이다.‘최소 절개 유관보존’ 수술법은 유두 밑을 약 3mm정도 절개하여 확대경을 보면서 유관 조직을 늘여주고 유두를 밑으로 잡아당겨 단단한 섬유조직을 풀어준 후 쌈지봉합(Purse-string)하는 방식이다. 절개부위가 극히 작아 흉터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며, 유관이 보존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수유 기능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부분마취로 진행되고, 한 쪽 유두교정에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다. 수술 후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젊은 직장 여성들도 이 수술방법을 선호한다.남성의 경우는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간단한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역시 외견상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2 14:17
최근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감기증상이 강한 통증을 동반한다면 한번쯤은 감기가 아니 ‘대상포진’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회사원 김 모씨(31세, 남)는 몸에서 열이 나고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몸 구석구석이 아픈 통증을 느꼈다. 감기몸살에 걸렸구나 생각한 김씨는 회사 근처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복용했지만 날이 갈수록 어깨와 가슴에 심한 통증이 느껴져 숨쉬기조차 힘들어졌다. 결국 병원에 내원한 김 씨는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명도 처음 들어본다는 김 씨는 뼈를 쑤시는 듯한 고통에 새삼 대상포진이 결코 가벼운 병이 아님을 느꼈다고 말한다.◇ 겨울철 면역력 약할 때, 대상포진 바이러스 활동 활발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되는데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킨다.우리나라 환자 중 74.5%가 '대상포진'이라는 병명을 처음 들어본다고 얘기한다. 외국에 비해 매우 낮은 인지도이다. 그 이유는 '대상포진'이 노인질환으로 알려져 젊은이들한테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대상포진은 노인뿐 아니라 20~40대 젊은층 발병이 계속 증가해 더 이상 노인질환이 아니다.대상포진은 연중 어느 때라도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스트레스가 심해 신체 건강이 나빠지거나 신체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에 많이 나타난다. 온도 차가 심한 우리나라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기력이 허약해지고 신체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대상포진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초기 증세가 감기나 신경통과 비슷해 병원을 찾지 않는 일이 많은데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몸의 한쪽에만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과 물집이 특징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전신 권태감이나 발열,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거나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또, 몸의 한쪽 부위에만 심한 통증이 온다. 바이러스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는 신경 줄기를 따라 퍼지기 때문이다.가슴, 허리, 팔, 얼굴 순으로 통증이 많이 나타난다. 특히 이 병의 특징인 피부 반점과 물집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신경통이나 디스크, 오십견, 요로결석, 늑막염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물집이 있기 전엔 의사들조차 병을 확진하기가 어려워 실제 대상포진 환자의 상당수가 오진 경험을 갖고 있을 정도다. 피부에 나타난 물집은 처음에는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점점 뭉치면서 띠 모양이 된다. 발병 2~3주가 지나면 물집과 통증도 가라앉는다.◇ 통증 심해 피부치료와 통증 치료 병행해야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물집 발생 후 3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주사하면 발진이 빨리 가라앉고 통증을 완화하며, 포진 후 신경통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대상포진에 나타나는 통증은 매우 심해서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 피로, 우울증을 호소하므로 초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도 사용한다. 치료 도중에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되도록 찬바람을 쐬지 말아야 한다. 또 목욕시에는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상처 치료에는 자극성 강한 반창고를 붙이기보다는 항생제가 포함된 거즈를 사용한다.대상포진 예방법은 평소 건강관리에 힘써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다. 과음,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도록 하자. 대상포진은 수두에 비해서는 전염성이 아주 낮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어린이, 노인, 환자 등과는 직접 상처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초기 치료 놓치면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 있어대상포진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포진 후 신경통이란 대상포진이 치료된 후에도 수주나 수개월, 혹은 수년간 신경통이 계속되는 후유증을 말한다. 젊은 사람도 치료를 빨리 받지 않으면 이 통증이 수주일 또는 한 달 이상 갈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약한 노인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대상포진을 심하게 앓지 않으려면 평소 감기몸살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면서 몸의 한쪽으로만 느껴지는 통증이 있을 때 피부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2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