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14 08:54
힘찬병원이 지난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등 6개 힘찬병원이 모두 최고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은평 힘찬병원은 2011년 7월 개원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 은평 힘찬병원을 제외한 6개 힘찬병원은 슬관절치환술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부평 힘찬병원과 목동 힘찬병원은 고관절치환술 부문에서도 최고 점수인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39곳을 대상으로 2010년 10~12월 진료분으로 이루어졌으며, 평가기준은 ▲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시기가 적절했는지 ▲항생제 선택과 투여기간은 적절했는지 ▲기록과 환자관리는 잘 돼 있는지 등을 종합점수로 산출해 기관별·수술 종류별로 1~5등급으로 평가했다. 예방적 항생제는 수술 전후에 감염 예방을 위해 처방하는 것으로, 항생제 종류, 사용량, 사용시기 등이 중요하다. 특히 수술부위감염은 전체 병원감염 중 2~3번째로 많은 감염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을 시, 감염 위험률이 높아진다. 또한 항생제를 불필요하게 사용할 시 항생제 내성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생제 사용 안전성에 대한 이번 평가에 의미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4 08:38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3 15:04
비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가는 가운데, 비만클리닉 등 전문의료기관에서 비만치료를 받는 사람이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앤미클리닉이 2009년과 2010년 비만치료와 관리를 받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그 수가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에서 2009년 비만치료를 받은 고객은 1014명(여 985명, 남 29명)이었던 반면, 2010년 비만치료 고객은 2044명(여 1998명, 남 46명)으로 나타나 20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0년 비만치료 고객 중 20대가 1038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30대가 30.2%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가 8%, 50대는 5%, 10대는 4.3%로 나타났고, 60대 이상은 2.2%로 나타났다. 미앤미클리닉 안병훈 원장은 “비만치료와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고객이 계속 증가하는 추이”라며 “이러한 증가는 비만율의 증가와 함께 비만치료, 몸매관리 등에 대한 치료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높아진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클리닉 등 의료기관을 통해 비만치료를 받는 고객 중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은 것은 기존 다이어트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병훈 원장은 “비만치료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의료적인 방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비만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잘못된 방법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요요현상은 물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병원이나 클리닉 등 전문적인 의료기관에서 자신의 건강상태와 다이어트의 방법 등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2/13 14:51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3 11:1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3 11:13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3 09:13
얼마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컬투의 김태균씨가 출연해 아버지가 침샘암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또, 몇 년전에는 작가 최인호씨가 침샘암 때문에 연재하던 소설을 그만두기도 했다. 종종 화제가 되고 있는 침샘암, 어떤 병인지 알아봤다. 침샘암이란 침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침샘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침샘은 귀의 앞부분과 아랫쪽에 위치한 이하선과, 턱밑의 악하선, 아랫니의 점막 바로 밑에 위치한 설하선이 주요 침샘이다. 이 밖에 구강 점막 등에 여러 작은 침샘이 있다. 침샘종양은 이하선에서 많이 발견되며, 안면마비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도 쉽지 않다.국립암센터 두경부종양클리닉 정유석 교수는 “목 뒤쪽이나 임파선쪽에 무언가가 만져진다거나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이런 상태의 침샘암은 2기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즉, 2기 이상은 돼야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침샘암은 흔히 알고 있는 암과는 다른 특성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침샘암은 처음에 생긴 부위에서 2~3년 정도는 빨리 자라지도 않고, 주변으로 전이되지도 않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원격 전이가 된다. 가장 흔하게 전이되는 장기는 폐이고, 때로는 뼈에 전이되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부위의 암을 진단하고 원발부위를 찾다가 침샘암을 찾는 경우도 많다. 치료는 발견된 부위의 암세포를 완전 절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국소 절제를 할 경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정유석 교수는 “침샘암은 유병률이 매우 낮은 희귀병이기 때문에, 일부러 침샘암을 검진하기 위해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대개 다른 장기를 검진하다가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침샘암은 연 평균 370건 정도 발병하는 희귀병으로, 인구 10만명당 0.7명정도가 생긴다(2010년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 남성은 연 평균 211건, 여성은 연 평균 159건에 달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3 09:11
코피는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코를 후비거나 세게 풀었을 때,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날 때도 있다. 그러나 코피를 흘리는 사람은 매년 늘어나 2006년 26만2000명에서 지난해 29만2000명이 ‘코피 질환’으로 병원을 다녀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일반적으로 코피가 나는 원인은 무엇이며, 코피가 자주나면 의심해봐야 할 질환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봤다. ◆코피는 왜 날까? 코피가 나는 이유 중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는 10%정도이다. 대부분은 원인이 있는데, 크게 국소적(특정부위) 원인과 전신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국소적 원인으로는 외부 충격에 의한 기계적 외상, 비(鼻)중격 및 비강 질환, 콧속 점막염증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혈액응고 장애, 동맥경화증,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 확장증 등으로 다양하다. 코피의 90%는 비중격 전방의 모세혈관층에서 발생한다. 코의 앞 중심쪽 벽 부위에는 혈관이 모여 있는 ‘키젤바흐 부위(Kiesselbach's Area)’가 있는 데,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다가 자극하기 쉬운 위치이다. 또 비강의 구조적인 이상(비중격만곡증·콧속 가운데를 둘로 나누는 뼈와 연골부분이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휘거나 돌출된 상태)이나 염증으로 인해 점막이 건조해지면 콧물이 증가해 코딱지를 만들어 잦은 코피를 발생시킨다. ◆휘어진 비중격이 원인일 수도외부의 충격 없이 코피가 잦다면 원인을 찾아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비중격만곡증이과 혈소판 감소증이다. 비중격만곡증은 호흡할 때 들어오는 비강 내 공기가 휘어진 비중격 때문에 특정 부분에만 지속적으로 노출돼 특정 부분의 코점막을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코를 문지르는 등의 가벼운 자극에도 혈관이 손상돼 코피가 난다.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로 비중격을 펴줘야 한다. 혈소판 감소증도 코피를 부르는 질환이다. 혈소판 감소증은 백혈병과 다발성 골수종, 혈우병,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등이 있다. 또 심장이 좋지 않을 때 복용하는 아스피린을 포함한 항응고제를 복용해도 코피가 잦다. 일반적으로 코피는 1년에 1~2회가량 난다면 치료가 필요 없는 상태이지만, 이 보다 자주 반복되거나 15분 이내로 지혈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코피가 날 때 취해야 할 응급처치법1.일반적으로 앞쪽에서 나는 코피의 경우, 환자가 앉아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출혈을 멈출 수 있다. 또 입으로 숨을 쉬고, 코 안에 솜을 넣은 후 양쪽 콧구멍을 15분 정도 손가락으로 눌러 주면 도움이 된다. 2.환자의 코 주위에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얼음물로 코 속을 세척해서 혈관수축을 일으키면 좋다. 3.재발 예방을 위해 과로, 긴장을 피하도록 하고 재채기를 할 때는 입을 벌리게 하며, 집안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높이거나 비강 내에 생리식염수를 분무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3 09:11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2/13 09:10
특집기사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2/13 09:10
연말연시 간 건강 챙겨요!피로, 간염 바이러스, 술, 해독… 간과 연관된 키워드를 풀어 본다. 7개 키워드는 간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 등 간 건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Keyword 1 피로 ‘피로는 간 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유난히 피로하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지 살핀다. 간이 아닌 다른 부위에 만성질환이 생긴 것일 수 있다. 피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한 번쯤 간기능검사를 한다. Keyword 2 간염 바이러스 간기능이 나빠지는 것은 간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간세포는 독성물질에 의해 직접적으로 손상되기도 하지만, 간염 바이러스 때문에 파괴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간염 바이러스는 인체에 들어가 주로 간세포 속에서 증식한다. 이때 간세포에 있는 단백질과 합쳐져 간세포의 표면에 노출된다.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는 이 간염 바이러스를 인지하고 간세포를 공격한다. 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하려면 간세포를 파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Keyword 3 술 술로 인한 간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고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다고 모두 간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오래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성 간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질환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마시는 사람의 영양 상태와 음주량, 음주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남성은 하루 60~80g의 알코올을 10년 동안 섭취하면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하고, 남성보다 알코올에 취약한 여성은 하루 20~40g의 알코올을 10년 동안 섭취하면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Keyword 4 약물 해열진통제 중 하나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치료제 메틸도파는 사용자의 5% 정도에서 간질환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항결핵제 아이소나이아이지드 사용자 10% 정도에서 간기능 장애가 유발된다고 밝혀졌다.Keyword 5 녹즙과 한약 녹즙과 한약을 무작정 먹으면 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한다. 간은 각종 약물이 몸에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바뀌는 장소인데,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독이 생길 수 있다. 깨끗하지 않은 녹즙이나,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약은 간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을지 모른다.Keyword 6 해독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독소와 체내에서 생기는 독소를 해독하는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여러 질환이 발생한다. 간의 해독은 제1반응과 제2반응이 있다. 제1반응은 여러 가지 화학반응에 의해 독성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인데, 대사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등이 관여한다. 이 효소는 알코올 대사에도 관여한다. 제1반응으로 생성된 독성물질이 여러 물질과 결합해 화합물을 이루면 지용성에서 수용성으로 바뀌고, 이는 신장이나 간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단, 독성물질이 너무 많으면 신장이나 간이 감당하지 못해 인체의 여러 장기에 문제가 생긴다.Keyword 7 간장약 간장약은 간기능을 개선하고 보호하는 효과가 있지만 제한적이다. 사용할 때는 간기능이 좋아지는 듯하지만, 약을 중단하면 간기능 장애가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간기능 장애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간장약만 사용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2/1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