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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 & Life] 남성 주름-얼굴에 침 맞으면 6개월간 ‘팽팽’

    남성은 피부층이 두껍기 때문에 미간과 입가 주름이 여성보다 더 깊게 파인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가면 깊은 주름은 주변의 딱딱한 피부 조직을 벗겨낸 다음, 필러를 넣거나 초음파를 쏜다. 하지만, 이런 복합적인 시술이 부담되는 남성은 한의원에서 침으로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한방에서 주름을 없애는 등 미용을 목적으로 놓는 짧고 가는 침을 정안침(整顔鍼)이라 한다. 깊은 주름이 있는 남녀 모두 시술 대상이다. 동국대경주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영 교수는 "정안침을 한 번 맞으면 주름이 10% 정도 줄어든다"며 "침을 놓자마자 살이 차오르는 것은 아니고, 진피층이 자극받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콜라겐이 생성되거나 늘어진 근막이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주름이 차차 줄어든다"고 말했다. 정안침을 맞으면 얼굴과 관련된 오장육부의 경락도 자극되는데, 그러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에 에너지와 산소 공급량이 늘어 주름이 더 빨리 개선된다.로담한의원 홍무석 원장은 "주름과 주변 피부에 5㎜ 간격으로 진피층까지 침을 찌르는 방법으로 시술한다"며 "2~4주 간격으로 3~6회 정도 받으면 주름이 거의 없어진다"고 말했다. 침을 맞은 부위에 멍이 들 수도 있지만 매우 드물고, 다른 부작용은 없어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 있다. 시술받은 뒤에 인상을 쓰지 않고 주름개선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는 등 기본적인 주름 방지법을 지키면 6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단, 노화에 따라 주름이 다시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송 교수는 "여러 번 시술받아야 주름이 완전히 없어지며, 표정이 바뀔 때 얼굴 근육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잔주름에는 큰 효과가 없다"며 "이런 주름은 한방으로 치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1 09:04
  •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 노안 궁금증 풀어 드려요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 노안 궁금증 풀어 드려요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가 23일 발행된다. 세 가지 대형 새해 특집을 마련했다. 첫째는 '3040세대 건강 100세 위한 건강 프로젝트 1탄'으로, '당장 시작하는 시력강화 프로젝트'이다. 안과 전문의의 노안 궁금증 풀이부터 4대 실명질환, 눈 건강을 위한 생활요법·약선요리 등 실천 팁을 알려준다. 둘째는 '생리로 알아보는 여성 건강 설명서', 셋째는 3040세대를 위한 '노화의 주범, 세포건조를 막아라'이다. 세포가 촉촉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와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건강검진 궁금증,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 성공 솔루션도 눈여겨 보자.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7탄 잡곡, 요즘 인기 있는 효모, 전문가 추천 설날 건강선물, 겨울 피부 트러블 잡는 고보습 요법, 마음병 달래는 대화의 효과 등의 기사도 흥미롭다. 세 번의 암을 이겨낸 자연치유전문가 강석진 원장 인터뷰도 놓치지 말자. 구독문의 (02)724-7600
    종합2011/12/21 09:04
  • [건강 신상품] 질병·상해 사망 대비… '가족사랑플랜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이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5·10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80세까지 사망보험금 최대 3억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대상은 15~60세이다.보장금액은 고객이 원하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보험료 3만6000원을 내면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사망했을 때 남은 가족이 10년간 매월 300만원씩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약 3억1000만원을 일시에 받을 수 있다. 단, 보험계약일에서 1년 이내에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의 50%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나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276-2000
    종합2011/12/21 09:03
  • [H story] 트레킹_부상 위험 비교적 적고 심폐기능·면역력 좋아져

    겨울 운동으로 트레킹이 인기이다. 눈 쌓인 험로를 오르는 '수직 운동'인 겨울 등산 대신, 부담이 덜한 '평지 운동'인 트레킹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었다. 아웃도어용품 업계에 따르면, 2~3년 전부터 트레킹용품 판매액이 겨울을 포함해 매년 30~40%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트레킹은 노년층이나 어린이도 큰 위험 없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주변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걷기 때문에 비교적 차분하고 다칠 위험이 적다. 국민생활체육회 트레킹학교 박승기 강사는 "신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에 트레킹을 하면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근력·지구력이 길러지기 때문에 장·노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새학년을 앞둔 청소년이 체력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트레킹은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의 겨울 체력 보완에도 좋다. 식도암이 재발해 치료받고 있는 최모(50·경기 남양주)씨는 매일 3시간씩 집 근처 예봉산에서 트레킹을 하고 있다. 2년간 이어진 암과의 싸움에 체중이 10㎏ 이상 줄었던 그는 주치의 권유로 시작한 트레킹 덕분에 체력과 입맛을 되찾으면서 몸무게가 5㎏ 이상 회복됐다.그러나 겨울 트레킹은 만만히 보면 안 된다. 박승기 강사는 "겨울 트레킹은 추위 속에서 바람을 맞으며 몇 시간씩 걷는 고강도 야외 운동이므로 탈진하지 않고 부상 없이 원하는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1 09:03
  • 보폭 좁히고 일자 걸음 해야 탈진 않고 장거리 완주한다

    보폭 좁히고 일자 걸음 해야 탈진 않고 장거리 완주한다

    겨울에 트레킹을 할 때는 제대로 준비하고 올바르게 걸어야 한다. 트레킹은 등산을 할 때보다 힘이 덜 들기 때문에 체온 유지 등은 오히려 불리하고, 어렵잖은 길을 걷는다는 생각에 긴장을 늦췄다가 부상당하는 일도 많다. 체육과학연구원 성봉주 박사와 한국트레킹학교 김기선 대표강사의 도움으로 겨울철 트레킹 방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1 09:02
  • 점은 겨울에 빼야 상처가 덧나지 않는다?

    점은 겨울에 빼야 상처가 덧나지 않는다?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점’이다. 점 빼는 시술은 레이저로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하고, 비용도 만만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점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의 도움을 받아 점에 대해 알아봤다. ▷점은 죽은 세포에서 생긴다?점은 ‘점세포’가 모여 생기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점이 생기는 경우 1%밖에 안되며, 뿌리가 깊고 털이 난다. 대부분은 후천적인 점으로 특히 20~30대에 많이 생기며, 그 이후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점이 생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점이 아니라 피부 잡티나 검버섯이 늘어나는 것이다.▷점은 자라면서 계속 커진다?14~16세에 사춘기를 지나면서 피부가 완성되므로, 그 전에는 점이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그러나 20세 이후엔 피부 성장이 끝나므로 점이 커지지 않는다. 눈에 띄게 점이 커지고 찌그러진 동그라미이며 따끔거리면 피부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점을 여름에 빼면 상처가 덧난다?점 빼는 것은 계절과 상관없다. 다만 여름에 땀이 많이 나고 자외선이 강해서 관리하기 힘든 것뿐이다. 여름에 점을 빼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해서 상처가 덧나지 않는다. 자외선차단제만 꼼꼼히 발라주면 색소침착을 방지한다. 최근에는 냉각장치가 있는 레이저(젠틀맥스레이저)로 점을 제거해 뿌리 깊은 점도 별 손상 없이 지울 수 있고 회복도 빠르다.▷점 뺀 곳에 붙이는 밴드, 자주 갈아줘야 한다?점을 뺀 곳에 밴드를 붙이는데, 하루가 지나면 진물 때문에 빵빵해진다. 상처가 아무는 과정이니 손대면 안 된다. 최소 같은 밴드를 2~3일은 붙이고 있어야 흉터가 남지 않는다. 더럽다고 자주 갈아주면, 밴드를 뗄 때 상처 딱지까지 같이 뜯어지므로 안 좋다. 밴드가 더러워 세균이 많이 생기지만 상처 아무는데 절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또, 점 빼고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일이다. UVA(긴자외선)와 UVB(짧은자외선) 모두 차단하는 제품으로 사용하되, 차단지수(SPF)는 20~30이 적당하며 2~3시간 간격으로 꼭 덧발라 준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0 11:50
  • 사춘기, 민감하다고 방치했다간 '헉'

    사춘기, 민감하다고 방치했다간 '헉'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는 ‘민감한 시기이니 참견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자’고 마음 먹기 일쑤이지만, 이 때 건강을 잘 돌보지 않으면 신체 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춘기로 접어든 우리 아니, 무엇을 챙겨야 하는 지 알아봤다. 사춘기는 남자의 경우 고환, 여자는 가슴(유방)의 발달이 신체적 기준이 된다.◇남자의 사춘기남자의 사춘기 시작은 평균 만 11.5세, 즉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때 시작된다. 이 시기에 고환(4㎖·어른 중지 끝마디 정도 크기)과 성기가 커지고 음모가 나며, 여드름도 생긴다. 변성기가 시작된 뒤 비교적 늦은 시기에 신장의 급성장이 일어난다. 사춘기 급성장은 신생아기 이후에 가장 빠른 성장기로서 이때 남자는 2~3년간 25~30㎝정도가 자란다. 턱수염과 겨드랑이에 털이 나기 시작한 후에는 성장 속도가 둔화돼 2~3년 후인 고등학교 1~2학년쯤에 키 성장이 멈춘다. 턱수염과 겨드랑이에 털이 많이 났다면 더 이상 키가 많이 자라지 않는다고 예측할 수 있다. ◇여자의 사춘기여자는 남자보다 1년정도 먼저 시작된다. 평균 만 10~11세에 가슴이 나오기 시작해 이후에 음모가 나고 초경이 시작된다. 가슴이 나온 뒤 초경이 있기까지 2~3년 동안 신장의 급성장이 일어난다. 이 시기에 여자는 평균 15~20㎝가량 자란다. 초경 후에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나 2~3년은 키가 더 자라므로 보통 중학교 2~3학년쯤 키 성장이 멈추게 된다. 여자와 남자의 성인키는 평균 13㎝정도 차이가 나는 데, 사춘기 때 이미 차이가 나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11:43
  • 치아 관리, 0세부터 해줘야?

    치아 관리, 0세부터 해줘야?

    치아 건강은 갓난 아이 때부터 해줘야 한다. ‘이가 없는 아이를 어떻게 관리하나’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생후 6개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유치부터 제대로 된 관리가 들어가야 한다. 생후 6개월부터 만6세까지의 치아 관리법을 알아봤다.생후 6개월~만 3세에 나오는 유치는 아이의 저작 기능을 담당하며, 발음을 돕고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어차피 빠질 치아라 생각해 유치 관리에 소홀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석회화 정도가 약해 조금만 관리를 잘못해도 충치가 생긴다. 충치로 유치가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좁아지고, 결국 덧니가 생기는 등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유치를 철저히 살피고 치과 정기검진으로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11:40
  • 고칼로리 송년회, 몸매 망가뜨리지 않고 즐기는 법

    워킹맘 윤미경(35)씨는 지난해 출산 후 급격하게 불은 몸매로 고민하다가 올해 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끝에 7㎏ 감량에 성공한 윤씨. 그런데 최근 윤씨는 송년회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고기 등 송년회 단골 메뉴가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이다. 일반 회식 자리가 아니라 무작정 안나갈 수도 없다. 몸매 망가뜨리지 않고 송년회를 즐길 방법은 없을까? ◇아무 생각 없이 즐기다간 칼로리가 ‘헉’삼겹살의 경우, 1인분의 고기와 소주 1병을 함께 먹었을 때 섭취하는 칼로리는 약 1058㎉이다. 치킨 3조각과 생맥주 2잔의 칼로리는 1300㎉. 만약 1차를 삼겹살, 2차를 호프집에서 가졌다면 한 끼에 무려 2358㎉를 섭취하는 셈이다. 이는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인 2100㎉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다. 여기에 아침·점심 식사까지 고려한다면 윤씨가 하루동안 섭취한 총 칼로리는 3000~4000㎉나 된다. ◇피할 수 없다면 총 칼로리를 줄여야‘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지만 문제는 ‘어떻게’냐이다. 모범답안은 총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다. 아침과 점심 식사의 칼로리를 줄여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평상시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식사라는 게 먹다보면 ‘조금만 더’하다가 목표 칼로리를 훌쩍 넘기게 된다. 이럴 때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다이어트 식품이다. ◇저칼로리에 영양과 맛을 더한 ‘프로틴 다이어트 밀’최근 출시된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 다이어트 밀’은 질 낮은 탄수화물 대신에 현미·보리·기장·차조·수수에서 추출한 다섯 가지 곡물로 양질의 탄수화물을 제공한다. 또 콩을 원료로한 단백질을 기본으로,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했다. 장에 좋은 유산균 등도 들어 있다.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을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 프로틴 다이어트 밀을 식사 대용으로 먹을 경우 칼로리는 85㎉정도가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11:06
  • 지방흡입술이 이런거야? 효과 높이는 방법은

    지방흡입술은 요요현상 없이 가장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부위를 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수술 후 멍과 붓기, 통증 등의 고스란히 환자의 몫이었다. 그러나 지방흡입술을 제대로 알면 이런 환자의 몫은 최소화할 수 있다.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은 “지방흡입술의 결과는 전문의의 경험과 실력에 가장 크게 좌우되지만, 수술 전 수칙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도와, 수술 후 환자들의 자기관리 수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흡입술에 적합한 피부가 따로 있다가장 먼저 지방흡입술이 적합한지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갑자기 체중이 감소돼 늘어난 피부가 있다면, 이를 지방흡입술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피부지방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다. 또 피부의 탄력이 약한 사람이 지방흡입술을 받는다면, 수술 후 피부가 많이 늘어나기 쉽기 때문에 수술 전 적절한 시술법을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금연과 금주 필수, 약물 복용도 주의지방흡입술은 시술부위나 환자상태에 따라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피부 괴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술 2주전부터 피해야 한다.또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몇 가지 피검사를 해야 한다. 특히 혈액 응고에 영향을 끼치는 아스피린, 소염제, 항응고제 등은 복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시술 2주 전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체중감소제, 페니실린제, 호르몬제, 항생제, 피임약, 감기약은 최소 1주일 전부터 복용을 피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복용을 피할 수 없는 경우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당일 금식은 기본, 화장∙콘텍트렌즈도 피해야물을 포함한 금식은 의사의 지시대로 잘 따라졌는지 확인되어야 한다. 시술 당일 감기나 발열이 있다면 시술에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또 매니큐어, 립스틱, 화장 등은 모두 깨끗하게 지운 상태에서 시술이 시작되어야 한다. 액세서리와 콘택트렌즈도 착용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사항들이 꼼꼼히 관리되었는지의 여부다.홍윤기 원장은 “모든 시술의 키포인트는 ‘안전성’으로, 수술 전 건강상태와 마취안전성 검사에서 적합한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술 후에는 압박복 착용으로 피부 탄력 유지시술 후 바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시술 직후 남아 있는 마취액과 조직액 등이 샌다면 따로 피주머니를 부착하기도 한다. 피주머니를 떼어내고, 붕대나 거즈 등을 제거하고 나면 외양 상 수술을 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 정도가 되며, 시술하지 않은 부위와 비교할 때 특별하게 금지되는 것은 없다.다만, 시술 후에 피부가 경직된 곳을 풀어 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다듬어 주기 때문에 한 달 정도는 엔더몰로지 마사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부터 1개월 동안은 시술 부위에 압박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시술 받은 부위의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게 하는 동시에 시술 후 만족스런 체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서 잘 착용해야 한다. 지방흡입술은 수술 자체가 지방세포의 수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시술 받은 부위가 다시 살이 찌지는 않는다. 단, 전혀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져 살이 찐 것처럼 될 수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09:13
  • 겨울에는 찬 음식 먹어야 추위 이길 수 있다?

    겨울에는 찬 음식 먹어야 추위 이길 수 있다?

    여름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어 더위를 이긴다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겨울에는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것일까? 여름이든 겨울이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더위가 기운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열이 있는 음식으로 몸을 보살피고 병을 다스린다. 겨울에는 추위가 체온을 빼앗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식혜와 수정과는 추위를 이기게 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은 따뜻한 성질이 있다. 잣밥을 지어 엿기름과 함께 삭히는 식혜는 소화를 도와 변비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선조들은 식후에 답답해진 속을 풀기 위해 소화제로 식혜를 만들어 먹었는데, 건강을 생각해 밥을 끓여 차게 해서 마셨다. 겨울철 식혜를 마실때는 따뜻한 성질의 재료인 잣을 동동 띄워서 마시는 것이 좋다. 잣을 넣는 것은 찬 음식을 급히 마시면 자칫 탈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천천히 마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쌀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해 속이 냉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수정과의 계피 성질은 뜨겁고 맛은 달면서 맵다. 추운 겨울 양기를 보강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기운이 없고, 손발이 차고 시리고 저린 경우에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과일은 겨울에는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과일은 찬 기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평소 참외나 맥주 등 찬성질의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쉽게 나는 사람은 입가심 정도만 먹거나 피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0 09:13
  • 저혈압은 병일까, 아닐까?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인만큼 평소 주의해야 하지만, 저혈압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보다 통상 혈압이 낮은 저혈압인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그렇다면 저혈압은 병일까 아닐까? Q&A로 알아봤다.1.병인가?의학적으로 저혈압이라고 할 경우 세 가지가 있다. 첫 째는 심한 출혈이 있거나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저혈압으로, 이 때에는 정말 위험하다. 둘 째는 흔히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갑자기 일어설 때 등에 실신이나 어지러움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혈압이 조금 떨어졌다고 다 그런것도 아니며, 그리 흔한 병도 아니다. 셋 째는 말 그대로 그냥 저혈압이다. 높은 혈압이 100이하이거나 낮은 혈압이 70이하일 때 혈압이 낮다는 표현을 쓴다. 일단 저혈압이 질환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현대 의학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이를 병으로 볼 지에 대해 통일된 시각이 없고, 국가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 대륙의학, 독일이나 프랑스는 저혈압을 하나의 질환으로 인정하지만, 영국이나 미국 등의 영미의학에서는 질환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저혈압이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심계항진 등 신경쇄약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들이 늘어나며 저혈압에 대한 접근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2.위험한가?많은 피를 흘리거나 하는 등의 응급상황에서의 저혈압은 위험하지만, 일반적으로 흔히 접하게 되는 상황, 즉 별 문제 없이 혈압을 측정했을 때 혈압이 낮게 나온 경우는 위험하다고 볼 수 없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혈압이 낮은 사람들은 피곤이나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연구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혈압이 낮아서 앞으로 병에 걸린다든지, 낮은 혈압으로 사망한다든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혈압이 조금 낮은 것은 사람을 조금 불편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치료해야 하나?미국에서는 캐나다의 몬트리올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전체 주민의 10%정도가 저혈압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독일의 경우 디지탈리스라는 저혈압 치료제가 전체 약 판매량의 2위정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답은 없다. 저혈압을 병으로 볼 것인지는 아직 정립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병으로 인정한다 해도 약물 효과가 정확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 저혈압으로 일상에서 피곤이나 어지러움증 등이 심하다면, 독일 의학교과서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적절한 운동이 도움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09:12
  • 흑룡띠 출산을 위한 6개월 부부 전략

    흑룡띠 출산을 위한 6개월 부부 전략

    2012년 새해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0년만에 돌아온다는 ‘흑룡띠’에 맞춰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의들은 계획된 출산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고르는 요령부터 부부 공동의 과제 등 꼼꼼히 챙겨야할 것들이 많다고 조언한다. 흑룡띠 출산을 위한 방법,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봤다.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임신 계획은 6개월 전부터 하는 게 좋다. 남성의 경우 정자가 생성돼 밖으로 나오기까지 3개월 정도가 걸리는 데, 임신 성공률이 100%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두 배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게 효율적이다. 여성 또한 임신 전까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나쁜 환경이나 약물 등에 의한 문제점을 이 기간 동안 차근 차근 짚어봐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의사의 상담이 중요한데, 산부인과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은 대화를 해 줄 수 있는 의사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사무적인 어투로 일관하는 의사는 여성에게 불안한 마음을 안길 수 있다. 임신 전 검사는 혈액검사를 비롯한 기본검사와 함께 평소 신장이나 심장 기능이 약하지는 않은 지, 갑상선 기능은 이상이 없는 지, 피임을 오래 하지는 않았는 지 등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하는 게 좋다. 최근에는 35세 이상의 고령임신도 늘어 나고 있는 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의 나이가 많아도 검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40대 초반까지는 임신과 출산에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미리부터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특히 부부는 둘 다 체중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데, 아이를 10개월가량 품어야 하는 여성은 물론, 남성 또한 중요하다. 남성의 체질량 지수가 정상(BMI 20~24)보다 최소 3이상 더 높으면 불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동안 피임을 했다면 이 또한 조절해야 하는 데, 경구피임약은 임신 시도 2~3개월 전, 자궁 내 장치는 3~4개월 전, 단일 주사제는 6~10개월 전에 중단해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0 09:11
  • [Talk, Talk! 건강상식]'찜질방 가면 피부 좋아진다'‥ 정말?

    차가운 겨울 날씨에 거칠어진 피부를 위해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비지땀을 흠뻑 흘리고 피부의 때를 때 타월로 한차례 열심히 벗겨내고 나면, 피부가 깨끗하고 뽀송뽀송하니 부드러워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착각일 뿐이다. 잦은 온찜질이나 사우나는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된다. 온찜질이나 사우나를 하고 난 직후의 피부는 일시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워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는 다시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다. 온찜질이나 사우나를 반복하면 피부는 거친 정도가 더욱 악화돼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렵거나 따갑기까지 한 민감성 피부가 되기도 한다. 피부는 적당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야만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지지 않는다. 건조한 날씨에 과도한 온찜질이나 사우나를 하게 되면 피부의 각질층이 부서지고 피부표면의 지질과 자연 보습인자가 소실된다. 그러면 수분손실이 발생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이다. 목욕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누와 때타월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비누를 사용할 때는 저자극성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피부에 비누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부드럽게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목욕 후에는 반드시 피부가 촉촉하게  젖어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0 09:10
  • 난방으로 건조해진 집안의 습도 높이기

    난방으로 건조해진 집안의 습도 높이기

    집안이 건조하면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는 물론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한다. 한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영 교수는 “실내의 적정 습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고 피부와 눈이 건조해진다. 피부건조증이나 안구건조증을 앓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지며, 질환이 없는 사람 역시 눈이 뻑뻑해지고 피부가 더 가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건조하면 목과 코의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건조를 막고, 집안을 어떻게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본다.Solution 1 적정온도 유지, 자주 환기시키기 고온은 습도를 빼앗아가는 주범이다. 춥다고 무조건 집안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실내온도는 21~23℃가 적당하다. 또한 가을철에는 여름철에 비해 실내 오염도가 높다. 환기할 때는 가구의 문까지 모두 열어 젖힌다. 특히 붙박이장에는 오염물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열어 환기한다. 신발장과 싱크대 문도 마찬가지다.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후드와 욕실용 환기 팬을 돌려 수시로 환기시킨다. 자고 일어난 후 밤새 흘린 땀이 건조되게 침실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도 잊지 않는다.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는 환기를 피한다.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깔리기 때문이다. Solution 2 화분 키우기식물은 산소와 수분을 배출해 습도 조절에 영향을 준다. 식물은 자연가습과 온도조절 기능이 뛰어난 천연 가습기다. 방 면적의 2~5%를 식물로 배치하면 겨울철 습도를 5~10% 올릴 수 있다. 면적의 3~10%를 식물로 배치하면 20~30%까지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습도가 낮을수록 잎의 기공이 크게 열려 증산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집안이 건조하면 화초 재배는 필수다. ‘증산’이란 잎 뒷면에 있는 구멍을 통해 물이 기체 상태로 식물체 밖으로 빠지는 현상이다. 실내 식물의 증산량은 종류에 상관없이 상대습도가 낮고 햇빛의 양이 증가할수록 증가한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행운목을, 겨울철에는 야자 종류와 네프롤레피스 등을 추천한다. 실내에서는 아디안텀을 키워도 좋다. 아디안텀은 실내의 상대습도가 최적의 상태인지 알려주는 식물로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게 잘 자라면 실내습도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상태임을 뜻한다. Solution 3 가습기 사용하기 건조한 실내를 쾌적하게 하려면 가습기만큼 좋은 아이템은 없다. 단, 관리를 소홀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입 시 역시 꼼꼼히 체크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척이다. 구입 시 세척하기에 간편한지, 진동자에 코팅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가습기는 끓인 물을 식혀 이용하고 물통을 청결히 해 곰팡이 번식을 막는다. Solution 4 수경식물 키우기 수경재배로 식물을 키울 경우 식물의 습도조절 효과는 배가된다. 수경재배는 흙으로 재배하는 식물보다 병충해가 적고, 실내습도 기능을 확연히 높인다. 가습효과가 좋은 식물로 디펜바키아가 있다. 잎이 넓고 예민하지 않아 수월하다. 넝쿨식물인 아이비와 싱고니움도 키우기 수월하며, 줄기가 길게 늘어져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물만으로 키우는 수중식물도 실내가습에 효과적이다. 부레옥잠, 물개구리밥, 물옥잠 등은 물 위에 떠서 생활하는 식물로 넓은 수조나 화병에 물을 채우고 수중식물을 띄우는 것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수경재배할 수 있는 식물은 아이비,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안시리움, 개운죽, 스킨답서스, 튤립, 티아신스, 수선화, 아글라오네마, 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 칼라디움, 몬스테라, 필로덴드론, 알로카시아, 사랑초, 호야, 싱고니움, 행운목 등이 있다. Solution 5 물 떠놓기 실내에 직접적인 수분 공급을 하려면 물을 떠놓는 것도 방법이다. 어항을 놓는 것도 좋다. 물만 놓기 심심하다면 아로마오일 몇 방울을 떨어트리면 집안을 쾌적하게 만든다.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지면서 실내 환경이 깨끗해진다. Solution 6 젖은 숯 담아 놓기숯은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천연 가습기’라 불리는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다. 숯을 깨끗이 씻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린 후 투명한 그릇에 물과 숯을 담는다. 물에 푹 담긴 숯은 공기를 정화시키면서 습기를 내뿜는다. Solution 7 저녁에 빨래하기젖은 빨래를 널어놓는 것은 널리 알려진 건조예방법이다. 낮보다 밤에 더욱 건조하고, 건조한 곳에서 잠잘 경우 코가 말라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쉽다. 가능한 한 빨래는 밤에 해서 밤 사이에 마르게 하면 최고의 실내 수분 공급처가 될 수 있다. 빨래를 마지막 헹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집 안 공기도 따뜻하게 유지된다. 아이가 있다면 넓은 천 기저귀를 빨아 너는 것도 좋다. 세탁해서 바로 말린 옷은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 먼지는 집안을 건조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이다. 빨래가 없다면 깨끗한 수건을 빨아 널고 잔다.Solution 8 토피어리 이용하기 토피어리는 수분을 머금고 있는 물이끼를 이용해 만든 식물장식품이다. 물은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실내에서 키우기 안성맞춤이다. 물을 많이 줄 필요가 없고, 잎의 끝순이 약간 시들었을 때 뿌리가 젖도록 준다. 이끼는 항상 촉촉히 젖어 있는 게 한다.Solution 9 과일 껍질 말리기 수분이 많은 과일의 껍질을 말려 집안에 놓는다. 레몬, 귤 등의 껍질을 말려 수시로 물을 뿌리면 공기 중의 습기가 높아지고 상큼한 향이 난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20 09:04
  • [건강단신]힘찬병원, 고관절 질환 건강강좌

    힘찬병원은 12월 22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힘찬병원에서  ‘양반다리 힘든 고관절 질환 알아보기’을 주제로 12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고관절 질환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신성룡 과장, 강북힘찬병원 조수현 과장, 강서힘찬병원 박일석 과장,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과장, 은평힘찬병원 황보현 과장, 부평힘찬병원 박준수 과장, 인천힘찬병원 이광원 부원장이다. 고관절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 외부충격으로 인한 외상,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관절 질환에 겨울철에 주의해야 한다. 중년 남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과도한 음주, 스테로이드제 과용 등이 문제이며, 7,80대 노년층은 겨울철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인천힘찬병원 이광원 부원장은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도 많아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낙상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관절 질환은 급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금방 광범위한 손상에 이를 수 있다”며 “이번 건강 강좌는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고관절 질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리고 적절한 예방과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16:21
  • 김정일 사망원인이 심근경색? 중년 돌연사 80%

    김정일 사망원인이 심근경색? 중년 돌연사 80%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심근경색은 심장의 근육이나 조직이 죽는 병이다. 대개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관(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으로 들어가는 산소나 영양분이 줄면 생긴다. 혈관을 막는 이유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에 의한 혈전(피떡)이 대부분이다. ◇중년 돌연사 80%, 아파서 말도 못해혈전이 혈관의 70%이상을 막아 심장의 일부가 파괴되면 심근경색이다. 통증은 식은땀이 뻘뻘 나고 당장 죽을 것 같으며, 말조차 꺼내지 못할 강도로 10분 이상 지속된다. 가슴이 무언가에 강타당해 짓눌리는 듯한 압박감이 지속돼 자신도 모르게 상체가 움츠러든다. 이런 통증이 15분 이상 지속된다면 당장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 시작하면 30분 후 부터 심장 근육과 세포는 죽는다. 12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심근경색은 통상 여성보다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70세 이후에는 발병률이 비슷하다. 중년 돌연사의 80%가 심근경색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이 가장 나쁜 ‘적’ 운동·식이요법 병행해야심근경색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흡연이다. 흡연은 당뇨병과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관상동맥을 막는 주요 4대 위험요인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으로 꼽힌다. 40~50대는 흡연이 심근경색의 주범이다. 요즘처럼 송년회가 이어지는 시즌에는 음주도 경계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혈압이 불규칙하게 되고, 관상동맥에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짜고 기름진 음식 또한 피해야 한다. 이런 음식은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으며, 소금은 하루 6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심근경색을 막기 위해서는 이들 위험인자를 멀리해야 하는 것 외에도 꾸준히 유산소운동을 해줘야 한다. 겨울이라도 낮동안 하루 30분 이상씩 해주는 게 좋다.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권장된다. 현미와 같은 잡곡류를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콩과 생선 등으로 대신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14:37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애서시스사와 MOU 체결 外

    ■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애서시스사와 MOU 체결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줄기세포전문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애서시스사(Athersys사, ATHX 이하 애서시스)와 성남 차움 글로벌 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애서시스사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멀티스템 프로그램을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협력해 전 세계 공동임상시험하고 국제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애서시스사의 멀티스템 프로그램은 골수를 비롯한 다양한 성체조직에서 분리된 줄기세포로 증식능과 분화능이 만능세포인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뛰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이다. 멀티스템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내에서 염증성 장질환, 이식편대숙주 질환, 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중 염증성 장질환은 세계 최고의 다국적 제약사 중 하나인 화이자에 기술이전이 완료된 상태로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애서시스사의 멀티스템 프로그램을 ▲차움 국제줄기세포 임상센터의 GMP시설로 이전하여 국내와 해외 임상공동수행은 물론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권리확보, ▲애서시스사의 지분매입, ▲스포츠의학분야로의 멀티스템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향후 공동으로 개발을 모색할 방침이다. ■ 을지병원 송영신 간호부장, 미국당뇨학회 저널 논문 채택을지병원 송영신 간호부장은 최근 미국당뇨학회 저널인 'The Diabetes Educator'에 당뇨병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관한 논문이 채택되어 2012년 2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제2형 당뇨병환자가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지지와 환자 본인이 원하는 요구도의 차이가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다. 연구 결과 남성은 아내, 여성은 친구나 자녀의 지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식 준비와 같은 신체적인 부분보다 정서적 지지를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받고 싶은 지지와 실제 받는 것의 차이가 클수록 자가간호 수행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14:03
  • 생리통 심하면 ‘이것’ 바르세요

    생리통 심하면 ‘이것’ 바르세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은 대개 그냥 참거나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은 데, 아로마테라피 요법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을지대 간호학과 허명행 교수팀은 57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가 생리통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했다. 실험을 위해 아로마 오일은 정제한 크림으로 사용했으며, 오일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른지를 알아 보기 위해 학생들을 로즈오일(크림) 그룹(30명)과 시나몬오일(크림) 그룹(27명)으로 나눴다. 그 결과, 아로마 크림을 바르고 10분 후 생리통 정도를 측정한 결과, 로즈그룹과 시나몬그룹 모두 생리통이 감소했다. 로즈그룹은 생리통 정도가 8.81에서 4.65로 4.2가량이 줄었고, 시나몬그룹은  7.94에서 5.66으로 2.3정도 감소했다. 복부 체온은 시나몬크림을 발랐을 때 0.1℃도 감소했으나, 로즈크림은 복부 체온이 0.6℃ 증가했다. 로즈크림이 시나몬크림보다 생리통 완화 및 복부 피부체온 상승에 더 효과적이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9 11:37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3]다크서클 없애는데 효과적인 마스크팩?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3]다크서클 없애는데 효과적인 마스크팩?

    12월, 행복한 연말이 다가왔다. 하지만 학생들은 올해의 마지막 시험 준비에 바쁘고, 직장인들은 송년회와 수많은 모임들로 몸살을 앓는 시기다. 몸이 피로하니 피부도 지치고, 덩달아 검은 다크서클이 눈 밑을 덮는 건 한 순간이다.사람들은 흔히 ‘다크서클은 피곤할 때 잠깐 눈 밑에 생겼다 사라지는 그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피로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 자리를 잡기도 한다. 눈 밑 피부가 얇아서 피하 정맥이 비쳐 드러나 보여 그늘이 진 경우, 눈가에 장기간 습진이 자리 잡아 이차적인 색소침착이 오거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서 검게 보여지는 경우가 그것이다. 다크서클을 방치할 경우에는 눈 밑의 잔주름을 증가시키거나 눈 밑 지방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과음을 하거나, 짠 음식을 먹은 후 눈 주위는 자연스레 붓게 마련인데, 이렇게 두드러진 다크서클의 경우 냉·온 타월로 번갈아 가며 찜질을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즘 같이 차고 건조한 계절에는 눈가의 보습 또한 중요하다. 과음 후 아이 전용 마스크를 이용해 눈가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면 좋다. 아이 마스크 팩은 피곤하고 지친 눈가에 활력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부직포 타입의 마스크 팩은 눈가에 부착하면 뜨는 부위가 많아 접착이 수월하지 않은데 반해, 셀룰로오즈 마스크는 보습력이 좋고 밀착성이 우수하여 눈 주위와 같이 얼굴의 굴곡 면이 있는 부위에 딱 맞게 밀착돼 피부 구석구석 영양성분이 스며들게 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마스크 팩에 함유된 성분들은 피부 속에 침투되면서 피부에 부족한 성분을 채우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E는 지용성의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 중 하나이다. 비타민 E는 자외선 조사 후 일광화상세포를 감소시키고 자유 라티컬을 중화시키며 습윤제로서의 작용을 한다. 그리고 연어는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영양이 풍부한 생선이며 오메가 3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A와 E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활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비타민 K가 풍부해서 모세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어 산화를 예방해 다크서클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으므로 이러한 성분들이 아이 마스크 속에 함유되어 있으면 좀 더 눈가를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마토, 레몬, 사과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술, 담배, 커피 등은 피한다. 잠자기 전이나 깬 후의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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