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애서시스사와 MOU 체결 外

■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애서시스사와 MOU 체결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줄기세포전문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애서시스사(Athersys사, ATHX 이하 애서시스)와 성남 차움 글로벌 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애서시스사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멀티스템 프로그램을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협력해 전 세계 공동임상시험하고 국제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애서시스사의 멀티스템 프로그램은 골수를 비롯한 다양한 성체조직에서 분리된 줄기세포로 증식능과 분화능이 만능세포인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뛰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이다. 멀티스템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내에서 염증성 장질환, 이식편대숙주 질환, 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중 염증성 장질환은 세계 최고의 다국적 제약사 중 하나인 화이자에 기술이전이 완료된 상태로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애서시스사의 멀티스템 프로그램을 ▲차움 국제줄기세포 임상센터의 GMP시설로 이전하여 국내와 해외 임상공동수행은 물론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권리확보, ▲애서시스사의 지분매입, ▲스포츠의학분야로의 멀티스템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향후 공동으로 개발을 모색할 방침이다.

■ 을지병원 송영신 간호부장, 미국당뇨학회 저널 논문 채택
을지병원 송영신 간호부장은 최근 미국당뇨학회 저널인 'The Diabetes Educator'에 당뇨병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관한 논문이 채택되어 2012년 2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제2형 당뇨병환자가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지지와 환자 본인이 원하는 요구도의 차이가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이다. 연구 결과 남성은 아내, 여성은 친구나 자녀의 지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식 준비와 같은 신체적인 부분보다 정서적 지지를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받고 싶은 지지와 실제 받는 것의 차이가 클수록 자가간호 수행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