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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고 먹고, 효모 쓸모가 이렇게 많아?

    바르고 먹고, 효모 쓸모가 이렇게 많아?

    효모, 꼭 건강식품으로 먹어야 하나?효모 화장품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효모 건강식품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효모,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확히 어떤 효능이 있는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품인지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본다.#1 효모는 어떻게 얻어지나?효모는 진균류 중 균사가 없으며 구형, 난형 등 단세포로 있다가 출아(出芽)에 의해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빵효모, 맥주효모, 청주효모, 식용효모, 산막효모 등으로 나뉜다. 효모는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습관에서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미국·유럽·일본 등지에서는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 미량원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효모는 과일이나 채소를 발효시켜 얻는다. 식용효모 중 맥주효모와 빵효모가 건강식품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특히 맥주효모는 맥아와 호프를 섞어 끓인 후 여과시켜 고형체를 분리하고 남은 액체에 맥주효모 종자균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다. 이때 맥주효모는 증식되어 위로 뜨는데, 수분 함량 9% 이하로 건조시킨 후 사용한다. 적절한 배양물에서 얻어진 효모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B군을 포함하고 있다. 분말, 추출물, 효소를 함유한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먹을 수 있다.#2 효모의 효능은 무엇인가?소화기능 향상 : 효모에는 각종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효소반응을 활성화시킨다. 소화작용과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소화효소제인 것이다. 건조효모는 가수분해 효소가 풍부해 소화효소제로 이용돼 왔으며, 소화액 부족으로 인한 영양결핍 및 소화불량을 개선시킨다.뇌기능 향상 : 효모에 들어 있는 단백질, 비타민B군, 판토텐산 등의 성분은 두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된다. 지방간을 예방하는 영양소 콜린도 함유하고 있다.임신부 영양보충 및 성장발육 촉진 : 효모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임신부와 성장기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좋다. 철분·구리, 각종 미네랄,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생성을 돕는다. 특히 엽산을 함유해 임신부에게 좋다.면역력 증강 : 효모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셀레늄은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셀레늄은 종양세포 증식을 억제시킨다고 알려졌다. 효모에는 셀레늄이 100g마다 10~200mg이 들어 있다.#3 효모 건강식품을 고를 때 주의할 점은?통풍 환자는 효모 섭취에 주의한다. 효모에는 노화방지와 뇌의 기억물질 합성에 필요한 핵산 성분이 정어리의 7배가 넘게 들어 있다. 그러나 핵산은 퓨린체를 만들고 퓨린은 요산을 유도체로 남기기 때문에, 통풍 환자는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된 맥주효모는 피하는 것이 좋다.효모의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천연효모로 만든 것을 고른다. 국내 시판 효모제품은 대부분 양질의 단백질인 맥주효모를 많이 사용한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능, 안전성, 기준규격 자료를 제시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심의를 받은 제품을 구입해야 안심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1/09 09:03
  • 맑고 깨끗한 인공눈물이 ‘독’ 될 수도‥

    맑고 깨끗한 인공눈물이 ‘독’ 될 수도‥

    차가운 바람과 실내·외 극심한 온도차, 면역력 저하 등으로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등 안과질환자가 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눈이 시리거나 이물감이 나타나 자가진단만으로 안약이나 인공눈물 등을 사용했다가 눈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안약이나 인공눈물을 잘못 사용하면 눈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스테로이드 포함된 안약, 녹내장 일으킬 수 있어흔히 안약은 ‘눈에 이물감이 들거나 불편할 때 쓰는 약’정도로 생각하기 일쑤다. 구체적인 증상이나 약의 성분, 사용법 등에 대한 별 다른 의심 없이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사용한다. 안약은 종류에 따라 스테로이드와 같은 호르몬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등이 포함돼 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안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습관적으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녹내장, 백내장, 단순포진성 각막염 등 심각한 안질환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만성결막염 등이 있는 환자가 스테로이드 안약을 수개월 이상 계속 사용하면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다. 약물 남용에 의한 녹내장은 통증이나 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다. 이 때문에 시야결손이 나타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스테로이드 성분 이외의 안약이라도 인공눈물을 제외하고는 습관성이 생겨 안약의 효과가 점차 감소하고 나중에 안약을 넣지 않으면 처음보다 눈이 더욱 충혈될 수 있다. 눈의 충혈 원인 중 각막염, 홍채염 등의 경우에는 검은 동자 주위에 선홍색으로 충혈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때는 즉시 전문 안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온다.최근 여성들의 사용이 늘어난 미용안약도 부작용 위험이 크다. 혈관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충혈된 눈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원리로 작용하는 미용안약은 매연가스가 눈을 자극할 때나 눈이 피로할 때 2~3일 정도 사용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눈 흰자위 혈관을 확장시켜 눈을 더 붉게 만들 수 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항균제가 들어있는 안약이라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균에 대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세균 감염의 노출이 쉽다”고 말했다. ◇안약 나눠 쓰지 말고, 인공눈물은 하루 6회 이내로안약을 선택할 때는 먼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지, 방부제가 들어있는 안약인지를 꼼꼼히 따져본다. 간혹 눈에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 사람과 비슷하다고 해서 타인의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증상이 같더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안약을 나눠 쓰는 것은 위험하다. 안약병을 통해 균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안약을 넣을 때는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안약을 동시에 투여하게 되면 그 효과가 감소할 뿐 아니라 서로 섞였을 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최소 5분~10분 정도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인공눈물은 눈이 뻑뻑할 때나 눈에 심하게 건조함을 느낄 때 눈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안약과는 달리 주로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공눈물에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방부제에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횟수는 하루에 4~6번 정도로 제한한다. 눈물연고는 안약을 사용할 수 없는 밤에 눈 안쪽 점막에 살짝 발라주어 눈의 건조함이나 피로감을 해소시켜준다. 눈이 심하게 건조해 자는 동안에도 눈에 피로를 느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지나치게 연고에 의존해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필요한 경우에만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9 09:03
  • "폭력적 내용이 나쁜 거지, 게임이 나쁜 건 아냐"

    "폭력적 내용이 나쁜 거지, 게임이 나쁜 건 아냐"

    영상게임을 하다보면 성공과 실패 경험을 동시에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게임을 하다가 실패를 하면 얼굴 표정이 굳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공이든 실패이든 표정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박정순 교수팀은 남녀 대학생 36명을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 한 뒤 얼굴의 광대근육과 눈둘레 근육 값을 측정하고, 심박수 등을 관찰했다. 게임 종류는 경쾌한 배경 음악을 가진 비폭력 게임으로, 애완견이 장애물을 피해 투명한 공을 목적지까지 가져 가는 내용이다. 그 결과, 음식을 획득하거나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등과 같은 긍정적인 사건과 경로를 이탈하는 등의 부정적인 사건 모두에서 광대근육과 눈둘레 근육의 값이 올라가고 심박수가 증가했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9 09:02
  • 굳은 얼굴 화사하게 해주는 '표정 스트레칭' 4가지

    직장인 강모(男·44)씨는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지만, 친구로부터 "말로만 반가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요즘 들어 주위에서 '표정이 어색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강씨는 매일 거울 앞에 앉아 표정 연습을 해보기로 결심했다.나이가 들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 퇴화되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이에 따라 표정이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이 하면 좋은 표정 스트레칭을 소개한다.◆얼굴 두드리기얼굴 긴장을 풀고 입모양을 '아' 소리를 내듯 벌린다. 손가락 끝을 모아 입 주위를 15번 정도 두드린다. 이런 방식으로 '이', '우', '에', '오' 입모양을 만들어 반복한다. 얼굴을 두드리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입 주위 근육을 자극한다. 이 때, 눈 둘레의 안륜근을 움직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상하좌우 삐죽대기입술을 오므려 앞으로 쭉 내밀고 삐죽이듯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한 번 연습할 때 5~6회 반복한다. 가능하면 턱을 고정시켜 입 주위 근육이 충분히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입꼬리 당기기입술을 한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겨 5~10초 동안 멈춘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3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볼에 있는 근육을 강화해준다. ◆바람 넣기입 안에 공기를 넣고 최대한 양 볼을 부풀린다. 이 상태로 15초 정도 숨을 멈추고 유지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손으로 가볍게 건드려 바람을 뺀다. 3~5회 반복하면 된다. 입술 움직임과 볼의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9 09:01
  • 앗! 통증~ 관절의 암,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앗! 통증~ 관절의 암,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헬스조선 건강TV]  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암’이라 불릴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고 합니다.한 조사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다른 만성질환자는 물론, 암환자에 비해서도 삶의 질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9 09:00
  • 무릎에서 나는 '뚝' 소리‥ '이 증상' 동반되면 위험

    앉았다가 일어날 때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불안해진다. 무릎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걱정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심각한 것은 아니겠거니’하는 생각으로 병원 상담을 차일피일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인공관절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을 동반하거나 붓는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가끔 앉았다 일어날 때나 걷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꿀 때 자신도 모르게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소리가 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관절 주위를 지나가는 힘줄이나 인대가 뼈 돌출부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또는 관절 주위를 지나가는 힘줄이나 인대가 관절 사이에 끼여 미끄러지면서 나는 경우도 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관절 속의 음압(일종의 진공 상태) 때문인데, 관절을 비정상적인 위치로 움직일 때 관절 속에 일시적으로 음압이 생겨 기포가 형성됐다가 이것이 터지면서 소리가 난다. 웰튼병원 외래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관절 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경우를 묻는 질문에 ‘관절 주변이 붓고 아플 때’가 49%(97명)였고,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날 때’라는 응답도 20%(40명)으로 높게 나타나 사람들은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을 어느 정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무릎에서 나는 소리를 질환으로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일까? 연골연화증, 연골판 파열, 추벽증후군과 같은 관절질환은 초기에 둔탁한 소리와 함께 통증이 동반되는 대표적 질환이다. 먼저, 연골연화증은 무릎 슬개골 밑에 있는 연골이 물렁물렁해지고 탄력이 없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마다 소리가 나고, 장시간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무릎이 굳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생긴다. 흔히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무리한 다이어트, 출산 후 급격한 체중 증가가 원인이다. 치료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찢어지고 손상된 연골을 다듬는 연골성형술로 자기연골과 관절을 보존해 줄 수 있다.그러나 덜커덕하고 뭔가 걸리는 소리가 난다면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관절 안쪽과 바깥쪽에 반달 모양으로 한 쌍의 구조로 이루어져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면 소리와 함께 갑자기 무릎이 힘없이 풀리거나 무릎을 틀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연골판 파열 양상에 따라 봉합술이나 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추벽증후군은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두둑하는 무릎 소음과 통증이 나타난다. 추벽이란 태아 때 형성되는 무릎 속의 부드럽고 얇은 막인데 선천적으로 3명 중 1명 정도가 갖고 있다.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무게 압박과 자극을 받으면 추벽이 외상을 입어 두꺼워지거나 부어 오르면서 연골을 손상시키면서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붓고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운동량을 줄이고 소염제를 함께 처방한다.  증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추벽을 잘라내는 추벽 절제술을 시행한다.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나 부종이 계속된다면 진단이 필수적”이라며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방심하고 진단을 미루는 경우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 없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8 11:52
  • 아직도 몰라? 능력까지 인정 받는 외모 관리법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은 새롭게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여러가지 적응해야 할 일도 많다.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크고, 더딘 일처리에 실수도 잦아 긴장의 연속이다. 환영식과 온갖 회식 등 술자리도 줄줄 이어진다. 정신없는 첫 사회생활에 흐트러진 모습은 비호감을 준다. 단정한 이미지로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신입사원, 어떤 방법이 있나 알아봤다.◇진한 화장 피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 사회초년생들에겐 회사생활에 알맞은 화장법이 매우 중요하다. 과하면 자칫 ‘놀러왔나’ 싶은 인상을 줄 수 있고, 그렇다고 화장기 없는 맨얼굴이나 생기없이 초췌한 낮빛은 오히려 마이너스이다. 과한 색조화장은 피하고 밝고 생기있는 피부톤 연출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고 칙칙한 피부톤은 어두운 성격으로 비춰지거나 자칫 촌스러워 보인다. 하얗고 깨끗한 얼굴은 어두운 피부톤보다 훨씬 생기발랄하고 화사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화장발 잘받고 밝고 환한 피부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각질 관리가 중요하다. 건조한 계절엔 피부 각질이 많이 생기므로 더욱 꾸준한 관리가 생명. 그러나 때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밀거나 매일매일 제거하는 것은 금물이다. 각질은 세포층의 수분 증발을 막고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 주 1회 정도 필링 젤이나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각질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 각질 관리 후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으로 보습과 영양을 보강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꾸 가려워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며 노화가 촉진되므로 적절한 에센스, 영양크림, 아이크림을 선택해 발라준다. 자가관리만으로 쌀겨처럼 일어난 각질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1주일에 한 번씩 4~5회 정도 크리스탈 필링, 다이아몬드 필링, 호박필 등 피부과 시술을 받으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맑고 투명한 얼굴빛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덥수룩 수염 NO! 깨끗한 관리가 필수 아침 면도는 남성 피부관리의 시작이다. 매일 아침 공들여 쉐이빙을 하고 면도부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수염관리를 잘해야 깔끔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하루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면도를 건너뛴다면 듬성듬성 삐죽 내민 턱수염이 자칫 지저분하고 게으른 인상을 줄 수 있고, 단정치 못해 보인다. 아침 세안 후 면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해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바른다.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므로, 면도시 반드시 면도 크림이나 젤을 사용해야 한다. 수염이 많이 나고 모발이 굵어 깨끗하게 면도가 되지 않는 타입이라면 스팀타월을 얼굴에 1분 정도 덮어 모공을 넓혀준다. 수염을 깎기 전 모공을 넓히면 면도시 수염이 훨씬 부드럽게 깎인다.면도를 할 때에는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깍고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한 곳을 너무 여러 번 반복해 깍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염은 머리카락보다 뻣뻣하고 굵기 때문에 모근의 방향과 결을 따라 깎아야 한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애프터쉐이브 스킨으로 면도 부위를 소독해 주고, 로션을 발라준다. 면도시 피부 각질층까지 제거되어 그대로 두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세균감염으로 인한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므로 무알콜 성분의 스킨을 바른다. 만일 면도중 피부를 베었다면 찬물로 베인 부위를 여러 번 헹군 후 깨끗한 수건이나 티슈로 5~10초간 눌러 지혈을 한다. 지혈 후에는 소독약은 자극이 너무 심하므로 알코올 성분을 함유한 애프터쉐이브 스킨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를 소독해준다.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 잦은 면도를 해야 하거나 피부가 예민해 면도록이 잘 생길 경우, 턱주위에여드름이 잘 생기는 경우에는 영구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다. ◇기름진 머리카락과 비듬도 피해야 짙은 정장 차림의 양 어깨에 눈처럼 비듬이 쌓여 있다면 ‘머리를 자주 잘 안감는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  때문에 오전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오후만 되면 머리에 기름기가 도는 심각한 지루성 두피를 가졌다면 두피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런 경우 자주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평소 두피 청결관리에 보다 신경써야 하는 것은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염증, 과다한 피지, 비듬 등의 두피질환 증상이 심해지면 탈모와 직결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받고 두피의 노폐물과 피지, 비듬을 제거해주는 두피 스케일링을 받으면 비듬없이 단정하고 건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앞머리가 듬성듬성 빠져 나이보다 늙수그레하게 보인다면 자기관리를 잘 못한다는 인상을 줄수 있다. 초기 탈모 현상으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면 주저말고 탈모 치료를 고려해 본다. 미녹시딜, 프로페시아와 같이 먹는 탈모약과 함께 메조테라피 시술 혹은 PRP 자가혈시술을 받으면 육모 효과가 더욱 커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8 11:52
  • 다이어트, 혼자 힘들다면 헬퍼 요청하세요

    다이어트, 혼자 힘들다면 헬퍼 요청하세요

    "건강을 지키면서 체중도 감량할 수 있어요"헬퍼슨 ‘ 뷰티바디캠프 ’ 김동환 대표의 건강한 다이어트 제안 건강을 위해 , 그리고 자신을 가꾸기 위해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한다 . 그리고 그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 그중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헬퍼슨의 ‘뷰티바디캠프 ’에 대해 김동환 대표가 설명한다 . 1. 4주간 합숙하며 전문가 도움받는 다이어트 헬퍼슨 뷰티바디캠프는 지난 3년간 3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운동전문가, 영양사, 전문 의료진 등 건강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성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신뢰가 높다.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합숙 프로그램인데, 특히 건양대와 제휴해 대규모 최신식 피트니스 시설과 편리한 기숙사 시설에서 진행한다. 최첨단 전자 ·의학 장비를 이용해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체크한 후, 1 : 1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함으로써 건강한 관리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헬퍼스가 구성한 생활계획표대로 생활하며 운동한다.
    특집기사구성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1/08 11:36
  • 비싼 거라 아껴 발랐는데‥기능성 화장품의 실체

    비싼 거라 아껴 발랐는데‥기능성 화장품의 실체

    일반 화장품보다 고가인 기능성 화장품은 무조건 좋다고 맹신할 때가 많다. 아까워서 팍팍 쓰지도 못하고 자린고비처럼 조금씩 찍어 바르기도. 그러나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기능성 화장품의 실체를 알아봤다.▷미백제품수은이 포함돼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은 ‘수은’보다는 산화납, 수은화합물, 과산화수소, 하이드로퀴논 등으로 표시한다. 이런 성분으로 인해 한 번 파괴된 피부조직은 쉽게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미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기왕이면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습제스킨, 로션만으로 보습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보습제를 선택할 때도 효과적인 성분을 알고 선택하도록 한다. 당장의 촉촉함이 아니라 피부가 수분을 얼마나 보존하느냐가 중요한 데, 피부의 보습성분이 만든 보호막이 필요하다. 세라마이드 같은 세포간지질이나,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도 피부막 성분이다. 레시틴, 글리세린, 폴리사카라이드, 엘라스틴, 프로틴,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포도당, 글리코겐 등도 수분 보존능력이 뛰어난 성분이다.▷아이크림눈가 피부의 두께는 0.4㎜로 가장 얇은 피부이다. 피지선이나 땀샘도 덜 발달해서 컨디션이 나쁘거나 나이들면 가장 먼저 표가 난다. 고농축된 아이크림을 많이 바른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원래 피지가 적은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눈가 주름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굳이 아이크림을 발라야겠다면 눈꺼풀이나 눈 바로 밑은 어차피 흡수를 못하니 눈가의 탄력을 결정하는 눈가의 뼈 주변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8 10:54
  • 카페에서 여성을 출입문 등지게 앉혀야 하는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감정적이라는 속설이 맞는 말일까?’미국의 아동발달행동전문가 뱃시 브라운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어떤 현상에 대해 보는 눈이 다르다. 남성은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따라가면서 보고 여성은 정지된 물체의 색깔과 질감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그 물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회전하는 모빌을 보고 있으면 남자 아이는 모빌의 돌아가는 모습을 계속 주시하는 반면 여자 아이는 사람 쪽으로 얼굴을 돌리게 된다. 즉, 여성은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 얼굴에 좀 더 관심을 갖는다. 카페 등에서 여성이 출입문을 보고 앉아 있으면 상대방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시선이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에게 빼앗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남성은 어릴 때부터 슬퍼하고 우는 것을 참으라고 교육받았다. 남자는 ‘용감해야 된다’, ‘씩씩해야 된다’, ‘남자답게 행동해라’는 말이 주입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없게 된다.감정이입은 선천적 능력이 아니라 생후 12개월 이상일 때부터 주변에서 받은 사랑과 애정에 따라 영향 받는다. 엄마는 아이가 울면 어르고 다독거려 아이를 안정되게 해주며 아이도 자기가 받은 사랑과 애정을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게 된다. 다른 아이가 울고 있으면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고 위로해주려고 하는 행동이 바로 그런 것이다. 두 살이 넘으면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고, 보고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어휘력이 늘게 된다. 그렇다면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는 게 좋을까.▷매일 아이의 하루일과 들으면서 공감해주기아이가 하는 얘기에 대해 부모가 공감해주면 감정이입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쁘더라도 저녁에 5분만 시간을 내라. 특히 대화를 유도할 때는 개방형 질문을 한다. “오늘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하고 “재밌었겠구나”, “슬펐겠구나”하며 공감을 표시한다.▷같이 TV보면서 감정 말해주기만화나 드라마를 보며 주인공의 감정을 아이에게 직접 말해준다. “저 아이는 연극을 할 수 없어서 실망이겠다”, “저 아이는 친구들이 괴롭혀서 정말 슬프겠다”는 식으로 말해주면 특정한 상황에 따라 타인이 어떻게 감정을 느끼는지 잘 이해할 수 있다.▷‘나’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한다화나는 일이 있을 때 “너 때문에 화 나”가 아닌 “네가 집안을 어지럽혀서 나는 화난다”는 식으로 말하면 아이는 야단맞는 것처럼 느끼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14:08
  • "겨울이 여름보다 땀 많아 괴로워" 왜?

    겨울에 땀을 줄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다. 춥다고 실내 온도를 올리면 땀이 나는 것은 여름과 매한가지일 뿐 아니라 수족다한증 환자의 경우 땀이 난 상태에서 찬바람에 오래 노출되면 자칫 동창(凍瘡)에 걸릴 수 있다. 냄새가 심한 다한증 환자는 실내에서 외투를 벗기도 어렵다.다한증은 갱년기장애, 당뇨병, 비만 등 질환이 있는 ‘속발성’과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원발성’으로 나뉜다. 속발성 다한증은 질환 치료를 하면 나아지지만, 원발성은 교감신경을 절제하거나 보톡스로 땀을 멈추게 하는 시술을 해야 한다.한방 역시 원발성 다한증을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보는 데,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과했을 때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만, 치료 방식은 양방과 차이가 있다. 다한증 전문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다한증 치료는 특정 부위의 땀을 멈추게 하고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키는데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심장의 기능을 안정시키고 강화시키며, 체질의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한증 한방치료의 기본은 한약으로,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인다. 정제과정을 거쳐 ‘약침’을 통해 피부에 주입하기도 한다. 다한증 환자는 평소 땀 분비를 유발하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피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3:39
  • A컵은 안심 D컵은 조심, 큰 가슴이 되레‥

    최근 한 케이블 채널에서 가슴 사이즈 I컵과 H컵을 지닌 여성이 출연해 화재를 일으켰다. 남성들의 로망이 식스팩이라면, 풍만하면서도 탄력 있는 가슴과 잘록한 개미 허리는 여성들이라면 포기 할 수 없는 로망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꿈의 바디를 가진 I컵과 H컵의 그녀들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숨어 있었다. 사람들의 부담스런 시선은 물론 큰 가슴으로 인해 허리와 어깨에 무리를 줘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가슴이 커지고 무게가 증가하면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서 일자 허리가 되거나 앉아 있을 때 허리를 더 앞으로 숙이게 돼 디스크 관련 질환인 추간판탈출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체중이 1㎏만 올라가도 허리골격이 받는 부담은 최대 10배까지 증가하게 되므로, 척추 안에서 받게 되는 압력도 따라서 증가하게 되면서 추간판탈출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추간판탈출증이란 척추 뼈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는 추간판이라는 부분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서 튀어나와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하는 등 여러 이유에 의해서 추간판이 섬유륜을 뚫고 탈출하게 되어 발생하게 된다.추간판탈출증 질환을 얻게 되면 어떤 환자들의 경우는 아예 몸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가 되기도 하며, 요통과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 함께 오게 되며, 탈출한 추간판이 신경근을 자극하게 되면 그 신경근에 연결 된 부분의 감각 이상도 초래하게 된다.척추관절전문 은평튼튼병원 조태연 원장은 “전체 추간판탈출증 환자의 8-90%는 1~2달 정도의 안정 및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가슴 사이즈로 인해 추간판탈출증을 앓게 된 여성의 경우라면 안정과 보존적 치료를 유지함은 물론 추간판의 근간인 척추뼈를 이루는 추체를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병행할 때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성형이나 혹은 원래부터 가슴 사이즈가 큰 여성들의 경우는 추간판탈출증 예방을 위해 추간판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1:34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100세 시대, 어깨는 날개입니다'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이 10일 오후 전남 영광군 굴비골농협 대강당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어깨는 날개입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는다.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이날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백창희 원장은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깨통증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영광 굴비골농협이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중 하나로 마련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1:32
  • 여성 디스크 환자 급증 , 갑자기 왜?

    여성 디스크 환자 급증 , 갑자기 왜?

    목·허리 디스크는 중년 남성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디스크 진료 기록에 따르면, 여성 환자 비율이 남성보다 높다. 여성이 디스크에 더 잘 걸리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 디스크 환자의 45%가 40~50대, 58%가 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목 ·허리 디스크로 진료받은 환자는 219만9000명이었다. 전체 진료 환자 중 45%가 40~50대였으며, 여성 비율이 58%였다.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사이 추간판이 탄력을 잃고 갈라지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추간판이 탄력을 잃는 이유는 인체의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 은평튼튼병원 신경외과 이덕구 원장은 “디스크로 인한 요통과 하지 통증은 남성과 여성에게서 비슷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여성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기 때문에 몸이 불균형해지기 쉬워 남성보다 디스크 발병이 흔한 것 같다”고 말했다.#2 폐경 , 노화, 집안일이 주요 원인 폐경기에 들어선 40~50대 여성은 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서 뼈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감소하고, 척추의 퇴행이 가속화된다. 퇴행이 진행되면 뼈뿐 아니라 , 근육과 주변 조직이 함께 노화되고 약해지기 때문에 디스크 주변에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 퇴행이 진행되면 노화된 허리로 아이를 업거나 안은 채 허리에 무리를 줄 때나 걸레질 , 청소 등의 일상적인 가사노동을 하면 허리디스크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최우성 원장은 “50대 이후 여성은 뼈가 찌그러지거나 끝 부분이 가시처럼 자라는 퇴행성 척추 변화 , 추간판의 수분이 감소해 탄력성이 떨어지는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질환의 종류와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덕구 원장은 “나이 드신 분들은 주로 집안일,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밭일 등을 하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협착증으로 고생한다”고 말했다.#3 젊다고 디스크 관리 소홀히 하면 안돼 젊은 여성은 척추 퇴행 정도는 덜 하지만 급성디스크, 디스크 파열, 벌징(디스크 팽윤) 등이 많이 나타난다. 하이힐,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큰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는 자세 등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영양섭취 불균형 등의 영향이 크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는다. 임신해 배가 나오면서 체중의 중심이 신체 앞쪽 으로 쏠리는데, 이때 체중의 부하를 감당하는 척추와 골반, 무릎, 발목 등에 부담을 준다. 임신 5개월 이후부터는 아이를 출산하기 쉽도록 릴렉신호르몬이 분비되어 치골관절의 결합을 느슨하게 하고, 질과 자궁의 하부를 넓힌다. 허리와 골반 부위의 인대를 느슨하게 해 요통이 발생한다. 그뿐만 아니라 출산을 하면 골반이 벌어지고 허리 주변 뼈마디와 근육이 이완되고 수축력이 떨어진다. 이때 척추 관리를 소홀히 하면 퇴행성 척추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남성보다 부족한 근육량도 여성 디스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우성 원장은 “여성의 허리 근육은 남성의 20% 수준이다. 근육의 양뿐만 아니라 질도 떨어진다. 작고 가는 형태라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버티고 척추를 지지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시도한다 .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 근육량이 부족해지고 추간판탈출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4 곧게 편 자세 Yes, 쪼그려 앉은 자세 No 추간판탈출증 예방은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 등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이덕구 원장은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적절한 운동으로 디스크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다 장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디스크 건강에 좋지 않다. 회전의자를 사용하면 허리 가동 범위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5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5 분 정도 허리를 움직여 디스크에 산소를 공급해 준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책상 아래 서랍을 열 때는 의자에서 내려와 앉는 자세를 먼저 취하면서 허리를 굽힌다. 집안일할 때 체중 분산, 자세에 주의 가사노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년 여성은 집안일을 할 때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노력한다. 최우성 원장은 “설거지나 식사준비를 할 때는 벽돌 한 장 높이의 받침대에 한 발씩 번갈아 얹어 체중을 분산한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불편할 때는 연속해서 오르내리기보다 한 발자국씩 내딛는다”고 조언했다. 이미 디스크가 진행되었다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일은 피한다.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걸레질 , 세탁물 꺼내기, 다림질 등 집안일은 장시간 해서는 안 된다 .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거나 꺼낼 때는 자주 사용하는 것을 위쪽에 배치해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조리대와 싱크대 높이는 배꼽보다 조금 아래에 설치해 허리가 불필요하게 많이 굽혀지는 것을 방지한다. 가벼운 산책, 걷기 등 운동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로 약해진 근육과 인대의 힘을 기르면 도움이 된다.
    신경외과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21
  • ‘꿀광 피부’ 필수 아이템 페이스오일은 이렇게

    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페이스오일 보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일 몇 방울은 세안 후 수분증발을 막아주고,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인 ‘꿀광 피부’의 필수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런 열풍에 맞춰 각종 기능성 오일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오일은 무턱대고 사용하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의 도움을 받아 페이스오일 사용법을 알아봤다. ◇건성피부에 효과가 좋아건성피부는 피지분비가 활발하지 않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조금만 건조해도 피부가 땅기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극심한 건조함에는 페이스오일의 보습막효과가 도움이 된다. 세안 직후, 피부가 머금은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페이스오일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준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수분크림이나 에센스와 섞어 바르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일막이 보습막 역할, 즉 피부 속 영양분이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오일은 성분이나 원료에 따라 분자의 크기가 다른데, 피부 속 지질사이 수분감이 높아지길 원한다면 분자의 크기가 작은 페이스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일을 바른 뒤 손을 비벼 온기를 만든 후 얼굴을 감싸주면 페이스오일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지성피부에는 어떨까?지성피부의 경우 피지선이 발달하여 피지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페이스오일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지성피부에 오일막이 형성되면 세균번식이 쉬워지고,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성피부도 사용할 때 주의만 기울인다면 페이스오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당김은 지성피부에도 예외가 아닌데, 세안 시 마지막 헹굼 물에 페이스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주면 지성피부에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보습막 형성이 가능하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 입술 주변 등에 소량 발라주는 것도 좋다. 얼굴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손톱이나 거칠어진 팔꿈치, 발뒤꿈치 등에도 페이스오일을 활용할 수 있다.◇복합성피부는 주름방지용으로 지·건성피부를 둘 다 가지고 있는 복합성피부는 건성피부 부분에 주름방지용으로 페이스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티존과 같이 피지분비가 활발한 부분은 배제하고 눈가나 입가, 턱 주변 등 건조해 주름이 잘 생기는 부분을 중심으로 페이스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켜 준다. 기초단계에서 수분크림에 페이스오일을 소량 섞어 바르거나, 메이크업 시 베이스제품에 섞어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페이스오일은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바르기 전,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 크림이나 로션을 먼저 사용하면 오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경우 오일을 소량씩 사용하므로 사용기간이 긴 편인데, 오일은 개봉과 동시에 산화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21
  • 엉덩방아 찧은 부모님, 3개월 후 무사하려면‥

    올 겨울도 폭설과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면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거리를 다닐 때마다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생긴다. 특히 노인들은 근력약화, 반사 기능의 저하, 시력 감퇴 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에 비해 쉽게 넘어진다. 노인 골절의 발생빈도는 다른 질병보다 높은데, 심장질환보다는 2배, 뇌졸중보다 6배 가량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급속한 노인인구의 증가 역시 이러한 노인골절의 발생 빈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노인 골절은 그 부위에 따라 그 심각성이 많이 달라진다. 손목, 척추, 엉덩이 뼈(고관절)에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손목골절은 대부분 수술 없이 석고로 치료가 가능하고 아주 불안정한 골절은 선별적으로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척추골절 역시 2~3주 간의 침상 안정과 약물 요법으로 대부분 잘 치료되며 선별적으로 시멘트 주사요법 등이 필요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엉덩이뼈 골절이다. 엉덩이 뼈 골절은 크게 전자간부 골절과 대퇴 경부 골절이 있다. 엉덩이 뼈의 골절이 발생하면 아파서 일어나 앉는 것이 어렵고 누워서 몸을 이리 저리 돌리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고, 변비, 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실조, 폐렴 등으로 인해 환자의 30%는 수 개월 내에 사망한다. 생존할 경우도 결국에는 골절 부위가 잘못된 위치에 붙고 심각한 장해가 생겨 대부분 휠체어에 의존하거나 누워서 지내게 되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고통스럽다. 따라서 엉덩이뼈 골절은 가능한 빨리 수술을 통해 골절부위를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들이 엉덩방아를 찧은 후 많이 아파하고 일어나기 어려워한다면 방치하지 말고 빨리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도록 한다. 노인들은 대부분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을 수반하고 있어 수술에 따르는 위험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수술하지 않을 경우 그 경과가 가족과 환자에게 심한 고통을 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골절부위를 금속으로 고정해서 안정되면 심한 통증이 사라지므로 일어나 앉고 수일 내에 보행 훈련도 가능해 진다. 이처럼 노인골절은 여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질병이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도로가 미끄러운 겨울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조명을 밝게 해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무리한 움직임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끄러질 수 있는 복도나 바닥에는 미끄럽지 않도록 카펫을 깔거나 미끄럼 방지용 바닥 깔개를 까는 것도 좋다. 또한 보행 시에도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넘어졌을 때를 대비해 움직임이 불편한 옷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또,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노인에게는 뼈의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약한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밀도 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유무를 진단하고 골절 위험성 여부에 따라 골흡수 억제 약물을 복용 혹은 주사하고 평소 정기적으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 하도록 해야 한다. 불안정한 걸음걸이 역시 골절의 원인이다. 안정적이지 못한 걸음이 보행 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한다.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 척추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각 증세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보행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또한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평소 근력을 유지하는 것 역시 골절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20
  • "아·아·아 안돼~" 거절 잘 못하는 것도 유전?

    통상 당황하게 되면 말을 더듬지만 평상시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외국의 경우 말더듬을 유전적 요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연구 자체가 드물었다. 최근 국내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말더듬이의 유전적 관계를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조선대 언어치료학부 신문자 교수팀은 ‘말더듬’으로 진단받은 14쌍의 쌍둥이(일란성 6쌍·이란성 8쌍)를 대상으로 말더듬과 유전적 관계를 분석했다.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전자를 100% 공유하는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다른 형제들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유전자만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 보다 말더듬 일치율이 높다면 말더듬이 유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은 부모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개별면담을 했다. 또한, 1급 언어장애전문가가 1대1로 아동의 말·언어 평가를 실시했다. 한 쌍의 아동이 모두 말더듬이 있는 경우 말더듬이 더 심한 한 명만을 기술했다. 그 결과, 일란성 쌍둥이의 6쌍 중 3쌍이 모두 말을 더듬어 50%의 일치율을 나타냈고, 이란성 쌍둥이 8쌍 중 2쌍이 모두 말을 더듬어 25%의 일치율을 나타냈다. 말더듬 가계력 조사 결과, 35.7%(5명)가 말더듬 가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중 3명은 모계 가계력, 1명은 부계 가계력, 1명은 모계 및 부계 가계력을 보였다.일반적으로 말더듬이 가계력은 20~50%인데, 직계는 20~30%, 사촌까지 확장시키면 50%이상이다. 신문자 교수는 “말더듬은 가계력과 관련이 있는데, 말더듬 가계력은 생물학적인 가계력과는 차이가 있다”며 “부모의 말더듬 정도와 강박적인 성향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가계력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말더듬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모델을 계속 보고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되도록 짧고, 쉬운단어로 말해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언어 발달기의 아동은 한 단어를 반복하는 횟수가 1회이고 가끔 2회정도 반복하며, 세 살이 지나면 반복이 줄어든다. 그러나 경계성 말더듬 아동은 2회의 반복횟수가 자주 나타난다. 또한, 단어보다 음절반복이 있고, 막힘이 있으면 말더듬이 더 심각한 상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19
  • 슈베르트 음악 들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슈베르트 음악 들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음악을 들으면 긴장이 완화되고 스트레스를 줄이지만, 다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종류의 음악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기도 하고, 어떤 음악은 숙면을 취하게 한다. 음악이 뇌에 어떻게 작용하고 종류에 따라 어떤 효과를 내는지 알아봤다.◇뇌 작용 기전가사가 있는 음악은 좌뇌와 우뇌를 왕래해 양쪽 뇌를 조화롭게 사용하게 만든다. 이는 기억력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조용한 음악은 몸 속에서 아미노산이 결합된 펩타이드라는 미립자를 만드는 일을 돕는다. 펩타이드는 뇌 속의 특수한 수용체에 작용해 아픔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음악을 잘 선택하면 통증이 완화된다.◇뇌 개발에 도움이 되는 음악▷집중력을 향상시키려면적당한 빠르기의 2비트, 3비트의 곡들의 연주 음악을 고른다. 각 곡의 구성에 맞게 파도 소리나 새 소리 등의 자연음이 깔려 있다면 뇌는 자연스럽게 알파파 상태에 이르게 돼 집중력 향상에 더 큰 효과를 낸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나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등이 있다.▷스트레스 해소하려면현악기의 시원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음악이나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온 전래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이러한 음악에 바람 소리, 계곡의 물 소리 등의 자연음이 결합됐다면 더욱 좋다. 반젤리스의 ‘Bon Voyage’가 대표적이다.▷달고 깊은 숙면을 취하려면악기의 움직임이 조심스럽고 음역이 좁은 곡은 특이한 잔상을 불러일으키지 않아 숙면으로 쉽게 유도한다. 자연음은 밤에 활동하는 벌레 소리와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적당한 데, 이런 소리는 뇌파에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바하의 ‘safely graze’이나 드뷔시의 ‘축제’ 등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17
  • '이런' 여드름은 산부인과 가야, 한방에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 난임 원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여기에 딱 맞는 약은 없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임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여드름, 다모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임신 전의 여성에게는 증상 완화를 위해 피임약 처방을 하기도 한다.한방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우리 몸이 스스로 호르몬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궁 및 난소의 기능을 강화한다. 한의학적 원인은 습담(濕痰)이라고 보는 데, 노폐물이 자궁으로 가는 맥을 막고 호르몬 균형을 깨뜨린 것을 뜻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불임치료는 습담을 치료해 호르몬 균형을 되찾고 규칙적인 배란과 생리를 회복시키며, 난소가 스스로 양질의 난자를 배란할 수 있도록 도운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궁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살이 찌지 않도록 유의한다. 복부비만은 자궁의 기혈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하복부는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꽉 끼는 의상은 자궁의 기혈순환을 방해하므로 통풍과 보온이 잘 되는 옷을 입는다. 생리기간에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16
  • ‘살, 홀가분하게 벗어버리자~ 비만에 맞서는 법!’

    ‘살, 홀가분하게 벗어버리자~ 비만에 맞서는 법!’

    [헬스조선 건강TV] 겨울에는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소모되기에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다. 하지만 의지만으로 살을 빼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기자 : 키 180cm, 몸무게 139kg의 30대 남성입니다. 남들보다 비대한 체중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인터뷰(김모씨/32세/서울시 성동구) : 일단 옷이 예전에 샀던 옷들이 안맞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이 많거나 아니면 지하철, 사람들이 나하고 닿으면 괜히 욕하는 것 같고...]  [기자 : 비만에서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봤지만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체질량지수(BMI) 42로 초고도비만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체질량지수라고 하는데, 초고도비만은 이 지수가 40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비만체형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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