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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story]  비수술 노안 해결책_ 녹내장·황반변성 있으면 수술 효과 없어… 돋보기·렌즈 끼세요

    [H story] 비수술 노안 해결책_ 녹내장·황반변성 있으면 수술 효과 없어… 돋보기·렌즈 끼세요

    노안이 심하지 않거나, 녹내장·황반변성 등 다른 안과 질환을 함께 가진 경우, 굳이 수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돋보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쓰면 된다.◇돋보기단초점렌즈·이중초점렌즈·누진다초점렌즈 중 하나로 안경을 만들어 쓴다.▷단초점렌즈=가까운 곳을 볼 때만 쓰는 볼록렌즈 안경이다. 안과 전문의의 처방이 없어도 쉽게 살 수 있다. 처방 없이 써도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돋보기를 썼을 때 눈이 피로하고 두통이 생기면 안경을 바꿔야 한다. 원래 눈이 나빠서 먼 거리용 안경을 쓰던 사람은 안경을 2개 가지고 다녀야 하므로 불편하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4
  • [H story] 수술 어디서 할까_장비보다 의사 경험

    노안 수술은 수술 장비보다 의사의 경험이 결과를 좌우한다.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의 경우, 라식수술을 기반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대부분 라식수술용 장비를 사용한다. 을지병원 안과 박성은 교수는 "노안 수술용 장비가 따로 나와 있지만, 기존의 라식 장비와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며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받는 사람의 눈 상태에 따라 각막을 얼만큼 깎아낼 지 결정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인공수정체 교체술은 노안 수술을 많이 해본 곳이 특히 유리하다. 수술법이 백내장 수술과 똑같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을 많이 한 의사라면 수술 테크닉은 누구나 비슷하다. 그러나 눈 상태에 따라 어느 인공수정체를 사용할 지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는 크게 인공수정체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초점을 맞추는 '조절형 인공수정체'와 부위별로 굴절도가 다른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눈다. 박 교수는 "수정체 주변 근육의 움직임이 둔한 사람은 조절형 인공수정체로 노안 교정 효과를 못 보기도 한다"며 "노안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일수록 수술 전에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맞은 인공수정체를 고른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4
  • 최신 발기부전 치료제_혀로 살짝 녹여 먹으면 부부관계 '굿'

    최신 발기부전 치료제_혀로 살짝 녹여 먹으면 부부관계 '굿'

    발기부전 치료제가 진화하고 있다. 1999년 비아그라가 개발된 뒤, 효능은 더 강해지고 복용법은 간편해진 신약이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가 다국적 제약사의 약품과 경쟁하고 있다.초기에 외국에서 개발된 약은 발기부전이 심한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먹는 알약이지만, 요즘 시판되는 국산 약은 발기부전이 심하지 않은 사람도 쓸 수 있도록 용량을 줄인 것과, 비타민처럼 매일 먹는 것까지 있다. 최근에는 필름형으로 만들어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간단히 녹여먹는 약까지 나왔다.◇혀로 녹여 먹는 휴대용 필름형SK케미칼이 지난해 출시한 엠빅스에스는 얇은 필름 모양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꺼내서 입에 넣으면 저절로 녹는다. 부부관계 30분 전에 녹여 먹으면 된다. 한솔비뇨기과 송병주 원장은 "필름형은 기존 알약보다 약물 흡수율이 16.7% 상승했다"고 말했다. 엠빅스에스는 발기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이 이 약의 신약허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한 임상 자료에 따르면, 국제발기력지수(발기부전 환자의 증상과 치료제 복용 효과를 점수화한 지표) 중 12주 치료 뒤 발기능력을 조사한 항목에서 엠빅스에스가 25.6점(30점 만점)으로 고용량 발기부전 치료제 5가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하루 한알 먹으면 부부관계 언제든 가능JW중외제약이 지난해 출시한 제피드는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발기 효과가 평균 15분 만에 나타났다. 환자의 73%가 15∼20분 사이에 부부 관계에 성공했다. 제피드는 비아그라 등 초기에 나온 발기부전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지적된 안면홍조, 두통 등도 개선했다고 임상시험에서 평가받았다. 고혈압약처럼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약도 나와 있다. 동아제약은 최초의 국산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이데나의 용량을 4분의 1로 줄인 자이데나50㎎을 내놨다. SK케미컬도 하루에 한 번 먹는 엠빅스50㎎을 내놨다. 약을 먹고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의 약과 달리, 매일 약을 먹는 '데일리 요법'을 선택하면 부부관계를 원할 때 바로 가질 수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이 높아진다.◇당뇨병·전립선 관련 부작용 검증발기부전은 당뇨병이나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흔히 동반되는 질환이다. 최근에 개발된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이런 점을 감안해 연관 질환에 대한 부작용 여부를 함께 검증한다. 지난해 11월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엠빅스50㎎을 처방한 데일리 요법의 효과'가 발표됐다. 이 약을 알파차단제 계열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와 함께 쓴 결과, 배뇨장애와 발기부전이 함께 좋아졌다는 내용이다. 이 임상 연구를 주도한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정병하 교수는 "저용량 발기부전 치료제를 매일 복용시켰더니, 고용량 발기부전 치료제를 쓸 때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며 "장년층 이상이 흔히 함께 갖고 있는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3
  • [메디컬 포커스] 간기능 검사_ "환자분 간염은 곧 간경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메디컬 포커스] 간기능 검사_ "환자분 간염은 곧 간경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성 간질환 치료법의 발전으로, 간경화도 항바이러스제를 써서 다시 부드럽게 되돌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정확한 간 검사로 간 기능 상태를 알아보고 간경화 진행 가능성을 예측해 미리 막는 것이다. 그러면 꼭 필요하지 않은 항바이러스제 사용을 억제할 수 있다.이를 위한 효과적인 검사법이 탈륨 동위원소를 이용해 간 사진을 찍어 보는 '탈륨스캔검사'이다. 건강한 간에는 정맥피와 동맥피가 3대 1의 비율로 섞여 들어온다. 간경화가 진행되면 이 비율이 깨진다. 압력이 낮은 정맥피가 딱딱해진 간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고 바로 심장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맥피에 섞인 물질이 간에서 대사되지 못하고 혈액을 따라 심장으로 올라간다.이런 사람의 체내에 탈륨을 주입하고 사진을 찍으면 심장에서 측정되는 탈륨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다. 탈륨스캔검사는 이를 이용해 정맥피와 동맥피의 비율을 지수화(指數化)한 것이다. 탈륨스캔검사 한 번으로 복수, 식도정맥류 출혈, 간성혼수 등 간경화 합병증 발생을 80% 이상 예측한다. 단락지수(정·동맥피 비율 지수)는 0.24가 정상이다. 0.45 이상이면 합병증 가능성이 늘기 시작하고, 0.83 이상이면 간경화 합병증이 곧 발생하므로 외래에서 예방을 위한 조기 치료를 하게 된다.간경화로 진행된 환자의 85% 정도는 단락지수가 정상으로 나온다. 이런 환자의 간은 다소 딱딱해져 있지만, 정맥피는 정상적으로 간에 들어와서 영양분을 간에 공급한 뒤 심장으로 빠져 나간다. 이 상태에선 합병증 가능성이 낮다. 반면, 간경화 합병증이 생긴 나머지 15%는 정맥피와 동맥피의 비율이 깨진 사람이다. 탈륨스캔검사로 환자의 간 기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면 치료제의 투약 용량이나 투약 간격을 환자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다.간경화 등 만성 간질환 검사법은 탈륨스캔검사 외에도 간조직검사, 초음파검사, 혈청검사 등이 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확진율 90%인 조직 검사이지만, 이 방법으로는 간의 구조적 변화만 살필 수 있고 기능적 변화는 알 수 없다. 또, 간 조직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피검사자가 고통을 받고 반복적인 추적 검사를 할 수 없으며, 간경화가 심해지면 검사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복부 초음파검사는 판독이 주관적이므로 간경화 진단 예측율이 60%를 밑돌고 오진율은 10%가 넘는다. 두 검사법은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할 가능성을 예측하지도 못한다. 반면, 탈륨스캔검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하며 향후 진행 가능성까지 알려준다.
    간질환이민호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2012/01/18 09:03
  • 명의와 떠나는 제2차 히말라야 트레킹

    명의와 떠나는 제2차 히말라야 트레킹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상담을 받으며 안전하게 즐겨보세요!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제2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개최한다. 2월 2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3월 2일 귀국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덕철(노화방지의학)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임도선(심혈관질환) 교수가 현지 건강 강좌와 건강 상담을 맡는다.
    종합2012/01/18 09:02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이렇게 치료 하세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이렇게 치료 하세요

    [헬스조선 건강TV] 우리나라 인구 열 명 중에 한 명은 고혈압 환자라고 한다. 연세 있으신 분들 뿐 아니라 30-40대, 심지어 10대 청소년들까지 환자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 고혈압! 자각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고혈압은 약으로 혈압을 조절해주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고혈압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한다. [기자 : 고혈압은 혈압이 수축기에 120mmHG, 이완기에 8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수가 2005년 400만 명에서 2009년 529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32.2%가량 늘었습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고혈압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8:51
  • 보톡스가 만병통치약? 별의 별데 다 쓰이네

    보톡스가 만병통치약? 별의 별데 다 쓰이네

    보톡스가 얼굴의 주름을 펴고, 사각턱이나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종아리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미용에만 쓰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최근에는 요실금·다한증·전립선비대증 치료에는 물론, 변성발성장애, 연축성발성장애 등 목소리 질환에도 쓰이고 있다. 만병통치약처럼 쓰이고 있는 보톡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봤다.◇보톡스로 아기 목소리, 떨리는 목소리 고쳐 어른이 된 남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변성발성장애’의 경우 보톡스가 유일한 해결책이 되고 있다. 변성발성장애는 선천적으로 목소리에 이상이 있거나, 사춘기 이후 무의식적으로 목소리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성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데에서 생긴다. 치료 방법은 음을 높이는 성대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하여 마비시키는 것이다. 음성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정상적인 남성의 목소리를 회복할 수 있다. 목소리가 떨리는 질환인 ‘연축성 발성장애’에도 보톡스가 유효하다. 2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연축성 발성장애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성대나 발성기관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 목소리가 떨리게 되는 질환이다.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떨리기 때문에 대부분은 과도한 긴장 탓으로 생각해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연축성 발성장애는 평소에도 떨리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긴장하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져 사회생활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치료방법은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 선택적으로 보톡수를 주입하여 뇌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상이 있는 성대근육이 마비되어 뇌신경이 신호를 잘못 보내와도 성대가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목소리가 떨리고 끊기는 연축성 발성장애의 경우, 보톡스가 현재까지 개발된 유일하고 확실한 치료제로서 현재 FDA의 심사 중에 있다”며 “소량의 보톡스를 사용하고 시술시간도 10분 내외로 짧아 면접이나 중요한 발표 등을 앞두고 시술할 경우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7 17:33
  • 뚫은 귀, 왜 자주 막히나 했더니‥살 때문?

    뚫은 귀, 왜 자주 막히나 했더니‥살 때문?

    올해 예비 대학생이 된 최모(20)양은 대학교에 진학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귀걸이를 했다. 처음에는 진물이 나고 염증이 있었지만, 누구나 다 그렇다는 친구들 말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며칠 후 귀걸이를 했던 부분이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혹처럼 자라나 병원을 찾았다.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는 “귀걸이 후 반복적인 외상으로 인한 흉 덩어리를 ‘켈로이드’라고 하는 데,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며 “막힌 구멍을 반복적으로 뚫거나, 귀걸이의 무게로 인해 귓볼이 찢어져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통상 귀걸이 후유증은 염증정도만 알고 있다. 하지만 켈로이드는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완치가 어려우며, 학계에서는 원인을 호르몬과 염증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장충현 교수팀은 지난 7년여 동안 시행한 켈로이드 수술 환자 883명을 대상으로 켈로이드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전에 켈로이드 치료 경험이 있었던 경우와 켈로이드를 방치한 기간이 길수록, 체지방 지수가 높을 수록 재발율이 높았다.장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진행된 켈로이드 임상 사례 분석 중 가장 대규모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켈로이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성형외과 학회지 Plastic and Reconstrucive Surgery 2011년 8월호에 실렸다.한편, 장 교수는 켈로이드 환자에게 자석을 이용한 압력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자석 두 개를 귓불 양쪽에 붙여 상처 부위에 압박을 가해 콜라겐 교합을 막아 켈로이드를 방지하는 치료법으로, 재발율이 낮고 효과적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7 14:20
  • 약이야 음식이야? 심장에 좋은 레시피 3

    ‘동의보감’에는 잘 잊어버리는 이유가 심장과 비장의 두 경락에 있다고 한다. 심장과 비장은 머리를 쓰는 일들을 주관하는 데, 심장과 비장의 기능을 보해주고 최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약재를 쓰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집중력·기억력 강화 음식을 소개한다. 1.찻잎 잣가루 무침찻잎 잣가루 무침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아주 좋다. 찻잎 30g, 잣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만 있으면 된다. ①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찻잎을 데친다.②데친 찻잎은 물기를 꼭 짜서 다진 마늘을 넣고 무치다가 참기름과 잣가루를 넣는다.2.황기 만삼 두부 탕수황기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약재로,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허약하고 마른 사람에게도 좋다. 기를 돋워주고 살찌게 하며 추웠다 더웠다 열이 나는 것을 막아준다. ‘동의보감’에는 기가 허하여 나는 식은땀을 멎게 한다고 했고, ‘방약합편’에서는 모든 허증을 다스리며, 기를 돋워주고, 소화기를 건강하게 하며, 열을 없애고, 종기가 생겼을 때 농을 배출시키며,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고 했다.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건재상에서 파는 황기는 가을에 뿌리를 캐어 씻은 후에 꼭지 부분을 자르고 잔뿌리를 손질하여 말린 것이다. 뿌리가 길고 곧으며, 꺾어보았을 때 솜처럼 부드러운 섬유질이 드러나는 것을 택한다. 만삼은 도라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를 말려 약으로 쓴다. 단맛과 독특한 냄새가 있다. 소화 기능을 높이고 기운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본초학’에서는 소화기나 호흡기가 약한 경우, 병을 앓아 허약해졌을 때 쓰면 효과가 크다 했다. 단 설사 증세가 있을 때는 쓰지 않는다. 두부 1모, 황기 또는 만삼가루, 녹말가루 1컵, 달걀 1개, 당근, 표고버섯, 양파, 피망, 설탕, 식초 각 3큰술, 진간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녹말가루, 식물성 튀김기름, 육수가 필요하다. ①달걀과 물, 녹말가루를 섞어 반죽할 때 황기나 만삼가루를 함께 섞는다(황기나 만삼가루는 한약 건재상에서 분말 상태로 사거나, 분쇄기에 갈아서 쓴다).②두부는 밑간을 하여 노릇노릇하게 지진다.③육수에 설탕, 식초, 진간장, 참기름, 후춧가루, 녹말가루를 섞은 후에 준비한 채소를 넣어 팬이 뜨거워지면 한 번에 붓고 되직해질 때까지 젓는다.④구운 두부에 탕수를 얹는다.3.콩가루 감자찜검정콩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면서 체내의 독을 거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콩은 소화기를 튼튼히 하며 장을 보호하는데, 오래 먹으면 몸이 무거워진다. 대두는 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까치콩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다. 성질은 매우 차서 위장의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한다. 이뇨작용을 하여 몸 안에 불필요하게 쌓인 수분을 없애거나 술독을 푸는 데 좋다. 생감자를 강판에 갈아 컵에 담궈 놓았다가 앙금을 먹으면 위궤양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 작용을 돕는다. 감자 1개, 날콩가루 반 컵으로 만들 수 있는 쉬운 음식이 바로 콩가루 감자찜이다.①감자는 너무 두껍지 않게 반달썰기를 한다.②감자에 날콩가루를 고루 묻힌다.③날콩가루를 묻힌 감자를 찜통에 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7 13:53
  • 방학이라고 게임에 몰두해? 우울증일수도‥

    한 조사에 따르면 학교 폭력을 경험한 아이들 중 첫 폭력 시기가 초등학교인 비율이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학교 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우울증은 성인 우울증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우울감, 흥미상실의 증상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소아 나름대로의 특이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판단이 어렵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의 우울증은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더욱 중요하다. 고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원 교수는 "아이들이 이전과 다르게 짜증, 예민한 기분을 보이고 집중력 장애, 학습 능력 저하와 더불어 복통, 두통과 같은 신체 증상을 호소한다면, 소아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특히 등교를 거부하거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에서도 우울증은 성인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우울 감정이 감추어진 형태, 즉 가면성 우울증의 형태로 표현돼 무단결석, 게임중독, 가출, 비행 등의 행동문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신체 증상, 성적 저하로 위장돼 다양한 증세로 표현된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부모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우울증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70%에서 자살시도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부모들은 평소 자녀의 심리상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행동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 대화를 많이 하고, 평소에 아이가 자신의 기분 상태를 부모에게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정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우울증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만성화될 가능성도 높지만 조기에 징후를 발견해 약물치료, 놀이치료, 인지-행동치료 등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7 09:34
  •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비밀, 화장품 성분이‥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비밀, 화장품 성분이‥

    이런 화장품 보셨나요? 건강 피부 위한 특이 성분 화장품벌침, 달팽이 점액, 송로버섯, 당나귀 밀크 등 ‘어떻게 이런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독특한 성분이 화장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흔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피부 케어 효과를 높인 화장품 특이 성분을 소개한다.Point 1 뱀독 ‘보톡스’의 원리와 매우 유사한 뱀독 펩타이드 성분을 사용했다. 뱀독 성분은 신경 근육계 접합부에 작용해 근육세포를 수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한다. 뱀독 성분은 겉으로 보이는 주름과 노화현상은 물론 근육의 이완과 수축 등으로 생기는 주름까지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Point 2 벌침액 벌침액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워터 에센스. ‘봉독’이라 불리는 벌침액은 벌 1마리에서 0.3mg 정도 추출되며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다. 총 40여 가지 봉독 성분 중 멜리틴, 아파민 등 펩타이드 성분은 항균, 항염 기능이 탁월해 여드름을 유발하는 여드름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억제한다. 거꾸로 세워도 분사되기 때문에 골칫덩이인 등과 가슴의 여드름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울긋불긋한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Point 3 달팽이 점액 달팽이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점액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럼. ‘뮤신’이라 부르는 달팽이 점액은 피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피부를 맑게 복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Point 4 당나귀 밀크 당나귀 밀크는 클레오파트라와 고대 로마인들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한다. 당나귀 밀크의 주요 성분인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세포 재생을 활발하게 한다. 필수지방산인 오메가6·오메가9 성분은 피부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Point 5 캐비아 펄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이자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캐비아 추출물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 젤리 타입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체온에 의해 부드러운 오일로 변한다. 흘러내리지 않는 오일 제형이 간편하게 마사지하며 클렌징할 수 있게 돕는다. Point 6 유산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PL60’이 들어 있는 앰플이다. 12시간 동안 10억 개 유산균이 활동해,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이로운 균은 남겨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해 준다. Point 7 토르말린 ‘전기를 띠는 광석’ 토르말린은 면역성을 높이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알카리화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블랙 토르말린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콜라겐 생산을 촉진하는 크림이다. 수분공급과 피부재생 기능이 뛰어나다. Point 8 송로버섯 세계 3대 진미이자 ‘블랙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버섯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부터 건강회복, 정력을 가져다 주는 음식으로 애용되어 왔다.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된 블랙 시크릿 크림은 풍부한 미네랄과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 Point 9 옥수수?쌀 녹말 옥수수·쌀 녹말은 우수한 피지 흡착력이 있어 소량만 사용해도 과잉 분비된 피지를 흡수하고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옥수수·쌀 등의 곡물 성분만 사용한 24시 스킨케어 파우더는 화학 방부제와 탈크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맨얼굴에 발라도 유해하지 않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1/17 09:30
  • 예뻐지려고 한 피어싱이 ‘헉’ 부위별 부작용

    예뻐지려고 한 피어싱이 ‘헉’ 부위별 부작용

    피어싱은 단순히 귓불만 뚫는 것이 아니다. 귓바퀴, 코, 입, 심지어 배꼽까지 뚫어 액세서리를 달아 몸을 장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피어싱 할 때 멋내기에 정신 팔려 부작용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 한다. 부위별 피어싱 부작용을 알아보자.◇귀-흉터 생겨 점점 커질 수도‘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피어싱 하기 위해 살을 뚫으면 그 부위에 새 살이 생겨 콩알 정도로 튀어나온다. 그러나 점점 커져서 보기 흉해진다. 이때는 바로 피부과를 찾아 국소스테로이드제제 주사를 맞거나, 너무 심하게 커졌을 때는 잘라내서 꼬매는 절제술까지 받아야 한다. 특히 귓불이 아닌 귀 연골에 피어싱을 하게 되면 균에 감염되기 쉽다. 켈로이드는 정상 피부보다 튀어나오고 넓어진 흉터 조직을 말한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7 09:26
  •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 원한다면 설 연휴에‥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 원한다면 설 연휴에‥

    명절에는 제법 긴 연휴가 주어지기 때문에 성형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지만, 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짧다. 이럴 때는 회복기간이 필요한 수술보다는 간단한 쁘띠성형이 권장된다. 쁘띠성형은 시술시간이 짧고 회복이 간단한 성형방법으로, 잘 알려진 필러와 보톡스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쁘띠성형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코코아성형외과 송진경 원장의 도움을 받아 쁘띠성형에 대해 알아봤다. ◇입체감 있는 동안얼굴 만드는 필러, 주의할 점은?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입체적일수록 어려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보형물을 삽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 적합한 시술은 필러다. 필러는 인체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주입하는 시술로, 함몰된 부분을 채워 볼륨감을 주거나, 주름을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필러가 사용되는 부위는 다양하다. 이마, 앞광대, 볼, 입술, 눈밑 애교, 턱, 콧대 등에 볼륨을 주고, 깊게 패인 팔자주름과 미간주름에 필러를 주입하여 주름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필러는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짧을 뿐 아니라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간단한 쁘띠성형이다 보니 불법시술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비의료인의 불법적 시술은 피부괴사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한다. 또한 어떤 종류의 필러를 사용하는 지도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러는 히알루론산 등과 같이 근원으로 하는 제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시술 받는 부위나 개인차에 따라 특징을 파악해 알맞은 필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술 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필러의 종류와 부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7 09:26
  • 골반에서 나는 ‘뚝뚝’ 소리, 통증 없다면 걱정‥

    한 중소기업 비서로 일하는 최모(28)씨는 최근 골반에서 나는 ‘뚝뚝’ 소리가 신경이 쓰인다. 소리가 난 지는 몇 해 되긴 했지만, 최근 그 소리가 더 잦아 진 것 같다. 집에서 다리 올리기 운동을 하다가 우연찮게 골반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았는 데, 최근에는 걸을 때도 소리가 난다. 통증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건지 괜히 거슬리고 걱정도 되기 시작한다. ◇개미 허리 여성들 많이 나, 소리만 나면 큰 문제 아냐골반에서 나는 ‘뚝뚝’ 소리는 보통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발음성 고관절’이라고 하며, 원인은 관절 내·외부에서 일어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절 외부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체형과도 관련이 있다. 보통 허리가 가늘고 상대적으로 골반 외측 폭이 넓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보통 골반 소리는 장골(허리 앞쪽 골반 뼈)와 장딴지 옆 측에 부착되는 길고 굵은 힘줄 띠가 대퇴골의 대전자부(엉덩이 외측에 만져지는 돌출부분)를 지날 때 발생한다. 따라서 양쪽 장골의 돌기 사이의 거리가 짧고 상대적으로 골반 외측 폭이 넓은 여성들에게서 장경대의 긴장도 상승으로 인해 소리가 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외관상 날씬하지만, 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좀 더 커 보이는 경향이 있다. 서울척병원 강진석 원장은 “통증은 없지만 골반에서 소리가 난다고 걱정을 하는 젊은 여성 환자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라며 “10명 중 1~2명 정도는 체형과 관련된 발음성 고관절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에도 골반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체중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하체에 가해지는 압력이 올라가면서 골반에 더 많은 하중이 부가되어 발생한다. ◇힘줄이나 근육 손상되면 통증 동반, 전문적 치료 필요해통증 없이 소리만 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소리 나는 동작이 반복되고 힘줄이나 근육이 손상되면 통증이 동반된다. 통증이 발생하면 소염제를 복용하거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병행해 통증을 완화시켜야 한다. 또한 통증 없이 소리만 난다고 하여 방치할 것이 아니라 평소에 적절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당척병원 나영곤 원장은 “골반에서 소리가 날 경우 적당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며, 골반의 긴장도를 높이는 자세인 다리 꼬기나 양반다리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서 있을 때도 약간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이 좋고 의자에서도 다리를 모으는 것보다 벌리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짝다리 NO! 서 있을 때는 양쪽 다리 번갈아 힘 줘야 여성에게 있어 골반건강은 특히 중요하다.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양상이 바로 골반 틀어짐인데, 이는 잘못된 습관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들이 많이 신는 하이힐은 골반 건강 최대의 적이다. 골반 전체가 앞쪽으로 쏠려서 골반이 틀어지는 것은 물론, 요통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하이힐보다는 체중에 부담이 가지 않는 2-3cm 굽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또한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이 바깥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골반을 의자 안쪽에 최대한 붙이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 일명 짝다리를 짚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 다리에 번갈아 힘을 줘 힘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골반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강진석 원장은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 부위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장 압박으로 인한 소화 불량과 변비 등 예상치 못한 증상을 호소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생리 불순 및 생리통 등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라면, 골반 건강도 한 번 체크를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Tip.틀어진 골반, 자가진단법(1)허리 잘록하게 들어간 위치가 좌우 비대칭이다.(2)치마를 입고 걸으면 어느새 한쪽이 돌아가 있다.(3)의자에 앉을 때 어느 특정한 쪽으로 다리를 꼬면 편하다.(4)똑바로 누워 힘을 뺐을 때 양 발끝이 향한 각도가 좌우가 다르다.(5)걸을 때마다 무언가 어긋난 느낌이 든다.(6)신발 밑바닥의 어느 한쪽만 유난히 닳는다.(7)딱딱한 바닥에 누우면 꼬리뼈가 닿아 아프다.이 중 한 개 이상 해당되면, 골반 틀어짐을 의심해봐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7 09:21
  • 미처 몰랐던 차의 진실, 성격까지 바꿔‥

    미처 몰랐던 차의 진실, 성격까지 바꿔‥

    차 마시는 습관을 기르면 논리적인 사고력이 길러지고, 책임감도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선대 국제차문화학과 공귀옥 박사팀은 고등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실험그룹과 대조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그룹에는 한 달 간 한 시간씩 다도교육을 시켰다. 이후 성격유형검사(MBTI)를 했더니 대조그룹은 외향적(53%)·직관적(60%)·감정적(73%)·인식적(47%)인 ENFP형 성격으로 진단받았다. 이 성격은 정열적인 것이 특징이다. 반면, 실험그룹은 내향적(57%)·감각적(64%)·사고적(64%)·판단적(57%)인 ISTJ형 성격으로 진단받았다. 이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하며 논리적으로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차문화협회 민경해 이사는 “차 마시는 데에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다도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며 “특히 다도교육에 앞서 목표 설정을 하기 때문에 특정 성격을 바로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다도교육을 받는 학생 중 산만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면 ‘차분한 성격’이 목표가 돼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다도교육이 실시된다.다도교육을 할 때는 곧바로 차 마시는 법에 대해서 배우지 않고 차를 마셔본 경험이 있는지, 주위에 이런 기회가 많은지, 어떤 향이 나는 차를 마시고 싶은지에 대해 대화하고, 다구(茶具) 다루는 법도 차근차근 배운다. 차를 마시는 순서를 뒤바꿀 수 없기 때문에 천천히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다구는 깨지기 쉬워 정성스럽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므로 성격도 차분해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도구에 대한 책임감도 늘어나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7 09:17
  • 전립선비대증엔 콩과 토마토, 부부관계는‥

    전립선비대증엔 콩과 토마토, 부부관계는‥

    남편을 전립선비대증으로부터 지키는 법50세 이후는 물론이고 40대 남성도 전립선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남편의 전립선 건강을 위해 아내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춘천 연세플러스비뇨기과 송호준 원장이 알려준다.Q 전립선비대증은 어떤 질환인가요?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이 커져 배뇨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다.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의 일부를 만들어 분비한다. 전립선이 커지면 전립선 내부를 통과하는 소변의 통로인 요도가 좁아져 소변 배출에 어려움이 생기고, 그로 인해 소변 볼 때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Q 40대 남성도 전립선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1995년 6만9800명에서 2010년 76만7806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2010년에는 30대 이하 환자의 점유율은 1.1%인 반면, 40대 환자의 점유율은 8.5%였다.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전립선에 대한 관심 증가, 전립선 진단 기술의 발전 등이 40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Q 전립선비대증 이상 증상은 무엇이고,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소변 줄기가 약해진 경우, 한참 기다리거나 힘을 줘야 소변이 나오는 경우, 소변 줄기가 뚝뚝 끊기는 증상이 있는 경우,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자주 보는 경우, 급하게 화장실을 가는 경우, 자극 증상 등이 있어 잠을 자다 일어나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등이다.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에서 8점 이상이면 병원을 찾는다. 한편, 소변 볼 때 이상 증상은 있는데 통증이 없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전립선비대증만으로는 통증이 생기지 않으니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50세 이상은 의심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한다.Q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증상이 비슷하다는데, 사실인가요?그렇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발생기전이 다른 질환이지만, 둘 다 방광 출구의 폐색이 일어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전립선암은 척추 또는 골반뼈로 전이가 잘 돼 허리나 엉덩이 통증, 하지의 감각 이상이나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Q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전립선비대증은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 점수, 직장수지검사, 요속 및 잔뇨검사, 일반뇨검사, 혈액검사, 전립선초음파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경우에 따라 배설성 요로조영술, 방광내시경검사, 요역동학검사를 한다. 환자가 느끼는 불편 정도에 따라 대기요법, 약물치료, 수술치료를 한다. 대기요법은 전립선 비대가 심하지 않아 크게 불편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데, 특이치료 없이 1년에 한 번 추적검사를 한다. 약물치료는 전립선 요도를 이완시키는 교감신경차단제와, 전립선의 성장을 막아 장기적으로 크기를 20% 정도 줄이는 항남성호르몬제제를 투여한다. 환자의 약 80%에서 약물치료만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하는 환자는 10% 정도다. 수술은 전통적인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술과 효과가 비슷한 반면, 합병증이 적고 수술 후 통증이 적은 레이저수술을 많이 시행한다.Q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나요?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한 환자의 30% 정도는 대개 10년 후에 재발한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계속 커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완치가 불가능하다. 단,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방광 기능이 떨어지므로, 방광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결석, 혈뇨, 방광과 신장 기능 감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Q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는 생활수칙은 무엇인가요?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부부관계를 하면 안 된다’, ‘부부관계 시 사정이나 소변을 참아야 좋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다.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려면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삼간다. 콩의 이소플라본과 토마토의 리코펜은 전립선 건강을 좋게 하니, 콩과 토마토를 자주 섭취한다. 1주일에 3회 10분씩 온수좌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감기나 비염 등의 약에 들어가는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는 소변 보는 것을 힘들게 하니 주의한다. 전립선비대증 의심 증상이 있으면 비뇨기과를 방문해 진찰받는다.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1/17 09:09
  • 편식하는 내 아이, '소문난 아이밥상'이 해법

    편식하는 내 아이, '소문난 아이밥상'이 해법

    ‘홍신애닷컴’을 운영하며 케이블TV 등을 통해 꾸준히 요리법을 전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씨가 ‘소문난 아이밥상’(비타북스 刊)을 내놓았다. 저자는 책에 어릴적 편식이 심하고 잔병치레가 많던 두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건강하게 키워낸 아이밥상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가 제안하는 180가지 아이밥상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친숙한 냉장고 속 착한 재료로 만들었다. 또 방송이나 블로그를 통해 알려져 있듯이 저자 특유의 친절한 설명과 꼼꼼한 팁이 더해져 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빠지지 않고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해 낸 홈메이드 육수와 소스를 이용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다. 편식하는 재료를 숨기거나 식감과 모양을 달리해서 조리해 재료가 가진 영양소는 그대로 살리고,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은 올바르게 길들일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밥 안 먹고 떼쓰는 아이를 위한 매일매일 밥·국·반찬·한그릇 요리,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대표 편식 재료만 골라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외식·간식,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해 먹을수록 튼튼해지는 죽·보양식, 사교성 없는 아이를 위한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인 파티 요리·도시락까지, 그야말로 아이밥상의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책은 또 레시피에서 헷갈릴 수 있을 법한 다양한 계량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 정확한 요리가 가능하게 해 준다. 세 살부터 열한 살까지 먹는 음식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다양한 영양소가 담긴 식재료를 골고루 먹이고 싶지만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고 아이 탓만 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소문난 아이밥상’을 꼼꼼히 살펴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17:57
  • 대책 없다는 췌장암, 어떻게 이런 일이?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치료에서 항암 화학요법과 더불어 고선량의 방사선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와 췌장암 전문클리닉팀은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 39명(남 21·여 18)에 대해 항암 화학요법과 토모테라피 치료를 병행한 결과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성 교수팀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에게 항암 화학요법과 더불어 토모테라피로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했더니, 대부분의 환자 종양이 감소했으며, 이 중 19명은 종양 크기가 절반이상 줄었다. 특히 8명은 절제가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줄어 수술을 받았다. 췌장암은 주요 혈관을 침범했는지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 췌장암과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으로 분류한다. 수술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지만,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정도에 불과하다. 2010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연평균 4,300여건의 췌장암이 발생하고 있다.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의 생존율은 약 6개월 정도다. 이 경우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지만 대부분 간 전이 등 원격 전이와 국소 재발로 생존기간이 1년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는 1.8Gy(그레이, 방사선흡수선량의 단위)씩 총 28회 조사한다. BED(생물학적 유효 선량) 59.4Gy에 해당하는 수치다. 하지만 성진실 교수팀은 2.54Gy씩 총 23회로 58.4Gy를 조사했다. BED 73.3Gy에 해당하는 고선량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췌장암의 원격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를 병합하면서 동시에 원발 부위의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췌장암 치료에 토모테라피를 도입했다. 토모테라피는 주변 조직 손상 없이 최대한의 방사선을 암에 조사할 수 있다. 또 치료할 때 암 부위의 실시간 위치를 영상으로 확인 가능해 더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성진실 교수는 “비교적 안전하게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이 항암 화학요법과 더불어 췌장암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라며 “췌장암뿐만 아니라 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진실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미국 방사선종양학회지(Internal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Biology, Physics)에 발표했다. 미국 방사선종양학회지는 방사선 종양학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저널이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13:54
  • 팔자주름 없애려면 비싼 크림보다 ‘이것’ 발라야

    새해를 맞아 피부 안티에이징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좀 더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하지만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방법들이 과연 모두 효과적인 방법일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함부로 피부에 손댔다간 동안은커녕 노안에 가까워질 수 있다.Q. 팔자주름 크림, 주름 없애줄까? A. 미세한 개선효과 있을 뿐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비싸게는 10만원 선을 넘나드는 팔자주름 크림. 아이크림은 팔자주름 개선에 도움이 안된다며 팔자주름 전용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세한 개선 효과는 볼 수 있어도 화장품으로 주름을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획기적인 안티에이징 ‘습관’은 있어도 ‘제품’은 없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주름 개선 화장품은 그 효과가 증명되지 않고 있다. 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처지면서 생기는 주름이지만, 볼 살이 처지거나 얼굴 골격상의 원인으로 20대부터 팔자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팔자주름이 심한 경우에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효과를 보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팔자주름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팔자주름이 심하다고 해서 크림을 듬뿍 바르면 얼굴에 피지만 생겨날 뿐 주름 개선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Q. 주름 방지엔 보습크림이 최고? A. 자외선 차단과 실내습도 유지가 더 효과적모든 여성들의 고민인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값비싼 보습 크림을 사용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자외선을 잘 차단하고 피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콜라겐 및 탄력 세포가 파괴돼 주름을 촉진하는 결과를 낳는다. 특히 자외선은 야외에서는 물론 실내에서도 유리창을 통해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항상 꼼꼼하게 바른다. 건조함 역시 주름을 촉진시키는 주범이다. 요즘 같은 겨울철엔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물론 수분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가 된다. 피부는 30%의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 이상이 되면 피부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겨울이라고 해서 얼굴에 보습 제품을 잔뜩 바르는 것보다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적당한 실내습도는 50% 안팎으로,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하루에 4번 정도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Q. 사우나로 땀 빼면 피부에 도움 되나?A. 피부 수분 강제로 빼앗아 노화 촉진돼 주름 발생몸이 찌뿌듯하거나 노곤할 때 자주 찾는 찜질방. 흔히 사우나를 하면 땀과 나쁜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에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뜨겁고 습한 열기는 피부 수분을 강제로 빼앗아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주름을 발생시킨다. 사우나를 하고 난 직후에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워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다. 피부의 각질층이 부서지고 피부 표면의 자연 보습인자가 사라지기 때문. 또한 50도 이상의 고온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우나를 자주 즐기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가급적 줄이고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사우나를 할 때는 중간 중간 찬물로 얼굴을 헹궈 열을 식혀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비누나 때타월의 사용을 줄인다. 비누는 저자극성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비눗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군다.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한 번 생긴 주름은 잘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잔주름을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습관만 잘 들여도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굵고 깊게 주름이 자리 잡았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노안을 만드는 주범인 입가 주변 팔자주름은 지방이식으로 볼륨감을 키울 수 있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할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6 13:18
  • 약선차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약선차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우롱차 등 4가지의 한약재를 혼합한 약선차를 마시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운주 교수팀은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은 만 30세 이상 45세 미만 직장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약선차를 섭취한 그룹(20명·약선차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20명·대조그룹)으로 나눴다. 약선차그룹은 1주일 동안 약선차를 2회에 나눠 하루 1000㎖씩 마시게 했다. 두 그룹 모두에게는 건강보조식품 섭취 제한 외에 다른 것은 평소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실험 전 콜레스테롤 수치에 별 차이가 없었던 두 그룹은 착한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의 경우 약선차그룹이 평균 66.15㎎/㎗를 나타냈으나 대조그룹은 51.17㎎/㎗로 14.98㎎/㎗의 차이를 보였다. 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은 약선차그룹이 96.15㎎/㎗, 대조그룹은 108.70㎎/㎗로 대조그룹이 12.55㎎/㎗나 높았다. 심장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호OOO시스테인 농도 역시 대조그룹(10.24 μ㏖/㎗)이 약선차그룹(8.42μ㏖/㎗)보다 높았다.실험에 사용된 약선차 재료 가운데 우롱차는 홍차와 녹차의 중간 성질을 가진 차로, 최근 지방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나머지 세 가지 재료는 괴곽(槐角)과 산사(山楂) 하수오(何首烏)로, 콩과의 열매인 괴각은 한방에서 치질출혈·대변출혈·자궁출혈 등의 지혈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산사는 장미과의 열매를 말린 약재로 소화를 촉진하며, 쌍떡잎식물인 하수오는 강장제 등으로 사용된다. 이 약선차는 가정에서도 직접 만들수 있다. 괴곽 18g, 하수오 30g, 산하 15g을 깨끗이 씻은 뒤  찬물 1000㎖를 부어 1시간 정도 불린 다음 센 불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10분 동안 끓이고 걸러서 원액을 만든다. 이 원액은 차 주전자에 미리 담은 우롱차(3g)에 부어 1~2분 동안 우려낸 뒤 음료병에 담아 마시면 된다.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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