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4:57
국내 최초 두뇌개발 분야 종합 교육 전시회인 `브레인엑스포 2012`가 9일(목)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우리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 두뇌 과학의 발전상과 함께 최근 교육시장에서 이슈로 부상한 뇌 과학 분야 최신 제품과 게임, 프로그램 등을 살펴 볼 기회를 제공한다.`브레인엑스포 2012`는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두뇌 테마관과 자녀의 두뇌 개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특별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두뇌 테마관에서는 첨단 뇌 영상 기술 및 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기능적 구조적 특징을 조망한다. 동시에 뇌의 질병과 인지 과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행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규명하는 뇌 과학연구자의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특별전시관은 브레인테마체험관, 브레인스쿨존, 푸드존, 케어존, 플레이파크존 등 아이들의 두뇌 개발 및 훈련·학습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현장에서 두뇌 테스트, 두뇌 학습·교육기관, 학습용품, 브레인 푸드, 놀이·게임 등 선별된 두뇌 개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를 알아보는 적성검사 코너와 뇌파로 움직이는 열차와 선풍기 등 자녀의 집중력을 테스트해보는 다양한 검사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브레인엑스포 홈페이지(www.ibrainexpo.kr)를 방문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무료 두뇌검사나 적성검사 이외에도 닌텐도3DS, 아사이베리 등 다양한 현장 경품 수령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14:5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9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9
생리통은 생리 중 통증으로 참고 지내거나 결혼해 임신을 하면 좋아지는 병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생리통은 원인 질환이 유무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통은 생리를 하는 여성의 약 50%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며, 정상적인 생리작용에서부터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질병까지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난다.
생리통은 특별한 원인질환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일차성 생리통이라고 하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특정 원인에 의한 경우를 이차성 생리통이라 한다. 일차 생리통은 대개 초경이 있은 후 1~2년이 지나고 나타난다. 이 기간은 무배란 월경이 끝나고 배란성 월경이 시작되는 시기로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자궁수축을 일으키면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일차성 생리통의 증상은 대개 생리시작 수 시간 전이나 생리시작 직후에 통증이 시작돼 48~72시간 동안 지속된다. 통증은 주로 방광 위쪽에서 발생하며, 허리 및 엉치뼈, 허벅지까지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헛구역질 및 구토와 함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일차성 생리통에 의한 복통은 다른 복통과는 달리 복부 마사지 혹은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완화되기도 한다.
이차성 생리통은 생리시작 1주~10일전부터 통증이 시작되며 생리가 끝나도 지속될 수 있다. 생리통과 함께 성교통, 배변시 통증, 불규칙한 질 출혈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주기적인 생리통이 발생할 경우 먼저 일차성인지, 이차성 생리통인지 정확하게 진단을 내린 후 치료를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골반 진찰, 초음파, 염증검사, 혈액검사 등을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제한적으로 복부 CT, 복강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치료는 일차성 생리통인 경우는 우선 약물치료를 실시하는데 생리시작 전부터 1~3일정도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억제제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치료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좋아진다. 이차성 생리통인 경우 원인질환이 치료되면 대부분 사라진다.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는 “약물의 도움 없이 생리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증상이 있을 때 옆으로 누워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따뜻한 물에 허리를 담그고,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취하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적당한 운동은 통증을 줄이는 베타 엔돌핀을 증가시켜 생리통과 동반된 우울감정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두통, 불안, 초조, 피로 등의 생리전증후군이 동반될 때는 규칙적인 운동, 단백질, 과일를 통한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배변 장애가 있는 경우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은 생리전증후군의 통증과 불쾌감을 줄이기 위해 효과적이므로 같이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3 09:28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8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3 09:28
고혈압이 있으면 식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장기적인 혈압관리가 필요하다. 고혈압의 대표적인 식사법은 DASH(Dietary Approach to Stop Hypertension)이다. 이 식사법은 식이섬유, 채소, 과일, 무지방 유제품의 섭취를 늘린 뒤로 14일 이내에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ASH 식사를 위해 주식은 잡곡(콩)밥,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에서 선택하고, 매 식사 시 섬유소와 칼륨이 풍부한 채소류, 버섯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육류는 살코기로 섭취하고 생선은 일주일에 3~4회 섭취한다. 조리시 기름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콩기름 중 선택해 소량 사용한다. 간식으로는 무지방 유제품, 견과류, 과일 등을 추천한다.
기타도움말=조미란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임상영양사2012/08/12 12:28
삼겹살을 먹으러 가면, 처음에 각종 채소들이 나오고, 그 다음엔 고기, 마지막엔 밥이 나온다. 이런 순서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우선, 음식을 먹는 순서에 따라 혈당치가 달라진다. 양배추를 조금 먹고 카레라이스를 먹는 경우와, 카레라이스를 먼저 먹고 양배추를 먹는 경우를 비교해보면 양배추를 먼저 먹은 쪽의 혈당치 상승 곡선이 조금 더 완만했다. 즉, 혈당치를 천천히 높이려면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좋다. 프랑스 코스 요리처럼,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전채 요리를 먹은 후에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 법칙을 지켜야 한다. 채소를 ‘섬유’라고 생각하면서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흡수가 천천히 되도록 돕는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채소에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만든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좋다. 그러면 다음에 섭취하는 식재료가 섬유질과 기름의 영향으로 천천히 흡수된다.
식이섬유와 기름을 섭취했다면 이번엔 메인 요리 차례다. 보통 주식으로 쌀이나 빵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는 보통 가장 먼저 밥 한술을 떠서 입에 넣는다. 그 다음, 반찬으로 젓가락을 옮긴다. 이러한 식습관은 혈당치를 급격하게 오른다.
즉, 삼겹살을 먹을 때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먹은 다음, 단백질인 고기나 생선 반찬을 먹고 국을 한 입 떠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2 12:28
가정의학과도움말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신현원 과장2012/08/10 16:50
사상최고의 빅매치 한일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선수들이 4년간 치열하게 준비한 그 환희의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는 밤샘응원을 하다보면 피부건강에는 적신호가 들어올 수 있다.◆피부를 생각한다면, 맥주 대신 생수, 치킨 대신 과일로…친구들과 어울려 경기를 보게 되면 맥주를 즐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은 물론 경기를 관전하는 재미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음주로 인해 우리 피부는 혹사당하고 있다. 알코올이 몸에 퍼지면서 피부 표면의 온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가속화 시키는 것. 가급적 맥주나 음주는 피하고 대신 생수를 마셔보자. 1시간 당 500ml 정도의 생수를 마셔주면 피부의 건조를 줄일 수 있다.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맥주를 마시게 된다면, 저칼로리 맥주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안주라도 피부를 생각해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야식의 대명사인 치킨은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뾰루지는 물론 여드름이 있는 경우, 더욱 피부의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야식으로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이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의 피로도로 덜 뿐 더러, 칼로리도 높지 않다. 또한 땅콩이나 아몬드도 과하게 먹지만 않는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그리고 자기 전에는 우유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다. 우유 속의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숙면을 지속시켜 주고 피부를 맑게 준다. 또한 우유에는 남성 호르몬의 주요성분이 아연의 분비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새벽경기를 관람하는 장년 남성들에게 권할 만 하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수분 섭취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피부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한 제1원칙은 ‘클렌징’이다”고 말하며 “묵은 각질과 피지가 모공을 막고 있으면 여드름 등의 피부 노화도 가속화 되기 때문에,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응원하며 피부에 수분을 보충 하세요~!클렌징 후에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수분을 제대로 보충해주지 않으면 점차 짙어지는 피로감에 따라 눈밑에 다크써클이 생기거나 피부가 기름지고 퍼석퍼석해지는 등 수분결핍으로 인한 피부노화를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럴 때 눈가에는 아이크림, 얼굴전체에는 수면팩을 붙이고 응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분, 보습, 영양을 공급해주고 피지를 조절해주는 수면팩은 새벽 응원에 지친 피부에 수분감이 충분히 남아 아침까지 보송보송한 얼굴을 유지해 준다.◆밤샘응원 피부관리 5계명1. 1시간 당 500ml의 물병을 준비, 응원 할 때 마시자2. 치맥(치킨+맥주) 보다는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먹자3. 자기 전 우유는 피부와 숙면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4. 응원하는 내내 아침까지 피부에 수면팩을 해주자5. 잠자기 전이나 깬 후의 가벼운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0 16:0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0 14:12
올여름은 매우 무덥다. 기온이 평년 이상이고, 무더운 날씨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 새콤한 오미자차와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자.남성일수록, 나이 들수록 온열질환 많아에어컨이나 냉장고가 없던 시절, 우리 조상은 여름 폭염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한의학에서는 온열질환을 서병(暑病)의 범주로 본다. 서병은 주로 하지에서 입추까지 나타나는 질환이다. 화(火)나 열(熱) 등 여름철 특성으로 피부가 이완 되어 땀이 많이 나는데, 이 땀을 통해 인체 양기(陽氣)와 진액(津液)이 빠져나가 체내 양기가 부족해진다. 그 결과 심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에 영향을 미친다.폭염에 연신 흐르는 땀은 우리 몸의 대사기능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로 인해 자주 피곤하고 입맛을 잃기 쉽다. 지난해는 7월 셋째주에 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시작됐으며 폭염에 의한 열사병, 일사병 등이 총 154건 발생했다.사망 사례는 총 5건이었다. 온열질환 사례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120건으로 77.9%였다. 온열질환은 나이 들수록 더 잘 생긴다. 고령자는 외부 온도 변화에 대해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신체자율기능이 떨어져 생리적으로 폭염 환경에 취약하다. 두통, 현기증, 피로감 등 더위를 먹은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옷을 느슨하게 한 후 서늘한 그늘에서 쉬며 시원한 음료를 마신다. 차가운 물로 가볍게 샤워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고열이나 의식 상실과 같은 중대한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수액(링거액) 공급이나 전해질 교정 등 응급치료를 받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이나 고혈압·심장질환·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해 정오~오후 3시 사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폭염 기간 중 실외에서 작업할 때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갈증과 피로를 해소해 주는 오미자차오미자차는 서병 예방이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차다. 오미자(五味子)는 오미자 나무 과실로, 《동의보감》 탕액편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시거나 약간 쓰며 독이 없어 허로(虛勞, 몸의 정기와 기혈이 허약해진 병증)로 인해 몹시 여윈 상태를 보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오미자는 신수(腎水, 정력이나 정액)를 저장해 양기(陽氣)를 강하게 하며, 열로 인한 답답함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입이 말라 갈증이 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심한 피로를 호소할 때도 좋다. 또 푹푹 찌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강해 더위로 인한 열이 아니라 감기 초기 증상 등과 같은 실제 열이 있을 때는 삼간다.오미자는 일반 차와는 다르게 뜨거운 물에 그냥 끓여 먹으면 떫고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찬물에 ‘냉침(冷浸)법’으로 우려 마신다. 깨끗하게 씻은 오미자 30g을 생수 2L에 넣은 뒤 12시간 정도 냉장고에 두면 고운 붉은색으로 우러난다. 취향에 따라 오미자 용량을 조절하고, 꿀을 첨가해 복용하면 맛뿐 아니라 온열질환에 좋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니어푸드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1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