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동국제약, 문화마케팅

    동국제약은 인사돌 광고모델 고두심을 주연으로 한 연극 ‘여섯 주 동안 여섯 번의 댄스레슨’ 협찬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고두심의 연기 4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기획된 연극 ‘댄스레슨’은 국민배우 고두심의 뛰어난 연기와 춤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7월 24일 종로 두산아트센터 연강아트홀에서 첫공연을 시작으로 9월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연극 ‘댄스레슨’은 <여자힐링 프로젝트>를 표방해 여주인공이 누군가의 엄마 또는 아내를 떠나 여자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공연의 주요 관객 연령대가 주요 제품 소비 계층과 일치해 상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공연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동국제약은 연극 ‘댄스레슨’ 협찬 이외에도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이벤트와, ‘도서관이 있는 병원’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인사돌 모델 고두심은 지난 6월부터 딸과 함께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는 ‘모녀 편’ CF에 출연하고 있다. 이 CF는 기존 고두심 ‘단독 편’에서 나온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멘트를 계속 이어가면서 인사돌의 효능.효과를 한층 강조해 소비자들과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8/31 13:36
  • 조루증 있으면 머리카락 빨리 흰다

    조루증 있으면 머리카락 빨리 흰다

    속을 썩이는 아이를 둔 부모나 피로가 심한 회사원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흰머리가 많아졌다”는 말을 한다.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이 말은 과연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을까?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피부과 박현정 교수는 “스트레스 때문에 35세 전에 조기백모(새치)가 나거나, 35세 이후에 흰머리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며 “흰머리가 나는 가장 큰 요인은 스트레스보다 유전”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조루증(빨리 늙는 병), 백반증(피부 특정 부위가 하얗게 되는 것처럼, 특정 부위에 흰 머리가 많이 나는 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비타민B12 부족 등의 이유로 흰머리가 늘어난다. 최근에는 항암제 중 머리카락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약도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 중에 흰머리가 늘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흰머리가 나지 않도록 치료받을 수 있을까? 박현정 교수는 “흰머리의 원인이 질환에 있다면,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으면 되지만 유전이나 백반증에 의한 흰머리는 염색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31 13:09
  • 갑자기 얼굴 근육이 마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갑자기 얼굴 근육이 마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안면신경마비는 계절,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자는 여름철 냉방병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는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이때 양·한방 협진 치료가 도움된다. 안면신경마비 증상과 양·한방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01 안면신경마비란?안면신경마비는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겨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이다. 중추성 안면신경마비와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로 구분되는데, 보통 안면신경마비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안면신경마비를 ‘구안와사’ 또는 ‘와사풍’이라 한다.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 당 매년 50~60명에서 발병한다.중추성 안면신경마비 증상중추성 안면신경마비는 보통 중풍이라고 하는 뇌경색·뇌출혈·뇌종양·뇌염과 같은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나타나는 부수 증상이다. 증상 - 이마 주름살을 짓는 것은 가능하지만, 코를 찡긋하거나 입을 벌리거나 오므리는 운동은 잘 안 된다. 미각이나 청각은 장애가 없고, 혀는 마비된 쪽으로 치우친다. 말초성 안면신경마비 증상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원인에 따라 특별한 이유없이 일어나는 벨씨마비(Bell’s Palsy),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램제이헌트증후군(Ramsay-Hunt syndrome)이 있다. 벨씨마비에 의한 안면신경마비는 양방에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통칭하는 다른 이름이다. 벨씨마비 원인은 혈관허혈성설, 바이러스설, 유전설, 자가면역설 등 다양한 가설이 있다. 그중 혈관허혈성설이 유력한 원인으로 꼽힌다. 혈관허혈성설은 안면부 말초 혈관이 수축돼 안면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기고, 그 결과 안면신경관 속 신경에 부종이 발생해 마비를 일으키거나, 혹은 부종으로 인한 압박 때문에 생긴다. 혈액 공급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찬바람 노출, 신체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다. 한의학에서는 주로 정기가 허약한 상태에서 차가운 바람을 쏘여서 생긴다고 본다. 벨씨마비 증상 - 얼굴 한쪽이 갑자기 마비되기 시작한다.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증상 정도가 최고조에 달한다. 얼굴 표정을 짓는 근육이 모두 마비돼 이마 주름을 만들 수 없다. 눈 감는 것이 힘든데, 눈을 감으려고 하면 안구가 위쪽으로 올라가 흰자위가 보인다. 입은 처지고 입을 벌릴 때 마비된 측이 일그러진다. 혀가 마비되지 않은 쪽으로 치우치면 청각이나 미각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렘제이헌트증후군 증상 -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벨씨마비 증상에 더해서 귀점막 수포·어지러움·구역·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02 양방치료법, 어떤 게 있는가?중추성 안면신경마비는 CT나 MRI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중추성 안면신경마비를 부르는 뇌 질환은 원인에 따라 각각 맞춤치료가 이뤄진다.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벨씨마비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전형적인 증상이라면 별도 검사 없이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소견이 비전형적이면 MRI 등 정밀검사를 통해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본다. 약물치료로 회복될 수 있어벨씨마비에 의한 안면신경마비 치료는 스테로이드제제를 수일 정도 복용하면 회복시기를 당길 수 있고, 렘제이헌트증후군은 스테로이드제제와 함께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다.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보통 70~80%는 2~3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특히 마비 증세가 하루 이틀 사이 급격히 진행되거나, 미각에 장애가 생기고, 귀울림 증상이나 청각이 과민하면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이때는 집중치료를 받아야 한다.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면 치료시기를 놓치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고 치료한다.벨씨마비 증상이 있으면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일상생활에서는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아 각막에 손상을 입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눈이 쉽게 건조해지므로 인공눈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 03 한방치료법, 어떤 게 있는가?안면신경마비는 중추성인지 말초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적외선 체열 측정기, 경락 측정기, 맥진기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한방에서는 혈을 소통시키는 침·뜸·건부항·한약·마사지 등으로 치료하는데, 침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급성기에는 안면 경락에 침입한 찬 기운을 없애고, 경락을 소통시키는 약물을 처방한다. 회복기나 후유증기에는 기혈순환 장애를 원활하게 하는 약물이나, 과로·스트레스 등에 의해 허해진 기혈을 보강하는 약물을 처방한다.마사지는 쑥찜팩으로 마비된 쪽 얼굴을 아래쪽에서 위로 치켜 올리면서 따뜻하게 해준다. 한쪽만 계속하는 것보다 7 대 3 비율로 마비되지 않은 쪽도 한다. 04 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법안면신경마비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집에서 스스로 마사지와 운동요법을 병행해 치료할 수 있다. 마사지는 피부와 근육 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비된 근육을 손가락으로 매일 5분 이상 부드럽게 한다. 운동치료는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근육이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한다. 한 번에 다섯 번씩, 하루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운동방법은 눈 꼭 감기, 미소 짓기, 입 꼭 다물기, 휘파람 불기, 촛불 끄기, 풍선 불기, 윗입술 올리기, 치아 드러내 웃기, 앞이마에 수직 혹은 수평주름 잡기, 콧구멍 확장하기, 얼굴 전체 찡그리기, 순음단어 발음하기, 껌 씹기 등이다.안면신경마비는 일교차가 큰 계절에 많이 발생하고, 어린이, 노인 상관없이 나타난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자는 여름철 질환인 냉방병 증상으로 안면신경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냉방병은 큰 실내외 온도 차이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자율신경계에 혼란이 일어나 체내 균형이 깨지며 나타나는 질환이다. 혈관이 급속하게 수축돼,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은 얼굴에 직접 쏘이지 말고, 차 안에서는 창문을 열고 달려 찬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찬 바닥에 얼굴을 대고 자는 것도 좋지 않다.규칙적인 생활과 영양섭취, 운동으로 체력을 올리고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음주와 흡연은 삼간다. 05 안면신경마비가 불러올 수 있는 후유증안면신경마비를 잘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마비 후 한쪽 얼굴에 경련이 일고, 음식을 먹으면 눈물이 나기도 한다. 입과 코 사이 주름이 깊어지는 안면구축, 눈을 깜박일 때 입술 주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다양한 연합운동이 생길 수 있다. 연합운동은 정상적으로는 동시에 수축할 수 없는 다른 근육이 동시에 수축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안면신경 손상 후에 재생되는 신경섬유가 고유의 자기 경로에 연결되지 못하고 다른 부위를 지배하는 신경에 비정상적으로 연결되거나, 남아 있는 운동단위의 비정상적 활동으로 발생된다고 추측한다. 이런 경우 한방에서는 약한 자극의 침 위주로 치료한다.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얼굴 표정을 짓는 운동을 하면 도움된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31 10:35
  • 걷기 VS 휴식, 피로 회복에 더 도움되는 건‥

    걷기 VS 휴식, 피로 회복에 더 도움되는 건‥

    직장인 김성일(38)씨는 휴가 후 어깨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통증을 견디다 못한 김씨는 병원을 찾았고, 근막동통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휴가 기간 중 갑작스런 신체활동으로 복귀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장거리 운전이나 휴가지의 불편한 잠자리는 어깨 뭉침이나 뒷목이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소용이 없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57
  • 놀이기구 못 타면 3D 영화도 보지 말라?!

    놀이기구 못 타면 3D 영화도 보지 말라?!

    최근 안방에 3D 열풍이 거세다. 극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보편화된 3D 영상. 하지만 3D 영상을 시청하다 어지럽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입체 영상에 어지럼증 나타나영화관이나 가정에서 3D 영상을 보다 어지럽거나 두통이 느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는 3D 영상의 원리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3D 영상은 두 개의 카메라로 찍은 서로 다른 영상을 한 화면에 구현한 것이다. 이때 두 개로 겹쳐 있는 화면이 특수안경을 통해 양쪽 눈으로 나눠 입력되고, 각각 다르게 인식된 두 눈의 2차원 영상 신호가 뇌에서 합쳐지면 입체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처럼 눈앞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입체 영상에 우리 귀의 전정기능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어지럼증이 나타난다.귀는 소리를 듣는 기능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도 한다. 이를 전정기능이라고 하는데 귀 속 전정기관이 균형과 평형감각에 대한 기능을 담당한다. 신체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선 귀 속의 전정기관을 중심으로 말초기관부터 중추신경계까지 복잡하게 연결된 기관이 상호 작용을 해야 한다. 이들 기관 중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전문클리닉 김희남 박사는 “귀 속 전정기관은 시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양쪽 귀의 전정기관의 신경자극이 균형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무의식적인 안구운동이 일어나 자신의 몸이나 주변 환경이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물체가 흔들려 보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빙빙 도는 듯한 현기증이 생기며 사물의 초점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장시간 보면 메스꺼운 증상 악화될 수 있어평소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들은 3D 영상 시청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귀 속 전정기관의 이상이 원인인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의 어지럼증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3D 영상이 주는 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석증(양성 돌발성 두위변환성 어지럼증)은 귀 가장 안쪽에서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세반고리관에 이석(耳石)이 흘러들어가 발생하는 것으로 귀로 인한 어지럼증 가운데 가장 흔하다. 감기를 앓고 난 다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전정신경염은 감기로 인해 침투한 바이러스가 전정기관에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 외에도 청력 저하나 귀에 물이 찬 느낌 등 귀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평소 편두통이 있는 환자들도 3D 영상이 보여주는 시각적인 자극에 어지러움을 느끼기 쉽다.3D 영상의 경우 어지럼증 증상이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차량이나 놀이기구를 탈 때 멀미 증상을 많이 느꼈던 사람이라면 3D 영상을 시청할 때도 불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3D 영상을 보다가 어지럼증이 느껴졌을 때 시청을 멈추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된다. 실제 3D 영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증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3D 영상을 시청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어지럽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어지럼증 환자는 간헐적으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3D 영상에 장시간 노출될수록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청 중단해도 증상 지속되면 검사 받아야3D 시청 도중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관람을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1시간 시청 후엔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전정기관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장시간 시청은 피하도록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 시청을 중단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귀의 전정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어지럼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귀에 원인이 있는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을 말초성 어지럼증이라고 하는데, 같은 말초성 어지럼증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우선이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비디오안진검사나 동적자세검사 등으로 어지럼증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귀가 원인이 되는 어지럼증은 원인과 병의 상태에 대한 진단이 정확히 되면 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52
  • 축구에 미친 남자가 경쟁력 강하다!

    축구에 미친 남자가 경쟁력 강하다!

    올림픽 한일전 축구의 짜릿함에 이어 유럽 축구 시즌이 시작됐다. 남자들은 어김없이 만나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 이야기를 한다. 직접 몇 시간씩 축구를 뛰는 것도 마다치 않는다. 여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남자들의 행동, 왜 그럴까?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31 09:34
  • 저릿저릿한 발, 방치하면 절단할 수도‥

    저릿저릿한 발, 방치하면 절단할 수도‥

    당뇨병이 있으면 발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기 쉽고, 염증의 진행속도가 빨라 심각한 족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발바닥·뒤꿈치·발가락 끝의 살이 패여 들어가는 궤양이 대표적이며, 발가락 끝이나 발가락 뒤꿈치가 까맣게 썩어가는 괴저는 심하면 점점 퍼져 발목이나 무릎을 절단하는 경우도 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족부절단의 절반이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한다 . 당뇨병성 족부질환을 경험한 환자 중 3분의 1 이상이 족부손상 이전에 ‘저릿저릿함’, ‘화끈거림’, ‘무감각’과 같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26
  • 태풍 이후 피부 곰팡이 ‘주의보’

    태풍 이후 피부 곰팡이 ‘주의보’

    한반도를 관통한 초대형 태풍 볼라벤과 함께, 14호 태풍이었던 덴빈까지 연이은 태풍 소식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비가 적고 짧았던 이번 장마와는 달리 가을 태풍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거센 바람을 동반한 비구름이 한반도를 통과해 많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24
  • 지하철에서 잠도 못자나‥직장인 수난시대

    지하철에서 잠도 못자나‥직장인 수난시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이모(32)씨는 매일 아침저녁 혹은 업무중 이동시에도 버스와 지하철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피곤할 경우 앉아서 졸게 되는데 졸면서 자기도 모르게 목의 흔들림이 많았는지 아니면 자세가 좋지 않은지 몇주전부터 목과 어깨가 결리고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24
  • 운동·약물보다 효과 좋은 비만 탈출 해법

    운동·약물보다 효과 좋은 비만 탈출 해법

    고도비만환자에게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일반적인 식이요법이나 운동, 약물요법에 비해 빠른 체중감소를 돕고 동반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7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고도비만환자의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 간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8부터 2011년까지 8개 병원에서 고도비만수술을 받은 환자 261명과 비수술치료를 받은 환자 224명을 18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군의 체중 감소율이 22.6%로 비수술군(6.7%)보다 높았다. 또 치료 전후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의 동반질환 개선 정도를 비교한 결과 역시 수술 치료를 받은 고도비만 환자가 비수술치료보다 우수했고 고도비만수술 후 삶의 질이 개선되는 부분을 반영한 수명(질보정수명)도 수술군이 비수술군에 비해 0.86년 정도 길었다.이번 조사는 수술치료방법으로 복강경위밴드술·루와위우회술·위소매절제술을, 비수술치료방법으로는 운동 및 식이∙약물요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한편,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방법 중 하나인 위밴드 수술은 위와 식도가 이어지는 위의 최상부를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묶어 또 하나의 작은 위를 만들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으로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아 일반 성인의 고도비만 치료는 물론 소아의 고도비만 치료에까지 활용될 만큼 보편화된 수술방법이다.36.5 위밴드 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은 폭식을 유발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근본원인인 지방세포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약물이나 운동 등 일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오히려 지방세포를 자극해 요요현상을 부르기 쉽다. 이 때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체중감량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밴드 수술이 최선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위밴드 수술 후 1년~2년 반 사이 경과를 봤을 때 제2형 당뇨는 90%이상, 수면무호흡증 80%이상, 고혈압 70%이상,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90%이상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위밴드 수술의 목적은 단순히 고도비만 환자들의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말했다.현재 고도비만수술은 미국에서 고도비만환자를 대상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22만 명에게 시행될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3년 125건에서 2009년 778건으로 시행 건수는 많지 않으나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8/31 09:23
  • 손으로 움켜쥐고, 치마 속에 넣고‥○성 노하우

    평소 힘이 없고 작은 목소리를 교정할 때 나무젓가락이나 볼펜을 이용하기도 한다. 나무젓가락이나 볼펜을 물고 말하는 연습 이외에도 다른 도구를 이용한 ‘발성 연습’은 없을지 알아봤다.일단, 나무젓가락 하나와 화장지 4~5장만 있으면 된다. 화장지를 둥글게 말아 입에 넣은 후, 나무젓가락을 문다. 혀끝은 화장지를 안에서 밀어내는 모양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 저음부터 고음까지 ‘아’ 소리를 낸다. 이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입안에서 새어나가는 호흡이 일정량 모이게 된다.그 다음에는, 여러 장의 화장지를 나무젓가락 가운데에 감고 앞니로 문다. 호흡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다. 소리를 목 안쪽이 아닌 입 앞쪽에서 낸다고 생각하며 ‘우’ 소리를 낸다. 뺨이 불룩해질 수도 있다. 코로 호흡이 빠져나가지 않게 조심하거나, 손으로 코를 움켜쥔 채 연습한다. 마지막으로는, 옷걸이를 거꾸로 해서 등 아래 허리 부분의 치마나 바지 속으로 집어넣는다. 좌우로 튀어나온 부분을 양쪽 팔로 감싸 안듯이 잡고 자기 등을 앞으로 미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자세가 자연스러워 저절로 목소리에 힘이 붙게 된다.
    이비인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31 09:22
  • 비오는 날 '이것' 한 잔! 관절 건강 지킨다

    비오는 날 '이것' 한 잔! 관절 건강 지킨다

    모과차와 오가피차로 관절 건강 지켜요!우리 몸의 관절은 기상 변화에 민감하다. 평소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습도가 올라가고 기온이 높아지면 더 아파한다. 무리 없이 오르내리던 계단이 두렵고,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힘이 든다. 오가피차로 관절을 관리하자.비가 와서 외부 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해 염증 부위 부종이 심해지고 통증이 악화되기 쉽다. 또 여름철 자주 노출되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으로 관절 주위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이 뭉치고,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해주는 관절액이 굳어 움직일 때 ‘삑삑’ 소리가 나기도 한다.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 것도 통증을 더 잘 느끼는 원인이다. 멜라토닌 분비가 많아지면 지속적으로 기분이 가라앉고, 심리적으로 위축돼 더 아픈 것같이 느낄 수 있다. 모과차와 오가피차는 관절 관리에 도움을 준다. 비오는 날 따끈하게 마신다. 모과차는 어깨 결림 등 상체 관절통에 좋고, 오가피차는 허리, 무릎 등 하체 관절통에 좋다.
    시니어푸드기획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30 11:26
  • 기력 찾는 덴 옥수수가 효자‥Best 보양식

    기력 찾는 덴 옥수수가 효자‥Best 보양식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 한 풀 꺾였지만, 내 몸에 좋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현대인은 보양식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삼계탕이 비만 부른다?닭, 오리, 장어 등 ‘보양식’이란 이름으로 찾게 되는 것들. 이 보양식을 먹고 나면 힘이 나는 것 같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은 기분이다. 그러나 지금 이 보양식이 비만을 부르고 있다.과거에는 닭, 오리, 장어 등의 고단백, 고영양 음식은 일 년에 한 두 번 먹을 수 있을까 말까한 음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단백, 고영양 음식을 매일 매끼 섭취한다. 이미 몸은 영양과잉인 것이다. 그런 몸에 고단백, 고영양 음식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영양과잉 상태에서 보양식을 먹으면 잉여 에너지가 돼 몸에 지방만 축적할 뿐이다. 즉 비만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보양식이 아니라 비만식이 되어버린 것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복부비만을 동반한 대사증후군 환자나 지방간으로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보양식을 먹는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함인데 보양식의 지방함량은 일반 식품 지방함량 20%를 뛰어넘는 30%이상이라 보양식의 지방은 몸의 잉여 영양으로 우리 몸에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고 말했다. 보양식의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보양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삼계탕은 900㎉가 넘는다. 여기에 밑반찬까지 곁들인다고 생각하면 칼로리는 1,000㎉를 넘게 된다. 한때 삼계탕이 닭고기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음식이라는 소문이 돈 적 있다. 그러나 삼계탕의 60~70%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닭 껍질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진짜 보양식은 따로 있다진짜 보양식은 육류가 아닌 채소와 과일이다. 과일과 채소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은 물론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키위: 여름이 제철인 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을 돕고 단백질을 분해하여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칼슘이나 철분 등의 흡수를 도와주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여름철 빼앗긴 체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수박: 제철과일 수박도 여름 보양식이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수박은 혈압을 낮춰주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콩국수: 검은깨나 검은콩, 흑미 등의 블랙푸드는 대표적인 식물성 보양식이다. 블랙푸드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검은깨나 검은콩을 갈아 시원하게 콩국수를 만들어보자. 콩국수는 보양식에 제격이다. 콩국수 한 그릇에 열량은 500㎉로 날씬한 보양식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과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한다.▷옥수수: 옥수수에는 단백질, 지질, 섬유소, 당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 덕분에 기력이 없을 때 옥수수를 보양 음식으로 먹으면 좋다. 특히 옥수수 수염을 차로 우려서 먹는 것을 예로부터 옥미수라고 하였는데 욱수수 수염차는 배뇨작용을 하여 소변 양을 늘려주며 얼굴의 붓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8/30 09:42
  • 손 비빈 뒤 눈 위에 얹으면 노화 예방?!

    손 비빈 뒤 눈 위에 얹으면 노화 예방?!

    눈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먼저 늙는 부분이다. 눈 주위 근육을 잘 쓰지 않아 쉽게 약해지고, 주위에 지방이 쌓여 시력이 나빠지게 된다. 특히, 수정체가 흐려져 생기는 백내장의 원인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눈 근육을 단련하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돕는 운동을 틈틈이 해주면 눈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30 09:41
  • 잠 안 와 약 먹었을 뿐인데‥영원히 잠 든다

    내시경 검사나, 수술을 받을 때 투여하는 수면마취제는 안전할까.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성에게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후 사망케 한 사건을 계기로 수면마취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면마취제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것이 ‘프로포폴’이다. 프로포폴은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프로포폴은 마취제이므로 일반 수면제에 반응이 없는 상습 불면증 환자가 수면을 목적으로 투여 한다든가 아니면 기분 전환 등 원래 목적 이외의 다른 효과로 상습 투여하면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특히, 수면 중 호흡장애 있는 환자들은 수면 마취 시 호흡 기능이 더 저하 되므로 위험이 증가 되는데 이는 나이와는 무관하므로 의사 나 환자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실, 내시경이나 성형수술 전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면검사 나 수면스크린 검사를 철처히 받고 수면 중 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프로포폴과 같은 수면마취제의 부작용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수면무호흡, 구강호흡, 심한 코골이, 부정맥,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수면마취제에 의한 사망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프로포폴을 포함한 수면마취제는 중추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의 저하가 나타난다”며 “혈압이 10~20% 내려가고 호흡이 약해지게 되는데 많은 용량을 사용하면 더 심해진다. 노인이거나 수면무호흡증, 비만,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이 있으면 투약 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수면마취제는 수면유도제가 아닌데 이를 혼동하는 사례도 있다. 수면마취제는 수술시 마취를 목적으로 정맥 주사를 통해 주입이 되기 때문에 수면 유도가 고유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면유도만을 목적으로 사용 되는 수면 유도제는 비벤조다이아제핀인데, 이는 수면만유도 시킬 뿐 정상적인 수면 구조를 계속 유지 시키는 약물(졸리뎀 성분)이다. 수면유도제는 뇌기능이 대체로 양호하게 유지 시켜 주기 때문에 과거 수면제의 기억력 저하의 부작용이 많이 보안되었다고 할 수 있다.수면마취제나 수면우도제 모두 불면증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약물은 아니다. 불면증을 프로프폴이나 비벤조다이제핀 과 같은 약물로 극복하려 한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한진규 원장은 “수면질환은 관련 전문의의 설명을 듣고 원인을 정확히 치료해야 하는데 수면 유도제가 꼭 필요하다면 정확한 용량으로 복용하고 이를 잘 지켜야 한다. 하지만 프로포폴은 외과적 수술이나 내시경 시술시 필요한 수면마취제 이므로 불면증 치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30 09:38
  • 목숨걸고 웃다가 죽는 병 때문에 그녀는‥

    목숨걸고 웃다가 죽는 병 때문에 그녀는‥

    지난해 말 ‘목숨걸고 웃는 희귀병女’라는 제목으로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영국의 캐롤라인 기븐스(23)의 사연이 전세계적으로 소개되었다. 웃음으로 인한 혈압 변화가 뇌에 영향을 미쳐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는 내용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30 09:31
  • 스마트폰 7개 중 4개가‥○○노출의 공포

    스마트폰 7개 중 4개가‥○○노출의 공포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최근 9년간의 이명 환자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명 환자 4명 중 1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난청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10대, 20대라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한번 잃은 청력은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난청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고 난청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30 09:29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9월 5일 '통증의 날'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2 통증의 날 캠페인, 일반인을 위한 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통증학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료를 알리는 뜻에서 ‘통증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척추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허리통증의 치료(통증의학과 구길회 교수)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통증의학과 신화용 교수)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30 09:21
  • 단순 기침? 급성기관지염 '빨간불'

    단순 기침? 급성기관지염 '빨간불'

    지난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세 미만 소아의 ‘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를 발표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총 272만1천명의 6세 미만 소아 환자가 의료기관을 이용했고 진료비는 2조 4,239억 원으로 2011년 대한민국 국민 전체 진료비의 5.24% 수준을 기록했다. 입원 환자는 81만 6천명, 외래 환자는 268만 명으로 각각 2010년에 비해 3.4%와 1.4%가 증가했다. 특히 2011년 6세 미만 소아의 질병현황(대분류별)을 분석한 결과, 전체 소아의 65.3%가 ‘호흡계통의 질병’으로 의료이용을 하는 것을 분석되었으며, 가장 많은 환자를 기록한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으로 56만1천명의 환자가 진료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9 16:30
  • 당뇨병 환자, 콜레스테롤도 관리하라!

    당뇨병 환자, 콜레스테롤도 관리하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은 고콜레스테롤·고혈압·비만·흡연 등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고지혈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70%가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치료제 등으로 철저하게 콜레스테롤을 관리한다.고지혈증 있는 당뇨병 환자는 더욱 엄격하게 관리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은 심혈관계 질환이다. 혈당 관리를 열심히 해도 심혈관 질환 유발 요인을 차단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당뇨병 환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낮더라도 일반인에 비해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이 2~6배 높다. 이 때문에 전문의들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은 LDL 콜레스테롤 100mg/dL 미만, 중성지방 150mg/dL 미만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권장한다. 일반인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다. 치료 포인트는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고지혈증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방법인데, 콜레스테롤 저하제 중에 널리 쓰이는 약은 스타틴 제제다. 고지혈증 치료제, 신중하게 선택당뇨병 환자의 고지혈증 관리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치료인 만큼, 전문의와 상담해 확실한 적응증을 갖춘 치료제를 처방받는다.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아토르바스타틴 같은 스타틴계 약물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하다. 대표 약물인 리피토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 3대 합병증 중 하나다. 따라서 신장에 부담이 덜 가는 치료제인지 알아본다.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어 단백뇨가 검출된다면 고지혈증을 치료할 때 신장 기능에 영향을 적게 주는 약제를 선택한다. 만성신장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욱 높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능과 더불어 안전성이 확립된 약물인지 살핀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동반 질환 등을 점검하고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한다. 지속적인 생활습관·혈당 관리 중요당뇨병은 식이요법과 운동이 매우 중요한데, 고지혈증도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이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해야 한다. 짜고 기름진 식품은 피하고, 운동은 전문가와 상담한 뒤 가능한 한 자주 한다. 자가혈당검사와 정기혈액검사를 통해 스스로 혈당관리를 잘한다.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량 하는것이 중요하다. 식후 30분 정도 운동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당뇨병 교육에 참석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병원에서 실시하는 합병증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
    시니어건강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8/29 16:24
  • 5891
  • 5892
  • 5893
  • 5894
  • 5895
  • 5896
  • 5897
  • 5898
  • 5899
  • 59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