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10:00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 중 유해물질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다. 디톡스에 좋은 식품은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 감염, 알레르기, 각종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양파 양파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혈액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우수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체내에서 중금속, 독 성분, 니코틴 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
미역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 농약, 발암물질 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굴이나 전복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아연도 체내에 쌓여 있는 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 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준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이 소장의 혈액 속에 남아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킨다.
물 하루 8~10잔 이상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10 09:58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09 14:01
치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9/07 09:22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07 09:21
생활습관일반이성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9/07 09:21
기타이성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9/07 09:21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오미자를 주목해보자. 오미자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오미자는 폐의 기운을 추스르고, 몸의 진액과 식은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정신을 안정시켜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 예로부터 매우 귀한 약재로 여겨졌다. 오미자의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B1 등이며, 피로회복에 좋은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거나 무기력증, 피로회복, 심근쇠약, 동맥경화, 건망증, 불면증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오미자에는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수험생이나 노년층에게도 좋은 약재이다.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도 막아준다.
하지만 오미자를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허열(虛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차로 마시면 하루에 2~3잔정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한방명품 전문숍 '목화토금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2개 시·군이 연계해 추진한 '한방약초광역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한방차, 음료, 기능성식품, 건강미용제품, 한방생활용품 등 4개 품목군을 전시·판매한다. 목화토금수에서 판매하는 오미자 제품은 다음과 같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9/07 09:21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9/06 16:0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06 15:43
만성피로는 특별한 질환 없이 쉬어도 해소되지 않는 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다. 만성피로 궁금증을 풀어보고 피로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만성피로’를 진단해 보자.푹 쉬어도 낫지 않는다면? 만성피로 궁금증 풀이Q 만성피로란 무엇인가?A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 비정상적인 탈진 상태,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특별한 질환 없이 쉬어도 풀리지 않는 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본다. 만성피로가 이어지면 피로감 이외에도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위장장애, 독감 유사 증상, 수족냉증, 복통, 흉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로 ‘만성피로증후군’은 만성피로에 포함된 질환이다. 전체 만성피로의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만성피로증후군이다.
Q 원인은 무엇인가?A 만성피로는 특별한 원인 질병 없이, 여러 이유로 세포 기능이 나빠져 생기는 증상이다. 세포 기능은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수면부족, 독소환경, 중금속 등에 의해 저하될 수 있다. 여러 원인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만성 스트레스에 의한 ‘부신피로’다. 신장 위쪽에 있는 부신은 인체가 신체·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해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내분비기관이다. 감당하기 힘든 심신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받으면 부신이 지쳐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신피로가 생긴다.
Q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A 먼저 빈혈, 간기능 이상, 신장기능 이상, 갑상선 질환, 류머티즘관절염, 당뇨 등이 있는지 기본 검사를 받는다. 그 다음은 세포기능 정밀검사를 받는다. 체내 비타민 상태를 알아보는 혈액검사, 미네랄 상태를 분석하는 모발미네랄검사, 부신피질호르몬 이상을 진단하는 타액호르몬검사, 세포 에너지 발생 능력이나 독소상태 등을 알아보는 소변유기산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있다.
Q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가?A 검사를 통해 만성피로의 세포 기능적 원인이 확인되면 영양주사나 영양제 같은 개인별 맞춤치료를 처방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정맥영양주사 치료인데, 개인 상태와 필요에 따라 영양소 주사를 적절하게 혼합해 정맥으로 주사하는 방법이다. 정맥영양주사 치료와 함께 영양제 치료, 약물 치료, 호르몬 치료, 식이와 생활요법 등을 병행한다.
Q 극복법과 예방법은?A 만성피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병원 치료와 함께 가정에서 식이요법과 생활요법 등을 반드시 실천한다. 식사는 영양 균형에 신경 쓴다. 현미 같은 정제하지 않은 잡곡,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단백질 식품 등이 만성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반대로 고열량 고지방 인스턴트 음식, 포화성 지방, 카페인이 든 음료, 알코올 등은 피한다. 또 일상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잠은 밤 10시부터 7~8시간 푹 잔다. 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이완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는 야외에서 하는 운동, 여행, 취미생활, 종교활동 등 외부 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9/0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