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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성인규를 사망하게 한 흉선암이란?
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성인규가 흉선암 투병 중 사망했다. 성인규는 미니홈피를 통해 “2011년 4월 가슴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해 병원에 갔더니 흉선암 2기를 진단 받았다”고 밝혔었다. 이에 흉선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암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5:21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유니베라 이병훈 대표 등에게 공로패 전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2일 2013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산업과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남승우 전협회장(풀무원홀딩스 대표이사)과 이병훈 전협회장(유니베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건강기능식품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롯데제과 김승희이사,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이사, 비티씨 김태영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주영엔에스 오성훈 대표이사, 네츄럴라이프 이강운 부장, 한미양행 왕인경 차장 등 5명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환 협회장은 "지난 한 해는 건강기능식품업계의 해외 수출 등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올 한 해도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유지와 향상을 위해 설립됐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입, 판매업체 약 16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2/22 14:08
아이가 '야동' 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를 둔 부모는 고민이 많다. 갑자기 말이 없어지거나, 지나치게 연예인에 빠져있다거나, 음란물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등 아이가 사춘기를 겪기 이전과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청소년 상담 전문가 강금주씨는 “답은 부모에게 있다”고 말한다.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의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 양육법을 소개한다.
소아청소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3:49
진구 진국수, 맛과 영양 한 번에 살린 재료는
지난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진구의 ‘진국수’가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진국수의 별미는 무청과 총각김치로 고명을 얹은 것인데, 이는 맛도 살리고 영양에도 탁월하다. 진국수 속 별미인 무청에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풍부하다. 또한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을 공급하는 우수한 식품이다.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함께 들어간 총각김치는 무 종류 인데, 무는 천연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무 뿌리에는 수분이 약 94.3%이고 섬유소가 뿌리에 약 0.6g, 잎에는 1.0g 함유돼 있으며 특히 무 속에는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생식하면 소화를 촉진시킨다. 무는 즙을 내어 먹으면 디아스타아제의 작용으로 위 더부룩함을 방지하고, 손상된 위 점막을 복구하며, 위염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시다아제 역시 소화효소로 풍부한 해독작용기능을 해 탄 생선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을 억제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1:38
대학교 라면 뷔페, 이렇게 먹으면 건강까지 챙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교 라면 뷔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각종 라면이 즐비한 진열대의 모습이 찍혀있다. 진열대 앞으로는 라면에 넣어 먹을 수 있는 토핑이 준비되어 있다. 1인당 7천원이면 셀프로 라면을 무제한 끓여 먹을 수 있다. 라면은 우리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건강에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들이 공개면서 “라면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1:19
[건강단신]범석학술장학재단, 제16회 범석상 시상식 개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21일 오후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범석상 수상자는 범석논문상에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윤홍덕 교수, 의학상에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노성훈 교수, 언론·정책상에 한국 방송공사 표만석 3D콘텐츠 제작단장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제16회 범석상 시상식은 을지재단 전증희 회장을 비롯해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연합뉴스 박정찬 대표이사, 김재욱 대한병원협회 학술이사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박준숙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활발한 연구활동과 획기적인 연구성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국내외 의학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의사와 학자들이 자유롭게 연구에 매진하고 우리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이며 현 을지재단 명예회장인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자 1997년 설립했으며, 학술장려를 위한 연구비지원 및 교육기관 도서지원, 범석상 시상사업 그리고 매년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0:24
3주간 6kg 감량‥ 한채영 다이어트 방법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채영이 3주간 6㎏을 감량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요요현상이 오기 쉬워 함부로 따라했다가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채영은 “마른체형을 좋아하지 않아 평소 잘 먹다가 청바지 광고 찍기 3주 전부터 아침·저녁으로 관리한다”며 “그래서 광고 끝나면 3일 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10:23
장윤주 플랫슈즈 자태, 보기엔 좋지만‥
모델 겸 가수 장윤주 플랫슈즈 자태가 화제다. 22일 장윤주의 소속사인 에스팀이 공개한 사진 속의 장윤주는 니트에 스키니진을 입고 있다. 여기에 플랫슈즈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의 경우처럼 큰 키를 가진 여자들의 경우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다.
정형외과
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2 10:22
안양 튼튼병원 개원 2주년 기념 ‘에코캠페인’ 실시
안양 튼튼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았다. 21일(목) 오전 본관 1층에서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과 안양 튼튼병원 임대철 병원장, 김종철 행정병원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개원 2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을 비롯해 2년간 안양 튼튼병원과 함께한 직원 21명에게 근속상을 수여했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09:57
일상에서 면역력 키우는 9가지 방법
날이 풀리다가 다시 칼바람이 부는 요즘, 다시 감기를 앓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는 면역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이대일 원장의 도움말로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9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틈나는 대로 햇볕 쬐며 걷기=햇볕을 쬐면 비타민D가 몸안에 만들어진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다양한 염증질환에 취약해진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기=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전신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혈액을 통해 면역세포가 전신 구석구석에서 일을 하게 된다. 3. 비타민, 무기질 풍부한 음식 골고루 먹기=비타민과 무기질은 우리 몸의 '스위치'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을 깨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활력이 있어야 면역력이 커진다. 4. 매일 여러 번 길게 웃어주기=웃으면 스트레스호르몬 수치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절로 향상된다. 또한, 온몸을 흔들며 크게 웃으면 운동하는 효과까지 보게 된다. 5. 슬플 때면, 눈물을 참지 말기=눈물을 습관적으로 참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는데,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는 탓이다. 슬플 때는 펑펑 눈물을 쏟으며 길게 우는 게 도움이 된다. 6. 무리한 욕심 내지 않기=내 안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가 100%라면 100%를 모두 쓰보다 90%만 쓰는 미덕을 보이는 것이다. 매일 100%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다보면 만성 피로가 오고 탈진증후군으로까지 이어진다. 만성 피로나 탈진증후군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7. 충분한 숙면 취하기=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낮에라도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8. 철저한 손 씻기=우리 몸에 균이 덜 들어오게 하는 대표적 활동이 손씻기다. 손씻기만 잘해도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9.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갖기=스트레스를 줄이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 사고다. 긍정적 사고는 뇌에서 엔도르핀과 엔케팔린이라는 물질을 분비시켜 모르핀과 비슷한 통증 완화 효과를 내고 질병 치유를 유도해 면역력을 높인다. 수술이나 의료 처치 후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환자일수록 결과도 좋고 회복도 빠르다.
생활습관일반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2/22 09:30
훈련만 하면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낼 수 있어
최근 영화 ‘레미제라블’의 OST를 한 남자가 영화에 출연한 배우 9인의 목소리로 패러디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스타인‘닉 피테라(25세)’는 영상에서 낮고 굵은 음역대의 ‘자베르’부터, 부드러운 목소리의 판틴 그리고 높고 가는 음역대의 여자 아이 ‘코제트’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영상 편집을 통해 9명의 배우가 화음을 맞추는 듯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굵은 저음의 남성이 아름답고 높은 여성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은 과거 ‘거세’라는 신체적 변화를 통해 사춘기 전의 음성을 유지해야 가능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변성을 거친 남성도 고도의 훈련을 통해 여성의 음역대인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다. 성악의 한 장르인 카운터테너가 비슷한 원리다. 카운터테너는 변성된 음성과 가성을 모두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이 높은 음역대 가능한 이유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성대 구조를 갖고 있다. 성대의 길이와 두께가 달라 음역대에 차이가 있다. 남성의 평균적 성대 길이는 약 17~24mm이며, 여성은 13~17mm로 성대 길이가 더 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낮은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남성과 여성, 각기 다른 길이의 성대를 지니고 있어서 사람은 각자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상태의 목소리 주파수를 갖고 있다. 보통 남성의 경우 100~150Hz, 여성의 경우 200~250Hz인데 이를 기본 주파수라 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성대의 길이가 길고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를 가진다. 이는 현이 길고 굵은 악기가 낮은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남성과 여성의 성대 구조와 주파수가 다른 만큼 자신에게 맞는 음역대가 있는데, ‘닉 피테라’처럼 저음의 목소리부터 가늘고 높은 여자 아이의 목소리까지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카운터테너처럼 고도의 훈련을 통해 여성 음역대의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며, “카운터테너는 가성으로 소프라노의 음역을 구사하는 남성성악가로 정상적으로 변성을 거친 남성이 가성만을 이용해 노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카운터테너는 사춘기 이후 가성을 훈련해 알토의 음역을 노래하는 것이다. 거세를 통하지 않고 높은 음을 낼 수 있는 비결은 팔세토(가성) 창법이다. 팔세토는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소리로 호흡으로 받쳐서 소리를 머리로 띄워 올린다. 후두와 성대근육의 훈련으로 가성 발성과 공명을 통한 창법을 익혀 여성의 음역대에 가까운 목소리가 가능한 것이다. ◇음성 성형수술로 ‘천상의 목소리’ 가능 여성이 아닌 남성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것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 과거에는 이러한 천상의 목소리를 얻기 위해 성 정체성의 포기라는 값비싼 희생이 따랐다. 남성이 여성의 음역대를 노래하는 카스트라토는 ‘신의 목소리’라 불리며, ‘여성이 낼 수 없는 여성의 목소리’라고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목소리를 위해 성 정체성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김형태 원장은 “고도의 훈련을 통한 방법뿐만 아니라 의학적 발달로 남성 역시 여성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며, “간단한 음성 성형수술을 통해 남성의 성대와 후두를 여성의 크기로 바꿔주면 남성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의학의 발달은 거세 없는 카스트라토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09:30
동안의 비밀은 ‘턱’에 달렸다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을 ‘동안’이라고 한다. 어려 보이기 위한 노력은 운동, 패션, 헤어스타일 변화에서 시작해 피부, 얼굴의 생김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다. 동안은 노력하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믿음도 강하다. 실제 활력 넘치는 생활과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도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보통 나이와 인상을 결정할 때 ‘얼굴’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09:30
지긋지긋한 여드름, 겉 아닌 속 개선하는 한방치료
피부에 대한 고민은 사계절 내내 끝이 없다. 겨울이 되면 피지 분비가 적어져 여드름이 적게 올라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피부 수분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각질이 쌓이게 되고 이 각질이 모공을 막아 모공 속의 피지와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체온의 유지가 어려운데다, 외출 시 찬바람에 얼굴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예민해지기 쉽다. 피부는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열이 너무 많이 발생하거나, 반대로 갑자기 식어버리게 되면 피부트러블이 잦아질 수 있다. 지긋지긋한 여드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드름 치료만큼 흉터 치료 중요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만 보지 않고 몸 내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피부 겉이 아닌 몸 내부에 치료의 핵심이다.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은 “오장육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과잉 생산된 열이 여드름을 발생시킨다”며 “한방 여드름 치료는 발생 원인과 개인 체질에 따라 일대일 맞춤 치료를 한다”고 말했다. 열을 다스리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약처방과 함께 침 치료, 한약추출물을 기초로 한 피부질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계속된 여드름의 재발로 인해 생긴 여드름 흉터도 문제다. 여드름이 잘 나지는 않지만 오랜기간 여드름이 지속되면서 남긴 흉터는 일반적인 관리로 제거하기 어렵다. 여드름흉터는 크게 색소성 흉터와 함몰성 흉터로 나뉘고 다시 정도에 따라 6단계로 나눈다. 여드름 자국만을 남기는 색소성흉터의 경우는 치료가 비교적 쉬운 반면 깊게 패인 함몰성 흉터는 치료가 쉽지 않고 재생기간도 많이 소요된다. 따라서 여드름 발생을 줄이는 치료만큼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여드름 관리와 흉터치료도 중요하다. 손으로 짜는 습관이나 강한 세안, 잦은 필링 등은 피부에 자극이 되어 2차감염과 흉터를 유발한다. ◇화농성엔 율무차, 스트레스성엔 박하차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후 가볍게 세안하고 여드름전용 화장품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하고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미 흉터가 생긴 경우라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탁미진 원장은 “침 치료를 통해 피부의 열을 식히고 진피층의 재생을 유도해 피부의 자생력을 높이는 치료를 통해 흉터를 개선한다”며 “한약추출물을 피부 속에 공급하여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율무는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큰 화농성 염증의 경우 율무차를 마시거나 팩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성 여드름에는 박하차가 좋다. 박하는 열을 내리고 피부 호흡을 원활하게 해 피지 배출의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을 회복시킨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열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피부의 청결은 기본이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심한 스트레스 등은 피해야 한다.
한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2 09:29
소변 흘리는 남성이 늘고있다!
중년여성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진 요실금이 전체 발생률은 줄었으나 남성 환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1일 2007∼2011년 요실금 질환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 요실금 환자는 2007년 7640명에서 2011년 8천545명으로 4년 동안 11.8% 증가했다. 여성 요실금 환자는 같은 기간 12만 4183명에서 10만 9973명으로 11.4%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남성의 경우 10대 미만이 22.4%(1917명)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1.5%(1836명), 60대가 15.1%(1294명)였다. 여성은 50대 28.1%(3만846명), 40대 24.2%(2만6618명), 70대 15.6% (1만7천186명) 순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남성의 경우 최근 전립선암 수술이 늘면서 요실금이 증가하는 추세고, 중년 여성은 출산 횟수가 줄고 요실금 조기 치료가 늘면서 환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실금 예방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하고 골반근육운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비뇨기과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2 09:29
모유 수유하면 아이 머리 좋아져!
모유 먹고 자란 아이가 똑똑하고 피부도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환경부가 발표한 ‘산모·영유아의 환경노출에 의한 건강영향조사’에 따르면 12개월까지 모유만 먹고 자란 영아의 인지점수(103.8)는 분유만 먹고 자란 아이(97.1)보다 6.7점 높았다. 그 사이로 ‘모유→분유→모유’(103.7), ‘혼합 수유’(101.2), ‘모유 후 분유’(99.5) 등이었다. 모유수유의 긍정적인 면은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에서도 드러났다. 생후 6개월까지 총 열량의 80% 이상을 모유로 한 아이는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51% 정도 낮았다. 함께 조사한 임신 중 체내 유해물질농도도 아이의 성장과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쳤다. 산모의 체내 납 농도가 평균(1.3㎍/L) 보다 높은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만 2세가 됐을 때 체중이 남아는 177g. 여아는 204g 적었다. 또, 산모의 임신말기 혈중 카드뮴 농도가 1.5㎍/L이상일 경우와 납 농도가 1㎍/dL 높아질 때마다 인지반응 점수는 3.20점, 행동반응 점수는 2.86점 낮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모유수유와 영·유아 건강영향 상관관계가 수치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산모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멀리하고 출산 후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2 09:29
레인보우 조현영 7kg 감량‥ 복근도 있어!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인보우 조현영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조현영의 매끈한 몸매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있다. 레인보우 막내로 통통한 체구를 지녔던 조현영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혹독한 관리를 했다.
다이어트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6:36
[건강단신]파비스, 힐링타운 무료 초청 이벤트
다차원 저온 복합 활성 효소 전문 기업인 파비스가 사회 지도층이 건강해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취지로 홍천 혜은이 힐링타운 무료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22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각 종교의 지도자, 기업체 대표임원, 분야 지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월요일~수요일은 기독교천주교, 수요일~금요일은 불교, 금요일~일요일은 기업체 대표임원, 공무원 포함 분야별 지도급 인사로 구분하여 매주 2박 3일씩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혜은이 힐링타운 대표 전화(033-435-3471)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체성분 분석과 상담, 인체 정화 요법 강의, 명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단체 산책 및 산행, 건강강좌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동안의 체험사례를 발표 후 귀가할 예정이다. 3일 동안의 식사는 모두 힐링타운 규정식으로 제공된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5:45
한솔병원, 27일 ‘재발 없는 치루 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2월 27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재발 없는 치루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규영 과장이 ▲ 치루의 발생 원인 ▲ 치루 증상 ▲ 치루 진단 및 치료▲ 치루의 특수형태 ▲ 수술 후 관리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5:12
김연아 자는 모습, 이 상태로 자다간‥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의 잠자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연아 실제 숙면 vs 설정 수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가 촬영장이나 훈련장에서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의 자는 모습 사진을 보면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잠자는 자세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지만 수면자세가 허리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올바른 수면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2/21 14:55
초중고생 28% 스마트폰 3시간 넘게 써‥ 키 안 자라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28%가 하루에 스마트폰을 3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창 성장할 청소년시절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 성장에 방해된다. 20일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스마트폰 사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초·중·고교생의 109만7천683명 가운데 58.7%(69만1천271명)가 스마트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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