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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발냄새 없애려면 구두 안쪽을‥

    발냄새를 줄이려면 먼저 발의 땀과 습기를 줄여야 한다. 발을 깨끗이 씻은 뒤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잘 흡수하도록 가죽구두를 신고 양말도 면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평소 구두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 말리면 된다. 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냄새는 물론 무좀에도 효과적이다. 혹은, 모과 잎이나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냄새를 없앨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두면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09:24
  • 눈썹 짙고 팔다리에 털 많은 사람, 해결책은?

    여대생 A씨는 눈썹이 짙고 팔다리에 털이 많이 나서 '남자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데이트를 할 때만이라도 치마를 입고 싶지만 다리에 난 털을 면도기로 밀어도 그때뿐, 매번 면도를 하기 귀찮아서 바지만 입고 다닌 지 오래다. A씨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다모증 때문에 온몸에 유독 털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다.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다모증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 털을 없애려고 족집게로 털을 뽑거나 면도하는 것으론 털 뿌리를 제거한 것이 아니라 소용이 없다. 제모제를 바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제모제는 털을 녹일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이다. 다모증은 일시적인 제모술이 아닌 털 뿌리를 파괴해야 치료된다. 털 뿌리를 파괴하는 시술은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전기침 분해법은 털구멍에 특수한 절연 침을 꽂고 짧게 전류를 흘려보내 털 뿌리만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팔, 다리의 털을 제거하는 데 적당한 치료법이지만 치료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 횟수도 많다. 펄스파 집중광선 요법은 특수한 펄스파 광선을 털 있는 부위에 쏘여 털 뿌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이저 제모 기술은 한 번에 털을 제거하는 부위가 넓고, 통증이 적으며, 치료시간도 짧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09:23
  • 뭉친 어깨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약 혹은 독'이 될 때

    뭉친 어깨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약 혹은 독'이 될 때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던 송모(52)씨는 얼마 전부터 배드민턴 지역대회에 나가기 위해 맹연습을 하다가 무리한 어깨 사용으로 어깨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나이 탓 이라고 생각한 송씨는 오십견이 온 것이라 오인하고 어깨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스트레칭과 배드민턴 연습을 했다. 그러나 잠을 청하기 힘들 정도로 어깨 통증이 심해져 찾아간 병원에서 송씨는 어깨충돌증후군을 방치하고 무리한 어깨사용으로 인한 회전근개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스트레칭은 운동을 하기 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긴장된 몸을 가볍게 풀기 위해 종종 사용된다. 특히 팔과 어깨를 돌리는 스트레칭은 뭉친 어깨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그런데 어깨질환 환자에게는 어떤 질환이냐에 따라 스트레칭이 약이 될 수도,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는 어깨통증 질환과 그렇지 않은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09:23
  • 코감기엔 엄지발가락 지압 좋고, 목감기 걸렸으면?

    코감기엔 엄지발가락 지압 좋고, 목감기 걸렸으면?

    발바닥을 마사지하면 모세 혈관의 혈류가 원활해져 혈압이 정상치로 돌아가고, 몸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피로가 쉽게 풀린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발바닥 상태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했다. 발에 있는 경혈만 잘 눌러도 질병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코감기가 걸렸을 때는 발 중에서도 코에 해당하는 엄지발가락의 바깥쪽을 마사지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엄지발가락의 바깥쪽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위에서 아래로 세게 문지르면 된다. 하지만 이 부분을 손으로 누르려면 잘 미끄러져서 경혈로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엄지나 검지 중 한 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를 90도로 구부려서 관절을 이용해 경혈을 누르는 것이 좋다. 목감기에 걸렸을 때는 목에 해당하는 경혈을 눌러주면 좋다. 발등에서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약간 치우쳐 있다. 작은 경혈이므로 손가락을 세우고 관절을 이용해 세게 누르면 경혈을 잘 자극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09:23
  • 와인 마시다가도 치아 변색돼‥ 막으려면?

    와인 마시다가도 치아 변색돼‥ 막으려면?

    화이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와인. 와인은 프랑스 국민들이 사랑하는 건강주이자 육류를 섭취해도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프렌치 패러독스’의 대표 식품이다. 와인은 맛과 향도 좋고 비타민․당분․유기산․ 폴리페놀 및 각종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하지만 산도가 높아 치아의 맨 바깥층에 있는 법랑질을 부식시켜 색소가 상아질에 쉽게 침투해 치아변색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09:23
  • [건강 서적] 메디컬 포커스허리 통증

    [건강 서적] 메디컬 포커스허리 통증

    남자몸을 만드는 절대 10분박태환, 장동건, 이병헌, 송중기 등 200명이 넘는 스타들의 몸 만들기를 도운 정주호 트레이너가 하루 10분 운동만으로 뱃살을 근육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 담긴 8주 완성 맨몸 트레이닝은 2단계로 구성돼 있다. 운동 목표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라면 6주 실전 프로그램을, '파워 근육'을 완성하고 싶다면 2주 몸짱 프로그램을 추가로 시행하면 된다. 비타북스 刊, 284쪽. 1만6800원.
    책/문화2013/03/06 09:22
  • 영양불균형·염증·동맥경화·우울증

    영양불균형·염증·동맥경화·우울증

    콩팥이 망가져서 3개월 이상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는 것을 만성 콩팥병(신부전)이라고 한다. 이 병을 앓는 환자는 영양불균형·염증·동맥경화·우울증을 없애면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구자룡 교수팀은 만성 콩팥병을 앓는 81명의 영양상태·염증·동맥경직도·우울증 여부를 조사한 다음 5년 뒤 심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4가지 요인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2개 이하일 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률과 사망률이 2~3배 이상이었다. 구자룡 교수는 "영양공급을 적절히 하면서 동맥경화·우울증·염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22
  • [메디컬 포커스] 허리근육 키우는 게 근본 치료

    [메디컬 포커스] 허리근육 키우는 게 근본 치료

    현대 의학은 해부학에 오랜 뿌리를 두고 있다. 16세기부터 본격화한 해부학 연구를 바탕으로, 인체에 생기는 질병을 분석·분류·증명하면서 발전해 왔다. 현재 쓰는 영상진단 장비 역시 이런 해부학적 지식을 기본으로, 환자의 몸 속을 들여다보면서 병의 종류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로로 발전해 온 현대 의학이 놓치는 부분도 있다. 보이는 것만 옳고, 보이지 않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 오류가 생긴 것이다.허리 통증 분야에서는 영상진단 사진에 나타나는 척추디스크 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이 허리 통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믿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척추디스크 탈출증은 허리 통증의 2% 미만이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통증도, 좁아진 척추관의 사이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척추관의 압력이 높아져서 혈액이 척추 신경에 적절히 공급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척추관이 바늘구멍처럼 좁아졌어도 축구나 마라톤을 문제없이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으며, 거꾸로 척추관은 정상적으로 보여도 전형적인 척추관협착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척추전방위증처럼 허리가 흔들리는 병은 사진을 찍는 자세에 따라 진단이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한다. 촬영 시 허리가 흔들리는 자세를 만들어야 사진으로 진단된다. 무심코 사진을 찍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허리가 흔들리는 것은 허리병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데도 간과된다. 허리가 흔들리면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결국 협착증이 된다.
    종합안강 안강병원 원장2013/03/06 09:21
  • [알립니다] 제주 올레길 명상 걷기,  3·4차 프로그램

    [알립니다] 제주 올레길 명상 걷기, 3·4차 프로그램

    '나를 위로하는 제주 올레길 명상 걷기' 3·4차 프로그램이 3월31일(일)~4월5일(금), 4월7일(월)~12일(금) 열린다. 3월의 1·2차 프로그램에 이어 제주 올레길 서부구간(12~16구간), 북부구간(17~21구간)에서 진행된다. 바다와 오름, 제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 등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1~4차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경우 '힐링 아일랜드' 제주를 올레길을 따라 한바퀴 돌게 된다. 헬스조선 힐링 부문 자문위원장인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생활명상아카데미아·제주 초록별투어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올레길 걷기가 아니다. 다양한 명상프로그램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심신을 스스로 위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비는 3·4차 각각 1인당 98만원이며 참가인원은 40명씩이다. 올레코스와의 이동거리 때문에 3·4차 숙소가 다르다. 3차는 라온골프리조트의 41평형 고급 객실(4인1실, 방·화장실 2개)에서, 4차는 제주 대명콘도(2인1실)에서 묵는다. 기존 헬스조선 프로그램 참가자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돼 헬스조선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5%, 월간 헬스조선·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문의·신청은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종합2013/03/06 09:21
  • 오줌싸개 아이, 혼내면 더 못 고칩니다

    오줌싸개 아이, 혼내면 더 못 고칩니다

    "우리 아이가 속옷에 소변을 지려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배뇨 문제로 걱정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실금(원치 않게 소변을 지리는 것) 환자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경우 10대 미만(22.43%)이 가장 많았다. 만 5세 아이의 15%는 밤에 자다가 오줌을 싸는 야뇨증을 갖고 있으며, 소변을 못 참거나 지나치게 자주 보는 과민성 방광의 유병률은 만 5~12세의 경우 16.6%나 됐다.(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소변 지리면 심리적 문제 생겨배뇨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다.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 등 단체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길병원 비뇨기과 정한 교수는 "이런 아이는 친구 집에 놀러가거나 캠프 등을 꺼리고, 혼자 놀며 우울해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배뇨 문제를 방치하면 정서 발달과 성격 형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에 따르면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다른 아이에 비해 자긍심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 야뇨증을 치료하면 보통 아이 수준으로 회복된다.◇야단치는 건 도움이 안돼아이가 소변에 문제가 있다고 야단치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고대구로병원 비뇨기과 오미미 교수는 "야뇨증은 아이의 의지로 조절하지 못한다"며 "부모가 화를 내고 윽박지르면 치료는 안되고 아이의 자존감만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키가 늦게 크는 아이가 있는 것처럼 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늦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낮에 소변을 지리거나 자주 보는 경우에도 소변을 참게 하지 말고 하루 6~7회 적당한 간격으로 소변을 보게 하는 게 좋다. 이 때 마시는 물의 양을 줄이면 안된다.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배뇨 습관을 교정하고 약을 처방할 필요도 있다.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가급적 초등학교 저학년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방치하면 방광 변성, 요도괄약근 이완, 콩팥 염증처럼 몸에 이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20
  • 면도毒 달고 산다면 제모하는 게 나아요

    면도毒 달고 산다면 제모하는 게 나아요

    직장인 강모(39)씨는 피부가 민감해 얼굴에 면도 독(毒)을 달고 산다. 피부 손상을 줄이려고 면도 전에 스팀 타월로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충분히 거품을 낸 뒤 면도를 하는데도 해당 부위가 염증 때문에 울긋불긋하다.피부과 전문의들은 강씨같은 남성은 아예 제모(除毛)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차앤박피부과 삼성점 이정훈 원장은 "털이 피부 속으로 자라서 곪는 등의 문제가 있거나, 수염이 굵고 너무 촘촘하게 난 사람은 면도를 자주 해야 한다"며 "면도를 할 때마다 피부 자극이 심해 만성 피부염을 앓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는 제모를 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제모는 진피층(피부 속 부분)의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를 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멜라닌 색소는 모낭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로 모낭을 파괴하면서 제모도 되는 것이다. 제모 크림을 바르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며, 잘못 사용하면 접촉성 피부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레이저 치료 1회에 수염이 20% 감소하므로 보통 5회 정도면 제모가 거의 다 된다. 치료는 4~8주 간격을 두고 해야 한다. 이 원장은 "수염을 완전히 없애기 싫다면 시술 횟수를 줄이면 된다"며 "레이저 치료를 한두 번만 받아도 수염이 천천히 자라고 털이 가늘어져 면도를 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얼굴 색이 어둡고 수염이 너무 촘촘하게 난 사람은 레이저 에너지가 시술 부위에 강하게 흡수돼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이런 사람은 레이저 에너지를 줄이고, 시술과 동시에 피부 냉각이 되는 레이저 기기를 이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수염이 많은 사람 중에는 제모 시술 후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모 시술 후 얼굴을 씻는 것은 괜찮지만 사우나·목욕처럼 장시간 시술 부위에 물이 닿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당분간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고, 술·스트레스·과로는 일주일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20
  • 소변볼 때 아픈데 염증 없으면 완치 힘든 '간질성 방광염' 의심

    소변볼 때 아픈데 염증 없으면 완치 힘든 '간질성 방광염' 의심

    2년 전 자궁절제술을 받은 주부 안모(46·서울 강남구)씨는 수술 한 달 뒤부터 빈뇨감과 잔뇨감이 생겼고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 부위에 통증도 느껴졌다. 안씨는 비뇨기과에서 과민성방광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증상은 그대로였다. 결국 심한 골반통까지 와 다른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과민성방광이 아니라 간질성 방광염이 의심된다"고 말했다.간질성 방광염이란, 만성적인 빈뇨감·잔뇨감·골반통 등을 겪지만 소변검사나 배양검사에서는 염증 등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이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거나 과민성 방광으로 오해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간질성 방광염은 과민성 방광과는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다양한 이유로 방광의 상피세포가 손상을 입으면 소변 안에 있던 세포독성 물질이 그 부위에 침투, 만성적인 과민 상태를 유발해 이 질병이 생기는 것으로 의료계는 본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조현희 교수는 "간질성 방광염은 세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서, 항생제가 듣지 않고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극심한 통증 때문에 불면증·우울증·자살 충동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간질성 방광염의 치료 목표는 완치가 아니다. 조현희 교수는 "증상이 수주~수개월을 간격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완치를 기대하기도 어렵다"며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장기적으로 약물 요법을 쓰고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정기적으로 병원에서 방광염치료제·항히스타민제·항우울제 등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방광에 약물을 투여하면서, 초콜릿·술·담배·커피 등을 삼가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래도 낫지 않으면 부분방광절제술이나 방광성형술 등을 고려해본다. 하지만 수술까지 받는 경우는 드물고, 수술을 받더라도 수술 성공률이 25~100%로 천차만별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19
  • 침 맞고 안 아픈 건 뇌 자극 때문

    두통, 관절통, 요통 등 몸 곳곳에 통증이 있을 때 침을 맞고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침은 어떤 원리로 통증을 완화하는 걸까?경희대 한의대 경혈학교실 채윤병 교수팀이 최근 10여 년 동안 발표됐던 침술과 통증 완화 효과간의 관련성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조사한 논문 28편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침을 맞는 순간 뇌의 전전두엽·편도체·후측대상회·부해마 부위가 비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위가 비활성화됐다는 것은 머리, 무릎, 허리 등에 생긴 통증으로 인해 과도하게 긴장됐던 신체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채윤병 교수는 "어느 경혈을 자극하든 침이 몸속에 들어가면 통증을 느끼게 하는 뇌 부위가 비활성화됐다"며 "침을 맞고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이 반응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말했다.반면, 침을 맞으면 체성감각 영역·시상·섬·전측대상회 등은 활성화됐다. 이 부위는 침으로 인한 통증을 느끼게 한다. 침을 맞을 때 따끔하거나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 부위가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18
  • 처진 유두도‥ 울쎄라의 놀라운 기술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 불리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 장비인 울쎄라가 주름과 탄력 회복, 피부 리프팅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울쎄라의 큰 장점은 절개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술 후 자외선에 노출돼도 무방하다. ◇3D 울쎄라로 효과 배가!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 병용 시술울쎄라 국제심포지엄의 강연자 사사키 박사와 좌장을 맡았던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울쎄라가 건물의 주 기둥이라면 흡입 고주파 등 기타 안티에이징은 마무리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쎄라는 초음파 장치만으로 진피층의 구성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단단하게 응축시키고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조직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원리이다. 기존 레이저 치료장비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막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수술효과에 버금가는 근본적 치료를 한다. 작용 메커니즘을 보면 피부로부터 3~4.5㎜ 깊이로 초점을 맞춰 초강도 초음파 기둥이 발사되고, 그 부위에 열 응고가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열 응고 부위에서는 열 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동시에 창상 치유가 시작된다. 이때 콜라겐 합성 및 새로운 콜라겐 생성 역할을 하는 ‘싸이토카인’이 나와 주름과 피부 처짐의 개선효과를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이 30~9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술 즉시 효과보다 90일 정도 지난 이후의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난다. 여기에 흡입 고주파를 함께 시술하면 흡입장치로 인해 수직 상방의 3D 입체 효과를 줄 수 있어서  팔자 주름의 호전, 리프팅 효과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다.◇보톡스, 써마지, 프락셀 등 다른 안티에이징 병행하면 씨너지 효과울쎄라는 피부 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닌, 피부 속 SMAS(근막층)에 시행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써마지 등 고주파나 프락셀 레이저로 표면에 열을 전달하면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낸다. 울쎄라 열기둥으로 골조 공사하고 기둥 사이를 고주파 열로 채워 강화시켜서 완성된 안면 거상술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만족도가 배가 되며 늘어진 볼살이 올라 지방 이식한 듯 자연스럽게 동안을 만들어 낸다. 또 피부 진피, 지방층, 근막층 등 3층이 함께 수축되어 얼굴 축소 효과도 함께 나타난다. 요즘 대세인 동안 성형, 브이라인 만들기가 가능하다. 이런 작용들로 피부노화 방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프락셀 레이저는 표면의 검버섯, 잔주름을 함께 처리해 주는 부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이렇게 최상의 결과를 내려면 시술자의 기술이 중요하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초음파를 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 안면 거상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피부 전문의를 찾는 것이 필수다. ◇눈가주름, 눈꺼풀 처짐, 눈밑 지방도 울쎄라로 해결울쎄라가 눈가 잔주름, 안검 하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안구 손상의 우려 때문에 울쎄라를 직접 사용할 수 없었다. 최근에 출시된 1mm 팁은 눈 주위 주름과 노화를 해결할 수 있으며 초음파 열기둥이 지방 축소 역할을 하므로 보통 정도의 눈밑 지방은 울쎄라로 수술 없이도 간단히 해결된다. 가슴이 처진 경우, 이로 인해 유두까지 아래로 처진 경우도 1~5㎝ 정도 리프팅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5 18:04
  • ‘세계의 지붕’ 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의 지붕’ 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3/05 16:34
  • [건강단신]앵글치과, '3D 교정' 세미나 개최

    [건강단신]앵글치과, '3D 교정' 세미나 개최

    앵글치과 조헌제 원장(앵글교정연구소 소장)이 3월 10일 일요일부터 2개월간 총 4회에 걸쳐 ‘3D 교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3D 교정은 조헌제 원장이 2004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치과대학 교정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발한 것으로 두개 안면부의 골격을 3차원으로 분석해 교정 전후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조 원장은 이와 관련해 세계 최초로 ‘3D 안면골 분석법’을 개발, 미국임상교정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문의 (02)211-817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05 13:38
  • [건강단신]동국제약, 제5회 잇몸의 날 캠페인 후원

    동국제약이 21일 개최되는 ‘제5회 잇몸의 날’을 후원한다. 잇몸의 날(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잇몸을 관리하는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하루 3번 이(2)를 사(4)랑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2009년 제정한 캠페인이다. 2011년에는 ‘잇몸의 날’ 캠페인과 더불어 대한치주과학회와 공동으로 ‘치주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바로잡기’를 공표하고 치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잇몸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불암 씨는 “국민의 치주병 예방을 위한 ‘잇몸의 날’ 행사에 매년 참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공익 캠페인이 지속되어 국민들의 잇몸건강에 대한관심이 높아져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지난해 3월21일부터 3월31일을 ‘잇몸건강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치과(대학)병원에서 잇몸건강 공개강좌를 펼쳤다. 또한 23일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에서 초청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파노라마촬영, 스케일링 등 치주병 검진과 치료를 제공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05 13:36
  • 결혼 6년 만에 임신 한채영, 이제부터 신경써야 할 것은‥

    결혼 6년 만에 임신 한채영, 이제부터 신경써야 할 것은‥

    배우 한채영이 임신소식을 알렸다. 한채영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영이 임신 11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와 신진대사 증가 등으로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 때문에 우울증, 소화불량, 임신성 당뇨병 등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부 100명 중 1~2명에게 생기는데, 임신 기간 중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발생한다. 임신성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임신성 고혈압, 감염, 산도손상이나 제왕절개술 증가, 양수과다증과 이로 인한 심폐기능장애, 산후출혈 증가, 다음 임신 시 임신성 당뇨병 위험 증가 등이 초래된다. 또 신생아는 합병증으로 저혈당증, 저칼슘혈증, 황달, 적혈구과다증, 신생아 호흡곤란증, 중추신경계 발달장애, 신생아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정상 임신부는 태아에게 당을 제공한 후 인슐린의 작용으로 혈당이 떨어지지만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산모는 혈당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태아에게 지속적으로 당이 공급돼, 태아의 몸이 비대해지므로 초우량아를 낳게 된다. 임신성 당뇨병일 때 제왕절개 분만율이 높아지는 이유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부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하지 않고 폭식하거나 단 것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습관을 가질 때 높아진다. 그러므로 정기 산전검진을 통해 임신성 당뇨병 여부를 확인한 후 인슐린 치료나 식이요법으로 당 조절을 하고, 비만을 막기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면 출산 때 우려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튼살이 생기기도 쉽다. 튼살은 임신 중기에 걱정되는 피부 트러블이다. 임신을 하면 체중이 단시간에 급격하게 증가해, 피부 조직이 심하게 늘어져 튼살이 생긴다. 일단 튼살이 생기면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수술해도 원상복구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하루에 3번정도 온 몸에 오일을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허벅지, 엉덩이, 허리 외에 유방 아래쪽, 옆구리, 등, 치골 부위, 종아리 등 튼살이 잘 생기는 부위일수록 꼼꼼히 발라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5 11:56
  • 이종석 다리 길이, 완벽 비율! 하지만 '그곳'은‥

    이종석 다리 길이, 완벽 비율! 하지만 '그곳'은‥

    배우 이종석의 다리길이가 화제다. 배우 김종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하얀색 스키니진(다리에 딱 붙는 바지)을 입은 이종석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키니진을 입으면 다리라인이 드러나 다리가 예쁘고 길어보이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다. 스키니진을 입으면 완선과 고환염전에 걸리기 쉽다. 완선은 사타구니에 생기는 무좀으로, 주로 20~30대 젊은 남자에게서 발생한다. 남자의 음낭은 항상 축축하고 습한데, 여기에 딱 달라붙는 팬티나 스키니진까지 입으면 통풍이 잘 안 돼 곰팡이가 쉽게 자라기 때문이다. 이 때는 사타구니 주위를 항상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내의는 자주 갈아입고 밀착되는 것보다 헐렁헐렁한 것이 좋으며 바지도 소변보는 곳이 지퍼보다 단추로 되어 있는 것이 좋다. 항진균제(곰팡이 질환 치료제)를 바르거나 복용하면 완치 될 수 있다. 고환염전은 고환 꼬임을 뜻하는데, 고환이 매달려 있는 부위의 혈관이 꼬이면서 신선한 피가 고환으로 공급되지 못하고 고환에서 나가야 할 피는 정체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증세는 급격한 통증을 유발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고환이 괴사된다. 고환염전의 경우 발병 6~8시간 내에 꼬인 고환을 풀어줘야 고환의 기능을 살릴 수 있으며, 12시간이 지난 뒤에는 고환괴사로 이어져 고환을 잘라내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고환의 통증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첫째, 고환 한 쪽이 다른 쪽보다 빨갛게 부어올라 커져 있으며 당기는 느낌이 든다. 둘째, 아픈 고환 쪽 방향의 하복부에도 강한 통증이 느껴진다. 셋째, 허벅지 안쪽을 찔러도 반사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고환이 움직이지 않을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5 11:48
  • 환절기 깔깔하고 붓는 목 통증, 감기라고요?

    그토록 춥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목이 붓거나 아파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다. 건조한 날씨에는 구강과 인두의 점막이 함께 건조해져 보호 및 면역 작용을 하는 침이 마르게 되는데, 이 경우 봄에 유독 기승을 부리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의 자극을 받거나 낮과 밤의 기온차이 등으로 감기에 걸리게 되면 목이 붓거나 깔깔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단순 감기라 생각하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다른 목 질환일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환절기 걸리기 쉬운 목질환과 대처법이 무엇인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일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편도염과 후두염=건조한 공기에 자주 노출되면 목감기에 걸릴 수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이 급성편도염이다. 고열과 식욕 저하, 침 삼킴 곤란, 목의 통증 등이 주로 나타난다. 편도염이 심해지면 성대와 이를 둘러싼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후두염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후두염은 음성 발생기관인 후두의 급성염증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감기를 앓는 중 혹은 앓고 난 후 쉰 목소리가 나타나는 것이다. 바람이 새는 듯한 거친 소리가 특징이다. 급성 후두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와 함께 수분섭취, 영양보충 등으로 치료 가능하며, 만성 후두염의 경우는 음성휴식과 음성치료를 받는다. ◆성대결절=상기도 감염이 있는 상태에서 큰 목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면 성대결절이 생기기 쉽다. 이는 성대 한쪽 또는 양쪽에 좁쌀만한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이다. 성대결절이 생기면 올바른 발성이 힘들어진다. 성대 결절은 대부분 과다한 음성의 사용이나 무리한 발성법이 원인이 되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흡연은 삼간다. 이뇨제나 감기약에 포함되는 항히스타민제는 목과 성대를 마르게 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삼간다. 반드시 수술을 하진 않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는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후 약 3~4주간 발성에 주의한다. ◆역류성 인후두염=역류성 인후두염이란 위장에 있는 내용물인 위산이나 음식물들이 거꾸로 다시 올라와 후두나 인두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만성적으로 목이 쉽게 쉬거나, 기침을 많이 하고 음식물을 삼킬 때 어렵다면 역류성 인후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가슴이 쓰리고 목에 가래가 많이 끼기도 한다. 역류성 인후두염은 코골이나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관련 문제를 만들 수 있고 성대 결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위산분비 억제 약물이나 제산제, 위식도 괄약근을 항진시켜 역류를 방지하는 약제 등을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 치료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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