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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에 찬 땀 고민…생활속 극복 방법 있다!

    요즘 연일 낮 기온이 27~28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이 잘 나기 마련인데 이러한 날씨는 땀에 많은 사람들에게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겨드랑이 등에서 나는 땀은 옷을 젖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불쾌한 냄새까지 동반할 수 있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데오드란트=액취증이나 다한증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과도한 겨드랑이 땜과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데오드란트 성분이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거나 모공 입구를 막아 땀 배출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고 땀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원리로 이뤄진다. 땀과 냄새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지만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는 피부가 접혀 있어 마찰도 많고 다른 피부에 비해 습한 데다 피부도 얇아 화학성분에 노출될 경우 빠르게 흡수돼 피부 자극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반복적으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알레르기 증상으로 피부가 간지럽거나 화끈거리는 따가운 증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제모제를 사용한 후 곧바로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져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어도 하루 이틀이 지난 후 사용한다.피부 청결=가장 안전하면서도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으로는 샤워를 자주해 몸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도 바디로션이나 보습크림을 발라 몸의 보습에도 신경 쓰도록 한다. 그 밖에 겨드랑이에 베이비파우더를 발라 뽀송뽀송한 느낌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통풍 잘 되는 옷=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땀 생성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100% 면 소재의 옷을 입어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이것’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이모 씨(여, 57세)는 지난 겨울에 크게 기침을 하다가 허리에 미약한 통증을 느꼈다. 휴식을 취하고 파스를 붙였더니 통증이 줄어들어 안심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통증도 다시 느껴지고 등이 점차 앞으로 굳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이씨는 척추미세골절을 치료하지 않아 생긴 척추후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 뼈의 양을 정상인과 비교해서 나타내는 척추의 T값이 -2.0으로 골감소증이 진행되고 있어 일반인보다 골절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을 당연한 현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60대 이후 노년층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허리가 조금씩 굽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볼 있겠지만, 40~50대에도 허리가 굽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미세골절을 방치해서 생긴 척추후만증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척추미세골절은 외부의 충격 때문에 척추가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의 한 형태로 X선 촬영에서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척추에 골절이 생긴 상태다. 가벼운 골절이어서 통증이 없다고 내버려두면 골절된 부위의 척추가 점점 내려앉으면서 척추가 앞으로 굽어져 키가 줄어드는 척추후만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로 허리가 굳어버리면 소위 '꼬부랑 허리'가 되어 허리를 꼿꼿하게 펼 수 없게 되는 것이다.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이 생기기 쉬운 폐경기 여성이라면 기침 등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척추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구로예스병원에서 2012년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내원한 45세 이상 여성 골다공증, 골감소증 환자 306명 중에서 46.4%(142명)가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따라서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약하지만 원인 모를 허리 통증이 계속되면 척추미세골절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증상은 충격을 받은 부위에 가벼운 요통이 나타나며, 통증은 누워있는 경우나 서 있을 때는 덜하고 누웠다 일어날 때 등 자세를 바꿀 때 심해진다.척추관절 통증치료 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척추미세골절은 골절 정도가 가벼우므로 초기에 발견할 경우 보조기를 착용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해서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해지고 신경 압박으로 인한 마비까지 동반될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경피적 척추체성형술(PVP)이 있다. 골절된 척추뼈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긴 바늘을 이용해 뼈 시멘트를 주입하는 수술로 골절된 척추의 안정성 회복과 통증 감소 효과가 있다. 수술 후에는 규칙적인 체중관리 및 근육강화운동을 통해 뼈가 잘 아물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며,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성형 후 불만족, 비대칭…성형 재수술의 모든 것

    성형 후 불만족, 비대칭…성형 재수술의 모든 것

    성형 인구가 늘어나면서 재수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성형인 눈·코 성형은 재수술도 많은 편인데, 우선 눈 성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덜 빠진 듯 과한 높이의 라인을 가지고 있거나 눈이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 등이 나타났을 때 재수술을 한다. 이때는 첫 수술 후 환자의 상태와 평소 눈을 뜨는 습관, 눈꺼풀 근육의 상태 등이 고려해서 수술해야 한다. 코 재수술은 수술 부위에 보형물이 비춰 보이고 보형물이 코끝으로 내려와 모양이 어색해지거나 세균으로 인한 염증이 생겨 주변 조직이 딱딱해진 해진 경우, 비대칭, 불만족을 느낄 때 재수술을 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모든 성형수술은 일차적으로 환자의 만족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겠지만 수술 부위의 원래 조직의 상태, 다른 부위와의 조화 등도 생각해 신중하게 실시해야 한다”며, “특히 수술 부위에 별다른 문제가 없거나 수술을 하더라도 큰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를 수술하는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7 09:00
  •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 피부질환, 해법은?

    병원에 가도 낫지 않는 피부질환, 해법은?

    아토피 피부염, 건선, 지루성 피부염 등은 피부과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난치병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피부 질환을 단순히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을 하나의 순환체계로 인식하고 전반적인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1. 일상에서 땀을 꾸준히 흘린다. 운동, 반신욕, 족욕, 사우나 등을 통해서 일상 속에서 땀을 꾸준히 흘려야 한다.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환부에서 땀이 난다면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2. 피부를 손으로 긁거나 만지지 않는다. 피부 질환은 만지지만 않아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다. 피부를 손으로 만지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3. 하루 1~1.5리터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신다. 물은 피부의 자연적인 보습 능력을 높이면서 해독 능력을 높이는 ‘치료제’이다. 4.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단기간에 소량을 사용해야 한다. 로션이나 스킨처럼 습관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5,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은 피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6. 병원과 약에 의존하기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한다.맑은 공기와 물, 햇살, 바람, 숲 등 자연은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질환을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푹 자도 병 든 닭처럼 비실비실…과다수면증 의심을

    회사원 김모(35)씨는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곧 잠에 빠진다. 잠을 쫓기 위해서 물도 마셔보고 딴 짓도 해보지만 쉽게 잠은 달아나지 않는다. 피곤해서 그런걸까 생각도 해봤지만 어젯밤 뒤척이지 않고 8시간 정도 충분히 잤다. 왜 이렇게 잠이 오는 걸까? 병원을 찾은 김씨는 과다수면증 진단을 받았다. '과다수면증'이란 전날 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졸음이 밀려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상태를 말한다. 대체적으로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반대되는 증상인 과다수면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잠이 많고 게으른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건강상 다른 이유가 없이 지나치게 잠이 많은 것 또한 치료가 필요한 증세이다. 과다수면증은 단순히 수면시간으로 진단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7~8시간 자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충분한 수면시간에 대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수면시간보다 조금 많은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9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고도 낮에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라면 과다수면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과다수면증은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고 계속해서 졸리기 때문에 생활에 활력이 없고 피로한 상태가 지속된다"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시키고 학습· 업무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과다수면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같은 수면질환이 원인이 돼서 발생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앓게 되면 본인은 잠을 잤다고 생각하지만 뇌는 밤새 각성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한진규 원장은 "코를 골게 되면 취침동안 이루어져야할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교감신경이 자극돼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루에 7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해야 좋은데 그것보다 못 잤 거나, 매일 밤 12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잘못된 수면습관을 고치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과다수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낮 시간에 졸린 느낌이 들어도 억지로라도 가벼운 맨손체조나 산책을 하면서 몸을 깨어있는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기상시간을 조금씩 앞당기면서 수면패턴을 변화시켜주면 낮 동안에 좀 더 생기 있는 모습으로 지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7 09:00
  • '발기부전'이 잇몸병 때문이라고요?

    잇몸병(치주질환)을 방치하면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 높아질 위험이 크지만, 잇몸병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이 남성의 성기능장애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까지 입증되고 있다. 잇몸병이 있으면 발기부전을 겪을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꼼꼼하게 관리하면 그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는 것. 대만의과대학 연구진이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남성 3만3000명과 건강한 남성 16만2000명을 대상으로 잇몸병과 발기부전의 상관관계를 5년 간 조사했다. 치주염 환자는 12%였다.조사 결과, 치주염이 있는 남성의 27%가 발기부전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염 환자 4명 중 1명 이상이 성기능장애를 겪고 있는 셈이다. 반면, 치주염이 없는 남성은 9%만이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주염 같은 잇몸병이 있으면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30세 이상 젊은 남성과 70세 이상 나이든 남성에게서 두드러졌다. 입 속 세균이 손상된 잇몸 혈관을 통해 혈액에 흘러들어 성기의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추측했다. 성기의 혈관은 심장의 관상동맥과 같은 혈관에 비해 비교적 굵기가 가늘어 잇몸병으로 인해 제일 먼저 손상될 위험이 크다. 이후에도 잇몸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큰 혈관에까지 영향을 미쳐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 다른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잇몸병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치은염과 치조골(잇몸뼈)를 녹이는 치주염으로 나뉜다. 치은염은 양치질을 꼼꼼히 하거나 스케일링을 받는 정도의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회복된다. 하지만 치은염을 방치에 치주염으로 발전하면 꾸준히 치료받고 관리해야 한다. 잇몸은 스스로 치유되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는 양치질만 꼼꼼하게 해도 좋아지지만, 잇몸병까지 생기면 아래 5가지를 꼼꼼한 지킬 필요가 있다. 잇몸병 환자의 잇몸 관리법 5가지 ① 자기 전 칫솔질을 제일 꼼꼼히 한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씩 양치질하는 333 양치는 입 속 건강의 기본이다. 양치질을 가장 꼼꼼히 해야 하는 시간은 자기 전이다. 밤에는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세균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입 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② 칫솔모는 적당히 부드러운 것을 쓴다.잇몸이 헐어 있거나 부어있을 상태에서는 잇몸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모 칫솔을 사용한다. 상처를 자극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칫솔질을 하고 구강세정제를 함께 사용한다.③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알코올은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을 악화시킨다. 흡연도 잇몸 염증의 발생과 정도를 높이는 주범 중의 하나다. 건강한 사람도 술 담배를 멀리해야 하겠지만 잇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술담배를 끊어야 한다.④ 양치질을 정확한 방법으로 바르게 한다.치아 하나하나를 쓸듯이 닦아내고 치아와 잇몸 사이를 부드럽게 닦아준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해 치아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마지막에는 혀도 닦아준다.⑤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정기검진을 받는다. 양치질을 매일 해도 잇몸병의 원인인 치태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찾아가 잇몸병이 심해지거나 재발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스케일링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6 11:59
  • 남성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7가지

    남성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7가지

    머리가 빠질 때의 스트레스는 남녀노소 차이가 없지만, 남성과 여성의 탈모는 분명 차이가 있다. 그 중 확실히 치료 효과가 담긴 약제가 나온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남성형 탈모'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1.대머리는 남성의 전유물인 유전병? NO남성형 탈모증은 남성 호르몬에 의해 생기며 남성호르몬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존재하며, 여성에게도 여성형탈모증이 생기는데 탈모의 형태가 다를 뿐이다. 가족 중에 탈모환자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확률이 높아 가족력과 연관이 높지만,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니다.2.대머리 남자는 정력이 세다? NO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DHT가 모낭에 작용해 생기는 것이다. 정력은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머리와 정력은 관계가 없다. 3.탈모방지 샴푸만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 NO국내 탈모 관련 제품은 탈모치료제로 분류되는 의약품과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 있다. 그 외에 샴푸, 헤어 크림 등의 화장품은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샴푸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두피, 모발의 건강과 탈모의 예방 효과를 줄 수는 있지만, 치료의 효능을 갖는 것은 아니다. 4.탈모 치료약은 성욕을 감소시키고, 먹다가 끊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 NO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의 실험 결과, 가짜약을 복용한 사람과 이런 부작용의 큰 차이가 없었으며, 성욕감퇴를 이유로 복용을 중단한 경우는 1%에 불과했다. 또, 치료 중지 시 재성장된 모발은 서서히 약물 복용 전으로 돌아 가는데, 재성장된 모발의 이미지에 익숙한 환자들이 약 복용 중지 후 탈모가 더 심해졌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5.M자형 탈모는 치료할 수 없다? NO많은 사람들이 유전으로 생긴 탈모나 M자형 탈모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오해하고 있으나, 탈모는 유전으로 인한 경우가 많고, M자형은 남성형 탈모의 진행 과정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치료할 수 있다. 6.검은 콩은 흰 머리, 탈모에 좋다? NO블랙푸드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등은 항상화, 항염증 효과가 있어 일부 흰 머리와 탈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측은 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탈모 치료나 예방은 물론 흰머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입증된 바 없다. 7.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빠지기 때문에 자주 감지 말고, 감을 때는 비누로 감는 것이 좋다? NO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자연적으로 빠질 머리카락이다. 또한 두피를 청결이 탈모 예방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샴푸와 린스를 적절히 사용해서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6 11:51
  • 렌즈 오래 끼면 각막 얇아져 '라식' 불가?

    렌즈 오래 끼면 각막 얇아져 '라식' 불가?

    한 해에 시력교정술을 받는 환자수가 대략 10만 명이 될 정도로 시력교정술은 이제 더 이상 생소한 수술이 아니다. 때문에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도 라식, 라섹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수술 후기들도 찾아보기 쉬운 요즘이다. 하지만 정보가 많은 반면에 라식, 라섹에 대한 속설들을 무의식적으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시력교정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시력교정술에 대한 속설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정확한 사실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렌즈를 오래 끼면 각막이 얇아진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흔한 라식, 라섹 관련 질문 중 하나는 각막두께와 렌즈 착용기간의 상관관계를 묻는 질문이다. 이같은 질문들은 보통 렌즈를 오래 착용해서 각막이 얇아졌을 것 같은데 라식, 라섹이 가능하냐는 질문들로 막연히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두께가 얇아졌을 거라는 생각으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시력교정술에 있어 각막두께는 수술 가능 여부, 방법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각막두께가 얇으면 라식이 불가능하고 라섹만 가능하거나 렌즈삽입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수술 자체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겐 각막두께가 매우 민감한 문제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각막두께는 렌즈 착용기간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유전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노력으로 두껍게 하거나 얇아지게 할 수 없다.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렌즈로 인한 각막 상처, 건조증 등과 같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한 각종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또 시력교정술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시간 렌즈 착용의 불편함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5 10:00
  • 비만·노화도 해결하는 해피바이러스 15가지

    비만·노화도 해결하는 해피바이러스 15가지

    행복감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 뇌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늘어나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끼면서 체내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일어나는 변화들이다. 또 행복하면 뇌의 좌측 전두엽이 발달한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의 뇌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관찰한 결과, 전두엽에서 당 대사와 산소대사가 증가해 기억력과 사고력 등이 좋아졌다. 1.웃음=미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 병원 연구팀은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돼 수명이 이틀 연장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18년 동안 웃음을 연구한 리버트 박사는 웃는 사람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웃음은 편두통이 심할 때 도움이 된다. 웃음이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 공급을 늘려 주고, 웃을 땐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 엔케팔린, 옥시토신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특히 한바탕 크게 웃고 나면 온몸 근육에서 수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체내 대사율이 증가하며, 관절 범위의 유연성이 10% 증가한다. 심장 박동수와 엔도르핀이 증가돼 건강에 도움을 준다. 2.요가=근육을 이완시켜 긴장과 두려움을 감소시킨다. 또 경직되고 비뚤어진 관절을 바로잡아 주고 온몸의 근육을 유연하게 해준다. 요가를 하면 자연스레 명상에 빠져 마음도 안정된다. 요가 동작과 호흡을 통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과 같은 내면의 근육이 강화되고, 면역력도 올라간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5 10:00
  • 다이어트 중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까닭은?

    다이어트 중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까닭은?

    무용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오(18)양은 최근 친구들로부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 일반적인 땀 냄새와 다르다는 얘기를 들은 오양은 ‘혹시 다이어트 때문인가’ 하고 궁금해했다. 과연 다이어트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을까? 음식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음식물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몸 안에서는 지방과 단백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낮아진다. 이렇게 영양 물질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는 몸의 회로가 지방을 완전히 연소시키지 못한다. 불완전하게 연소된 지방산은 '케톤' 이라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를 가진 물질과 함께 배출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입 냄새도 날 수 있다. 음식 섭취가 줄어들면 음식과 반응하는 타액도 같이 줄어드는데, 타액이 줄어들면 구취를 일으키는 구강 내 세균도 증식해 입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같은 ‘다이어트 몸 냄새’는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심하다. 50대 이상이 되면 신진대사능력이 감소해 지방 분해능력은 더 떨어지며, 그만큼 케톤 성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7:28
  • 살인진드기 의심 두번째 사망자…패혈증 원인

    살인진드기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두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아직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진된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이미 1명이 살인진드기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실이 있어서 초긴장 상태다. 부산시는 68세 A씨가 지난 11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2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발열, 소화불량,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는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로,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라는 바이러스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악화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의 출혈증세를 동반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진피층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는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이 예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과 멍이 생기며 출혈이 장기간 지속된다. 살인 진드기의 활동은 봄부터 가을까지 왕성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갈 때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일 물린 것을 확인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6:28
  • 배우 정혜영 씨, 세브란스에 희귀난치병 후원금 1억원 기부

    배우 정혜영 씨, 세브란스에 희귀난치병 후원금 1억원 기부

    배우 정혜영 씨가 자신의 첫 영화 출연료 1억원을 24일 세브란스병원에 희귀난치병질환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 된 기부식에는 정혜영 씨 외에도 남편 션, YG 엔터테인먼트 이효정 팀장, 이 철 연세의료원장, 윤주헌 연세의대 학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4 14:56
  • 브래드피드가 '안면인식장애'를 …대체 뭐길래?

    브래드피드가 '안면인식장애'를 …대체 뭐길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안면인식장애를 고백해 이 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를 한 브래드 피트는 자신이 안면인식장애를 겪고 있고, 이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1:08
  • 손호영 자살시도…베르테르 효과 탓

    손호영 자살시도…베르테르 효과 탓

    가수 손호영이 오늘 새벽 4시경 자살시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르테르 효과'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베르테르 효과는 자살도 전염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이다. 죽은 사람에 대한 죄책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베르테르 효과란 18세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되면서 소설의 주인공처럼 노란 조끼를 입고 권총 자살을 하는 젊은이들이 유행처럼 생긴 데서 나온 말이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이 죽을 경우 그 사람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동일화 시켜 따라 죽는 측면이 크다고 한다.  그렇다면 주변에 누군가가 자살을 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주변 사람들이 ‘애도과정’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한다. 친근한 사람의 죽음 후 1~3주간은 충분히 울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고인을 추억하고 기억하는 의식을 함께 치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정을 억제하게 하거나 힘든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독(毒)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자신의 일에 복귀하도록 도와주라는 것이다. 직업이 있을 경우 빨리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단, 짧지만 충분한 애도과정을 거쳤다는 가정하에서이다. 또 직업이 없을 경우 몰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 번째는 장례식을 치르고 2년 정도는 서로 가까이 지내며 같이 있는 것이 좋다. 슬퍼하고 노여워하는 애도 기간은 약 2년인데, 이 기간 동안에는 서로 자주 만나고 같이 지내면서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공유해 주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0:59
  • 살인진드기 치사율 6%…물려도 다 감염되진 않아

    살인진드기 치사율 6%…물려도 다 감염되진 않아

    살인진드기에 대한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살인진드기는 치사율이 6% 정도이고 일단 물렸다고 해서 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고 최근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지만 이 중 극히 일부인 0.5% 이하(100마리 중 1마리 미만)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인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살인진드기가 나올만한 곳을 알아두고 미리 예방하는 것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 전국의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므로 이런 곳에 갈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아래 8가지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1.긴팔, 긴바지,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입는다. 2.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해 뿌린다. 3.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4.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바로 세탁한다. 5.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6.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린다. 7.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8.풀밭에서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4 10:40
  • 올여름 휴가는 아오모리 힐링캠프에서…

    올여름 휴가는 아오모리 힐링캠프에서…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긴다. 여름휴가를 좀 더 당겨서 호젓한 분위기로 즐기고 싶은 분도 있을 것이다. 휴가의 목적을 ‘힐링’으로 삼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6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일본 아오모리 힐링캠프’다. 한국인의 건강 멘토인 이시형 박사의 ‘트리밍 건강법’ 강의도 들으며 일본에서도 심신치유 효과가 높은 곳으로 잘 알려진 아오모리의 숲과 계곡, 호수, 온천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0:32
  • 무릎팍도사 서인영 '콧볼 성형 2번'…방법은?

    무릎팍도사 서인영 '콧볼 성형 2번'…방법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인영이 두 번의 콧볼 성형을 고백했다. 코는 얼굴의 중심이자 얼굴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장 중요 부위로 ‘인상’이 좌우되기도 한다. 서인영은 처음엔 코를 뾰족하게 하는 콧볼 성형을 했다가 다시 되돌리는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동양인은 코 연골이 얇고 힘이 없으며, 콧방울의 지방층이 두꺼워 콧볼이 넒은 사람이 많다. 이런 경우 촌스럽고 둔한 이미지를 줘 상대적으로 콧대도 낮아 보이게 되는데, 콧볼의 두툼한 지방층을 제거해 폭을 줄이고 콧구멍 모양을 조절해주는 콧볼 축소술로 콧대가 높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게 솟은 콧대와 날렵한 콧방울로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콧볼은 어떠한 모양일까? 대다수가 원하는 콧볼의 생김새는 눈과 눈 사이를 벗어나지 않으며, 눈 안쪽에서 수직선으로 내렸을때 코끝과 일치하는 모양이다. 눈 사이를 벗어날 경우 넓게 느껴지며, 촌스럽고 투박한 이미지를 주게 된다. 한국 사람들의 경우 콧대가 어느 정도 있어도 콧평수가 넓고 퍼져있어 상대적으로 콧날이 살지 않는다.  콧볼 축소술은 콧대에 따로 보형물 삽입을 하지 않고 양 옆으로 벌어진 콧방울을 축소하고 모아 좀 더 입체감있게 만들며, 상대적으로 오똑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코는 얼굴의 정가운데 위치해 작은 변화로도 얼굴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대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퍼져있는 콧방울의 경계 부위를 절개하고 필요한 만큼 절제한 후 다시 봉합해 콧볼을 좁혀주는 콧볼 축소술은 콧대를 높이는 수술보다 시술방법이 간단하고 걸리는 시간도 짧다. 또한 콧구멍 밖으로 절개하는 수술 외에 콧구멍 안쪽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콧구멍 안쪽의 일부 피부를 절개하여 잡아당겨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고정하는 방법으로 흉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수술 후 티가 나지 않으며 회복에도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직장인들도 간단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비해 콧볼이 매우 넓고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 콧날개와 볼의 경계를 잘라내 축소하는 외부 절개술이 안쪽을 절개하는 방법에 비해 더 크게 콧볼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하지만 절개와 봉합으로 가느다란 주름의 수술 자국이 남게 되는데 옅어져 사라지는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0:23
  • 설리 '물 공포증'…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

    설리 '물 공포증'…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물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설리는 최근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녹화에 참석해서 "극심한 물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어린 시절 사고로 물에 대한 공포가 생겼고, 그래서 일상 생활은 물론 방송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설리는 더 이상 물을 무서워하고 싶지 않아서, 스쿠버다이빙을 버킷리스트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10:09
  • [건강단신]JW중외그룹, 약대 재학생 대상 견학 진행

    [건강단신]JW중외그룹, 약대 재학생 대상 견학 진행

    JW중외그룹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JW생명과학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액제 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세스와 JW중외제약이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이미페넴의 생산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가장 필수적인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년간 1억2천만 백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천만개 △고형제 13억5천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4 10:04
  • 좋아졌다, 악화됐다…‘간헐적 탈모’를 아시나요?

    요즘 최고의 건강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간헐적 단식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의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라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을 위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남녀노소 불문, 자그마치 1,000만 환자를 괴롭히고 있는 질환, 탈모에도 ‘간헐적 탈모’가 존재한다. 간헐적이라는 단어가 가진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 해 일어나는 것’이라는 뜻 그대로 탈모 증상도 좋아졌다, 심해졌다 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탈모는 진행 상태, 속도 등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특히 여러 상황에 따라 좋아졌다 심해졌다 하는 간헐적 탈모의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종잡을 수 없는 간헐적 탈모! 원형탈모, 휴지기 탈모가 대표적 그렇다면 간헐적 탈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원형탈모를 들 수 있다. 원형탈모는 말 그대로 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이다. 심한 경우 모발 전체가 빠지고, 드물게는 두피뿐 아니라 눈썹, 음모, 체모가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여러 면에서 변수가 많은 대표적인 간헐적 탈모다. 별다른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이 될 수도 있고,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형탈모는 일정 기간 회복이 안 되는 기간이 있고, 환자의 50%가 발병 후 1년 내 재발하는 경우도 많다. 모주기의 정상기 단계에서 모발이 지나치게 빨리 퇴화기와 휴지기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휴지기성 탈모 역시 간헐적 탈모 중 하나다. 휴지기성 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 갑상선 기능저하, 스트레스 등의 외부 영향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면 특별한 치료 없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증상의 특성에 따라 치료를 해도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증상 호전됐다고 치료 중단은 금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 이처럼 간헐적 탈모는 일시적으로 탈모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더욱 심해지기도 하는 등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형탈모의 경우, 탈모 부위에 국소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미녹시딜 등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 간혹 증상이 호전을 보이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원형탈모는 그 어떤 탈모보다도 재발 확률이 높고,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휴지기 탈모 역시, 탈모의 원인인 영양 결핍,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저하 등이 개선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을 보인다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시 재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이 원장은 “특히 탈모 환자들 중 모발이식 수술을 하면 탈모가 완치된다고 생각해 기존에 하던 약물치료를 스스로 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설명하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수술 후에도 꾸준히 탈모약을 복용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통해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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