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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 어디 뒀는지 깜빡‥ 기억력 높이는 방법은?

    외출할 때 항상 가스 불을 끄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하거나, 휴대전화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아 계속 찾게 된다면 건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건망증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 '항산화물질' 많은 과일과 채소로 건강하게 기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을 식단으로 짜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서 유해산소가 쌓이는데, 이를 없애지 않으면 뇌세포를 파괴한다. 항산화제는 혈중 유해산소와 결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많이 든 음식으로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등이 있다. ▷ '독서'와 '신문 읽기'로 지혜롭게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매일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하여 정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함께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도 이뤄진다. 해당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수면'이 기억력에 보약잠을 자면 뇌는 낮 동안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장기간 저장을 위해 기억을 정리한다. 따라서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 자료들이 뒤섞이거나 사라져버린다. 수면은 뇌파를 기준으로 '얕은 잠' 렘(REM)수면과 '깊은 잠' 비렘(Non Rem)수면으로 나뉜다. 사람은 렘수면을 통해 낮에 수집한 정보를 장기간 정확히 기억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고, 비렘수면을 통해 비로소 휴식을 취한다. 비렘수면 시기에 충분히 쉬지 못하면 기억작업이 이뤄지는 렘수면 상태에 도달할 수 없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된다. ▷ 가볍게 걷기로 뇌에 자극을 가볍게 걷는 것은 체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을 증진한다. 대개 해마라 불리는 뇌의 기억 중추는 나이 들면서 위축되는데, 정기적으로 걷는 노인의 해마는 오히려 커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걷기나 조깅 등은 다리 근육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두뇌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준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0
  • 매일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좋은 식품 5

    매일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좋은 식품 5

    잦은 야근, 회식 등 피로에 지친 남자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남성 정력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소개한다.▷마늘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부추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0
  • 탈모 예방하고 싶다면 알아둬야 할 생활습관

    탈모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본래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이 때문에 조기에 탈모를 예방하고자 미리부터 탈모 샴푸를 사서 쓰는 등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샴푸습관을 제대로 갖춰 두피 트러블을 예방하면 탈모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면 이는 곧 탈모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18:09
  • 간암 수술 후 재발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법 확립

    국내 연구팀이 간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는 검사방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수술 후 간암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확립함으로써, 맞춤형 간암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 간암 수술 후 재발률이 67% 감소하는 치료 결과가 나타나, 수술 후 5년 내 재발률이 무려 50~70%에 달하는 간암 치료에 새로운 진료지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근치적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간암 조직 내에서 MTA1 (metastatic tumor antigen 1; 전이종양항원1) 단백질이 과발현된 재발 고위험군 환자 93명을 선별한 후, 그 중 31명에게 페그인터페론(Peg-IFN)을 이용한 보조항암요법을 12개월간 시행하였다. 그리고 페그인터페론을 투여한 환자군과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한 환자군을 2년 이상 추적하여 분석한 결과, 보조항암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수술 후 재발률이 단순 경과관찰 환자군에 비해 약 67%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암학회 공식저널인 캔서(Cancer)지 6월호에 표지논문으로 발표되었다. 간암은 근치적 치료 후에도 재발이 매우 흔하며, 아직까지 수술 후 재발에 대한 뚜렷한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 간암으로 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재발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재발에 대한 아무런 예방조치 없이 정기검진만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적으로 찾아내어 이들에게 '맞춤형' 예방적 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간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또한 간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간암 수술 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해 간암 조직내에서 MTA1 (Metastatic Tumor Antigen1; 전이 종양 항원1) 단백질의 발현 정도를 면역화학염색법으로 검사하였다. 정 교수팀은 이미, 이전의 연구를 통해 MTA1의 과발현이 간암 환자의 수술 후 재발은 물론 불량한 예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 2008년 세계적 간 연구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 검사 방법을 국내에 특허 등록, 미국・일본에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 연구에서 간암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의 재발 예방법으로 페그인터페론(Peg-IFN)을 이용한 보조항암요법이 이용되었다. 페그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효과로 C형 간염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지만, 정 교수팀은 페그인터페론의 ‘혈관 신생’ 억제라는 또 다른 효과에 주목했다. ‘혈관 신생(angiogenesis)’은 악성 종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받으려면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페그인터페론의 ‘혈관 신생’ 억제 기능이 간암의 수술 후 재발 억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고위험군 환자 93명 중 31명은 수술 후 페그인터페론을 1년간 주 1회씩 50μg을 피하주사했다. 수술 후 2년 이상 추적 관찰 결과, 페그인터페론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수술 후 재발률을 1로 보았을 때 투여한 환자의 재발률은 0.329로 나와, 페그인터페론 치료시 재발률이 약 67%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MTA1 단백질을 가진 간암 재발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맞춤치료’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는 “간암은 수술 등 근치적 치료 후에도 재발이 매우 흔하여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술 후 5년 내 재발률이 무려 50~70%에 달하고 있어, 그 어느 암보다 재발에 대한 예방법 및 조기진단법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구는 간암 수술 후 재발에 대한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재발을 확인한 후 치료를 해야만 하는 현 상황에서, 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여 간암의 재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맞춤형 진료지침의 일례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15:02
  • 청소년 비만, 청력 감소 유발해

    비만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청력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콜롬비아 대학 이비인후과 아닐 라르와니 교수는 미국 국립 건강통계센터에 등록된 12~19세 14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인 청소년이 정상 체중인 또래보다 청력 손실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인 청소년은 2000Hz 이하 저주파 난청률이 15.16%로 정상인 또래 7.89%보다 2배가량 높았다. 아닐 라르와니 교수는 "비만으로 인한 염증이 청력 손상을 가져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는 이비인후과 SCI 잡지인 후두경(Laryngoscope) 온라인 판에 실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10:27
  • 에프터 스쿨 ‘리지’, 우울증 잠시 왔지만 극복은…

    에프터 스쿨 ‘리지’, 우울증 잠시 왔지만 극복은…

    그룹 에프터 스쿨의 멤버 리지가 SBS '런닝맨' 하차당시 우울증이 왔던 사연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지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유재석 오빠가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 때 내 이야기를 해줘서 다 풀렸다"며 유재석 덕에 우울증을 치유했다고 말했다.리지처럼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겪을 만큼 우울증은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마음의 병’이다. 젊은 층에서의 우울증은 상급학교 진학, 구직, 결혼 등 미래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 자신이 목표로 한 기대치와 실제 결과가 차이를 보일 때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자신감 상실로 이어져 우울증을 초래하는 것이다. 20~30대의 우울증은 리지처럼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격려를 통해 이겨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없이 속에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 부모, 친척, 친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불편한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또한, 집에 혼자 있게 되면 우울한 기분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친구나 동료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단체모임에 나가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리다 보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50
  • 좀비 치즈버거, 생각없이 먹었다가…

    좀비 치즈버거, 생각없이 먹었다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이 버거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내놓은 신제품으로 버거의 모양이 좀비의 얼굴을 떠오르기 때문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버거는 일반적인 버거와 달리 빵도 치즈로 만들어 졌으며, 체다 치즈, 베이컨, 양파와 마요네즈, 마카로니로 만들어졌다. ‘좀비 치즈버거’를 즐기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혈액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바로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좀비 치즈버거' 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패티, 치즈, 버터, 베어컨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이다.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 필요이상으로 존재하면 고지혈증이 발생한다. 고지혈증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말초 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혈관을 폐쇄시킬 수 있다. 이것이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이 된다. 또한 고열량 버거와 콜라, 액상과당이 첨가된 주스 등을 곁들이게 될 경우 혈당지수까지 높아지게 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47
  • 붉은 살코기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붉은 살코기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붉은 살코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국립대학 연구팀이 15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미국 하버드대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거의 20년간의 연구를 통해 참가자들의 붉은 살코기의 섭취량과 당뇨병 발병 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4년간 붉은 살코기 섭취량이 조금씩 늘어난 사람이, 섭취량이 변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4년간 당뇨병 발병률이 48% 더 높았다. 하지만 붉은 살코기를 먹는 양이 줄어든 사람은 4년 후 당뇨병 발병률이 낮아지지는 않았다. 장기간에 걸친 관찰에서만 14% 낮아졌다. 이 같은 결과는 체중이나 다른 식생활 행태와 무관하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붉은 살코기 섭취량을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으며 폭스뉴스, 유레칼러트 등이 보도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여름철 대표 먹거리 ‘팥빙수’, 칼로리 낮추려면…

    무더운 여름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팥빙수. 하지만 부드러움과 달콤함 속에 녹아있는 당분과 유지방은 여름철 다이어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팥빙수는 어떤 재료가 얼마만큼 들어가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당분, 지방의 양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 요즘은 떡, 과일, 우유 등은 기본 각종 과자와 시리얼 등을 추가한 ‘고급 팥빙수’까지 등장했다. 우리가 흔히 카페나 식당 등에서 사먹는 팥빙수는 대부분 400kcal가 넘는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2~300kcal 대까지 낮출 수가 있다. 우선 팥빙수에 많이 사용되는 통조림 과일 대신 생과일을 사용한다. 당분이 많은 연유대신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고 설탕보다는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칼로리를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가 있다. 색다른 빙수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레드와인을 활용해도 좋다. 얼음을 빙수기에 갈아 그릇에 담고 와인으로 숙성시킨 과일을 담아 준다. 여기에 약간의 와인을 부어주면 색다른 빙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여름에는 불필요한 열량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으므로, 단순히 갈증 때문에 시원한 것을 찾는다면 물이나 녹차, 보리차와 같은 차 종류가 바람직하다”며 “굳이 빙과류를 먹는다면 더위를 가시게 할 정도의 적정량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이 병' 있으면 먹지말아야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이 병' 있으면 먹지말아야

    에어컨을 장시간 틀어놓아 체온이 내려가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이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우유를 데워놓고 보면 우유 표면에 보기 안 좋게 얇은 막이 생겨서, 이걸 '먹어도 되나'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우유 표면의 얇은 막은 우유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돼 생긴 것이다. 액체상태에서 고체상태로 형태만 바뀐 것이므로 먹어도 영양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면 얇은 막을 걷어내고 먹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되도록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정형돈 쓰러뜨린 탈장, 남자에겐 흔한 병?

    정형돈 쓰러뜨린 탈장, 남자에겐 흔한 병?

    지난 토요일 무한도전의 정형돈 씨가 탈장 증세로 쓰러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탈장은 말 그대로 장이 배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하며, 평생 동안 남자의 27%가 탈장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외과수술 중에서는 맹장 수술 다음으로 탈장 수술이 많을 정도다. 반대로 여성은 인구의 3% 정도에게서만 탈장 증세를 보인다. 탈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피부에 혹이 튀어나온 것 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다. 또한 탈장환자의 약 30% 정도는 뻐근한 증상을 보이는 통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다만 탈장된 상태가 오래되어 본래 위치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주변에 혈액순환이 나빠져 조직이 썩거나 심한 경우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조직이 괴사한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만약 심한 탈장증세가 의심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부부관계 뜸해진 것 같다면 '수면 취하세요'

    부부관계 뜸해진 것 같다면 '수면 취하세요'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까지 하는 경우를 매스컴을 통해 종종 알려지곤 한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부부관계이기 때문이다. 부부간 성생활이 원만치 못한 이유는 업무의 스트레스, 신체적인 문제, 피로, 성욕감퇴 등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잠이 부족해도 성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최근 미국수면재단(NSF)가 배우자와 함께 사는 미국 내 25~60세 성인 1,00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5% 가까이가 너무 피곤해서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부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감소시킨다. 미 시카고대학 플라멘 페네프와 그의 연구팀이 남성 12명을 실험실에서 하룻밤을 자게 한 후 이들의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측정한 결과, 수면이 부족할수록 테스토스테론 양이 적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것은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와 전립선 기능 및 정자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성생활과 연관이 깊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터지면 병원 오기 전에 사망하는 혈관은 바로…

    터지면 병원 오기 전에 사망하는 혈관은 바로…

    최근 복부대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복부대동맥류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 병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도 했다. 복부대동맥류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의 장기에 보내는 가장 큰 혈관으로서 흉부대동맥에서 이어지며, 횡격막 하부를 지나간다. 복부대동맥에서 여러 분지동맥이 갈라져 나와 위·간·소장·대장·신장 등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지방 등 동맥경화의 위험 인자가 쌓이면 염증이 생기고 조직이 약해진다. 약해진 혈관벽은 혈압을 견디지 못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맵고 짠 입맛 바꿀 수 없다면 ‘우유’ 마셔라!

    맵고 짠 입맛 바꿀 수 없다면 ‘우유’ 마셔라!

    밥상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섭취가 늘어나면서부터 한국인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극적인 음식은 위벽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돼 있는 한국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식품은 바로 우유다. 우유는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콩팥에서 혈액의 농도 조절을 위해 자주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때 칼슘도 함께 배출하게 된다. 이럴 경우, 우유를 충분히 마셔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우유는 부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한밤중에 염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라면에 우유를 넣어 먹으면 얼굴이 덜 붓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우유에 들어있는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유는 매운 맛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도 있다. 음식에서 매운 맛을 위해 사용하는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함유돼 있다.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캡사이신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는 산을 중화시키는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을 보호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시력 높이고 피로 풀어주는 '베리 사총사'

    시력 높이고 피로 풀어주는 '베리 사총사'

    최근 여름이 제철인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이에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연하고 수분이 많고 크기가 작은 진달랫과의 열매를 총칭하는 '베리(berry)'가 인기다.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고 껍질과 씨까지 모두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렇지만, 베리류도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필요로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땀 많고 더운 여름, 머리감고 말리지 않았다가…

    땀 많고 더운 여름, 머리감고 말리지 않았다가…

    습한 장마철에는 세균 증식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두피건강과 모발관리에 주의해야한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특히 장마철의 습한 기후는 각종 세균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지는데, 대기 중에 항상 노출돼 있는 두피의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두피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가속화할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잡곡밥,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잡곡밥,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잡곡밥에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각종 유기질과 무기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곡류를 섞어먹는 것은 한 두가지의 곡류를 섞어먹거나 그냥 흰 쌀밥을 먹는 것보다 오히려 건강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각각의 곡류에는 다양한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런데 이 섬유소 성분은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한 번에 10가지 정도의 곡류를 섞어 먹으면 섭취한 영양소가 전부 다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영양소를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또 잡곡은 흰쌀보다 단백질이 많아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잡곡의 비율이 너무 많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잡곡 2~5가지를 사용해 쌀과 잡곡을 4:1의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소화에 부담도 덜 하고 섭취한 영양소도 올곧이 흡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6세 미만의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4가지 이상의 곡류를 섞은 잡곡밥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방에서는 열이 많고 신장과 방광이 약한 소양인은 팥·보리·녹두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팥은 열을 내려주고 소변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속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성질이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찹쌀·찹쌀현미·흑미·기장·참깨가 잘 맞는다. 태양인은 멥쌀·멥쌀현미·메밀·옥수수·조가 잘 맞고, 태음인은 통밀·수수·율무·들깨·모든 콩이 어울린다. 수수와 검은콩은 태음인에게 모자란 발산 기능을 좋게 해 폐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렴 기운이 필요한 태양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애프터스쿨 폴댄스, 신체 어디에 좋은가 봤더니…

    애프터스쿨 폴댄스, 신체 어디에 좋은가 봤더니…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애프터스쿨이 '첫사랑'을 열창하며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노래가 시작되면서 봉과 함께 화려한 웨이브와 턴 등의 기량을 발휘했다. 애프터스쿨이 컴백무대를 선보이기 전, 폴댄스가 선정적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를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 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봉춤을 추면서 몸이 더 좋아졌다. 다시 튼튼한 내 다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폴댄스(봉춤) 코리아 핀업스타’ 김성빈 강사(33, 서초구)의 도움으로 폴댄스의 유래는 무엇이며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16:55
  • 기혼자 10명 중 6명 "OOO로 허니문 망쳤다"

    인생에서 가장 꿈 같은 시간인 신혼여행. 이런 신혼여행을 망쳤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기혼자 1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신혼여행을 망쳤던 요인으로 ‘물갈이’를 꼽았다. ‘신혼여행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복수응답)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5%가 ‘물갈이’ 라고 응답했으며, ‘기후 차로 인한 컨디션 난조’(26.7%),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불면증’(19.9%)이 뒤를 이었다. ‘물갈이 증상’(복수응답)으로는 설사(52.1%)가 가장 많았으며, 복통(30.8%), 변비(18.5%), 두통(16.4%), 발열(6.2%) 순이었다. ‘물갈이에 대비해 준비해 간 것은?’(복수응답) 이라는 질문에는 ‘없다’라는 응답이 47.9%를 차지했으며, 지사제〮진통제 등 양약(35.6%),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5.8%), 한방 환약제(13%), 기타(1.4%)가 그 뒤를 이었다. 물갈이는 여행 중에 다른 환경의 물과 음식, 미생물, 병원균,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배에 탈이 나는 현상을 말한다. 평소엔 괜찮다가도 여행 시에만 물갈이를 겪는 경우가 많아 ‘여행자 설사’라고도 불린다. 쎌바이오텍 마케팅실 이철재 과장은 “장이 예민한 사람은 신혼여행 전 미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을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9 15:41
  • 정상섭 교수, 한국인 최초 스피겔-와이시스상 수상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정상섭 교수가 제 16회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스피겔-와이시스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의 발전에 공헌한 1~2명의 신경외과 의사를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정위기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힌다. 1947년 뇌정위수술기구를 발명한 미국 신경과 의사인 에른스트 스피겔과 신경외과 의사인 헨리 와이시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정상섭 교수는 국내에 뇌정위기능신경외과를 뿌리내린 주인공이자 독보적 존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9년 7월에는 미국의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의 교과서인 ‘Textbook of Stereotactic and Functional Neurosurgery’에 대한민국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표하여 저자로 참여 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을 다룬 국내 첫 단독 교과서인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을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파킨슨병 등에 따른 운동장애와 두통 간질 등을 뇌정위수술로 치료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방사선수술 중 가장 효과적인 감마선을 수술칼처럼 사용하는 감마나이프로를 도입하였다. 2000년에는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전극을 심고 자극을 주어 운동장애를 줄이는 뇌심부자극술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등 국내 정위기능신경외과학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바 있다. 뇌정위신경외과란 3차원 공간 좌표 원리를 이용해 뇌의 깊은 부분에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기법으로 파킨슨병 등의 운동장애 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1980년대 자기공명영상(MRI)이 개발되면서 치료의 영역이 확대되고 급속도로 발달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6/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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