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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 흉터와 정수리 탈모, 두피에 색소를 넣어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탈모의 연평균 4.0%(2012년 9월 기준)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탈모는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고 있으며 탈모 환자들의 탈모치료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의 문제로 일시적인 탈모의 경우와는 달리 안드로젠성 탈모증(유전성)은 남성들은 초기 탈모 진행 시 이마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넓어지고 정수리 모발이 연모화되며 심한 경우 대머리가 된다. 여성의 탈모 진행 또한 정수리부터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락하고 진행이 가속화 될수록 정수리 중심부부터 탈모 면적이 넓어진다. 이마 경계선이 후퇴되고 넓어진 경우는 모발이식으로 50~60%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남성과 여성의 정수리 탈모는 모발이식을 해도 만족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정수리 탈모는 흑채, 부분가발등으로 커버를 할 수 있지만 일시적이고 탈부착의 번거로움으로 불편함이 적지 않다. 이러한 탈모 환자들에게 각광받는 치료법 중 하나로 반영구적인 두피색소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피색소요법(MoNoMP)은 의료용으로 인증된 마이크로니들과 인체 무해한 잉크를 사용한다. 비춰보이는 두피에 기존모의 손상 없이 색소를 투입해 모발의 밀도가 높아보이는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선천적으로 밀도가 떨어지고 모발이 얇거나 후 밀도가 부족한 경우 시술하게 되면 효과가 좋다. 탈모뿐만 아니라 사고나 성형수술로 두피에 흉터가 생긴 부분에도 두피색소요법을 적용하면 만족도가 높다. 두피색소요법, 즉 두피문신의 시술시간은 면적에 따라 달라지며 마취크림을 바른 후 시술을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없다. 모제림성형외과 김주용 원장은 “두피색소요법은 색소가 퍼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두피 문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은 의사가 집도 해야하고, 색소 주입 시 정확한 깊이 조절이 되야 주변 모낭 손상 없이 성공적으로 비춰보이는 부분의 두피를 커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피색소요법은 의료법상 의사가 직접 시술해야 하는 의료행위이므로 전문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을 받아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7 09:00
  • 가슴 큰 여성 '섹시 이미지' 버리고 축소술 받는 이유는

    얼마 전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가수는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가슴 때문에 어깨와 목이 너무 아프고 통증까지 느껴질 정도”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에 앞서 같은 고민을 갖고 있던 다른 여자 연예인은 “사춘기 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놀림을 받았고 좋아하는 육상도 포기해야 했다”라며 큰 가슴의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보기에 큰 가슴이 그렇게 불편할까 싶지만 실제로 체구에 비해 가슴이 너무 큰 사람들은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불편을 호소한다. 그들이 말하는 가장 큰 고통은 신체에 가중되는 통증이다. 가슴이 너무 크면 일상생활을 할 때 목과 허리, 척추 등에 부담을 주어 각종 척추 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다. 어디를 가도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어릴 경우에는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지나치게 큰 가슴으로 생활이 불편하다면 가슴 축소수술을 받아야 한다. 한국여성의 평균 가슴 크기는 한쪽 당 약 200~250g으로 이보다 200g 이상 무거운 경우를 ‘거대유방’으로 진단한다. 가슴 축소수술은 가슴의 크기를 줄이면서 처진 가슴을 봉긋하게 올려주며, 수유기능이나 감각유지 등 가슴의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수술 방법에 따라 지방흡입법, 수직 절개법, 가슴 밑선 절개법, 유륜 절개법으로 나눌 수 있고, 환자의 나이, 가슴 모양, 처짐 정도 등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는 만큼 수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유방 축소수술은 수술 시간도 유방 확대수술보다 오래 걸리고, 흉터와 수유능력의 상실 같은 부작용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험 많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술 전에 충분한 검사를 거쳐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7 09:00
  • [하이모의 모발나라!17]머리 매일 감으면 탈모 증상 심해질까?

    탈모,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걱정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가발업계에 종사하면서 탈모를 겪고 있는 고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탈모를 겪으면서 우울증에 빠지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탈모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력이 없어도 스트레스와 공해 등의 외부요소들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탈모는 진행 정도와 나이, 라이프 스타일 등에 따라 약물치료, 모발이식, 가발착용 등으로 대처방법이 다르다. 얼마 전 하이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30%가 탈모 방지를 위해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15%가 마시지 등을 할 정도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생활 속에서 이러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간혹 인터넷이나 지인 등을 통해 접한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인해 탈모 현상이 더욱 악화된 경우도 적지 않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거나 민간요법을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은 탈모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탈모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을 바로잡고 올바른 탈모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를 매일 감으면 탈모 증상이 심해진다? 탈모관리는 완벽한 두피관리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 간혹 매일 샴푸를 하면 두피에 영양분이 같이 제거돼 모발이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두피에 피지가 쌓이면 공기 중에 있는 먼지와 함께 모공을 막아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때문에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유분이 많은 지성두피라면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머리를 감아 두피 트러블을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밀면 탈모를 막을 수 있다? 어린아이일 때 배냇머리를 깎아주면 머리 숱이 풍성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이에 성인도 삭발을 하면 머리카락이 굵게 자라 탈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머리카락 수는 모근 수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는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 머리를 깎는다고 해서 탈모 현상이 완화되지는 않는다. 민감한 두피를 가진 이의 경우 자칫 삭발을 했다가 자외선과 외부 환경 등에 의해 두피 염증이 생기고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푸드를 먹으면 머리가 자란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안토시아닌 등이 함유된 검은콩, 검은깨, 흑미 등의 블랙푸드는 흰 머리와 탈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으로 탈모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이렇게 한가지 식품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탈모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모발의 생장에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27 09:00
  • 가을철 먼지 제거 대작전‥ 세 가지만 실천해보자

    가을철 먼지 제거 대작전‥ 세 가지만 실천해보자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먼지나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추위를 막기 위해 창문을 닫아두는 탓에 먼지가 집안에 계속 돌아다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먼지 속에는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서식할 수 있는데, 특히 포도상구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은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므로 애초에 먼지가 집안에 돌아다니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에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7 09:00
  • 농촌의 척추관협착증 발병률 및 수술률 높아

    전북 정읍에서 수년째 농사를 짓는 농부 김씨(62세, 男)는 이번 가을 농번기가 두렵다. 농사를 하면서 마음대로 다리나 허리를 펴본 적이 없었다. 몇년전부터는 엉치나 다리가 저림을 느꼈다. 급기야 최근에는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기가 힘들어져 농사일의 부담이 너무 큰 나머지 수년 이상 참았던 고통을 뒤로하고 병원을 방문했다. 지금이라도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추수를 못할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정밀 검사 후, 그에게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병원방문시기가 많이 늦어져 수술이 필요하기에 결국에는 가을 농번기에는 일손을 도울 수 없게 됐다. 최근 들어 농기구의 발달로 농부들의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고는 하지만 일 년 내내 허리를 굽히고 사용하는 농부의 척추는 아직도 괴롭기만 하다. 그나마 김씨의 동네에서 젊은 편인 김씨의 척추 건강도 상황이 이런데 다른 이는 더하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척추 안쪽에 있는 신경다발을 보호하는 척추관이 조금씩 좁아지면서 신경을 누른다. 이를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라 부른다.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많이 발병하기에 일각에서는 ‘농부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랜 시간동안 몸을 쪼그려 앉아있으면 척추에 부담을 주게 되며 척추관협착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된다. 척추관협착증의 특징으로는 신경이 압박돼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뻗어나가는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심해지면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심한 경우, 주저앉기도 한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의 심정현 병원장은 “농사일을 하는 분들에게 척추관협착증의 발병이 많다. 이는 사무직이나 여타 직업에 비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랜시간 일을 하기에 척추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농촌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때, 수술을 해야하는 확률이 서울 수도권에 사는 일반인과 비교하여 높은데 이는 첫째로 환자가 치료를 미루는 경향, 둘째로 치료받을 병원이 지방에 마땅치 않아 병을 키우다가 적절한 방문시기를 놓치기 때문이다. 국민의 끼니를 책임지는 농촌의 건강한 허리를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하다. 논에서 밭에서 일을 하더라도 간단한 운동으로 이를 지켜줄 수 있는데 장시간 몸을 구부리고 일을 하다가도 1시간에 한번씩 일어나 허리를 펴주는 것이 좋다. 허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는 스트레칭, 허리를 뒤로 젖혀주는 스트레칭 등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가볍게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도 척추건강에 좋다. 만약 허리, 목, 다리 등 통증을 느껴 조금이라도 척추질환이 의심된다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 바로 내원해야 한다. 처음에는 약물, 주사, 운동 등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 치료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간과하고 병을 키우다 보면 수술을 해야 할 확률이 높아진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27 09:00
  • 김연아 다친 '중족골'이 어디?

    김연아 다친 '중족골'이 어디?

    ‘피겨 여왕’ 김연아의 발에 빨간 불이 켜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김연아가 훈련 중 발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 검사를 받은 결과 ‘중족골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족골 미세손상은 발등과 발바닥을 이루는 뼈에 미세하게 골절이 생긴 것을 말한다. 특별한 외상이 없이도 이유 없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조직이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오래 받아야 손상되기 때문이다. 연세견우정형외과 박의현 원장은 “발을 지속적으로 많이 쓰는 축구 선수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며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라고 말했다.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중족골이 다쳐 뼈를 빨리 붙여 주는 고압산소치료를 받기도 했다. 중족골이 미세하게 손상되면 X레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뼈의 안쪽 부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CT(전산화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으면 안쪽에 골절 선 같은 것이 미세하게 보인다. 박 원장은 “3개월 정도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깁스로 안정을 취한 후 한 달에 한 번씩 뼈가 붙고 있는지 추적 관찰해야 한다”며 “그래도 붙지 않는다면 뼈 안쪽 손상된 조직을 긁어 내고 새로운 조직을 이식한 후 연결해 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6 18:05
  • 내게 맞는 피임법 익혀두자!

    매년 9월 26일은 ‘세계 피임의 날’이다. 2007년 9월 26일 시작된 ‘세계 피임의 날’은 피임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원하지 않는 임신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공유산(낙태)을 예방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벌이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6회 째 맞는 행사를 맞아, 올바른 피임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를 통해 알아보았다. 월경 주기 조절법은 피임률 떨어져여성이 흔히 사용하는 피임법 중의 하나는 월경 주기를 확인해, 본인의 배란예정일을 예상하는 월경 주기 조절법이 있다. 배란된 후, 난자의 수명이 대략 12~24시간인 점을 고려해 이 기간을 피해 성관계를 맺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의 배란 예정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배란 여부를 월경 주기만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부정확해서 다른 피임법에 비해 실패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경구피임약과 응급피임약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해국내에 시판 중인 경구피임약은 대부분 복합 경구 피임제로 배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은 21일 간 복용한 후, 7일은 복용을 중지하며 이 기간 동안 생리를 하게 되는데, 최근에 출시된 경구피임약은 복용 중단 없이 28일 계속 복용하고 복용 중에 생리를 하도록 되어 있다. 경구피임약은 콘돔과 더불어 가장 효과적인 피임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복용시기를 잊는 경우 피임효과가 감소한다. 응급피임약은 성관계 후, 최대 72시간 내에 복용해야 피임효과가 있다. 또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으며 늦게 복용할수록 실패확률이 높아져 약 복용 후, 3~4주가 지나도록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임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최근에는 120시간까지 피임효과가 있는 응급피임약이 출시되어 있고 최대 7일까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루프시술의 방법이 있으나 실패 확률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높아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해야한다. 남성 콘돔 사용, 임신을 원치 않는 중년남성은 정관수술 남성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피임은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콘돔을 사용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성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착용하는 것이다. 일부 남성의 경우 성관계 중간, 혹은 사정 직전에 콘돔을 착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피임의 확률을 급격히 떨어트린다. 또한, 제품을 개봉할 때 손톱에 찢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착용했을 경우 돌출되어 있는 앞부분에 공기가 차지 않도록 해야 한다.추가적인 출산계획이 없는 중년남성에겐 정관수술이 효과적이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의 일부를 절단해, 정자의 체외 배출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합병증 발생률이 매우 낮다. 일부 남성들이 정관수술 후에 이전보다 정력이 감퇴된다고 호소하지만 정관수술은 남성호르몬의 분비와 정자의 생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정상적으로 정액도 사정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15:52
  • 찬바람에 콧물·재채기 심해졌다면 도라지가 특효!

    찬바람에 콧물·재채기 심해졌다면 도라지가 특효!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오면 기침이나 가래, 콧물, 코막힘, 비염, 천식 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도라지가 특효약이다. 도라지는 '길경'이라는 한약재로, 동의보감에 기침, 가래, 비염, 천식, 폐 기능 등에 좋다고 언급되기도 했다. 최근 국내산 6년근 이상의 약도라지와 아홉 번 이상 찌고 말린 홍도라지, 8~10년 이상 된 장생도라지를 100시간 동안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달여 만든 '도라지진액 김남선영동고'가 출시됐다. 김남선 한의학박사가 30년 동안 비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도라지진액을 만든 것이다. 김남선영동고에는 국내산 도라지와 산삼배양근, 맥문동, 은행, 겨우살이, 수세미 등 10여 가지 이상의 천연재료가 들어간다. 물을 넣지 않고 배를 갈아 넣었으며, 설탕이나 색소, 방부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만든 김남선영동고는 기본형과 골드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에는 6년근 도라지, 산도라지, 홍도라지 등이 들어가고, 골드형에는 8~10년 이상 된 도라지와 산삼배양근, 나노분말 등이 쓰인다. 본인의 증상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 호흡기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문의 1661-3001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15:26
  • 작가 최인호 주치의들이 전하는 그의 투병기

    작가 최인호 주치의들이 전하는 그의 투병기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최인호 작가가 9월 25일 오후 7시 2분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2008년 6월경 목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 진다며 사돈인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조건현 교수를 찾았다. 조 교수는 침샘 쪽 종양이 의심되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했고 그 결과 침샘암을 진단받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11:35
  • 조아제약 근육진통제 '크라이신정' 출시

    조아제약이 근육진통제 ‘크라이신정’을 출시했다. ‘크라이신정’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클로르족사존과 통증 억제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두가지 성분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줄여준다. 이 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한 번에 2알, 하루 4번까지 공복을 피해 먹으면 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09/26 11:34
  • 대상포진 통증 심할 때 신경치료 빨리 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통증은 결국 몸속 신경을 변화시켜서 우리 몸이 더 통증에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통증이 3개월 넘으면 신경병인 만성통증이 되고, 초기여도 통증이 심하면 신경이 망가질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대한통증학회가 올해 통증의 조기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표적으로 대상포진은 우리 몸속 신경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말초신경을 공격하는 수두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대상포진에 걸린 사람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8.5%가량 증가한 반면, 대상포진 후유증의 하나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걸린 사람이 같은 기간 매년 15.4% 증가해 1.8배 늘었다.(건강보험심평원 자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앓는 사람이 늘어난 까닭은 대상포진 초기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병은 대상포진으로 생긴 수포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피부에 옷이나 바람이 닿는 것도 통증으로 느끼게 되는 병이다. 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한양대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상포진 탓에 느끼는 통증 강도가 아주 심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이 올라간다”며 “대상포진 초기여도 약을 쓰는 치료만이 아니라 신경차단시술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할 때 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앓는 사람은 70세 이상에서 위험이 크게 올라간다. 심재항 홍보이사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앓는 비율은 전체 대상포진을 겪은 사람의 14~20%가량인데, 70세 이상에서는 최대 50%까지 나타난다”며 “통증이 심하지만 고령으로 의사전달 능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막으려면, 수포가 생기기 전후 통증 강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통증이 있으면 항바이러스약을 쓰면서 통증을 조절하는 항경련제, 항우울제, 마약성진통제 같은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대한통증의학회 신근만 회장(한림대강동성심병원 통증클리닉)은 “그러나 항경련제나 항우울제 처방약을 쓴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서 약 설명을 듣고 경련 환자도 아니고, 정신질환자도 아닌데 왜 이런 약을 처방하냐며 복용을 꺼린다”며 “그러나 신경 변화를 초래하는 통증을 다스리려면 이런 약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근만 회장은 “마약성진통제도 마찬가지인데 많은 사람들이 중독을 걱정하며 통증 치료를 제대로 안 한다”며 “통증은 신경병이기 때문에 신경에 영향을 주는 약물로 제대로 다스려야지 소염진통제만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심재항 교수는 “대상포진일 때 항경련제, 항우울제, 마약성진통제 등으로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사람은 초기에도 신경 치료가 필요하다”며 “그래야 대상포진 후 가장 많은 생기는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26 11:05
  • 고혈압환자 6.6% 소변에 단백질 섞여 나와

    고혈압 환자의 6.6%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이는 단백뇨가 있다는 대규모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단백뇨는 신장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팀은 777곳의 의원급 의료기관과 4곳의 종합병원에서 고혈압 치료를 받는 환자 4만473명을 대상으로 단백뇨 검사를 실시했더니 6.6%에서 미세단백뇨를 포함한 단백뇨가 검출됐다. 이중 신장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는 미세단백뇨는 5.4%(2158명)에서 검출됐다. 소변에서 노폐물을 거르는 신장은 기능이 나빠지면 단백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소변에 단백질이 섞이게 된다. 정상이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량은 하루에 30mg이하여야 한다. 이 양이 300mg 이상이면 단백뇨라고 하고 30mg이상 300mg이하는 미세단백뇨라고 한다. 미세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미세단백뇨가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30/80mmHg 이하로 혈압을 잘 관리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는 전체의 16.47%에 불과했다. 단백뇨가 있는 환자는 13.7%만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했다. 치료는 받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김연수 교수는 “정도가 심하지 않은 1차 의료기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고혈압 환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신장기능을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6 11:01
  • 성규 완벽 피부관리‥ '이것' 빼놓지 않고 바른다

    성규 완벽 피부관리‥ '이것' 빼놓지 않고 바른다

    인피니트 성규가 피부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여서도에 도착한 멤버들이 항해를 위해 새벽에 기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규는 졸음을 이겨내며 스킨과 로션, 선크림을 바른 뒤 면도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수를 안 하느냐는 질문에 “어제 했어요”라고 답하는 정겨운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성규는 정형돈에게 "연예인인데 선크림은 바르시죠"라며 권유했고, 정형돈이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형돈의 얼굴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며 "연예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정겨운이나 정형돈처럼 바쁘고 지친 탓에 세안을 대충하거나 스킨, 로션, 선크림 등을 바르는 것에 소홀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성규처럼 매일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자외선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데, 자외선은 계절과 해의 열기와 상관없이 존재해 자외선에 대한 위험은 항상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외출하기 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밖에 나가기 전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야외 활동을 하면 선크림이 상당수 지워지므로 반드시 덧발라야 한다. 적어도 하루 두 세 번 정도 발라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54
  • 최인호 사망원인 침샘암, 목 뒤쪽에 무언가 만져지면‥

    최인호 사망원인 침샘암, 목 뒤쪽에 무언가 만져지면‥

    지난 25일 오후 7시 10분 별세한 소설가 최인호(68)의 사인이 '침샘암'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5월 침샘암이 처음 발견돼 5년째 투병 중이던 고인은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난 것이다. 침샘암은 침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침샘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2010년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침샘암은 연평균 370건 정도 발병하는 희귀병으로, 이는 인구 10만명당 0.7명꼴이다. 발생 부위를 보면 귀의 앞부분과 아래쪽에 위치한 이하선이 가장 많고, 턱밑의 악하선, 아랫니의 점막 바로 밑에 위치한 설하선, 입천장, 입술, 혀뿌리 등이 있는 소타액선 순이다. 주로 이하선에서 많이 발견되며, 안면마비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뚜렷한 원인은 없어서 조기 발견이 힘들지만, 목 뒤쪽이나 림프샘 쪽에 무언가가 만져진다거나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침샘암으로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침샘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53
  • 회춘성형, 얼마나 오래 갈까?

    회춘성형, 얼마나 오래 갈까?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를 즐기려면 우선 외모부터 젊어 보여야 한다. 나이 들어 생기는 굵은 주름이나 칙칙한 피부는 일명 ‘불독 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최근 꽃중년 열풍과 함께 좋지 않은 인상을 바로잡는 ‘회춘성형’에 관심이 많다. 내게 맞는 최적의 시술은 무엇인지, 가격 대비 효과는 어떤지 정리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박지영 기자2013/09/26 09:00
  • 안마의자 '독'이 아닌 '득'이 되게 쓰는 법

    안마의자 '독'이 아닌 '득'이 되게 쓰는 법

    집에 안마의자가 하나 있으면 좋다. 몸이 쑤시거나 찌뿌드드할 때 의자가 온몸을 두드려 주면 개운해진다. 그러나 안마의자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쓰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안마의자 사용 시 주의점을 알아본다. Check 1 척추 질환 있으면 안마의자 자제해야 안마의자는 등쪽으로 튀어나온 척추뼈 좌우 근육을 두드려서 마사지한다.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이 안마의자를 이용해 척추 마사지를 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척추불안정증이 대표적이다. 척추불안정증은 디스크와 인대가 퇴화해 척추 마디 배열이 불안해지는 질환이다. 척추불안정증 환자가 안마의자를 오래 쓰면 척추뼈가 어긋나면서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거나 척추뼈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퇴행성척추질환으로 이어진다. 예전에 척추수술을 받은 사람도 안마의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척추관이 좁아졌을 때 척추 후궁(척추뼈 등쪽 부분)을 절제해 척추관 공간을 늘리는 후궁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안마 충격으로 수술받은 부위가 악화될 수 있다. 척추고정술을 받은 사람도 좋지 않다. 척추고정술은 척추 골절이나 척추관협착증 등이 심할 때 척추뼈를 핀이나 기타 물질로 고정하는 방법이다. 김덕영 교수는 "안마의자가 척추 근육을 마사지하는 과정에서 척추 고정물을 자극해 핀을 건드리면 고정한 핀이 느슨해지거나 자리에서 이탈해 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Check 2 골다공증환자, 골절 생길 수도 골다공증은 여자가 많이 걸리지만, 퇴행성척추질환으로 수술받은 남자라면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척추뼈를 중심으로 골다공증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상황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하면 골절이 생기거나 뼈가 어긋날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정말로 기운이 솟아날까? 자양강장제 진짜 효능

    정말로 기운이 솟아날까? 자양강장제 진짜 효능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제품을 먹으면 정말 힘이 나고 피로가 확 풀릴까? 자양강장제가 가진 진짜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양강장제에 무엇이 들었을까? 약국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는 정확하게 말하면 자양강장변질제다. ‘자양’이란 영양분을 듬뿍 더해 준다는 뜻이고, ‘강장’이란 인체 스태미나를 더욱 강화한다는 의미이고, ‘변질제’란 인체 독성 성분을 배출시킨다는 의미다. 따라서 자양강장 변질제란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해 신체 활력을 돕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배출시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 변질제에는 대부분 니코틴산아미드와 무수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 혼자 하는 게 좋나, 같이 하는 게 좋나?

    운동을 혼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23일 미국 로이터는 미국인의 77%가 혼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24~44세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계회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렇지만, 혼자서 운동하다 보면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막을 동기부여가 없어 하루 이틀 빼먹다가 아예 그만두기도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면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6 09:00
  • 작은 가슴이던 그녀가 갑자기 당당해진 이유는?

    최근 프로야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스타들의 시구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의 자세나 의상 등이 검색엔진의 순위에 영향을 주면서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탄생하기도 한다. 독특한 시구 의상으로 한동안 인터넷을 달구었던 한 여자 연예인은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녀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다. 가슴이 도드라지는 의상과 늘씬한 몸매 장점을 활용한 제스처는 연일 뉴스로 생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탱탱하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은 상대에게 매혹적이면서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도 주기 때문에 나아가 일상 생활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충분하다. 이에 반해 빈약하거나 처진 가슴은 콤플렉스로 작용해 자긍심의 저하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각종 불편을 야기한다. 최근에는 ‘절벽가슴 콤플렉스’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도 많다. 요즘에는 ‘물방울 가슴 성형’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봉긋해지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가슴 근육 안쪽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모양이 실제 가슴과 매우 흡사해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또 환자의 동작에 따라 유방 모양이나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가슴 내부조직과 잘 융합되며 가슴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형구축 발생률도 적다. 혹시 모를 재수술도 그리 까다롭지 않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큰 가슴을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물방울 보형물을 찾는 사람이 많다”며 “하지만 개인마다 흉곽둘레, 가슴크기, 피부타입 등 신체적 특징이 달라 무조건 한가지 수술법만 고집하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슴 성형 수술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위험 부담이 있는 만큼 가격이 저렴한 병원을 찾기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6 09:00
  • 쿠바 100세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

    쿠바 100세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

    나이 들어도 식지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속 무상의료의 천국, ‘체 게바라’로 대표되는 혁명의 국가이자 낙후된 사회주의 국가, 그리고 시가와 커피의 나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쿠바를 만났다. 바로 ‘100세 건강 장수인’의 나라인 쿠바이다. 장수가 명예이고 축제인 나라 쿠바는 ‘장수를 권하는 나라’였다.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이 오래 살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장수하는 사람에게는 축하 파티도 열어 준다. 100세 이상이면 생일날 아침, 어김없이 국가차원의 생일 파티가 열린다. 또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지, 어떻게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지 그 비결에 대해 인터뷰도 한다. 이 행복한 광경은 텔레비전을 통해 전 쿠바에 생중계로 전해진다. 장수가 이들에게는 엄청난 축제이자, 영광스러운 명예로 여겨지고 있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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