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오면 기침이나 가래, 콧물, 코막힘, 비염, 천식 등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도라지가 특효약이다. 도라지는 '길경'이라는 한약재로, 동의보감에 기침, 가래, 비염, 천식, 폐 기능 등에 좋다고 언급되기도 했다.
최근 국내산 6년근 이상의 약도라지와 아홉 번 이상 찌고 말린 홍도라지, 8~10년 이상 된 장생도라지를 100시간 동안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달여 만든 '도라지진액 김남선영동고'가 출시됐다. 김남선 한의학박사가 30년 동안 비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도라지진액을 만든 것이다.
김남선영동고에는 국내산 도라지와 산삼배양근, 맥문동, 은행, 겨우살이, 수세미 등 10여 가지 이상의 천연재료가 들어간다. 물을 넣지 않고 배를 갈아 넣었으며, 설탕이나 색소, 방부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만든 김남선영동고는 기본형과 골드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에는 6년근 도라지, 산도라지, 홍도라지 등이 들어가고, 골드형에는 8~10년 이상 된 도라지와 산삼배양근, 나노분말 등이 쓰인다. 본인의 증상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 호흡기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문의 166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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