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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때 피 많이 흘린 노인, ‘정신장애증세’ 위험 높아
노인 입원환자 중 혈액(적혈구) 수치가 떨어진 환자들에게 섬망이 나타날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섬망은 전반적인 인지기능과 주의집중력의 장애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정신장애를 말한다. 치매증상, 기억장애, 착각, 환각, 불면증, 악몽, 가위눌림 현상 등을 보일 수 있다. 또 사람들과 얘기할 때 안절부절못하거나 과잉행동을 하다가도 갑자기 말이 없어지기도 한다. 보통 사람보다 공포를 많이 느끼거나 슬픈 일에 전혀 감동을 하지 못하는 점도 특징이다. 섬망은 노인 입원환자의 20%가 겪고 있으며, 특히 허약한 노인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섬망은 입원 노인환자들에서 입원기간 연장, 의료비 증가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사망률 증가 관련요인으로도 작용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는 지난 5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114명을 대상으로 섬망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114명 중 16명이 섬망으로 진단되었고, 그 중 9명(52.6%)이 과잉행동성 섬망, 4명(25.1%)이 과소행동성 섬망, 3명(21.4%)이 혼합형 섬망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섬망 환자와 섬망이 아닌 환자를 비교했을 때 섬망 환자들은 입원시 적혈구 수치, 혈색소 수치가 낮았고, 수술 후 적혈구 수치와 알부민 수치가 낮았다. 또한 섬망 환자는 더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과거 질병 수가 더 많지는 않았지만 입원 시 수축기 혈압과 혈당 수치가 더 높게 나왔다. 홍 교수는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섬망은 혈액 손실이 많은 손상이나 수술에서 더 쉽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수혈이나 수액 보충 과정도 영향을 줄 수 있고, 과거력 보다는 그 질병이 얼마나 잘 관리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10 09:00
결혼식 앞두고 '쁘띠성형' 언제 받는 게 좋을까?
본격적인 웨딩시즌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결혼식 날 더 날씬하고 예쁜 모습으로 하객들 앞에 서길 원한다. 이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거나 시술을 고려하는 예비 신부들도 많다. 특히 ‘쁘띠성형’은 성형수술을 감행하기엔 부담되고 짧은 시간 빠른 효과를 얻으려고 하는 예비 신부들 사이에 선호되는 시술이다. 예비 신부들이 선호하는 쁘띠성형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언제 받는 게 좋을까. ▲각진 얼굴을 갸름하게 ‘사각턱 보톡스’ V라인 얼굴형은 얼굴을 더욱 작고 갸름하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준다. 턱이 각진 경우나 혹은 좀 더 갸름한 얼굴을 위해 여성들 사이에 1순위로 선호되는 ‘쁘띠성형’ 중 하나다. 사각턱 보톡스는 사각턱의 주요 원인인 저작근(씹는 근육)의 움직임을 줄여 턱 라인을 갸름하게 한다. 보통 시술 후 최소 2-3주 후부터 최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는 날 최상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예식 2주 전에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술 효과는 약 6개월 정도 지속된다. ▲볼륨감 있는 얼굴로 어려 보이게 ‘필러’ 얼굴에서 입체감을 줄 수 있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이마와 코다. 적당한 넓이에 볼록하게 나온 도톰한 이마는 입체감 있는 얼굴 윤곽을 만들어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코는 얼굴의 중앙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면서 콧대가 오뚝할 경우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마와 코에 입체감이 있으면 사진을 찍었을 때도 입체적으로 만들어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마와 코가 밋밋할 경우 필러 시술만으로도 입체감을 줄 수 있다. 필러 또한 주사로 주입하여 볼륨감이 없는 부위를 채우는 시술이다. 10분 내로 간단하게 시술 되며 주입하는 즉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효과를 위해서는 예식 1주 전에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푹 꺼진 팔자주름을 생기 있게 ‘귀족필러’ 최근에는 여성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30대 초중반에서도 결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때문에 이 연령대의 여성들에게는 팔자주름이 적지 않게 드리워져 있는데, 좀 더 어려 보이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팔자주름을 개선하고자 귀족필러를 선택하는 여성들이 많다. 콧망울 옆 팔자주름 부위가 함몰됐을 경우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를 필러로 개선해줌으로써 도톰하게 만들어 얼굴이 보다 어려 보이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귀족 필러 또한 예식 1주 전에 받는 것을 권장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최승호 원장은 “쁘띠성형이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각 개인에게 맞는 시술이 적용되어야 하며, 필러나 보톡스 등 주입되는 약물의 주입량이나 주입위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시술인 만큼 반드시 경험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10 09:00
“독감 예방 주사, 10월 안에 맞아야 효과”
독감을 걱정해서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하는 사람,가족이 많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거라면, 시기를 미루지 말고 10월 안에 병원을 찾자. 주사를 맞았다고 바로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타
2013/10/10 09:00
운동 열심히 해도 살 안빠지는 이유, '이것' 때문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수면장애는 잠을 자다가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것으로, 취침동안 이뤄져야 할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교감신경이 자극돼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문제로 수면무호흡 환자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대사기능이 저하돼 살이 잘 안빠지게 된다.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살이 잘 안 빠진다면, 수면무호흡이 있는지 알아봐야 하는 이유다. 실제 수면무호흡을 치료하면서 운동을 하면 살이 잘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더구나 수면무호흡증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낮 시간에 머리를 몽롱하고 졸리게 해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러한 뇌파 각성 상태에서는 코티솔 분비의 증가로 혈압을 상승시켜 수면 중 고혈압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는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이 비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살이 안빠진다면 양압기 착용을 통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 “더구나 수면무호흡은 혈액 속의 산소농도를 점점 감소시켜 뇌의 각성을 일으키고, 이러한 각성상태가 숙면을 방해해 심장을 비롯한 혈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매일 밤 반복되면서 심장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 원인도 비만으로 꼽힌다. 비만으로 인해 호흡 통로가 좁아질 뿐 아니라 편도까지도 살이 찌면서 호흡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수면 중 무호흡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체중 혹은 비만인 경우에는 자기 체중의 10% 정도만 감량하면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이 상당히 호전될 수 있다. 과체중자나 당뇨병이 없는 이들에겐 다소 강도 높은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인 수면 무호흡증으로 알려져 있다. 과체중이 아닌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에게는 ‘지속적 양압술(CPAP)’이 효과적이다. CPAP이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일반 공기를 자신에게 알맞게 적정된 압력으로 코를 통하여 공급하는 것이다. 실제 미국 수면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코골이를 유발하는 무호흡성 수면장애와 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에게 양압호흡기 치료법을 실시했을 때, 대상자들의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규 원장은 "양압 호흡기가 잠을 잘 때마다 입에 장착하고 자야 하므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며칠만 사용하면 금세 적응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압호흡기를 사용하면 치료 성공률은 거의 100%에 가깝기 때문에 꾸준한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자세치료, 구강내 장치, 수술적 치료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며 이러한 치료 방법들은 각각의 적응증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10 09:00
뇌졸중보다 무서운 패혈증, 감기로 오해하다 사망할 수도
가정주부 김모(70)씨는 얼마 전 패혈증(敗血症)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다. 조금만 늦었다면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처음엔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기침과 함께 가래가 생기고 열이 올랐다. 김씨는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먹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다. 5일째가 됐을 때 숨 쉬기가 힘든 상황이 됐고, 아들 내외를 알아보지 못하는 혼미한 상태였다. 한밤중에 응급실로 옮겼을 때 혈압은 68/43㎜Hg(정상 120/70㎜Hg)으로 떨어져 있었다. 맥박이 1분당 142회(정상 범위 60~80회/분), 호흡이 1분당 24회(정상 범위 12~18회/분)였다. 백혈구 수치도 크게 올라 있었고, 우측 폐에서 염증이 발견됐다. 주치의는 "폐의 염증이 전신에 퍼진 패혈증"이라고 말했다.◇패혈증 환자 연간 7만명 발생패혈증은 균이 몸 안에 들어와 염증을 만들고 혈액을 통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병이다. 패혈증 환자의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0%로, 뇌졸중(9.3%)·심근경색(2.7~9.6%)보다 높다. 지난해 국내 패혈증 환자는 6만9864명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내과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10/09 09:11
실감 나는 영상이 메스꺼움·구토 유발… 'IT 멀미' 아세요?
대학생 이모(24)씨는 지난 여름 3D 영화 '퍼시픽림'을 보던 중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지고 어지러운 증상을 심하게 느꼈다. 화장실에서 구토까지 할 정도여서 영화를 끝까지 못 봤다. 이씨처럼 3D 영화나 3D 비디오게임, 3D 스마트폰(각도에 따라 화면이 다르게 보이는 기능이 있는 것)을 보다가 어지럽거나 구토 증상이 생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경우 'IT 멀미'를 의심해야 한다.'IT 멀미'란 IT 영상 기기를 사용할 때 어지럼증·메스꺼움·구토·두통 같은 멀미 증상을 느끼는 신종 질병이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IT 멀미가 지속적으로는 늘고 있으며 21세기 최대 질환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0년 방송통신위원회가 1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반 가정에서 3D TV를 3m 거리를 두고 15~30분간 시청했더니 35%가 어지럼증을 심하게 느꼈다고 답했다.
종합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0/09 09:10
"습성 황반변성 치료, 주사 매달 맞을 필요 없어"
실명 위험이 높은 습성 황반변성은 맞춤치료를 하면 주사 횟수도 줄고 치료 효과도 나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달 26~29일 열린 '유럽망막전문의학회'에서 발표됐다.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밀집해 있는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황반)에 문제가 생겨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미세한 신생혈관의 생성 여부에 따라 습성과 건성으로 나뉜다. 50세 이후에 주로 생기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환자 수는 2010년 10만4627명, 지난해 13만1841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건성 황반변성과 달리 실명 위험이 높은 습성 황반변성에는 신생혈관을 제거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주사 치료법이 주로 쓰인다. 주사 치료법은 △1~2개월에 한 번씩 주사를 맞는 고정치료법 △매달 검진을 한 뒤 시력이 나빠졌을 때만 주사를 맞는 맞춤치료법 등으로 나뉜다. 이번 학회에서 독일 본대학의 프랑크 홀츠 교수는 "맞춤치료를 하면 주사 횟수를 1년에 6~8회 정도로 줄일 수 있으며, 시력 유지·개선 효과는 고정치료법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습성 황반변성이 있더라도 매달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고정치료법을 하면 주사를 1년에 7~12회, 2년에 13~24회 정도 맞아야 한다. 주사 치료제 중 국내에서 보험적용을 받는 것은 루센티스(노바티스) 뿐이다.학회에서는 삶의 질 저하를 막고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해 황반변성의 조기 진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명방지유럽인포럼이 독일·프랑스 등 6개국에서 황반변성·녹내장 등으로 실명한 환자에 드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연간 70억 유로(약 10조2411억) 정도였다. 한림대성심병원 안과 김하경 교수는 "환자 뿐 아니라 환자를 보살피는 가족의 노동력·시간도 상당 부분 빼앗기므로 가족 전체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커진다"며 "이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경희대병원 안과 유승영 교수는 "50세 이후부터 연간 1~2회 망막정기검진을 받으면 황반이 많이 손상되기 전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과
함부르크(독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0/09 09:10
癌 발병 후 생긴 관절염, 쉬어도 계속되면 전이 의심
60대 초반의 주부가 신장암 수술을 받은 뒤 오른쪽 허벅지에 뻐근한 통증이 있다며 필자를 찾아온 적이 있다. 암 수술 후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책을 한 탓이려니 하고 마사지를 받으며 쉬었지만, 통증은 밤잠을 못 이룰 만큼 심해졌다고 했다. 검사해 보니 신장암이 허벅지로 옮아간 전이성 뼈암이었다.암 환자가 허리나 팔·다리에 통증을 느낀다면 단순한 관절염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내부 장기의 암이 뼈로 전이됐기 때문일 수도 있다. 뼈는 폐와 간 다음으로 암 전이가 잘 된다. 뼈의 내부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구성돼 있고 혈관이 풍부해서 암세포가 살기 좋다. 뼈로 전이된 암세포는 정상적인 뼈 구조를 파괴시켜 통증을 가져오고, 골절까지 일으킨다.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신장암, 갑상선암 등이 전이성 뼈암을 잘 유발한다. 반면, 소화기 암이나 난소암·자궁암 등은 뼈 전이 빈도가 비교적 낮다. 전이는 척추, 늑골, 골반뼈, 허벅지뼈, 어깨뼈 등에 잘 된다. 무릎 아래쪽이나 팔꿈치 관절의 아래 부위는 전이가 매우 드물다.고령의 암 환자는 퇴행성 관절염과 전이성 뼈암을 잘 구별해야 한다. 전이성 뼈암의 통증은 초기엔 경미하고 뻐근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쉬어도 완화되지 않는다. 척추에 전이되면 허리나 등 통증과 함께 팔이나 가슴,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전이된 암조직이 이런 부위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뼈나 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암이 뼈에 전이됐을 것이라고 염려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뼈로 전이가 잘 되는 암을 가진 환자는 관절염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가 아닌 곳에 통증이 생겼거나, 일반적인 관절염 치료를 했는데도 낫지 않으면 암의 뼈 전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전이성 뼈암으로 진단되면 방사선 치료와 수술로 치료한다. 통증을 줄이고 신경마비와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 목적이다. 신장암의 경우에는 전이된 뼈를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생존율을 높일 수도 있다. 앞서 소개한 신장암 환자는 당초 수술받은 신장에 암 재발이 없고 전신 건강 상태도 양호했기 때문에, 암이 전이된 부위의 뼈를 절제하고 뼈 이식을 통해 새로운 뼈를 재건하는 수술을 했다. 수술 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재발없이 살고 있다. 이처럼, 암이 뼈로 전이되더라도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하게 치료하면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
조환성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3/10/09 09:09
값비싼 영양 크림, 손에 바르지 마세요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얼굴용 크림을 구입해 손에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얼굴용 크림은 손 보습 효과는 오히려 떨어진다. 수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핸드크림이 더 좋다.그 이유는 이렇다. 얼굴용 화장품에는 세라마이드, 히아루론산 같은 고급 보습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손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피부 속으로 빨리 스며들지 못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손으로 물건을 만지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보습 성분이 스며들기 전에 닦여 없어지기 쉽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손에는 스며드는 보습 성분보다는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성분(유레아, 페트롤라툼 등)을 바르는 게 좋다. 서동혜 원장은 "이런 성분은 고가의 제품보다는 슈퍼마켓 등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크림에 많다"고 말했다.핸드크림은 적당량을 손바닥에 짠 뒤 손가락 사이·끝까지 고루 발라주는 게 좋다. 서동혜 원장은 "핸드크림을 잘 바르면 습진·한포진 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이 너무 건조해서 살갗이 갈라진다면 핸드크림을 500원짜리 동전 두 개 정도 분량으로 짜서 손에 듬뿍 바르고, 10~15분 정도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있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0/09 09:09
[건강단신] 남양주양병원 건강검진센터 확장 외
남양주양병원 건강검진센터 확장남양주양병원이 본관 4층에 있던 건강검진센터를 확장해 지상 3층, 500평 규모의 별관으로 옮겼다. 여성 검진자 편의를 위해 '여성암 존(Zone)'을 따로 만들었다. ▷헬스뱅크 종합검진 ▷소화기정밀 종합검진 ▷폐정밀 종합검진 ▷프리미엄 종합검진 등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간 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중앙대병원은 14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간 질환' 강좌를 개최한다. 만성 B형·C형 간염,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02)6299-2219'대장암 조기 진단·맞춤 치료' 강좌서울아산병원은 15일 오전 9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조기 진단과 맞춤 치료에 대한 건강 강좌를 연다. 대장암의 조기검진 및 내시경, 수술, 영양관리, 수술 후 관리법 등을 배울 수 있다. (02)3010-4876서울성모, 신생아중환자실 확대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신생아중환자실의 병상을 10개 늘렸다. 이로써 이 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총 30개의 병상을 갖추게 됐다. 신생아중환자실은 미숙아와 선천성 기형을 지닌 생후 한 달 이내의 환아를 집중 치료하는 곳이다.
단신
2013/10/09 09:08
보건복지부, '57명 중 12명이 암' 남원 내기마을 조사 시작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8일 전라북도 남원 내기마을에 대한 암 역학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5년 10월까지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남원 내기마을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생활 습관, 환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암 발생 증가의 유의성 여부 및 의심 요인 등 발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 내기마을은 지난 달 주민 57명 중 12명이 폐암, 식도암, 방광암 등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은 곳이다. 이 마을이 유독 암 발생 비율이 높은 이유로, 지하수에 함유된 ‘라돈’이 지목되고 있다. 라돈은 토양과 암석, 지하수의 우라늄이 방사성 붕괴되면서 발생하는 무색 무취한 기체로, 비흡연자의 폐암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존의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먹는 물에 라돈이 과도 함유돼 있을 경우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연구기관 환경안전건강연구소에 의하면, 남원 내기마을에서 채취한 지하수에 대한 라돈 수치 분석 결과, 6곳에서 2428.27~7663.71pCi/L(피코큐리)의 라돈이 검출됐다. 미국에서는 라돈의 유해성을 고려해 먹는 물 속 라돈 함량을 리터당 4,000 피코큐리로 제한하고 있으며, 미국 EPA는 리터당 300 피코큐리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라돈의 위험성이 부각됨에 따라 남원시는 이달 중 상수도 공급 공사를 착공하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비상급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8:15
이화의료원 제2 병원, "다인실 비용으로 1인실 이용"
이화의료원이 2017년 하반기 강서구 마곡지구에 1000병상 규모의 제2 부속병원을 개원한다. 이순남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8일 제2 부속병원 건립 청사진을 비롯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제2 부속병원은 국내 최초로 모든 병실을 상급 병실료 없는 1인실로 구성한다. 현행법 상 병실의 70%는 보험 적용이 되는 다인실 비용을 받아야 한다. 모든 병실을 1인실로 구성하면 70%의 입원 환자는 1인실을 사용하고도 다인실 비용만 내면 된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환자 중에 상급 병실 밖에 안 남았는데 병실료가 비싸 입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1인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병실을 1인실로 구성하면 감염 관리가 용이하고, 프라이버시도 지킬 수 있다. 1인실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외국인 환자 유치, 병원 시스템 수출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보전할 계획이다. 이화의료원 조영주 기회조정실장은 “병상 가동률 100% 를 목표로 하고, 병원 주변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도는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밖에 간호사 1명이 입원 환자 2명을 간호하는 간호 1등급 실현, 병원 안내․예약․입원 및 퇴원․ 진료결과 확인 및 상담 등 모든 과정에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원스톱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스마트 병원(Smart Hospital)을 구축한다. 또한 제2 부속병원은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장기이식, 중증 외상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성화한다. 또한 현 이대목동병원 부지에 있는 의과대학을 이전해 산·학·연 공동연구로 의료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2부속병원은 내년까지 기본 설계를 마치고 시공사를 선정,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연면적 약 3만 3360ⅿ²(약 1만 191평)의 규모로 1000병상의 병원과 약 1만ⅿ²(,000평)의 의과대학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 건립이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혁신 활동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료원장은 “혁신 활동의 중심은 바로 고객"이라며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제1의 경영방침으로 삼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0/08 17:56
[건강단신]서남병원, 요양시설종사자 교육 실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10월 22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5일(화)에도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노인 돌봄을 1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에게 돌봄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적인 기술, 종사자들을 위한 근골격계 예방 및 관리에 대하여 강의와 실습을 병행,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돌봄의 질을 향상시켜 이용자의 건강안전망과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시설의 전문교육 인력 부족을 해결, 지역사회 요양시설의 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요양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서남병원 공공의료단 (02)6300-9007~8.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5:56
이화의료원,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개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극소저체중출생아(이른둥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산모 고령화와 불임이 늘면서 인공수정에 따른 쌍둥이 출산, 조산으로 1.5kg 미만의 이른둥이가 점점 늘고 있다.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개원과 함께 이른둥이 25 가족을 선정해 통합적 보건 의료 서비스와 함께 정서 지원 및 양육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2014년에는 20 가족이 대상자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성장발달에서 비장애아동과 차이를 보이며 잠재적 장애요인을 가진 이른둥이는 지속적 치료와 통합적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나, 국내에서는 이들을 향한 지원체계가 전무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들을 돕고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담도담지원센터'를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식은 이화의료원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한화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이순남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김관영 한화생명 본부장, 조대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정유진 양천구보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0년간(1993년~2011년) 새롭게 태어난 아이 수가 연평균 72만명에서 47만명으로 34% 감소한 반면, 저체중출생아는 1993년부터 2.6%에서 2011년 5.2%(약 2만 5천명)로 2배 가량 늘었다. 이 중에서도 극소저체중출생아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5:55
알면 유용한… 과식 습관을 바꾸는 방법 9가지
은퇴 후 살찌는 시니어가 많다. 예전보다 활동량은 줄었지만 식사량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기 때문. 나이 들면 입맛도 없어지니 입맛 살아 있을 때 잘 먹어 두려는 생각이면 운동이나 활동량도 그만큼 늘려야 한다. 음식 먹는 즐거움과 그로 인한 심리적 안정을 놓칠 수 없다면 지금부터 알려줄 9가지 방법을 따라해 보자. 과식하지 않으면서 포만감 느끼는 식사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체중 5% 늘었다면 식사 조절해야 과식과 소식은 개인마다 기준이 달라 스스로 식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적정 열량은 체중 1kg당 30kcal지만 연령과 신체 활동량, 기초대사량 등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과식은 비만으로 연결되어 각종 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관절 질환 등을 유발한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빨리 늙게 만든다는 이야기다. 본인의 과식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중 변화다. 최소 한 달마다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이 5% 이상 증가했다면 식사량을 의도적으로 줄여야 한다. 또 식사 후 배부른 느낌이 과하거나 이로 인해 소화제나 탄산음료 등을 찾게 되면 식사량이 평소보다 과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자. 01 식사 12분 전, 애피타이저부터 먹자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인체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식욕중추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느끼면 음식을 그만 먹게 된다. 렙틴이 분비돼 식욕중추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려면 최소 12분이 걸린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벼운 애피타이저로 렙틴 분비를 앞당기자. 미리 렙틴 분비를 유도하면 식사할 때 포만감을 빨리 느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렙틴 분비를 유도하는 음식은 드레싱을 과하게 뿌리지 않은 채소나 생선이 좋다. 이때 굽거나 튀긴 생선은 피하자. 애피타이저 양이 많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입맛을 돋울 정도로만 간단히 먹는다. 02 렙틴 저항성을 막자 과식을 습관화하면 인체가 렙틴 신호에 무감각해지는 렙틴 저항성 상태가 되고, 이렇게 되면 렙틴이 많이 분비되어도 인체가 포만감 신호를 받아들이지 못해 많이 먹게 되고 비만이 된다. 실제로 비만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렙틴 농도가 높다. 렙틴 저항성을 높이는 음식도 있다. 탄산음료나 과자 같은 단 음식이 대표적이다. 스트레스도 렙틴 저항성을 초래한다. 평소 음식 조절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도록 하자. 03 운동으로 '연비'를 높이자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을 높이려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좋아진다. 미토콘드리아는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에너지 발전소다. 특히 걷기나 달리기, 등산,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시니어건강
취재 헬스조선 편집부
2013/10/08 15:52
미리 가본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
헬스조선이 11월 22~29일 '레위니옹 화산트레킹'을 진행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일상에 지친 삶에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정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도양의 섬 레위니옹은 유럽인에게는 해양스포츠, 트레킹의 천국으로 널리 알려진 고급 휴양지다. 제주도 면적의 1.35배 크기(2507㎢)인 레위니옹은 섬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6박8일의 여정을 따라 미리 레위니옹에 가본다.
여행
글 - 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
2013/10/08 14:52
계절성우울증 원인은 햇빛·기온…20분 산책으로 극복하자
‘왠지 모르게 외롭다’ ‘고독하다’ ‘가을 탄다’ ‘기분이 처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가을이 되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원인이 밝혀져 있는 증상이다.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가을 겨울철에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나 호르몬이 변하고, 결국 생체 리듬에 변화가 생겨 우울한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이 커지는 봄, 여름에 저절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때, 어떻게 하면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 우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햇볕을 쬐는 것도 방법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줄어드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치가 햇볕을 쬐면 올라가기 때문이다. 낮에 20-30분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된다. 우유ㆍ고등어ㆍ표고버섯 등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야채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가 몸속에 충분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4:45
[건강단신]위닉스 에어워셔 숨 출시
위닉스가 에어워셔 브랜드 ‘위닉스 에어워셔 숨’을 론칭하고 2014년형 에어워셔 신제품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위닉스 에어워셔 숨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살균제 사용의 원인인 물통을 제거한 ‘서랍형 항균 수조 설계’로, 세척이 쉽고 간편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 특히, 자연가습 방식으로 배출되는 수분입자가 미세해 세균이나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되지 않는 무결점 가습을 표방했다. 항균력 99.9%의 블루디스크를 탑재해 수조 내의 오염 물질을 완벽히 흡착 및 제거 할 수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습도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문의 www.winixcorp.com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4:44
[건강단신]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설립
차의과학대학교는 국내최초로 미술치료대학원을 설립하고 초대원장에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선현 교수를 임명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2006년 차의과학대학교 임상미술치료전공으로 시작하여 2013년 미술치료대학원으로 독립하였다. 임상미술치료란 미술과 의술이 접목된 치료법으로써 미술활동을 통하여 환자의 심신(Mind-body) 상태를 평가, 진단하기도 하고 질병의 치료나 증상의 호전을 도모하는 치료법이다.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임상현장에 필요한 미술치료 이론과 적용기법, 심리학, 의학을 중심으로 통합의학 안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임상미술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미국을 비롯한 17개국의 대학교 및 최고의 임상실습기관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8일 홈페이지(www.cha.ac.kr)를 오픈하고,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인터넷 접수(www.jinhak.com)를 통해 201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차의과학대학교 교학처 (031)725-8342~3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0/08 13:37
"암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배웠어요"
지난 9월 청평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헬스조선 암극복 힐링캠프’에 다녀왔다. ’나를 찾는 명상‘에서 시작해 ’나를 넘어 우리를 사랑하는 명상‘으로 마무리된 프로그램은 알찼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통합의학’이 무엇인가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됐고, 개인 맞춤 1대 1 상담과 면역식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암이 고맙다’의 저자이자 암 선배인 홍헌표 편집장의 생생한 체험 특강은 감동적이었다. 여기에 다양한 명상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
여행
기획 - 정리 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
2013/10/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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