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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주부에게 가장 흔한 통증은 바로…

    가정주부들은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2010년 한 통계에 따르면 주부통증 환자가 220만명에 달했으며, 대부분의 주부들은 이를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며 방치하다간 나중에 더 큰 시간과 비용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김응돈 교수의 도움말로 주부들에게 잘 생길 수 있는 근골격계 통증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통증어깨 통증은 서서히 자기도 모르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김장 등 무리한 작업을 한 이후에 급성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가 흔하다. 어깨 통증은 특징적으로 팔을 위로 올리기 힘들고 움직이려 하면 통증이 더 심하다. 밤에 자다 병변이 있는 쪽으로 무심코 돌아눕다가 아파서 깨는 경우도 많다. 다른 사람이 수동적으로 팔을 올려도 물리적으로 팔이 안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유착성 관절낭염, 흔히 말하는 오십견일 가능성이 많다. 또한 물리적으로 굳어 있지는 않은 상태로 팔이 올라감에 따라 통증을 호소하는 상태라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오십견은 40∼60대에 잘 나타나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률 역시 증가한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 5배 이상 위험성이 증가한다. 또한 충돌증후군은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무리한 운동을 한 후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어깨 관절부분보다는 등근육 특히 목 부분에 가까운 승모근의 통증이 심하다면 경추디스크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김응돈 교수는 “처음부터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근육, 인대의 간단한 주사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초음파를 이용해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급성기에 우선 근육주사나 신경주사로 통증을 줄인 후에 약물이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무릎통증주부들의 경우 반복적인 집안일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날씨가 흐린 경우 기압차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하중이 실리는 경우, 계단을 내려가는 경우 등에 통증을 심하게 느낄 수 있다.평소에 쪼그려 오래 앉거나,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거나, 계단이나 언덕길을 많이 다니는 등의 생활습관은 바꾸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의자와 침대를 사용하여 무리가 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중을 가하지 않고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수영장에서 걷기 등이 좋으며, 증상의 경감 정도에 따라 평지에서 걷는 정도의 운동도 추천된다. 무릎의 하중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 질환도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다간 점점 더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치료로는 우선 약물, 운동, 물리치료와 더불어 무릎 인대 관절 등에 주사치료를 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초음파 등을 이용해 보다 정밀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손목, 팔꿈치 통증가사노동에서 걸레를 짜는 등의 비트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주부들에게 손목통증도 흔한 질환 중의 하나다.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컴퓨터 등의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손목터널증후군 발생빈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반복되는 손목관절의 사용 등에 의해 수근관을 통과하는 정중신경 등이 압박을 받아 손이 저리는 증상이 생겨 경추 디스크와 오인되는 경우도 흔하다. 급성기에는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해당하는 힘줄이나 신경이 지나는 터널에 직접 국소마취제 등을 주사함으로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후에는 약물과 운동치료를 병행하여 장기적인 치료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7 08:00
  • 추운 날 찜질방이 최고? 가면 안 되는 사람은‥

    찜질방을 다녀오면 근육통이나 어깨결림이 완화되고 긴장과 피로가 해소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찜질방의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 온돌 등에서 나오는 열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찜질방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전반적으로 몸의 혈액순환이 둔해지는데, 특히 하지정맥류처럼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에는 다리 통증과 저린 느낌이 가중된다.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안 그래도 정체된 혈액 때문에 늘어난 혈관이 확장되어 늘어진다. 이는 다시 혈관에 혈액을 고이게 만들면서 병의 진행을 촉진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7 08:00
  • 우리아이 '왕따' 안 당하게 하려면 악기 가르쳐야

    우리아이 '왕따' 안 당하게 하려면 악기 가르쳐야

    자녀가 또래와 잘 어울리는지 걱정하는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에게 악기를 연주하게 하는 것을 권한다. 최근 어린이에게 악기를 연주하게 하는 것이 인지력 감퇴를 막고 타인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스웨스턴대학 신경생물학과 연구팀은 어린 시절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 악기를 배워두면 커서 앞으로 20년 이상 악기를 연주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말에 빠른 뇌 반응을 보이는 등 의사소통능력이 탁월해진다고 봤다. 나이가 들면서 말소리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어린 시절 악기를 배우면 이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7 08:00
  • 운동 중 '혼잣말' 하면 힘들다고 덜 느낀다

    운동 중 '혼잣말' 하면 힘들다고 덜 느낀다

    혼자 운동할 때 말하면서 운동하면 힘들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뱅거대학교 스포츠, 건강과 운동 과학 대학 엘리트 퍼포먼스 심리학과 연구팀은 혼자서 운동을 할 때 '나는 괜찮아, 할 수 있어'와 같은 동기부여를 주는 혼잣말을 하면 운동 강도를 줄이면서 지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평균 나이가 24.6세이고,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의 평균이 52.3(ml·kg·min)인 24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운동 강도를 80%로만 하는 그룹과 지칠 때까지 하는 그룹으로 나눠 운동 자각도(운동 강도의 표시법 중 하나로 스스로 느끼는 운동 강도를 '아주 수월하다'부터 '아주 힘들다'까지 15단계로 나눠 6~20점의 점수를 부여하는 주관적인 운동 강도) 및 탈진에 이르는 시간(TTE)을 측정하고, 2주 후 혼잣말을 하는 그룹과 혼잣말을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운동을 진행한 후 운동 자각도를 측정했다. 분석 결과 혼잣말을 한 그룹은 TTE가 637에서 750으로 향상됐지만, 혼잣말을 하지 않은 그룹은 TTE가 486에서 474로 미미하게 떨어졌다. 더구나 집단과 운동 강도 등의 변수를 고려해 아노바 분석(독립변수가 2개 이상일 때 수행하는 회귀분석의 일종)을 통해 두 집단 간의 운동 자각도를 측정한 결과 혼잣말을 하는 그룹은 운동 자각도가 7.3에서 6.4로 떨어진 반면, 혼잣말을 하지 않은 그룹은 운동 자각도가 6.9에서 7.0으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영국 뱅거대학교 스포츠, 건강과 운동 과학 대학 엘리트 퍼포먼스 심리학과 브랜치 필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운동 중 혼잣말을 하는 것은 운동 강도를 떨어뜨리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증명되었고, 앞으로 정신생물학적 관점에서 운동 효과를 늘릴 방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다"고 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 저널(journal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실렸고, 6일 미국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7 08:00
  • 치질, 4가지 증상 있을 때만 수술하면 된다

    치질, 4가지 증상 있을 때만 수술하면 된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면 치질환자의 고통은 더 심해진다.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에 노출된 항문의 피부와 근육의 모세혈관이 수축돼 혈전이 만들어지고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치질은 남녀 모두가 걸릴 수 있는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핵, 치열, 치루 등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7년 74만 명에서 2012년 85만 명으로 매년 약 2.7%씩 느는 추세다.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구의 약 50% 정도가 치질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치질 생겼어도 통증은 없을 수도 치질이란 항문질환을 통칭하는 일반 용어다. 치질은 항문이 감염되어 고름이 터져 나오는 항문주위농양과 치루, 항문 부위가 찢어지는 치열, 항문의 혈관이 부풀어 생기는 치핵을 통틀어 부른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외과 윤상남 교수는 “치핵은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가 증상이 악화된다”며 “항문에 중압감이 있고 가려움증이 느껴진다면 치핵을 의심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혈변도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통증은 내치핵, 외치핵에 따라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변비, 출산, 유전 요인이 주요 원인 치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은 변비다. 변비가 있으면 과다하게 힘을 주게 되고 굵고 딱딱한 변이 항문관을 지나가면서 항문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켜 항문질환이 생기게 된다. 설사를 하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소화액이 항문부위를 자극해서 항문에 염증을 일으키고 상태를 악화시킨다. 유전적 요인도 중요하다. 부모에게 치핵이 있다면 자녀들도 치핵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히 젊고 활동적으로 일할 연령에서 주로 발생해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준다.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읽으면서 장시간 대변을 보게 되면 항문쿠션조직이 확장되어 탈출이 심해지므로 배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직업, 특히 앉아 있는 자세, 지나친 음주, 임신, 출산 등도 원인 및 악화요인이 될 수 있다. 간경화, 복강 내 종양 등도 치핵을 유발할 수 있다. 치핵이 있으면 꼭 수술해야 할까? 치핵은 그 정도에 따라 수술이나 비수술적요법을 선택하게 된다. 윤상남 교수는 “항문쿠션조직과 점막, 피부는 정상적인 항문기능을 위하여 모두 필요한 인체조직”이며 “무조건 수술을 하기보다는 항문협착이나 항문실금이 생기지 않도록 전문의를 찾아서 효과적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핵으로 인해 잦은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반복적인 출혈이 있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또 쪼그려 앉거나 걸을 때 그리고 운동할 때에 덩어리가 밖으로 밀려나오는 경우, 배변 시 항문 밖으로 덩어리가 밀려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거나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해야 한다. 항문이 자주 붓고 아픈 경우도 초기에는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치핵은 수술해도 재발한다고 하던데? 항문쿠션조직의 위치는 항문관 둘레 중에서도 세 군데가 크게 발달되었다. 그래서 세 군데 중 한 군데에 치핵이 생겨 절제수술을 하게 되면 재발되지 않는다. 다만 치핵 수술 후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적절하지 않은 항문관리로 나머지 두 개의 쿠션에서 치핵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치핵 수술을 받은 후에도 예방을 위해 항문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문 출혈,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유무 확인해야 간혹 치핵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치핵에서 나타나는 증상인 항문 출혈이나 항문을 포함한 회음부의 불편감이 ‘대장암’의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윤상남 교수는 “항문출혈의 원인은 다수에서 치핵이지만 대장암의 초기 증상도 항문직장 출혈인 경우가 있으므로, 치핵이라고 자가진단하지 말고 반드시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며 “치핵과 대장암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으므로 치핵이 재발되거나 잘 낫지 않는 치핵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이 없음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치핵 예방법> 1) 변비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굳은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힘을 주게 되고 항문쿠션조직에 피가 과도하게 고이고 배변 시 탈출이 심해진다. 배변 시에 점막의 손상의 범위도 커진다. 그러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변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배변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복근의 역할도 중요하므로 충분한 복근 운동(예를 들면 수영 등)이 도움이 된다. 가공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2) 항문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적절하고 훌륭한 배변습관을 가짐으로써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꼭 끼는 내의나 바지는 항문을 습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억제하여 쿠션을 충혈 시키고 점막을 손상시켜 치핵을 악화시킨다. 항상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아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3) 묽은 변이나 설사는 가급적 치료를 서두른다. 설사는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위장관의 소화액에 의해 항문에 손상을 주기 쉽기 때문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잦은 배변에 의하여 항문점막이나 피부가 손상되고 쿠션의 탈출될 기회가 많아진다. 4) 배변을 참지 말고 배변시간을 길게 하지 않는다. 대부분 배변은 30초 이내에 이뤄진다. 그 후 약 30초 정도에서 잔여 대변이 2~3회로 나누어 배출된다. 신문이나 잡지책을 들고 필요이상으로 장시간 화장실에 앉아 있게 되면 치핵이 악화된다. 3~5분 내에 짧고 강하게 배변을 진행시키고 조금 덜 누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일단 일어선 후 다음 기회에 시도한다. 5) 작업 자세를 교정하고 장거리 구보시에는 휴식시간을 갖는다.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는 항문이 충혈 돼 항문질환 특히 치핵(치질)에 걸리기 쉽다. 1~2시간 일한 후에는 약 5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체조 등을 시행한다. 차가운 곳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쿠션조직의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어 치핵이 발생된다. 약간의 치핵이 있다고 생각되면 장거리 구보는 피하는 것이 좋다. 6) 좌욕과 목욕을 습관화 한다. 치핵 예방 목적의 좌욕은 2~3 분이면 충분하다. 즉 목욕탕물 온도 (섭씨 40도)에 배변후의 항문을 담구어 씻어준다. 샤워기로 씻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청결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1/07 08:00
  • [건강단신]한국다케다제약 '카비드' 포장 변경

    한국다케다제약은 칼슘과 비타민D 복합제인 카비드 츄어블정의 포장재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장재는 카비드의 특성인 상큼한 레몬맛을 표현하는 밝은 레몬색으로 디자인되었다. 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츄어블정으로, 한 정에 칼슘 500 mg과 비타민 D 400 IU를 함유하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소실과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이다. 폐경기 여성, 노인, 그리고 골다공증을 진단받았거나 식이섭취량이 충분치 않은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제의 사용이 권장된다.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60세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 타 츄어블정에 비하여 비교적 우수한 식감과 질감을 평가 받았고, 복약 순응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입증하였다.4 카비드는 발포정제에 비해 칼슘 흡수율이 유의하게 높았고5 칼슘의 체내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정씩 분복이 가능하다.6 또한 카비드는 성장기 어린이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에 적용 가능한 칼슘보충제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6 16:46
  • 돋보기 벗는 노안수술, 40대가 제일 많이 한다

    돋보기 벗는 노안수술, 40대가 제일 많이 한다

    노안수술을 받는 주 연령층이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박영순 대표원장)가 최근 6개월간 노안 수술환자 84명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40대가 45.2%(38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41.7%(35명)로 그 뒤를 이어 4,50대가 전체 환자의 86.9%(73명)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64.3%(54명)로 남성(35.7%, 30명)보다 1.8배 많았다. 특히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게 이뤄지는 노안수술에서 4,50대 여성 환자들이 전체환자의 58.3%(49명)를 차지해 노안수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안수술을 받은 환자는 전체환자의 94%(79명)로 환자들이 한쪽 눈만 수술하기 보다는 양쪽 눈 모두 수술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16:45
  • 영아돌연사 60%가 부모와 자다 일어난다는데…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의 10명 중 6명은 부모와 함께 자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법의학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양경무 박사팀이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진단된 355건의 중 168건의 수면자세를 파악한 결과, 이중 44.7%(75건)가 부모가 아이를 엎어 재우거나 옆으로 뉘여 재운 것으로 확인됐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은 12개월 이하 영아가 잠든 이후 사망하는 현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1세 미만의 영아는 수면 중 가벼운 충격에도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잠결에 부모가 아이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거나 살짝 몸이 닿아도 심폐기능이 떨어져 신체적인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며 "부모와 함께 자는 경우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재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 1994년부터 '똑바로 눕혀 재우기(Back-to-sleep)'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후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이 약 50% 감소하는 등 가장 중요한 예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자녀의 두상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엎드려 재우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한 원장은 "엎드려 재우거나 옆으로 돌아눕는 자세는 스스로 뒤집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자칫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를 재울 때는 반드시 천장을 바라보도록 눕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약 23도를 유지하고, 겨울철 지나친 난방으로 인해 신체 내부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영아가 가족의 흡연에 노출될 경우에도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흡연을 하는 부모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녀들을 유해물질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식하고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소아과협회의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법>▲아기가 천장을 바라보게 눕혀서 재운다. ▲표면이 딱딱한 침구를 사용한다. ▲부모와 아기가 한 방에서 잘 때는 다른 침대와 잠자리를 쓴다. ▲푹신한 침구는 아기 옆에 두지 않는다. ▲모유 수유를 한다. ▲실내 온도는 22~23도를 유지한다. ▲성장주기별 예방접종을 챙긴다.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흡연·음주·불법약물 복용을 삼간다. ▲잠잘 때 공갈젖꼭지를 물린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13:57
  • "도박중독자, 뇌 이상으로 수억 잃어도 인지 못해"

    "도박중독자, 뇌 이상으로 수억 잃어도 인지 못해"

    도박 중독의 원인은 뇌에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연구팀은 코카인 중독과 도박 중독에 대해 심리적 상태와 뇌 기능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한 결과 도박 중독자는 코카인 중독자와 달리 의사 결정 능력에 영향을 주는 뇌 기능에 이상이 있음을 밝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10:25
  • '생식기능 악영향' 중국스모그, 밤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온다!

    '생식기능 악영향' 중국스모그, 밤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온다!

    중국이 스스로 중국을 뒤덮고 있는 스모그(대기 속의 오염물질이 안개 모양의 기체가 된 것)의 위험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 스모그가 오늘(6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로 날아올 예정이라 국민들의 주의가 시급한 시점이다. 중국 기상국은 4일 스모그가 사망률을 높이고, 호흡기 및 심장 계통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생식 기능과 인체 면역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기상국은 스모그의 핵심 원인이 화석 에너지의 소비가 증가한 점이라며, 스모그가 석탄 난방을 하는 겨울에 집중될 수 있다는 내용도 보고했다. 중국이 스스로 스모그의 위험성을 인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58
  •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미용 목적으로 손톱에 '젤 네일'을 받는 젊은 여성이 많다. 젤 네일은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광택이 오랫동안(한 달 정도) 유지되고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최근 네일숍에서 젤 네일을 많이 시행한다. 그런데 이런 젤 네일 때문에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젤 네일을 하면 매니큐어를 굳히는 과정에서 젤의 크기가 약간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손톱과 젤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틈이 생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손톱과 매니큐어 사이에 생긴 틈 사이로 물기가 들어가면 손톱이 습한 상태가 된다"며 "녹농균은 원래 손에 물이 많이 닿는 사람(주부, 의사 등)이 잘 감염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젤 네일을 받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 네일을 했다면 손을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하고, 한 달 이상 놔두지 않는 게 좋다.녹농균에 감염되면 손톱이 연한 녹색 빛을 띈다. 이를 방치하면 손톱 끝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위에 고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전에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야 한다. 특히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이 이 균에 감염되면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 질환 때문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젤 네일을 안 받는 게 좋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1
  • 오십견, 쿠션에 팔 올리고 옆으로 자면 통증 감소

    오십견, 쿠션에 팔 올리고 옆으로 자면 통증 감소

    '밤만 되면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난다' '밤이면 관절이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밤에 기침이 심해져서 숨 쉬기가 힘들다'…. 밤만 되면 통증 등 증상이 더 심해지는 질병이 있다. 오십견·역류성식도염·천식이 대표적이다. 이 질환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우울증·수면장애까지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왜 밤이면 증상이 심해지는지, 그 이유와 증상 완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1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올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할 계획을 잡으셨나요? 헬스조선이 평생 잊지 못할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입니다. 지난 1년을 차분히 돌아보고 활기찬 2014년을 위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브란스병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동행하면서 강의와 개별상담을 진행합니다.트레킹 구간은 나야풀(해발 1070m)부터 고라파니(해발 2874m)까지며, 희망자는 푼힐전망대(해발 3210m)까지 더 걸을 수 있습니다.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에서 하루 4~7시간 정도 걷습니다. 등산을 즐기고 평소 꾸준히 운동을 했다면 60대 이상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279만원(Tax·유류할증료·현지 가이드팁·네팔 비자료 별도).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2013/11/06 09:30
  •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정밀검사 필수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정밀검사 필수

    자영업자 김모(59)씨는 얼마 전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도, 시력이 좋아지지 않아 병원에 갔다. 의사는 "백내장 수술을 한 탓에 원래 있었던 황반부종이 악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황반부종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 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부어올라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0
  • '심혈관 신경병증' 있으면 중증 저혈당 위험 2.4배 높아

    당뇨 환자 중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라는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은 당뇨 환자 중 30% 정도가 걸리며, 자율신경계 중에서도 특히 심장과 관련된 신경·혈관 등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병이다. 중증 저혈당은 저혈당(70㎎/dL)보다 훨씬 낮은 50㎎/dL 이하의 혈당 수치를 말한다. 중증 저혈당에 빠지면 상당수는 의식을 잃으며, 심하면 사망한다.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팀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894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2.43배 높았다. 고승현 교수는 "이 병을 앓는 환자 대부분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당뇨 환자는 1~2년에 한 번씩 심혈관계 자율신경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미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 생겼다면, 그 때부터 중증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승현 교수는 "약물로 혈당을 조절할 때, 당화혈색소 수치를 8(식후 혈당 200~250㎎/dL 정도)로 맞춰야 한다"며 "혈당을 너무 낮추면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승현 교수는 "저혈당 상태인지 아닌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 1일 4회 정도 자가혈당 측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식습관 교정과 운동은 필수다.
    당뇨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9
  • [건강단신] 폐경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폐경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대한폐경학회가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폐경 관련 무료 강좌를 연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해준다. (02)2030-7643암 재발 막는 건강 관리법서울대병원은 14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암! 다시는 걸리지 않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암 재발 방지 및 이차 암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072-0077자궁암 무료 검진 받아보세요길병원은 8일까지 오전 9~12시, 오후 1시30분~4시30분 본관에서 자궁암 무료 검진을 해 준다. 전화로 예약한 뒤 병원을 찾아 검사 받으면 된다. 결과는 전화·문자로 알려준다. 1577-2299  
    종합2013/11/06 09:28
  • 후추가 비만 억제한다

    후추가 비만 억제한다

    후추가 유전자에 영향을 끼쳐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후추에 든 피페린(식물영양소의 한 종류) 덕분이다.후추의 비만 개선 효과를 연구한 세종대 생명공학부 엄수종 교수팀에 따르면, 후추 특유의 맛을 내는 피페린은 몸속에 들어가 지방세포가 촉진되도록 하는 물질(PPAR 감마)을 약화시킨다. 비만을 유발하는 여러 종류의 유전자(SREBP-1c, C/EBPβ, Adipsin, aP2, LPL 등)의 활동도 막는다. 유전자는 DNA와 RNA로 구성돼 있는데,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DNA가 영향을 받아 유전자의 성격이 바뀐다. 이는 다시 입맛이나 식욕 등 식습관을 결정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후추가 비만 개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한국식품연구원 김명선 박사는 "모든 사람이 비만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과식을 자주 하면 칼로리 섭취량과 상관없이 비만 유전자가 활동을 해서 비만이 되기 쉽다"며 "피페린을 섭취하면 이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찌개나 국을 먹을 때 후추로 간을 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비만체형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09:28
  • 쓰러진 후 병원 도착까지 4시간… 한계 시간의 2배

    쓰러진 후 병원 도착까지 4시간… 한계 시간의 2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질병 2위이다.(1위 심장병) 환자도 1995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매년 10만명 당 300~400명에게서 발생한다.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 병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마비·실어증, 삼킴장애 등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뇌는 1분만 혈액 공급이 안돼도 200만 개의 뇌 세포가 죽고 한 번 죽은 뇌 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후유증이 안 생기도록 하는 3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보건당국·대한뇌졸중학회의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골든타임이 안 지켜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증상 발생 후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는 평균 시간은 2005년 200분, 2008년 189분, 2010년 243분, 2011년 237분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8
  • 사무직 허리 통증의 주범은 '일자허리'

    사무직 허리 통증의 주범은 '일자허리'

    곡선을 이뤄야 하는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가 일자로 펴진 상태인 '일자허리'를 조심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일자허리인 사람의 수가 5년 전에 비해 2~3배 정도 늘었다고 한다. 등이 쭉 뻗어 있어서 바른 자세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 문제를 유발하는 일자허리. 왜 생기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엉덩이·허벅지 근육 준 게 문제척주(몸통의 중심에 있는 뼈와 연골 기둥)는 원래 세 개의 곡선이 있으면서,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하체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구조로 돼 있다. 그런데 컴퓨터·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면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잘 걷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면, 이 곡선이 점점 펴져서 일자로 변한다.〈그래픽〉 '굿바이 허리통증'이라는 책을 쓴 일본 운동요법사 이토 카즈마는 "척주의 곡선이 하나씩 줄 때마다 척주의 강도는 30% 정도 저하된다"며 "일자허리가 되면 결국 허리 추간판에 전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추간판의 수분이 쉽게 빠져 나간다"고 말했다. 이는 허리가 묵직하고, 하체가 저린 증상을 유발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7
  • 눈 건강 챙긴다고 무조건 블루베리? 연령별로 다르다

    눈 건강 챙긴다고 무조건 블루베리? 연령별로 다르다

    11월은 급격히 온도가 낮아지는 시기로 일교차가 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신체 리듬불균형이 발생하기 쉽다. 눈의 면역력 역시 저하되기 쉬워 각종 안구 질환 및 피로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한다. 눈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연령대별로 자주 발생하는 안구 질환을 익혀두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해보자. ■ 어린이 시력 발달 돕는 비타민 A, B, C 충분히 섭취해야 면역력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연령층은 바로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들은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아, 시력 또한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어릴 때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 특히 비타민 A, B, C에는 성장기 어린이 눈에 좋은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치즈와 우유에는 비타민 A 또한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가 함유된 견과류와 비타민 C가 풍부한 파프리카도 평소 식단에 활용해,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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