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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한 한채영, 따라하려면 ‘이렇게’
한채영이 18일 KBS 새 수목극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화려한 복귀를 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비결이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채영의 출산 후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은 운동이었다. 하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를 무작정 시작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산모들이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 출산 후 바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출산 후 오랜 기간의 휴식도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바로 시작해서도 안 되지만, 너무 긴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6개월 내에 운동을 시작해서 체중을 출산 전으로 회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임신 중 체중 조절도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 임신 중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산후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임신 중에는 과격한 운동은 태아나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콩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고, 버섯도 칼로리가 없으면서 풍부한 식물 섬유 때문에 뇌의 발달을 돕고 물질 체외 배출을 원활하게 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43
[Talk, Talk! 건강상식]추위에 언 몸 녹일 때 특효인 음료는?
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날씨엔 자연스레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추위에 언 몸을 녹일 때는 커피 한 잔보다 식혜 한 잔이 더 효과가 있다.식혜의 엿기름이 따뜻한 성질이 있어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혜의 엿기름처럼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양성(陽性)식품이라 한다. 양성식품은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양성식품에 속하는 음식에는 수정과도 있다. 수정과의 원료인 계피의 매운 맛이 양기를 보강하고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에 따뜻하게 한다. 수정과 위에 고명으로 올리는 잣 역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계피처럼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정과 뿐만 아니라 생강, 마늘, 양파 같은 음식도 양기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양성식품은 매운 맛이 나는 음식 외에도 호박, 무, 냉이와 같은 겨울 채소도 포함된다. 따라서 호박죽이나 냉이국같은 음식도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아빠 어디가' 윤후가 엄마 몰래 라면 먹는 이유는?
전국 시청률 15% 를 넘나드는 인기 프로그램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엄마가 없는 틈을 타 아빠에게 라면을 먹게 해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러 번 방송됐다. 라면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지만 과연 어떤 이유들로 인해 라면이 부모들이 이토록 금지하는 아이들의 '불량식품'이 돼버린 것일까? 대체적으로 라면은 한 개당 개인 일일 권장 나트륨(1968mg)이상의 나트륨(2075mg)을 함유하고 있고, 튀긴 식품인 만큼 지방량도 상당해 120g당 500kcal의 열량을 낸다. MSG(화학조미료)도 다량 들어있다. 라면은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 속 수분을 가져가 혈압 상승으로 이어진다. MSG는 혈류를 타고 뇌로 들어가 신체의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 이 있다. 오늘날 들어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몸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권장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라면의 열량은 줄이고 영양가는 높여 건강히 먹는 방법을 택하자. 끓는 물에 데친 면발을 건져낸 후 새로 끓이면 라면의 열량을 100kcal이상 낮추고 지방도 반 이상 줄어들게 할 수 있다. 라면을 다 끓인 후 우유를 반 컵 정도 넣어 칼슘 함량을 높이거나 비타민과 식이섬유 부족을 보충할 양파, 버섯 등을 함께 넣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 기자
2013/11/19 09:05
노인과 여성의 미각 변화, 아연으로 잡으세요
주부 강모(54)씨는 3년 전부터 어떤 것을 먹어도 쓴맛만 느껴져, 예전에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도 심드렁해졌다. 입맛이 변했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최근 끼니를 거를 정도로 심해져 병원을 찾아갔다. 주치의는 "혹시 예전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강씨는 "3년 전 4개월에 이른 다이어트로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직후부터 미각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치의는 "급격한 다이어트와 이에 따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미각을 변화시켰다"며 "미각을 돕는 데 도움이 되는 아연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주치의의 말을 듣고 아연이 포함된 약을 4개월 동안 먹은 결과 미각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강씨처럼 여성이나 노인에게서 미각이 둔해지거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미각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미각의 변화를 다양하게 보고 있다. 우선, 혀의 노화에 따른 것이라 본다. 맛을 느끼는 3000~1만개의 미뢰의 미(味)세포는 45세를 전후해 감소하고 퇴화하면서 미각이 둔해지는데, 할머니들이 음식을 짜게 먹는 이유도 미각이 둔해지면서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다음으로 침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침은 음식을 충분히 용해시키고 작은 분자로 만들어 혀의 미세포 내 감각 수용기에서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등을 감지하도록 한다. 폐경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침이 말라 입안이 쓰리거나 화끈거리면서 미각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침샘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침이 마르는 쇼그렌 증후군을 앓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중에도 침의 생성이 감소돼 미각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다이어트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엔 일시적으로 침 성분이 변해 제대로 된 맛을 못 느낄 수 있다. 아프거나 기운이 없을 때 '입이 쓰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약을 과다 복용하는 것도 미각 변화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러한 약은 미각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을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 특히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감각 신경에 내성이 생겨 미각을 감퇴시킨다. 또한, 신장질환,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대사성장애가 있을 때도 미각이 소실되거나 맛이 없어도 맛을 느끼는 미각환상에 사로잡힐 수 있다. 고삭신경(미각을 전달하는 안면신경의 일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외상을 당한 경우나 위식도역류증을 앓고 있는 사람,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후각에 문제가 생긴 것도 미각 이상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미각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각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이 풍부한 조개류, 소나 돼지나 닭의 간, 무의 잎, 파슬리 등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되, 부족하면 아연과 비타민B12 등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는 아연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 치약이나 구강청결제를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치약이나 구강청정제의 알코올 성분은 미뢰 세포에 충격을 줘 미각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세포를 파괴하고 맛감별 능력을 떨어뜨리는 카페인, 니코틴, 맵고 짠 음식 등의 섭취를 삼가고, 필요 이상의 약이나 진통제 복용도 금한다. 보철이나 틀니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금속은 침 성분을 미세하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찬바람에 민감한 허리, 내복만 챙겨 입어도 '거뜬'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터워졌다. 이렇게 혹독한 추위와 함께 무릎 및 허리관절의 통증이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하권의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특히 무릎 부위는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비교적 작은 충격에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겨울철에는 꾸준한 관절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에 비해 급격히 줄어드는 일조량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는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든다. 이런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같은 통증이라도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활동량이 크게 줄면서 허리 근력이 약화돼 요통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정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어린이 급성중이염에 항생제 과다 처방
고막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중이염에 걸린 어린이에게 과다하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를 실시한 결과에서 확인됐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월 전국 7천여 개 요양기관에서 유·소아의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은 86.1%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88.67%)에 비해 2.9%포인트(p) 떨어진 것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심평원은 지적했다.
이비인후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심폐소생술, 심정지 후 38분까지도 효과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한 지 38분까지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스루가다이 대학병원 응급심혈관치료실 연구팀이 지난 2005~2011년 병원 밖에서 발생한 심장마비 환자의 자료와 의료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심장정지 후 38분이 지나도 심폐소생술로 환자가 소생할 수 있고, 뇌기능이 회복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뉴스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은 평균 22분이 지나면 뇌기능이 손상될 수 있지만 38분 이후에 깨어나도 일부 환자는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심폐소생술 없이 스스로 깨어난 환자의 경우 뇌기능의 완전회복이 가능한 시한은 심장정지 후 평균 13분이었다. 전반적으로 심장이 정지되면 1분이 지날 때마다 심각한 뇌기능 손상 없이 깨어날 가능성이 5%씩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05
[Talk, Talk! 건강상식]추우면 왜 몸이 떨릴까?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것일까? 추울 때 몸이 떨리는 것은 근육이 격렬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렇게 근육이 운동을 할 때 만들어지는 열을 이용하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9 09:05
방치하면 급격히 악화… 초기에 잡아야
관절에 욱신욱신한 통증이 있다. 그러면 퇴행성 관절염일까,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두 병은 완전히 다른 질환이지만, 관절 통증이라는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고재현 원장은 "실제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으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흔하다"며 "두 질환은 원인이나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부작용이 적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퇴행성은 나이, 류마티스는 면역체계 이상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써서 연골이 마모되고 인대가 손상 돼 생기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늘어나고, 관절에 부담을 주는 비만·외상 등도 원인이 된다.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세포가 내 몸을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물질이라고 착각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이 집중 공격을 당해서 관절염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양한 연령에서 발병하고, 면역세포가 왜 자기 신체의 일부분을 외부 침입자로 착각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고재현 원장은 "폐경 초기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특징을 미루어 볼 때 여성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겨울에 더 심해지는 통증, 간단한 시술로 벗어난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척추·관절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됐다. 추운 날씨엔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도 굳어 관절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은 나이대를 불문하고 늘고 있다.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젊은 허리병 환자가 늘었고, 노화과정에서 허리뼈에 이물질이 쌓여도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스마트폰이 생활화되면서 목 통증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중년 여성의 관절은 류마티즘이나 퇴행성 염증질환이 노리고 있다.예전에는 척추 수술은 "잘못하면 몸이 마비된다" "어차피 재발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참는 사람이 다수였다. 지금은 다양한 비수술·최소침습 치료법이 개발돼 있어 예전처럼 칼로 째지 않고도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 잠깐의 시술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척추·관절질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신경 압박 심하면 고주파 시술 '효과'
사무직에 종사하는 최모(31·서울 강서구)씨는 목과 어깨에 자주 통증을 느꼈다. 단순히 피로가 쌓여 생긴 통증으로 여기고 넘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일을 하기도 어려워서 세바른병원 강서점을 찾았다. 최씨는 의사로부터 "평소 안 좋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이용해서 목디스크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고주파수핵감압술과 DNA프롤로치료를 받은 최씨는 이제 통증을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개 숙이면 디스크가 받는 부담 커져목디스크는 경추(목뼈)와 경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옆으로 밀려나오면서, 목을 지나는 신경을 눌러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높은 베개를 쓰는 사람에게 잘 생기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목디스크 주범의 하나로 꼽힌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최귀현 원장은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고개를 숙인 채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사람이 목에 통증이 생겼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항시 통증 있고 열 난다면 적극적 치료 필요 관절에 내시경 넣어 찢어진 연골 꿰매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였던 주부 김모(63·경기 부천시)씨는 지난해 12월 추운 날씨에 김장까지 담그면서 관절염이 악화돼 결국 수술을 받았다. 인공관절을 넣는 것을 생각한 김씨는 큰 흉터와 통증이 두려웠지만 내시경으로 수술한 덕에 흉터는 1㎝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송은성 원장은 "관절내시경은 4㎜ 정도의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만 최소로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과 감염위험은 적고 회복은 빠르다"며 "이틀 정도 입원하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노화 외에도 다양한 원인퇴행성 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이 닳아서 생기는 염증질환이다. 관절을 많이 쓸수록 연골도 빨리 마모되는데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인대가 손상돼 염증이 생긴다. 심하면 뼈끼리 직접 부딪힐 수도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나이 든 사람에게서 많이 생기긴 하지만 최근엔 과도한 운동이나 비만으로 무릎에 하중이 전달되면서 젊은 환자들도 늘고 있다.퇴행성 관절염은 겨울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굳으면 관절이 잘 움직이지 않게 되고 무리하게 움직이려다 보니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또 낮은 기온 때문에 혈류가 줄면서 관절, 근육, 인대 등 조직이 경직되게 된다.◇약·물리치료 효과 없으면 간단한 수술 고려를퇴행성 관절염 초기라면 약을 먹고 마사지나 온찜질로 증상을 다스리면서, 무리한 집안일을 삼가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면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관절이 하중을 덜 받도록 체중도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있고 열이 난다면 이는 연골이 꽤 많이 손상된 상태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김씨가 받은 관절내시경수술이나 줄기세포치료를 받을 수 있다. 관절내시경수술은 관절 속에 내시경을 넣어 손상된 부위를 의사가 눈으로 확인하면서 찢어진 연골을 꿰매고 이물질을 제거한다.이 방법은 CT(전산화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로 찾을 수 없는 손상 부위를 눈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수술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고 6주 정도 후에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이 수술은 내시경 장비 끝에 매달린 수술 도구로 좁은 부위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의 경험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진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고재현 원장은 관절내시경수술을 1만7000건 이상 집도했다.◇다양한 치료법, 상태 따라 선택 가능줄기세포치료는 제대혈에서 뽑은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쓴다. 이 치료법은 무릎을 짼 후 퇴행성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식하면 줄기세포가 연골로 자라 손상된 연골을 대체하게 된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은 지난해 국내 벤처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줄기세포치료는 치료제가 제대로 자리잡기까지 12주 정도는 목발을 쓰면서 단계적으로 무릎에 체중을 싣는 연습이 필요하다.이미 연골이 모두 닳았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 동안 인공관절 수명은 10~15년이라고 알려져 있어 '최후의 보루'라고 여겼지만, 최근 개발된 세라믹 재질의 인공관절은 25~30년 정도 유지돼 한 번 이식하면 거의 평생 쓸 수 있다.세바른병원 강서점은 다양한 치료를 시행할 뿐 아니라, 환자의 재활을 돕는 운동치료센터도 운영한다. 고재현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 제대로 진단받는 것이 단순히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는지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30분 시술로 '말끔'… 부모님 허리 쭉 펴드리세요
2년전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긴 주부 박모(63·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걷기조차 많이 힘들어졌다. 수영으로 허리 근력을 키웠지만 증상은 좋아지지 않았고, 아들의 성화에 지난달 병원을 찾았다. 박씨는 막연히 허리디스크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신경다발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박씨는 경막외신경레이저시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치료를 받았다. 1시간 정도의 시술을 받은 박씨는 보름이 지나자 통증이 몰라보게 사라졌고, 걷는 것도 많이 편해져 정상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박씨는 "고혈압이 있어서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받아야 하나 겁이 나서 병원에 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간단할 줄 알았으면 진작 치료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살 째지 않고 특수 바늘로 치료… 고령 환자도 부담 없어
직장인 유모(45·서울 강서구)씨는 두 달 전 등산을 나섰다가 하산 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허리에 강하고 둔탁한 충격을 느꼈다. 산을 내려온 후에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밤에 잠을 잘 수도 없던 유씨는 통증을 참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넘어지면서 갑자기 허리에 큰 충격을 받아 급성 허리디스크가 생겼다"고 말했다. 유씨는 세바른병원 강서점에서 간단한 비수술요법인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고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급성, 통증 심하고 하반신 마비 위험 커급성 허리디스크는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 사이사이에서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제자리를 벗어나는 병이다. 벗어난 추간판이 그 주변을 지나가는 중추신경이나 신경근을 압박해 강한 통증을 유발한다. 세바른병원 강서점 문병진 대표원장은 "보통 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기 쉽지만, 나쁜 자세나 외부 충격, 척추에 부담을 주는 운동, 무거운 물건을 급하게 들어올리는 행위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어 젊은 층에서도 종종 생긴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1/19 09:00
[건강단신]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대한신생아학회에서 11월 17일(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른둥이 희망찾기 HUG(Hope yoU Grow) DAY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400 여명의 이른둥이 가정과 의료진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이른둥이 희망찾기 HUG DAY 토크 콘서트’ 행사에서는 이른둥이에 대한 건강정보 및 국내 이른둥이 부모 대상 서베이 결과와 다양한 재능을 갖춘 이른둥이들의 공연, 난타 공연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이른둥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HUG 사진 촬영 ▲플레이콘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종이 접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제 2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사연공모전 당선작 시상 및 탤런트 이아현씨의 이른둥이 성장 스토리 낭독, 어려운 이른둥이 가정 기부금 전달식, 아인슈타인·처칠과 같은 이른둥이 출신의 위인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이른둥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행사에 참석한 이른둥이 가정들이 종이 비행기에 소원을 적어 다같이 날리는 피날레로 마무리됐다. 대한신생아학회 남궁란 회장은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른둥이 가정이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른둥이들은 출생 후 2~3년 간의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으로 이른둥이 가정이 느끼는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회 차원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8:24
국내 이른둥이 10명 중 3명은 퇴원 후 재입원
국내 이른둥이(미숙아) 10명 중 3명은 신생아중환자실 퇴원 후 1년 이내에 재입원 및 응급실을 방문하고, 외래 방문도 빈번해서 이로 인한 이른둥이 가정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생아학회 조사통계위원회 조사 결과, 이른둥이 34%(778명)가 평균 1.8회의 재입원을 했으며, 이 중 45%(257명)는 호흡기 문제로 입원했다. 이는 만삭아의 재입원율에 비해 약 2~2.3배 정도 높은 수치다. 응급실 방문은 전체의 31%(725명)로 평균 2회 정도였다. 외래 방문 횟수는 약 13일에 한 번 꼴로(평균 한 달에 2회 이상), 1인당 1년 평균 27회로 나타났다. 방문하는 과는 소아청소년과, 안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소아외과 등 모든 과를 다양하게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생아학회 조사통계위원회 장윤실 교수(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이른둥이들은 태어나서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하고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병원 방문을 통한 진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른둥이들은 폐성숙이 덜 돼서 태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고, 재태 주수가 적을수록 재입원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출산합계율은 1.3명으로 OECD국가 중 최저를 기록, 현 인구 추세대로라면 오는 2016년부터는 점차 생산인구가 감소하면서 노인부양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2500g 미만 이른둥이 출산율은 20년 동안 약 40%, 1500g 미만 극소체중아는 227%로 증가, 태어난 이른둥이를 건강하게 키워 생산 가능한 사회일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국가 미래 경쟁력을 위한 대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둥이가 태어나면 가정의 부담이 가중되고, 결국 추가 출산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외래에 방문한 이른둥이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른둥이 부모 10명 중 6명은 이른둥이 출산 경험으로 인해 자녀를 더 낳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인 44%에 비해 20%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이른둥이 부모의 61%는 잦은 병원 방문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실제 이른둥이 부모 10명 중 7명은 회사에서 허가하는 출산휴가 외에 추가로 휴가를 냈다고 응답했다. 이른둥이 부모 10명 중 6명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을 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대한신생아학회 남궁란 회장은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정부,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공동의 노력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8:24
아벨리노, 해외진출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안과질환을 연구 개발하는 생명공학 기업 아벨리노 미국법인이 18일 이탈리아, 터키, 두바이, 아부다비 및 걸프협력위(GCC), 태국 등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법(AGDS)의 계약을 체결, 검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GCC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등 6개 국가이며, 각 나라별 안과 라식센터를 중심으로 AGDS 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터키는 라식수술과 해외관광서비스 등을 패키지화하면서 라식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벨리노 연구실 현지설립에 대한 제의를 받아 적극 검토 중이다. 터키와 태국은 업계에서 유명한 안과 관련 장비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 나라의 대다수 병원들이 의료장비 구입과정에서 AGDS 검진서비스에 대한 검토를 하게 된다. 아벨리노 그룹 이진 대표는 "지난 10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진단(AGDS) 필요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각막 유전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한국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08년 창업한 아벨리노 그룹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독자적인 검진서비스를 통해 국내 안과 시장을 선점, 현재 대부분의 안과에서 AGDS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인 라식 수요 증가에 따라 2010년에는 일본 라식 환자의 80%가 수술 받는 시나가와 라식센터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아벨리노 미국법인은 올해 1월 캘리포니아 7개 지역 1,400여 개 안과검사센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약 7개 주가 넘는 지역에서 약 20개의 라식클리닉과 서비스 진행 중이다. 미국은 연간 70만 명 이상이 시력교정술을 받고 있어 앞으로 시장의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벨리노 미국법인은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안과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연구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법(AGDS;Avellino-GENE Detection System)은 라식이나 라섹 등 각막에 상처를 내야하는 시력교정술을 받을 경우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실명에 이르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개발과정에서 592건의 임상시험을 거쳐 100% 민감도와 100% 특이도를 기록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와 한국유전자평가원 등 각종 기관에서 최고 등급을 받기도 했다. AGDS가 개발되기 전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검사법은 질환의 보유 여부를 찾아내는 데 수십 만원의 비용이 들었고 검진에서 결과까지 3~4일의 시간이 소요됐다. 이와 달리 AGDS는 면봉으로 구강세포를 채취하기 때문에 간편하며 2시간 안에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AGDS를 통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받은 사람은 38만 명 이상이며, 이중 350명 이상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진 대표는 "미국을 시작으로 터키, 중동지역까지 계약을 성사시키며 연말까지 매출 60억 원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것이다”며, “내년도에는 영역을 더욱 넓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의료 수준이 높은 국가에 진출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8:24
[건강단신]경희의료원, 필리핀에 의료봉사단 파견
경희의료원이 최근 태풍 하이옌 피해로 신음하는 필리핀에 의료봉사단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간 파견한다. 의료봉사단은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를 단장으로 23일 출발 세부지역에 도착 후 피해지역인 필리핀 중남부 타클로반 지역 오르목(ormoc) 시티로 이동해 의료 구호 활동을 벌인다. 오르목 시티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타클로반 지역에서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다. 의료팀은 피해지역의 환자 상황에 따라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의 의료진 6명과 간호·행정 지원 인력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세인트룩스 병원도 의료진과 지원인력 12명을 파견하여 공동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경희의료원은 내과계열을, 세인트룩스 병원은 외과계열을 담당한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7:27
50년 다이어트? 너무 길어…빠르게 살 빼는 방법
50년의 다이어트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신혼 생활까지 선물로 받은 여성이 화두에 올랐다. 주인공은 영국 콘웰 뉴퀘이 출신의 브렌다 박스올(77) 할머니다. 브렌다는 1950년대 후반 첫 결혼에 실패하며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해 몸무게가 127kg를 육박하던 적이 있었지만 50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다이어트를 시도, 2010년 목표 체중이었던 63.5kg를 달성했다. 다이어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해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보는 일이지만 몇년 이상의 긴 시간을 투자하기란 힘든 일이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조사한 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체중 감량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다이어트 방식 몇 가지를 조사했다. 채소 다이어트=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하루 식사량의 60% 이상을 채소로 섭취하고 육류와 유제품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다. 각자 입맛에 맞는 채소를 마음껏 섭취할 수 있어 배고픔을 무조건적으로 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단, 육류를 줄이는 대신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는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다. 한방 다이어트= 체질 변화를 우선으로 시도하는 방법이다. 특히 무엇을 먹어도 쉽게 살이찌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다이어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인, 바쁜 주부들에게 편리한 한약 복용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페트병 다이어트=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크게 세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물을 채운 1.5L 짜리 페트병을 가슴 안쪽에 안는다. 그 다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뒤, 숨을 내뱉으며 허리를 크게 왼쪽으로 비틀면서 뒷 쪽을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이 전 단계와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허리를 비틀면 되고 동작은 1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아예 음식물 섭취를 안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은 에너지 결핍을 야기 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량하다 보면 필수 영양소를 얻지 못하고 근육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건강 관리에 함께 힘 쓸 것을 당부한다.
다이어트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 기자
2013/11/18 16:27
[건강단신]중앙대병원, 폐경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폐경 건강강좌’를 개최한다.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갱년기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되며 ▲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 ▲실제 나이는 중년, 뼈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좌 전 참석자 중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발목으로 측정하는 초음파 골밀도 검사도 무료로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박형무 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폐경에 대한 정의 및 호르몬 치료의 방법과 장점, 부작용의 대처법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폐경기 여성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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