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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kg 초거대 피자, 우승자는 '이 병' 걸릴 각오해야…

    6.8kg 초거대 피자, 우승자는 '이 병' 걸릴 각오해야…

    6.8kg 초거대 피자가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8kg 초거대 피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것. 사진 속 6.8kg 초거대 피자는 한 테이블을 다 덮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2:00
  •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햇빛' 어떻게 쬐나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햇빛' 어떻게 쬐나

    본격적인 봄을 맞아 일조량이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빛을 막아보려 하지만, 적당한 햇빛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중년여성이나 고혈압, 건선환자들에게 햇빛은 치료 효과까지 있다. 햇빛은 크게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오존층에 대부분 막히는 UVC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자외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1:42
  • 태안 5.1 지진…지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싸야

    태안 5.1 지진…지진 일어나면 머리부터 감싸야

    1일 새벽 충남 태안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서울·인천 등 일부 수도권에서도 지진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1978년 기상청의 계기 지진 관측 이후 역대 3번째로 큰 규모다. 지진이 났을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0:44
  • 4월 제철음식, 취나물 효능·냉이 효능

    4월 제철음식, 취나물 효능·냉이 효능

    4월 제철음식은 봄나물인 취나물, 냉이, 두릅, 달래, 씀바귀 등이 있다. 특히 4월 제철음식인 취나물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중년여성들에게 좋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방에서 취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감기·인후염·두통에 좋은 약재로도 쓰인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10:41
  • 붙이기만 해도 'S라인' 만든다는 보디패치?

    붙이기만 해도 'S라인' 만든다는 보디패치?

    가장 쉽게 몸매를 관리할 수 있다는 보디패치가 소셜커머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업자들은 파스 형태의 제품을 붙이기만 하면 몸매가 매끄러워진다고 말한다. 복부·다리용 패치는 물론 턱 라인을 잡아 준다는 제품까지 등장했다. 붙이기만 해도 S라인을 만든다는 제품, 과연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4/04/01 09:00
  • 하이힐 신으면 발목 근력이 강해진다?

    하이힐 신으면 발목 근력이 강해진다?

    하이힐 착용은 지금까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했다. 실제 장시간의 하이힐 착용은 무지외반증이나 족저근막염 등 여러 가지 발질환과 척추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과하지 않은 하이힐 착용은 오히려 발목 근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연구팀은 평상시 하이힐을 신고 생활하는 20대 여성 10명과 거의 신지 않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발목관절의 건강상태를 살펴봤다. 그 결과, 하이힐을 자주 신은 여성은 발목관절 가동범위가 안쪽과 발바닥 쪽으로 변화되었으며, 신지 않는 여성에 비해 발목 바깥쪽 근력이 40%가량 증가하였다. 발목은 구조상 안쪽으로 돌아가거나 꺾이면서 부상을 입기 쉬운데, 발목 바깥쪽 근력이 발달되면 발목의 안정성이 커져 그러한 부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하이힐을 신으면 무게 중심이 좌우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발목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이 기능적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라며 "발목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구결과의 참가자들이 신은 하이힐의 평균 높이는 8cm로, 높이가 10cm 이상인 킬힐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고, 하이힐을 장시간 신을 경우 역시 발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1 08:00
  • 남자도 요실금이 있다네요?

    남자도 요실금이 있다네요?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은 남성에게도 흔치 않은 질환이다. 남성은 부끄러워 혼자 끙끙 앓고, 병원에 갈 생각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다.Q 남성 요실금이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있나요?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는 증상이다. 속옷이 젖고 냄새가 나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성이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 요실금 환자도 꽤 있다. Q 남성 요실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변비, 비만 등과 관련 있나요?젊은 층은 전립선염, 방광염, 요도염 등 염증 관련 증상으로 인한 급박성 요실금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60~70대는 방광의 노화와 전립선비대증 등이 원인이다. 건강한 비뇨기계를 갖고 있는 젊은 층은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요실금이 길게 지속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남성 요실금은 다른 병 치료 후에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암 수술, 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나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은 경우다. 이때는 몇 개월 지나면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비가 있으면 소변이 소량만 나오는 요폐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소변이 방광을 넘어 요도로 넘치는 일류성 요실금이 관찰되기도 한다. Q 남성 요실금 환자가 병원을 꺼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남성 환자는 자신이 여성화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병원을 가지 않고 관리를 소홀히 한다. 실제 진료실을 찾는 남성 요실금 환자는 소변이 흘러 냄새가 나고, 밝은색 옷 입기가 두렵다고 말한다. 또한 버스를 타면 진동 때문에 소변이 흘러 힘들다고 한다. 외출 시에는 불편하지 않다가 집 현관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소변을 지리는 일도 있다. 방치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Q 남성 요실금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나요?여성은 요실금이 성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성의 요실금과 성기능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연관 지을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그보다는 나이 들어 발기력이 떨어지며, 소변까지 조절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잃는다. Q 남성 요실금의 치료법은 무엇인가요?일시적인 요실금이면 방광 기능과 전립선, 요도의 상태를 살핀 뒤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 오랜 시간 지속된 요실금은 생활습관 개선, 행동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Q 남성 요실금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케겔 운동으로 골반 근육 운동을 하고, 방광 훈련 등을 하면 좋다. 흡연, 음주,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흡연은 방광을 과도하게 자극해 요실금 증상을 악화시키며, 기침을 유발해 복압을 증가시킨다. 알코올은 소변량을 비정상적으로 늘려 갑자기 소변 욕구가 생기는 절박뇨나 하루 8회 이상 소변 보는 빈뇨를 유발한다. 커피, 콜라, 차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도 마찬가지다. 또한 비만, 변비 등 복압을 증가시키는 질환이 있으면 개선해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4/04/01 07:00
  • [건강단신] 건협, 제20회 전국 초등학생대상 금연 글짓기 공모실시 외

    건협, 제20회 전국 초등학생대상 금연 글짓기 공모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의 좋은 점을 일깨워 담배없는 건강한 사회을 앞당기고자  오는 5월 31일 금연의 날을 앞고 제20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공모 실시한다. 건협이 주최하는 제 20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공모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의 좋은 점을 일깨우는 것의 의미를 두고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8:28
  • 50대, 봄나들이 갈 때 무릎관절증 조심해야

    50대, 봄나들이 갈 때 무릎관절증 조심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최근 5년간(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릎관절증 환자가 5년간 32만명 증가했으며, 환자 10명 중 9명이 50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월 평균 진료인원은 3~5월에 가장 많이 증가해 봄철에 무릎관절증 환자가 많은 것 나타났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한다.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의 노화로 인한 일차성 무릎관절증과 외상, 세균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무릎관절증이 있다. 증상은 심한 통증과 가동 범위 축소 등이 있다. 무릎관절증 환자가 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유는 겨울동안 활동량이 적어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진 신체 상태로 등산 등 무리한 야외활동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폐경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무릎관절증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경미한 손상은 자연 치유될 수 있으며, 재활·물리·약물치료 등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는 인공관절 등을 이용한 수술로 치료한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은 뼈의 노화가 일어나 무릎관절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예방법을 숙지해 주의하도록 한다. 정상 체중을 유지해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자전거 타기·수영 등의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해 관절 운동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등산·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할 때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무릎의 무리를 막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7:22
  • 흡연이 폐암만? '탈장'도 일으킨다

    흡연이 폐암만? '탈장'도 일으킨다

    담배는 니코틴, 타르 등 발암인자 및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일반인들에게 백해무익한 기호 식품이다. 특히 담배는 폐와 관련된 암 또는 기관지계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그러나 담배가 일으킬 수 있는 질병 중에는 일상 속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질병이 있다. 바로 국민 100명 중 2명에서 3명이 경험한다는 탈장이다. 사실 탈장과 흡연의 상관관계는 의학계에서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탈장이 어떻게 흡연과 연관이 있는지, 또한 흡연으로 인한 탈장의 치료법 및 예방책에 대해 알아보자.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6:03
  • 돈가스 칼로리, '이 고기' 사용하면 낮출 수 있다

    돈가스 칼로리, '이 고기' 사용하면 낮출 수 있다

    돈가스 칼로리가 화제다. 돈가스 칼로리는 여성의 한 끼 권장 칼로리(600kcal)에 육박할 정도로 높다. 돼지고기 90g을 이용했을 때 1인분을 기준으로 약 574kcal다. 그런데 돈가스 칼로리는 고기의 종류만 바꿔줘도 훨씬 낮아질 수 있다. 돈가스는 고기에 빵가루와 달걀 등을 입혀 튀긴 음식으로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고기 튀김 위에 다양한 소스를 끼얹어 먹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 섭취량이 더욱 많아질 때가 잦다. 하지만 이렇게 다량의 칼로리르 섭취하는 것은 체중 증가를 부추길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보통 사용하는 안심 고기 대신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이용해보자. 등심은 단일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다. 100g 당 칼로리가 140kcal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다. 특히 살코기 위주이기 때문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등심을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면 좋은 영양분과 육즙이 그대로 살아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40
  • 황사대비 건강수칙…'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

    황사대비 건강수칙…'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

    황사대비 건강수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질병관리본부가 오늘(31일) 봄철만 되면 심해지는 황사를 대비해 '황사대비 건강수칙'을 내놨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황사대비 건강수칙을 발표하며, 황사 속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개인이 스스로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기반으로 한 황사대비 생활 TIP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 마스크 NO 황사 마스크 YES질병관리본부는 황사에 취약한 호흡기 질환자(천식·만성기관지염 등)·노약자·어린이는 황사가 심한 날에 외출을 삼가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때 일반 마스크는 쓰나 마나다. 4~6㎛ 크기의 황사 입자들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의약외품'이나 '황사방지용' 표시가 붙은 황사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황사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천식 환자는 기관지 확장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피하고 안경 착용해야황사가 짙은 날에는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렌즈 표면에 황사 먼지가 흡착돼 각막 표면에 상처를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렌즈를 낀 채 외출을 했다면 집에 돌아와 렌즈를 빼고 눈 안을 식염수로 세척하고 렌즈를 깨끗이 세정해야 한다. 소금물 세척은 눈에 자극을 줘 피해야 한다. Tip) 황사철 콘택트렌즈 관리법1. 전용 세정액을 사용한다.2. 손을 깨끗이 씻고 콘택트렌즈를 세정한다.3. 보관액이 깨끗해 보여도 버리고 새로운 보관액을 쓴다.4. 3개월마다 새로운 렌즈 케이스로 교체한다.5. 개봉한지 오래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물 많이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제·화장품 발라야 황사가 오는 날은 적어도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자. 외출 전에 물 2잔(300~500㎖)을 마시고, 작은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입이 마르거나 코가 건조할 때마다 수분을 섭취한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황사에 묻어 들어온 중금속 혈중 농도가 어느 정도 낮아지며, 소변을 통해 빨리 배출된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에는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하는 게 좋다.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는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게 좋지만,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할 확률이 높아 무자극성 비누나 보습크림을 충분히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19
  • 긍정적인 자세로 암 다스리는 노하우 담은 책 <암과의 동행 5년>

    긍정적인 자세로 암 다스리는 노하우 담은 책 <암과의 동행 5년>

    “나는 암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건강 전도사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의 암 극복 체험기 <나는 암이 고맙다>의 개정판 <암과의 동행 5년>이 나왔다. 그는 마흔넷의 나이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현재는 ‘암 때문에’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암 덕분에’ 오히려 행복을 얻게 됐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조선일보 칼럼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투병 체험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허둥지둥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에 몸을 맡겼을 때만 해도 머릿속에선 고통, 죽음이라는 어두운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암은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해줬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벗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물론, 이 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웃음, 명상, 운동 등 5년간 체득한 암 극복 노하우를 꼼꼼히 일러준다. 실제로 저자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는 대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암을 이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병원이나 의사에게만 의지하던 자세를 버리고 환우 스스로가 주체가 돼 암에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치료법이나 특정 제품 한두 가지로 암을 이길 수는 없으며, 결국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야 궁극적인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모든 이야기들이 때론 눈물겹고 때론 웃음이 나며 더불어 행복해지는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며 “밝고 긍정적인 인생관, 아픔을 받아들이는 겸손, 주위 사람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부담 없이 편하게 읽히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라고 했다. <책 속으로> 올림픽 때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한 과로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베이징 올림픽에서 고생한 게 내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한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 그토록 힘들게 취재를 하지 않았더라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혈변을 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전까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던 나는 암에 걸린 사실도 모르고 계속 지냈을 것이다. 올림픽 취재를 열심히 한 덕분에 암을 발견했으니 전화위복인 셈이다. <내 생명을 살린 베이징 올림픽> 중에서 암 통보를 받은 후 며칠 동안 나는 틈만 나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느냐”고 하느님께 외쳤다.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마다 원망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얼마 안 가 원망이 매달림으로 바뀌었다. 무조건 “살려달라”고 했다. 당장 죽는다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닌데도 죽음이란 단어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죽음이란 단어> 중에서 막상 휴직을 결정했을 때는 내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졌다. 결과적으로 휴직은 잘한 선택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됐다. 암은 내 교만함에 대해 반성할 시간을 줬고, 인생 후반전을 앞둔 내게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래서 암이 고맙다. <살아서 다시 회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중에서 항암 치료 중단이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치유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의지였다.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몸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생활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최종적으로 이긴다고 생각했다. 항암 치료를 끝내더라도 생활 습관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언제든 암은 재발할 것 같았다. <병원 치료만큼 중요한 것> 중에서 암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가 ‘아빠 가정주부’체험이다.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아내와 두 딸에게 “이제부터 내가 가정주부다. 식사도 직접 챙기고 청소 같은 집안일도 내가 다 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가족이 함께 살라고 내게 암이라는 십자가를 지게 하셨나 보다. 떨어져 사는 고통을 없애주시려고, 그동안 두 딸에게 소홀했던 걸 이참에 다 보상해주라고 내게 기회를 주셨나 보다’라고. <암이 내게 준 선물 하나> 중에서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4:30
  • 오이피클 만드는 법…30분이면 완성!

    오이피클 만드는 법…30분이면 완성!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식을 찾는다면, 오이피클을 만들어 보자. 30분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두께 0.5cm로 둥글게 썬다. 소금을 오이에 뿌려 15분 정도 절인다.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 피클 주스를 만든다. 피클 주스가 식으면 오이에 부어주고, 3~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 후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고추나 무 등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오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수분이 95%로 가장 많고, 칼륨과 비타민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좋은 오이를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아래 굵기가 동일하고 색이 고른 것을 산다.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고,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생성되지 않아야 한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오래간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4:30
  • 빵·주스, 홍차·꿀… 먹으면서도 몰랐던 최악의 조합

    빵·주스, 홍차·꿀… 먹으면서도 몰랐던 최악의 조합

    사람 간에도 궁합이 있듯 음식 간에도 궁합이 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함께 먹었던 음식 중에는 서로 맞지 않는 음식도 많다. ◆빵과 주스빵과 주스는 아침 식사로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다. 그러나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전분으로 만든 빵은 침 속의 프티알린 성분이 일차적으로 소화시키는데, 이때 주스와 같은 산성식품이 침에 섞이면 프티알린 성분이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한다. ◆홍차와 꿀홍차를 마실 때는 차 속 탄닌 성분 특유의 떫은 맛 때문에 꿀을 타 먹는 사람이 있다. 탄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작용을 하지만 꿀의 철분과 결합하면 탄닌산철로 변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홍차의 떫은맛을 없애려면 꿀보다는 설탕을 조금 타 먹는 편이 낫다. ◆치즈와 콩술안주로 치즈와 콩을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 이 둘은 따로 보면 모두 훌륭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들이지만,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콩에 있는 인산이 치즈의 칼슘과 만나면 인산칼슘을 만들어 오히려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생당근과 생오이생당근과 생오이는 횟집의 밑반찬으로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당근에는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다. 꼭 같이 먹어야 한다면 당근을 익혀서 아스코르비나아제의 효력을 떨어뜨리고 먹는 것이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3:45
  • 수육·감자탕·돼지갈비·삼계탕… 칼로리 1위는?

    수육·감자탕·돼지갈비·삼계탕… 칼로리 1위는?

    외식으로 먹는 음식 중에는 열량이 높은 것이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섭취 빈도가 높은 외식음식 108종에 대한 열량, 당류, 나트륨 수치 등을 조사했다. 먼저 음식 1인분을 기준으로 열량이 가장 높은 외식음식은 1206kcal를 기록한 돼지고기수육(300g) 이었다. 그 뒤를 이어 감자탕(900g)이 960kcal, 돼지갈비구이(350g)가 941kcal, 해물크림소스스파게티(500g)가 918kcal, 삼계탕(1000g)이 918kcal 등을 나타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3:16
  • [Talk, Talk! 건강상식]'탄 밥'인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Talk, Talk! 건강상식]'탄 밥'인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누룽지는 밥이 솥 바닥에서 타면서 생기는 음식이다. 이런 누룽지는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긴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 때문에 난다. 여기에 물을 부어서 끓이면 숭늉이 되는데, 짠맛이 많은 음식을 주로 먹는 한국인에게 좋다. 짠 음식을 먹고 나면 몸속 산성이 높아지는데, 포도당이 녹아 있는 숭늉을 먹으면 산성이 알칼리성으로 중화되기 때문이다. 또, 소금기 가득한 입안이 개운해지는 효과도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2:10
  • 박대통령이 소개한 히딩크 무릎 수술 어디서?

    박대통령이 소개한 히딩크 무릎 수술 어디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의 오찬 도중 함께 참석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무릎 수술 이야기를 하며 한국의 의료기술을 홍보한 일화가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입국해 15일 동안 무릎 시술과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척추·관절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38
  • '기적의 암 치료식품' 암환우회서 판매한 일당 적발

    '기적의 암 치료식품' 암환우회서 판매한 일당 적발

    인터넷 암환우회 카페 등을 통해 가짜 암 치료 식품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 광고한 이모(45)씨 등 11명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허위·과대광고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자 등 취약 계층을 겨냥한 범죄 수사 단속에 덜미가 잡힌 것. 수사 결과, 이모씨 등 11명은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암환우회 카페를 통해 특정 식품을 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판매글을 게시하거나 소비자 체험기를 링크하는 등의 방법으로 허위·과대 광고해 3천여만 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과채주스·혼합식용유·액상차 등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암 치료와는 전혀 관련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신비한 기적의 영양제' 혹은 '겨우살이를 이용한 항암제' 등의 내용으로 광고되어왔다. 식약처는 난치병 환자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한 허위·과대광고에 대하여 앞으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효과가 없는 식품을 잘못 섭취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건강에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잘못된 구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26
  • 민경호 대구시 치과의사회 신임 회장 선출

    민경호 대구시 치과의사회 신임 회장 선출

    민경호 대구 성심연합치과 원장이 대구시 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34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에 민경호 성심연합치과 원장, 부회장에 박세호 연합치과 원장, 김명섭 포유삼성치과 원장, 조우성 남부연세치과원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4월 1일부터다.
    기타2014/03/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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