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8:28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7:22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6:03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4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5:19
“나는 암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건강 전도사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의 암 극복 체험기 <나는 암이 고맙다>의 개정판 <암과의 동행 5년>이 나왔다. 그는 마흔넷의 나이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현재는 ‘암 때문에’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암 덕분에’ 오히려 행복을 얻게 됐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조선일보 칼럼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투병 체험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허둥지둥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에 몸을 맡겼을 때만 해도 머릿속에선 고통, 죽음이라는 어두운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암은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해줬다.”
암에 대한 두려움을 벗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물론, 이 책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웃음, 명상, 운동 등 5년간 체득한 암 극복 노하우를 꼼꼼히 일러준다.
실제로 저자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는 대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암을 이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병원이나 의사에게만 의지하던 자세를 버리고 환우 스스로가 주체가 돼 암에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치료법이나 특정 제품 한두 가지로 암을 이길 수는 없으며, 결국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야 궁극적인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모든 이야기들이 때론 눈물겹고 때론 웃음이 나며 더불어 행복해지는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며 “밝고 긍정적인 인생관, 아픔을 받아들이는 겸손, 주위 사람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부담 없이 편하게 읽히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라고 했다.
<책 속으로>
올림픽 때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베이징 올림픽으로 인한 과로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베이징 올림픽에서 고생한 게 내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한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 그토록 힘들게 취재를 하지 않았더라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더라면 혈변을 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전까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던 나는 암에 걸린 사실도 모르고 계속 지냈을 것이다. 올림픽 취재를 열심히 한 덕분에 암을 발견했으니 전화위복인 셈이다.
<내 생명을 살린 베이징 올림픽> 중에서
암 통보를 받은 후 며칠 동안 나는 틈만 나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느냐”고 하느님께 외쳤다.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마다 원망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얼마 안 가 원망이 매달림으로 바뀌었다. 무조건 “살려달라”고 했다. 당장 죽는다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닌데도 죽음이란 단어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죽음이란 단어> 중에서
막상 휴직을 결정했을 때는 내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졌다. 결과적으로 휴직은 잘한 선택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됐다. 암은 내 교만함에 대해 반성할 시간을 줬고, 인생 후반전을 앞둔 내게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래서 암이 고맙다.
<살아서 다시 회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중에서
항암 치료 중단이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치유 방법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의지였다.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몸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생활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최종적으로 이긴다고 생각했다. 항암 치료를 끝내더라도 생활 습관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언제든 암은 재발할 것 같았다.
<병원 치료만큼 중요한 것> 중에서
암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가 ‘아빠 가정주부’체험이다.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아내와 두 딸에게 “이제부터 내가 가정주부다. 식사도 직접 챙기고 청소 같은 집안일도 내가 다 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가족이 함께 살라고 내게 암이라는 십자가를 지게 하셨나 보다. 떨어져 사는 고통을 없애주시려고, 그동안 두 딸에게 소홀했던 걸 이참에 다 보상해주라고 내게 기회를 주셨나 보다’라고.
<암이 내게 준 선물 하나> 중에서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4:30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에서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음식을 찾는다면, 오이피클을 만들어 보자. 30분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두께 0.5cm로 둥글게 썬다. 소금을 오이에 뿌려 15분 정도 절인다. 냄비에 물,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 피클 주스를 만든다. 피클 주스가 식으면 오이에 부어주고, 3~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 후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고추나 무 등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오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수분이 95%로 가장 많고, 칼륨과 비타민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좋은 오이를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아래 굵기가 동일하고 색이 고른 것을 산다.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좋고,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생성되지 않아야 한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오래간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4:30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31 13:45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3:16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2:10
척추·관절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38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