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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소 섭취'로 떨어진 면역력 높여라

    '효소 섭취'로 떨어진 면역력 높여라

    직장인 정모(35)씨는 불규칙적인 식사가 일상화돼 있다. 그 탓에 만성 위염과 변비를 앓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회사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피로가 심했다. 해결책을 찾던 정씨는 지인에게서 "효소를 먹었더니 신진대사가 잘 돼 피로가 줄고, 위와 대장도 좋아졌다"는 경험담을 들었다. 정씨는 효소제품을 먹기 시작한 지 이틀만에 속이 편해지고 변비가 개선되는 효과를 봤다. 한 달 정도 지나자 피로감도 줄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10
  • [알립니다] 교정학회,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헬스조선이 주관하는 '2014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25일 오후 1시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강의 주제는 '우리 아이의 교정검진 최적기'이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치과의사들이 검진을 통해 치아 교정이 필요한지, 언제 하는 게 좋은지 알려준다. 마술 공연 등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구강용 거울과 칫솔·양치컵 세트를 선물로 준다. 학생 수를 기준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전화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전화 접수·문의 (02)724-7666
    치과2014/05/07 09:09
  • 내 몸에서 떠나지 않는 악취… '자기냄새 공포' 아세요?

    내 몸에서 떠나지 않는 악취… '자기냄새 공포' 아세요?

    '자기냄새 공포'라는 정신질환이 있다. 자기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믿는 강박증(특정 대상에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병)의 일종이다. 실제로는 냄새가 안 나는데도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냄새 때문에 불쾌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거부감을 느끼고, 교실·사무실 등에서 위축이 된다. 겨드랑이 등 신체 특정 부위에서 냄새가 날 것이라 여겨서 다한증 수술을 받기도 한다.'자기냄새 공포'는 10대 후반의 남성에게서 잘 나타난다고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아랑 교수는 "10대 후반의 남성은 2차 성징을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신체 변화에 민감해져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에 가장 신경쓰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강박증 환자는 전체 인구의 2~3% 정도며 '자기냄새 공포' 환자는 이보다 적을 것이라고 조 교수는 추정했다.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더 심각한 정신질환인 망상(妄想)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박증 수준이라면 주위 사람이 얼굴을 찡그리거나 불쾌감을 나타낼 때만 자신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망상이라면 주변 반응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항상 냄새가 난다고 확신한다.'자기냄새 공포' 증상이 6개월간 지속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자. 치료는 약물과 상담으로 이뤄진다. 강박증일 때는 세로토닌 계열의 항우울제를, 망상은 항정신병 약물을 6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상담을 병행해야 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8
  • 렌즈 부작용으로 생긴 각막 신생혈관, 방치땐 실명까지

    렌즈 부작용으로 생긴 각막 신생혈관, 방치땐 실명까지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많은 부작용 중 '각막 신생혈관'이라는 게 있다. 안구(眼球) 바깥 쪽에 있는 각막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말한다. 이는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보다 치명적이고, 콘택트렌즈 착용자 10명 중 4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데도 그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원래 혈관이 없는 각막은 눈물의 순환, 공기 접촉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는다. 그런데 콘택트렌즈가 각막을 덮어 이를 방해하면, 안구가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들어 낸다. 이게 각막 신생혈관이다. 각막 신생혈관은 처음엔 각막의 가장자리에 생기는데, 방치하면 각막 중앙(동공 윗부분)까지 퍼져 시력을 떨어뜨리고 실명을 가져오기도 한다. 고려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는 "각막 신생혈관은 정상 혈관보다 약해 출혈이 잦고 진물이 잘 나온다"며 "진물이 각막을 혼탁하게 해 물체가 찌그러지거나 뿌옇게 보이는 등의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염증도 자주 생긴다.신생혈관은 일단 생기면 사라지지 않고 치료도 안 된다. 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은 "스테로이드성 약물로 증상을 잠시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주사나 레이저 치료, 수술로도 완치가 어렵다"고 말했다. 최후 수단인 각막이식도 거의 불가능하다. 임 원장은 "새로운 신체조직을 이식했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면역구들이 신생혈관을 따라 각막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따라서 각막 신생혈관이 이미 생겼다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송 교수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며 "꼭 착용해야 한다면 소프트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높은 하드렌즈를 택하고 색소를 입힌 컬러 렌즈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렌즈 착용은 하루 6~8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눈이 충혈되거나 피로하면 단 10분이라도 렌즈를 빼야 한다. 인공눈물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각막 신생혈관혈관이 없어야 할 투명한 각막에 자라는 비정상적인 혈관. 빛을 통과·굴절시키는 기능을 하는 각막에 혈관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고, 심하면 실명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8
  • 임신부·호흡기 질환자… 미세먼지·황사보다 '마스크'가 더 해롭다

    임신부·호흡기 질환자… 미세먼지·황사보다 '마스크'가 더 해롭다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게 상식이다. 특히 임신부, 호흡기 질환자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사람들은 더욱 철저히 쓰라고 환경부 등은 권고한다. 그런데 임신부,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마스크를 쓰면 안 된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제기되고 있다.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는 "임신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일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는 게 더 해롭다"며 "이미 미국·홍콩·싱가포르 등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아주 심할 때만 제한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 두껍고 호흡 구멍이 작다. 이 때문에 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뿐 아니라 공기 흡입도 힘들어진다. 이로 인해 호흡도 뜸해지고, 산소·이산화탄소·오염물질 등을 쓰고 버리는 호흡기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진다. 장 교수는 "결국 호흡을 해도 몸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임신부의 산소 흡입이 원활하지 않으면 태아에게 가는 산소량이 줄어 기형이 유발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도 호흡 곤란으로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고, 심장 질환 탓에 심장에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는 사람이 마스크까지 쓰면 산소량이 더 줄면서 심기능이 정지될 수 있다.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 치명적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임신부 등은 미세먼지가 심하면 아예 외출을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8
  • [건강 단신] 박영순 원장 '눈빛이 달라졌어요' 펴내 외

    [건강 단신] 박영순 원장 '눈빛이 달라졌어요' 펴내 외

    박영순 원장 '눈빛이 달라졌어요' 펴내20여 년간 시력교정술을 해 온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이 진료 경험과 시력교정술에 정보 등을 엮어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는 단순히 시력교정술만 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진심 어린 진료로 여대생의 외모 콤플렉스를 없애준 이야기, 노안으로 인한 중년의 스트레스를 덜어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노안·라식·백내장·안구건조증 등에 대해 속시원히 풀어냈다. 비비투 刊, 231쪽, 1만5000원고혈압·고지혈증 관리·예방법 강좌서울아산병원은 12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고혈압·고지혈증 관리 및 예방법, 질병 건강상식을 배울 수 있다. (02)3010-3160  
    종합2014/05/07 09:08
  • 초록 껍질 감자, 익혀도 毒 그대로

    초록 껍질 감자, 익혀도 毒 그대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성 식품도 100%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지만, 독성(毒性)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손창환 교수는 "일부 식물성 식품은 적당량을 먹거나 조리·보관을 잘 하면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그러지 않으면 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감자=감자의 싹,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에는 솔라닌, 차코닌 같은 독성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적혈구 파괴, 운동중추 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손창환 교수는 "감자의 초록색 부분은 열에 익혀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싹이 났거나 껍질이 초록색인 감자는 아예 먹지 않거나, 싹이 난 부위를 충분히 잘라내고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감자는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퍼마켓 진열대에 놓인 감자가 햇빛에 노출돼 솔라닌이 4배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7
  • 턱·팔·어깨 아픈데 심장병?

    심근경색·협심증이 있다고 반드시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가슴이 아닌 턱, 배, 팔이 아프거나 아예 아무런 증상이 안 나타날 수도 있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이런 경우는 전체 심근경색·협심증 환자 중 30% 정도"라며 "대부분 고령이거나 당뇨병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심근경색·협심증이 있는데 가슴 통증이 없으면 대부분 치통처럼 턱이 아프거나, 식사 후 급체한 것처럼 윗배가 아프거나, 팔·어깨가 아프다. 이는 심장 부근에 분포돼 있는 감각 신경 때문이다. 심장 부근의 감각 신경은 심장에서 생긴 통증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턱·윗배·팔·어깨와도 연결돼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는 "심장에서 생긴 통증이 감각 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됐을 때, 뇌가 이 통증이 다른 부위의 신경에서 타고 온 것이라 착각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말했다.아예 통증이나 특이 증상이 없고, 단순히 몸에 기운이 없다고만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당뇨병 등으로 감각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일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7
  • 답답하고 찌릿한 가슴 통증, 심장병 아닌 '마음의 병'

    답답하고 찌릿한 가슴 통증, 심장병 아닌 '마음의 병'

    회사원 김모(40·서울 광진구)씨는 1주일 전, 새벽에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껴 응급실에 실려 갔다. 김씨가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병원에서는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했다. 하지만 심장에는 이상이 없었다. 과거에 위염을 앓았고, 아스피린을 복용한 적이 있다는 김씨의 말을 듣고 병원에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진단 결과는 역류성식도염이었다.김씨처럼 가슴 통증이 있으면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현중 교수는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절반은 심장과 관계 없는 식도·근골격계 질환자"라고 말했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9:07
  •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고?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고?

    국이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밥상에서 국물을 없애자"는 말이 등장했다. 하지만 국은 안 먹기에는 영양학적 장점이 매우 많은 음식 중 하나다. 한국인에게 국은 밥, 김치와 함께 밥상에서 빼기 어려운 음식이다. 위생 측면에서도 매우 안전하다. 가열해 끓이는 도중 식중독균 등 유해균들이 모두 사멸되기 때문이다. 또 끓이는 과정에서 육류 등 건더기가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채소를 데치거나 끓이면 부피가 줄어들어 생채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 건강하게 먹는 법 특히 계란국, 콩나물국과 같은 맑은 국은 숙취 완화에 효과적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아미노산), 비타민 B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해장국은 자기 전이나 기상 직후 등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공복에 먹으면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되고 포도당이 각 세포 내로 신속, 충분히 공급되어 알코올의 분해가 빨라진다. 그러나 해장국을 끓일 때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자극적인 해장국은 위, 간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콩나물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서양인이 숙취 예방식품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프를 즐겨 먹는 것은 우리가 콩나물국을 찾는 것과 같은 이유다. 숙취를 덜어주기 위한 콩나물국을 끓일 때는 뿌리를 다듬지 말고 국에 넣는 것이 이익이다. 뿌리 부분에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콩나물 머리도 함께 넣으면 국 맛이 훨씬 구수해진다. 콩나물 머리를 넣고 국을 끓일 때는 냄비 뚜껑을 계속 연 채로 조리해야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07 08:00
  • 뚱뚱하면 혈당 혈압 정상이어도 심장질환 위험

    뚱뚱하면 혈당 혈압 정상이어도 심장질환 위험

    비만인 사람은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높다는 국내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코호트 연구소 유승호 교수팀은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을 비만과 정상체중 그룹으로 나눠 관상동맥칼슘수치를 비교했더니 비만인 사람들의 관상동맥칼슘수치비율이 정상체중인 사람들보다 2.26배 더 높았다. 관상동맥칼슘수치는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지표로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언젠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유 교수는 "비만조직에서 나오는 다양한 염증물질들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뚱뚱한 사람은 심장질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동맥경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05 16:00
  • 머리 감을 때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탈모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남성이 전체 환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18만명에서 2013년 21만명으로 5년간 약 3만명(15.3%)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3.6%로 나타났다. '탈모증'의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30대 구간이 24.6%로 가장 높았고, 40대 22.7%, 20대 19.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가 전체 진료인원 중 47.3%로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05 14:00
  • 간염이 A형·B형·C형으로 나뉘는 이유는?

    간염이 A형·B형·C형으로 나뉘는 이유는?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무증상’이 증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 비로소 신호를 보내온다. 이 때문에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한 뒤 비로소 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소 간과 간염 등에 대해 알아두면 이런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B형 간염보균자 바이러스 전염된다?A형, B형, C형 간염은 발생 원인 및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표). A형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전염되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되지만 일부 고령의 환자에서는 매우 심한 전격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의 급성 및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모자간 수직 전파되는 것이 주된 전파 경로이다. 이외에도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침, 면도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간혹 B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간염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것은 아닐까 오해를 받지만,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B형간염보균자는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있긴 하지만 활동하지 않아 염증반응이 없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없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면도기 등을 통하여 감염될 수 있다. 그러나 C형 간염환자의 약 30%는 정확한 전파 경로를 모르는 상태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05 11:00
  • "안과에서 눈병 옮았다"는 말 사실일까?

    "안과에서 눈병 옮았다"는 말 사실일까?

    직장인 최민혁(38·경기 화성시)씨. 그는 따뜻해진 날씨가 두렵다. 기온이 오르면 어김없이 눈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결막염에 잘 걸리더니 이제는 연례행사가 됐다. 올해도 결막염으로 병원을 두 번이나 갔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라는 말에 과거보다 손도 자주 씻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루에도 눈병에 걸린 환자 수십 명을 진료하는 안과 의사는 어떻게 멀쩡한지 의문이다. ◇ 눈비비지 않는 것도 손씻기 못지 않게 중요손씻기는 눈병 뿐만 아니라 모든 감염 질환을 막는 예방법이다. 하지만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의 경우, 손씻기만큼 중요한 예방법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다. 손에 바이러스와 세균이 묻었다 해도 눈에 닿지 않으면 감염이 되지 않는다. 평소 손을 자주 씻는 최씨가 결막염을 앓았던 이유도 눈을 자주 만지는 습관 때문이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안과 서정원 교수는 "습관적으로 눈이나 코, 입을 자주 비비면 바이러스와 세균이 더 쉽게 체내로 침투한다"며 "손을 부득이 하게 씻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눈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눈병 잠복기 3~5일, "안과에서 옮았다"는 말은 거짓결막염은 그동안 '여름철 대표 눈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계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자체 조사 결과 최근 결막염으로 오는 환자가 전월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막염은 유행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이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때문에 생긴다. 항원은 꽃가루, 동물의 털,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있다. 자극성 결막염을 일으키는 것은 미세먼지다. 미세먼지 속 석영과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이 결막염을 일으킨다.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 8, 19형에 감염돼 생긴다. 한쪽 눈에서 시작해 양쪽 눈으로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는 3~5일이다. 서정원 교수는 "간혹 '어제 병원에서 눈병이 옮은 것 같다'고 말하는 환자가 있는데, 결막염은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이전에 걸린 것"이라며 "또 일반적으로 눈병에 걸린 사람을 쳐다본다고 해서 병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콘텍트렌즈 대신 안경 착용을각결막염 예방법도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유행성 각결막염 예방법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유행성 결막염은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전염되기 쉬운 만큼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각결막염은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집먼지진드기 제거를 위해 카펫, 커튼은 햇볕이 좋은 날에 틈틈이 일광 건조를 한다. 자극성 결막염의 경우, 미세먼지가 원인이므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콘텍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콘택트렌즈에 미세먼지가 붙어 세균이 번식할 경우 먼지로 생긴 각막 상처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5 08:00
  • [Talk, Talk! 건강상식]여성들 생리할 때 단 음식 찾는 이유는?

    [Talk, Talk! 건강상식]여성들 생리할 때 단 음식 찾는 이유는?

    생리 주기의 여성 중 상당수는 평소보다 더 많이 단 음식을 찾는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생리를 할 때는 신체 호르몬 분비가 평상시와 달라지는데, 이런 변화가 내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다량 분비되면서, 인슐린 농도에 영향을 미쳐 당분 섭취 욕구가 올라간다.  여성들이 초콜릿이나 빵 등 달콤한 음식을 찾는 이유다. 이런 현상을 막고 세로토닌이 원활히 분비되게 하려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장에는 뇌나 척수처럼 독립적인 신경세포가 존재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기 때문에 식단 조절을 통해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밀가루나 초콜릿 등은 장 내 환경을 나쁘게 만드니 피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운동과 가벼운 조깅이나 줄넘기, 요가 등의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줄여준다. 변한의원 변기원 대표원장은 "식습관과 연관이 많은 세로토닌 분비를 위해 생리 주기에는 패스트푸드나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밀가루 등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05 07:00
  • 오르지 않는 아이의 성적, 비염때문에?

    오르지 않는 아이의 성적, 비염때문에?

    워킹맘인 김모(41)씨는 최근 초등학교 3학년 자녀 때문에 고민이 깊다. 김 씨의 자녀가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안 되고 두통도 잦다고 불평을 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학년이 올라가며 교과목이 많아지고 단원평가, 진단평가 등 다양한 형태의 시험이 늘어나는데 자꾸만 아이의 성적이 떨어져 걱정이다.
    한의학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4 09:00
  • 감기 걸리면 유독 입술이 빨간 이유는 뭘까?

    감기 걸리면 유독 입술이 빨간 이유는 뭘까?

    입술에는 피지선이 없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질이 분비되지 않는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 입술이 자주 트고 갈라지는 이유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한 날에 입술이 바짝 마른다면 간의 기능이 저하돼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이처럼 입술만으로도 자신의 몸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입술 상태에 따라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해보자. ▷바짝 마른 입술입술이 바짝 마르면 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하면 뇌신경에 무리를 줘 간 기능이 저하되고 입술이 마른다. ▷입술 주변의 뾰루지자궁이나 방광에 혈액순환 장애의 신호일 수 있다. 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나는 여성은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 여부를 체크해보아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생리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인데,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띠면 자궁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물집이 생기거나 부어오른 입술면역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비장은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도 약해져 평소에는 몸속에 숨어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과도하게 선명한 빨간색 입술 색깔이 지나치게 진한 빨간색일 때는 과도하게 팽창한 모세혈관으로 인해 호흡기에 이상이 생긴 상태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입술이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검붉은 입술 짠 음식이나 고단백질의 기름기 많은 음식을 즐겨 먹으면 입술이 검붉은 색을 띠게 된다. 심장 등 순환기나 폐를 비롯한 호흡기, 간이나 췌장에 질환이 있거나 앞으로 질환이 생기기 쉬운 상태를 나타내므로 음식 등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3 09:00
  • 놀이공원 나들이 때 알아둬야 할 건강 예방 수칙

    놀이공원 나들이 때 알아둬야 할 건강 예방 수칙

    연휴를 맞아 아이들, 부모님과 놀이공원을 찾는 가족이 많다. 하지만 놀이공원 입장에서부터 인기 있는 놀이기구 하나 타려고 하면 한두 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 그야말로 하루 종일 기다림과의 전쟁으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녹초가 되거나 다음날부터 허리, 무릎 등 온몸이 쑤시는가 하면 심할 경우 척추, 관절 질환 등 큰 병으로 이어져 오랫동안 고생할 수도 있다. 즐겁게 나들이를 한 후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장의찬·송광섭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등을 타기위해 2시간 이상 장시간 서서 기다리거나 오래 걷게 되면, 하지근육의 피로와 긴장을 유발해 족저근막염과 하지정맥류, 척추질환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서 있는 자세는 하지의 뼈와 관절 및 여러 근육과 인대에 의해 유지되는데, 그중 장기간 보행으로 손상 받기 쉬운 우리 몸의 근육 조직은 종아리 근육, 정강이 근육, 족저근막 등이 있다. 이 근육에 피로와 긴장이 누적되면 근막통증후군과 같은 만성근육통, 발목과 무릎의 관절 통증, 갑작스러운 근육 경련, 발뒤꿈치의 족저근막염, 뒤꿈치통증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02 18:00
  • 코로 숨 쉬어야 美人 된다

    코로 숨 쉬어야 美人 된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들이 많다. 비염으로 코가 항상 답답하거나, 어릴 때부터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들인 사람들이 주로 그렇다. 하지만 무심코 '입 호흡'을 계속하다간, 건강뿐 아니라 외모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입 호흡이 초래할 수 있는 문제들을 알아본다. ◇눈 주위 늘어지고 처져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면, 코나 코 위쪽의 얼굴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적어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눈 주위 근육이 중력에 의해 처지기 시작한다. 사용되지 않아 힘이 없어진 근육들이 점차 밑으로 늘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눈 꼬리 부분에도 '까마귀 발자국(눈가에 번지는 새발모양의 주름)'이라고 불리는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입꼬리 내려가고 탄력도 떨어져입으로 숨을 쉬면 입이 언제나 열려 있는 상태가 돼, 아랫입술이 긴장하지 못한다. 그러면 아랫입술은 윗입술에 비해 두툼해지면서 입의 양쪽 끝이 쳐지게 된다. 미인의 입술은 보통 탄력 있고, 단정한 모습인데 입으로 숨을 쉬면 그것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뺨 내려앉고 이중턱 돼입 호흡은 뺨 근육도 노화시킨다. 보통 입으로 숨을 쉬면 입술을 움직이기보다는 그냥 벌리고 있는다. 거의 근육을 쓰지 않는다는 말인데, 이로 인해 입을 계속 벌리고 있으면 뺨이 아래로 처지고 나중에는 턱까지 처져 이중턱이 되기 쉽다.  ◇면역력 떨어뜨려 건강 해쳐콧구멍 안에 있는 코털, 점액, 점막 등은 우리 몸의 필터다. 이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먼지가 몸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재채기나 콧물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코에는 뼈로 이루어진 부비강이라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은 차가운 공기를 체온과 같은 온도로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한다. 이는 공기가 너무 차갑거나 건조하면 폐에서 산소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는 문제를 미리 예방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02 14:54
  • 연애 중인 사람이 더 건강하다?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

    연애 중인 사람이 더 건강하다?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

    '스트레스'만 잘 조절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질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1.사랑=사랑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도파민 분비도 늘어난다. 도파민은 사람이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데, 사랑에 빠지면 분비량이 늘어난다. 사랑의 건강효과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나타난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팀이 노인 남성을 대상으로 7주간 배우자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을 매일 하게 했더니 매일 이 말을 반복한 그룹은 혈액 내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50% 감소했고, 항산화 능력 지수는 30% 증가했다. 이 외에 우울증이 개선되고 심장 박동이 안정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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