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맛과 건강 모두 챙긴다! 우리 돼지고기 이용한 특급 레시피

    맛과 건강 모두 챙긴다! 우리 돼지고기 이용한 특급 레시피

    명절에는 어쩔 수 없이 고기를 가까이 하게 된다.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우리 돼지고기를 이용하면 건강하고 맛있는 고기 먹기가 가능하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건강 한돈(韓豚) 레시피만 있으면 명절 고기 걱정은 그만해도 된다. Recipe1 깻잎소스 돈육 냉채 돼지고기 뒷다리 살은 영양이 풍부한 부위다. 저지방 고단백식품이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부위다. 또, 오메가3와 아미노산, 비타민B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세포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깻잎까지 더하면 최고의 궁합이다. 깻잎에는 고기에 부족한 칼슘, 엽산,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알싸한 깻잎향이 고기 냄새도 잡아준다.
    푸드구성 김련옥 기자2014/09/04 14:20
  • 추석 연휴·인천아시안게임,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우려

    추석 연휴·인천아시안게임,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우려

    이달 7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와 19일 개최되는 인천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해외여행객과 국내 외국인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뎅기열, 말라리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뎅기열, 말라리아, 세균성 이질 등 해외유입 감염병은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로, 주로 베트남·인도네시아·인도·중국·태국 등 동남아지역 여행객에서 나타난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 해당 지역 여행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기간에 동남아지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출국 2~4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 여행 중에는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등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중국 여행 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낙타나 조류 등 동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낙타 우유나 낙타고기, 가금류 등의 식품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일, 해당 지역 방문 후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지역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인천 아시아게임 기간에는 많은 사람이 경기를 보러 모이므로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8~10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후 20시간 이내에 오한·발열·의식 혼탁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36시간 이내에는 팔다리에 출혈·수포 등이 나타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가급적 5℃ 이하로 보관하고, 85℃ 이상 가열처리 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나 칼 등은 소독한 후 사용해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4:14
  • 학습용 비디오, 조기교육 하려다 언어장애 온다

    학습용 비디오, 조기교육 하려다 언어장애 온다

    부모들 사이에서 유아 조기 교육용 학습 비디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이 놀고 있지만 동시에 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바쁜 부모의 시간을 대신해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이에 부모들은 집안일을 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학습용 비디오를 틀어놓곤 한다. 그런데 아이의 조기교육을 위해 보여준 비디오가 오히려 아이에게 사회성 결핍·언어장애·집중력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유아기에 비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과도한 노출로 발달장애, 언어장애, 사회성 결핍 등을 겪게 되는 것을 '비디오 증후군'이라 한다. 유아기에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오감(시각·촉각·후각·미각·청각)을 자극해줘야 뇌 발달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그런데 비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영상은 일방적 자극이며, 시각만 과도하게 발달하게 된다. 또, 영상에 노출되는 동안 부모와의 상호작용 시간도 줄어든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1시간 TV 시청을 하면 타인과 상호작용이 5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디오나 텔레비전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도 아이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많은 데, 이 역시도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지 못한다. 문제는 영상기기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비디오에 노출되는 나이가 점차 어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비디오 증후군의 경우 아이가 말이 트기 시작하는 2세 반~3세에나 증상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에 그전까지 문제를 인식하기 어렵다. 집중력 문제의 경우 더 늦은 만 6세가 되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비디오 증후군으로 언어문제, 집중력 문제, 사회성 문제 등을 겪어도 증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부모와 상호작용 시간을 늘리거나 비디오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비디오에 노출된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가 쉽지 않다. 전문가는 6살 정도까지 상호작용이 적은 상태에서 비디오에 오래 노출된 아이라면 언어치료, 사회성 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만 2세 미만 아이에게 TV·비디오를 보여줘선 안 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강남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는 "만 2세 이전에는 아예 비디오를 보여주지 말고, 청소년기까지 비디오 시청 시간을 2시간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아이와 비디오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아이와 비디오를 보면서 상호작용을 하고, 노출되는 시간을 조절해주면 비디오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며 "부모가 비디오, 스마트기기 등을 보는 시간을 줄여 아이들에게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3:35
  • 갑자기 떨어진 성적, 우울증 신호일 수 있다

    갑자기 떨어진 성적, 우울증 신호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수능 전후로는 성적비관 등의 이유로 자살하는 청소년의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된다. 보통 성적비관 자살의 경우 성적 저하로 우울증이 생겨 심할 경우 자살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적이 떨어진 것이 우울증의 증상일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우울증이 오면 성인과 마찬가지로 슬픔, 무력감, 식욕 변화,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반복적 생각, 절망감 등을 느낀다. 하지만 청소년 우울증의 세부 증상은 성인과 다르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2:00
  • 송편 만드는 방법, 저칼로리 '호박송편' 만들어 보세요

    송편 만드는 방법, 저칼로리 '호박송편' 만들어 보세요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송편 만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 추석에는 이색적인 송편을 맛보고 싶다면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면서 칼로리가 낮은 호박송편을 만들어보자. 호박은 레시틴과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두뇌에 좋을 뿐 아니라 항암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풍부한 카로틴이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흡수되며, 비타민C와 B군도 함유하고 있다. 또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있는 식품이다. 이러한 호박으로 만든 호박송편은 맛이 좋으며, 일반적인 송편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선명한 노란색을 띠고 있어 보기에도 좋다. 호박송편에 들어가는 호박가루는 늙은 호박의 껍질을 벗겨 속을 발라낸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말려 분마기로 갈아서 만들 수 있다. 예전에는 가을에 익은 늙은 호박을 이용해 호박송편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단호박을 삶아서 멥쌀가루와 섞어 만드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호박송편을 만드는 방법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1:02
  • 맨홀 김새론 '폭풍성장', 우리 아이도 예쁘게 자라게 하려면?

    맨홀 김새론 '폭풍성장', 우리 아이도 예쁘게 자라게 하려면?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새론은 제법 여배우 티가 나는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1년 동안 10cm가 넘게 컸다는 새론 양의 말처럼 훌쩍 자란 키와 여성스러워진 외모였다.
    소아청소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0:11
  •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권리세 중태, 나머지 멤버 상태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권리세 중태, 나머지 멤버 상태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3일 새벽 녹화를 마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길에 타고 있던 승합차 뒷바퀴가 빠지면서 미끄러져 고속도로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졌다. 다른 멤버인 권리세는 11시간가량의 대수술 중 과다출혈 및 혈압저하로 수술을 중단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권리세는 의식이 없으며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고 당시 함께 타고있던 멤버 이소정은 중상에서 벗어나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애슐리와 주니 역시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 않았더라도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몸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10:06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진료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진료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스포츠과학의 이론과 실제를 전반적으로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등에 대비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양지병원은 4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H⁺양지병원 9층 세미나실에서 김상일 H⁺양지병원장, 김성훈 H⁺ 양지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나영일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간 포괄적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협약식은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를 관여하는 서울대 연구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s Board, IRB)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IRB는 스포츠과학연구소의 모든 실험에 대해 연구 참여자의 임상적 치료상황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지역병원과의 협력관계를 맺을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산하기관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든 연구에 관한 협력관계를 양지병원에 요청해 이번 진료협약식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스포츠과학연구소의 연구 진행시 연구 대상자 및 참여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H⁺양지병원의 협력을 받기로 했으며, H⁺양지병원은 연구 진행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환자의 후송을 맡기로 했다. 또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산하기관은 추후 진행하는 연구를 IRB가 심의할 경우 협력기관을 H⁺양지병원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가 H⁺양지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한 것은 국가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자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의료진이 있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 병원과의 협력관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나영일 스포츠과학연구소장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연구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및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전사고나 의료지원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러나 최근 국가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연구윤리심의위원회가 병원과의 협력관계를 권고해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접근이 용이한 H⁺양지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H⁺양지병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또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스포츠과학의 이론과 실제의 전반에 걸친 연구와 그 결과물의 보급을 통하여 스포츠 관련 분야의 발전 및 국민체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9/04 10:01
  • 노유민, 20대 빛나는 꽃 미모 되찾는 방법은?

    노유민, 20대 빛나는 꽃 미모 되찾는 방법은?

    그룹 NRG 출신인 노유민의 외모 변천사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노유민은 지금과 사뭇 다른 또렷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노유민은 "저 때는 60kg이었다. 지금은 86kg"라며 "나는 역변의 아이콘이다. 26kg을 빼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노유민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이 찌는 것을 '나잇살'이라 한다. 나잇살은 신체 노화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줄고, 영양섭취의 불균형 때문에 근육이 감소하고 체지방이 늘면서 생긴다. 특히 남성의 경우 술과 고기 위주의 회식이나 식습관이 나잇살의 주범이다. 나잇살을 빼기 위해서는 걷기나 조깅 등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 1시간 이내로 하면 된다. 식사를 너무 늦은 시간에 하면 과식을 할 수 있으므로 미리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09:36
  • 추석, 거주지 따라 다른 부모님 건강 체크 항목은?

    추석, 거주지 따라 다른 부모님 건강 체크 항목은?

    추석이 바짝 다가왔다. 고향길 선물 준비와 명절 맞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이다. 그런데, 부모님의 질환은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60세 이상 인구의 약 45.2%가 자녀들과 함께 살며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고, 농촌 노인 76%는 자녀와 떨어져 스스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손주 육아 등 자녀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도시 부모님과 농사일을 하며 스스로 생계를 꾸리는 농촌 부모님은 생활환경이 다른 만큼 취약한 질환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신경 써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4 09:00
  • 빨간 피부가 자외선 때문? 혈관 이상인 '주사' 의심!

    빨간 피부가 자외선 때문? 혈관 이상인 '주사' 의심!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 속에서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높은 온도에 피부가 노출됐을 때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붉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혈관이 과도하게 늘어났다가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해 실핏줄이 드러나고, 여드름과 비슷한 염증이 생기는 이른바 ‘주사’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주사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발병 초기에는 자외선 조사, 열, 자극적인 음식 등 다양한 생활 속 자극에 의해 얼굴이 붉은 색을 띤다. 특히 이러한 현상이 여름 휴가 직후와 맞물려 나타난다면 단순 후유증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주사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진이나 농포 등 염증 정도가 심해지고, 피부 표면 또한 울퉁불퉁 불거지게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9/04 07:30
  • [건강 서적]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건강 서적]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

    "당장 죽는 병도 아닌데 심각할 거 있나?" 많은 사람들이 만성질환에 대해 가진 인식이다. 하지만 당뇨병, 고혈압, 간 경화, 심근경색 등 중증 만성질환은 이미 세포 기능도가 정상의 10% 수준에 불과할 때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 몸이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신호이다. 이 상태가 진행되면 결국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만성질환은 아무리 열심히 약을 먹어도 시원하게 낫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다. 만성질환에서 완전히 해방되려면 나쁜 것을 깨끗이 비우고 전신 세포 기능을 되살려 병의 근본 원인을 뿌리째 없애야 한다. 이에 암환자들 사이에서 '산으로 들어간 의사'로 널리 알려진 조병식 원장이 '해독·재생요법'을 담은 책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병의 원인인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복구해 몸 전체 기능을 되살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지난 10년간 조병식 원장이 치료한 2500명의 중증 만성질환자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으며, 그대로 따라만 해도 누구나 만성질환에서 해방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96쪽. 1만5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7:26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안전벨트 맸었다면…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안전벨트 맸었다면…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일 대구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다 타고 있던 승합차 뒷바퀴가 빠져 빗물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는 숨지고, 권리세는 현재 11시간가량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함께 탔던 다른 멤버들과 매니저 등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조사 결과 사망한 은비는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에서 사고를 당해 차량 밖으로 튕겨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벨트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망률을 크게 낮춰주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다. 미국안전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안전벨트는 충돌 사고 사망률을 45%, 중상당할 확률을 50% 줄여준다. 전문가들은 병원 응급실에 실려오는 중환자 중 절반 정도는 안전벨트만 제대로 착용했어도 걸어서 병원에 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6:49
  •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배우자의 유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나의 결혼 원정기 김국진, 배우자의 유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김국진이 자신의 결혼관을 공개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에게 "나는 원정단이 아니라 여러분의 결혼 멘토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자 김국진은 "이상하지? 내가 결혼에 있어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다. 그래도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겠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국진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생각해봐라, 정말 설레지 않냐? 사랑하고 아이 낳고, 가정을 꾸리고 정말 행복하다. 그런데 난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다. 좋은 제도지만 난 그 행복을 꿈꾸기 버겁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4년 6월, 김국진은 이윤성과 결혼한지 1년 6개월만에 이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6:30
  • 권리세, 11시간 수술 중 CPR 받고 수술 중단…

    권리세, 11시간 수술 중 CPR 받고 수술 중단…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11시간가량 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권리세가 수술 도중 CPR을 받았다는 보도내용과 함께 CPR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3일 오전 1시 23분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의 뒷바퀴가 빠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가 중상, 이소정이 부상을 입었다. 권리세가 수술 중 받은 CPR은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영문 약자로 심장과 폐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심장과 호흡이 멈춘 뒤 4분 이내에 시작하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심폐소생술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뇌가 손상돼 사망하게 된다. 심정지 후 4분까지는 소생술로 뇌손상 없이 소생할 수 있으며, 4~6분 사이에는 뇌 손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10분이 지나면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심폐소생술은 무엇보다 환자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제때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CPR은 병원에서뿐 아니라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 물놀이나 갑자기 발생한 사고로 심장이 마비된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을 2~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심폐소생술은 우선 의식을 잃은 사람을 평지에 눕힌 후 반응 및 호흡이 없는지 체크한다. 이후 가슴을 분당 100~120회 속도로 30회 압박한 후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하면 된다. 이 과정을 약 세 번 정도 반복하며, 인공호흡 시 가슴을 응시한 채 가슴이 약간 상승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숨을 불어넣으면 된다. 심폐소생술 중 부상자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면 음식물을 뱉어내려 할 가능성이 있다. 이때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음식물이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팔을 위로 올리고 얼굴과 몸을 옆으로 돌아 눕혀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6:03
  • 20대에 목디스크? 높은 베개, 엎드려 자는 것이 원인?

    목디스크는 과거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았지만,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등으로 연령층이 낮아져 20대부터 환자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목디스크란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해 목의 충격을 흡수시켜주고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손과 팔 또는 어깨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초기 목디스크 증상은 목에만 통증이 나타나지만 점차 돌출된 디스크가 팔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어깨, 팔, 손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척수 손상을 일으켜 하지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다. 목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게 사용으로 목에 부담을 주는 경우, 오랜시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 장시간 운전 등으로 머리나 목을 내미는 습관, 교통사고나 운동 중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 그리고 최근엔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장시간 내려다보며 목에 부담을 주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만약 목디스크 증상으로 의심될 경우 자가 진단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자가 진단으로 목디스크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목디스크의 치료 방법으로는 고주파수핵감압술이 주목받고 있다. 초기 목디스크 치료는 물리치료나 자세 교정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고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보통 척추수술이라고 하면 일단 거부감을 갖게 되는데 목디스크 치료도 이제는 비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쉽고 빠르게 치료 할 수 있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목디스크 치료의 최첨단 비수술 치료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1mm두께의 가느다란 관을 삽입한 후 관 끝에서 고주파 열에너지를 내보내 디스크 부위의 상한 신경을 고주파로 치유하여 통증을 가라앉게 하고, 효과가 좋은 경우, 튀어나온 디스크 병변부위의 크기를 줄여서 구조적으로 눌린 신경을 풀어줄 수도 있는 최첨단 비수술 치료법이다. 이로 인해 신경압박 부분을 풀어주게 되어 통증 완화 효과와 디스크 내벽을 튼튼하게 하여 목디스크 재발을 막아주기도 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대표원장은 “고주파수핵감압술은 전신마취나 절개 없이 한차례로 간단하게 돌출된 디스크를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고령환자 또는 고혈압이나 당뇨를 갖고 있는 디스크 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 20분 가량의 짧은 시술시간과 회복시간이 짧아 당일입원, 당일퇴원이 가능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고 말했다. 목디스크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장시간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 규칙적인 목 운동을 해주는 것이 목디스크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03 15:25
  •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 독버섯은 색깔이 화려하다? "NO"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 독버섯은 색깔이 화려하다? "NO"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버섯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야생버섯 채취 주의!'를 리플렛으로 제작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과 버섯 채취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요령 등이다. 식약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아니면 독버섯 구분이 불가능하므로 알고 있는 상식에 의존해 야생 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지 말고 안전하게 재배된 버섯을 구입하여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에 게재된 독버섯 구별법과 사진을 참고해 야생 버섯을 채취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인터넷에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정보가 뒤바뀐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버섯을 섭취하면 구토, 설사, 오심, 오한, 발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즉시 응급의료 기관에 연락해 신속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먹고 남은 버섯을 가져가서 의사에게 전달해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식약처에서 제공한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5:11
  •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난청재활교실' 개최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은 12일 오후 6시30분 병원 지하1층 아주홀에서 ‘제15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인공와우, 노화성 난청에 대한 치료와 재활 등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강의는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소개 및 시술현황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을 중심으로) △양측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환자 사례보고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5일까지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에 전화로 참가등록을 해야 한다. (031)219-4319, 4320
    재활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03 14:32
  • 9월 모의고사 이후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할까?

    9월 모의고사 이후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할까?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9월 모의고사를 3일 실시했다. 전국 2123개 고등학교와 263개 학원에서 치른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지금까지 쌓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3 14:23
  • 명절이면 어김없이…여성이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은?

    명절이면 어김없이…여성이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은?

    추석 명절은 가족, 친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체력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하지만 명절에 오히려 괴로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성들인데, 명절만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이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등 피로한 일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성이 특히 잘 걸린다는 명절증후군 질환에는 뭐가 있을까?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9/03 12:30
  • 5381
  • 5382
  • 5383
  • 5384
  • 5385
  • 5386
  • 5387
  • 5388
  • 5389
  • 53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