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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안 낫는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장애'가 숨겨진 원인

    잘 안 낫는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장애'가 숨겨진 원인

    주부 장모(45·종로구)씨는 5년 전부터 왼쪽 아래 어금니와 입천장이 아프고 두통과 목·어깨 통증이 계속됐다. 처음엔 충치 탓으로 생각, 치과를 찾아 충치를 모두 치료했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과 검진을 받아봤지만 이상이 없다고 했다. 장씨는 한 의사로부터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대학병원 구강내과(口腔內科)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음식을 씹을 때 쓰는 저작근육이 심하게 뭉쳐있는 '근육성 턱관절 장애'였다. 장씨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3개월 받은 뒤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원인모를 두통·소화불량 턱관절 이상이 문제장씨와 같이 턱뼈와 머리뼈를 잇는 관절〈그래픽〉에 문제가 생기는 턱관절 장애는 두통·치통·불면증·소화불량의 '숨겨진 원인'이다. 국내 턱관절 장애 환자는 30만명에 이른다. 서울대치과병원이 턱관절 장애 환자 308명을 조사한 결과 67%가 두통, 50%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어규식 교수는 "두통이나 안면부위 통증 때문에 신경과나 그 밖의 진료과를 전전하다 마지막에 치과를 찾아 턱관절 장애를 치료받는 사람이 많다"며 "원인 모를 두통·치통·불면증·소화불량이 있으면서 턱이 뻐근하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커진다면 턱관절 장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9
  • 엑스레이·객담 검사, 폐암 조기발견 효과 없다

    엑스레이·객담 검사, 폐암 조기발견 효과 없다

    하루 한 갑씩 30년 이상(혹은 하루 두 갑씩 15년 이상) 담배를 피운 55~74세(폐암 고위험군)는 매년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금연하고 15년이 지났다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 같은 내용의 폐암 조기검진 권고안이 최근 나왔다. 대한폐암학회·대한흉부외과학회·국립암센터의 전문가들이 만든 국가 차원의 권고안이다.권고안에 따르면, 폐암 고위험군에 속했더라도 흉부 엑스레이 검사, 객담 세포진 검사(가래에 섞인 폐암 세포를 찾는 검사),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폐암 세포가 혈액으로 분비하는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받지 않아도 된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일부 병원과 건강검진센터에서 권했던 많은 검사가 폐암을 찾는 데 효과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동안 전문가 사이에서 비용 대비 효과를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리된 의견이 나온 것이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나온 폐암 조기검진 효과에 대해 종합 분석했다. 폐암 고위험군이 매년 저선량 흉부CT를 찍으면 사망률을 20% 낮춘다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 세포진 검사는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없었다.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는 폐암 재발·전이를 판정할 때는 유용하지만 암을 조기에 찾는 데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돌연변이가 없는 폐암이 많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전자도 많아 이번 검토에서 제외됐다.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김열 과장은 "일부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 한 번으로 암을 찾을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라며 "이번 권고안은 현재 나와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모두 고려해 나온 결과"라고 말했다.  
    폐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9
  • 우울한 산모, '마음챙김 명상'으로 치유

    최근 전남 광주에서 산후우울증을 앓는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유는 아이가 남편을 닮았다는 것이었다. 잊었다 싶으면 이처럼 어이 없는 사건이 일어나지만, 산후우울증의 대처법·치료법에 대한 관심은 적다.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는 "산후우울증은 본인의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기·남편 등 가족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산후우울증에 대한 예방, 관리, 치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최근 산후우울증 예방·치료에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이 주목받고 있다. 마음챙김 명상 치료란 우울·불안·무기력에 빠진 상태를 자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명상 기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고통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임으로써 문제를 내려놓게 돼 우울증은 치료가 된다. 미국 콜로라도대 심리학·신경과학과의 소나 디미지안 교수팀이 과거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산모 42명에게 출산 후 6개월 동안 마음챙김 명상 치료를 했더니 출산 전보다 우울감이 줄었고 우울증 재발도 40% 적었다.서호석 교수는 "산모에게는 우울증 약을 쓰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마음챙김 명상 치료가 특히 도움이 된다"며 "전문 기관에 가지 못하는 산모는 집에서도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음챙김 명상 치료를 하면서 심신을 이완시키는 복식호흡, 요가 등을 함께 하면 도움이 된다.아기가 잘 때는 충분히 휴식하고, 한 달에 한 번쯤 아기를 맡기고 남편과 단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중요하다. 서 교수는 "아기의 생활 주기에 맞춰 가급적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산후우울증'출산 한 달 전후부터 무기력·초조·긴장·짜증이 심해지고, 아기가 싫어지면서 이에 따른 죄책감이 나타나는 것이다. 산모의 10~20%에게서 나타나며, 이 중 25%는 1년 이상 지속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8
  • 초록빛 띠면 장폐색, 왈칵 게워내면 뇌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들은 위식도 괄약근이 덜 발달돼 음식물을 토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증상은 생후 4개월째에 가장 심하며,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토사물의 색깔이 이상하거나, 생후 12개월이 지나도 구토 횟수가 줄지 않으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토사물은 보통 흰색이거나 누런 빛을 띤다. 그런데 색깔이 연한 초록빛이라면 장이 막히는 장폐색, 붉은빛이라면 식도염·궤양일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복부 초음파 검사나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장폐색이라면 수술을, 식도염·궤양인 경우는 위산억제제 등을 복용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는 "매번 분수가 쏟아지듯 왈칵 토하는 것도 좋지 않다"며 "뇌수막염·뇌염이거나, 위와 십이지장의 연결 부위인 유문(幽門)이 협착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시간이 지나도 구토하는 횟수가 줄지 않으면 아미노산이나 지방 등의 영양소가 잘 분해되지 않는 선천성 대사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아이의 키나 체중이 잘 늘지 않고, 발달 속도가 또래 아이에 비해 느린 게 특징이다. 의식 소실도 동반한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교수는 "혈액 검사로 어떤 영양소를 잘 분해하지 못 하는지 알아낸 뒤 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제한하고, 상황에 따라 약물을 복용케 하면 치료가 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7
  • [그래픽 뉴스] 술이 간에만 毒? 뇌·대장에도 치명적

    [그래픽 뉴스] 술이 간에만 毒? 뇌·대장에도 치명적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걱정하는 장기(臟器)는 간(肝)이다. 하지만 입으로 들어간 알코올은 혈관으로 흡수돼 간뿐만 아니라 뇌와 대장을 비롯해 온 몸에 영향을 준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 교수는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한 장기며, 알코올로 조금만 위축돼도 정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코올이 대사(代謝)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발암물질은 대장에 치명적이다.◇뇌 신경 망가져 기억력 깜빡깜빡알코올은 뇌의 신경을 마비시켜 뇌를 위축시킨다. 특히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시상)가 알코올 때문에 심하게 위축된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영 교수는 "시상은 뇌의 모든 신경이 거쳐 가는 길인데, 술을 많이 마시면 시상 부분이 망가져 심각한 기억 장애가 생긴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6 09:15
  • [건강 단신] 부천성모병원, 뇌졸중 강좌 외

    부천성모병원, 뇌졸중 강좌부천성모병원은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뇌졸중 강좌를 연다. 뇌졸중 치료·예방법과 뇌졸중 환자의 운동요법,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려준다. (032)340-2043 노인 우울증, 이렇게 치료해요서울아산병원은 27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치매와 노인 우울증의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중선 교수와 신경과 노지훈 교수가 강의한다. (02)3010-3051~4 폐경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아주대병원은 26일 오후 3시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등을 강의한다. (031)219-5250  
    종합2014/11/26 09:13
  • [알립니다] 제주 오름 걷고, 새 계획 짜고… 새해맞이 헬스조선 힐링 여행

    한 해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당신, '힐링의 섬' 제주에서 위로받고 새 힘을 채워 보세요. 헬스조선은 12월 28일~1월 1일(4박 5일) '제주로 떠나는 새해 맞이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흰 눈과 푸른 숲의 '힐링 아일랜드' 제주에서 한 해 동안 묵은 심신의 때를 벗고 새 출발을 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기간 중 매일 명상 전문가와 함께 트레킹을 하며,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겨울에도 초록빛이 가득한 비자림과 사려니숲길, '오름의 여왕' 따라비오름을 둘러보는 쫄븐갑마장길, 가슴 시원한 바다 풍광이 인상적인 송악산둘레길 등을 걷는다. 겨울의 정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한라산 눈꽃 산행에 도전해볼 수 있다. 이홍식 연세대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힐링멘토로 참석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조언을 들려준다.전 일정 휴양형 메디컬 리조트 WE호텔에 머문다. 선착순 40명. 참가비 1인 138만원(2인 1실 기준).●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2014/11/26 09:13
  • 노현희 "성형 후 부작용…극단적 생각도 해봤지만"

    노현희 "성형 후 부작용…극단적 생각도 해봤지만"

    ‘성형 아이콘’으로 알려진 노현희가 성형수술 후 부작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오는 13일 개막을 앞둔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서 엄마 역할을 맡아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노현희는 “한때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한쪽 콧구멍으로 숨을 쉬지 못했다”며 “예뻐지고 싶어 부렸던 욕심인데...극단적인 생각도 해봤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7:43
  • 박잎선 다이어트 비법은 '김치·두부'

    박잎선 다이어트 비법은 '김치·두부'

    송종국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배우 박잎선이 연예계 복귀를 위해  9kg 감량한 사실이 화제다. 그녀는 "단백질 파우더와 두부, 김치 위주로 식사하며 체중을 조절했다"고 말했다. 두부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대사 속도를 늘리는 수분량을 충분히 채울 수 없는데, 단위당 수분 함유량이 높은 두부가 이를 도울 수 있다. 또 두부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활용한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회복하는데 좋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25 17:20
  • 담배자국부터 깊은 화상흉터까지, '핀홀법' 주목

    담배자국부터 깊은 화상흉터까지, '핀홀법' 주목

    화상흉터를 완벽하게 복원하기는 힘들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울퉁불퉁하게 변하는데, 이를 개선해 정상피부와 근접하게 복원하는 게 최선이다. 또한 ‘맞춤 치료’도 중요하다. 환자에 따라 화상흉터의 형태와 피부 변형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연세스타피부과는 10년간 축적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핀홀법’을 적용하는 단계별 맞춤식 치료라인을 구축했다. 핀홀은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관련 치료법을 활용한 임상결과는 최근 미국 레이저의학회지에 발표됐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7:12
  • 포화지방, 혈당·혈압 개선해…'나쁜 지방' 누명 벗나

    포화지방, 혈당·혈압 개선해…'나쁜 지방' 누명 벗나

    '나쁜 지방'으로 여겨왔던 포화지방이 심장병과 당뇨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영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제프 볼레크 박사의 연구소식을 보도했다. 볼레크 박사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에 논문을 발표해 "포화지방 섭취량이 늘어나도 혈중 지방량은 늘지 않거나 감소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6:12
  • 심장 스텐트 협진 안해도 보험적용 된다

    심장 스텐트 협진 안해도 보험적용 된다

    다음 달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심장 스텐트 시술 시 ‘심장내과·흉부외과 협진’ 의무화 규정이 유예됐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심장 스텐트 시술 급여 기준'에 따르면 일부 관상동맥질환자는 심장내과 의사와 흉부외과 의사가 협의해 치료방침을 결정해야 한다. 협진 없이 심장내과 의사가 임의로 스텐트 시술을 하면 시술에 대한 보험 급여가 삭감될 예정이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5:02
  • 뽀로로 택시, 뽀로로 안전띠 가드 필수인 이유는?

    뽀로로 택시, 뽀로로 안전띠 가드 필수인 이유는?

    서울 시내에 뽀로로 택시가 달리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개인택시 외관을 뽀로로 캐릭터로 꾸민 택시 20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뽀로로 택시 외부에는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내부 뒷좌석에는 뽀로로 안전띠 가드 및 인형이 비치돼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4:56
  • [건강 서적]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건강 서적]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당뇨병 환자들은 대개 당뇨약에 의지한다. 하지만 당뇨약은 결코 환자의 혈당을 평생 책임질 수 없다. 스스로 당뇨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은 약 대신 음식 조절로 당뇨병을 이겨낸 한의사가 자신이 실험대에 올라 직접 확인한 혈당 관리 비결을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당뇨약 끊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우리 몸의 생리현상을 거스르지 않는 혈당 관리 방법'이다. 저자는 몸에 독을 만드는 음식을 끊고 체질에 맞는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누구나 3개월 만에 약을 끊고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환자에게 적합한 혈당 조절 음식을 알아볼 수 있는 '음식테스트'를 비롯해 당뇨 환자가 꼭 가져야 할 식습관과 생활습관, 당뇨식을 맛있게 먹는 비결, 당뇨 요리 레시피 등이 상세하게 담겼다. 실제로 '3개월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를 극복한 환자들의 사례들도 만나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70쪽. 1만4000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4:41
  • 이정열 "둘째아이 뇌성마비, 처음엔 화났지만…"

    이정열 "둘째아이 뇌성마비, 처음엔 화났지만…"

    뮤지컬배우 이정열(45)이 지난 25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둘째아이가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정열은 “(둘째) 아기가 너무 일찍 태어났는데 저도 아내도 많이 어렸고 아이는 조산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열은 이어 둘째 아이가 뇌성마비라며, 지금도 나이는 많지만 돌 정도 아기의 상태로 누워서 지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25 14:32
  • 대상포진이 노인질환? 젊은층도 안심하면 안돼

    대상포진이 노인질환? 젊은층도 안심하면 안돼

    겨울 환절기,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대상포진’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는 환자수는 2008년 약 41만7000명에서 2012년 57만3000명으로 매년 약 8.3%씩 증가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대상포진’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초기증상이 감기몸살과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다 병을 키워 대상포진 후유증인 신경통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대상포진’은 예전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엔 연령대 상관없이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젊은층도 쉽게 걸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포진,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극심한 스트레스 후 면역력 떨어질 때 걸릴 수 있어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되는데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전세계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은 수두 경험자 5명중 1명 꼴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수두를 앓지 않았더라도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신체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25 13:47
  • 겨울에도 졸린 '동곤증' 피하려면

    겨울에도 졸린 '동곤증' 피하려면

    겨울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면 ‘동곤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동곤증은 의학에서 '계절성 정서장애'(SAD)라고 불린다.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겨울이 긴 북부 유럽에서 가벼운 동곤증을 앓는 사람이 많다. 겨울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조량과 큰 관련이 있다. 겨울은 햇볕의 양과 일조시간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신체가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햇볕에 의해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고, 무기력증·우울증·불면증 등이 생기게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3:00
  • 하이힐 신으세요? 일주일에 3번만!

    하이힐 신으세요? 일주일에 3번만!

    매력적인 각선미를 위해 하이힐을 신는 여성이 많다. 프랑스 남 브르타뉴 대학의 니콜라 게겐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굽이 낮은 신발을 신은 여성보다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더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바에서 혼자 있을 때도 하이힐을 신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남성이 말을 건 횟수가 2배 많았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1:12
  • 11월 제철음식 꼬막·도루묵 제대로 먹기

    11월 제철음식 꼬막·도루묵 제대로 먹기

    칼로리 소모가 많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자주 등장하는 재료가 제철음식이다. 제철음식은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영양도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30일 선정한 11월 제철음식은 꼬막과 도루묵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1:06
  • 안정환 보양식 물개…'닭고기'로 대신해볼까

    안정환 보양식 물개…'닭고기'로 대신해볼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보양식이 '물개'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선수 시절 먹었던 안정환 보양식을 공개했다. 안정환 보양식은 물개와 독사인 칠점사였다. 안정환은 "물개는 골을 넣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웃게 했다.  안정환 보양식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안정환처럼 보양식으로 물개를 챙겨 먹기는 어렵다. '꿩 대신 닭'으로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닭고기다.  닭고기 요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돼, 예로부터 허약한 몸을 위한 약으로 쓰였다.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도 적기 때문에 비만·심혈관 질환이 있어도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진 사람이나 위가 약한 노인, 어린이도 먹기 좋다. 닭고기로 겨울 보양식을 먹을 때는 유통 판매 기간이 짧은 국내산을 먹는 것이 좋다. 닭고기를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고, 조리 시 육즙이 함께 빠져 나가 질겨진다. 또한 국내산 닭은 사료에 성장촉진용 항생제를 넣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어 안전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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