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1/06 09:52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51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00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8:0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6 07:00
건강정보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5/01/05 17:32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2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이 선택됐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65명(36.6%)이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의 정본청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올해의 사자성어인 '정본청원'의 가르침처럼 기본에 충실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다. 갖은 노력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이 그 원인일 수 있다. '몸을 압박하는 옷을 입으면 살이 빠진다', '허기진 상태로 오랜 시간을 버티면 좋다' 등 입증되지 않은 속설들이 그 예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도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을 잘 지키며 노력한다면 비만을 해소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살을 빼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왜 살찌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인지, 활동이 적은 것이 문제인지, 체내 신진대사가 저하된 것이 문제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만이 심한 경우 병원진단을 받아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살 빼기 목표는 한 달에 2~3kg이 적당하다. 체중을 서서히 줄여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평소 생활습관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식사할 때 배를 채우는 데 목표를 두지 말고 천천히 씹는 자세가 필요하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방지하고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지방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 다이어트가 절실하다면 바깥에 나가서 음식을 먹을 때도 늘 경계해야 한다. 집 밖에서는 지방질이 가득한 치킨, 햄버거, 튀김, 피자 등 각종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이 항상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조절과 운동이다. 다이어트는 일단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어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음식은 저지방, 저열량, 고단백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드는 채소류의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1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6:17
뇌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6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3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3:54
part3.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의식이 있는 꿈)꿈 속이 곧 현실공부도 하고 병도 고친다 히말라야를 오르고 있었다. 한참 오르다 보니, 내가 반소매 셔츠 차림으로 높이 쌓인 눈밭을 헤쳐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왜 반소매 옷을 입고도 춥지 않은지 의아해하다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차피 꿈이니 눈밭을 걷지 말고 산기슭을 따라 날아오르자고 결심했다. 곧 몸이 떠올랐고 하늘을 날며 끝없이 펼쳐진 히말라야 눈밭을 바라봤다. 평온함과 행복이 느껴졌다.‘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겪었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루시드 드림은 꿈의 영향력을 믿는 데에서 출발한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꿈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 루시드 드림 꾸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 등이 모인 인터넷 카페가 수십 개 열려 있다. 가입자가 3만8000여 명에 달한다. ‘자각몽 어플’도 생겼다. 루시드 드림은 무엇일까.
깨어 있을 때처럼 꿈속에서 판단하고 결정인도나 티벳에서는 1000년 전부터 ‘꿈 요가’를 하며 꿈을 꾸는 상태에서 완전히 깨어 있는 훈련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루시드 드림과 유사한 것이다.
루시드 드림을 꾸는 사람들은 꿈을 꾸는 의식 상태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날아다니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고, 며칠 뒤 있을 면접을 예행 연습해 볼 수 있다.깨어난 뒤에도 꿈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루시드 드림’이라는 용어는 네덜란드 정신과 의사인 프레데릭 반 에덴이 1913년 펴낸 《꿈의 연구》라는 책에 실리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는 1898년부터 1912년까지 352개의 루시드 드림을 기록했다. 이후 1969년 미국 과학논문 선집인 <변화된상태의 의식>에 반 에덴의 논문이 소개되면서 루시드 드림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내면의 성장과 상처치유도 가능루시드 드림은 꿈을 조종하면서 자신의 실제 실력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신기한 경험과 재미를 위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도 하고, 평소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승마를 연습하거나, 꿈속에서 공부나 경영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 운동실력 향상, 자기 개발, 통찰력 향상 등의 도구로 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면의 성장과 치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트라우마·심리적 상처가 괴물이나 검은 그림자 등 무서운 악몽의 형태로 나타날 때, 이를 꿈이라 여겨 피하지 않고 맞서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상처가 치유돼 더욱 생동감 넘치는 현실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운동선수들이 기록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슬럼프에 빠져서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기 어려울 때, 루시드 드림을 꿔서 꿈속에서 마음껏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잠에서 깬 뒤, 꿈에서 기술을 구사했을 때 같은 마음과 몸의 느낌을 연상하면 기술 구사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병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꿈속에서 자신의 육체를 치료한다면, 실제 육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잠자면서 눈 움직이라’는 지시 90%가 이행루시드드림연구소를 설립한 스티븐 라버지 박사는 꿈꾸는 동안 뇌의 작동 상태가 변하면서 의식이 깨어나 루시드 드림이 생긴다고 말한다. 꿈을 꾸는 동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자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루시드 드림 연구자는 루시드 드림이 실재한다는 뇌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있다. 스탠퍼드대학 수면 실험실 연구팀은 루시드 드림을 꿀 줄 아는 사람들에게 꿈속에서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이라’고 지시한 후 수면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90%가 실제 자면서 눈을 움직였다. 그리고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 사람 3명에게 루시드 드림을 꾸면서 빠르게 호흡하거나 호흡을 멈추되, 호흡 방식을 바꿀 때마다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여 신호를 보내라고 지시했는데, 이에 성공했다는 연구가 있다.
“렘 수면 장애의 증상”이라는 反論도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많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루시드 드림은 의과학에 없는 용어”라며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게 렘수면 장애라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렘수면 장애가 있으면 ▷자신이 꿈을 꾸는 도중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꿈 꾸는 도중 몸을 움직이고 싶은데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으며 ▷꿈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렘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 10명 중 3명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성치매, 뇌졸중 같은 신경학적 질환을 판정받는다고 한다. 김희진 교수는 “사람들은 꿈꾸면서 이것을 꿈이라고 여기지 않고, 꿈의 상당수를 기억 못 하는 게 정상”이라며 “그런데 치매가 진행 중이어서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도하게 많이 쌓이면 정상보다 렘수면이 길어지고, 결국 수면·꿈·의식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오렉신,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렘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훈련만 하면 원하는 대로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김 교수는 “렘수면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루시드 드림의 과학적 증거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신뢰도나 연구 설계 내용부터 정확히 짚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집기사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1:54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1:12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05 10:46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13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01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9:00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