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식 수술의 비약적 발전

    이식 수술의 비약적 발전

    이식(移植)’ 하면 떠오르는 고정 이미지가 있다. 뇌사자를 기다리는 침상의 우울함, 환자 수 증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기증자 수는 늘 제자리인 그래프의 절망감, 죽은 뒤 내 몸이 차가운 메스로 파헤쳐진다는 공포감,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이질감, 기증 서약을 하고 나면 꼭 큰 사고로 죽는다는 근거 없는 악성 징크스까지. 극단적이고, 어둡고, 두렵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이식은 삶의 마지막 시기에 잡는 지푸라기 같다. 내가 살려면 남이 죽어야 하는 처절한 과정이다. 혈액형 달라도, 배를 째지 않아도 가능한 이식이제 이런 고정관념은 과감히 깨도 된다. 이식도 기증도 첨단 의학과 공학의 발전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꼭 누군가가 죽지 않아도 이식이 가능하다. 장기를 꺼내기 위해 배를 째지 않아도 된다. 혈액형이 같지 않아도 장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장기를 떼내지 않고 세포만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돼지에게 사람의 유전자를 이식해 성장시킨 후 이를 다시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異種)이식이 발전하고 있다. 이식받은 후 면역억제제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기증자에 대한 사랑과 정중한 배려여기에 사랑과 배려까지 더해진다. 기증자의 장기나 조직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기증과 이식 전(全) 과정에 배어 있다. 조직을 기증한 시신이 들어오면 관계자들은 정중히 묵념부터 한다. 이들에게 조직을 기증한 시신은 ‘기증자분’이라고 불린다. 조직을 채취할 때는 인격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얼굴을 가린다. 조직 채취 후 사체 복원에 염까지 한 후 베 옷을 입혀 가족에게 정성껏 보낸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안규리 센터장은 “기증 절차가 간편해지고 이식 수술법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며 “5~10년 안에는 이식과 기증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6 10:00
  • 국림암센터 암세포 분리 기술, 5대 바이오 뉴스 선정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로 혈액 속 암세포를 검출, 분리하는 법을 개발한 국립암센터의 연구 성과가 2014년 국재 5대 바이오 성과 응용기술 부문 뉴스로 선정됐다.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국내 생명과학관련 연구자 1132명이 온라인으로 선정한 2014년도 국내 5대 응용기술, 기초학술, 의과학부문 등 바이오 성과와 뉴스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암세포는 다른 장기로 전이할 때 혈액을 따라 이동하는데, 이러한 암세포의 숫자가 매우 적어 검사가 쉽지 않았다. 국립암센터 조영남 박사팀은 전기 전도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나노 기술과 전기 화학 반응을 이용, 10억 개의 혈구 중 1개의 함세포를 찾아낼 수 있는 고민감도 검출 방법을 개발했고, 검출된 암 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국립암센터 조영남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혈중종양세포 외에도,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유전자 및 단백질의 효율적인 검출 및 분리에도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암 관련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남 박사의 연구결과는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2013년 12월 미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연구결과는 화학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Angewandte Chemie(인용지수 13.734) 2014년 3월호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1/06 09:52
  •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쌀밥도 당뇨병에 해로워"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쌀밥도 당뇨병에 해로워"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이 화제다. 당뇨병은 혈당의 수치가 높게 유지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때문에 당뇨병 관리에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흰 밀가루와 흰쌀 등 정제된 곡물은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이다. 쌀과 밀가루 등의 곡물은 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섬유질이나 각종 영양소도 함께 없어진다. 따라서 정제된 곡물은 탄수화물만을 공급하게 돼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부족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51
  • 겨울만 되면 빨개지는 코도 '병'

    겨울만 되면 빨개지는 코도 '병'

    추운 겨울 찬바람에 코 주위가 빨개져 일명 '딸기코'가 되는 사람이 많다. 코의 홍조가 빨리 가라앉지 않거나 붓는 것처럼 코끝이 자주 굵어진다면 단순히 코 색의 변화가 아닌 병일 수도 있다. '딸기코(질환명 로사세아)'는 코에 모세혈관 확장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3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여성 환자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딸기코 증상은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많이 쐬거나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술을 마셨을 때 증상이 악화한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9:00
  • 나이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 되려면?

    나이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 되려면?

    새해가 되면서 늘어난 나이에 피부 건강이 걱정된다면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들을 고치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얼굴'이 될 수 있다. 동안 얼굴의 필수 조건은 건강한 피부다. 피부는 외부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균형을 잃는다. 피부는 신체 내부에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도 변화가 나타날 만큼 민감한 조직이다. 따라서 일상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야 어려 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면 흡연과 과음은 금물이다. 담배는 비타민A를 고갈시켜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조직 형성에 필요한 탄력성분을 만드는 인자들을 파괴한다. 이 때문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주름이 깊고 거칠게 생기며, 나이가 젊더라도 일찍 노화가 찾아온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해 얼굴을 붉게 하며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오래된 화장품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독이 된다. 잘 쓰지 않았거나 변질한 화장품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아깝다고 계속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 피부가 더 망가질 수 있다. 새로운 화장품을 살 때는 건강한 피부여도 샘플을 먼저 사용해서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인지 확인한 후 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사우나나 찜질방을 출입하는 것은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더욱 건조하게 한다. 높은 온도의 물은 피부에 방어벽을 만들어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몸에 전달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평소에는 38~40℃의 물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바디 로션을 바르면 좋다. 주름은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고 싶다면 표정에 신경 써야 한다. 신경질을 잘 내는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 잘 생기고, 자주 눈웃음을 친다면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윗입술이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은 입가에 주름을 생기게 한다.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으면 콧잔등에 주름이 생실 수 있다. 표정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생긴 주름은 더욱 깊어지고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잔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이런 잠버릇은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아 아침에 얼굴이 붓는 원인도 된다.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자세가 피부 건강에 가장 바람직하다. 너무 높은 베게는 목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6 08:00
  • "머리카락으로 소아암 환자 도와요"

    "머리카락으로 소아암 환자 도와요"

    일반인이 손 쉽게 소아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모발 기부’를 통해서다. 기부한 모발은 항암치료 중 탈모가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쓰인다. 모발 기부를 하려면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아야 하고 적어도 길이가 25㎝ 이상이어야 한다. 가발을 만들기 전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약품과 열처리를 하는데, 염색이나 파마를 한 머리카락은 다 녹아버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6 07:00
  • 꿈 내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꿈 내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꿈을 꾸게 만드는 뇌의 활동 원리가 확인되면서부터 현대의학에서는 꿈 내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됐다. 그저 “낮 동안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뇌에서 처리되는 과정일 뿐”이라거나 “우리 몸 상태가 꿈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의학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꿈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모두 꿈은 몸의 상태와 뇌의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본다.
    건강정보김현정 헬스조선 편집장2015/01/05 17:32
  • 윤승아와 결혼, 웨딩드레스 맵시 살려주는 운동은?

    윤승아와 결혼, 웨딩드레스 맵시 살려주는 운동은?

    윤승아와 결혼하는 김무열 결혼 소식이 화제다. 배우 김무열과 배우 윤승아의 소속사인 프레인TPC와 판타지오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윤승아와 결혼하는 김무열도 팬카페를 통해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말하며 윤승아와 결혼하는 소식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 결혼 소식은 많은 네티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승아처럼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인 예비신부들에게 웨딩드레스 맵시를 돋보이게 할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2
  • 올해의 사자성어 '정본청원', 다이어트에 적용하면?

    올해의 사자성어 '정본청원', 다이어트에 적용하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이 선택됐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65명(36.6%)이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의 정본청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올해의 사자성어인 '정본청원'의 가르침처럼 기본에 충실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다. 갖은 노력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잘못된 다이어트 지식이 그 원인일 수 있다. '몸을 압박하는 옷을 입으면 살이 빠진다', '허기진 상태로 오랜 시간을 버티면 좋다' 등 입증되지 않은 속설들이 그 예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도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을 잘 지키며 노력한다면 비만을 해소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살을 빼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왜 살찌게 되었는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인지, 활동이 적은 것이 문제인지, 체내 신진대사가 저하된 것이 문제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만이 심한 경우 병원진단을 받아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살 빼기 목표는 한 달에 2~3kg이 적당하다. 체중을 서서히 줄여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평소 생활습관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식사할 때 배를 채우는 데 목표를 두지 말고 천천히 씹는 자세가 필요하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방지하고 음식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지방 축적을 억제할 수 있다. 다이어트가 절실하다면 바깥에 나가서 음식을 먹을 때도 늘 경계해야 한다. 집 밖에서는 지방질이 가득한 치킨, 햄버거, 튀김, 피자 등 각종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이 항상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조절과 운동이다. 다이어트는 일단 실생활에서 꾸준히 지속할 수 있어야 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음식은 저지방, 저열량, 고단백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드는 채소류의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7:11
  • 조니란…'쫄깃쫄깃 일본식 떡국'

    조니란…'쫄깃쫄깃 일본식 떡국'

    조니란 음식이 화제다. 조니란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정월 초에 먹는 일본식 떡국이다.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떡국을 먹는 사람이 늘면서 조니란 일본식 떡국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조니란 일본식 떡국을 찾아본 후 떡국이 먹고 싶어졌다면, 색다른 떡국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떡국에 매생이나 굴 같은 해산물을 넣어 주면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매생이는 지방과 칼로리가 낮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특히 여성들이 떡국에 넣어 먹으면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으로 우유의 5배다. 철분 함량은 100g당 43.1㎎로 우유보다 40배 정도 많다. 평소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떡국에 매생이를 넣어 먹으면 어지럼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매생이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이 높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6:17
  • 혈관성 치매란…뇌혈관 문제로 이상 생겨

    혈관성 치매란…뇌혈관 문제로 이상 생겨

    혈관성 치매란 용어에 관해 관심이 높아졌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치매의 유형으로서,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상태가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혈관성 치매는 뇌를 공급하는 뇌혈관들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거나, 뇌 안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거나 막혀서 생기는 뇌졸중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 환자는 일반적으로 '수행능력 장애' 증상을 보인다. 이는 특정 일을 수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과거에 했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팔, 다리 등에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나 구동장애·시야 장애 등을 보이기도 한다.
    뇌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6
  • 삼둥이 생선구이, 겨울에는 어떤 생선 먹지?

    삼둥이 생선구이, 겨울에는 어떤 생선 먹지?

    삼둥이 생선구이 먹방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생선구이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일본 여행의 마지막 아침 메뉴로 생선구이를 선택했다. 민국이가 손으로 생선구이를 든 채 먹다가 "물고기가 없어졌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하자, 만세가 "물고기 만세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방송이 나간 후 삼둥이 생선구이 먹는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삼둥이가 맛있게 먹은 생선은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무병장수하려면 하루에 두 끼 이상 생선을 먹으라는 말도 있다. 겨울에는 어떤 생선을 먹으면 좋을지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4:03
  • 때 밀어야 시원하다? 잘못하면 피부엔 '독'

    때 밀어야 시원하다? 잘못하면 피부엔 '독'

    연초를 맞아 대중목욕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때밀이'라고 불리는 목욕관리사가 손님의 때를 밀어주는 모습을 평소보다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다. 때밀이는 우리나라만의 대표적인 목욕문화로, '때를 안 밀면 목욕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때를 밀면 피부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또 오래된 각질들이 벗겨져 나가고, 새로운 각질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면서 피부가 매끈해 보인다. 각질 제거 효과는 특히 지성 피부에 좋은데, 모공을 막는 각질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줘 여드름을 예방하기도 한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3:54
  •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part3.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의식이 있는 꿈)꿈 속이 곧 현실공부도 하고 병도 고친다 히말라야를 오르고 있었다. 한참 오르다 보니, 내가 반소매 셔츠 차림으로 높이 쌓인 눈밭을 헤쳐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왜 반소매 옷을 입고도 춥지 않은지 의아해하다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차피 꿈이니 눈밭을 걷지 말고 산기슭을 따라 날아오르자고 결심했다. 곧 몸이 떠올랐고 하늘을 날며 끝없이 펼쳐진 히말라야 눈밭을 바라봤다. 평온함과 행복이 느껴졌다.‘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겪었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루시드 드림은 꿈의 영향력을 믿는 데에서 출발한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꿈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 루시드 드림 꾸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 등이 모인 인터넷 카페가 수십 개 열려 있다. 가입자가 3만8000여 명에 달한다. ‘자각몽 어플’도 생겼다. 루시드 드림은 무엇일까. 깨어 있을 때처럼 꿈속에서 판단하고 결정인도나 티벳에서는 1000년 전부터 ‘꿈 요가’를 하며 꿈을 꾸는 상태에서 완전히 깨어 있는 훈련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이 루시드 드림과 유사한 것이다. 루시드 드림을 꾸는 사람들은 꿈을 꾸는 의식 상태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날아다니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고, 며칠 뒤 있을 면접을 예행 연습해 볼 수 있다.깨어난 뒤에도 꿈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루시드 드림’이라는 용어는 네덜란드 정신과 의사인 프레데릭 반 에덴이 1913년 펴낸 《꿈의 연구》라는 책에 실리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는 1898년부터 1912년까지 352개의 루시드 드림을 기록했다. 이후 1969년 미국 과학논문 선집인 <변화된상태의 의식>에 반 에덴의 논문이 소개되면서 루시드 드림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내면의 성장과 상처치유도 가능루시드 드림은 꿈을 조종하면서 자신의 실제 실력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신기한 경험과 재미를 위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도 하고, 평소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승마를 연습하거나, 꿈속에서 공부나 경영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 운동실력 향상, 자기 개발, 통찰력 향상 등의 도구로 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면의 성장과 치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트라우마·심리적 상처가 괴물이나 검은 그림자 등 무서운 악몽의 형태로 나타날 때, 이를 꿈이라 여겨 피하지 않고 맞서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상처가 치유돼 더욱 생동감 넘치는 현실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운동선수들이 기록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슬럼프에 빠져서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기 어려울 때, 루시드 드림을 꿔서 꿈속에서 마음껏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잠에서 깬 뒤, 꿈에서 기술을 구사했을 때 같은 마음과 몸의 느낌을 연상하면 기술 구사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병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꿈속에서 자신의 육체를 치료한다면, 실제 육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잠자면서 눈 움직이라’는 지시 90%가 이행루시드드림연구소를 설립한 스티븐 라버지 박사는 꿈꾸는 동안 뇌의 작동 상태가 변하면서 의식이 깨어나 루시드 드림이 생긴다고 말한다. 꿈을 꾸는 동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자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다. 루시드 드림 연구자는 루시드 드림이 실재한다는 뇌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있다. 스탠퍼드대학 수면 실험실 연구팀은 루시드 드림을 꿀 줄 아는 사람들에게 꿈속에서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이라’고 지시한 후 수면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90%가 실제 자면서 눈을 움직였다. 그리고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 사람 3명에게 루시드 드림을 꾸면서 빠르게 호흡하거나 호흡을 멈추되, 호흡 방식을 바꿀 때마다 특정 유형으로 눈을 움직여 신호를 보내라고 지시했는데, 이에 성공했다는 연구가 있다. “렘 수면 장애의 증상”이라는 反論도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많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루시드 드림은 의과학에 없는 용어”라며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게 렘수면 장애라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렘수면 장애가 있으면 ▷자신이 꿈을 꾸는 도중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꿈 꾸는 도중 몸을 움직이고 싶은데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으며 ▷꿈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렘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 10명 중 3명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성치매, 뇌졸중 같은 신경학적 질환을 판정받는다고 한다. 김희진 교수는 “사람들은 꿈꾸면서 이것을 꿈이라고 여기지 않고, 꿈의 상당수를 기억 못 하는 게 정상”이라며 “그런데 치매가 진행 중이어서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과도하게 많이 쌓이면 정상보다 렘수면이 길어지고, 결국 수면·꿈·의식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오렉신,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렘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훈련만 하면 원하는 대로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김 교수는 “렘수면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말인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루시드 드림의 과학적 증거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신뢰도나 연구 설계 내용부터 정확히 짚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집기사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1/05 11:54
  • 대왕버섯 효능, 크기만큼이나 풍부한 영양가

    대왕버섯 효능, 크기만큼이나 풍부한 영양가

    대왕버섯 효능이 화제다. 대왕버섯은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의 일종으로, 중국의 아위버섯을 개량해 만든 식용버섯이다. 크기만큼이나 영양성분도 풍부한 대왕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혈압 예방과 혈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대왕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왕버섯은 항산화 기능을 하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대왕버섯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줘 나트륨 과잉으로 인한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1:12
  •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이렇게' 피로 풀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이렇게' 피로 풀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 바쁜 연휴가 이어지면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많아졌다. 휴식 뒤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았다면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따라 해보자.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는 간단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두 손은 발을 따라 발끝으로 천천히 움직여준다. 3~4회 정도 동작을 반복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05 10:46
  •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 어떻게 먹지?

    고구마 칼로리, 고구마 어떻게 먹지?

    고구마 칼로리가 화제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고구마 칼로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었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약 128kcal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 또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고혈압·지방간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몸의 산성화를 막고, 노화방지, 원기회복,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 등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C도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 칼로리와 효능을 보고 고구마 다이어트를 선택했다면 고구마 맛탕, 고구마 라떼 등의 간단한 고구마 요리로 고구마를 즐길 수 있다. 고구마 맛탕은 냄비에 고구마를 담아 설탕이 스며들게 하고, 고구마가 익기 전에 설탕을 넣는다. 그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고구마가 반 정도 잠길 만큼 넣고 구워내면 된다. 고구마 라떼는 고구마를 찐 후 껍질을 벗겨 믹서에 넣고 갈아준 후, 조청과 꿀·우유를 넣고 다시 갈아주면 된다. 고구마를 요리하지 않고 그냥 삶아서 먹는다면 우유나 사과와 함께 먹으면 좋다. 우유는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채워줘서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사과는 펙틴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고구마를 먹고 나오는 방귀를 줄여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13
  • 겨울 장염 증상, 탈수에 쇼크…예방법은?

    겨울 장염 증상, 탈수에 쇼크…예방법은?

    겨울 장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 장염 증상은 대부분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낮은 곳에서 활발히 증식해 겨울철에 많이 늘어난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겨울 장염 증상은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설사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한다. 그 외의 겨울 장염 증상으로는 구토·복통·두통·근육통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장염은 2~4일 정도만 제대로 관리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장염 증상이 있어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사가 심할 때는 우선 물을 마시면서 설사의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열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질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액요법이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회복된 후에도 최대 2주까지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일수록 생존기간이 연장되므로 세척 후 냉장 보관했던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씻는 게 좋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10:01
  • 유난히 화장실 자주 찾는데… 과민성 방광 진단은?

    유난히 화장실 자주 찾는데… 과민성 방광 진단은?

    추운 겨울에는 혈관과 근육이 수축해 화장실에 자주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난히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수분 흡수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간과하기 쉽지만,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한 번쯤 비뇨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았는데도 참지 못해 바로 보게 되는 '과민성 방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소변이 마려워도 300~500mL의 소변이 방광에 모일 때까지 참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을 앓으면, 이 정도로 차지 않아도 소변이 나올 것 같은 충동에 사로잡혀 화장실에 가게 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잠자리에서도 소변이 계속 마려워 잠을 설치기도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9:00
  • 겨울에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쓰는 법

    겨울에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쓰는 법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면 겨울철에는 관리를 더 잘해야 안(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 안구에 수분이 줄어드는데 콘택트렌즈는 눈물막의 정상적인 형성을 방해해 건조증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한 눈은 특히 염증이나 바이러스가 잘 침투할 수 있어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에는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콘택트렌즈는 각막의 눈물순환이나 공기접촉을 막아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 이때 각막이 산소를 더 받아들이려고 무리하게 만들어 낸 신생 혈관이 터지거나 각막 중심부로 파고들면 염증이나 혼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피하고 온종일 렌즈를 착용하거나 렌즈를 낀 채 잠드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특히 수면 중에는 눈에 산소가 더 부족해지므로 렌즈를 끼고 잠들면 각막부종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5 08:00
  • 5291
  • 5292
  • 5293
  • 5294
  • 5295
  • 5296
  • 5297
  • 5298
  • 5299
  • 53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