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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개화 시기 빨라져… 알레르기 비염 고민이라면?

    벚꽃 개화 시기 빨라져… 알레르기 비염 고민이라면?

    벚꽃 개화 시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다. 올해 벚꽃은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28일∼내달 4일), 중부지방(내달 3일∼12일), 서울(내달 9일~16일)에서 차례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이른 벚꽃 나들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반면 벚꽃놀이를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다.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을 가까이할 경우 기침, 가래가 나오기 쉽고, 비염까지 있으면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도 안심하고 벚꽃을 구경할 수 있다. 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 종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은 일부이기 때문에 일부러 모든 꽃을 피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큰 관련이 없다. 봄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같은 풍매화(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꽃) 등이다.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은 이와는 상관없는 충매화(곤충으로 인해 수정하는 꽃)에 속한다. 이들은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봄철에 흔히 보이는 흰 솜털을 꽃가루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버드나무나 포플러 나무의 꽃씨에 붙어 있는 털일 뿐이며, 눈이나 입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렇듯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도 봄꽃을 구경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평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있다. 먼저 알레르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꽃가루일지라도 집안에 들어오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 실내에서는 되도록 창문을 닫고, 외출 시에는 스카프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다. 집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손을 씻고 세수해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1:42
  • 비만도 계산기, 수치 23이상은 체중 관리해야

    비만도 계산기, 수치 23이상은 체중 관리해야

    비만도 계산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봄을 맞이해 비만도 계산기로 자신의 BMI 지수를 산출한 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만도 계산기에 신장과 체중을 입력하면 BMI 지수를 산출할 수 있다. 비만도 계산기는 BMI 계산을 ‘BMI 지수 = 몸무게(kg) ÷ (신장(m) x 신장(m))’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BMI 지수가 23 이상이면(대한비만학회기준) 과체중, 18.5 이하이면 체중 부족으로 본다. BMI 지수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되며 30 이상은 고도비만에 속한다. 비만도 계산기를 통해 측정한 BMI 지수가 23 이상이라면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체중 관리가 쉬워진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0:53
  • 봄맞이 몸속 독소 배출법…물만 자주 마셔도?

    봄맞이 몸속 독소 배출법…물만 자주 마셔도?

    봄맞이 몸속 독소 배출법이 화제다. 대표적인 몸속 독소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를 들 수 있다.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질환,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는 봄맞이 몸속 독소 배출법을 알아본다. 봄맞이 몸속 독소 배출법으로는 먼저 잠에서 깨면 바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과 림프 순환으로 밤새 굳어 있던 근육이 이완시켜 활력을 얻을 수 있다. 동물이 꼬리를 흔들며 전진하듯 누워서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붕어 스트레칭'은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다. 두 번째 방법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몸의 약 70%는 물이다. 영양소가 혈액 등 체액을 따라 온몸에 전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소도 체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진다. 따라서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하루에 최소 1.5L, 가능하면 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욕을 통해서도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면 많은 땀을 배출할 수 있는데, 이는 독소 배출 효과가 있다. 전체 성분의 99%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땀은 기본적으로 체온조절 기능을 하지만, 유해 미네랄을 내보내는 작용도 한다. 샴푸와 린스, 보디 샴푸는 되도록 적게 사용하거나 '계면활성제'가 없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계면활성제에는 피부의 보호막을 뚫고 체내로 들어올 수 있는 독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평소 숨을 쉬는 방법을 바로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천천히, 깊이 숨 쉬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훨씬 많아진다.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을 위와 바깥으로 늘려야 한다. 숨으로 폐가 가득 차면 가슴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고, 배 안쪽을 등 쪽으로 잡아당겨 마지막 숨까지 내보내는 것이 좋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0:01
  • 운동 의지 꾸준히 불태우는 '꿀팁' 4가지

    운동 의지 꾸준히 불태우는 '꿀팁' 4가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제대로 고르고 올바른 운동법까지 익혔다면, 꾸준히 실천하는 요령도 알아두면 좋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코치아카데미 창용찬 원장에 따르면, 운동 시작 후 한 달간 지속하는 사람은 10명 중 7명 꼴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는 점점 줄어, 세 달간 하는 사람은 3명에 불과하다. 창용찬 원장은 다음 4가지 수칙을 지키면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9:00
  • 주말만 운동하면 농구, 당뇨병 있으면 빨리 걷기

    주말만 운동하면 농구, 당뇨병 있으면 빨리 걷기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지 않으면 독(毒)이 된다. 몸 상태나 라이프스타일, 만성질환 여부에 따라 추천되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몸 상태 따라 좋은 운동 ▷평소 운동 안하는 사람= 대부분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하지 못하고, 근력도 약하다. 이때는 테니스·농구 등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하기보다 '평지 걷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산백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1주일에 150분 이상, 하루 30분씩 5번을 나눠서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1~3번 근력 운동도 함께하면 좋다. 한 번에 10번 정도 연속해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의 아령을 이용해 10번씩 들어올리는 것을 1~10세트 정도 반복하면 된다. ▷운동 신경이 없는 사람=운동을 시작해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쉽고, 재미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음악과 구령이 있는 체조나 가벼운 에어로빅이 도움이 된다. 음악을 들으며 빨리 걷기를 하는 것도 좋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리듬을 타고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돼 흥미가 생기는 건 물론 부상 예방에도 좋다”고 말했다. ▷주말만 운동하는 사람=주말에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일주일치 운동을 몰아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운동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이종인 교수는 "운동이 끝난 후 2시간 뒤까지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면 과도하게 운동한 것"이라며 "자신의 상태를 살펴 과도하지 않게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일주일 내내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주말 만큼은 몸을 펴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이 교수는 "농구, 수영을 하거나 팔을 크게 휘두르면서 걷는 운동을 하면 굳었던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폐경기 여성=폐경기 여성은 골밀도가 낮아 골프,테니스 등 회전 범위가 큰 운동을 하면 부상 위험이 있다. 수영은 물 안에 들어가면 부력 때문에 뼈에 체중을 실을 수 없어 골밀도를 늘리는데 도움이 안된다. 단국대 운동처방재활학과 김정훈 교수는 “줄넘기와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 빨리 걷기를 추천한다”며 “뼈에 적당한 자극이 돼 골밀도 저하를 막아준다”고 말했다.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살을 빼기 위해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의욕만 앞선 무리한 운동은 15~20분 이상 지속하기 힘들다. 유산소 운동은 옆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1시간 정도 하고,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스쿼트 같은 근력운동도 30분 가량 함께 한다. 근력운동은 10~15회를 1세트로, 3세트씩 하면 된다.
    기타김수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8:00
  • 상쾌한 아침 보내면 하루가 즐겁다

    상쾌한 아침 보내면 하루가 즐겁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몸 상태가 좋으면 하루가 즐거워진다. 하루 종일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알아본다. 아침에 잠에서 깰 때는 천천히 일어나는 게 좋다. 갑작스럽게 일어나기보다 눈이 떠질 때까지 시간을 들여 아침을 맞자. 눈을 뜬 후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좋다. 깨어났을 때 첫 느낌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렸다면 크게 심호흡을 한 후에,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이면서 손발과 몸 전체를 움직여 근육을 깨운다. 기지개를 켜서 몸을 좌우로 굴리고, 다시 한두 번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다시 끝까지 뱉어낸 후 몸을 일으켜 일어나면 좋다. 기분 좋게 아침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냉수 한 컵을 마시자. 이는 혹시 모를 탈수 상태를 해결하고 위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 아침에 먹는 음식의 소화도 돕는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아침에 10분 정도 시간을 투자해 명상을 하면 심리적 만족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증가시킬 수 있다. 행복감도 높아진다. 명상을 하며 하루 일정을 머릿속에 그려 보면 하루를 조망하고 조절할 수 있어 스트레스도 완화할 수 있다. 명상은 두뇌 워밍업 효과도 있다. 마지막으로 아침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밥을 챙겨 먹는 것은 몸무게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아침 식사는 몸에 영양소를 공급해 밤새 몸속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전날 저녁이나 야식을 많이 먹었어도 아침밥은 거르지 않아야 한다. 야식을 먹었다고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야식을 소화하느라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장기가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무기력하고 피곤한 증상이 지속된다.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먹는 사람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한식으로 아침밥을 해결하는게 좋다. 만약 식사를 차리기 부담스럽다면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발효유와 아몬드·딸기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곁들이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7:00
  • 가인 하와 뮤비 속 매력적인 뒤태 만들려면?

    가인 하와 뮤비 속 매력적인 뒤태 만들려면?

    가인 하와 공개가 화제다. 가수 가인이 1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가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파격적인 노출까지 감행했다. 가인 하와가 공개되기 전 기자간담회에서 가인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3개월간 하체운동을 했다"고 말해 뮤직비디오 속 가인의 몸매가 더 주목받고 있다. 가인처럼 볼륨감 있는 뒤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하체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 볼륨감 있는 매력적인 하체를 위한 운동을 소개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7:00
  •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콩·우유·자두·석류·칡'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콩·우유·자두·석류·칡'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이 소개돼 화제다.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여성 갱년기에는 작은 일에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필요 이상으로 식은땀을 흘리거나 우울한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으로는 먼저 콩을 들 수 있다. 콩에 다량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린다. 또한, 콩은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우유도 좋다.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신경세포에 들어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갱년기 장애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유뿐 아니라 귀리, 달걀, 생선, 견과류 등에도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갱년기 여성이 먹으면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5:45
  • 조여정 피부비결 핵심은 '수분크림'…올바른 사용법은?

    조여정 피부비결 핵심은 '수분크림'…올바른 사용법은?

    조여정의 피부비결이 공개됐다. 배우 조여정이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평소 맑고 깨끗한 피부로 부러움을 받았던 조여정의 2.4.2.4 비법은 물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다. 조여정처럼 수분크림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하려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함을 지속하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 유분을 주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 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4:36
  • 취나물 효능, 중년 여성에게 '딱'인 이유?

    취나물 효능, 중년 여성에게 '딱'인 이유?

    취나물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취나물이 제철인 봄이 오면서 봄나물을 찾는 사람들이 취나물 효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취나물 효능과 요리법을 알아본다. 취나물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취나물은 뼈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취나물에 들어 있는 칼슘 함량은 100g당 124mg이다. 취나물에는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륨의 햠량은 100g당 469mg이다. 취나물의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3:31
  • "집에 들어가기 끔찍"… 가정폭력 치료는 어떻게?

    "집에 들어가기 끔찍"… 가정폭력 치료는 어떻게?

    가정폭력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전국의 ‘해바라기센터’를 지난해 이용한 사람은 총 2만8487명으로 전년(2만7450명)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말다툼이나 과도한 음주 등이 주된 원인이다. 사소하지만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가정폭력의 원인과 해결법을 정신의학적으로 분석해본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2 13:00
  • 꽃샘추위로 인한 감기 '채소 주스'로 날리자

    꽃샘추위로 인한 감기 '채소 주스'로 날리자

    쉽게 물러나지 않는 꽃샘추위에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잘 쉬고 잘 먹어야 빨리 회복할 수 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가 낫지 않는다. 휴식을 취할 때 감기 회복에 좋은 음식까지 챙겨 먹는다면 회복 기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더 이상 면역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겨야 한다. 식사 시에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수프나 따뜻한 국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충분한 수분섭취도 중요하다. 하지만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해야 한다. 설탕은 면역계를 약화시키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이는 능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과일 주스를 마실 때는 동량의 물에 희석해 마시는 게 좋고 과일 주스보다는 채소 주스가 회복에 더 효과적이다. 추천 주스는 다음과 같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1:50
  • 건강과 실력, 두 마리 토끼 잡는 골퍼를 위한 트레이닝

    건강과 실력, 두 마리 토끼 잡는 골퍼를 위한 트레이닝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찌뿌드드한 몸을 일으킬 때다. 겨우내 움츠러든 몸을 바로 세우고 실력도 키워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이다. 겨우내 굳어있던 몸을 이끌고 필드에 나갔다간 좋은 성적은커녕 부상입을 수 있다. 근력운동을 무리하게 하며 몸을 만들려다가 골프를 시작하기도 전에 앓아눕게 된다. 단순한 하체 강화나 복근 키우기 위주의 트레이닝은 오히려 부상을 초래하거나 골프에 방해가 된다. 굳은 몸을 풀어 골프에 최적화된 몸을 만드는 데는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이번 호 트레이닝 레시피는 생체역학을 원리로 한 트레이닝 ‘골프필라테스’를 활용해서 준비했다. 부상 예방은 물론 비거리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법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강승미 2015/03/12 11:00
  • 춘곤증 원인, 가장 큰 이유는 '생체리듬 변화'

    춘곤증 원인, 가장 큰 이유는 '생체리듬 변화'

    춘곤증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이 되자 몰려오는 나른함에 괴로운 사람들이 춘곤증 원인을 알아보고 있다. 춘곤증 원인은 다양한데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도 바뀌기 때문이다. 봄에는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춘곤증을 의심하는데, 춘곤증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 해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 춘곤증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도 변한 것 때문이다. 봄에는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겨울철보다 야간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피부 온도도 올라가 혈액 순환양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비타민의 상대적 결핍 때문에 춘곤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불균형이기 때문에 2-3주간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보통 호전된다. 그러나 춘곤증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까지 겹치게 된다. 아침에는 생선, 콩류, 두부 등으로 간단하게 먹어 점심의 영양과 양을 분산해주고, 저녁에는 잡곡밥, 고단백질과 봄나물 등의 채소, 신선한 과일로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게 좋다. 가벼운 운동을 할 필요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점심 후에는 실내에 있지 말고 밖에 나가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평상시 운동을 하던 사람이 겨울철에 운동을 쉬었다면 다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볍게 운동하고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는데도 증상이 오래간다면 다른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0:46
  •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깔창'으로 자존심 세우려다 '헉'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깔창'으로 자존심 세우려다 '헉'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소식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보험공단이 2009~2014년 연령대별 무지외반증 환자 증감 추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 증가율이 61% 수준을 보여 27.8%의 증가율을 보인 여성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관절을 기준으로 발가락의 뼈는 바깥쪽으로, 발뒤꿈치 쪽 뼈가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이다. 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도 운동화 대신 발볼이 좁은 구두를 신는 인구가 늘어 무지외반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0:37
  • 잠 잘 못 자는 수면무호흡증, '노화 시계' 앞 당긴다

    잠 잘 못 자는 수면무호흡증, '노화 시계' 앞 당긴다

    잠을 자는 도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춰져 자신도 모르게 잠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 증상이 반복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제대로 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쉽다. 이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이 한 시간에 5회 이상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면무호흡 증상은 기도 내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변 조직이 늘어지거나 기도가 좁아지면서 생긴다. 음주나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턱이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목이 짧고 굵은 경우에도 수면무호흡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수면무호흡은 대뇌 동맥 혈류 및 산소 공급을 방해해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수면무호흡 증상은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해 체력을 떨어트리고 피로감을 유발한다.
    신경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09:00
  • 버스에 서서 가는 '40분' 출근길, 내 목에 미치는 영향은?

    버스에 서서 가는 '40분' 출근길, 내 목에 미치는 영향은?

    수도권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근 시간은 약 42분이다(서울시 조사 자료). 출퇴근 모두 합쳐 하루에 2시간 남짓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뜻인데, 이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목이나 허리 건강이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버스 등받이 눕히면 악영향이동 시간이 긴 버스를 탔을 때는 등받이를 뒤로 젖힌 후 반쯤 눕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자세는 잠시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목, 어깨 등 척추관절이 받는 부담이 증가해 근육통이나 담이 생길 수 있다.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디스크 위험도 높아진다.  버스를 서서 탔을 때에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한데, 한쪽 다리에 체중을 더 많이 싣거나 아랫배와 골반을 앞으로 내민 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은 "이런 경우 척추와 관절의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진다"며 "양쪽 다리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옆에서 보았을 때 발의 복숭아뼈, 어깨, 귀가 일직선상에 위치하게 서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도 자제해야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때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책을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보기 때문에, 거북목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구부정히 앉아있는 자세를 피하고, 스마트폰 액정이나 책을 눈높이로 올려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입석 상태에서는 버스 주행에 따라 몸의 중심이 잘 휘청대고,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기 위해 구부러진 목뼈에 부담이 가기 쉽다"며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휴대폰 액정에서 눈을 떼려는 노력을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2 08:00
  • 늘어나는 치매·우울증… '손'을 써야 뇌를 깨운다

    늘어나는 치매·우울증… '손'을 써야 뇌를 깨운다

    스트레스 증가와 고령화 가속화로 우울증, 치매 등의 뇌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뇌를 잘 사용하고 발달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체된 뇌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바로 '손'을 활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쓰기, 바느질, 목공예, 악기연주와 같은 정교한 손놀림은 지친 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인체의 뼈는 총 206개인데, 이 중 4분의 1에 달하는 54개가 양손에 있다. 양손은 신체의 작은 부분이지만 다리·몸통보다 훨씬 치밀하게 신경망이 분포돼 있다. 관절과 신경망이 많은 손은 뇌와 풍부한 신호를 주고받는다. 실제로 운동·감각·언어·기억 같은 기능을 통솔하는 뇌의 중추신경 중 30%는 손의 움직임에 반응해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습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07:00
  • 삼성서울병원, '수선화의 날' 열어

    삼성서울병원, '수선화의 날' 열어

    삼성서울병원은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고자 지난 9일 암병원 로비에서 ‘수선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선화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95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암을 이겨내는 희망의 상징으로 쓰인 이후 매년 전세계 각국에서 암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수선화의 날’을 열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3/11 17:44
  • 환경호르몬 안들었다더니…'비스페놀A-프리' 제품이 더 위험하다?

    플라스틱 용기, 식품 통조림 캔에 쓰이는 비스페놀A(BPA)는 지난 10년 간 호르몬 교란·암·천식 등을 유발한다는 유해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그래서 등장한 것인 ‘BPA-free’ 제품이다. BPA대신 아크릴, 폴리스티렌(polystyrene) 폴리에테르설폰(polyethersulfone), 트라이탄 등의 대체물질을 쓴 것인데, 이들 물질로 만든 제품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간된 ‘환경보건학(environmental Health)’ 잡지에 따르면 BPA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아크릴, 폴리스티렌, 폴리에테르설폰, 트라이탄 등의 물질이 에스트로겐을 활성화 하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화학협회 스티브 헨치스 박사는 “소비자들이 건강을 생각해 BPA가 안 들어간 BPA-free제품을 쓰지만, 이들 성분은 안전성 면에서 아직 검증이 안됐다”고 말했다. 반면에 지난 10년간 유해성 논란에 정점에 섰던 BPA는 현재 노출량을 고려했을 때 안전한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2015년 1월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현재 플라스틱 용기, 통조림 캔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BPA농도를 고려했을 때, 아기를 포함한 어떤 연령대에서든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럽식품안전청은 BPA섭취 허용량을 체중 1kg당 4㎍으로 정했는데, 이는 통조림 캔을 수 백개를 먹어야 하는 양이다. 스티브 헨치스 박사는 “BPA노출량은 아주 미미해 체내 유입되더라도 체외로 빠르게 배출되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정복 회장은 “BPA는 인체 독성연구만 80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충분히 검증된 물질이다”며 “일본에서 ‘환경호르몬’으로 낙인 찍힌 이후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로선 BPA보다 더 안전한 물질은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대체물질은 연구도 적고 사용 기간도 짧아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는 BPA독성에 대한 자체 연구를 진행해 BPA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입장이다. 연구결과는 1~2년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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