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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하에 먹는 음식, '쑥' 건강에는 어떤 도움이?

    입하에 먹는 음식, '쑥' 건강에는 어떤 도움이?

    입하에 먹는 음식으로 쑥을 이용한 음식을 먹었다고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입하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를 말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45도에 이르렀을 때를 말하며,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조상들은 입하에 쑥을 이용한 음식을 즐겼다고 한다. 입하에 먹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쑥버무리가 있다. 쑥버무리는 봄의 어린 쑥을 멥쌀가루와 섞어 시루에 찐 떡이다. 입하에 먹는 쑥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그중 비타민A가 특히 풍부하게 들어 있다. 쑥 한 접시(약 80g)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쑥을 먹으면 스트레스와 피로해소에도 좋다. 또한, 쑥은 신체저항력을 높여줘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6 13:04
  • 서인영, 집안 가득한 구두 신고 난 후 '꼭' 해야 할 일은?

    서인영, 집안 가득한 구두 신고 난 후 '꼭' 해야 할 일은?

    서인영이 구두가 가득한 방이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강균성, 심형탁, 이수경이 서인영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서인영의 침실과 욕실, 서재와 부엌을 차례대로 구경한 멤버들은 구두를 모아 놓은 일명 '아가방'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가 방을 가득 채웠고, 한쪽 벽에는 상자까지 빼곡히 쌓여 있었다. 서인영은 "이사 갈 때 다 챙겨 가야 해서 상자도 버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소신을 밝혔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06 11:31
  • 발효 녹즙이 활기찬 아침을 선물합니다

    발효 녹즙이 활기찬 아침을 선물합니다

    온몸이 천근만근인 사람들이 반길 만한 소식이다. 피로감을 근본적으로 풀어주는 채소들이 당신의 하루를 상쾌하게 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기운이 늘 부족한 것 같다’ ‘봄이라 그런지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몰려온다’. 이쯤 되면 만성피로를 의심하게 된다.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제대로 쉴 틈 없는 사람들이 특히 공감할 만한 얘기다. 피로감을 어떻게든 없애보고자 보약을 한 재 지어볼까, 홍삼을 먹어볼까 고민한다. 하지만 값비싼 약재가 아닌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식품으로도 충분히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약 몇 첩 짓기 전에 잠깐 주목하시길. 섭취하면 피로감 개선은 물론 각종 효능을 볼 수 있는 착한 채소가 있다.
    푸드뉴트리션에디터 강승미2015/05/06 11:00
  •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유방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보완요법'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유방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보완요법'

    암 치료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고통을 겪는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최근 유럽암학회에서 삶의 질 개선에 관한 논문이 부쩍 늘어난 것은 이를 방증한다. 미국 주요 암센터에서도 각종 보완대체요법을 통합의학적 시각에서 연구하고 적용하기 시작했다. 유방암이 발병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여성의 임신과 수유 기능을 주도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원인일 수 있고,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1차 진료를 끝냈다 하더라도 환자들은 신체 변화의 문제,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정신적 고통 그리고 림프 부종 등 여러 부작용을 겪게 된다. 아울러 우울감, 불면, 그리고 재발에 대한 불안 등으로 힘들어하고 앞으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게 된다. 이러한 불편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면 삶의 질이 높아지고 병원 치료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전이나 재발의 위험 수위도 낮출 수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5/06 10:52
  • 조산으로 태어난 미숙아, 비만 유발 단백질 발견

    조산으로 태어난 미숙아, 비만 유발 단백질 발견

    조산으로 태어난 미숙아가 성장해 어른이 되었을 때 비만과 대사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후보 단백질을 발견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과 중앙대 동물자원학과 방명걸 교수팀은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나 체중이 작은 미숙아가 성장해 어른이 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비만과 대사질환 등의 질환을 유발하는 후보 단백질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를 프로테오믹스(Proteomics)라는 유전공학잡지 인터넷 판 4월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실험 쥐를 이용해 임신 시에는 50%의 식이를 주어 작게 태어난 쥐에게 태어난 후부터는 정상 100%의 식이를 주어 비만을 일으키도록 한 후 3주 후에 쥐의 뇌를 해부해 분석한 결과, 비만 유전자 마커(유비퀴틴 카르복실산-말단 가수분해 동질 효소, 세서린1 단백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김영주 교수는 “조산으로 태어난 미숙아가 어른이 되었을 때 비만과 대사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이다”며 “추후 연구에서는 정상적인 성장과 비만에 대한 후보 단백질의 가치를 판단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6 10:52
  • 난치성 한관종, 핀홀 레이저로 부작용 없이 해결

    난치성 한관종, 핀홀 레이저로 부작용 없이 해결

    물 사마귀의 일종인 한관종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며, 처음에는 본인조차 잘 모를 정도로 눈 밑에 조그맣게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커지고 번지는 경향이 있다. 치료해도 재발이 잦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꼽힌다. 심한 경우 눈꺼풀, 이마, 인중, 심지어 가슴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또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최근 탄산가스 레이저를 활용한 핀홀법으로 한관종을 효과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학술지에 발표돼  환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김영구, 강진문, 이상주, 정원순)은 지난달 미용레이저치료학술지(J Cosmet Laser Ther)에 한관종 환자 29명의 핀홀법 치료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의료진은 10600-nm의 탄산가스(CO2)레이저를 이용, 한관종이 생긴 부위에 1~3mm간격으로 미세한 구멍을 촘촘히 내는 핀홀법으로 깊은 피부 밑 까지 열손상을 가해 치료했다.  한관종은 땀이 나오는 통로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며 진피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뿌리까지 해결해야 재발없이 깔끔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과 2015/05/06 10:50
  •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맞춤형 전문센터’로 病 치료

    러시아 사할린에 사는 멜레스키나 스베틀라나(49)씨는 2011년 인하대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다. 러시아에서는 상태가 좋지 않다며 자궁을 모두 들어내자고 했지만, 자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스베틀라나씨는 외국의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인하대병원에서 복강경 수술로 근종만 제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러시아에서 비행기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인하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과거 ‘의료 한류’는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이나 예방 차원의 건강검진이 주를 이뤘다. 그런데 질환을 고치기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다. 대학병원인 만큼 다양한 진료 과목과 전문의가 있으며, 진료 수준도 높은데다 인천공항과의 거리도 15분 내외로 가까워 외국인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실제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10년 1만 1800여명에서 2014년 2만3500여명으로 4년 새 2배 늘었다. 초기에는 러시아 환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중국이나 미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에서도 병원을 찾는다.  ‘맞춤형 전문센터’도 인하대병원의 장점이다. 지난 3월 인하대병원은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전문센터, 척추센터, 통증센터 등 협진이 필요한 진료과목을 센터로 통합했다.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센터를 찾은 환자는 이 건물 저 건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맞춤형 진료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심뇌혈관센터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 센터로 365일 24시간 교수급 전문의가 원내에 상주한다. 여성전문센터는 유방·갑상선외과, 산부인과는 물론 성형외과 의료진이 소속돼 있어 수술부터 재건 모두 고려할 수 있다. 언어권 별 코디네이터도 병원에 상주한다. 러시아어 3명, 영어 2명, 중국어 1명 등 코디네이터가 해외 진료 상담이나 화상 상담은 물론, 진료부터 출국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돕는다.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이끌고 있는 박흥재 소장 역시 필요할 경우 직접 통역에 나선다. 미국 의사면허가 있는 신경과 전문의인 박 소장은 미국에서 20년 이상 진료를 한 경험을 살려 의료 통역을 돕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2010년 JCI(국제 의료기관 인증위원회)를 획득했다. 재인증은 2013년에 받았다. JCI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의미한다. 1300개에 달하는 세부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 합격점을 받는다. 올해 초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10:19
  • 강남세브란스병원, 러시아 환자 위한 맞춤 진료 서비스 ‘完備’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월 평균 150명의 외국인 환자가 온다. 암이나 척추질환, 뇌혈관 질환을 치료받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등에서 온 이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받은 후 느끼는 만족도는 90% 이상이다(자체 조사). 이런 성과를 이뤄낸 데에는 갖은 노력이 뒷받침됐다. 러시아 등 CIS(독립국가연합)의 환자들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하는 의료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러시아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러시아어 버전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러시아어 원어민 전문의(건강검진 분야) 및 코디네이터도 채용했다. 러시아 환자식(食) 식단 개발, 러시아어 버전의 입원 생활 안내 동영상 제작, 검진 결과지 러시아어 번역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힘썼다. 지난해 말에는 국제진료센터 공간을 확장했다. 외국인 방문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혹시 생길지 모를 의료사고를 대비해, 외국인 환자만을 위한 ‘의료사고 발생 시 대처 단계’를 마련했다. 이 덕분에, 외국인 환자가 타국에서 의료사고를 당했을 때 느끼는 불안감을 많이 줄였고, 불이익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 환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검사 결과에 따라, 곧바로 필요한 외래 진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을 찾았을 때뿐 아니라, 자국에서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카자흐스탄,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척추측만증 수술, 갑상선암 수술, 소이증 귀 형성 수술 같은 의료 봉사를 여러 차례 실시한 바 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 유헬스 심포지엄 등 의료 분야 협력 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외국인 의료진은 병원에 와서 연수를 받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과, 흉부외과, 심장내과, 신경외과, 갑상선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에 포진돼 실력 있는 교수진으로부터 의술을 전수받는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6 10:15
  • 방광염 증상, 극심한 통증에 우울증까지…

    방광염 증상, 극심한 통증에 우울증까지…

    방광염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방광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80% 이상은 대장균이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세균 감염에 취약하므로 방광염을 조심해야 한다.방광염 환자는 특히 여성에게서 잘 발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방광염 진료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광염 환자 중 94.1%가 여성 환자였다. 여성은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보다 10㎝ 이상 짧아 균이 요도를 따라 방광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폐경을 경험한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방광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져 균을 제대로 막지 못해 방광염에 더 취약하다.
    비뇨기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6 10:11
  • 나잇살은 성장호르몬과 관계 있다

    나잇살은 성장호르몬과 관계 있다

    나이 들수록 어깨, 팔뚝, 배에 군살이 생기는 걸 흔히 '나잇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나이와 살은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믿고 싶지 않겠지만 관계가 있다. 나이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찌기 쉽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는 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다는 뜻. 그러니 이전과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어 군살이 붙기 쉽다. 그렇다면 왜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까. 그건 바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 2015/05/06 10:00
  • 고개 뒤로 '끄덕' 어깨 '으쓱'만 해도 거북목증후군 예방

    고개 뒤로 '끄덕' 어깨 '으쓱'만 해도 거북목증후군 예방

    '거북목증후군'은 옆에서 보면 거북이처럼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다. 거북목증후군은 고개를 숙이거나 머리를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할 때 생긴다.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지기 때문에 목뼈와 주변 근육을 지나치게 긴장시키고,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목뼈가 일자나 뒤집어진 C자로 변형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되는 것이다. 거북목증후군이 있으면 목·어깨 근육이 긴장돼 통증이 생기며,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다행히 거북목증후군은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오랜 시간 앉은 상태에서 책이나 모니터를 보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불가피할 경우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8
  • 잦은 하품·구토·복통… 알고보니 편두통 예고 증상

    잦은 하품·구토·복통… 알고보니 편두통 예고 증상

    편두통 환자가 늘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편두통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편두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7년 42만6000여 명에서 2013년 49만4000여 명으로 16% 증가했다. 인구 100명 중 한 명(1%) 꼴로 병원에서 편두통을 진단받은 것이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편두통 유병률을 6.1% 정도로 본다. 환자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병원에 가지 않았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편두통인 것을 모를 것이라고 추정한다.을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는 "편두통은 증상이 다양해서, 본인 스스로 편두통인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에 맞는 약물을 복용하는 게 중요한데, 편두통인 것을 모르면 증상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편두통 증상이 무엇이며, 관리는 어떻게 하는 지 알아본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5
  • 한국인은 '하루 소주 2잔'이 적당

    한국인은 '하루 소주 2잔'이 적당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기준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가 한국인에게 많은 고혈압·당뇨병 등의 질환과 이를 유발·악화하는 음주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만든 가이드라인이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 회장)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미국이 권고하는 적정 음주량을 그대로 따라왔다"며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서양인에 비해 체형이 작고, 얼굴이 잘 붉어지는 한국인의 체질을 모두 반영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4
  • [그래픽 뉴스] 쉴새없이 스마트폰 톡톡… '방아쇠 손가락' 된다

    [그래픽 뉴스] 쉴새없이 스마트폰 톡톡… '방아쇠 손가락' 된다

    '방아쇠 손가락'은 과거 손을 많이 사용하는 골프·테니스 선수에게 많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생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년간(2011~2013년) 환자가 약 15% 증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재훈 교수는 "스마트폰 게임 등을 하면서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방아쇠 손가락은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스마트폰 터치, 빠르게 여러 번 하면 위험스마트폰을 1~2시간씩 사용하면 손가락 힘줄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잦은 충격으로 인해 손가락 힘줄이 붓고 염증이 심해져 굵어지기도 하는데, 힘줄의 특정 부분이 굵어지면 힘줄이 지나가는 길인 '활차'를 통과하지 못해 손가락을 제대로 펴지 못한다〈그래픽〉. 억지로 힘을 줘 손가락을 펴면 '딸깍' 하는 소리가 난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3
  • 혈당 떨어져도 무감각… 당뇨병 오래 앓았다면 저혈당 쇼크 주의해야

    당뇨병을 10년 이상 오래 앓았거나 65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쇼크(의식소실)까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저혈당 무감지증(無感知症)'이라고 하는데, 당뇨병 환자의 4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지난 1월 경남 창원에서는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는데, 저혈당 무감지증으로 인한 쇼크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저혈당은 당뇨병 환자가 제때 식사를 하지 않거나 신체 활동이 갑자기 많아지면 닥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심한 공복감,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즉시 사탕 등 혈당을 빨리 높일 수 있는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저혈당이 심해져 2단계 증상인 쇼크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당뇨병을 오래 앓아 자율신경계가 손상되거나 노화로 몸의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저혈당으로 인한 몸의 신호가 오지 않아 쇼크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는 "저혈당 무감지증은 당뇨병을 앓는 기간이 길지 않아도,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나타날 수 있다"며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을 억제하는 베타차단제(심장병 약)를 먹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예방을 위해서는 끼니를 제 때 먹어야 한다. 박철영 교수는 "꼭 아침식사를 하고, 공복에 운동을 하기보다 식후에 운동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는 저혈당 상황에 대비해 사탕 등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박 교수는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베타차단제 등 저혈당을 잘 유발하는 약제를 바꿔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저혈당 혈당이 70㎎/㎗보다 낮은 상태. 혈액 내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포도당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쓰는 뇌와 신경계에 위기가 온다. 이런 위기를 알리기 위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6 09:02
  • [건강 단신] 헬스조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오픈 외

    헬스조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오픈헬스조선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헬스조선 건강톡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조선일보 헬스섹션과 월간 헬스조선, 그리고 헬스조선닷컴에 게재되는 건강 콘텐츠를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헬스조선 페이스북(www.facebook.com/healthchosun)은 '좋아요'를, 카카오스토리 '헬스조선 건강톡톡'은 '소식받기'를 클릭하면 고급 건강정보를 계속 받아볼 수 있다.서울대병원, '다발성 경화증' 강좌서울대병원은 9일 오후 2시 본원 지하 1층 B강당에서 '다발성 경화증·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두 가지 질환 모두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 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성년 교수가 두 병에 대한 최신치료, 재활치료, 인지행동 치료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0077, 0088'100세 시대 건강 전략' 배우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은 14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전략'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건강관리법, 건강검진 활용법(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 가정의학과 이정현 교수)과 함께 갑상선암, 자궁에 생긴 혹에 대한 치료지침(갑상선내분비외과 장항석 교수, 산부인과 박주현 교수) 등을 알려준다. 1899-7588    
    종합2015/05/06 09:01
  • 어린이날에도 시무룩하기만 한 아이들… 원인은 스트레스?

    어린이날에도 시무룩하기만 한 아이들… 원인은 스트레스?

    93번째 어린이날이 찾아왔다. 모든 어린이가 즐겁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이 모두의 마음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 부모와 사회의 무관심과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 등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부모의 지나친 교육열으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가 대표적인 아동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들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는 50.5%로,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조사 대상 29개국의 평균인 33.3%보다 17.2%포인트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13:00
  •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은 부모가 유력한 범인

    '저승꽃'이라 불리는 검버섯은 부모가 유력한 범인

    늘 동안(童顔)이라 자부하던 60대 박모 씨는 얼마 전 거울을 보다 깜짝 놀랐다. 갑자기 10년은 더 늙어 보였기 때문이다. 늙어 보였던 건 얼굴과 손에 생긴 반점 때문. 같은 동네 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거 검버섯이네. '저승꽃' 말이야. 맨날 나보다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자랑하더니 너도 이제 늙었구나, 늙었어. 하하." 하며 놀려댔다. 아… 저승꽃이라니. 심한 충격을 받은 그는 눈물을 머금고 병원으로 향했다.
    뷰티라이프에디터 배만석2015/05/05 10:00
  • 임플란트 보험시대, 득과 실을 꼼꼼히 따져라

    임플란트 보험시대, 득과 실을 꼼꼼히 따져라

    보험이 된다고 누구에게나 임플란트가 쉬운 건 아니다. 한 번 심으면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이기에 임플란트 시술은 꼭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건강한 노년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은 많은 장점이 있는가 하면 동시에 한계도 있다. 따라서 초기부터 전문의와 체계적인 상담을 해서 적절한 시기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까지 고려해야한다. 필자가 진료실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꼭 당부하는 세 가지가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2015/05/05 10:00
  • 어린이날 맞이, 아이 건강에 '딱'인 도시락은?

    어린이날 맞이, 아이 건강에 '딱'인 도시락은?

    맑고 쾌청한 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소풍을 떠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도시락이다. 하지만 도시락 준비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엄마표 도시락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성장기 아이들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단백질, 비타민, 칼슘 섭취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은 하루 평균 10~20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은 성장 과정과 생리 활동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중의 하나다. 소아 비만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치아와 뼈를 발달시키고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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