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배를 볼록하게 내밀었다가…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배를 볼록하게 내밀었다가…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가 화제다.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서는 물과 섬유질이 가득한 채소를 많이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는 다음과 같다.◇누워서 발끝 보기복근 강화 운동을 하는 것도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위를 향해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발끝을 머리 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동시에 고개를 들어 10초 동안 발끝을 바라본 후 다시 천천히 고개를 내리는 동작을 5회 이상 반복한다.◇배에 힘줘서 집어넣기위를 향해 누운 상태에서 배 위에 두꺼운 책을 놓는다. 배가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호흡한다. 배를 들어 올렸다 내리기를 약 30~50회 반복한다. 아침 공복에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배 들어 올리기위를 향해 누운 자세로 무릎은 세우고 양손을 깍지 껴 머릿밑에 둔다.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쉬며 배를 들어 올린다. 숨을 다 내쉰 후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 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온다.이 밖에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면 밤새 쉬고 있던 장도 천천히 움직인다. 이때,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운동을 촉진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3 10:54
  • 의료기기 등급은 어떻게 나눠지는 걸까?

    의료기기 등급은 어떻게 나눠지는 걸까?

    지난 4월 미국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심박 측정. 3초에 한 번씩 측정되는 수치가 비교적 정확해 심장마비나 뇌졸중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분석됐다. 그렇다면 애플워치는 의료기기라 할 수 있지 않을까.의료기기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단독 또는 조합해 사용되는 기구·기계·장치·재료 또는 이와 유사한 제품을 말한다. 하지만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고한 '의료기기 품목의 소분류 및 등급'에 따르면 제조자가 의도한 사용 목적에 따라 의료용이 아닌 제품은 의료기기에서 제외한다고 했다. 심박수계, 맥박수계, 펄스 옥시미터(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은 의료기기지만 이들을 운동용이나 레저용 등 비의료용으로 제조했을 때는 의료기기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 헬스조선 기자2015/07/03 09:20
  • 중국인 유학생 뇌부종… 뇌부종은 어떨 때 겪나?

    최근 중국인 유학생 오모(25)씨가 낙태수술을 받던 중 뇌부종이 발생, 뇌사상태에 빠졌다. 오씨의 경우 혈액 속 수분량이 증가, 나트륨량이 감소해 뇌부종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오씨가 겪은 뇌부종이란 무엇일까?뇌부종은 뇌척수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뇌가 붓는 현상이다. 머리에 큰 충격을 받거나 포도당 수액을 과하게 맞을 경우 등이 원인이다.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을 때 뇌를 둘러싼 경막 안 혈관이 터져 뇌출혈과 뇌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 속 수분량이 많아져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면 생기기도 한다.체내 나트륨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뇌하수체와 신장에서 수분량과 나트륨 농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혈액 속의 수분이 증가해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면 수분이 세포 안으로 이동한다. 이로 인해 뇌가 부어올라 뇌세포가 손상, 뇌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의식불명,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뇌부종 치료엔 보통 뇌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니톨이나 스테로이드 성분 약을 쓴다. 만니톨은 강력한 이뇨제로 체내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스테로이드는 세포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더이상 세포에 수분이 들어갈 수 없게 한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특히 뇌 손상으로 염증이 생긴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를 한다" 며 "스테로이드는 항염증 성분도 있기 때문"이라 말했다. 뇌출혈이 있을 경우는 감압수술을 해야 한다. 얇은 주사인 카테타로 뇌에 구멍을 뚫어 뇌압을 감소시킨다.
    가정의학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3 09:00
  • 이제는 '다운에이징' 시대… 어린 피부 만들려면?

    초혼과 취업 연령이 높아지면서 일명 ‘다운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노화를 막아 젊어지려는 시도를 일컫는 말로 ‘안티에이징’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에는 좀더 적극적인 의미에서 어려 보이려는 노력을 지칭하는 단어로 ‘다운에이징’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다. 깊어지는 주름을 없애기 위해 안티에이징 시술을 고려하는 중년층과 달리 젊은 층의 경우 피부 탄력을 높이고 얼굴 라인을 살리는 다운에이징 시술에 보다 관심이 많은 것이다.드림성형외과 조용우 원장은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문의 연령층이 40~50대에서 20~30대로까지 낮아지고 있다”며 “25세를 기점으로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감소하면서 얼굴 라인이 무너지는 것을 걱정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다운에이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예비신부와 구직자들을 중심으로 아큐리프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큐리프트는 얼굴의 불필요한 지방을 녹여주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잡아주는 시술이다. 축 처진 볼 살 이나 턱살 제거에 효과적인 시술이라 갸름하고 예쁜 동안 얼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단 처짐이 심한 경우 실 리프팅 시술을 병행하면 더욱 입체적이고 탄력적인 얼굴 라인을 만들 수 있다.젊은 층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일반적인 안티에이징 시술과 달리 간단한 방법으로 불필요한 얼굴살과 처진 피부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입가나 눈가, 팔자주름 등에는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추가로 조사하면 주름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조 원장은 “20대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피부 탄력을 보다 쉽게 유지할 수 있어 향후 안티에이징에 대한 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아무리 부담 없는 시술이라도 무분별하게 받는 것 보다는 경험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3 08:00
  • 하얀색 비타민C 복용하고, 유산균은 물과 함께~

    하얀색 비타민C 복용하고, 유산균은 물과 함께~

    메르스로 인해 감염성 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밖에 나가지 않을 수는 없는 법, 피할 수 없다면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따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역력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제라고 불릴 만큼 우리 몸에서 면역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크다.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자.◇비타민C, 많은 양은 나눠서 식후에많은 수의 동물들은 포도당을 통해 비타민 C를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낸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비타민 C의 식약처 1일 권장량은 100mg 정도 인데 이것은 구루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양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항염증, 항산화, 항노화,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C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많다. 하지만 비타민C는 고용량을 섭취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주변에 저명한 면역학자 중에도 비타민C를 6그램에서 12그램 이상 복용하는 분들도 있다. 비타민 C를 많이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화되지 않은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비타민 C는 빛에 노출되면 파괴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하얀색의 비타민 C가 산화되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순백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다.비타민 C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과량의 비타민 C를 섭취해도 쓰고 남은 비타민 C는 소변으로 배출되어 체내의 독성 문제는 없으므로 걱정 없이 복용해도 된다. 실제 임상연구에서 신장결석 등이 발생한 예는 극히 드물다. 속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식후 음식과 같이 복용하거나 적절히 용량을 낮추어 여러 번 나누어 먹으면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비타민D, 햇볕 쬐기 힘들다면 비타민D3 복용을최근 면역학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 비타민 D이다. 많은 면역세포에는 비타민D를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만성염증성질환들이 비타민 D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역학 연구 근거들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 결과 비타민 D는 면역력을 높여줘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사멸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또한 NK세포와 T림프세포 등 백혈구의 기능을 증강시켜 감염에 의한 발병률을 감소시킨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햇빛을 거의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의 과도한 사용으로 체내 비타민 D의 합성이 매우 낮아서 만성적인 비타민D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비타민 D3를 복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역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유산균, 아침 일찍 식전에 물 한잔과 함께 섭취좋은 장내 세균들은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들을 자극해서 면역 성숙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유산균이 면역체계 성숙이 미치는 긍정적인 연구들에 관한 많은 과학적인 근거들이 있다. 여러 유산균들이 섞인 복합 유산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단일 유산균제보다 더 좋을 수 있겠다. 아침 식전 최소 30분 이전에 공복인 상태에서 물 한잔과 같이 유산균제를 복용하는 것이 식후에 먹는 것 보다 유산균이 장으로 갈 확률이 더 높다.도움말=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7/03 07:00
  • 원두커피 보관방법, 생원두와 로스팅한 것 보관방법 달라요

    원두커피 보관방법, 생원두와 로스팅한 것 보관방법 달라요

    원두커피 보관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원두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의 변화에 쉽게 변질된다. 따라서 원두커피 보관방법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원두커피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생원두는 밀봉된 상태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 산소나 습기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어 신선함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냄새가 베지 않는 유리나 도자기 등에 담아 밀봉하고 실온 보관하는 게 좋다.로스팅한 원두는 최대 2주 안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기 중 오래 내버려두면 산화가 빨리 진행돼 상할 수 있다. 기존의 좋은 맛과 향이 날아가고 불쾌한 냄새를 풍긴다.이와 관련, 커피는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원두커피를 하루에 3~4잔 마실 경우, 당뇨병, 우울증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원두커피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 트리고넬린, 카페인 등이 풍부하다. 클로로겐산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비만을 예방한다. 트리고넬린은 비타민B 합성에 도움 줘 당뇨병,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카페인 경우, 이뇨작용을 촉진해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17:22
  • 네네치킨 불매운동… 한여름밤 '치맥'이 치명적인 이유

    네네치킨 불매운동… 한여름밤 '치맥'이 치명적인 이유

    네네치킨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치킨 소비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치맥'을 찾는 사람이 많다.치킨과 시원한 맥주는 우리나라에서 '국민 간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치킨과 맥주는 비만, 고지혈증, 남성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16:27
  • 민망한 겨드랑이 '땀 홍수' 막는 효과적인 방법

    민망한 겨드랑이 '땀 홍수' 막는 효과적인 방법

    여름만 되면 겨드랑이가 움츠러드는 사람이 있다.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나 옷이 축축할 정도로 젖는 사람들은 여름을 최악의 계절로 꼽기도 한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홍수'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2 14:30
  • 의료협동조합, 그것이 알고 싶다

    의료협동조합, 그것이 알고 싶다

    X파일-의료협동조합에 대하여  협동조합은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주인인 조직이다. 협동조합 바람을 타고 의료계에도 의료협동조 합이 생겼다. 그런데 의료협동조합은 기존 병원들과 어떻게 다를까.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의료협동 조합에 대해 조심스레 파헤쳐본다.  
    건강정보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02 13:51
  •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새마을운동중앙회에 구급용품 후원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새마을운동중앙회에 구급용품 후원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 포럼 대학생 해외 봉사단에 구급용품을 지원했다.동국제약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들을 위해 지급한 구굽용품은 마데카솔 구급가방, 털진드기∙모기기피제 디펜스벅스(50ml), 붙이는 파스류인 플리펜플라스타 등이다. 마데카솔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응급용품들이 들어 있다. 디펜스벅스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추천하고 미국환경보호청(EPA)로부터 승인받은 ‘이카리딘’ 성분의 진드기∙모기 기피제가 들어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털진드기와 작은소참진드기(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로 공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모기 등 해충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고생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들 봉사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급용품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2 13:30
  • 감기 같지만 치명적인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감기 같지만 치명적인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이 수막구균에 감염돼 생긴다. 두통이나 고열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10명 중 1명은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생존하더라도 5명 중 1명은 뇌 손상이나 청력 상실 등의 후유증이 남는다.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보균자의 타액이 문제가 되는데, 기침이나 재채기는 물론 컵을 공유하는 등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도 전염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체 인구 10명 중 1~2명은 수막구균 보균자다.증상이 나타난 후 24~48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과거에는 사망률이 50%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조기진단 및 치료기술의 발달로 16% 정도로 사망률이 낮아졌다.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19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학교나 학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2012년 발표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1년까지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자 중 19세 이하의 환자는 70%에 달했다. 단체생활을 하는 군인도 위험군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서구권 국가에서는 입대 시 수막구균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역시 군인들에게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우리나라 군대에서는 2007년부터 5년간 8명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절반이 사망한 바 있다.전문가들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백신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2세 미만의 영유아, 단체생활을 하는 청소년/대학생, 군인 등의 위험군이라면 더욱 그렇다. 노바티스의 '멘비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백신이며, 그 외에도 사노피파스퇴르의 '메낙트라' 등이 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2 11:30
  •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효과 '제대로' 보려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효과 '제대로' 보려면…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자와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와 PA가 높은 제품일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 하지만 무조건 SPF지수와 PA가 높은 제품만을 찾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차단지수가 높아질수록 티타늄다이옥사이드·징크옥사이드 같은 강한 성분이 많이 함유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SPF 10 전후, PA+ 제품을. 가벼운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 스포츠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는 SPF30~50, PA+++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10:26
  • 자생한방병원, '척추환자 가장 많은 병원' 공식 인증

    자생한방병원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다 척추질환 환자치료 병원' 인증을 받았다.한국기록원이 인증한 공식기록은 '1999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100만1554명'이다.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인증을 위해 자료검토 및 현지실사, 3자 확인서 등을 실시했다.자생한방병원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 기간동안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치료를 받은 환자 중 남성은 48%(47만6760명), 여성은 52%(52만4794명)이었고, 30대가 29%로 가장 많았다.자생한방병원은 한국기록원 공식인증을 계기로 한방척추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은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한방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02 09:41
  • 류마티스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약 끊을 수 있어

    류마티스 초기 환자는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면억억제제인 오렌시아를 함께 쓰는 것이 MTX만 쓸 때보다 증상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류마티스는 면역세포인 T세포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병으로 오렌시아(BMS)는 T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자가항체가 덜 생기도록 하는 약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오렌시아와 MTX를 함께 쓴 발병 3개월 이내의 초기 류마티스 환자는 치료 후 약을 끊었을 때 무증상을 유지하는 비율이 33%로 MTX만 썼을 때보다 더 높았다. 이런 효과는 증상 초기 환자들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병을 앓은지 3~6개월된 환자들은 이런 효과가 14.7%만 나타났고, 6개월 이상 병이 지속 중인 환자에서는 10.2%만 효과가 나타났다.더글라스 마니온 BMS 스페셜티 개발부문 대표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진행과 관련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연구결과"라며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초기 환자들에게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지난달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02 09:38
  • 당뇨병 환자에겐 아연이 필요해

    당뇨병 환자에겐 아연이 필요해

    당뇨병은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병이다. 칼로리 과잉 섭취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인스턴트식품과 짠 음식, 술에 절어 사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노출돼 있는 병이다.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 간이나 콩팥에서 충분히 여과되지 못해서 생긴다.포도당은 탄수화물에 많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은 무엇보다 저탄수화물, 저염식의 식이요법이 필수다. 이외에도 한 가지 더 챙길 것이 있다. 아연이다. 아연은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다. 인슐린은 혈액에 있는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서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고 혈액 속에 그대로 남아 혈당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아연은 당뇨 환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7/02 09:10
  • 과일·채소·차(茶)…치아 건강에 약 되는 이유

    과일·채소·차(茶)…치아 건강에 약 되는 이유

    치아를 깨끗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 것이다. 그런데, 특정 식품을 먹는 것으로도 치아 건강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과일·채소류, 차(茶)이다.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류는 치석을 제거하고,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든 섬유질이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치아표면을 닦고, 잇몸을 마사지해 염증을 예방, 자연히 구취를 없애는 효능을 보일 수 있다. 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녹차, 감잎차 등을 마시는 것도 치아 건강에 좋다.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성분이 들어 있다. 단, 차를 마신 후에는 입안에 유색 색소가 남아있기 쉬워 차를 마신 후 입안을 물로 한 번 이상 헹궈야 한다.반면, 탄산음료나 이온음료는 치아 건강에 독이 되기 때문에,  마실 때 입 속에 머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빨대를 이용해 마시는 것도 좋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음료가 치아에 닿지 않고 목으로 넘어가 치아 부식이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인공첨가물이 많이든 음료나 빙과제품도 치아 건강을 해쳐 먹은 후에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에스다인치과 강성용 원장은 "인공첨가물은 입자가 매우 작아 치아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7/02 09:00
  • 귀리·렌즈콩 매출 급증… 슈퍼 곡물 효능 대체 뭘까?

    귀리·렌즈콩 매출 급증… 슈퍼 곡물 효능 대체 뭘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귀리나 렌즈콩 같은 슈퍼 곡물이 대형 마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30일 홈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전체 잡곡 매출 가운데 슈퍼곡물의 비중이 처음 1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슈퍼곡물 매출은 작년보다 15배(1천 437%)로 급증했다. 특히 귀리와 렌즈콩의 증가율이 1천77%, 7천136%에 이르렀다. 귀리와 렌즈콩의 효능을 알아본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2 08:00
  •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여름철 면 음식의 '함정'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여름철 면 음식의 '함정'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시원한 냉면, 비빔면, 메밀국수 등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면 음식을 자주 먹을 경우 비만과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탄수화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다양한 영양소를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해 우리 신체는 여러가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반찬과 밥과 다르게 면 종류의 음식은 반찬 없이 나오는 한 그릇 요리가 많다. 그래서 면류의 음식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진다. 고(高)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먹면 다양한 영양소를 신체에 공급하지 못하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뇌에 이상을 초래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도 방해한다.면이나 과자, 빵 등의 탄수화물을 최대한 피하되, 먹어야 한다면 과일, 채소, 통곡류 등의 자연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또한,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면 먹는 순서를 거꾸로 하는 것이 도움된다. 기존의 식사순서는 밥과 반찬을 먹고 난 다음 과일 등의 디저트를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가득한 과일을 먼저 먹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크고 열량이 낮아 먼저 섭취하게 되면 자연스레 탄수화물을 덜 찾게 되기 때문이다.만약 고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섭취해 체중이 늘거나 우울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생길 경우에는 병원을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로토닌을 촉진하는 약이나 식욕억제제를 먹고 군것질하는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2 07:00
  • 초복이 다가온다! 내게 맞는 보양식 고르는 법

    초복이 다가온다! 내게 맞는 보양식 고르는 법

    7월 13일은 초복이다. 복날 무렵엔 삼계탕, 장어구이 등 고단백 고지방 보양식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런 보양식을 피해야 한다. 이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1 17:35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박신혜 미모에 반했나? 비결은 '꿀 피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박신혜 미모에 반했나? 비결은 '꿀 피부'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러한 가운데, 박신혜의 꿀 피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 박신혜처럼 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박신혜처럼 꿀 피부를 갖고 싶다면 보습에 신경을 쓰자. 세안 후 보습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촉진되므로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을 발라준다. 보습 화장품은 피부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조절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다. 충분한 숙면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재생을 돕는 멜라토닌과 부신피질자극 호르몬을 촉진한다. 이 호르몬은 체내 보습 물질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호르몬이 제일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오후 10시 이후이며, 새벽 2시에 절정을 이룬다. 하지만 새벽 4시에 다시 낮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10시에서 4시 사이에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은 사계절 중 가장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각질제거가 매우 중요하다. 묵은 각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흑설탕 스크럽은 물 1L에 흑설탕 500g을 넣고 15분~20분 정도 끓여 만든다. 흑설탕 팩을 충분히 식힌 후, 얼굴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10여 분 뒤, 물기를 제거하고 영양분이 많이 담긴 보습제를 발라 피부에 유,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각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1 16:59
  • 5171
  • 5172
  • 5173
  • 5174
  • 5175
  • 5176
  • 5177
  • 5178
  • 5179
  • 51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