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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숟가락으로 먹는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숟가락으로 먹는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딘타이펑은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의미로, 대만에서 시작한 샤오롱바오(小籠包) 전문 매장이다. 우리나라에는 2005년에 들어왔고, 대중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프렌차이즈다. 딘타이펑이 들어오기 전, 만두라고 하면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군만두나, 호빵같이 빵빵한 밀가루로 소를 감싼 찐만두가 기본이었다. 만두를 파는 곳은 포장 전문이거나 중국집, 동네 구멍가게가 대부분이라 만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도 극소수였다. 그런데 딘타이펑이 생기고 나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투명하고 얇은 피로 재료를 감싼 뒤 조그만 대바구니에 쪄내는 방식의 만두들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대표 메뉴가 샤오롱바오다. 샤오롱바오의 만두피는 5g으로 얇고, 만두 소는 16g으로 피의 3배 이상이다. 만두를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제대로 된 샤오롱바오는 단순히 들고 먹으면 안 된다. 육즙이 만두 안에 따로 고여 있기 때문에, 혀를 데이거나 육즙을 흘리기 쉬워서다. 오목한 중국식 숟가락 위에 만두를 얹고, 만두피를 살짝 찢어 육즙을 먼저 마신 뒤 나머지를 먹어야 한다. 육즙이 풍부한 이유는 만두를 빚을 때 젤리형태로 된 육수를 미리 넣어두기 때문이다. 젤리형의 육수가 만두를 찌는 동안 열을 받으면서 액체로 변한다고 한다. 만두 안에 육즙이 많으니 먹는 재미도 있고, 만두소를 촉촉하게 해 줘 먹기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다.기본 샤오롱바오는 돼지고기가 주재료다. 닭고기나 새우,게살,자연송이가 재료인 것도 있다. 작은 사이즈는 6개, 큰 사이즈는 10개가 들어있지만 만두 자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웬만하면 10개 들이를 시키는 게 낫다. 샤오롱바오만 먹을 게 아니라면 돼지고기 찹쌀 탕수육인 꿔바로우도 먹어보자. 일반 탕수육과는 달리 튀김옷이 쫄깃하고 고기는 넓적해 재미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꿔바로우 역시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게 흠이다. 여럿이 가면 서로 고기를 먹겠다고 싸우기 딱 좋을 정도의 양이니, 인원수가 많다면 넉넉하게 시키는 편이 좋다.대표 메뉴 샤오롱바오추천 메뉴 새우 샤오롱바오, 꿔바로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2 08:00
  • 몸에 좋은 은행, 어떻게 먹을까?

    몸에 좋은 은행, 어떻게 먹을까?

    가을철, 길거리에서 한 번쯤 악취를 맡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악취의 원인, 바로 은행이다. 가을이 되어 은행이 바닥에 떨어지면 은행 냄새가 심하게 난다. 하지만 고약한 냄새와 달리 은행은 건강에 매우 좋다. 가을이 되며 제철을 맞은 은행을 이용한 요리를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2 07:00
  • [건강서적]살림9단의 만물상2

    [건강서적]살림9단의 만물상2

    만가지 알찬 정보와 물만난 살림꾼들의 상상초월 비법TV조선 간판 프로그램인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된 특급 비법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건강 비결은 물론, 살림의 품격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살림 노하우 및 알짜 정보를 소개한다.책은 총 네 파트로 나뉘어, △살림9단의 만물상 △약이 되는 음식 △똑소리 나는 요리 비법&살림 비법 △100세 시대 건강 특강 등을 다룬다.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해독 식재료, 항암 효과를 내는 음식, 제철에 나는 천연 보약 등 각종 식재료 활용법이 가득하다. 완볍한 청소 및 세탁법, 운명을 바꾸는 건강 4계명, 인생을 바꾸는 장 건강 비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2015/09/11 18:16
  •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운동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 가지 운동

    맹렬하게 내리쬐는 햇볕 때문에 운동하는 것이 힘들었던 여름과 달리, 가을은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한다.◇가장 가까이서 단풍 즐기는 등산등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 다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등산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선 산에 오르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또 산은 고도에 따라 온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하더라도 가벼운 바람막이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산을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무릎이 받는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딛으며 조심히 내려와야 한다.◇도심을 떠나 즐기는 자전거가을 특유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운동은 자전거 타기다. 최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지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 또한 많아지고 있다. 한강 주변과 같은 도심에서도 충분히 자전거를 즐길 수 있지만, 한 번쯤은 도심을 벗어나 자전거를 타도 좋은 계절이 가을이다. 팔당댐과 춘천의 자전거길은 평지가 많아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사고에 대비해 헬멧, 보호대 같은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안장에 앉아 다리를 뻗었을 때 발이 땅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좋으며 허리를 너무 굽히거나 세우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느끼기에 편한 정도로 적당히 구부리면 된다. 다리 근력이 약하거나 심폐지구력이 부족한 사람은 처음부터 먼 거리를 목표로 잡으면 안 된다.◇가족, 친구와 함께하면 더 즐거운 조깅조깅도 가을에 어울리는 운동이 가을철의 조깅은 가장 쾌적한 기온에서, 자연환경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므로 더욱 좋다. 조깅은 전신운동으로, 운동 능력이 적은 사람들도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다. 걷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15분, 20분 정도 짧은 시간 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30분, 1시간까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조깅을하면 좀 더 흥미를 높일 수 있고, 새벽이나 밤에 조깅할 때에는 밝은 색상의 옷이나 야광 띠를 착용해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7:30
  •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라인 리뉴얼 출시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라인 리뉴얼 출시

    독일 1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은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라인을 새롭게 보강해 리뉴얼 출시한다.아쿠아포린(Aquaporin)이란 2003년 미국의 화학자 피터 아그레(Peter Agre)가 발견한 피부 속 수분 이동 조절 물질로, 이후 이 아쿠아포린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돼 왔다. 그 중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유세린 스킨 리서치 센터는 2007년 유효성분 ‘글리세롤 글루코사이드’를 발견, 이 성분이 피부 속 아쿠아포린 생성을 촉진해 결과적으로 보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해 특허를 받았으며, 이를 적용한 제품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라인을 선보였다.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포 드라이스킨은 건조한 피부와 건조함 때문에 민감한 단계로 발전된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함께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주는 보습크림이다. 특히 건조한 실내공기, 자외선, 불규칙한 기후, 화학 성분 등으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는 계절에 빠르게 피부 수분 밸런스를 안정화 해준다.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 외에 판테놀, 호호바씨 오일, 토코페롤을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파라벤, 향료, 색소 무첨가의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리바이탈라이징 아이 크림은 일반 피부보다 10배나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빠르고 깊이 수분을 전달해 24시간 건조함 없는 눈가로 가꾸어준다. 인삼 추출물을 함유하여 눈가 다크서클을 완화시키며 특히 쿨링 어플리케이터 장착으로 마사지 효과까지 높여주어 붓기 완화 등 눈가 피부 고민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제품은 9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7:18
  •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 사이즈(125ml) 2015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한다. 160여 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포뮬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보습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매끄러움까지 선사해준다.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게 된 이번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넉넉한 용량으로, 20% 이상 절약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2015년 대용량 한정판을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 박스에 동안 볼륨 에센스, 수퍼 스마트 크림 등 키엘의 베스트 셀러 여행용 샘플 5종을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에디션은 125ml 7만5000원 대(한정수량), 기존 제품은 50ml 3만9000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www.kiehls.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7:15
  • 비타민 C, 과도하게 먹을 필요 없어

    비타민 C, 과도하게 먹을 필요 없어

    비타민 C는 건강에 좋은 영양소로 잘 알려졌다. 시중에는 다양한 비타민 C 제제뿐만 아니라 비타민 음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 C 제품이 나와 있다. 그런데 이렇듯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 C는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 비타민 C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6:03
  • 장시간 운전시 엉덩이 욱신거리면 '좌골점액낭염' 주의

    장시간 운전시 엉덩이 욱신거리면 '좌골점액낭염' 주의

    최근 택시기사 일을 시작한 허모(43)씨는 자꾸만 엉덩이가 욱신거리고 다리가 저렸다. 평소 앓던 허리디스크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통증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는 ‘좌골점액낭염’이란 진단을 내렸다. 좌골은 의자에 앉을 때 닿는 엉덩이 부분의 골반뼈다. 좌골 주의에는 근육과 근육, 또는 뼈와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고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점액낭이 있는데, ‘좌골점액낭염’은 이 조직에 지속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염증이 생긴 질환을 말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11 14:59
  • 혈당관리, 젊을 때 하세요

    혈당관리, 젊을 때 하세요

    젊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당뇨병은 비만이거나 나이가 들수록 위험한 질병이라는 생각에, 아직 젊고 살이 많이 찌지 않은 사람들은 당뇨병에 무심한 경우가 많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11 14:30
  • C형 간염 초기증상, 입맛 없고 구역질 나

    C형 간염 초기증상, 입맛 없고 구역질 나

    A형 간염, B형 간염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이 많다. 그러나 C형 간염은 A형, B형 간염과 달리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C형 간염은 무엇이며 C형 간염의 초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3:34
  • 조애경 원장의 과유불급 過猶不及 건강밥상

    조애경 원장의 과유불급 過猶不及 건강밥상

    인터뷰하기 위해 찾은 조애경 원장의 진료실. 50대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소유한 조애경 원장을 보자 그녀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더욱 궁금해졌다. 진료실을 둘러보던 기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도시락 통이었다.“저는 매일 아침에 점심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요. 도시락을 먹으면 아무래도 점심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점심시간이 한 시간 반인데, 보통 20~30분 정도 점심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운동을 하거든요. 제가 좋아하고, 제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현정 기자2015/09/11 13:34
  •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식스팩, 11자 근육을 위한 운동법은?

    복부는 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부위와 달리 선명한 근육을 만들기가 어렵다. 그러나 복근이 잘 생기는 운동법은 있다.  남자들에겐 식스팩을, 여자들에겐 11자 근육을 선사하는 복부 근육 운동법을 알아본다.복근 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윗몸 일으키기다. 윗몸 일으키기는 식스팩이 있는 위치의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는데 좋다. 익숙한 운동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자세는 알고 있다. 하지만 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감싸 힘들 때 손힘을 이용하거나 상체를 내릴 때 너무 빨리 내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손의 위치는 귀에 가볍게 대야 하며 상체를 내릴 때는 배에 힘을 주며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일어날 때 몸을 좌, 우로 번갈아가며 비틀면 바깥쪽 복근인 외복사근을 단련할 수 있다.다음은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다리 들어 올리기다. 벤치가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 벤치에 누워 머리 부분의 벤치를 두 손으로 잡는다. 다리를 뻗어 들어 올리며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너무 구부리면 운동 효과가 없다. 다리를 올리며 골반을 가슴 쪽으로 말아 올린다.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벤치가 없을 때는 양쪽 다리 옆에 손을 대고 복근의 힘으로만 운동할 수 있는데, 이때 운동 효과가 더 크다.복직근 상부를 강화하는 크런치도 대표적인 복근 운동이다.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윗몸 일으키기와 다른 점이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과 붙인다. 양 손을 귀에 대고 복부에 힘을 주며 고개를 살짝 든다. 어깨가 바닥에서 주먹 정도 높이로 떨어지도록 몸을 구부리면서 상복부에 힘을 준다. 계속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힌다. 머리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세 동작 모두 개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10~15회를 1세트로 잡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간다. 상하좌우 모든 부위를 고르게 운동해야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있으므로 한 가지 동작만 하는 것보다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3:29
  •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원인 따라 치료법 달라

    하지정맥류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하지정맥류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약 15만6천명에 달하며 2011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평균 약 3.1%씩 증가하는 추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9/11 10:58
  • 콜레스테롤의 역할, 호르몬 만드는 데 필수

    콜레스테롤의 역할, 호르몬 만드는 데 필수

    흔히 '콜레스테롤'은 비만과 관련된 나쁜 성분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에만 맞는 말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며, 체내에서 만들어 지기도한다. 콜레스테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또한 세포막 내에서 세포 신호전달과 같은 세포 내 수송에 관여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부터 콜레스테롤이 필요한 것이다. 또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스테로이드는 면역 조절과 항염증 효과,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어서 의약품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10:22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이중 세안이 피부 망친다

    화장을 하는 여성은 대부분 얼굴을 두 번 닦아 내는 '이중 세안(二重洗顔)'을 한다.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세안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화장을 지운 다음, 거품이 나는 폼클렌저로 얼굴을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을 말한다.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라인·마스카라를 쓰거나 짙은 섀도우를 하는 여성이 아니라면, 굳이 이중 세안을 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이중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적당량의 유분이나 피지가 씻겨나가 피부 방어력이 약해진다. 이는 결국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짙은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의 세안은 폼클렌저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을 약하게 문지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 가면서, 거품 입자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간혹 폼클렌저 대신 비누로 씻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비누에는 세정력을 높이고 고체 형태로 만들기 위해 올레익산, 미리스틱산, 라우릭산 같은 지방산이 들어 있다. 지방산은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으로 변한다. 이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남는다. 칼슘염과 마그네슘염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대부분의 비누가 강알칼리성인 것도 문제다. 알칼리성인 피부에 비누가 닿으면 pH 수치가 상승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진다. 비누로 얼굴을 씻은 뒤 뽀드득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은 깨끗하게 씻겨서라기 보다 피부가 건조해졌기 때문이다.따라서 얼굴을 씻을 때에는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이면서 순한 계면활성제가 든 폼클렌저를 쓰는 게 좋다. 폼클렌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구연산이나 락틱산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덜 자극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9:37
  • 면역력 낮추는 나쁜 습관 VS 면역력 높이는 세포건강법

    면역력 낮추는 나쁜 습관 VS 면역력 높이는 세포건강법

    모든 병은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면역력은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세포막이 손상되고 세포가 손상되면서 저하된다. 건강을 지키는 해답은 면역력을 저하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항산화 물질로 세포 건강을 지키는 데 있다. 각종 질환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 탓면역력이 강해지면 병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질병을 이겨내는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란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이다. 병균이 몸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거나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 낮아지면 각종 세균,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질병 예방 위해서는 면역력 떨어뜨리는 습관 개선해야
    건강정보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9:00
  •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가을에 어울리는 차 한잔 어떠세요?

    차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계절이 있다.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와, 그 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은은한 향이 일품, 국화차개화 시기도 9월부터 11월로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이용한 국화차는 예로부터 좋은 차로 알려졌다. 가을에 피는 국화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향기가 은은해 차로 우려내 마셨다. 국화차에는 비타민 A, B뿐만 아니라 지방간 예방에 좋은 콜린,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이는 아데닌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하얀 국화 말고도 '감국(甘菊)'이라고 불리는 노란 국화로 만든 국화차는 특히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화차는 10월과 11월 즈음에 꽃의 모양을 잃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딴 국화를 건조시켜 만든다. 1인분으로 3~5개의 꽃송이를 넣어 2~3분 정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취향에 따라 적당한 양의 꿀을 넣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녹차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인 90도 정도의 찻물을 사용해 우리는 것이 더 좋다.◇비타민 C 풍부한 감잎차가을에 제철인 감의 잎을 이용한 감잎차도 가을과 잘 어울리는 차다. 감잎에는 감보다 훨씬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열에 의해 잘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 매우 좋다. 감잎차는 피부 미용에 좋고,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며 갈증 해소에도 좋다. 과일인 감은 가을에 수확하지만 감잎차에 쓰이는 감잎은 5~6월에 어린잎을 따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 이 시기의 감잎이 비타민과 칼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과 함께 가을에 딴 감잎도 좋다.감잎차는 싱싱한 감잎을 깨끗이 닦아 그늘에 말린 후 잘게 썰어 만든다. 감잎차는 80도 정도의 찻물에 잘게 썬 감잎 1~2티스푼을 넣어 2~4분간 우려낸 후 마시면 된다. 차를 우려낸 후 좀 더 오래 식히면 단맛이 더 잘 우러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1 08:00
  •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치아 건강 지키면서 커피 즐기려면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 대신, 따뜻한 커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심코 마시는 커피가 치아 건강에는 독(毒)이 되기도 한다. 뜨거운 커피가 치아를 자극하거나, 치아에 커피의 색이 착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치아 시리면 커피는 미지근하게 갓 내린 뜨거운 커피(약 65도 이상)는 치아가 시린 사람이라면 피해야 한다. 신촌다인치과병원 임흥빈 원장은 “뜨거운 커피는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마시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칫솔질, 충치나 잇몸 질환 등으로 치아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법랑질이 마모돼 치아가 시린 사람들에게 뜨거운 커피는 치아신경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만약 이가 심하게 시리다면 닳은 치아의 법랑질 부분을 메워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마모가 심하다면 레진충전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레진충전치료는 시린 치아 표면의 마모된 부분을 레진으로 메워주는 것이다. 충치가 원인이라면 충치치료를 통해 시린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치아에 살짝 금이 간 경우에는 해당부분을 치과용 접착제로 붙여주고, 깨졌다면 레진으로 손상 부분을 메워 치료한다. ◇충치 피하려면 원두커피로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충치를 예방한다. 타닌이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어 세균이 치아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이나 시럽, 크림(프림) 등이다. 설탕, 시럽, 크림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한다. 따라서 커피를 마실 때에는 가급적으로 설탕과 크림 등을 적게 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설탕과 프림이 포함되어 있는 인스턴트커피 보다는 원두커피를 묽게 타서 마시는 게 좋다. 이미 충치나 치주염이 생겼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흥빈 원장은 "치주염의 경우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염으로 인해 심하게 치아가 손상됐다면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 함께 피우면 안 돼 커피와 담배를 함께 즐기기도 하는데, 이때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치아의 표면에 바로 붙여 치아변색을 더욱 부추긴다.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1 07:00
  •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건강한 발 위한 '발견(見) 교실'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건강한 발 위한 '발견(見) 교실'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의 증상과 발 관리 수칙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무료 강좌 '발견(見)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합병증 1위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족부 궤양이나 심하면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유병률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의 인식 개선과 발 관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10 18:16
  • 잠 줄이는 '4당 5락', 수험생에게는 독(毒) 될 수도

    잠 줄이는 '4당 5락', 수험생에게는 독(毒) 될 수도

    잠을 줄여가며 노력한다는 의미의 '4당 5락'이라는 말은 수험생에게 더욱 노력하라는 말을 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사람에게 필요한 적절한 수면 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적절한 수면 시간이란 자고 일어났을 때 피로가 완전히 풀린 것처럼 상쾌하고 편한 기분이 들 정도로 충분한 수면 시간이다. 하루에 4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이 있는 반면, 10시간을 자고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온전한 상태로 활동할 수 없는 것이다.잠을 자는 것은 피로감 말고도 학습과 기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 암기는 깊은 수면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벨기에 리에주 대학의 피뉴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깊은 잠이 든 상태에서 뇌가 활성화된 사람들이 다음 날 암기 과제가 주어졌을 때 더 기억을 잘했다. 즉 깊은 수준의 잠에 도달할 정도로 충분히 자는 것은 단순 암기에 좋다는 것이다.또한 단순 암기 외에 악기 배우기, 체육 활동, 문제 해결과 같은 절차가 중요한 기억은 얕은 수면 상태인 렘(REM)수면과 관련이 있다. 캐나다 트렌트대학 스미스 교수팀의 연구 결과, 연구 대상이었던 학생들에게서 시험기간에 렘수면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했다. 깨있는 시간 동안 학습한 내용을 렘수면 동안 뇌에 저장하고 있던 것이다.즉 충분한 수면 시간은 공부하는데에도 꼭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청소년들이 매일 같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잠을 자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생리적으로 자기 좋은 시간인 밤 12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또 잠을 오래 자지 못하더라도 1시간, 2시간 끊어서 자는 것 보다는 최소 4시간 이어서 자면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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