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가 꾸준한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이 잘되고 당뇨병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만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간의 지방을 줄이는 등 건강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란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한 뒤, 쉬지 않고 바로 걷기 같이 숨이 안 찬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의 운동이다.영국 뉴캐슬 대학 연구팀에서 60세 이상 제2형 당뇨병 환자 3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일주일에 1회, 12주간 진행했고 다른 그룹은 운동을 시키지 않았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60분 이내로 진행했다.그 결과,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한 그룹은 심장이 수축·확장할 때 내보내는 혈액량이 증가했고, 간에 있는 지방이 약 40% 줄어들었으며, 당화혈색소(3개월 간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냄)수치가 정상 범위에 가까워졌다.고강도, 저강도 같은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 최대 산소 섭취량 등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개인이 느끼는 정도로도 가늠할 수 있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이만균 교수는 "걷기,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가볍게 땀이 나고,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은 저강도 운동이다"며 "고강도 운동은 전력 질주와 같이 최대 3~4분 이상 진행을 못하겠다고 느끼며 대화가 불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모든 당뇨병 환자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없고 운동 능력이 충분해야 가능하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이 무리하게 운동하면 합병증이 악화되거나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3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00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00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3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00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00
국, 찌개, 반찬 등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양념이다. 좋은 재료, 올바른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더라도, 음식 맛을 최종적으로 좌우하는 양념 만들기는 쉽지만은 않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누적 방문자 수 2천500만 명, 하루 1만 명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그 운영자 리즈쿡이 나섰다. 매일 먹는 요리에 사용하는 양념을 정리해 여러 음식에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양념장 만드는 법과, 양념장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차게 선보인다. 음식을 완성하는 양념부터 메뉴를 정하는 것에 대한 고민까지, 요리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리즈쿡이라는 닉네임으로 널리 알려진 이현주는 4년 연속 네이버 요리 부문에 선정된 파워 블로거이자 요리 선생님이다.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음식 자격증을 취득한 리즈쿡이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각종 양념장과 이를 활용한 레시피를 책 한 권에 담아냈다.리즈쿡의 '만능 양념장'은 간단한 방법으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고 사용할 수 있어, 판매용 양념장에 비해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국, 찌개, 전골을 위한 만능 찌개장, 된장 요리에 사용하는 만능 된장, 볶음, 구이용 만능 양념장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양념장은 요리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노하우와 비법이 가득 담긴 만능 양념장을 함께라면 언제나, 누구나 오늘의 셰프가 될 수 있을 것이다.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만능 양념, 비타북스, 160쪽, 12000원
책/문화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6 16:06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5:27
임신 후 여성의 몸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이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임신성 빈혈'이다. 임신성 빈혈이 무엇인지, 철분은 어떻게 보충하면 되는지 알아봤다.임신성 빈혈이란 임신 후 생기는 빈혈을 말한다. 임신한 여성은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철분을 이용한다. 이때 충분한 철분이 체내에 없으면 철분 결핍으로 인해 빈혈이 생긴다. 임신성 빈혈은 임신 기간인 10개월 동안 서서히 생기기 때문에 특별한 자각증상이 적다. 어지럼증, 두근거림, 손발이 차가움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런데 임신 초기의 어지럼증은 임신 후 늘어난 혈액량, 혈관 이완 등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빈혈로 단정 지을 수 없다. 따라서 임신 중 혈액 검사를 통해 빈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증상이 없더라도 빈혈인 상태로 출산하면 산모가 출산, 산후 회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초기, 중기, 말기에 각각 한 번씩 빈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임신 중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이 많이 든 음식과 철분제를 통해 철분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소, 돼지 등 붉은색 고기, 콩, 해산물, 견과류 등에 철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깻잎 등 녹색 채소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도 철분이 풍부하다. 또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귤, 오렌지 같은 과일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음식으로 보충하기 부족한 철분은 철분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다. 철분제를 고를 때는 캡슐, 액상 등 형태가 아닌 철 함량을 따져봐야 한다. 임신부가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은 30~60mg이므로, 이를 고려해서 적당한 철분제를 고른다. 철분제는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식사와 함께 섭취하거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섬유질, 칼륨 등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후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 C를 제외한 비타민, 무기질 등이 혼합된 복합제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철분이 단독으로 들어있는 철분제를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4:36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3:48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6 10:49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0:47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06 09:15
체중 조절을 위한 사람들에게 가을은 잔인한 계절이다. 먹을 게 풍성하고 식욕이 돋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스스로 절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때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살을 찌우는 잘못된 식습관이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과도한 식사량 감소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 이하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몸에서 지방,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져나가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줄어든 식사량에 맞춰 우리 몸은 대사 속도를 늦추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는데, 이때 원래 먹던 양만큼 먹게 되면 급격하게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온다. 또 공복 상태일 때 우리 몸은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는데, 식사량을 급격하게 조절하면 그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아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조절할 때에는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에서 천천히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급하게 먹는 것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배부름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음식이 포만중추를 활성화시켜 뇌에서 배부름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중추가 자극되기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므로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먹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면 급하게 먹을 때보다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한 식사 시간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끼니때 한 번에 몰아먹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와 폭식이 겹치게 되면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저녁에 하는 폭식은 육류 등 더 고열량, 고지방의 음식을 먹을 일이 많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폭식을 자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공복을 대비해 열량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는 경향이 생겨, 내장 지방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시간에 쫓기더라도 미숫가루, 시리얼, 생식 등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