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8:07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5:41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5:27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5:09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3:56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3:52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장이자 국내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 의사 자격증(IFMCP)을 취득한 박석삼 박석삼의원 원장이 서울 서초동 역삼역 4번 출구에 '바로척의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원했다.박석삼 원장은 병원 이름을 '바로 보면 척 안다' '똑바른 척추' '바로 알면 치료된다' 등의 의미로 '바로척의원'으로 작명했다고 밝혔다.박 원장은 "현대인은 만성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시간, 영양소가 불균형적인 식사와 음주, 운동 부족, 환경 오염 등에 노출됨으로써 각종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바로척의원은 근육의 생화학 대사, 운역(運力)학, 근육통, 신경통, 만성통증으로 인한 이차적 정서장애까지 고려한 통합기능의학적 접근 방법을 접목해 첨단 진단장비와 도수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까지 교육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원장은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자격증 시험(IFMCP·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s Certification Practitioner)을 통과했다. IFMCP를 받은 의사는 세계적으로 약 330명이며, 비영어권에서는 20여 명에 불과하다. 일본과 중국도 1명씩밖에 없다. IFMCP를 취득하려면 보통 4~5년이 걸리지만 박 원장은 3년 만에 자격증을 땄다.박 원장은 "기존 치료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되지 못한 환자들은 첨단 진단 기법을 활용하는 통합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를 한 번쯤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1:31
불고기 버거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불고기 버거는 패티만 만들어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그때그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모닝 빵을 이용해 작게 만들어 색깔 이쑤시개를 버거 가운데 하나씩 꽂으면 아이들을 위한 좋은 간식이 된다. 불고기 버거는 어떻게 만들까?불고기의 재료가 되는 쇠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단백질 외에도 철분,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쇠고기는 돼지고기보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해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불고기 버거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간장, 설탕, 물엿, 다진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을 섞어 핏물을 뺀 쇠고기(불고기용)를 넣고 잘 버무린다. 당근, 양파, 피망은 4cm 정도의 길이로 채 썬다. 치즈는 1/4등분 하고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뜯고 토마토는 얇게 잘라 물기를 빼 준비해 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와 채 썰은 채소를 넣은 뒤 중불에서 재료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치즈, 토마토, 볶은 불고기와 채소를 올려 빵을 덮으면 완성이다.모닝 빵 대신 식빵이나 호밀 빵, 핫도그 빵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도 좋다. 또 찬밥을 빵 대신 덮어 만들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1:13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0:08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6 10:05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6 10:00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5/11/26 09:57
갱년기증상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6 08:00
두통은 많은 사람이 흔히 겪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약 70~80%가 1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경험한다. 이렇게 흔하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진통제를 먹으며 참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두통이 뇌졸중의 전조증상인 경우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이형석 과장의 도움으로 두통과 뇌졸중에 대해 알아본다.◇지주막하 출혈에 의한 두통, 50% 이상 사망률뇌졸중과 연관된 두통은 다양하다. 그 중 특히 위험한 두통이 있는데, 바로 지주막하 출혈에 의한 두통이다. 이는 사망률이 50% 이상으로, 생존자 중에서도 50%가 장애를 겪는다. 갑자기 혈압이 올라간 경우나 격렬한 운동 직후, 벼락이 치는 듯한 두통 또는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두통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잠깐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며, 출혈의 양이 많으면 의식이 점차 나빠져 혼수상태가 되지만 적은 경우는 두통 말고는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이렇게 다른 증상 없이 두통만 있는 경우는 약 10% 정도이며, 심지어 동맥류 파열 전 경미한 형태의 예고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5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치명적인 뇌정맥 혈전증, 뇌혈관수축증후군도 주목많지는 않지만 치명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것은 뇌정맥 혈전증이다. 뇌에서 나가는 혈관이 막히는 병인데, 대부분 혈액응고장애가 있는 경우 발생한다. 암이 있거나 감염증이 있을 때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기거나, 유전적인 이유, 약물(호르몬제), 임신 등과 연관돼 발생한다. 두통은 90% 이상에서 나타나며 10%에서는 다른 증상 없이 두통만 있다. 대부분 갑작스럽기 보다는 점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배에 힘을 주거나 누워있으면 정맥 순환이 더 어려워져 두통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마비나 발음 이상 등 신경학적 증상이 있으며 경련도 자주 동반된다. 치료가 늦어지면 출혈을 동반하는 뇌경색이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어려워진다. 따라서 빠른 진단 하에 항응고약물을 쓰는 것이 좋다.최근에는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RCVS)이라는 질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원인은 염증, 종양, 코막힘에 쓰이는 혈관수축제나 우울증 등의 약물 등 다양하지만 이러한 자극으로 뇌혈관이 수축하는 질환이다. 대개 3개월 정도 지나면 저절로 호전이 되지만 그동안에 두통이 동반되는데, 이때의 두통은 벼락두통의 양상을 띄며 43%의 환자는 경도의 마비, 경련과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뇌혈관촬영을 해야 진단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을 쓰고 지켜볼 수도 있다.◇전조 있는 편두통, 뇌졸중 위험 2배 이상편두통도 빼놓을 수 없다. 편두통은 뇌혈관 주변에서 발생하는 두통이다. 주로 한쪽 또는 양측이 아프고 욱신거리거나 박동성이 있는 두통이 특징으로, 한 번 시작하면 4시간에서 72시간 정도 지속된다. 구역, 구토가 흔하며 눈앞이 뿌옇게 되거나 번쩍이는 선이 보인다든지,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든지 등의 전조 증상이 있을 수 있다.이러한 전조가 있는 편두통의 경우 뇌졸중의 위험도는 2배, 여자의 경우는 3배 이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45세 이하이면서 흡연을 하고 피임약을 먹은 여성 편두통 환자라면 위험도도 더욱 급격히 올라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26 07:00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5 16:3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25 13:42
매년 11월은 대한폐경학회가 정한 ‘폐경의 달’이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폐경기 여성들을 위한 건강 강좌가 열리고 있으니 아내와 또는 엄마의 손을 잡고, 근처 병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나서는 것도 좋겠다.폐경은 사실 여성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노화 현상이다. 예전에는 사실 대부분의 여성들이 폐경기 증상을 여자로서 겪어야 할 ‘숙명’이라 생각하고 버텨왔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급격히 노령화되면서, 여성의 보다 나은 노년기 생활을 위해 폐경기의 효과적인 극복이 중요하다는 점도 주목 받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 여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폐경을 맞이하게 된다. 폐경기는 개인에 따라 경험하는 시기는 일정치 않으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50세 무렵 찾아온다. 평균 수명을 80세 전후로 볼 때 여성들은 폐경이 된 이후에도 평균적으로 30여년을 더 살아, 인생의 약 1/3 정도를 폐경 상태로 지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폐경기는 노년기 여성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결핍되어 안면홍조, 야간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 때문에 폐경기 여성들은 화장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심하면 외출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일을 꺼리게 된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면증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폐경기 여성의 70%는 폐경 증상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정작 병원은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족한 정보나 오해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호르몬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기인한다. 최근 미국 뉴욕 대학 의과대학 산부인과 연구팀이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최장 25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한 결과, 폐경으로 인한 갱년기 장애 치료를 위해 호르몬대체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고 밝혀졌다. 대부분의 폐경기 여성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대신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도 폐경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생활습관 개선은 폐경기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의 상담 후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폐경이 자연현상이기는 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어 삶의 질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르몬 치료제 중에는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 폐경기 여성의 다수가 경험하는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고혈압 등의 증상까지 예방하는 약물도 있으니 본인의 상태에 맞게 처방을 받으면 된다.폐경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폐경은 신체적 변화뿐만이 아닌, 정신적 변화를 동반한다. 최근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대한폐경학회에서는 폐경기 어머니를 둔 자녀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폐경기를 응원하는 사연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어머니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폐경 극복을 돕기 위해 힘쓰는 경우도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20,30대 자녀들이 어머니의 폐경 여부나 폐경기 증상 등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다. 가족의 무관심은 갱년기 우울증과 무기력함을 심화시켜, 적극적인 치료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폐경기 여성에 대한 가족의 이해와 협조, 그리고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은 폐경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건강한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첫 걸음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산부인과기고자 대한폐경학회 회장 이병석2015/11/2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