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장이자 국내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 의사 자격증(IFMCP)을 취득한 박석삼 박석삼의원 원장이 서울 서초동 역삼역 4번 출구에 '바로척의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개원했다.
박석삼 원장은 병원 이름을 '바로 보면 척 안다' '똑바른 척추' '바로 알면 치료된다' 등의 의미로 '바로척의원'으로 작명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현대인은 만성스트레스, 과도한 업무시간, 영양소가 불균형적인 식사와 음주, 운동 부족, 환경 오염 등에 노출됨으로써 각종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바로척의원은 근육의 생화학 대사, 운역(運力)학, 근육통, 신경통, 만성통증으로 인한 이차적 정서장애까지 고려한 통합기능의학적 접근 방법을 접목해 첨단 진단장비와 도수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변화까지 교육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 기능의학자격증 시험(IFMCP·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s Certification Practitioner)을 통과했다. IFMCP를 받은 의사는 세계적으로 약 330명이며, 비영어권에서는 20여 명에 불과하다. 일본과 중국도 1명씩밖에 없다. IFMCP를 취득하려면 보통 4~5년이 걸리지만 박 원장은 3년 만에 자격증을 땄다.
박 원장은 "기존 치료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되지 못한 환자들은 첨단 진단 기법을 활용하는 통합기능의학을 공부한 의사를 한 번쯤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