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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우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취임

    이상우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하였다.이상우 교수는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년 추계 소화기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 및 대한소화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대한소화기학회 를 이끌어 간다. 이상우 이사장은 헬리코박터 감염과 소화성궤양, 위암 등을 비롯한 소화기질환의 진료, 연구, 교육에 뛰어난 업적을 쌓아 왔으며, 뛰어난 연구논문을 국제 관련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활발한 학회 활동과 국민 건강을 위한 소화기질환 교육에 힘써 왔으며,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산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11:32
  • 입마름의 원인…우울증 등 정신적인 질환도?

    입마름의 원인…우울증 등 정신적인 질환도?

    겨울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입마름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L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입마름의 원인은 무엇일까? 입마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침샘 종양, 감염, 쇼그렌 증후군(타액선, 눈물샘 등에 림프구가 침입해 만성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분비장애) 등 침샘에 문제가 생겨 침의 양이 줄 수 있다. 또 침샘에는 문제가 없으나 약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당뇨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질환도 침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입마름이 심하면 음식을 씹어 삼키기 어려워지고, 말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침이 소화 작용을 하므로 소화 장애도 생길 수 있으며,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입안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입마름 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구강 점막의 습기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침 분비 기능이 남아있다면 인공 타액 제품이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쇼그렌 증후군, 종양, 감염 등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입마름으로 인한 구강 안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불소나 소독약이 포함된 가글린 액을 사용할 수도 있다.입마름을 줄이기 위해 침의 분비를 자극하는 무설탕 껌, 사탕이나 신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입을 적시는 것이 필요하고 뜨겁고 건조한 곳에 오래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술과 담배 또한 입마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또 침 분비가 줄어들면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칫솔질을 자주 하고 구강 세척제로 헹구는 등 평소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10:50
  • 과잉기억증후군이란, 모든 일을 잊을 수 없는 '병'

    과잉기억증후군이란, 모든 일을 잊을 수 없는 '병'

    지난 9일(수요일)부터 방영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출연하는 유승호가 극 중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서진우를 연기하며 과잉기억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란 무엇일까.과잉기억증후군이란 자신에게 일어난 거의 모든 일을 모두 기억하는 증상을 말한다. 학습 능력이나 암기력과는 관련 없이 자신에게 있던 일을 기억하는 '자서전적 기억'을 의미한다. 일종의 기억장애로 분류되는데, 2006년 영국의 질 프라이스라는 여성이 최초로 과잉기억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1 10:45
  • 연말연시 술자리, 술·안주 궁합 확인하세요!

    연말연시 술자리, 술·안주 궁합 확인하세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며 술자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실 때는 자연스럽게 안주를 함께 먹게 되는데, 술마다 잘 어울리는 안주와 그렇지 않은 안주가 있다. 술과 안주의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1 10:00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센트럴서울안과의원 김균형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센트럴서울안과의원 김균형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1 09:39
  • 피부 홈케어, 집에서 손쉽게~ 피부미용기기

    피부 홈케어, 집에서 손쉽게~ 피부미용기기

    기기 하나로 6가지 종류별 피부 관리루데아 트리플케어루데아 트리플케어는 광선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고 기초화장품을 바른 뒤, 원하는 모드를 설정한다. 10~15분간 고르게 빛을 조사하면 된다. 하루에 한 번 사용한다. 모드는 총 6가지가 있다. 주름 개선과 미백, 탄력, 혈액순환 개선 모두 가능한 ‘오토케어’, 주름 관리 모드인 ‘레드 집중’, 미백 관리 모드인 ‘옐로우 집중’, 탄력 관리 모드인 ‘스카이블루 집중’, 혈액순환 관리 모드인 ‘아이알 집중’, 여드름과 모공 관리 모드인 ‘유브이 집중’이다.가격 38만5000원 문의 02-6337-7408차병원 그룹 ‘차바이오애프엔씨’가 만든바이오 FMS 고주파기기차병원 그룹 계열사가 만든 고주파 얼굴 마사지기다. 바이오 FMS 고주파기기는 피부 재생과 주름 제거, 마사지기 사용 시 함께 쓰는 에센스의 흡수율을 높여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고주파 마사지기가 대부분 40만원 이상의 고가 장비임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나온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어떤 에센스를 함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차바이오애프엔씨의 미백·주름 개선 화장품인 ‘에버셀어드밴스 타임 에센스’를 추천한다.가격 29만9000원 문의 1544-6294광선 관리에 진동 기능도 갖춘 피부미용기기루미루미는 ‘일렉트로포레이션(전기천공법)’이란 기술을 내세운 피부미용기기다. 전기천공법은 피부 표면에 전기진동을 가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안쪽으로 깊숙이 침투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함께 탑재된 LED 광선과 진동 기능 등도 화장품 성분 침투를 돕는다 .가격 28만9000원 문의 02-466-0010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34
  • 귤, 대파, 미역, 파래, 가리비, 명태 12월 제철식품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귤, 대파, 미역, 파래, 가리비, 명태 12월 제철식품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추위가 강해질수록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한겨울 건강을 지켜줄 12월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한다.명태간 보호는 물론 숙취 해소에 제격명태는 상태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 황태 등으로 부른다. 갓 잡아 싱싱하면 생태, 얼리면 동태, 말리면 북어, 얼렸다 말리기를 여러 번 반복하면 황태다. 담백한 흰살 생선인 명태는 콩나물을 듬뿍 넣고 찜으로 만들어 먹으면 일품이다. 겨울에는 생태로 즐길 수 있다. 생태와 무, 미나리, 쑥갓을 넣고 끓인 생태탕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간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해장국으로 제격이다.잘 고르는 법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을 고른다. 비늘이 제대로 붙어 있고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푸드취재 김민정2015/12/11 09:30
  • 의료사고 당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료사고 당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의료사고를 당한 것 같아요. 부친이 심장수술을 받다가 돌아가셨어요. 수술 전, 의료진이 사망할 정도의 병은 아니라고 했거든요. 문제가 있다면 수술 중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잘못된 건지, 왜 사망에 이른 것인지 여부를 알고 싶어요. 사고가 맞는 것 같을 때 소송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뷰티라이프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23
  • 美 법원 "UD치과 영업중단·벌금 10억원" 판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원이 한국의 네트워크 치과인 UD치과에 대해 미국 내 영업, 광고를 중단하고 벌금 86만 7천 달러(한화 10억 2천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오렌지카운티 법원은 ▲UD치과 설립자인 김모씨가 미국 치과의사 자격증을 소유하지 않고도 치과를 소유 및 운영한 혐의 ▲치과 운영 장소에 대한 관계당국에 미등록한 혐의 ▲둘 이상의 치과 운영에 관한 사전허가 미취득 혐의 ▲‘UD치과그룹’명 사용에 대해 사전 허가받지 않은 혐의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내년 3월3일까지 `UD치과', `UD치과 그룹' 등의 상호를 내건 치과병원에서 진료 영업과 광고·마케팅을 중단하고, 이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해야 한다.법원은 또 캘리포니아 치과 면허가 없는 UD치과 설립자인 김씨에게 유디치과 병원 경영·관리 업무에서 손을 뗄 것을 명령했다. 캘리포니아 주 의료법에 따르면 치과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의사만이 치과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한편, 법원 측은 김 씨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치과의사 면허를 획득하면 병원 경영이나 진료 등을 할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 치과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이 앞으로 당국에 `UD' 상호를 신청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22
  • 구토·설사 반복하는 우리 아이…혹시 소아 장염?

    구토·설사 반복하는 우리 아이…혹시 소아 장염?

    아이가 두통, 발열 등의 증상과 함께 반복적인 설사·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소아 장염을 의심해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장염 환자 3명 중 1명이 10세 미만의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세 미만 장염 환자는 약 147만 명으로 전체 장염 환자(482만9363명)의 30.3%를 차지했다.소아 장염 환자는 특히 12월에 급증했다. 2014년 12월 기준 10세 미만 소아 장염 환자는 29만 1431명으로 전월 대비 49%(9만608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는 "겨울철에는 여름보다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때문에 장염 환자가 늘어난다"며 "특히 소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아 장염에 쉽게 걸리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장염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 장염과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균성 장염은 주로 대장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장염의 주된 원인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초겨울부터 4월까지 유행하는 장염은 주로 로타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다. 소아에게 생기는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인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최대 5회까지 중복감염될 수 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어린이집 등 실내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고, 손이나 물건을 입에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균에 쉽게 노출된다.      장염 초기에는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1~2일이 지나면 구토, 복통, 설사가 이어지고 이로 인한 탈수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구토와 설사를 하루 10회 이상 하고, 입술이 마르거나 몸에 기운이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려도 대부분 2~3일이면 증상이 저절로 회복된다.하지만 소아는 성인보다 신체가 작고 체내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탈수가 조금만 일어나도 몸이 처지고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부모가 소아의 장염 증상을 감기로 착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묽은 설사와 함께 탈수 증상이 타나날 때 수분과 영양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쇼크가 나타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대용 교수는 "아이가 반복적으로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탈수 보완이 최선이다.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입으로 복용하는 수액제제나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정맥 주사로 수액을 공급받아야 한다. 설사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소아에게 함부로 지사제를 먹이면 안된다. 소아가 설사 때문에 심각한 탈수 증상이 있는 상태라도 겉으로 설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의 경과를 잘못 판단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대용 교수는 "로타바이러스는 최근 예방백신이 개발돼 환자가 줄어들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는 상태"라며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장난감이나 젖병 등을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00
  • '돌부처' 오승환 도박 혐의 일부 인정, 도박 중독 진단법은?

    '돌부처' 오승환 도박 혐의 일부 인정, 도박 중독 진단법은?

    검찰은 9일 오전 도박을 한 혐의로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을 소환 조사했다. '돌부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오승환은 실제 도박 횟수와 액수는 많지 않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그러나 횟수, 액수가 적어도 도박에 내성이 생기면 도박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8:00
  • 양반다리할 때 엉덩이 아프다면 고관절을 살피세요

    양반다리할 때 엉덩이 아프다면 고관절을 살피세요

    연말 모임에 술자리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송년회 등 여러 모임에서 음주를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 뜻밖에 엉덩이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고관절 앞쪽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특히 술자리가 잦은 중년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다. 만약 양반다리 자세가 불편하고 엉덩이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술자리를 자제하고 정형외과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7:00
  • 가천대 길병원 최윤형 교수, 세계 3대 인명 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가천대 길병원 최윤형 교수, 세계 3대 인명 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교실 최윤형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 환경보건이 주 전공인 최윤형 교수는 노인성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 유해환경노출과 질환발병의 관계, 영양섭취와 질환발병의 관계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최윤형 교수는 그동안 국제적 학술지 SCI를 통해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법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했다.최윤형 교수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환경보건학 박사학위를 받고, 2013년 교육부 대통령 포스닥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가천대에 부임한 후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1899년부터 출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릿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하고 소개한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8:01
  • 갑상선암 수술, 1년새 약 30% 감소

    올 한해 갑상산암 수술 건수가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의대 안형식 교수가 10일  세계적인 의학잡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갑상선 수술 횟수가 2014년 2분기 이후 1년간 35% 감소했다. 한국의 갑상선암은 2014년 3월 갑상선암 과잉진단 문제 제기와 함께 갑상선 초음파 같은 조기검진 자제 등의 의견이 조명을 받으면서 암 수술이 4만 3000건 이상에서 35%(약 15,000건) 감소했다.  안형식 교수는 ”환자들 스스로 조기 검진을 피해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는 건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안형식 교수는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조기검진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주고, 국가 전체로는 의료비 자원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의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진료지침이 전 의료계에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국립암센터 주재의 국가 암 검진위원회에서 제정한 한국 갑상선 암 검진 지침에 따르면 무증상 성인에게 갑상선 초음파 검진을 권고하지 않는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4:06
  • 비타민D 결핍된 남성 노인, 우울증 위험 높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결핍인 노인들은 정상 노인에 비해 우울증상이 있을 확률이 2.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 의과대학 김창오(노년내과), 김현창(예방의학), 이유미(내분비내과)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853명(남 962명, 여 1891명)을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농도가 낮을수록 우울증상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남성에서 두드러졌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한 그룹(30.0 ng/ml 이상)에 비해, 비타민 D가 부족(10.0~19.9 ng/ml)한 경우는 2.50배, 결핍(10.0 ng/ml 미만)한 경우는 2.81배까지 우울증상을 가질 확률이 높았다. 반면 여성은 부족한 경우 1.11배, 결핍한 경우 1.31배까지 높아졌다.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면역 기능과 염증반응의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뇌신경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65세 이상 2853명 중 남자의 8.2%, 여자의 18%는 비타민 D가 결핍한 상태였다.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의 비율은 남자 47.2%, 여자 51.6%였고, 비타민 D가 충분한 노인은 남자 8.5%, 여자 7.4%에 불과했다.연구책임자인 김창오 교수(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의 일반 노인인구에서 처음으로 낮은 혈중 비타민 D농도와 우울증상의 관련성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여자보다 남자에서 관련성이 더 강한 이유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돼야 한다고”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2012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 중인 ‘한국도시농촌어르신 연구(KURE study)’의 성과로 국제 기분장애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10월 9일자 온라인 버전으로 소개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3:55
  •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남성이 여성보다 10배 많은 이유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남성이 여성보다 10배 많은 이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풍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약 28만 3천명으로, 여성 약 2만 6천명 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특히 통풍으로 진료받은 30대 남성은 30대 여성보다 약 22배 이상 많았다.통풍은 혈액 속에 요산(퓨린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는 찌꺼기) 농도가 높아지며 생긴다.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 요산이 덩어리처럼 굳어지는데, 이 덩어리가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돼 염증을 일으키고, 관절 모양을 변형시킨다.통풍이 생기면 요산이 침착된 관절 부위의 통증이 나타난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고 부어오른다. 통증이 주로 밤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은 수 시간에서 수 주간 계속되기도 한다.이러한 통풍이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통풍의 위험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성호르몬은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비슷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통풍의 위험이 적다. 잦은 회식으로 인해 퓨린이 많은 음식인 붉은 육류, 술을 먹는 남성들은 통풍의 위험이 크다. 또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도 통풍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통풍은 일종의 생활습관병으로,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퓨린이 많이 든 붉은 육류와 술을 줄여야 한다. 또한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도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요산은 주로 소변을 통해 배설되는데, 요산 배설에 가장 중요한 기관은 신장이다. 따라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소변이나 신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일시적으로 요산 수치가 높아지며 급성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8잔 정도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3:53
  • 겨울철에 가까이 하면 좋은 '흰색 식품'

    겨울철에 가까이 하면 좋은 '흰색 식품'

    고유한 색과 효능을 가진 식재료를 '컬러 푸드'라고 부른다. 이러한 컬러 푸드에 함유된 '피토케미컬'이란 물질은 건강뿐 아니라 식물의 독특한 맛, 향, 색깔을 부여해 각각의 음식 고유의 개성을 나타낸다. 그중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폐와 기관지에 작용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방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흰색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3:50
  •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할 식습관 3가지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할 식습관 3가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다. 먹는 양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 할 때 어떤 식습관을 피해야 할까.◇먹는 양을 급격히 줄인다체중 감소 효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다. 먹는 양을 급하게 줄이면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방, 수분, 근육이 급격히 줄어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이나 폭식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줄어든 식사량에 맞게 대사 속도를 늦춰 기초 대사량을 낮춘다. 이때 평소대로 음식을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온다. 또 급격한 식사량 변화는 식욕과 관련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혼란을 줘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일 때는 평소 식사량의 30% 이상을 급격하게 줄이지 말아야 한다.◇음식을 급하게 먹는다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며 뇌의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음식을 먹은 뒤 포만감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이는 당연히 체중 감소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충분한 시간 동안 천천히 먹어야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밤만 되면 야식을 찾는다입이 심심해서, 혹은 끼니를 대충 때워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은 밤새 우리 몸에 부담을 준다.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자려고 누워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밤새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기관이 활동을 해야하므로 수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소화가 잘 안되면 다음 날 아침을 거르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 폭식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또 야식 메뉴 자체가 피자, 치킨, 족발 등 고열량 음식인 경우가 많아 음식 자체로도 체중 감량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3:19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YK박윤기피부과 박윤기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YK박윤기피부과 박윤기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0 11:19
  • 임신성 고혈압 환자, 만성 고혈압 예방 위해 체중 조절 해야

    임신성 고혈압은 단백뇨 동반 없이 임신 20주 후 혈압 측정을 했을 때 수축기 140mmHg, 확장기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출산 후 12주가 지나면 정상 범위로 내려간다. 하지만 임신성 고혈압 환자 10명 중 1명이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진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임신성 고혈압 환자는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최근 임신성 고혈압 환자가 만성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조절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팀이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임신성 고혈압을 진단받고 출산한 산모 600명을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진 산모(41명)와 정상혈압의 산모 (559명)로 나눠 비교 분석한 결과, 만성 고혈압이 있는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고혈압군의 체질량 지수는 23.98(kg/㎡)였고, 정상 혈압군의 체질량 지수는 21.87(kg/㎡)였다. 박성지 교수는 "임신 당시 불어난 체중을 그대로 둘 경우,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임신성고혈압이 임신 20주 이전에 생기고 몸속 장기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고혈압군의 41.5%가 이 같은 상황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상 혈압군에서는 2.5%만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흡연력 또한 각각 4.9%, 0.5%로 나타나 과거 흡연을 한 경험이 있는 임신성 고혈압 환자일수록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았다. 박성지 교수는 "체중, 흡연력 등 위험인자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임신성 고혈압 환자의 경우, 만성 고혈압으로 전환될 위험이 더 크다"며 "산모와 의료진 모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임신성 고혈압이 만성 고혈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메디슨' 최근호에 게재됐다.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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