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11:32
겨울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입마름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L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입마름의 원인은 무엇일까?
입마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침샘 종양, 감염, 쇼그렌 증후군(타액선, 눈물샘 등에 림프구가 침입해 만성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분비장애) 등 침샘에 문제가 생겨 침의 양이 줄 수 있다. 또 침샘에는 문제가 없으나 약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당뇨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질환도 침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입마름이 심하면 음식을 씹어 삼키기 어려워지고, 말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침이 소화 작용을 하므로 소화 장애도 생길 수 있으며,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입안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입마름 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구강 점막의 습기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침 분비 기능이 남아있다면 인공 타액 제품이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쇼그렌 증후군, 종양, 감염 등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입마름으로 인한 구강 안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불소나 소독약이 포함된 가글린 액을 사용할 수도 있다.입마름을 줄이기 위해 침의 분비를 자극하는 무설탕 껌, 사탕이나 신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입을 적시는 것이 필요하고 뜨겁고 건조한 곳에 오래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술과 담배 또한 입마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또 침 분비가 줄어들면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칫솔질을 자주 하고 구강 세척제로 헹구는 등 평소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10:50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1 10:45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1 10:00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1 09:39
기기 하나로 6가지 종류별 피부 관리루데아 트리플케어루데아 트리플케어는 광선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고 기초화장품을 바른 뒤, 원하는 모드를 설정한다. 10~15분간 고르게 빛을 조사하면 된다. 하루에 한 번 사용한다. 모드는 총 6가지가 있다. 주름 개선과 미백, 탄력, 혈액순환 개선 모두 가능한 ‘오토케어’, 주름 관리 모드인 ‘레드 집중’, 미백 관리 모드인 ‘옐로우 집중’, 탄력 관리 모드인 ‘스카이블루 집중’, 혈액순환 관리 모드인 ‘아이알 집중’, 여드름과 모공 관리 모드인 ‘유브이 집중’이다.가격 38만5000원 문의 02-6337-7408차병원 그룹 ‘차바이오애프엔씨’가 만든바이오 FMS 고주파기기차병원 그룹 계열사가 만든 고주파 얼굴 마사지기다. 바이오 FMS 고주파기기는 피부 재생과 주름 제거, 마사지기 사용 시 함께 쓰는 에센스의 흡수율을 높여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고주파 마사지기가 대부분 40만원 이상의 고가 장비임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나온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어떤 에센스를 함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차바이오애프엔씨의 미백·주름 개선 화장품인 ‘에버셀어드밴스 타임 에센스’를 추천한다.가격 29만9000원 문의 1544-6294광선 관리에 진동 기능도 갖춘 피부미용기기루미루미는 ‘일렉트로포레이션(전기천공법)’이란 기술을 내세운 피부미용기기다. 전기천공법은 피부 표면에 전기진동을 가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안쪽으로 깊숙이 침투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함께 탑재된 LED 광선과 진동 기능 등도 화장품 성분 침투를 돕는다 .가격 28만9000원 문의 02-466-0010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34
뷰티라이프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23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22
아이가 두통, 발열 등의 증상과 함께 반복적인 설사·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소아 장염을 의심해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장염 환자 3명 중 1명이 10세 미만의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세 미만 장염 환자는 약 147만 명으로 전체 장염 환자(482만9363명)의 30.3%를 차지했다.소아 장염 환자는 특히 12월에 급증했다. 2014년 12월 기준 10세 미만 소아 장염 환자는 29만 1431명으로 전월 대비 49%(9만608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는 "겨울철에는 여름보다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때문에 장염 환자가 늘어난다"며 "특히 소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아 장염에 쉽게 걸리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장염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 장염과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균성 장염은 주로 대장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장염의 주된 원인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초겨울부터 4월까지 유행하는 장염은 주로 로타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다. 소아에게 생기는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인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최대 5회까지 중복감염될 수 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어린이집 등 실내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고, 손이나 물건을 입에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균에 쉽게 노출된다. 장염 초기에는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1~2일이 지나면 구토, 복통, 설사가 이어지고 이로 인한 탈수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구토와 설사를 하루 10회 이상 하고, 입술이 마르거나 몸에 기운이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려도 대부분 2~3일이면 증상이 저절로 회복된다.하지만 소아는 성인보다 신체가 작고 체내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탈수가 조금만 일어나도 몸이 처지고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부모가 소아의 장염 증상을 감기로 착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묽은 설사와 함께 탈수 증상이 타나날 때 수분과 영양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쇼크가 나타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대용 교수는 "아이가 반복적으로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탈수 보완이 최선이다.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입으로 복용하는 수액제제나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정맥 주사로 수액을 공급받아야 한다. 설사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소아에게 함부로 지사제를 먹이면 안된다. 소아가 설사 때문에 심각한 탈수 증상이 있는 상태라도 겉으로 설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의 경과를 잘못 판단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대용 교수는 "로타바이러스는 최근 예방백신이 개발돼 환자가 줄어들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는 상태"라며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장난감이나 젖병 등을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9:00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8:00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1 07:00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8:01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4:06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결핍인 노인들은 정상 노인에 비해 우울증상이 있을 확률이 2.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 의과대학 김창오(노년내과), 김현창(예방의학), 이유미(내분비내과)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853명(남 962명, 여 1891명)을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농도가 낮을수록 우울증상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남성에서 두드러졌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한 그룹(30.0 ng/ml 이상)에 비해, 비타민 D가 부족(10.0~19.9 ng/ml)한 경우는 2.50배, 결핍(10.0 ng/ml 미만)한 경우는 2.81배까지 우울증상을 가질 확률이 높았다. 반면 여성은 부족한 경우 1.11배, 결핍한 경우 1.31배까지 높아졌다.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면역 기능과 염증반응의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뇌신경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65세 이상 2853명 중 남자의 8.2%, 여자의 18%는 비타민 D가 결핍한 상태였다.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의 비율은 남자 47.2%, 여자 51.6%였고, 비타민 D가 충분한 노인은 남자 8.5%, 여자 7.4%에 불과했다.연구책임자인 김창오 교수(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의 일반 노인인구에서 처음으로 낮은 혈중 비타민 D농도와 우울증상의 관련성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여자보다 남자에서 관련성이 더 강한 이유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돼야 한다고”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2012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 중인 ‘한국도시농촌어르신 연구(KURE study)’의 성과로 국제 기분장애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10월 9일자 온라인 버전으로 소개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3:5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풍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약 28만 3천명으로, 여성 약 2만 6천명 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특히 통풍으로 진료받은 30대 남성은 30대 여성보다 약 22배 이상 많았다.통풍은 혈액 속에 요산(퓨린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는 찌꺼기) 농도가 높아지며 생긴다.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 요산이 덩어리처럼 굳어지는데, 이 덩어리가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돼 염증을 일으키고, 관절 모양을 변형시킨다.통풍이 생기면 요산이 침착된 관절 부위의 통증이 나타난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고 부어오른다. 통증이 주로 밤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은 수 시간에서 수 주간 계속되기도 한다.이러한 통풍이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통풍의 위험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성호르몬은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비슷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통풍의 위험이 적다. 잦은 회식으로 인해 퓨린이 많은 음식인 붉은 육류, 술을 먹는 남성들은 통풍의 위험이 크다. 또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도 통풍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통풍은 일종의 생활습관병으로,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퓨린이 많이 든 붉은 육류와 술을 줄여야 한다. 또한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도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요산은 주로 소변을 통해 배설되는데, 요산 배설에 가장 중요한 기관은 신장이다. 따라서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소변이나 신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일시적으로 요산 수치가 높아지며 급성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8잔 정도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3:53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3:50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다. 먹는 양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 할 때 어떤 식습관을 피해야 할까.◇먹는 양을 급격히 줄인다체중 감소 효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다. 먹는 양을 급하게 줄이면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방, 수분, 근육이 급격히 줄어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이나 폭식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줄어든 식사량에 맞게 대사 속도를 늦춰 기초 대사량을 낮춘다. 이때 평소대로 음식을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온다. 또 급격한 식사량 변화는 식욕과 관련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혼란을 줘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일 때는 평소 식사량의 30% 이상을 급격하게 줄이지 말아야 한다.◇음식을 급하게 먹는다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며 뇌의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음식을 먹은 뒤 포만감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이는 당연히 체중 감소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충분한 시간 동안 천천히 먹어야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밤만 되면 야식을 찾는다입이 심심해서, 혹은 끼니를 대충 때워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은 밤새 우리 몸에 부담을 준다.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자려고 누워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밤새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기관이 활동을 해야하므로 수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소화가 잘 안되면 다음 날 아침을 거르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 폭식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또 야식 메뉴 자체가 피자, 치킨, 족발 등 고열량 음식인 경우가 많아 음식 자체로도 체중 감량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3:19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0 11:19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1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