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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양지병원, 관악구 최초 응급의료센터 지정

    H+양지병원, 관악구 최초 응급의료센터 지정

    H+양지병원은 14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서울시 관악구 최초로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상일 병원장, 서울시 의사회 김숙희 회장과 관악구 의사회 정영진 회장, 관악소방서 119구급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내빈 및 임직원들이 모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한편 H+ 양지병원은 이날 응급의료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건강강좌 ‘헬스뮤직토크’도 마련했다.  지역주민, 입원 환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중 심·뇌혈관 응급상황 대응방법과 증상, 치료를 주제로 순환기내과 최규영 과장과 신경외과 김성훈 과장의 강좌와 첼로, 피아노 협주 콘서트를 진행했다.병원측은 응급의료센터 지정과 함께 지역구인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작년부터 진행해 온 심폐소생술 보급캠페인 ‘미라클5’ 를 확대하여 상반기 중 인근 초,중,고교생고 일반인 특히 장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좌, 실습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께 양질의 응급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관악구 119구급대와 실시간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며, “또한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의료를 받을 수 있게 응급의료 매뉴얼을 보완하고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겠다” 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4 14:31
  •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는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가 4월부터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 급증하고 있어학부모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파라믹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귀밑 침샘에 염증이 일어나 붓고 열이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6월 약 한 달 동안 피크를 보였다. 그 후 감소하다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다시 증가한 후 10월부터 감소하였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3월 초중고교가 개학함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부담도 크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여 동네 의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4 14:16
  • 치과 병원 진료과(科)가 너무 많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치과 병원 진료과(科)가 너무 많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Q 잇몸에 자꾸 피가 나고 염증이 생겨요. 치료해도 낫지 않아 이번엔 치과대학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진료과가 너무 많아요. 치과보존과, 치주과, 구강내과 중 어디로 가야 하는거죠? 다른 과들도 이름이 어려워 무슨 일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A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면, 치주과를 찾는 게맞습니다. 치주과에서는 잇몸에 생긴 손상을 주로 치료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과도하게 증식했거나, 세균에 의해 손상됐을 때, 잇몸이 과하게 밑으로 내려와서 고민될 때 찾으면 됩니다. 거무스름한 잇몸을 밝게 하는 미백치료, 임플란트의 인공 뿌리를 심는 일도 치주과에서 하죠. 이밖의 다양한 치과 진료과에서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4/14 14:07
  • 소주 안주 베스트 3… '이것' 곁들이면 덜 취한다

    소주 안주 베스트 3… '이것' 곁들이면 덜 취한다

    음주는 건강을 해롭게 하므로 되도록 금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낙을 포기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술 안주를 택할 때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고 취기가 덜 오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좋은 소주 안주 베스트 3을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1:16
  •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청소년기에 백신 맞아야 효과↑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청소년기에 백신 맞아야 효과↑

    이번 해부터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나이가 30세에서 20세로 낮아지고, 만 12세 이하 여아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이 시행됐다. 자궁경부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기에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일까?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을 알아본다.자궁경부암은 성접촉성 감염질환으로 자궁목암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 4위,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성병이 있는 남성의 성관계 등을 통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된 경우 잘 생긴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암으로 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5~10년으로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 이로 인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주로 45~55세의 연령대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 진단율이 증가하고 있다.초기의 자궁경부암은 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산부인과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성적활동이 시작되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초기 증상으로는 월경과 상관없는 출혈, 평소보다 늘어난 대하의 양 등이 있다. 합병증으로 폐색전증·소장폐쇄·방광질누공 등이 있는데 폐색전증은 수술 후 사망을 초래하기 쉽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에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최근 개발된 자궁경부암 백신은 자궁경부암 및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6·11·16·18형과 관련한 모든 단계의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지속성 감염, 외음부 병변에 90.5%의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는 한국 여성의 첫 성경험 나이를 고려해 15~17세를 최적 접종 연령으로 권장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의 경우 성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매년 1회씩 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1:15
  • [건강단신]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 外

    자생의료재단, 저소득 가정 위한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이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일반인 참여를 통해 저소득가정 척추질환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참가자가 종이로 만든 하트가 하나씩 모일 때마다 자생의료재단이 기부금을 100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4개의 종이하트가 모일 때마다 척추질환 진단을 받은 저소득가정 환자 한 명에게 치료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접기 종이나 일반종이로 하트를 접고, ▲인증사진을 찍어 자생한방병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과 댓글을 올리거나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함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어 참여할 수 있다. 02)3218-2161한림대 성심병원 김석우 교수, 국제 척추학회 학술대회 좌장 초청 및 이사 선출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국제 척추학회 연례회의’에서 좌장과 강연자로 활동하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 척추학회 이사(ISASS Journal Board Member, Section Chapter)로 선출됐다. 김석우 교수가 미국 척추외과 권위지인 ‘The Spine Journal’의 부편집장으로서 경추 및 척추 영역의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석우 교수는 경추척수증과 후종인대골화증 등 고난도의 수술을 다수 시행했으며, 수술 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자가 뼈를 이식하는 방법 등 새로운 수술방법을 고안해낸 바 있다. 2007년 한국인 의사 중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지인‘The Spine Journal'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에 위촉됐다. 한편, 국제 척추학회의 연례회의는 경추·척추 수술 분야의 석학들이 대거 모여 임상, 교육, 기술발전 등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10:43
  •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가라쓰·아리타…온천, 녹차, 올레길…그리고 힐링

    일본 사가현 우레시노·가라쓰·아리타…온천, 녹차, 올레길…그리고 힐링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부산과의 직선거리 200km…사가현(佐賀縣)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일본의 현(縣)이다. 현해탄을 가운데 두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옛부터 왕래가 빈번했다. 겨울에도  온은 온화하다. 규슈에서 가장 작은 현이지만 10개 시(市)와 13개 초(町, 읍)는 다양한 풍광과 이야깃거리가 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 료칸(여관)에 짐을 풀고, 온천을 즐기고 느릿느릿 길을 나선다면 힐링은 저절로 따라 온다. 
    뷰티라이프취재 김현미2016/04/14 10:17
  • 소화불량, 5개 혈자리 꾹꾹 눌러 완화해보자

    소화불량, 5개 혈자리 꾹꾹 눌러 완화해보자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식사 후 복부 팽만감, 트림, 구역감 등 소화불량 증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한다. 이럴 때 몸에 있는 혈자리를 지압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을 편하게 갖고 꾹꾹 누르면 소화불량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소화불량에 좋은 5가지 혈자리를 알아본다.합곡혈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혈 자리다.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팬 곳에 위치한다. 합곡혈을 지압하면 급체에 효과가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9:00
  •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 돕는 식품은?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 돕는 식품은?

    개화가 절정에 달하는 4월은 나들이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급격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약해져 자칫 결막염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몸에 좋은 음식과 영양 보조제 등을 섭취해 체력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신체 부위별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음식을 알아보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8:00
  • 카모마일에 풍부한 '아피제닌', 암 예방 효과 탁월

    카모마일에 풍부한 '아피제닌', 암 예방 효과 탁월

    향긋한 사과 향을 내는 국화과 식물 중 하나인 카모마일의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다. 실제로 카모마일은 암으로 인한 역경을 이겨내는 강력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 이 성분은 바로 '아피제닌'이다.아피제닌은 카모마일 중량의 0.8~1.2%를 차지하며 각종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노란색 색소인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다. 아피제닌은 다른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마찬가지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아피제닌은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RNA 생성을 막아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또한, 아피제닌은 발암 인자인 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1의 수치는 감소시키며 항암 인자인 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 결합 단백질-3의 수치는 크게 증가시킨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4 07:00
  • 과식, 대장암의 주원인… 포만감 들면 그만 먹어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첫 대장암 예방수칙이 나왔다. 첫번째 수칙은 '과식금지'이다. 단서조항으로 적절한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다시 말해 과식으로 이어진 비만이 대장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 이번 예방수칙은 대한암예방학회가 지금까지 나온 대장암 원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총정리한 것이다.과식은 어떻게 대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과식은 신체활동에 필요한 음식물을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한 상태다. 우리 몸은 평소보다 많이 들어온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해 위산 분비에 집중하다보니, 장에서 소화흡수율은 떨어진다. 결국 몸속에 흡수되지 못하고 남는물질이 증가한다. 특히 대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은 '당(糖)'과 '지방' 찌꺼기이다. 당과 지방 찌꺼기들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돼 여러 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과정에서 대장암을 유발한다.대한암예방학회 김나영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과식이 지속되면 장내 세균군이 변화한다"며 "이런 변화는 당과 지방 찌꺼기 분해에도 영향을 미쳐, 과하게 분비된 대사산물이 세포 독성 물질로 작용해 만성염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만성염증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대장암을 유발한다. 최근 과식이 대장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미국암연구협회는 비만과 복부 비만이 술과 붉은 고기 섭취 못지 않게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2010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팀도 복부 비만이 있으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선종 발생위험이 1.5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포만감을 느꼈을 때 숟가락을 내려놓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소화기내과 오정환 교수는 "포만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한 숟가락을 더 먹는 순간부터 과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11
  • 식이섬유 섭취, 매끼 잡곡밥·나물 반찬 한 가지로 충분

    식이섬유 섭취, 매끼 잡곡밥·나물 반찬 한 가지로 충분

    식이섬유가 변비·비만·이상지질혈증·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식이섬유를 일부러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생과일·채소 주스 전문점이 등장한 것은 물론, 유가공품·음료수에도 식이섬유를 첨가하고 제품 라벨에 '고식이섬유' '식이섬유 풍부'라고 표기한 것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모든 식품이 그렇듯, 식이섬유도 과다섭취하면 득(得)이 될 것이 없다. 특히 어린이나 과민성장증후군·게실염 같은 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이섬유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11
  • 막힌 코 뚫는 스프레이형 비염약, 과도하게 쓰면 내성 생겨 효과 미미

    막힌 코 뚫는 스프레이형 비염약, 과도하게 쓰면 내성 생겨 효과 미미

    봄철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면서, 약국에서 콧속에 뿌리는 비염 치료제를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비염 치료제는 코 안쪽에 뿌리면 코 점막 혈관을 수축, 부종을 감소시켜 코막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라고도 불린다.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는 뿌린 즉시 효과가 나타나 약을 수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도하게 사용하면 약에 내성이 생겨 어떤 약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약물의존성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대표원장은 "봄철 병원을 찾는 비염 환자 100명 중 5~6명은 약물의존성 비염 환자"라며 "증상 완화 효과가 좋다고 무턱대고 사용하면 나중엔 약이 안들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사람의 몸은 항상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성질이 있어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로 코 점막 혈관을 수축시켜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다시 확장된다. 그런데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를 수시로 사용하면 혈관이 수축과 확장을 과도하게 반복하다가 결국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스스로 수축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정도광 대표원장은 "환자들이 권장 사용량만으로는 충분한 증상 완화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를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는 등 약물에 의존하게 된다"고 말했다. 약물의존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염 증상이 있을 때 약국에서 임의로 약을 구입해 사용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약 처방을 받아야 한다. 비충혈완화 스프레이를 쓸 때는 하루 한 번, 일주일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10
  • [그래픽 뉴스] 여성호르몬 탓, 엉덩이·허벅지에 지방세포 잘 쌓여

    [그래픽 뉴스] 여성호르몬 탓, 엉덩이·허벅지에 지방세포 잘 쌓여

    많은 여성들이 상체와 비교했을 때 하체가 유난히 뚱뚱한 '하체 비만' 때문에 고민을 한다. 세란병원 가정의학과 전은혜 과장은 "비만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의 70~80%가 하체 비만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여성에게 하체 비만이 많은 이유를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에스트로겐, 하체에 지방 몰리게 해여성은 원래 남성보다 하체에 지방세포가 더 많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인데, 사춘기가 지나면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지방세포가 아랫배·엉덩이·허벅지 등에 쌓이게 만든다. 그런데 살이 쪄서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그 지방세포에 의해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된다. 과분비된 여성호르몬은 다시 지방세포를 하체로 몰리게 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여성의 경우 살이 조금만 쪄도 금세 아랫배가 나오고, 엉덩이·허벅지가 커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09
  • [건강 단신] '마법의 림프 순환 다이어트' 출간 외

    [건강 단신] '마법의 림프 순환 다이어트' 출간 외

    '마법의 림프 순환 다이어트' 출간소녀시대, 이민호, 김우빈 등 수많은 연예인이 직접 체험하고 그 효과를 인정한 '림프 순환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나왔다. 림프는 혈액처럼 온몸을 흐르면서 각종 장기와 근육,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림프가 막히면 몸속 곳곳에 노폐물이 쌓여 그 부위가 붓고 살이 찌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림프테라피스트 배은정 원장은 림프를 순환시켜야 몸매 라인이 예뻐질 뿐 아니라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우리 몸 전체에 분포한 주요 림프절을 자세한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림프 스트레칭 동작도 담겨있다. 비타북스刊, 192쪽, 1만4500원순천향대, 위암 수술 후 환자 교실 열어순천향대부천병원은 13일 본관 지하1층 3회의실에서 위암 수술 후 환자 교실을 연다. 외과 조규석·정귀애 교수가 위암 완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위암 환자의 영양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32)621-5394
    단신2016/04/13 09:07
  • "어린이 수면무호흡증, 혀·입술 운동으로 개선"

    입천장이 좁고 깊거나 아래턱이 왜소한 무턱을 가진 어린이는 코로 숨을 잘 못 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잘 때 심해져 수면무호흡증을 겪는다. 지금까지는 수면무호흡증을 해결하기 위해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로 기도를 넓혀줬는데, 수술 부담이 있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최근 수술 없이 입천장(위턱)을 넓혀주는 장치와 혀·입술 근육 운동만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일리노이치과 김명립 원장은 입천장이 좁고 깊은 어린이 32명(평균 남 7.5세, 여 3.3세)을 대상으로 입천장을 넓히는 위턱 확장 장치를 3개월 간 사용하게 한 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의 수면, 코골이, 졸림, 과잉행동과 산만함 등이 개선됐다. 김명립 원장은 "위턱이 넓어지면 코의 볼륨도 같이 커지면서 코로 호흡이 더 잘 된다"고 말했다.또 무턱을 가진 아이 34명(평균 11.8세)을 대상으로 턱 성장을 조절해 무턱을 교정하고, 동시에 2~3년 간 혀·입술 근육 운동을 하게했다. 그리고 이런 치료를 받지 않은 34명의 아이들과 비교해 봤더니 교정 그룹에서 혀뿌리 부위의 기도가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혀 뿌리 부위의 기도가 좁으면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난다.김명립 원장은 "무턱 교정 없이 혀·입술 근육 운동만 잘 해도 수면무호흡증이 좋아진다"며 "수면무호흡증은 잘 때 혀 근육이 쳐지면서 기도를 막아 잘 생기는데, 평소에 혀와 입술 근육을 키워주면 이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최근 국제소아수면학회에서 발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06
  • [알립니다]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日 아오모리 힐링캠프

    [알립니다]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日 아오모리 힐링캠프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6월 12~ 15일(3박 4일) 일본의 대표 청정 휴양지로 꼽히는 아오모리에서 '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중장년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4년 장수 프로그램이다. '한국인의 건강 멘토'로 친근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이 숲속 걷기 명상 등 캠프 프로그램을 이끈다.천년 수령의 너도밤나무 숲에 자리한 '츠타누마(늪)'와 '오이라세 계류', 일본 100대 명산 핫코다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츠타누마는 일본사진작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꼽은 '츠타온천 료칸'과 핫코다산 정상 인근 '조카쿠라 호텔'에서 머물며 아침저녁으로 온천욕을 즐긴다.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2인1실 기준)●문의: 1544-1984(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
    여행2016/04/13 09:06
  • 떨어뜨린 전자담배, 또 피우면 안돼요

    떨어뜨린 전자담배, 또 피우면 안돼요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들어 있는 용액을 가열해 기체로 만든뒤, 이를 들이마시는 신종 담배다. 전자담배 수입량은 2012년 21t에서 2014년 204t으로 2년 만에 20배가량 증가했다. 편의점에는 일회용 전자담배가 등장할 정도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있다. 최근에는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유리섬유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유리섬유는 전자담배의 핵심 부품이다. 유리섬유는 건축에서 석면을 대신해 많이 사용한다. 그 때문에 유리섬유 자체가 안전하지 않은 물질이 아니냐는 의문이 있다. 국제암연구기관(IARC)는 유리섬유가 발암성과 관련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기관인 국가독성학프로그램(NTP)에서는 일반 보온용 유리섬유만 발암물질이 아니며, 여과필터 등에 사용되는 특수목적 유리섬유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한 바 있다. 현재 유리섬유 자체는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9:00
  • [카드뉴스] 선거일을 맞아 알아보는 거짓말 확인법

    [카드뉴스] 선거일을 맞아 알아보는 거짓말 확인법

    카드뉴스2016/04/13 09:00
  • 심박수 변동 클수록 현명한 결정 내린다?!

    심박수 변동 클수록 현명한 결정 내린다?!

    심박수의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캐나다 워털루 대학과 호주 가톨릭대학교의 이고르 그로스만 박사팀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 때 긍정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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