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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해 쓰던 고가의 실험용 쥐, '유전자가위' 기술로 국내 최초 생산

    수입해 쓰던 고가의 실험용 쥐, '유전자가위' 기술로 국내 최초 생산

    최근 암이나 에이즈 등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유전자변형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병에 걸린 동물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의 실험실에서는 시설이나 기술 부족으로 인해 유전자변형 생쥐를 만들 수 없거나 특허로 인해 같은 종류의 실험동물을 생산할 수 없어 대부분의 유전자변형 쥐를 미국이나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3
  • 화병 뜻,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신체 증상 유발해

    화병 뜻,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신체 증상 유발해

    답답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으면 흔히 "화병이 난다"고 말한다. '화병(火病)'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지만 화병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화병 뜻은 표출되지 못하고 억압된 분노가 정신적·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화병을 'Hwa-byung'으로 표현하며, 화병 뜻을 한국인에게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화병 초기에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화병이 심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신체적 증상으로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 조임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화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익히면 좋다. 전문가들은 '감정일기'를 쓰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감정을 글로 옮기면 문자가 감정을 객관화시켜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바닥 한가운데인 노궁혈(주먹을 쥐었을 때 3~4번째 손가락이 닿는 손바닥의 정중앙 부위)을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궁혈을 지압하면 긴장과 스트레스, 불안감이 완화된다. 화병으로 의심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거나, 각 시군구에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 혹은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하면 상담과 진료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다.Tip. 화병 자가진단아래 항목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되면 화병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밤에 잠을 못 자고 자주 깨거나,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다.- 예민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머리가 아프다.- 소화가 잘 안 된다.- 숨찬 기운이 올라오거나 숨이 차다.- 화가 나면 얼굴에 열이 오르거나, 온몸에 열이 나면서 발끝까지 뜨거워진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벌렁거린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없다.- 명치 끝에 돌덩이가 뭉쳐 있는 것 같다.- 혓바늘이 돋고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다.- 아랫배가 고춧가루 뿌려진 듯 따갑고 아프다.- 목 안에 뭔가가 꽉 차 있거나 걸려 있는 것 같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7
  • 여름철 안전사고, '초기 대응' 잘해야 최악의 사태 면한다

    여름철 안전사고, '초기 대응' 잘해야 최악의 사태 면한다

    여름에는 방학과 휴가를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그러나 들뜬 마음만 앞서다가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기 쉽다. 특히 교외에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야외로 나갈 때는 기후와 환경 조건 등을 사전에 알아본 후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구급약이나 여행지 근처의 응급실 연락처 등은 미리 확보를 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6
  • 수면장애 환자 매년 증가, 한박자 쉬는 여유 필요

    수면장애 환자 매년 증가, 한박자 쉬는 여유 필요

    수면장애를 앓는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28만9500명에서 지난해 45만5900명으로 57% 이상 급증했다.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뿐 아니라, 밤에 6시간 이상 자도 낮에 졸린 현상이 나타나는 과다수면증, 잠들 무렵 다리에 느껴지는 불편감으로 잠을 못 이루는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무호흡증 등 80여 가지에 달한다. 코슬립수면의원의 신홍범 원장은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다. 상대적으로 수면시간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스트레스, 비만, 환경오염 등도 수면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생활화도 불면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자면, 눈이 지속적으로 빛에 노출되면 수면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한다고 한다. 최근 수면클리닉은 대형병원은 물론 일반 의원에서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수면장애 치료제 시장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반인들도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침대, 침구, 차(茶), 아로마테라피, 숙면을 돕는 소형 가전 등 ‘건강한 숙면’ 관련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국내 시장 규모가 2015년 2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최근들어 ‘수면’과 ‘힐링’ 그리고 ‘웰빙’이 결합된 상품들이 수면용품 산업의 미래로 각광받고 있다. 에너지드링크 대신 스피아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등 허브차의 판매가 늘고 있으며 근래에는 과일, 우유 등의 재료를 허브와 혼합한 ‘블렌딩 허브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가장 주목을 끄는 것이 아로마테라피 시장의 성장이다. ‘향기요법’이라고 번역되는 아로마테라피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식물의 향과 약효를 이용하는 자연요법이다. 향초나 디퓨저 등 향기를 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로마 오일처럼 피부와 접촉하는 방법도 포함된다. 기존에 경락과 피부미용 중심이었던 에스테틱 산업이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숙면을 유도하는 개념으로 이동되고 있다. 르노벨아이앤씨에서 개발한 ‘힐링슬립(Healing Sleep)’ 브랜드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가맹점이 늘고 있다. 신홍범 원장은 “수면장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쉬는 것이다. 여유 있는 삶으로 바꾸면 웬만한 수면장애는 고쳐지므로 치료는 그 다음이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34
  • 여름이면 유독 땀 많이 흘리는 다한증, 치료법은?

    여름이면 유독 땀 많이 흘리는 다한증, 치료법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일년 중 땀이 가장 많이 나는 계절이 다가왔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다한증 환자들에겐 더 큰 고민거리다. 다한증에는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수족 다한증, 수면 중 땀이 많이 나는 도한증, 가만히 있거나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땀이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 있다. 다한증의 종류별 특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다한증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교감신경에서 아세티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나타난다. 유전적 원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다한증은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다한증 환자의 25%는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3:21
  •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팀, 악성뇌종양 표적 유전자 발굴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협력연구를 통해 뇌종양 환자의 새로운 맞춤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팀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라울 라바단 (Raul Rabadan) 교수팀이 수행한 것으로, 지난해 발표한 뇌종양 재발 위치에 따른 유전체 진화 패턴(Cancer Cell 표지 게재, 2015. 9월)에 대한 후속연구이다.두 연구팀은 악성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의 표준 치료 후 유전체 진화에 따른 치료 내성을 규명하기 위해 뇌종양 환자의 원발암-재발암 유전체 진화 패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63%의 환자에서 암의 재발 후 종양의 유전형 타입이 변화되었고, 15%의 환자에서는 과돌연변이(hypermutation)가 발생했다. 또한, 11%의 환자에서는 추가적으로 LTBP4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환자의 예후가 나빠지는 것을 관찰했다.'LTBP4 유전자'는 뇌종양 환자에서 형질전환증식인자β (TGF-β)에 결합하여 세포의 자살 및 조직의 섬유화를 촉진시키는 유전자이다.이번 실험으로, LTBP4 유전자가 재발성 뇌종양의 치료의 신규표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치료 및 표적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고, 맞춤치료의 가능성을 더욱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동 실험은 그 간 난치암연구사업단이 축적해 온 59명의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114명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수행되어 신뢰성을 높였다.난치암연구사업단의 남도현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한국과 미국 간의 활발한 연구 협력 및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라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향후 개인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이동욱 국장은 “이번 연구는 맞춤·정밀의료가 우선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암 질환에 적용될 대표적인 성과로, 이러한 원천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도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정밀의료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R&D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7 13:19
  • 쨍쨍한 햇빛을 가려라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3

    쨍쨍한 햇빛을 가려라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3

    햇빛이 강렬해지는 여름이 다가왔다. 자외선의 UVA는 피부를 노화시키고, UVB는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차단제 사용이다.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자외선차단제 3종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1:49
  • 한국암웨이,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 출시

    한국암웨이,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 출시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하며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맛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을 출시한다.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엑세스)의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XS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스파클링 과즙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을 20Kcal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것도 특징이다.이와 더불어 비타민 B, C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력을 높여준다. 특히 비타민C는 제품 당 200mg씩 담겨 있어 일반 비타민음료 함량 못지 않다는 것이 한국암웨이 측의 설명이다.한국암웨이 XS 마케팅 담당자는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트렌디한 맛과 더불어 칼로리를 낮추고 비타민 함유랑을 늘리는 등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했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데다가 상큼한 열대과일의 풍미를 부드러운 스파클링과 함께 느낄 수 있어 전 연령대에서 골고루 사랑 받는 여름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식 제품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sakl)를 통한 바이럴 영상 소개 및 출시 기념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XS 파워’라인과 더불어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의 ‘XS 스파클링’ 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7 11:24
  • 친환경 집청소, 주방은 소금과 술 이용해 청소하세요

    친환경 집청소, 주방은 소금과 술 이용해 청소하세요

    최근 가습기 살균제 등 화학물질이 든 생활용품의 위해성이 밝혀지면서, 세제나 살균제 등을 직접 만들어 친환경 집청소를 추구하는 이른바 '노케미(no-chemi)족'이 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친환경 집청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0:58
  •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 '이것' 정리해야 성공한다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 '이것' 정리해야 성공한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됐다. 더운 날씨 탓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 사람이 늘면서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셀룰라이트'에 신경쓰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피부 표면에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피부 속 노폐물이다. 혈액이나 림프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 지방세포와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이 뭉쳐 생긴다. 셀룰라이트를 관리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면 다리가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와 함께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 신경써야 한다.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피하지방을 줄여야 한다. 운동과 식단관리로 지방을 줄이면서, 과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있으면 부종이 생겨 셀룰라이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잠시 걷는 것이 좋다. 꽉 끼는 바지도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피한다.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두부·콩은 섬유질과 식물 단백질이 풍부하며 칼륨·칼슘이 많아 체지방과 부종을 줄인다. 버섯류는 아미노산·핵산·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견과류는 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지방산이 풍부해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한다.Tip. 셀룰라이트 정리해 슬림한 허벅지 만드는 운동◇허벅지 앞쪽을 정리하는 '쪼그려 앉기'양팔을 양쪽 귀에 대고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다. 무릎을 천천히 구부리면서 허벅지 뒤쪽이 바닥에 평형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린다. 2~3초 자세를 유지한 후 다시 올라간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이때 허리가 굽지 않도록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지방이 쌓이는 허벅지 줄이기, '옆으로 누워 다리 펴기'지방이 특히 많이 쌓이는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살을 빼는 운동으로, 한쪽 팔을 위로 뻗고 옆으로 눕는다. 머리를 팔 위에 얹고 다리는 쭉 편다. 허벅지 바깥쪽에 힘을 준 채로 위쪽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다. 2~3초간 멈춘 후 다시 내린다. 아래쪽 다리의 무릎에 다른 다리를 올리고 발바닥을 땅에 붙인다. 아래쪽 다리의 안쪽 부분에 힘을 주면서 들어올린다. 이때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고, 운동하는 동안 상체를 고정해야 한다.◇허벅지 뒤쪽의 셀룰라이트 제거, '엎드려 수건 당기기'허벅지 뒤쪽의 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운동이다.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한 사람은 바닥에 배를 대고, 양팔은 턱밑에 댄다. 뒤에 있는 사람은 무릎을 대고 수건을 양 발목에 두른다. 이때 수건 양쪽을 잡아당긴다. 엎드린 사람은 다리 뒤쪽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 족으로 수건을 잡아당긴다. 
    다이어트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0:55
  • [카드뉴스] 암 위험 높이는 대사증후군

    [카드뉴스] 암 위험 높이는 대사증후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7 10:15
  • 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서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 강연

    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서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 강연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키르기스스탄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3일 신준식 박사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직속 병원 개원 7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비수술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국내 한방 의료진이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학 강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강연에서는 코에날리예프 카르미셰비치 대통령 비서실장과 사금바예프 마랏 아키모비치 대통령병원 병원장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한방 추나요법 및 침 치료법(동작침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현지 급성요통환자에게 동작침법을 시행했다. 동작침법이란 침을 주요 혈자리에 놓은 상태로 한의사의 주도하에 환자를 수동시키는 치료법으로 급성요통환자에 빠른 진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받은 환자 압지마지토바 아슬씨는 "2년 전 척추디스크 판정을 받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걷는 것 조차 어려웠다"며 "작은 침만으로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돼 놀랍다"고 말했다.신준식 박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척추환자들이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비수술 치료법인 우리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을 타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초청으로 상호간 의료진 연수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0:11
  • 건강기능식품의 라벨 제대로 읽는 법

    건강기능식품의 라벨 제대로 읽는 법

    마침 회사일로 건강기능식품 샘플을 수집해야 해서 겸사겸사 집에 있는 약통을 모두 정리해보았다. 약과 건강식품은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만 골라내야 했는데, 놀랍게도 10개의 약통 중에 2개를 빼고는 모두 건강기능식품이었다.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다. 최근 4년 동안 매년 10% 이상 성장해 국내 시장 규모가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초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러한 고성장추이는 앞으로도 한동안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생산 또는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우리 식탁 위에도 찬장 안에도 놓여 있다. 
    건강정보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6/06/07 09:54
  •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액취증'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액취증'

    땀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이다. 여름이면 땀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이들이 있다. 특히 겨드랑이 냄새로 주변의 눈총을 받는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액취증은 피부의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 때문에 생긴다. 이 땀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주성분인데, 처음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피부로 배출될 때 세균이 땀으로 대사작용을 해 지방산과 암모니아 등을 만들어 내기에 악취가 난다. 아포크린샘은 95%가 겨드랑이 부위에 위치하고 나머지가 유두, 배꼽, 항문주위에 분포한다. 액취증은 사춘기 이후의 성인에게 잘 생기며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진다.액취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데오드란트 등을 이용하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아포크린샘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 시기는 아포크린샘이 다 자라는 16~18세 이후가 적기다. 아포크린샘 제거수술은 수술 후 겨드랑이로 배출되던 땀이 무릎, 코 등 신체의 다른 부위로 배출될 수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저항력을 높여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비타민 A는 녹황색 채소에 많이 포함돼 있어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E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E는 땅콩, 깨, 호박 등에 포함돼 있는데 악취의 원인인 과산화지질을 억제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제품과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은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6 14:00
  •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한 피부, 피부질환 알리는 신호!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한 피부, 피부질환 알리는 신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뜨거운 햇볕에 늘어나는 땀과 피지에 피부도 지치고 상하기 쉬워졌다. 특히 평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기온이나 습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피부가 따갑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이처럼 피부가 여러 자극에 의해 따끔거리거나 빨개지고, 뾰루지가 잘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원래 피부가 얇아서 그렇다고 여기거나 혹은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민감한 피부는 의학적으로 규정된 피부 타입은 아니다.다만 남들보다 피부 통증이 잦고,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면 이는 아토피피부염, 주사, 건선 등 피부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인터넷 상에 떠도는 관리법을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6 11:00
  • 오렌지 100% 주스에 오렌지만 들어 있을까?

    오렌지 100% 주스에 오렌지만 들어 있을까?

    ‘오렌지 100% 주스’라고 쓰여 있는 문구를 보고 물 한 방울 안 넣고 생오렌지를 그대로 짠 싱싱한 주스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뒷면에 적힌 라벨을 들여다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진짜 오렌지만 갈은 건지, 농축액에 물을 섞은 건지, 합성 착향료를 넣은 건지 확인하기 위해서 뒷면의 식품라벨을 자세히 들여다봤다.오렌지주스에 표기돼 있는 ‘100%’ 혹은 ‘100’이라는 문구는 오렌지주스 속 오렌지 함량이 아니라 농축액의 오렌지 함량을 나타낸다. 즉, 100% 오렌지 주스라고 해서 오렌지 원액만 들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의 기타표시 사항에 따르면 ‘100%’의 표시는 표시대상 원재료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물질도 첨가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 표시 가능하다. 그러나 농축액을 희석하여 원상태로 환원하여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환원된 표시대상 원재료의 농도가 100% 이상이면 제품 내에 식품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100%의 표시를 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붙는다.이 때문에 오렌지 원액만 든 주스가 아니더라도 ‘오렌지 100%’라고 표기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스에 사용된 과즙 원액에 다른 과일이 아닌 오렌지만 100% 들어 있다고 하면, 제품명에 ‘오렌지 100%’라고 표기할 수 있다. 원액에 물이나 다른 첨가물을 섞어도 ‘오렌지 100%’라고 쓸 수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9:30
  • 보이지 않는 건강도우미 호르몬 건강법

    보이지 않는 건강도우미 호르몬 건강법

    신체가 다양한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체 내의 여러 조건을 항상 일정한 범위 내에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이 유지가 자율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은 바로 ‘호르몬’이다. 그래서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기며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르몬은 스스로 조절할 수 없지만, 호르몬의 기능을 잘 이해한다면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특집기사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9:00
  • 마음 진정시키는 '백색소음', 사무실에도 있다

    마음 진정시키는 '백색소음', 사무실에도 있다

    소음은 흔히 시끄러운 소리와 불쾌감을 떠올리게 하지만, 평화를 주는 소음도 있다. 바로 '백색소음'이다. 울음을 쉽게 그치지 않는 어린아이에게 진공 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뚝 그친다고 한다. 진공 청소기 소리가 태내에서 듣던 소리와 비슷해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백색소음'에 대해 알아본다.백색소음은 여러 가지 주파수의 소리를 골고루 섞어놓은 소리를 말한다. 특정 주파수를 유지하는 색상 소음 (color noise)와 달리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백색(白色)’이란 이름이 붙었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다.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청기 등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예다. 바람 소리나 물소리, 빗소리, 폭포 소리 등도 여러 가지 주파수가 합쳐진 일종의 백색소음이다. 백색소음은 마음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인다고 한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정신을 집중했을 때나 안정을 취했을 때 알파파 배출량이 증가하고, 뇌가 불안할 때 나오는 베타파가 감소한다.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배명진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백색소음을 들려주었을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나눠 영어단어를 암기하게 했더니, 백색소음을 들려줬을 때 기억력이 35%나 향상됐다.파도·비·시냇물소리 등은 성인에게, 진공 청소기 소리·심장박동등은 예민한 유아들에게 효과가 있다. 카페에서 사람들이 작은 소리로 웅성이는 소리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한다면 백색 소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백색 소음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도 여러 개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8:00
  •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 심하면 발톱 뽑아야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 심하면 발톱 뽑아야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고통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내성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발톱 주변 살에 상처가 나면서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주로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착용하고 오랜 시간 훈련을 받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내성발톱이 잘 생긴다고 알려진다.◇내성발톱, 따뜻한 물에 자주 담가주면 효과적내성발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거나 곪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에 발을 자주 담가주면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하다. 심할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법 중에는 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이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치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감염 위험이 큰 상태에서는 발톱 전체를 뽑는 수술을 한다.◇발톱 끝 일진석 되도록 잘라야내성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을 바짝 자르지 말고,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자르는 것이 좋다. 또한, 족욕이나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걸었을 때에는 발가락을 양 옆으로 벌려 주거나 발끝으로 잠시 서 있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발가락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신발은 되도록 발이 편한 것으로 고르고, 여성들의 경우 체중이 발가락에 집중되기 쉬운 하이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6 06:00
  • 세계적인 명작에 나타난 ‘키스’의 두 얼굴

    세계적인 명작에 나타난 ‘키스’의 두 얼굴

    사람들 간 몸의 접촉에 있어서 입술을 타인의 손등, 뺨, 목, 입술 등 신체의 한 부위에 접촉함으로써 인사, 존경, 친밀, 애정 등을 표현하는 몸짓언어를 키스(Kiss)라고 한다.고대 희랍에서는 신분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었으며, 성적인 의미는 지니지 않았다. 그러나 고대 로마시대에 와서는 성적인 사랑의 표현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상대의 손등, 볼이나 이마에 가볍게 하는 정도이던 것이 입술과 입술로 변하고 그것이 혀가 상대의 입속에 들어가는 이른바 튜브 키스(Tube Kiss)로 변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키스에 대한 유래가 이처럼 시대나 지역 및 신체의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키스가 인간에게 중요한 친밀감의 표현방식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자기 감정을 부담 없이 가벼운 몸짓으로 나타내기 위함이다.거장들의 그림도 키스 장면을 표현한 작품이 많은데 대체로 두 형태의 것을 본다. 그 하나는 입술을 입이 아닌 신체 부위에 접촉시킨 경우와 다른 하나는 입과 입이 접합된 것을 볼 수 있는 데, 두 형태 모두에 화가가 나름대로의 독특한 표현을 하고 있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6/05 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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