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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해독, 면역력 증강에 도움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해독, 면역력 증강에 도움

    이름이 생소한 콤부차(Kombucha)는 최근에 떠오르는 건강 음료이지만 역사가 깊다. 콤부차의 기원은 중국 한나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몽골을 거쳐 러시아로, 동유럽 등으로 퍼져나갔다. 발효음료 콤부차에는 유기산, 초산, 유산균 등이 들어 있어 위장 건강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콤부차는 설탕을 넣은 홍차나 녹차에 여러 효모 세포와 미생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한 후 발효시킨다. 콤부차를 만들려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등의 유익균이 필요하다. 이를 콤부(Kombu) 또는 홍차버섯이라 일컫는데, 버섯과는 아무 관련 없다.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버섯 모양과 비슷해서 홍차버섯이라 부른다. 콤부는 여러 효모 세포와 여타의 미생물로 구성된 효모 진균 배양체다. 물컹한 듯 탄력 있는 질감에 미색을 띤다. 콤부와 차를 넣고 발효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소량의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진다. 콤부차를 한 입 맛보면 톡 쏘는 신맛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건 이 때문이다.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 면역력 증강, 신진대사 촉진 등에 도움된다. 이러한 효능은 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덕분이다. 우선 콤부차에 포함돼 있는 글루콘산은 체내 해 독에 관여하는 대표 물질이다. 간에 독성 물질이 들어오면 글루콘산이 이를 신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콤부차에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 마시면 면역력 증강에 도 움이 될 수 있다. 이 성분은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콤부차를 적당량 마시면 신진대사 촉진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시트르산으로 변한다. 시트르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 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각종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콤부차 역시 약이 아니라 식품이다. 다른 발효식품처럼 건강에 도움되는 차로 인식하고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최지연 영양사는 “콤부차는 1일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건강 한 성인이라면 1일 3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콤부차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발효과정에서 소량의 알코올이 생성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사람은 피한다. 간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신장질환자는 콤부차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이때 콤부차를 많이 마시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1:00
  • [카드뉴스] 모공, 방치하면 안 돼요~

    [카드뉴스] 모공, 방치하면 안 돼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2 10:56
  • 여름 휴가 마친 뒤 몰려온 피로, '이 운동'으로 극복하세요

    여름 휴가 마친 뒤 몰려온 피로, '이 운동'으로 극복하세요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해서 사용한 탓에 피로감이 쉽게 몰려온다. 이처럼 무리한 활동 후 생기는 근육 통증을 '지연성 근육통'이라고 한다.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8
  • 국립암센터 윤웅배 연구원,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윤웅배 연구원이 2016년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유방촬영영상에서의 흉근 자동 검출법’에 관한 연구성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오지은 박사, 김광기 박사 및 한양대 박종일 교수와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유방촬영술(Digital Mammography)에서의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을 위한 영상처리기법과 미세석회화나 종양의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흉근 검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정확성을 검증했다.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은 의사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연구는 컴퓨터 보조진단 시스템에서 미세석회화나 종양으로 오검출 될 수 있는 흉근 영역을 미리 제거하고 병변 검출에 유리한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미세석회화나 종양의 검출 정확도를 높였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6
  • 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 인공와우 설명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27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6 인공와우 가족모임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우 및 보호자, 난청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궁금점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제 6회를 맞는 설명회는 와우이식을 받을 수 있는 난청환자 유형 소개와 수술 후 청력이 호전된 결과 등이 소개된다. 또 와우이식 기기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있다.이와 함께 와우이식을 받은 성인과 소아 환자의 경험담을 듣고, 전화통화 등 특수 상황에서 대처방법과 유용한 노하우도 소개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구자원 교수는 “인공와우 가족 모임 및 설명회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문의는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사무실 (031-787-7409)로 하면 된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10:44
  • 1, 3형 만성C형간염,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로 잡는다

    한국 BMS 제약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를 함께 복용하면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에서 최대 99~100% 치료효과가 나타났다.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총 679명를 대상으로 다클린자 60mg을 소포스부비르(1일 1회)와 8주, 12주, 24주간 병용투여한 4개 임상시험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AI444040' 임상시험의 경우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에 리바비린을 빼거나 더해 치료했다. 그 결과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1형 환자(12주 치료)에서 98%의 치료율을 보였고, 유전자형 3형 환자(12주 치료)는 89% 치료됐다.'ALLY-3' 임상시험에서는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3형 환자(12주 치료)의 경우 90%가 치료됐다. 'ALLY-2' 임상시험에선 HCV/HIV-1 동반감염환자(유전자형 1형)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8주 75.6%, 12주 96.4%가 치료됐다.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유전자형 1형 환자도 12주 치료 결과 97.7%가 치료됐다.이같은 임상결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6월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 병용사용을 확대 승인했다.또 해당 병용요법은 8월 1일부터 유전자형 1,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치료로 쓸 경우 보험급여가 적용돼 750만원(12주 기준)의 본인부담으로 치료가 가능하다.BMS 배미경 상무는 "간경변 유무와 상관없이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 3형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다클린자와 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이 식약처로부터 확대 승인받았다"며 "C형간염 환자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59
  • 지치고 피곤한 직장인, 아침 안 먹는 습관 때문… ‘아침대용식’ 권장

    지치고 피곤한 직장인, 아침 안 먹는 습관 때문… ‘아침대용식’ 권장

    폭염 속의 지치고 피곤한 하루하루. 피로가 누적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질환, 성인병, 암 등 온갖 질병에 남보다 쉽게 걸리고 치료받아도 효과가 떨어진다. 피로 누적이 가져오는 문제점은 심각한 질병 이전에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장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의 경우는 피부가 나빠져서 훨씬 나이들어 보이기도 한다.인체는 ‘연비 나쁜 자동차’, 아침 거르면 고장나피로는 이렇게 악화되지 않도록 그날그날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한 기본이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것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각보다 빠르게 소모한다. 인체는 ‘연비가 낮은 자동차’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연비가 나쁜 탓에, 세 끼 식사로 때맞춰 에너지와 영양소 충전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즉시 방전된다. 방전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움직여 출근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피로가 쌓여서 몸이 고장나는 것이다.그래서, 아침식사가 세 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아침밥을 거른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피로는 즉시 쌓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쌓인 피로는 점심, 저녁을 먹어도 풀리지 않고 계속 누적된다. 점심, 저녁식사로 충전한 에너지는 오후 이후 활동에 소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직장인은 아침을 제대로 못 챙겨먹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의 다양한 조사마다 국내 직장인 아침 결식률은 40~55%대로 나타나고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의 70%는 “시간 부족”이다(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 3월 조사).출근 바쁘면 ‘균형 영양’ 아침대용식 권장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5대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아침 식사를 차려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있다. 바로 아침 대용식을 먹는 것이다.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 등은 아침식사형 영양공급 균형식으로 에너지와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영양공급, 체력유지, 건강증진, 건강유지를 위한 33가지 성분을  매일 아침 한 잔으로 제공하는 아침대용식이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매일매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성분을 맞춤형으로 함유해, 직장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필요한 ‘아침식사 효과’를 한 포로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추고도 열량은 한 포당 130kcal에 불과하며, 포만감이 오래 가서 쉽게 허지지기 않도록 설계했다. 바나나맛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의 공인분석을 거친 ‘저지방 고단백’ , ‘무설탕 무콜레스테롤’  간편식이다. 건강전문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57
  • 하루 15분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하기

    하루 15분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하기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전신의 근력이 강화되고 건강해질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비싼 헬스장을 등록해놓고 한 달에 고작 두 어 번 가는 경우,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 운동하기 꺼려지는 경우라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5가지 동작을 각각 3분씩 15분이 면 어깨, 등, 허리, 복부, 허벅지 등 전신 근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동작은 1세트당 1분으로 3세트 하면 된다. 1세트에서 운동 시간은 30초, 휴식시간은 30초이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시간은 더 단축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9:20
  • 임신성 당뇨병 겪었다면, 분만 후에도 주의해야

    임신성 당뇨병 겪었다면, 분만 후에도 주의해야

    임신 중 당뇨병을 겪었다면, 출산 후에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임신부들은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 저하로 임신성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임신성당뇨병은 임신부의 2~3% 정도가 겪는데, 보통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효과가 감소하는 임신 24~28주에 잘 생긴다. 다산, 가족력,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30대 이상의 임신부에서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67,854명에 달했는데, 이 중 77.7%가 30대였다.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하면 임신 중 양수과다증이나 난산, 임신 중독증 등이 유발되기 쉽다. 그런데 임신성 당뇨병 환자는 다음 임신 때도 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5~15년 안에 제 2형 당뇨병으로 이환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산모 중 40~60%가 5~15년 안에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제2형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원래부터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과 달리, 특정 이유로 몸의 인슐린 작용이 저하돼 발병하는 당뇨병이다.따라서 임신성 당뇨병을 겪었던 임신부들은 분만 후에도 당 대사가 정상적인지 여부를 검사하는 경구당부하검사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분만 후 6~8주 이후부터 검사를 시작해 매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 및 식사를 해 당뇨병 위험인자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출산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2 09:00
  • 생리통·치통 등 다양한 통증…어떤 진통제 사용해야할까?

    생리통·치통 등 다양한 통증…어떤 진통제 사용해야할까?

    근육통이나 두통, 생리통 등 각종 통증이 생기면 급히 해열제를 찾게 된다. 그런데 해열제를 막상 복용하려고 하면 종류가 다양해 어떤 것을 골라서 복용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있다. 진통제는 성분이나 효능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서 복용해야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 위험이 적다. 해열제 종류 별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8:00
  • 무기력하고 졸린 '휴가 후유증' 극복하는 7가지 방법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직장에 복귀해 무기력감, 피로 및 소화불량 등의 후유증을 앓는 사람이 많다. 소위 말하는 '휴가 후유증'을 겪는 것인데, 방치하면 만성피로 등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휴가 후유증은 휴가 기간에 맞춰졌던 생체 리듬이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졸음이 쏟아지고 온몸에서 맥이 빠지며, 온종일 멍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도 안되고 미열이 난다.대부분의 직장인은 1, 2일이면 생체 리듬이 휴가 전의 상태로 어느 정도 돌아오고 1, 2주면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는 몇 주 동안 극심한 휴가 후유증을 앓고 일에도 지장을 받는다. 이를 방치하면 만성피로,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특히 태풍, 게릴라성 폭우, 불볕더위, 열대야 등이 수시로 교차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몸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는 자동시스템이 고장나기 일쑤이고 이 때문에 휴가 후유증이 깊어질 수 있다.휴가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직장 복귀 후 1주 정도는 생체리듬을 직장 생활에 적응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기간만이라도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재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1주 정도는 늦은 술자리를 피하도록 한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하루 7, 8시간을 자야 하며 휴가 이전 수면 습관을 되찾도록 한다. 그래도 피곤하면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점심시간에 낮잠을 10분에서 20분 정도 자도록 한다.몸의 피로 회복 능력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선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 시차가 3시간 이상 나는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시차 장애를 겪기 십상이다. 유럽이나 혹시라도 아프리카 등 서쪽을 여행했을 경우 신체 적응력이 더 떨어진다. 이때 피로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이 자극돼 피로감만 더해지고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휴가 후유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며 온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아프면 다른 병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병이 있는 것을 몰랐다가 휴가를 거치면서 생체 리듬이 바뀌어 증세가 악화돼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Tip. 휴가 후유증 극복 법1.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 생체리듬을 직장생활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1주 정도는 늦은 술자리를 피하고 일찍 귀가해 7시간 이상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한다.2.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채소 많이 섭취해야 -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서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여야 한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시고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이 좋다.3. 커피나 탄산음료는 당분간 멀리해야 - 복귀 후 갑작스런 업무로 인해 피곤하다고 과하게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해 수면패턴이 망가질 수 있으며, 많이 마실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만 더해지고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기 어렵다.4. 너무 누워있으면 허리건강에 위험, 가벼운 스트레칭과 조깅이 효과적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걷기 또는 조깅 등과 같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5. 허리건강을 위해 20분에 한 번 기지개를 킬 것 - 휴가철 장거리 이동을 하고나서는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다. 휴가 후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이나 운전을 하는 직업이라면 20분에 한 번씩 기지개를 펴면 허리통증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6. 귀는 절대 후비지 말고 스킨을 면봉에 묻혀 외이도 입구를 닦아만 줄 것 - 물놀이를 하고나서 귀를 후비게 되면 외이도에 손상을 주기 쉬워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알콜 성분이 있는 스킨용액을 면봉에 묻혀 가볍게 외이도 입구만 닦아주는 것이 좋다.7. 자외선차단제가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 -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물놀이 직후뿐만 아니라 햇빛이 강한 이 기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발라야 하며, 피부 각질이 일어날 때에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야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2 07:00
  • 방송·금융·정치 1번지, 서울 여의도 일대 건강 맛집 10

    방송·금융·정치 1번지, 서울 여의도 일대 건강 맛집 10

    ‘오늘은 뭘 먹지?’ 모든 직장인이 점심때가 되면 떠올리는 고민이다. 찌개, 국밥 등 가정식 백반을 파는 곳은 많지만 정작 ‘건강’을 생각해서 밥 먹으러 가려고 한다면 딱히 생각나는 데가 없다. <헬스조선>이 수많은 빌딩이 빽빽이 들어찬 서울의 작은 섬 여의도를 뒤져 찾아냈다. ‘건강’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여의도 건강 맛집 10곳.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1 10:00
  • 말썽 많은 접대 문화, ‘문화교제’의 시대를 열자

    말썽 많은 접대 문화, ‘문화교제’의 시대를 열자

    기예와 교양으로 시대를 선도한 ‘해어화’1940년대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어화>가 흥행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한류 스타의 성폭행 사건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건의 내막은 경찰 수사로 밝혀질테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의 접대문화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유흥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접대비로 사용한 돈은 9조3368억 원이고, 이 중 룸살롱·단란주점·요정 등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를 통해 사용한 돈만 1조1819억원이라고 한다. 개인이 사사로이 지출한 유흥비를 더하면 가히 천문학적 금액에 달할 것으로 보는데, ‘유흥업소의 꽃’은 접대부이다. 이른바 ‘텐프로’ 또는 ‘점오(5%)’ 업소에 종사하는 미모의 접대부들은 술자리에서의 봉사는 물론이고 비밀리에 성매매까지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 
    건강정보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8/21 09:30
  • 임신부 요오드 부족하면 기형아 출산 확률 높아

    임신부 요오드 부족하면 기형아 출산 확률 높아

    요오드는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 기초대사율, 단백질 합성 촉진, 중추신경계 발달에 관여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해산물을 자주 섭취하지 못하는 내륙 지방에서 요오드 부족으로 인한 결핍증이 많다. 어른에서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나타나기 쉽다. 갑상선이 확대되면서 생기는 갑상선종이 유발된다. 반면에 어린이에서 요오드가 결핍되면 성장이 지연되고 인지기능이 손상되는 요오드 결핍증을 유발한다. 특히 임신부의 요오드 섭취가 1일 25㎍ 이하일 때는 유산, 사산, 기형아 출산 등의 확률이 높으며, 출생 후 정신 박약, 시각 장애, 벙어리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크레틴병에 걸릴 수 있다. 
    산부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1 08:00
  • 가장 효과 본 다이어트 방법은?

    가장 효과 본 다이어트 방법은?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를 고민해본 적 있을 것이다. 무작정 굶기도 해보고, 매일같이 달리기도 해보고,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일명 ‘원 푸드 다이어트’도 해봤을 터. <헬스조선> 독자들이 시도했던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1위는 ‘식단 조절’로 전체의 43.8%를 차지했다. 식단 조절을 했다 는 이들의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면 ‘야식을 자제한다’,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는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린다’, ‘밥그릇부터 작은 걸로 바꾼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등이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것은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42.4%)이 었다. ‘근처 공원에서 매일 걷는다’, ‘조금 먼 거리도 걸어 다닌다’, ‘아들·딸에게 심부름 시키지 않고 내가 직접 한다’,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춤춘다’, ‘홈트레이닝 비디오를 틀어놓고 따라 한다’, ‘실내 자전거를 탄다’ 등 상당히 다양한 방식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기타 답변(5%)이, 4위는 요가 및 필라테스(3.8%)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지방흡입술(2.5%)과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2.5%)가 공동 5위를 했다. 기타 답변으로는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잠을 충분히 잔다’,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서 스트레스를 줄인다’, ‘술을 끊는다’, ‘단식프로그램에 참가 한다’ 등이 있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0 10:00
  • 약도 되고 독도 되는 ‘향기 제품’ 사용 설명서

    약도 되고 독도 되는 ‘향기 제품’ 사용 설명서

    좋은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향초나 방향제, 향수부터 허브에서 얻은 오일의 향을 즐기는 아로마테라피까지 향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향기를 잘 즐기면 몸에 약이 된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향기와 건강, 그 양면성에 대해 알아보자.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20 09:20
  • 은퇴선언한 수영 황제 펠프스, 사실 '이 질환' 앓았다고?

    은퇴선언한 수영 황제 펠프스, 사실 '이 질환' 앓았다고?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리우 올림픽에서 개인 통산 23번째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은퇴 선언을 했다.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펠프스는 이번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28개를 기록했다. 마이클 펠프스의 은퇴 선언과 함께 그가 수영을 시작한 계기인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펠프스는 2살 때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숨을 잃을 뻔 한 뒤 6살 때 ADHD 진단을 받았다. 이후 펠프스의 부모가 아들의 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ADHD는 15세 이하 어린이에게 흔한 질환으로 뇌 전두엽 부분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기능 이상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공부할 때 세부적인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함 ▲끊임없이 뛰어다님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함 ▲일을 잘 끝내지 못하거나 오래 걸림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의심할 수 있다.(미국 소아정신과학회) 그런데 ADHD는 증상이 생겨도 부모들이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되기 쉽다. ADHD를 방치할 경우 남들과 다른 행동으로 따돌림을 받거나, 학습 부진으로 자신감이 결여돼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이 생길 수 있다.병원에서 진행되는 ADHD 치료는 우선 도파민 농도를 높이는 약물을 1~2년정도 사용한다. 이와 함께 평소 부모가 아이가 집중력을 높일 수 잇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숙제를 집중해서 끝내면 스티커나 간식을 주는 등 집중하는 행위에 대해 보상을 주는 것이다.간단한 운동도 ADHD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 매튜 폰티펙스 교수가 2012년 8~10세의 ADHD아동 20명과 건강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분간 런닝머신을 걷게 하거나 책을 읽도록 했다. 이후 아동들에게 짧은 독해와 수학시험, 컴퓨터 게임을 시켰다. 그 결과, 20분간 운동을 한 아동들이 앉아서 책을 읽은 아이들보다 산수, 독해 부분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ADHD 어린이의 신경인지 기능이나 행동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0 08:00
  • 고령자 임플란트, '이것' 부터 체크하세요

    고령자 임플란트, '이것' 부터 체크하세요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도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고령자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시술로 최소 10년에서 길게는 30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와 장기적인 관리 및 검진이 필수다. 노년층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전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9 17:40
  • 신테카바이오, 툴젠과 유전자 진단·치료 솔루션 연구 협력 체결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자교정 기업 툴젠은 개인유전체맵분석 기술을 응용해 진단 이후 솔루션 확대를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전정보 기반 진단과 스크리닝 단계를 넘어 솔루션 개발 등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한 개인유전체맵플랫폼기술 (PMAP, Personal Genome Map Platform Technology)은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질병감수성을 찾아내 미연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신생아 유전질환 스크리닝(PTNS, Prenatal Test and Newborn Screening), 유전질환 및 암 유전자 검사(Cancer Panel), 신약 및 줄기세포치료제 인실리코분석(In Silico Clinical Trial: 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신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또한 툴젠이 보유한 유전자가위는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을 인식해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는 기술로, 이를 이용해 세포 내 유전체의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편집하는 유전체교정 기술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생명과학기술이다. 때문에 이번 협약은 유전정보 기반의 진단 이후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최적화된 파트너십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는 “개인유전체맵플랫폼기술은 단순한 질환 스크리닝이 아닌 발생 가능한 질병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차원에서의 역할을 한다"며 "이번 툴젠과의 연구협약은 희귀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서 충족되지 않았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9 17:07
  • 중앙대병원 헌혈센터, 질본과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 실시

    중앙대병원이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함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중앙대병원 헌혈센터(센터장 차영주)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찾아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직원 등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헌혈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과장 김준년)가 주관한 가운데, 오송행정타운에 있는 정부기관들이 헌혈을 통한 사랑의 나눔 운동에 뜻을 같이해 이뤄지게 됐다.질병관리본부 이하 이번에 헌혈에 참여한 정부기관 공직자들은 이번 헌혈을 계기로 앞으로도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헌혈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중앙대병원 헌혈센터장인 차영주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헌혈행사에 정부기관들이 모범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중앙대병원 헌혈센터는 앞으로 찾아가는 헌혈캠페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혈액 수급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병원 헌혈센터는 2012년 3월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헌혈사업자로 선정되어, 그해 10월말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동작구 흑석동 병원 인근에 헌혈센터를 오픈한 이후, 헌혈센터를 방문하는 인근 지역 주민과 중앙대 학생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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