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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등산하다 '삐끗'한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 위험

    가을 등산하다 '삐끗'한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 위험

    발목은 우리 신체 밑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부하를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무릎이나 고관절에 비해 뼈도 작아 충격에 취약하다. 또한 발목 관절염은 인구의 10~15%가 앓고 있을 만큼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기도 하다. 흔히 발목 관절염은 뼈 등이 노화하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에 잘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한다. 발목 관절염에 대해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8 08:00
  • 얼굴 예뻐진다는 '미용주사' , 안전성 논란

    얼굴 예뻐진다는 '미용주사' , 안전성 논란

    보톡스 등 미용에 좋다는 '미용 주사'가 기존 허가범위를 벗어난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허가 초과 처방이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안전성이 미흡하다며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4년 기준 보톡스와 '미용 주사 시장' 비급여 규모를 최초로 집계한 결과, 시장 규모가 13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간 43%나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보톡스가 690억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의료기관에서 칭하는 '태반주사', '연어주사', '칵테일 주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8:05
  • 현대인 목 건강 위협하는 '거북목 증후군', 시선 아래로 떨구는 습관이 범인

    현대인 목 건강 위협하는 '거북목 증후군', 시선 아래로 떨구는 습관이 범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목이 앞쪽으로 길게 빠져나오는 '거북목 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늘고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거북목 환자가 지난해까지 4년새 30% 늘었다.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고령화로 목 근육이 약해지고, IT기기의 발달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길병원 척추센터 손성 교수(신경외과)는 "거북목은 만성적인 경부통을 유발한다"며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으로 중장년층에 많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의 사용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8:00
  •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로 암피로증후군치료제 개발 나서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로 암피로증후군치료제 개발 나서

    안토시아닌을 이용한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인 제이비케이랩과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나건 교수팀은 7일 안토시아닌-해조류다당체 복합물을 항암보조제로 공동 개발하는 연구협약서를 체결했다.안토시아닌은 항산화기능이 뛰어나 항암치료, 혈전생성 억제로 심혈관질환 개선, 혈중 지질 및 혈당 저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있다. 또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는 면역력 강화, 항알레르기, 항암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이번 연구협약의 목적은 제이비케이랩이 개발한 야생 아로니아 열매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합체(일명 ABF: Aronia Bioactive Fraction)에 해조류 추출 천연다당체를 이온 결합시킨 복합체를 개발하여 두 유효물질의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항암보조제를 개발하는 것”라고 제이비케이랩의 장봉근 대표는 밝혔다.  나건 교수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기능이 탁월하지만 열, pH(산·염기 정도), 빛에 약해 가공하거나 인체 내에 들어가면 유효성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며 “안토시아닌과 다당체가 이온결합되면 안토시아닌 색소의 수화면적이 최소화돼 물리적, 화학적으로 안정화될 뿐만 아니라 용해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져 체내에서 유효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즉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는 안토시아닌이 열, pH, 산소, 소화액이나 효소 등에 노출되지 않게 목표지점인 암 환부에 효과적으로 도달시켜주는 동시에 본래의 항암 및 면역력증강 효과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는 “2005년 아시아권 처음으로 폴란드산 아로니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토시아닌 효능 규명 및 순도와 수율을 증가시키는데 집중해왔다”며 “아로니아로부터 고순도, 표준화된 안토시아닌 생성 기술과 특히 항암과 만성질병에 효과를 갖는 안토시아닌 복합체를 대량 생산하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제이비케이랩이 유일하다"고 말했다.또한, “안토시아닌 복합체인 ABF는 암 혈전색전증 고지혈증 당뇨병 발기부전 등의 증상에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고, 식약처로부터 이와 관련 항산화, 면역강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며 더 나아가서 “이번 개발되는 안토시아닌-해조류 다당체 복합물은 항암치료 후 발생하는 면역저하, 무기력 등 심각한 부작용인 암피로증후군(CRF: Cancer Related Fatigue) 치료제로 널리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현재 글로벌 CRF 치료제 시장은 수십조원 규모이며 인체 부작용 없는 천연물 원료로는 인삼 진세노사이드에 이어 국내 두 번째이나, 안토시아닌 유효성분에 대한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 향후 글로벌 확장성에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연구협약 체결로 JBK Lab과 나건교수 연구팀은 내년 연말까지 안토시아닌-다당체 복합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순조롭게 개발과정이 진행되면 2018년 중반부터 상용화를 위한 인체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7:42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면역력 높이는 몸 속 ‘면역군대’는?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면역력 높이는 몸 속 ‘면역군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는 환절기. 이러한 질병에 걸릴 때마다 우리는 종종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이 면역력이라는 것의 실체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우리의 신체는 선천적을 면역군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백혈구! 백혈구는 각종 바이러스들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선천적인 면역군대인 것이다. 백혈구의 속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이 바로 면역군대를 지키는 면역 장병들인 셈. 면역군인 중 하나인 보조T세포는 자체적으로 세균이나 암들과 싸우는 능력은 없지만, 적들을 인지해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려준다. 이렇게 정보병인 보조T세포가 적들의 침입을 알려주면 보병 T세포와 포병 B세포가 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한다. 보병 T세포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며, 포병 B세포는 면역 글로블린을 생성해 끝까지 적군을 추적해 마지막까지 확실히 없애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둘보다 먼저 나서 적들을 제거하는 세포가 있다. 최전방 전투병인 NK세포. NK세포는 병원균에게 즉각적으로 반응해 가장 먼저 공격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러한 면역군인들인 세포들이 각자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총 지휘를 하는 사령관이 있다는데. 그것이 바로 보스세포라 불리는 수지상세포다! 이 보스세포는 면역세포를 생성해 병원균을 공격, 제거를 지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내 몸 속 면역체계를 진두지휘하는 면역군대의 핵심, 보스세포는 최근 암 백신으로도 맹활약을 떨치고 있다는데. 내 몸 속 면역군대의 역할과 체계를 알아야 각종 질환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건강을 지키는 내 몸 면역군대의 실체를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7 17:40
  • 소아암 조기 발견 어려워, 발병 징후는?

    소아암 조기 발견 어려워, 발병 징후는?

    소아에서 생기는 암은 성인 암보다 치료 성공률은 높지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따르면, 매년 1000명에서 1200명 정도가 새로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다. 주로 4~5세 이하에서 발병하며 청소년기에 정점을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소아암 진료 인원이 2010년 약 1만2000명에서 2014년 약 1만40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소아암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5~17세로 이들 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6:49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유방암 강좌 개최

    분당차병원 19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6 핑크투어 유방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유방암은 발병율이 최근 5년 사이 36% 증가하고, 젊은 환자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2016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센터 이경식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유방암센터 홍영란 교수)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 치료 및 관리(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 ▲유방암 환자를 위한 메디컬 뷰티 강좌(차의과학대학교 메디컬뷰티산업학과 조군자 교수) ▲질의응답 및 유방암 환우회 소개(유방암센터 김승기 교수) ▲맺음말(유방암센터장 정상설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 (031)780-52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4:51
  • 스트레스성 여성탈모,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하세요

    스트레스성 여성탈모,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하세요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무너지기 쉬워 탈모가 잘 생긴다. 특히 환경이나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되는 여성 탈모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성탈모는 주로 앞머리가 빠지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정수리를 따라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대부분 폐경기 이후에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이 탈모로 병원을 찾기도 하며, 진료인원이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탈모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 약 21만 명 중 48.9%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여성이 하루에 정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약 50~100개 정도다. 이렇게 빠지는 머리카락 털끝이 곤봉 모양이면 정상적으로 빠진 머리다. 하지만 털끝에 곤봉 모양이 없다면 모발에 손상이 있었거나 강제로 뽑힌 털일 수 있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 호르몬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스트레스성 여성탈모일 때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면 증상을 완화하고 탈모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감고, 자연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등 두피의 자극을 주지 않는 습관을 갖는다.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마사지도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4:50
  • ‘하루 우유 2잔’으로 뼈 건강 챙기세요

    ‘하루 우유 2잔’으로 뼈 건강 챙기세요

    칼슘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와 치아를 만드는 주요 미네랄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의 70%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칼슘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푸드뉴트리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4:30
  • 부산시-부산시한의사회 난임치료 연구 21.5% 임신성공률 기록

    부산시한의사회가 임신이 되지 않는 44세 이하 여성 219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를 시행한 결과 5명 중 1명(21.5%)이 임신에 성공했다.난임치료 연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회로 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실시됐으며 사업에 참여한 난임여성들은 한의원에서 15일분의 한약이 총 6회(3개월분) 투여됐다. 침 시술은 한약투여기간 중 주 2회, 한약투여 후에는 격주로 1회 진행됐다.연구결과를 살펴보면 30세 미만 5명, 30~35세 31명, 35~40세 9명, 40세 이상 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성공 외 한의약 치료 후 난임여성 153명(69.8%)이 월경통이 감소했다. 간수치와 총콜레스테롤, 크레아틴 수치도 모두 줄었다.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회장은 "난임부부가 보다 편리하게 한방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3:22
  • 한의사협회, 태평양국립의대 내 한의학교실 설치 추진

    대한한의사협회가 러시아 극동지역 의과대학들과 국제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평양국립의과대학 내 한의학교실을 설치한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3일 러시아 동부클러스터 의과대학 연합(태평양국립의과대학교, 극동국립의과대학교, 이르쿠츠크 국립의료대학교, 아무르스크 국립의료아카데미, 치타국립의료아카데미, 하바롭스크 주 보건의료인력개발원) 및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MOU을 맺었다.한의사협회는 러시아연방 보건부가 지정한 6개 의과대학으로 구성된 동부클러스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료, 학술 교육분야 협력 ▲전문분야의 인력교류, 세미나, 전시, 방문 등을 통한 정보교류 ▲러시아에서의 전통의학과 현대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특히 대한한의사협회와 태평양국립의과대학교 간 업무협약에는 태평양의과대학 내 한의학교실을 설치하고 이를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인재인 한의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또한 러시아 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연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3:12
  • 미세 절연침 이용 고주파,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

    여드름의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권태린 연구원)과 고운세상코스메틱 안건영 대표는 최근 ‘미세 절연침 고주파를 이용한 토끼 귀 모델에서의 선택적 피지선 파괴술(Targeting of Sebaceous Glands to Treat Acne by Micro-insulated Needles with Radiofrequency in a Rabbit Ear Model)’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연구팀은 여드름이 있는 토끼 귀 모델을 대상으로 미세 절연침을 이용해 고주파 치료 후 현미경 조직검사 결과,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샘은 선택적으로 파괴된 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는 손상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조직의 종양괴사인자(TNF-α)의 침착이 감소한 것을 통해 염증 또한 호전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로써 연구팀은 미세 절연침을 이용한 고주파 치료가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으며, 피지선의 선택적 파괴 신호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김범준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하여 미세 절연침을 통한 고주파 치료가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파괴함으로써 기존에 사용하였던 약물치료, 레이저 치료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스마트뷰티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센터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SCI 저널인 미국레이저치료외과학회지 ‘Lasers in Surgery &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3:11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10월 한 달간 11회 강좌 개최

    순천향대부천병원이 10월 한 달간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 출산준비 교실’은 8일(토)과 22일(토) 오후 3시,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은 12일(수) 오전 11시, ▲‘대장암 교실’은 12일(수) 오전 11시, ▲‘간이식 건강강좌’는 17일(월) 오전 11시, ▲‘위암 교실’은 19일(수) 오전 11시, ▲‘부인암과 재활 특강’은 21일(금) 오후 1시, ▲‘천식의 이해와 관리’는 24일(월) 오후 3시 30분, ▲‘관절염’ 특강은 26일(수) 오전 10시 30분, ▲‘폐경과 골다공증’ 특강은 27일(목) 오후 1시,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는 27일(목) 오후 1시 30분,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특강은 31일(월) 오후 1시에 열린다.  특히 ‘폐경과 골다공증’ 특강 참석자에게는 골다공증 검사를,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특강 참석자에게는 비만도 측정 체성분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세정보는 순천향대부천병원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3:10
  • 렙틴 아토피란? 호르몬 수치 낮을수록 증상 심해

    렙틴 아토피란? 호르몬 수치 낮을수록 증상 심해

    소아에게 흔한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이 최근 비만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 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중을 감소시킨다. 고대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 유영·서성철 교수팀에 따르면, 비만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렙틴 호르몬의 농도가 낮을수록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이 심해진다. 연구팀이 6~12세 초등학생 2109명을 대상으로 렙틴 호르몬 혈중 수치를 분석한 결과,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0.53 ng/mL)가 그렇지 않은 아이(0.86 ng/mL)보다 낮았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1:22
  • 남성 암 5위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남성 암 5위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고령 남성의 질환이라 여겨지던 전립선암의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발병률도 점점 높아져 1990년대에는 남성 암 중 10위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5위까지 올라왔다. 전립선암은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검사를 받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혈액검사로도 진단이 가능해 초기 검진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다른 암보다 완치율이 높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도까지 전립선암의 생존율은 약 93%에 달한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검사를 소홀히 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전립선암은 보통 높은 연령과 가족력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아버지나 형제 등이 전립선암 환자라면 발병 확률이 2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식습관이나 비만 등도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기본은 식습관 관리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 지방은 현재까지 알려진 전립선암 식이요인 중 가장 위험성이 높다. 이들 음식 대신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녹차는 전립선암 예방은 물론 암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비뇨기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7 10:49
  • [제약계 소식]녹십자, 해열진통제 ‘탁센 400 이부프로펜’ 출시 외

    녹십자는 해열진통제 ‘탁센 400 이부프로펜(이하 탁센 400)’을 출시했다.탁센 400은 비스테로이성 항염증 약물(NSAIDs) 중 우수한 해열효과와 비교적 위장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Ibuprofen)이 400mg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 요통, 생리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골관절염, 수술 후 두통이나 편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탁센 400 제조에 네오졸(Neosol) 특허공법[1]을 적용해 높은 함량 균일성과 빠른 치료효과가 특징이라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탁센 400’은 효과는 빠르고 위장장애는 최소화한 차별화된 진통제”라며 “기존 제품인 소염진통제 ‘탁센(성분명 나프록센)’과 함께 진통제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얼라이브,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 제작지원네츄럴라이프는 지난 6일 방영된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 95회를 통해 자사 주력제품인 얼라이브를 지원했다. 이날 드라마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영자(박민지 역)에게 성재(김정훈 역)가 비타민을 건네며 위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성재는 복잡한 심경으로 어두운 표정의 영자에게 힘내라며, 노란색의 비타민을 챙겨주며 애틋함을 더했다. 극중 노출된 비타민은 얼라이브 멀티비타민으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네이쳐스 웨이의 대표 상품이다. 미국에서 2년 연속'올해의 비타민-미네랄' 부문을 수상한 비타민 전문브랜드로 꼽힌 바 있는 히트 상품이며, 국내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 제품을 공급 중인 ㈜네츄럴라이프는 최근 자사 쇼핑몰 리뉴얼을 완료하고, 이달31일까지 대규모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쇼핑몰에선 얼라이브는 물론, 누적판매38만병의 단백질 보충제인 플러스단백질과 고농축 엘더베리 시럽 삼부커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안국약품-코아팜바이오, 에이케어정 판매 제휴 안국약품과 코아팜바이오는 요실금 및 과민성 방광증상 치료제인 ‘에이케어정(솔리페나신푸마르산염)’에 대한 판매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안국약품이 독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판매 제휴로 안국약품은 베시케어정의 특허 만료일보다 7개월 먼저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베시케어정과 함께 솔리페나신 시장을 독점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반해 특허를 회피하지 못한 제네릭 제품들은 특허만료 시점인 2017년 7월 13일 이후에나 발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은 “이번 판매 제휴는 ‘에이케어정’의 제품력과 안국약품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영업 경쟁력 및 비뇨기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한국MSD, 만성질환 환자 관리의 솔루션 제안 한국MSD는 지난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4회MSD의 날 (MSD DAY)’을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Brighten Your Patient - Through Love and Innovation’을 주제로, 만성질환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들을 사랑과 혁신을 바탕으로 치료하여 밝은 미래로 이끌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첫 번째 연자로 나선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은 만성질환 환자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소개하며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순환기 내과 이종영 교수는 환자 군을 초기 만성질환과 이미 진행된 만성질환으로 나누어 각각의 사례별로 어떠한 질환 관리와 환자 접근법이 필요한 지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호흡기 질환도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1차 진료 기관에서 흔히 관찰 되지만 놓치기 쉬운 호흡기 질환 환자에 대한 초기부터 만성까지의 단계적 진단과 치료법을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또한 강연 외에도 만성질환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MSD의 서비스들을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체험공간으로 구현한 이노베이션관, MSD 125주년의 역사 속 혁신적인 사건들을 한 눈에 만나보는 MSD 히스토리관 등 다양한 전시ž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개원의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MSD의 날(MSD DAY)’은 의료진들에게 더 나은 질환 관리 및 환자 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심포지엄으로 자리를 잡아 올해로 4회를 맞았다.하우동천, '세븐일레븐 속 질경이를 찾아라!' 이벤트 질경이로 유명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하여 오는 31일 까지 질경이 1+1 및 청결티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하우동천은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질경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하우동천은 세븐일레븐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속 질경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세븐일레븐에서는 질경이 구입 시 동일제품을 하나 더 받아 볼 수 있는 1+1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카카오톡 및 문자이벤트로는 질경이를 구입한 영수증을 찍어 전송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질경이 청결 티슈가 증정된다.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 인증 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향료와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하우동천 최원석대표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우동천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여 여성청결제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유스랩, 숙취해소제 '우콘파워 드링크' 세븐일레븐 입점 유스랩이 독점 판매 중인 숙취해소제 ‘우콘파워(우콘노치카라) 드링크’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했다. 우콘파워는 지난 8월 홈플러스 입점에 이어 국내 편의점에는 처음으로 세븐일레븐에 입점했다. 해당 제품은 카레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울금(가을울금) 엑기스를 배합한 숙취해소제로, 시중에 유통되는 울금 원료로 숙취해소제 제품과는 다르게 가을울금이 함유하고 있는 희귀 특허성분 ‘비사크론’이 400㎍ 함유되어 있다. 비사크론은 숙취개선 및 간 손상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우콘파워드링크의 경우 두통 및 어지럼증 개선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우콘파워 드링크에는 커큐민, 비타민C, 이노시톨, 구연산, 비타민B6 등을 함유하고 있다.유스랩의 차지운대표는 “지난 8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입점에 이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도 입점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우콘파워’ 드링크를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콘파워 드링크는 일본의 숙취해소시장에서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에서도 ‘컨디션’, ‘여명808’, ‘모닝케어’, ‘레디큐’ 등의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07 10:48
  • 밥 먹기 전 사용한 물수건, 4개 중 1개는 세균 덩어리

    밥 먹기 전 사용한 물수건, 4개 중 1개는 세균 덩어리

    식당에 가면 밥을 먹기 전 물수건으로 손을 닦고 식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 중인 물수건 4개 중 1개는 법적 허용 기준 이상의 일반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원 등 경기도내 18개시의 식품접객업소와 물수건위생처리업소에서 수거한 물수건 94건의 위생상태를 분석했다. 일반세균수의 법적 허용 기준은 물수건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 상대적으로 작은 1호는 10만 마리 이하, 2호는 15만 마리 이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0:45
  • 제왕절개 후 남은 흉터,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어

    제왕절개 후 남은 흉터,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어

    10월 10일은 임산부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임산부의 날’이다. 그래서 출산과 산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고령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제왕절개로 인한 출산이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산후 케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왕절개 분만율은 2006년 35.4%에서 2015년에는 39.1%로 10년 사이 약 4%가 높아졌다. 이렇듯 대한민국 산모 3명중 1명이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다수 산모들은 수술 후 남는 흉터에 대해 부담을 느끼며 이는 곧 자신감 저하는 물론 심한 경우 산후 우울증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흉터는 제왕절개 수술의 범위와 염증의 정도, 흉터 생성의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눈에 띄는 정도가 다른데, 대부분은 붉은색의 돌출된 선상 흉터로 나타나며 가려움증도 동반할 수 있다. 이 중 특히 흉터가 부풀어 오르고 정상 피부의 영역까지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켈로이드 흉터일 가능성이 높다.연세대학교 강남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켈로이드의 경우, 약물 주사 요법, 레이저, 및 수술 등을 통해 흉터 병변의 완화가 가능하다”며 “흉터는 간단한 홈케어를 이용한 조기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으며, 이에 수술 후 흉터전문치료제를 찾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인 흉터전문치료제인 ‘더마틱스 울트라’는 튀어나온 흉터를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며 비타민 C가 함유돼 붉게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의 흉터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하는 실리콘 겔 성분의 연고 타입 제품으로, 임상실험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흉터 관리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흉터 부위에 소량을 얇게 펴 바르면 돼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도포 후 빠르게 건조되어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피부에 직접 흡수되지 않아 임산부 및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노미령 교수는 “제왕절개 수술 흉터를 비롯한 모든 흉터 케어는 상처가 아문 후 바로 시작하는 ‘프리스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루 2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는 것이 올바른 흉터 관리법”이라고 말했다.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0:41
  • 다크서클 가리는 법, 피로·자외선 등 근본 원인 제거해야

    다크서클 가리는 법, 피로·자외선 등 근본 원인 제거해야

    눈 밑이 검어지는 다크서클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다크서클이 인상을 피곤해 보이게 하고, 나이도 더 들어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다크서클 가리는 법으로 컨실러, 아이크림 등 눈가 화장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피로나 자외선 등 다크서클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0:39
  • [카드뉴스] '그녀'들의 5가지 고민

    [카드뉴스] '그녀'들의 5가지 고민

    '이건 해도 될까?''저건 아기한테 나쁘지 않을까?'오늘도 무한 고민 중인 임신부 그녀들.임신 전에는 자연스러웠던 미용이나 운동 역시 그녀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녀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고민거리,딱 5가지를 추려보았어요.1.임신 중 운동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나요?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셨다면 전의 약 70~80% 정도로 운동량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30분 이하의 걷기, 수영, 요가 등의 가벼운 운동이 바람직하죠.운동 중 복부 통증이나 어지러움이 있다면 바로 중단하시고요.임신 20주 이후에는 장시간 누워 있거나 몸을 심하게 비트는 자세, 체온을 심하게 올리는 과격한 운동은 삼가세요.2. 화장품도 아무거나 쓰면 안 되나요?주름 개선 성분으로 알려진 ‘레티놀’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셔야 해요.소량이라도 임신 중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태아의 신경기관이 발달하는 임신 15주 이전에는 라벤더, 캐모마일 등 아로마 오일도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답니다.3. 파마나 염색은 당연히 하면 안 되겠죠?화학성분이 잔뜩 들어있는 파마약과 염색약은 임신 15주~28주 까지는 피하세요.정말 꼭! 염색이나 파마를 해야만 하는 경우라면 아기와 직접 접촉하는 분만 후보다 임신 말기(8개월 정도)에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4. 향수 정도는 뿌려도 되나요?아니요, 뿌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향수에는 향기를 오래가게 하는 ‘프탈레이트’라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는데요.이는 조산 및 태아 지능 저하, 남자아이에게는 생식 능력 저하 등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5. 목욕이나 사우나도 안되는 거예요?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 초기라면 피하는 것이 좋아요.산모의 체온이 올라가면 태아의 뇌 등 기관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간단히 샤워 정도만 하는 게 좋습니다.장시간의 사우나는 산모의 중요 장기에 혈류량을 감소시키므로 임신 중 자주 일어나는 어지러움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소중한 태아와 함께 하는 그녀들은 작은 것에도 신중하고 조심스럽지요.안전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위해서는 임신부 자신의 노력 외 주변인들의 양보와 배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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