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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40대 이상은 방광암·전립선비대증 의심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뇨(血尿)는 방광염, 요로결석, 신장암 등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때가 많다. 그런데 연령대에 따라 혈뇨가 나타났을 때 유독 의심해야 할 질환이 따로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혈뇨가 생겼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연령대에 잘 생기는 혈뇨 원인 질환과 증상들을 알아보자.◇연령대별 혈뇨 원인 질환▷20대 미만=사구체신염·방광염사구체신염은 신장 내에서 혈액 속 이물질을 거르는 사구체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준호 교수는 "소아청소년 혈뇨 환자의 70~80%는 사구체신염이 원인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변색이 빨갛기보다 검붉다. 일시적으로 몸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면역억제제 등으로 약물 치료를 하면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혈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단백뇨가 하루 150㎎ 이상 배출되면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에 밝은 빨간색의 혈액이 섞여 나왔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때는 아데노바이러스나 대장균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
비뇨기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10/12 09:04
과음하는 사람, 2명 중 1명 '비만'
술을 자주 마시고 과음하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천성수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2년 기준) 결과를 바탕으로 19세 이상 5934명을 조사한 결과, 평소 술자리에서 소주 10잔 이상 마신다면 2명 중 1명(45.3%)은 비만이었고, 일주일에 4회 이상 술자리가 있으면 3명 중 1명(35.5%)이 비만이었다.연구 결과, 평소 술자리에서 소주 1~2잔을 마신다면 비만율이 27.9%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3~4잔 마실 때는 비만율이 28.1%, 5~6잔은 33.1%, 7~9잔은 37.9%로 비만율이 점점 증가했다. 평소에 소주를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2잔에 사람에 비해 비만율이 두 배 이상 높았다.마찬가지로 술자리 횟수가 늘수록 비만율도 함께 상승했다. 한달에 1회 이하 음주하는 사람의 경우 비만율은 24.1%였지만, 일주일에 2~4회 음주를 하면 비만율이 31.1%였고, 일주일에 4회 이상 음주를 하면 비만율이 35.5%에 달했다. 천성수 교수는 "과도한 알코올은 뇌졸중과 심장질환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가 되면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말초 근육에서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영국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일 필요 에너지의 25%를 알코올로 대체할 경우 몸 안의 지방연소가 24~39% 감소했다. 또한 술 안주는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인 경우가 많아 비만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12 09:03
근시, 7~9세에 잘 생겨… 시력 검사 꼭 받아야
근시(멀리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것)는 눈의 성장이 더뎌지는 17~18세까지 급격히 악화된다. 그중에서도 7~9세 때 시력 저하가 가장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명지병원 안과 김대희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2년)를 기반으로 5~20세 7695명의 시력 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약 7년 6개월)~9.1세(약 9년 1개월)에 시력이 연평균 -0.46 디옵터씩 가장 빨리 나빠졌다. 김대희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근시는 보통 연평균 -0.19 디옵터씩 나빠졌는데, 이의 두 배가 넘는 속도"라고 말했다. 디옵터는 근시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마이너스(-) 뒤의 숫자가 클수록 심한 근시다. '-1 디옵터'는 1m 거리 사물까지 볼 수 있는 시력을 말한다.
안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10/12 09:02
연어의 숨겨진 효능… 정액에 난치성 상처 치료 성분
핑크색의 부드러운 식감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연어. 연어에 손상된 우리 몸을 치유해주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정확하게는 연어의 정액에서 추출한 DNA 조각(PDRN®)이 인대·힘줄·피부 등 우리 몸 속 조직의 재생과 염증 완화에 특별한 효과를 낸다. 연어 정액 추출 성분으로 만든 의약품(주사제, 점안액)은 국내 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성형외과·피부과 등에서 근골격계 질환이나 화상·욕창 환자에게 많이 쓰이고 있다.연어는 인간과의 생체 적합성이 높으면서도 정액의 대량 채취가 가능하고 안전성이 높은 어류이다. 연어 정액 속에서 DNA를 뽑아 특정 길이로 자른 것을 'PDRN'이라고 하는데, PDRN®이 약리(藥理) 작용을 갖고 있다. PDRN®은 우리 몸의 상처 회복을 촉진한다. 우리 몸의 상처는 염증기→증식기→성숙기를 거치는데, PDRN®을 주입하면 세포에 있는 '아데노신 A2A수용체'를 자극해 염증기에는 항염증 효과를 내고, 증식기에는 각종 성장인자(FGF, IGF 등)의 분비를 촉진해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한다. 성숙기에는 손상된 DNA가 빨리 합성하도록 도와 상처 회복이 빨리 이뤄진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2 09:01
[건강 단신] 삼성서울병원, '간질환' 강좌 개최 외
삼성서울병원, '간질환' 강좌 개최삼성서울병원은 12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신동현 교수가 만성 C형 간염의 신약 치료, 소화기내과 백용한 교수가 간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간암에서의 양성자 치료 효과에 대해, 외과 김종만 교수가 간이식 공여자의 선택과 수술 후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02)3410-3870서울아산병원, 골다공증 예방·치료 강좌서울아산병원은 17일 오후 1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이승훈 교수가 골다공증의 개념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예방법, 정형외과 윤필환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02)3010-7297유방암 환자 재활 방법 알려드려요건국대병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재활의학과 엄경은 교수가 유방암 치료 이후 기능장애와 유방암 환자의 운동,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가 유방암 수술 후 재건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유방암 환우회 에델바이스의 훌라댄스 공연과 유방암 환자인 가수 코리아나 홍화자씨의 무대도 펼쳐진다. 1588-1533
단신
2016/10/12 08:59
[알립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입문… 안나푸르나 푼힐 여행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이라 불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의 안전을 위해 팀닥터가 동행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을 12월 12~20일(7박 9일) 진행한다. 단기간에 히말라야의 웅장함을 뽐내는 주봉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푼힐 코스'를 시니어에 맞게 3박 4일로 일정을 대폭 조절했다. 나야풀에서 출발해 울레리, 고라파니, 간두룩을 거쳐 하산한다. 이른 아침 안나푸르나 산군(山群)을 조망하는 최고의 전망대 푼힐에 오르면 붉게 타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
2016/10/12 08:59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간질환 강좌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제17회 간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2시 순의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 10월 20일은 ‘간의 날’의 날로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대한간학회가 제정했으며, 매년 간질환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국민건강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개강좌는 ‘간염 없는 세상’을 주제로 ▲‘B형, C형 간염 환자의 생활 수칙(김선미 간호사)’, ▲‘술이 부르는 비극: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유정주 소화기내과 교수)’, ▲‘간이식 수술 궁금하신가요?(정재홍 외과 교수)’, ▲‘포기하지 마세요: 수술 불가능한 간암의 최신 치료(김상균 소화기내과 교수)’, ▲‘지방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 환자의 영양관리(조혜진 임상영양사)’ 등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또한, 참석자에게는 간질환 관련 소책자를 증정한다. 공개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032)621-5079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44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동환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가 11일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을 위해 열렸다. 이동환 교수는 평소 소아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장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1988년부터 우리나라 소아비만과 소아성인병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로 기초자료를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소아비만 및 소아성인병 예방사업을 주도, 모자보건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동환 교수는 1998년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아비만의 진단과 치료지침을 만들고 비만캠프를 최초로 시행해 15년간 개최했다. 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비만치료와 연구에 많은 공적을 남겼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42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당뇨병 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19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당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 아는 것이 치료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올바른 이해(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 ▲당뇨병 합병증,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당뇨병 식이요법의 오해와 진실(유혜숙 당뇨병 전문영양사) ▲당뇨병을 극복하는 스마트한 자기관리(이소은 당뇨병 교육간호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희망자에 한해 혈당 검사 및 혈압 측정과 상담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당뇨병 관련 책자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02)6299-3247, 1157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38
식품의약품안전처, 약과 음식 간 상호 작용 복약안내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소비자들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하는 식품 정보를 담은 '약과 음식 상호 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천식이나 관절염, 심혈관계질환약 등을 음식과 함께 섭취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상호작용을 담았다.
기타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10/11 17:37
독감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이렇게'
독감예방접종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나라에서 독감은 1~3월에 유행한다. 그러나 항체가 생기는 기간, 예방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을 고려하면 9월 말부터 11월 사이에 예방주사를 맞는 게 좋다. 독감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65세 이상·만성질환자·6~23개월 소아·임신부)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연령인 50~65세 사이의 사람 ▲인플루엔자 전파매개자가 될 수 있는 의료인과 환자의 가족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 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이다. 그런데 독감예방접종에도 주의사항이 있다. 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는 "예방접종 자체로 모두 해결되는게 아니라, 접종 전후에 따라 주의할점이 있다"고 말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32
대한신생아학회, ‘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 개최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병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다음달 13일(일) 오후 1시 반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제 5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을 개최한다.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은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World Prematurity Day)을 맞아 소중한 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이른둥이는 우리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에는 이른둥이 부모 및 아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이른둥이 키 쑥쑥 키우기 멘토링’, ‘이른둥이 부모 미술심리치료’, ‘이른둥이 훌라후프 신체 운동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이른둥이를 위한 ▲잘 자란 이른둥이 선배와 부모가 전하는 이야기 ▲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 시상식 ▲이른둥이 건강강좌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이른둥이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이른둥이 가정은 이름, 연락처를 기재하여 캠페인 이메일(preemielove2016@gmail.com)로 사전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캠페인 사무국(문의: 02-2022-8260)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7:28
GSK 로타릭스, 영국서 국가예방접종 포함 후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감염 84% 감소
GSK는 영국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의 발표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후 3년 만에 영국 내 로타바이러스 감염 발생 건수가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국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국가예방접종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도입했으며 현재 GSK ‘로타릭스’를 단독 채택하고 있다.이번 발표는 영국 공중보건국이 2015~2016년 1년간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와 2003~2004년부터 2012~2013년까지 10년간 동일 시기에 발생한 로타바이러스 연평균 감염 건수를 비교한 자료에 기반한 것이다. 그 결과,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전 10년간 연평균 1만4510건 발생했던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2015~2016년에는 2287건으로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 도입한 후 처음 3년 간 영유아들에게 접종했던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를 계속해서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구토, 복통, 발열을 동반한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백신 도입 이전 영국에서는 매년 약 1만 4000명의 아이들이 극심한 탈수 등의 로타바이러스 감염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영국 GSK 백신사업부 의학학술부 매니저 라비 파와(Ravi Pawa) 박사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영국 내 영유아들에서 전염성 강한 로타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순수 사람균주로 만든 GSK 로타릭스는 5가지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을 빠르고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은 2번 자연적으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중증 및 심각한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해 100% 예방효과를 보였는데, 이러한 자연감염 효과를 재현한 로타릭스는 2번 접종으로 빠르면 생후 10주 만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 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다. 로타릭스는 현재 영국을 포함해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 있는 81개 국가 중 77%에서 국가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백신으로 선택됐다.
제약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6:01
편도염, 재발 잦으면 수술 필요할 수도
가을철에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 등에 걸리기 쉽다. 특히 이 시기 편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지만, 만성 편도염처럼 지속해서 재발하거나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키는 등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이비인후과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10/11 15:46
유한킴벌리, 비듬&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클리어' 국내 런칭
유한킴벌리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비듬&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인 '클리어'를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 클리어는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 비타민 및 미네랄을 배합해 만든 핵심 성분 '뉴트리엄10'의 기술을 바탕으로 스트레스 받은 두피를 보호하고 더 오랜 시간 비듬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듬과 두피 전용 샴푸 브랜드다.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총 4종으로 지성 두피용 '딥클린 맨', 모든 두피용 '쿨링&가려운 두피 케어 맨' 남성 라인 2종과 모든 두피용 '아이스 쿨 멘솔', 건성 두피용 '가려운 두피케어 아이스 쿨 멘솔' 여성라인 2종이다. 유한킴벌리 클리어 담당 이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클리어는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며 “두피를 건강하게 해 주는 근본적인 케어를 통해 비듬으로 고민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5:42
대림성모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대국민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유방암학회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이자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이 강연자로 직접 나서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유방암은 한 해 국내 신규 환자수가 2만 명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 암이다. 전 세계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이 진행되는 등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향상됐으나 아직도 많은 여성이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14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 아는만큼 이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유방암 자가검진과 정기검진, 예방법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유방암의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건강강좌를 기획했다.”라며 “대림성모병원을 찾는 환자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잘못된 상식을 해소해 더욱 많은 분들이 유방암의 위험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 한해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5:39
하반신 마비된 몽골 의사, 한방치료 받으러 한국행
"끝까지 치료를 약속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께 감사합니다"나눔의료 사업 환자로 선정된 몽골 의사 강 울지씨의 말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전통병원에서 200여 명의 척추디스크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방 나눔의료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한국의료의 세계적인 나눔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나눔의료 사업을 위한 환자후보 선정까지 마쳤다. 나눔의료 사업이란 저개발국가의 빈곤층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모료로 시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는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한다.이번 나눔의료 환자에 선정된 강 울지씨는 울란바토르 외곽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지난해 초 응급환자를 진찰하러 나서다 심하게 넘어져 허리부터 오른쪽 다리까지 통증과 마비 증상이 생겼다. 앉아있는 것 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과 마비는 점점 심해졌지만 바쁜 진료일정 탓에 진통제로 버티기 힘들었다. 강 울지 씨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환자들 앞에서는 차마 아픈 내색을 할 수 없어 진통주사를 맞고 일할 수 밖에 없었다"며 "한국으로 초청해준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에 감사하며, 완쾌돼서 몽골로 돌아가 많은 사람에게 의술을 베풀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5:13
환절기면 심해지는 잇몸질환, 원인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쉽게 피로해지고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뿐만 아니라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도 심해질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환절기마다 심해지는 질환이지만 잘 알지 못해 방치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잇몸 질환이다.
치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5:03
유명철 경희학원 이사, 강동경희대병원에 1억 원 기부
강동경희대병은 지난 10월 7일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명철 경희학원 이사(초대 원장 역임)의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기념해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유명철 이사는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병원은 이를 기념해 최근 신축된 본관 지하 1층 강당을 유명철 이사의 호를 따 ‘인산(仁山)홀’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김기택 원장과 유명철 이사를 비롯해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유명철 이사는 "작은 기부지만 병원 발전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인산홀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병원이 점점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장소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명철 이사는 강동경희대병원 개원준비위원장과 초대 원장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을 역임했으며, 경희대 목련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정병원 명예원장,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5:02
온누리스마일안과, 의사 이름 딴 새 수술법 SCI급 학술지 등재
국내 안과의사 이름을 딴 스마일라식 수술 기법이 SCI급 안과학술지 BMC(BioMed Central Ophthalmology) 논문에 등재됐다.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김부기 원장팀은 스마일라식 수술 중 환자의 각막손상을 최소화하는 '정스 스윙테크닉'을 SCI급 안과학술지인 BMC에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스마일라식 시력교정에서 안과의사 개인 이름으로 명명된 수술법이 논문 등재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BMC논문에 등재된 정스 스윙테크닉은 스마일라식 수술 시 교정된 각막속살을 한번에 분리해 꺼낸다. 4단계의 분리과정을 2단계로 줄이면서 수술과정과 시간을 단축하고 각막손상을 최소화했다.이 방법을 활용하면 기존수술보다 각막 손상을 최소로 줄여 스마일라식 수술 후 시력 회복 시간이 빠르고 각막염이나 각막혼탁, 저교정 등 부작용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다. 시력교정 후 나타나는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같은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은“경도근시나 수술 후 각막에 공기층이 생긴 경우에 스윙테크닉을 활용하면 수술이 간편해지며 좋을 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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