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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지난 15일 북한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 수칙 등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면서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또한, 야외 활동시 주의해야 할 모기와 진드기 매개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의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이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산행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가을 시기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전국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라이트앤슬림, 전문경영인 배상승 신임대표 취임라이트앤슬림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배상승(48세) 前 판도라티비 부사장을 임명했다.배상승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물산, KTB네트워크, 문화체육관광부, 가온미디어, 씨티엘 등 대기업부터 코스닥 상장사, 벤처캐피탈,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관리, 재무회계, 투자심사, 자금조달, 경영효율화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확보한 경영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최근까지 판도라티비 총괄부사장(CFO)으로 근무하며, 최고재무책임자로서 소규모합병, 투자유치, 코넥스 IPO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판도라티비를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상승 대표는 ”상생크라우드펀딩 성공 및 추가 투자유치로 사업에 탄력을 받은 라이트앤슬림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정운용, 인재관리, 시장 기회 발굴 등 라이트앤슬림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트앤슬림은 식욕억제용 조성물로 특허 받은 다이어트스프레이 ‘뉴비트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상생크라우드펀딩’으로 크라우드펀딩 법정최고액인 7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 호주 특허등록 세원셀론텍은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제형의 콜라겐 가교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한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에 대해 호주 특허등록을 마쳤다.해당 특허기술(명칭: 방사선 가교화된 콜라겐 겔 및 그 제조방법과 사용방법)은 천연물질인 콜라겐을 인체에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적 방법이 아닌 물리적 가교화(Crosslinking) 방법으로 제형화 한다. 이렇게 제조된 콜라겐 가교물질은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물성(점탄성, 인장강도, 분해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제품화가 용이하고 다양한 제형화가 가능해 산업적 응용가치 또한 매우 높다. 무엇보다 물리적 가교방법으로 하이드로겔화된 콜라겐과 생체적합물질을 혼합해 제형화한 콜라겐은 재생의료 분야(상처 및 화상치료용 창상피복재, 피부·뼈·각막 등 인체조직 이식재, 세포배양용 지지체 등) 및 화장품 분야(마스크팩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녹십자웰빙은 녹십자랩셀, SFI Korea, 메디코아와 함께 지난 15일(토요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 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출시를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장을 알아야 환자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수도권 지역 개원의 400여명이 참석해 장 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능케 했다.호주무역투자대표부의 아만다 호지스 대표와 서울시 개원내과 의사회 김종웅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엄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미생물) 분야의 세계적 석학 스테픈 옴스테드(Stephen Olmstead) 박사가 내한하여, ‘소화기관과 면역시스템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최신지견 (Probiotics for GI & Immune System Health)’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심포지엄 좌장은 서울성모병원 김경수 가정의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녹십자 의료재단 김동환 의학박사, 차의과학대 김경철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장 건강을 위한 진단과 영양요법’과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의 맞춤 영양치료’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내한한 스테픈 옴스테드 박사는 강연에 앞서, “최근 장내미생물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컬어지는 유익균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균 종, 투입균 수,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 등과 함께 전 공정 냉장관리, 글루텐과 카제인 등 합성첨가물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CJ헬스케어 새싹보리차, ‘K-라이징스타쇼’ 공식 후원 보리새싹으로 만든 0칼로리 음료인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가 무대 위 새싹을 응원한다. CJ헬스케어는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가 개최하는 ‘K-라이징스타쇼’에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K-라이징스타쇼는 쇼케이스와 사인회, 토크쇼 등을 통해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코너로 일산 원마운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원마운트에서 열린다.CJ헬스케어는 이번 K-라이징스타쇼 기간 동안 신인 아이돌과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CJ 새싹보리차는 15cm 보리새싹을 이용해 만든 음료로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제품 컨셉에 맞춰 지난 3월 전국 야구 새싹들이 모이는 리틀야구대회를 후원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동요 ‘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에 맞춰 신인 아이돌 ‘소년24 옐로우 유닛’을 모델로 한 CF를 방영했다.CJ헬스케어 한주헌 새싹보리 BM은 “새싹보리차가 리틀야구단, 신인 아이돌 등 한창 성장하고 있는 새싹들이 더욱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새싹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새싹보리차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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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는 '안젤리나 졸리 효과'가 국내에서도 여성들의 BRCA 유전자 검사 수요를 늘리는 한편,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끼쳤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진 2013년을 기점으로, 2012년과 2015년 사이 BRCA 검사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도 크게 늘어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도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젤리나 졸리 효과로 BRCA 유전자 검사 3년 새 3배 증가한국유방암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연간 BRCA1 검사 건수를 분석한 결과, BRCA1 검사 건수는 2012년 946건에서 2015년 2,837건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예방적 수술을 받은 2013년 이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RCA2 검사 건수도 유사하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유방암 및 난소암의 가족력이 많았던 안젤리나 졸리는 BRCA 유전자 검사를 통해 BRCA1 유전자에 변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2013년 예방적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이 내용이 미디어에 발표되면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유전성 유방암이란 특정 변이 유전자로 인해 가족 내 세대를 거듭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하며, 원인이 되는 대표 유전자는 BRCA1, BRCA2이다. BRCA1, BRCA2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난소암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국내 보고에 의하면 BRCA1 변이 여성의 경우 70세까지 유방암 발생 위험률은 72.1%, 난소암의 발생 위험률은 24.6%였으며, BRCA2 변이의 경우네는 각각 66.3%와 11.1%로 밝혀졌다. #BRCA 변이 보인자의 예방적 수술, 반대편 유방절제술 5배, 양측난소절제술 4.7배 증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예방적 수술 건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28개 대형병원에서 한쪽 유방암이 있는 BRCA 변이 보인자 717명을 조사한 결과,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2012년 대비 2015년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4.7배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을 시행한 기관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기관은 2012년과 2015년 각각 3개에서 8개 기관으로, 예방적 난소절제술은 7개에서 15개 기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예방적 수술의 목적은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수술의 종류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예방적 양측, 예방적 반대측 유방절제술), 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이 있다. 유방절제술의 경우, 많은 환자들이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 절제에 대한 상실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반대편 유방절제까지 받는 경우가 많지 않았으나,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시술 시점을 기점으로 이에 대한 유방암 환자들의 인식이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은 변이 유전자와 보인자의 유방암 발생과 난소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사망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BRCA 유전자 보인자의 경우 일상생활 관리, 암발생의 감시, 화학적 예방 등의 방법을 통해서 암 예방 및 조기진단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위해서 예방적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 확대,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등도 유전성 유방암 인식 변화에 한 몫 해 BRCA 유전자 검사 및 예방적 수술에 대한 보험 확대, 전문의들의 유전자 검사 및 치료에 대한 인식 변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도 여성들의 유전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 증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BRCA 검사 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2012년 5월 보험 대상 확대에 이어 2012년 12월 예방적 난소절제술 보험도 적용되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지고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대되어 2013년 5월 BRCA 유전자 검사는 전년 동기대비 약 61%까지 증가했다. 또한 한국유방암학회가 국내 유방암 전문의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5년 예방적 수술을 상담하는 경우가 201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이에 대한 전문의들의 인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 study)도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특징과 유전자 변이 검사 대상자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진료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한국인 BRCA 유전자 변이 예측 모델(KOHBRA BRCA Risk Calculator, KOHCal)을 개발,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유전성 유방암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의 연구 성과로 국내 유전성 유방암 치료에 보다 앞장서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세환 이사장(아주대학교 병원 유방암센터장)은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뿐만 아니라 남성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담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대림성모병원 원장)는 "유전자 검사는 반드시 시행 전 유전상담을 통해 BRCA 변이 확률이 높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며, 특히 예방적 수술을 선택한 경우 수술로 생길 수 있는 득과 실에 대해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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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년퇴직한 H 씨. 여행 마니아인 그는 죽기 전 꼭 한 번 남미 대륙을 밟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그러나 60대라는 나이에 긴 여행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인데요.H 씨와 같은 중장년층의 해외여행은 역시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편안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원하는 시니어라면!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남미 여행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대한 로망까지 실현 가능한 남미 일주.특급 크루즈 속 레스토랑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의 다양한 시설을 즐기면서 낭만과 신비가 가득한 남미의 명소를 야무지게 둘러봅니다.마추픽추를 빼놓고 남미 여행을 논할 수 있을까요?고대 잉카의 숨결과 수수께끼를 품은 해발 2,430m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잉카인의 생활터전과 옛 농경지가 주는 평화로움과 안데스 산의 거대한 자연이 안기는 경이로움,여기에 사랑스러운 알파카의 자태까지.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입니다.영화 <미션> 의 그 폭포,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거창한 별명이 붙은 이과수의 거대함을 아시나요?좌우 폭은 2.7㎞에 달하며, 높이는 60~82m에 이르는 이과수 폭포의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는 그저 자연의 위대함을 찬양할 뿐입니다.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세계 3대 폭포의 위용을 육안에 꼭 담아보세요.생생한 현지 문화 체험을 꿈꾸는 시니어라면!‘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남미의 깊은 속살까지 샅샅이 느껴보는 남미 체험.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으로 무장한 꽃중년이라면,신발끈 질끈 동여매고 이번 남미 정복에 함께 하세요!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유니 사막 보자마자 매혹될 정도의 현실감 없는 광경을 자랑하는 우유니 소금 사막.물이 고여 만들어진 얕은 호수는 햇살과 구름, 푸른 하늘을 그대로 비춰 하늘과 땅이 일체를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죠.어떤 기종의 카메라로도 완벽히 담아낼 수 없을, 아름다운 사막 우유니입니다.남미의 겨울 왕국, 페리토 모레노 50m 높이의 빙하 절벽이 호수 위로 우뚝 솟은 그 광경.그 크기와 깨끗함으로 인간을 완벽하게 압도하는 얼음 세상을 탐방합니다.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차디찬 아름다움.절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압도적 경이로움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시니어를 위한 꿈같은 남미 여행.비타투어의 2017 남미 프로그램이 당신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립니다.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 *일정: 2017년 1월 5일 ~ 2월 1일 (28일)*여행 장소: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일정: 2017년 3월 6일 ~ 4월 8일 (34일)*여행 장소: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와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화 신청자 선착순 50명. 일시 : 10월 24일 오후 3시 장소 :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 문의&접수 : 1544-1984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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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회는 18일 전북대병원 중증소아외상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해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사건의 원인이 개별 의사의 진료 역량 문제였는지, 병원 운영 책임의 문제인지, 병원 간 이송 체계 문제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대책이 마련돼야 하기 때문이다.중증외상응급환자를 구명하기 위해선 현장 중증도 평가와 적절한 현장처지, 응급실에서의 소생술과 외상처치, 외상전문팀에 의한 신속한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 많은 의료자원이 집중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돼야 한다.따라서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등에 대한 지정 취소로 귀결되선 안된다는 설명이다. 객관적 조사를 통해 개인, 병원, 관리 단계에서 작용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마련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대한응급의학회는 공동조사단으로 대한의사협회와 관련학회의 전문가(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이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응급의료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응급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공동조사단의 운영을 통해 차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수준을 규명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응급의학회는 5년간 응급의료기금을 투자해 구축해온 외상응급의료체계가 중증외상환자를 구명하지 못한 점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 5년간 전국 40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15개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해, 시설, 인력, 장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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