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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전, 폐·심장·뇌로 가면 急死 위험… 한국인 83%는 증상 몰라

    혈전, 폐·심장·뇌로 가면 急死 위험… 한국인 83%는 증상 몰라

    혈액은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손·발끝까지 돌고, 다시 역류해 심장으로 돌아온다. 이 과정은 20~30초 만에 이뤄진다. 그런데, 혈관이 좁아지거나 손상돼 혈류가 느려지면 혈관에서 정체된 피가 뭉쳐진다. 이를 '혈전(血栓)'이라 한다.혈전은 불시에 생명을 앗아가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다. 혈전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혈관 폭을 좁혀 혈류 장애를 유발한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아예 혈액순환이 안 된다. 이로 인해 사망 위험이 높은 뇌경색·심근경색·폐색전증 같은 응급질환이 초래된다. 혈전이 심장·뇌·장 혈관 등을 막으면 그 즉시 장기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장기가 괴사하기 시작한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4:00
  •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제1회 국제 학술대회 개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제1회 국제 학술대회 개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주도 롯데호텔제주에서 ‘제1회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국제 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Movement Disorder Society, 이하 ICKMD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6년 설립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주제는 ‘Harmonizing Movement Disorders in Asia’이다.10월 28일 개막될 ICKMDS는 13개국에서 40여 명의 연자를 초청하는 가운데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파킨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학술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날인 28일에는 동아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파킨슨병의 치료(하토리 노부타카 박사, 일본 준텐도대학병원 신경과)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29일에는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회장인 김희태 교수(한양대학교 의료원 신경과)가 좌장을 맡는다. 이날은 ▲근본적인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 및 메커니즘(료스케 타카하시 박사, 일본 교토대학병원 신경과)에 대한 강연이 포함된 회장 강연(Presidential lecture)이 진행된다. 30일에는 술대회의 주제인 ▲Harmonizing Movement Disorders in Asia(아누 아가왈 박사, 인도 코킬라벤 디루하이 암바니 병원 신경과) 세션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회장 김희태 교수(한양대학교 의료원 신경과)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 모시고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학술 교류 및 전문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의료진에게 파킨슨병 치료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키고, 국제사회에서 국내 연구진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계 뇌질환이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노화가 주요한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급 분석자료 기준으로 2014년 파킨슨병 환자는 8만 4771명이며 매년 8%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약 1.5배 가량 많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18 18:33
  • 서울대병원, 금연치료 환자결정에 애니메이션 활용

    서울대병원이 금연치료약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은, 신동욱 교수팀은 의료 애니메이션 개발업체 ‘헬스브리즈(Healthbreeze)’와 함께 금연치료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종류, 비용 등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을 개발했다.약물치료는 금연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만큼 금연치료약물에 대한 정보는 중요하지만, 의료진이 진료 중 약물의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미국과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그림과 동영상을 활용해 담배와 금연치료약물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연구팀이 개발한 애니메이션은 약 6분짜리 영상으로, 담배의 해악에서 시작해 다양한 금연치료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비용 그리고 금연약물치료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보여준다.이지은 교수는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해 금연약물치료의 이해와 선택을 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8:31
  •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강연 들으면 책 선물 쌓인다

    한국화이자제약이 화이자링크(PfizerLINK)에 참여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화이자링크는 온라인을 통해 의사가 일대일로 의학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6 화이자링크 방방곡곡 캠페인-산간지역 편'은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해 한가지 컨텐츠를 들을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된다.캠페인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강원 태백, 경남 하동, 충남 괴산, 전북 무주, 경기 양평, 제주 중산간 등 총 6개 산간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책 마련에 사용된다.도서 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에는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봉사활동도 계획돼있다.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화이자링크를 통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6:26
  • 암까지 잡는 ‘온열치료의 비밀’ ②

    암까지 잡는 ‘온열치료의 비밀’ ②

    PART 2. 온열치료로 암세포를 잡는다42.3℃의 비밀, 고주파로 암세포만 공격해앞서 살폈듯이 온열요법은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몸에 열을 가하는 자체가 온열치료인 셈이다. 온열이 몸속에 얼마나 깊이 들어갈 수 있느냐에 따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찜질이나 온욕은 피부층만 자극해 땀을 흘리게 하는 탓에, 체온을 높여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지 않다.몸속 깊숙한 곳까지 온열을 전달하는 방법은 고주파 방식과 원적외선 방식 두 가지가 있다. 고주파온열치료의 경우 암세포가 있는 몸 깊숙한 곳에 42℃ 이상의 온열을 1시간 정도 쬐어 암세포를 치료하는 방법이며, 원적외선 온열요법은 물리치료 등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근육통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의 용도로 적용되고 있다.우리나라는 1980년대 말부터 온열치료를 암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정확하게 암세포에 열을 전달하는 기술이 부족해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이후, 독일 등 유럽에서 체내 깊숙한 곳에 열을 전달할 수 있는 온코써미아나 셀시우스 같은 국소 온열치료기기가 개발되면서 현재 대부분의 대학병원과 암치료와 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에 설치되어 있다.온열치료의 효과가 낮게 평가된 이유 중 하나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온도라고 알려진 42.3℃ 이상의 높은 온도를 암세포에 전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10/18 15:34
  • 건강관리협회, 미얀마 보건관계자 초청 국내연수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미얀마 학생 건강관리사업을 위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얀마 보건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연수를 실시했다.미얀마 보건관계자 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건협 건강검진시설 및 국립보건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 조치원 신봉초등학교 등을 견학했다. 또 한국의 기생충 관리 기술전수 및 학술적 공유방안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건협 채종일 회장은“이번 국내연수가 미얀마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미얀마 기생충관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향후에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5:26
  • 나누리병원, 의료질향상학술대회서 초록 8건 통과

    나누리병원이 '2016년 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구초록 총 8건이 채택됐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2회 춘계와 추계에 개최된다.나누리병원은 24일 구연발표에서 나누리인천병원 영상의학과 장호준 주임과 나누리강서병원 최경옥 간호과장이 연자로 나서 ‘검사 설명 강화를 통한 고객 불만 예방활동’과 ‘환자경험증대를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이란 주제로 고객만족도향상 부문 발표를 진행한다. 또 나누리인천병원 원무팀 정귀숙 대리는 25일 행정지원업무개선 부문에서 ’행복제증명 우편서비스 정착 활동‘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나누리병원 김경선 간호본부장은 “나누리병원은 의료진 뿐 아니라 행정직원 등 전 직원이 모여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QI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QI 연구 및 학술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5:26
  • 동국제약 마데카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외

    동국제약은 지난 15일 북한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 수칙 등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면서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또한, 야외 활동시 주의해야 할 모기와 진드기 매개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의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이 야생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동국제약 담당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산행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가을 시기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전국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라이트앤슬림, 전문경영인 배상승 신임대표 취임라이트앤슬림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배상승(48세) 前 판도라티비 부사장을 임명했다.배상승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물산, KTB네트워크, 문화체육관광부, 가온미디어, 씨티엘 등 대기업부터 코스닥 상장사, 벤처캐피탈,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관리, 재무회계, 투자심사, 자금조달, 경영효율화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확보한 경영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최근까지 판도라티비 총괄부사장(CFO)으로 근무하며, 최고재무책임자로서 소규모합병, 투자유치, 코넥스 IPO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판도라티비를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상승 대표는 ”상생크라우드펀딩 성공 및 추가 투자유치로 사업에 탄력을 받은 라이트앤슬림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정운용, 인재관리, 시장 기회 발굴 등 라이트앤슬림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트앤슬림은 식욕억제용 조성물로 특허 받은 다이어트스프레이 ‘뉴비트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상생크라우드펀딩’으로 크라우드펀딩 법정최고액인 7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 호주 특허등록 세원셀론텍은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제형의 콜라겐 가교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한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에 대해 호주 특허등록을 마쳤다.해당 특허기술(명칭: 방사선 가교화된 콜라겐 겔 및 그 제조방법과 사용방법)은 천연물질인 콜라겐을 인체에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적 방법이 아닌 물리적 가교화(Crosslinking) 방법으로 제형화 한다. 이렇게 제조된 콜라겐 가교물질은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물성(점탄성, 인장강도, 분해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제품화가 용이하고 다양한 제형화가 가능해 산업적 응용가치 또한 매우 높다.  무엇보다 물리적 가교방법으로 하이드로겔화된 콜라겐과 생체적합물질을 혼합해 제형화한 콜라겐은 재생의료 분야(상처 및 화상치료용 창상피복재, 피부·뼈·각막 등 인체조직 이식재, 세포배양용 지지체 등) 및 화장품 분야(마스크팩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녹십자웰빙은 녹십자랩셀, SFI Korea, 메디코아와 함께 지난 15일(토요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 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출시를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장을 알아야 환자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수도권 지역 개원의 400여명이 참석해 장 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능케 했다.호주무역투자대표부의 아만다 호지스 대표와 서울시 개원내과 의사회 김종웅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엄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미생물) 분야의 세계적 석학 스테픈 옴스테드(Stephen Olmstead) 박사가 내한하여, ‘소화기관과 면역시스템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최신지견 (Probiotics for GI & Immune System Health)’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심포지엄 좌장은 서울성모병원 김경수 가정의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녹십자 의료재단 김동환 의학박사, 차의과학대 김경철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장 건강을 위한 진단과 영양요법’과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의 맞춤 영양치료’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내한한 스테픈 옴스테드 박사는 강연에 앞서, “최근 장내미생물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컬어지는 유익균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균 종, 투입균 수,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 등과 함께 전 공정 냉장관리, 글루텐과 카제인 등 합성첨가물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CJ헬스케어 새싹보리차, ‘K-라이징스타쇼’ 공식 후원 보리새싹으로 만든 0칼로리 음료인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가 무대 위 새싹을 응원한다. CJ헬스케어는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가 개최하는 ‘K-라이징스타쇼’에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K-라이징스타쇼는 쇼케이스와 사인회, 토크쇼 등을 통해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코너로 일산 원마운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원마운트에서 열린다.CJ헬스케어는 이번 K-라이징스타쇼 기간 동안 신인 아이돌과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새싹보리차를 공식 후원한다. CJ  새싹보리차는 15cm 보리새싹을 이용해 만든 음료로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다. 제품 컨셉에 맞춰 지난 3월 전국 야구 새싹들이 모이는 리틀야구대회를 후원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동요 ‘우리들은 새싹들이다’에 맞춰 신인 아이돌 ‘소년24 옐로우 유닛’을 모델로 한 CF를 방영했다.CJ헬스케어 한주헌 새싹보리 BM은 “새싹보리차가 리틀야구단, 신인 아이돌 등 한창 성장하고 있는 새싹들이 더욱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새싹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새싹보리차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8 15:21
  •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 혈액순환엔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하지마비 올 수도

    은행은 10월이면 노랗게 익으면서 제철을 맞는다. 은행은 특유의 악취만 빼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건강관리에 제격인 제철 열매 중 하나다.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인 '은행'은행 속 대표적인 성분은 플라보노이드이다. 이 성분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혈관 보호는 물론이고 모세혈관벽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은행 속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 함유량도 많은데, 이는 면역력을 향상하고 피로 해소에 좋아 환절기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뼈 건강에 좋은 엘고스테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저열량·저지방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은행잎도 열매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징코라이드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의 확장에 관여해 혈압 조절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은 잘 말려 차 등으로 섭취하면 좋은데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아닌, 4~7월경 초록빛의 은행잎만 해당된다.◇ 독성물질도 함유돼, 성인은 하루 10개·어린이는 2~3개만은행은 익혀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주로 볶아 먹거나 전골 등의 음식에 고명으로 얹어 먹으면 좋다. 밤이나 대추 등을 함께 넣어 영양밥을 해먹어도 좋다. 하지만 은행 속에는 청산배당체나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의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이들 독성물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어지러움이나 복통, 구토에서 드물게 말초신경 기능장애로 이어져 하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하로, 어린이는 2~3개 정도의 은행만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5:01
  • 피부과의사회,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 헌법소원 청구

    피부과의사회,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 헌법소원 청구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8일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과 관련 위헌판단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피부과의사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치과의사 안면시술 허용은 의료법에 규정된 치과의사의 면허범위를 일탈했다"고 밝혔다.헌법소원심판 청구서 대상은 안면부 전체에 대한 시술허용이란 해석 빌미를 제공한 의료법 하위법령 '구강악안면외과' 규정이다.피부과의사회 정찬수 기획정책이사는 "대법원 판결은 면허제도 근간을 흔들고 그 결과는 의료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적절한 판결"이라고 말했다.특히 피부과의사회는 대법원 판결이 치과대학 강의에 구강이외 안면부조직에 대한 교육을 근거로 피부레이저치료를 허용했는데, 이를 판결근거로 삼은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치과대학 교과과정에 피부교육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의대교육과정에 치과교육이 있으므로 의사들도 치과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이냐"고 말했다.한편 피부과의사회는 대법원 판결 이후 9월 5일부터 대법원 정문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4:59
  • 대한약학회, 18일부터 7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한약학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70년을 지나 더 나은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6년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한약학회 70주년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약학회를 중심으로 대한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한의학회가 공동으로 "미래의 신약 개발 전략"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또한 신약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과 천연물과 물리약학, 동반진단 등 신약 개발과 관련된 각 분야의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한 학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활발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두 개의 국제 심포지움이 열리게 되며, 전야제 행사로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준비돼 있다.손의동 회장(중앙대 약대)은 "지난 2년간 대한약학회 회장을 맡아 학회의 국제화, 회원 참여도 제고 및 재정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우리 약학회가 한중일 아시아 주요 3개국 약학 연구의 중심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해외 회원 유치와 학술대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약학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8 14:58
  •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에 발견한다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에 발견한다

    간경화 환자가 주기적으로 MRI(자기공명영상)촬영을 하면 간암 조기 발견율이 최대 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경화는 간암으로 이어질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간암은 40∼50대 사망률 1위이면서도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병이다. 환자의 약 70% 이상이 치료가 힘든 3기 이후에 발견되지만, 조기에만 발견되면 완치가 가능하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책임연구자 : 임영석 소화기내과 교수)은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간경화 환자군에게 MRI와 간 초음파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MRI 검사와 초음파 검사의 간암 조기 발견율이 각각 86%와 27.9%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간암 발생 고위험 간경화 환자에서 MRI 검사가 간암세포를 약 3.1배 잘 발견해낸 것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4:14
  • 폐색전증·심부전 신호 보내는 '과호흡 증후군' 이란?

    폐색전증·심부전 신호 보내는 '과호흡 증후군' 이란?

    숨이 가빠지면서 어지러움이나 손발 저림, 의식 약화가 나타나면 과호흡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과호흡 증후군이란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돼 혈액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서 발생하는데, 폐색전증·심부전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과호흡 증후군이 있으면 산소를 공급하고 배출하는 데 관여하는 폐나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호흡이 증가한다. 폐렴이나 피떡(혈전)이 폐혈관을 막으면서 발생하는 폐색전증,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 등이 과호흡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3:34
  • 커피 섭취, 한국인에겐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ㆍ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유럽인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이 낮아진 반면 한국인을 포함한 일부 아시아인에선 커피 소비와 대사증후군이 무관하거나 오히려 커피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박경 교수팀은 커피와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아시아·유럽·미국에서 실시된 11편의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 기존 문헌을 분석해 평가하는 연구)한 뒤 “커피는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지만 나라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11편의 논문을 모두 포함시킨 메타 분석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1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유럽에서 수행된 연구만 따로 떼어 분석한 결과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6%나 낮췄다. 아시아 지역 연구에선 커피 섭취와 대사증후군이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한국인(2007∼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만7953명 조사) 대상 연구에선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을 1.25배 높였다. 이 연구에서 성인의 약 76%는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약 96%는 설탕·분말크림이 든 인스턴트 커피믹스 형태로 섭취했다. 이런 종류의 커피를 즐겨 마시면 커피 섭취로 인한 건강상 이점보다 가공커피에 첨가된 당·분말크림·합성첨가물 등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이 국가·인종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커피의 종류·첨가물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도 나왔다.박 교수는 논문에서 "인스턴트 커피믹스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다빈도 식품 중 하나이므로, 커피믹스를 많이 마실수록 설탕을 과다 섭취할 위험도 높아진다. 가당(加糖) 음료의 섭취가 늘면 열량 섭취도 지나치게 많아져 체중·제2형(성인형) 당뇨병·고혈압·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일 수 있다. 커피믹스의 주성분 중 하나인 분말크림은 주재료가 경화(硬化) 식물성 기름이어서 제조과정에서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다. 트랜스 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심혈관계 질환과 염증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한 다른 학자의 다수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커피에서 대사증후군에 긍정적인 영향일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은 카페인·카페스톨·카월·클로로겐산·마그네슘 등이다. 특히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은 에너지 소비와 체지방의 손실을 촉진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한편 이 리뷰 논문(커피와 대사증후군: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한국영양학회의 ‘식품과 영양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3:31
  • '안젤리나 졸리 효과'... 예방적 유방 절제술 건수 5배 증가

    한국유방암학회는 '안젤리나 졸리 효과'가 국내에서도 여성들의 BRCA 유전자 검사 수요를 늘리는 한편,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끼쳤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진 2013년을 기점으로, 2012년과 2015년 사이 BRCA 검사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에 대한 인식도 크게 늘어 BRCA 돌연변이 보인자가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도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젤리나 졸리 효과로 BRCA 유전자 검사 3년 새 3배 증가한국유방암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연간 BRCA1 검사 건수를 분석한 결과, BRCA1 검사 건수는 2012년 946건에서 2015년 2,837건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예방적 수술을 받은 2013년 이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RCA2 검사 건수도 유사하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유방암 및 난소암의 가족력이 많았던 안젤리나 졸리는 BRCA 유전자 검사를 통해 BRCA1 유전자에 변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2013년 예방적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이 내용이 미디어에 발표되면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유전성 유방암이란 특정 변이 유전자로 인해 가족 내 세대를 거듭하여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하며, 원인이 되는 대표 유전자는 BRCA1, BRCA2이다. BRCA1, BRCA2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난소암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국내 보고에 의하면 BRCA1 변이 여성의 경우 70세까지 유방암 발생 위험률은 72.1%, 난소암의 발생 위험률은 24.6%였으며, BRCA2 변이의 경우네는 각각 66.3%와 11.1%로 밝혀졌다. #BRCA 변이 보인자의 예방적 수술, 반대편 유방절제술 5배, 양측난소절제술 4.7배 증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예방적 수술 건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28개 대형병원에서 한쪽 유방암이 있는 BRCA 변이 보인자 717명을 조사한 결과, 예방적 수술로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2012년 대비 2015년 5배, 양측난소절제술을 받은 건수는 4.7배 증가했다.  또한 예방적 수술을 시행한 기관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편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기관은 2012년과 2015년 각각 3개에서 8개 기관으로, 예방적 난소절제술은 7개에서 15개 기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예방적 수술의 목적은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수술의 종류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예방적 양측, 예방적 반대측 유방절제술), 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이 있다. 유방절제술의 경우, 많은 환자들이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 절제에 대한 상실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반대편 유방절제까지 받는 경우가 많지 않았으나,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시술 시점을 기점으로 이에 대한 유방암 환자들의 인식이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적 양측난소절제술은 변이 유전자와 보인자의 유방암 발생과 난소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사망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BRCA 유전자 보인자의 경우 일상생활 관리, 암발생의 감시, 화학적 예방 등의 방법을 통해서 암 예방 및 조기진단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위해서 예방적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 확대,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등도 유전성 유방암 인식 변화에 한 몫 해 BRCA 유전자 검사 및 예방적 수술에 대한 보험 확대, 전문의들의 유전자 검사 및 치료에 대한 인식 변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도 여성들의 유전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 증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BRCA 검사 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2012년 5월 보험 대상 확대에 이어 2012년 12월 예방적 난소절제술 보험도 적용되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의 예방적 수술이 알려지고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대되어 2013년 5월 BRCA 유전자 검사는 전년 동기대비 약 61%까지 증가했다. 또한 한국유방암학회가 국내 유방암 전문의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5년 예방적 수술을 상담하는 경우가 201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이에 대한 전문의들의 인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HBRA study)도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특징과 유전자 변이 검사 대상자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진료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한국인 BRCA 유전자 변이 예측 모델(KOHBRA BRCA Risk Calculator, KOHCal)을 개발,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유전성 유방암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의 연구 성과로 국내 유전성 유방암 치료에 보다 앞장서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세환 이사장(아주대학교 병원 유방암센터장)은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뿐만 아니라 남성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담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대림성모병원 원장)는 "유전자 검사는 반드시 시행 전 유전상담을 통해 BRCA 변이 확률이 높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며, 특히 예방적 수술을 선택한 경우 수술로 생길 수 있는 득과 실에 대해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5
  • 분당서울대병원, 암환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교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암환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교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은 10월 17일 머슬마니아 선수 박일서, 박가연, 박은주와 함께 암환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머슬마니아가 알려드리는 암환자 운동법'트레이닝 교실을 열었다. 트레이닝 교실 일일 강사로 나선 박일서, 박가연, 박은주 트레이너는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수상자로 암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 유연성 및 균형 운동, 피로를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박일서 트레이너는 “운동이 일회성에 그친다거나 운동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오히려 면역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오늘 함께 배워본 동작들을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하고 운동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건강을 되찾고 누적된 피로를 감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암환자들은 항암치료 이후 저하된 체력을 회복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이나 정도를 잘 알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날 트레이닝 교실에 참석한 암환자들은 근력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동작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는 “현재 암을 치료중인 환자부터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까지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회복 운동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스스로가 적절한 운동량을 결정하고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4
  • 올림푸스한국, 어린이용 내시경 교육만화 출간

    올림푸스한국, 어린이용 내시경 교육만화 출간

    올림푸스한국은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지식을 알려주는 교육만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는 내시경까지, 내시경에 대한 모든 것을 다뤘다.책의 전반부는 최초 위 카메라를 발명한 올림푸스 카메라 개발자의 이야기부터 위 카메라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후반부는 내시경 시술 발전 과정을 다뤄, 최근 3D 복강경까지 소개했다.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내시경 개발에 열정을 쏟았던 개발자와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내시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주요 서점과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0쪽, 값 11,000원.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32
  •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남미 완전 정복 가이드

    [카드뉴스] 시니어를 위한 남미 완전 정복 가이드

    올해 정년퇴직한 H 씨. 여행 마니아인 그는 죽기 전 꼭 한 번 남미 대륙을 밟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그러나 60대라는 나이에 긴 여행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인데요.H 씨와 같은 중장년층의 해외여행은 역시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편안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원하는 시니어라면!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남미 여행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대한 로망까지 실현 가능한 남미 일주.특급 크루즈 속 레스토랑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의 다양한 시설을 즐기면서 낭만과 신비가 가득한 남미의 명소를 야무지게 둘러봅니다.마추픽추를 빼놓고 남미 여행을 논할 수 있을까요?고대 잉카의 숨결과 수수께끼를 품은 해발 2,430m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잉카인의 생활터전과 옛 농경지가 주는 평화로움과 안데스 산의 거대한 자연이 안기는 경이로움,여기에 사랑스러운 알파카의 자태까지.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입니다.영화 <미션> 의 그 폭포,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거창한 별명이 붙은 이과수의 거대함을 아시나요?좌우 폭은 2.7㎞에 달하며, 높이는 60~82m에 이르는 이과수 폭포의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는 그저 자연의 위대함을 찬양할 뿐입니다.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세계 3대 폭포의 위용을 육안에 꼭 담아보세요.생생한 현지 문화 체험을 꿈꾸는 시니어라면!‘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남미의 깊은 속살까지 샅샅이 느껴보는 남미 체험.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으로 무장한 꽃중년이라면,신발끈 질끈 동여매고 이번 남미 정복에 함께 하세요!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유니 사막 보자마자 매혹될 정도의 현실감 없는 광경을 자랑하는 우유니 소금 사막.물이 고여 만들어진 얕은 호수는 햇살과 구름, 푸른 하늘을 그대로 비춰 하늘과 땅이 일체를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죠.어떤 기종의 카메라로도 완벽히 담아낼 수 없을, 아름다운 사막 우유니입니다.남미의 겨울 왕국, 페리토 모레노 50m 높이의 빙하 절벽이 호수 위로 우뚝 솟은 그 광경.그 크기와 깨끗함으로 인간을 완벽하게 압도하는 얼음 세상을 탐방합니다.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차디찬 아름다움.절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압도적 경이로움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시니어를 위한 꿈같은 남미 여행.비타투어의 2017 남미 프로그램이 당신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립니다.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 *일정: 2017년 1월 5일 ~ 2월 1일 (28일)*여행 장소: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일정: 2017년 3월 6일 ~ 4월 8일 (34일)*여행 장소: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일주’와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화 신청자 선착순 50명. 일시 : 10월 24일 오후 3시 장소 :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 문의&접수 : 1544-1984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8 11:30
  • 응급의학회 "전북대병원 소아사망, 공동조사단꾸려 원인 규명해야"

    대한응급의학회는 18일 전북대병원 중증소아외상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해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사건의 원인이 개별 의사의 진료 역량 문제였는지, 병원 운영 책임의 문제인지, 병원 간 이송 체계 문제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대책이 마련돼야 하기 때문이다.중증외상응급환자를 구명하기 위해선 현장 중증도 평가와 적절한 현장처지, 응급실에서의 소생술과 외상처치, 외상전문팀에 의한 신속한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 많은 의료자원이 집중적이고 신속하게 제공돼야 한다.따라서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등에 대한 지정 취소로 귀결되선 안된다는 설명이다. 객관적 조사를 통해 개인, 병원, 관리 단계에서 작용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마련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대한응급의학회는 공동조사단으로 대한의사협회와 관련학회의 전문가(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이 참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응급의료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응급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공동조사단의 운영을 통해 차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 수준을 규명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응급의학회는 5년간 응급의료기금을 투자해 구축해온 외상응급의료체계가 중증외상환자를 구명하지 못한 점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 5년간 전국 40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15개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해, 시설, 인력, 장비를 구축해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16
  • 국립암센터 김영우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김영우 교수, 유럽종양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영우 교수가 지난 9월 폴란드에서 열린 ‘제36회 유럽종양외과학회(ESSO)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Niall O’Higgins Best Proffered Paper Award’를 수상했다.김영우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서 국내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진행성 위암 환자의 D2 림프절 절제수술에서 복강경과 개복 수술간의 비교 연구’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연구는 위절제술을 받은 진행성 위암 환자 204명(복강경 105명, 개복 99명)의 수술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림프절 절제 등 수술의 정확도나 3년 무재발 생존율 측면에서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에 별 차이가 없어 복강경 수술로 표준적인 근치적 위절제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김영우 교수가 수상한 ‘Niall O’ Higgins Best Proffered Paper Award’는 제출된 모든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전에 선정된 9개의 연제 가운데 구연발표 경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인물동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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