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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윌스기념병원 허동화 원장, 세계적 교과서 ‘내시경 척추수술 제2판’ 집필 참여

    수원 윌스기념병원 허동화 원장, 세계적 교과서 ‘내시경 척추수술 제2판’ 집필 참여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허동화 원장이 최근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인 Thieme에서 출판하는 ‘내시경 척추 수술 2판(Endoscopic Spine Surgery 2nd Edition)’ 교과서의 2개 챕터를 집필했다.허동화 원장이 집필한 부분의 제목은 ‘두 개의 채널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법’과 ‘3차원 수술 장비를 이용한 최소절개수술법’이다. ‘두 개의 채널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법’은 기존에 시행됐던 척추 내시경 수술이 디스크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탈출 부분과 협착 부분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한 새로운 방식의 수술 방법이다. 이 수술법은 두 개의 작은 구멍을 이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집도의가 양손을 자유롭게 이용하여 수술이 가능하다. 그리고 '3차원 수술 장비를 이용한 최소절개 수술법'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 시 깊이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술 중 3차원으로 공간인식이 가능하며, 입체 시야를 유지해 확대된 시야에서 안전하게 수술 할 수 있어 기존의 2차원 내시경 수술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허동화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전문가와 학생에게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125년 전통의 국제 의학 출판사 Thieme의 교과서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의 의료진은 환자의 통증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여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환자가 더 보존적인 방법으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2/21 14:07
  • 대원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싱가포르 론칭...해외수출 첫 신호탄

    대원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싱가포르 론칭...해외수출 첫 신호탄

    대원제약은 글로벌 유통업체와 손잡고 싱가포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싱가포르 수출을 위해 초도물량으로 10만불 가량의 프로바이오틱스 완제품을 생산해 20일 선적을 완료했다.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인‘LACTUS PRO’는 수출 전용 브랜드로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검증된 D-IBS(설사형과민성대장증후군)에 특화된 균주인 Bifidobacterium lactis(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와 Lactobacillus acidophilus(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를 제품에 적용했다.지난 달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인‘장대원’을 론칭하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 대원제약은 이번에는 싱가포르에도 현지 시장에 맞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해외 수출에도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원제약은 싱가포르 크리닉(Clinic) 및 가디언, 왓슨스 등 드러그스토어(Drug stor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 유통할 계획이다.대원제약 관계자는“의료선진국인 싱가포르에 건강기능식품의 첫 수출이 개시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전역 및 그 외 지역까지도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제품라인업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4:03
  • 노년층, 빙판길서 삐끗? '척추압박골절' 주의해야

    노년층, 빙판길서 삐끗? '척추압박골절' 주의해야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골다골증 환자나 노년층은 빙판길 낙상 사고로 인해 엉덩방아를 찧을 때 고관절이 골절되기 쉽고, 충격이 척추까지 전해지면서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척추압박골절은 등과 허리 부위의 척추뼈가 충격이나 압박으로 인해 골절이 생긴 것을 말한다. 척추뼈가 납작하게 눌리면서 내려앉아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골절이 척추 여러 부위에 발생하거나 골절을 방치하면 등이나 허리가 뒤로 굽는 척추후만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국제나은병원 정병주 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관리하고, 근력 운동, 칼슘 풍부한 음식 섭취 등 골 밀도를 높이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겨울철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폭을 평소보다 약 10% 가량 줄이고 되도록 굽이 낮고 바닥면이 거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넘어지려고 할 때 옆으로 굴러 허리나 하반신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불의의 낙상 사고로 척추압박골절이 된 경우 골절의 경중을 따져 다소 미미한 수준의 증상일 경우 소염진통제의 처방과 함께 보조기 등의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골절 상태가 심한 경우나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경피적 척추성형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은 특수영상장치를 이용해 부러진 척추 뼈를 확인하고, 부분마취와 최소절개 하에 주사바늘로 의료용 골 시멘트를 주입하는 치료방법이다.정 원장은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은 기침 후나 가벼운 낙상에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통증을 방치하지 말고 척추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전문 의료진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7/12/21 14:02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선발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선발

    현대약품은 19일 논현동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현대약품은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전시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고 있다.선발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공연리뷰 에디터와 인터뷰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된다. 공연리뷰 에디터는 공연 관람 후 리뷰기사를 작성하고, 인터뷰 에디터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게 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에디터는 대학생 8명으로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매월 활동비, 명함, 에디터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최우수 에디터를 선발하게 된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관람하면서 동시에 콘텐츠 기획과 제작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대외 활동”이라며 “문화, 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이번 12기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트엠콘서트 에디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아트엠콘서트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 게재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43
  • 동지(冬至),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건강학적 이유

    동지(冬至),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건강학적 이유

    12월 22일은 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올해 동지는 음력 11월 5일으로 '애동지'이다. 애동지는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든 해를 말하며, 다른 동지와 달리 팥죽을 먹는 대신 팥떡을 해 먹는다. 그럼 동지날에 팥죽이나 팥떡 같은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이유는 뭘까?팥에는 비타민B1 함유량이 현미보다 많다. 비타민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데 쓰인다. 특히 비타민B1은 우리가 먹은 탄수화물과 에너지를 대사해주고, 피로물질 축적을 막아준다. 이밖에도 비타민 A·니코틴산·칼슘·인·철분·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전체적인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 그래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는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포만감이 높으므로 과식 예방에 좋아 최근에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그리고 팥의 외피에는 사포닌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으로 체내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 신장병·각기병에도 도움이 된다. 검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노화·성인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단, 팥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고, 특히 당뇨병 환자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상승하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팥죽을 먹을 때 싱겁다고 설탕을 듬뿍 넣으면 사포닌 기능이 파괴되니 설탕보다는 소금을 조금 넣는 편이 낫다.그리고 동지날에는 팥죽 뿐만 아니라 곶감도 먹는다. 곶감은 100g당 비타민A의 함유량은 180IU로 피망의 1.2배이다. 비타민 A는 눈 건강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로 피부와 점막의 형성 및 기능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곶감은 목소리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이나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 아이들 설사에도 좋으며 숙취 해소와 모세혈관을 강화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당도가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24
  • 보건의약단체, 서울노인복지센터서 나눔밥상 행사 진행

    보건의약단체, 서울노인복지센터서 나눔밥상 행사 진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에서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세 번째 방문을 이어가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따뜻한 나눔 밥상’ 행사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밥상’ 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 대표들과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해 약 2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밥상으로 갈비탕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1000만원을 급식후원금으로 지정기부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안혜선 공동중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1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드시는 갈비탕이 단순히 한 끼의 점심이 아닌 든든한 힘이 되어 건강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2017년 정유년을 잘 마무리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라며 “14개 보건의약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의미를 더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6
  • 자기 전 스마트폰 보다 무너진 '생체리듬', 비만 등 질환 유발

    자기 전 스마트폰 보다 무너진 '생체리듬', 비만 등 질환 유발

    생체리듬을 거스르지 않는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생체리듬이란 각성, 호르몬, 심박 수 등과 같은 생체시계가 일정한 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 생체리듬은 주로 '빛'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빛 노출에 따라, 생체리듬이 규칙적으로 이뤄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문제는 현대인들은 컴퓨터와 핸드폰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기에 의해 밤 늦게까지 빛에 노출돼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생체리듬의 패턴이 뒤로 밀려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동맥경화 잠을 자는 동안에는 우리 몸 안의 장기들도 쉬게 된다. 실제 수면 중에는 전반적인 대사가 느려지면서 체온과 혈압이 줄어든다. 그런데 생체리듬이 깨져서, 밤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해 장기가 쉬지 못하게 되면 혈관 내부가 손상되고 혈관이 딱딱해지는 등 동맥경화로 이어질 수 있다.◇인지기능 감소낮 동안 습득한 정보는 하룻밤 잠의 25%를 차지하는 렘수면에 의해 저장이 강화된다. 그러나 생체리듬이 깨져 낮과 밤에 바뀌게 되면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못하고 깊은 잠을 자는 동안 형성돼야 할 기억과정에 차질이 생긴다.◇우울증강한 빛에 자기 전 오래 노출되면, 신체리듬이 파괴되는데 이로 인해 우울증 같은 기분장애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자기 전에는 강한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곳이 우울증 같은 정신과적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비만저녁에 밝은 빛에 노출될수록 체질량 지수와 허리 두께가 두꺼워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생체리듬의 변화는 24시간을 기준으로 양이 조절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불규칙적으로 바꾼다. 이는 코르티솔의 영향을 받는 식욕 억제 호르몬의 하나인 렙틴의 작용 시스템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렙틴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살이 찌기 쉬워진다.◇수면장애멜라토닌은 빛의 밝기가 거의 없는 15LUX이하일 때 분비된다. 밤에는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은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멜라토닌은 빛에 민감해 우리 몸이 작은 스탠드 불빛(약 10LUX)에만 노출돼도 분비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새벽에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수면위상전진 증후군’이 발생하거나 교대근무, 시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주기 리듬 수면-각성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5
  • 동아쏘시오홀딩스, 소외이웃에 '밥퍼나눔운동'으로 사랑 전달

    동아쏘시오홀딩스, 소외이웃에 '밥퍼나눔운동'으로 사랑 전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실시해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3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외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자원봉사단은 800인분의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 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 원을 지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3
  • 국립중앙의료원, 폭력 예방위한 도서 출간

    국립중앙의료원, 폭력 예방위한 도서 출간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가 폭력 예방을 위해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는 도서를 출간했다.이번에 출간한 책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나아가서는 폭력을 예방하고자 안명옥 원장 외 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전문가 11명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는 크게 ▲폭력이란 무엇인가 ▲폭력의 실태 ▲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력의 유형부터 다양하게 발생하는 폭력의 사례, 피해자들을 위한 도움 등을 담았다. 책 부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혹시나 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를 위한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정보도 포함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절망에 빠진 폭력 피해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2
  • 한림대의료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3505명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술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80곳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 내)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해당 평가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전체 평균 종합점수인 93.0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0
  • 경희의료원, 다양한 기부문화로 암병원 기금 70억원 마련

    경희의료원이 내년 후마니타스 암병원 건립을 앞두고 다양한 기부행사를 통해 약 70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암병원 건립 등을 위한 발전기금 마련에는 병원 구성원 및 퇴직자, 환자 등 다양한 기부자들이 참여했다.임영진 의료원장은 "발전기금을 통해 경희의료원에 대한 많은 분들의 지지를 새삼 확인한다"며 "내년에 개원하는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정밀의학 기반의 융복합 암치료와 더불어 암환자의 삶의 질도 생각하는 병원으로,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내년 건립 예정인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각계의 전문가들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토탈뷰티케어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미국가발회사 '잇츠어위그'로부터 매년 2000개의 가발과 관리용품을 기부받고 있으며, 연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협약을 체결해 교수와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메이크업과 가발 스타일링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이외에도 ‘웃음치료’, ‘미술치료’, ‘영화치료’, ‘요가와 명상, 호흡 그리고 음악이 결합된 힐링댄스’, ‘치유동물매개치료’ 그리고 환자 및 가족의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및 제2인생 상담 프로그램분야’에도 강사진 모두가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3:10
  • 암 환자 5년 생존율 70%…가장 많이 걸리는 암 1위는?

    암 유병자 160만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국내 암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향상되고 암을 진단받는 환자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1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5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2015년에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1만4701명(남 11만3335명, 여 10만1366명)으로, 2014년 21만8954명에 비해 4,253명(1.9%) 감소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간암 발생자 수는 감소한 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췌장암 등은 증가했다.또한 2015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특히 2009년 이후 우리나라 암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던 갑상선암이 크게 감소(6050명)해 2015년에는 남녀 전체 3위로 발생순위가 하락했다. 반면에 암 발생 남녀 순위로 각각 2위, 3위였던 위암과 대장암이 한 단계씩 상승했다.무엇보다 이번 통계에서 의미가 있는 부분은 암 생존율이다.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최근 5년간(2011~2015년)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70.7%로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생존율 54% 대비 16.7%p 증가됐다. 2001~2005년 대비 생존율이 10%p 이상 상승한 암종은 위암 75.4%(17.6%p), 전립선암 94.1%(13.7%p), 간암 33.6%(13.2%p), 폐암 26.7%(10.2%p)이었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21 11:28
  • 순천향대 부천병원, 10개 진료과 15분 진료 시범사업 시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심층진찰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돼 15분 진료에 나선다.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전국 대학병원 평균 진료시간 3분’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은 1년간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8년 1월 중 심층진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1·2차 의료기관에서 난치 및 희귀난치 질환, 중증 또는 유전 질환, 미진단 등으로 인해 추가 검사나 고난도 시술, 수술이 필요하다고 의뢰한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심층 진찰(15~30분)’을 시행한다.심층진찰은 소화기내과(이문성·김영석·홍수진 교수), 혈액종양내과(김찬규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김도진 교수), 소아청소년과(신영림 교수), 외과(정준철 교수), 유방외과(김지선 교수), 신경외과(황선철 교수), 이비인후과(박기남 교수), 안과(박태관 교수), 산부인과(정수호 교수) 등 10개 진료과, 12명의 교수가 참여한다.심층진찰 예약은 1·2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를 소지한 환자가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료협력센터나 원무팀을 통해 할 수 있다.이문성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심층진찰을 통해 환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진료 방향을 결정함으로써, 대학병원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인 ‘짧은 진료시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1:27
  • 남성 출산휴가 확대...남성의 가사와 육아참여 독려 차원

    남성 출산휴가 확대...남성의 가사와 육아참여 독려 차원

    2020년까지 남성의 유급 출산휴가가 3일에서 10일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여성가족부가 20일 발표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따르면 일과 생활 균형의 사회기반 조성 틀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3일이었던 남성의 유급 출산휴가를 10일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번 남성 출산휴가 확대에 대해 남성의 가사와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남성의 출산휴가 확대는 남성들이 겪을 수 있는 남성 산후우울증을 해소할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상 육아나 아버지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 남성들은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성 역할에서 아버지는 그저 돈을 벌어와 식구를 먹여 살리는 것에서 나아가 임신에서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공동 육아의 책임을 진다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막연히 '좋은 아버지'가 돼야겠다는 부담감은 곧 스트레스로 이어지게 된다. 아이가 태어난 뒤 자신이 포기해야 하는 것과 변화돼야 하는 생활방식에 어머니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이 분석이다.만약, 남성이 산후우울증을 앓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가들은 일단 아이를 돌보고 육아를 부담하는 것을 무거운 짐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남편도 공동 책임감을 느끼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좋은 아버지에 대한 역할, 실전 육아법 등을 배우면서 정서적·신체적으로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마음이 초조해도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지 말고, 음악을 듣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적극적으로 기분전환을 통해 극복하려 노력해야 한다. 또 비관적인 상태에 있는 경우,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선배나 어른들과 상담하거나 아내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11:16
  • 정형외과 교수가 중년층에게 '스케이트' 타기를 권하는 이유

    정형외과 교수가 중년층에게 '스케이트' 타기를 권하는 이유

    평창 동계 올림픽이 곧 있으면 개최되는 가운데 겨울 레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안지용 교수는 40대 이상 성인들에게 스케이트를 타라고 권한다. 안지용 교수가 40대 이상 성인들에게 스케이트를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 스케이트는 고강도 운동이다안지용 교수가 스케이트를 배운 건 40세를 넘겨서다. 정식으로 스케이트를 배우기 시작한 지는 9개월이 지났다. 특별한 식이 조절 없이 일주일에 2회씩 스케이트만 탔는데 체중이 5kg이 빠지고 계속 유지 중이다. 안 교수가 느끼는 스케이트의 운동 효과는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에 서있는 순간부터 나타난다. 서있는 자세만 취해도 발바닥, 허벅지, 허리로 이어지는 근육의 긴장감이 요즘 유행하는 코어 근육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케이트를 신은 양발을 밀고 모으는 동작을 10분만 실시해도 허벅지 근육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2. 스케이트는 스트레스가 덜한 운동이다40대 직장인이 매일 꾸준히 운동하며 식이조절까지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스케이트를 타면 스피드를 통한 즐거움과 함께 조정 능력도 발달돼 허리부터 발까지 이어지는 하체 강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무엇보다 스케이트는 헬스장에서 스쿼트를 3세트해야 나타나는 근육 운동 효과가 곧바로 나타날 정도이다.3. 스케이트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다자녀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스케이트를 타는 부모가 되는 것을 추천한다. 어린 자녀가 스케이트를 타면, 부상 위험이 거의 없고, 스피드에 대한 두려움도 적고 유연성이 좋아 올바른 자세를 배우면 금방 재미를 붙인다. 경쟁이 있는 스포츠이다 보니 열심히 연습하게 되고 그 습관이 공부에 까지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니 평생 취미로 이만한 운동이 없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12/21 11:10
  • 65세이상 30%가 앓는 '구강건조증'…심한 입냄새 원인

    65세이상 30%가 앓는 '구강건조증'…심한 입냄새 원인

    긴장을 한 상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는 경우가 있다. 물을 마시거나 갈증 해소를 위한 이온음료를 마셔도 입안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한다.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낀다. 게다가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진다. 구강건조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에 속한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이는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구강건조증은 계절의 영향도 받아 날씨가 건조해지는 1월에서 4월 사이 환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입속 침 부족하면 발음도 어눌해히지고 심한 입냄새 유발까지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성인의 하루 침 분비량은 1~1.5L가량인데 이보다 침의 분비가 적어지면 입안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침은 음식을 부드럽게 하여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를 씻어냄과 동시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도 겸하여, 구강 내 혐기성 박테리아의 과도한 증식을 막아준다. 그런데 이런 침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입 안이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발음이 어눌해지고 저작 활동도 어려워지며 미각을 상실하게 되는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된다. 게다가 구강 내 점막에 상처가 나기 쉬워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려대 구로병원 치과 김영수 교수는 “구강건조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침을 분비하는 타액선에 종양이나 감염이 발생해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생겨 건조증이 나타나는 일차적인 원인과 비타민 결핍, 빈혈, 당뇨와 같은 이차적 원인들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라며 “침 분비에 영향을 주는 약물 복용 때문에 호르몬 교란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강건조증이 의심되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물을 자주 마셔야, 무가당 자일리톨 껌 씹기도 도움구강건조증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의 빠른 호전과 예방을 도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물을 자주 마셔 주어야 하며 실내 습도를 조절해 구강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규칙적인 구강 위생 관리를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물 섭취에도 주의가 필요한데, 무카페인, 무가당 음료를 주로 마시도록 습관을 바꾸고 적절한 영양 섭취로 호르몬의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음식은 되도록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이뇨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구강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분별한 투약은 금한다. 또한 하루 6번(식후 3회, 공복 시 3회) 한 컵의 물을 입안 전체를 적시듯이 천천히 마시는 습관과 무가당 자일리톨 껌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구강건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구강건조증 Q&AQ1. 구강 내부가 건조하면 구강 내 어떤 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가요?- 침은 구강 내 치면세균막 및 세균총을 씻어 내는 작용을 합니다. 게다가 침 속에는 여러 면역세포들이 포함되어 있어 향균 작용도 하는데 침 분비가 줄어들면 해당 기능의 수행 능력이 덩달아 감소합니다. 또한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이 생길 수 위험이 높고, 심각할 경우 구강 내 상처의 혈액 흐름 속으로 세균이 침투해서 심혈관질환, 치매, 폐렴 등 전신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Q2. 입속 세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은가요? - 구강 내에 세균은 항상 상주하고 있는데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절대적인 수도 많아질뿐더러 치아 우식증이나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의 비율이 증가해 구강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이 절대적으로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Q3. 비염이 있는 경우 구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호흡은 건조증을 더 심하게 만드나요? - 코가 막히면 당연히 구호흡을 할 수 밖에 없고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게 되면서 구강건조증이 심화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 구강건조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Q4.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수지에 물이 가득 있다면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이 덜할 겁니다. 물을 하루에 6잔(200cc씩을 식후 3회, 공복 시 3회)을 입 안을 골고루 헹구면서 마시도록 하고, 평소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입을 물로 적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과 같은 신맛이 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를 유도하는 것과 자일리톨 껌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도 구강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09:47
  • 삼성서울병원, 성인심장초음파 '年 5만례'달성

    삼성서울병원, 성인심장초음파 '年 5만례'달성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이미징센터가 성인심장초음파 5만례를 달성했다. 지난 18일 열린 '성인심장초음파 5만례 달성 기념식'에는 권오정 원장을 비롯해 심장뇌혈관병원과 심장검사실 의료진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병원 개원과 함게 2대의 심초음파 장비로 시작, 늘어나는 검사 수요에 맞춰 2014년 심장뇌혈관병원 출범 후 총 18대로 확충해 운영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4.6만례의 검사건수에서 물적, 인적 인프라 확충 없이 검사 프로세스 개선 등으로 올해 5만례 실적을 달성한 것이 고무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심장뇌혈관병원의 질 지표 중 하나인 수면 경식도심초음파검사 비중이 전체 경식도초음파검사의 80%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 높은 전문성과 양질성이 반영된 성과라고 말했다. 이미징센터장 박성지 교수(순환기내과)는 "한정된 여건에서도 검사의 질과 효율을 극대화해 연 5만례를 달성한 것에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당일 처방에 대한 당일 검사 100%를 목표로 병원을 찾은 환자분들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21 09:45
  • 고령자 낙상, 길거리보다 '집'에서 많이 발생

    고령자 낙상, 길거리보다 '집'에서 많이 발생

    고령자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의 안전사고 대부분은 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6년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고령자 안전사고 건수는 579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고령자 안전사고 건수를 보면, 2014년에는 4453건(16.2%)이었다가 2015년 5111건(14.8%) 그리고 2016년에는 5795건(13.4%)으로 늘었다. 사고 발생장소는 주거공간인 ‘주택’이 60.5%(3,506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고 유형은 침실·화장실 등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거나 침대·계단에서 추락하는 등의 ‘낙상’ 사고가 절반 가까운 47.4%(2,746건)로 가장 많았다. 낙상 사고로 발생한 손상은 ‘골절’이 44.2%(1,214건)로 가장 많았다. 고령자는 골밀도 저하 및 근육량 감소 등의 요인으로 젊은층에 비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낙상에 따른 손상부위는 ‘둔부·다리 및 발’ 34.7%(952건), ‘머리 및 얼굴’ 33.2%(9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령자는 한번 다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렵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무엇보다도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서울대병원은 고령자에게 다발하는 낙상 등의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예방법과 사고 시 대처방안 등의 안전가이드를 리플릿 형태로 제작했다. 동 자료는 고령 소비자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지방자체단체 및 온라인 등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고령자가 있는 가정이나 시설에서는 ▲ 침실이나 욕실, 화장실, 계단 등 주요 공간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설치하고 ▲ 충분한 조명을 설치해 실내를 밝게 하며 ▲ 발에 걸릴 수 있는 문턱이나 낮은 가구 등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고령 친화적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 거동이 불편한 경우 고령자용 보행차 등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하고 ▲ 겨울철 빙판길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갈 것을 강조했다. 향후에도 한국소비자원은 위해정보제출기관과 함께 고령자나 어린이 등 주요 취약계층에게 다발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원인 등을 심층분석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1 09:44
  • 배불리 먹고 살 안 찌고…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아세요?

    배불리 먹고 살 안 찌고…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아세요?

    연말 잦은 회식으로 살이 찔까 두렵다면,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챙겨 먹자.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은데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는 매우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많이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적어 '마이너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겉껍질은 딱딱한데, 속은 아삭한 셀러리나 양배추·오이·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딱딱한 겉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체 내 소화 효소가 없어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며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아 자체의 칼로리도 낮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들 식품은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흡수를 막는 작용도 한다. 실제로 칼로리가 약 390㎉/g인 등심 돈가스에 식이섬유를 4% 첨가하자 350㎉/g으로 칼로리가 낮아졌다는 연구도 있다(한국축산식품학회).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21 09:11
  • 소주는 살 안 찐다? 한 병 칼로리가 밥 한 그릇보다 높아

    소주는 살 안 찐다? 한 병 칼로리가 밥 한 그릇보다 높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가 괴롭다. 이들 중에서는 '칼로리 폭탄'을 피한답시고 안주를 안 먹기도 하는데, 술에도 칼로리가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인 남성이 소주 두 병을 마시면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2400㎉)의 3분의 1을 술로만 채우게 된다. '술만 마시면 살찌지 않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술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소주의 칼로리는 한 병에 403㎉다. 공깃밥 한 그릇(300㎉)보다 높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시면 420㎉ 섭취하게 되고, 생맥주는 500㎖ 한 잔에 185㎉다. 화이트 와인은 100㎖(한 잔 정도)에 74㎉, 레드 와인은 70㎉다. 단맛이 나는 디저트 와인은 123㎉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는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고량주는 100㎖(작은 잔으로 네 잔)만 마셔도 276㎉를 섭취하게 되고, 보드카는 295㎉, 위스키와 브랜디는 237㎉다.안주 없이 술만 마신다고 살이 안 찌는 것도 아닌데다가, 위염·식도염 등의 위험이 커지므로 다이어트 중이더라도 안주를 적정량 먹고 술은 적게 마시는 게 좋다. 안주는 알코올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비타민 함량이 높은 식품을 추천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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