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허동화 원장이 최근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인 Thieme에서 출판하는 ‘내시경 척추 수술 2판(Endoscopic Spine Surgery 2nd Edition)’ 교과서의 2개 챕터를 집필했다.
허동화 원장이 집필한 부분의 제목은 ‘두 개의 채널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법’과 ‘3차원 수술 장비를 이용한 최소절개수술법’이다. ‘두 개의 채널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법’은 기존에 시행됐던 척추 내시경 수술이 디스크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탈출 부분과 협착 부분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한 새로운 방식의 수술 방법이다. 이 수술법은 두 개의 작은 구멍을 이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집도의가 양손을 자유롭게 이용하여 수술이 가능하다. 그리고 '3차원 수술 장비를 이용한 최소절개 수술법'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 시 깊이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술 중 3차원으로 공간인식이 가능하며, 입체 시야를 유지해 확대된 시야에서 안전하게 수술 할 수 있어 기존의 2차원 내시경 수술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허동화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전문가와 학생에게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125년 전통의 국제 의학 출판사 Thieme의 교과서를 집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의 의료진은 환자의 통증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여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환자가 더 보존적인 방법으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