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가 폭력 예방을 위해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는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나아가서는 폭력을 예방하고자 안명옥 원장 외 폭력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전문가 11명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
'폭력, 그 절망에서 희망을 외치다'는 크게 ▲폭력이란 무엇인가 ▲폭력의 실태 ▲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력의 유형부터 다양하게 발생하는 폭력의 사례, 피해자들을 위한 도움 등을 담았다. 책 부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혹시나 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를 위한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정보도 포함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절망에 빠진 폭력 피해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