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만병의 근원' 만성염증… 열대 과일 '노니'로 잡아볼까

    '만병의 근원' 만성염증… 열대 과일 '노니'로 잡아볼까

    만성염증은 '만병의 씨앗'이다. 염증 자체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방어기제이지만,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 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염증이 통증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물질을 만들어,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프고 쑤시면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1
  • 뉴트리, '올가노니' 최저가 판매

    뉴트리, '올가노니' 최저가 판매

    뉴트리는 9월 10일부터 5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올가노니' 제품(30㎖×28포×4박스)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올가노니'는 청정 무공해 하와이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만을 사용,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은 순수 노니 진액으로 과육부터 씨앗,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하여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자연 그대로의 노니 열매를 직접 수확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다.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고품질의 유기농 노니만을 엄격하게 선별해 원료, 제품 모두 정식 유기농 인증 완료된 제품이다.
    종합2018/09/10 09:50
  • CJ제일제당, '건강 기름 추석 선물세트' 판매

    CJ제일제당, '건강 기름 추석 선물세트' 판매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구성의 기름을 판매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기름인 올리브유·들기름·해바라기유가 주 품목이며, 올리브유·해바라기유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종합2018/09/10 09:46
  • 기온 떨어지니 무릎이 '시큰'… 운동·식이유황으로 관절 '튼튼'

    기온 떨어지니 무릎이 '시큰'… 운동·식이유황으로 관절 '튼튼'

    가을이 시작되는 요즘 유독 무릎이 욱신거린다면 관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을에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관절 주변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더뎌지는데, 관절이 약한 사람은 이로 인해 무릎이 뻐근해지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원래 있던 통증이 악화되고, 작은 충격이 쉽게 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관절 통증으로 가을 맞이 산행, 나들이가 어려워지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관절 건강을 미리 챙기는 법은 무엇일까?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45
  • '노화의 척도'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노화의 척도'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신체 노화는 혈관·관절·눈에 가장 빨리 찾아온다. 40대 후반이면 벌써 무릎과 허리가 삐거덕거리고, 노안이 찾아와 눈이 침침하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도 이때다. 이 시기에 이상신호를 알아채지 못하면 노후에 심뇌혈관질환·퇴행성관절염·망막질환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다. 관절·눈·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를 알아봤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44
  • 식약처 기능성 인정 '보령 글루마D'

    식약처 기능성 인정 '보령 글루마D'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 관절 건강에 좋은 'N-아세틸글루코사민',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뿐 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한 알에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오는 15일(토)까지 보령 글루마D 두 박스(6개월분)를 구매하면 관절건강에 좋은 식이유황(MSM)과 글루코사민을 함유한 '글루코 MSM 관절크림' 1개를 증정한다. 이벤트 홈페이지나 전화 주문 고객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종합2018/09/10 09:43
  •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종근당건강 '천관보' 할인 행사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종근당건강 '천관보'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천관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와 칼슘 등이 주원료다. MSM은 식이유황 성분이다. 무릎 관절이 불편한 사람에게 MSM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되는 것이 확인됐다. NAG는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게, 새우 껍질 등에 든 천연 물질이다. NAG 역시 관절이 불편한 사람이 섭취했더니 걷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 NAG에 대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천관보의 다른 원료인 칼슘도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다.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더불어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당귀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도 부원료로 함유됐다. 종근당건강 천관보를 섭취하면 MSM의 하루 최대 섭취 권장량인 2000㎎을 보충할 수 있다. NAG는 500㎎, 칼슘은 300㎎ 들었다. 액상 형태이며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거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특히 권장할 만하다.종근당건강은 9월 10~17일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입 문의와 상담은 전화로 진행된다.
    종합2018/09/10 09:42
  • 기력 떨어진 노인 돕는 3가지… '단백질·운동·햇빛'

    기력 떨어진 노인 돕는 3가지… '단백질·운동·햇빛'

    만성피로는 노인에게 매우 흔하다. 노인 10명 중 7명이 만성피로를 호소한다는 보고가 있다. 대다수 노인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젊었을 때보다 기력이 떨어졌나 보다'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노인에게 피로는 정상적인 노화 현상의 일부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린다는 것은 남들보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적극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는 것은 물론 심신의 질병으로 악화하기도 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39
  • 감사한 분들께 '한뿌리 흑삼지천보 진(眞)' 선물하세요

    감사한 분들께 '한뿌리 흑삼지천보 진(眞)' 선물하세요

    더위가 한발짝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 기운이 느껴진다.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령층이나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는 특별히 더 중요하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이라면 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지천보 진(眞)을 고려해보자.
    종합2018/09/10 09:36
  • 반려동물 수의테크니션·펫브리딩마스터 등 5개 과정… 최고의 강사진 출동

    반려동물 수의테크니션·펫브리딩마스터 등 5개 과정… 최고의 강사진 출동

    헬스조선 펫진이 한국애견연맹과 함께 펫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KCPA· Korea Companion-Animal Professional Academy)'를 연다. 오는 10월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월, 수 저녁 3시간(오후 7~10시)씩 진행된다. 아카데미 과정은 ▲수의테크니션 ▲펫브리딩마스터 ▲펫미용아티스트 ▲펫비지니스(푸드, 코디 중 선택) ▲반려동물 정책·법률·교양, 총 5개로 준비됐다. 각 과정 이론 수업 52시간은 모두 필수로 들어야 하며, 이중 1개 과정을 자신의 전문 분야로 택해(반려동물 정책·법률·교양 과정 제외) 추가로 실습 교육(4~8시간)을 받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36
  • [알립니다] 헬스조선 펫진,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설합니다

    [알립니다] 헬스조선 펫진,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설합니다

    헬스조선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미디어 '펫진'이 한국애견연맹과 함께 펫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KCPA)'를 개설합니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급성장 중이지만 전문가는 부족한 현실을 감안, 제대로 된 전문가 양성에 나섭니다.아카데미 과정은 ▲수의테크니션 ▲펫브리딩마스터 ▲펫미용아티스트 ▲펫비지니스(푸드, 코디 중 선택) ▲반려동물 정책·법률·교양, 총 5개로 구성했습니다. 수강자는 52시간의 이론 교육을 받고, 1개 과정을 전문 분야로 택해 실습 교육(4~8시간)을 받습니다. 100% 오프라인 수업입니다.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이 강의합니다.수업을 80% 이상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면 KCPA 인증 'KCPA 수료증'과 한국애견연맹 인증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자격증'을 받습니다. 아카데미 수료 후 한국애견연맹의 기술자격과정(훈련, 미용, 핸들러) 3급을 지원할 경우 수강 기간 총 6개월 중 3개월 단축 혜택을 받습니다. 성적우수자는 장학금과 KCPA 협약 기관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받습니다. 창업 희망자는 KCPA 전문 위원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일시: 10월 5일(오리엔테이션), 10월 8일~12월 19일 매주 월·수 저녁 7~ 10시(실습 시간은 추후 공지)●장소: 광화문 TV조선빌딩 1층 스페이스 라온●수강료: 132만원(VAT 포함)●신청: 헬스조선 홈페이지 또는  KCPA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타2018/09/10 09:33
  • 뼈 건강 위해 칼슘만? 마그네슘·비타민D·아연까지 챙겨야

    뼈 건강 위해 칼슘만? 마그네슘·비타민D·아연까지 챙겨야

    칼슘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미네랄이지만,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영양소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칼슘은 남성 69%, 여성 56%만 권장량(성인 기준 700~800㎎)을 섭취하고 있다.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꼭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이다. 칼슘 부족 상태가 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 뼈가 약해지면서 요통,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나고,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서질 수 있다. 또한 칼슘은 근육, 신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 수축에 관여해 심장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뛸 수 있게 하고, 신경의 초조감을 억누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칼슘의 주요 공급 식품인 우유 섭취량이 적고,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나트륨을 과잉섭취해 칼슘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그래서 뼈가 약한 중장년층은 칼슘제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칼슘제를 고를 때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또한 칼슘만 과도하게 보충하면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칼슘 흡수에 마그네슘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상적인 칼슘, 마그네슘 섭취 비율을 2대1 정도로 설명한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섭취 비율을 맞춤 제품도 나와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8/09/10 09:33
  • 4중 복합 '칼슘플러스' 출시 이벤트

    4중 복합 '칼슘플러스' 출시 이벤트

    건강애담에서 4중 복합 칼슘제인 '칼슘플러스'를 출시했다. 칼슘플러스에는 뼈·치아 형성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모두 함유돼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배합비를 2대1로 맞췄으며 칼슘제로는 드물게 아연을 첨가했다.건강나무는 추석선물세트 특가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 시 칼슘플러스 1박스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시 멀티비타민 1박스를 증정한다.
    종합2018/09/10 09:09
  • 저체중이 비만만큼 위험한 이유

    저체중이 비만만큼 위험한 이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체중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저체중은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경고한다. 뼈·근육·장기 등이 약해져서 비만일 때만큼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 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하고, 체중에 따른 사망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위험도는 비만 그룹(BMI 25.1 이상) 보다 1.9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에 속하는 그룹과 비교하면 2.8배로 높았다. ◇뼈=골다공증 위험 증가 체중은 그 자체로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체중이 약해지면 그만큼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저체중 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고 보고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근육=근감소증 원인 저체중인 사람은 단백질·칼슘·비타민D 등의 영양소 섭취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근육세포가 위축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량이 줄면 낙상을 당했을 때 골절 위험이 더욱 크다. 적당한 근육은 뼈의 보호 역할을 하는데, 근육이 없어지면서 뼈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이다. 또한, 활동량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 무기력증 위험도 커진다. ◇면역력=감염성 질환 위험 증가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당장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체중자의 폐결핵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자의 2.4배나 됐다. ◇뇌=치매 위험 증가 저체중은 치매 위험을 높인다. 영양분이 적어서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E가 부족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45~66세 성인 195만8191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했는데, BMI지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BMI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암=암 사망률 89% 증가 암에 걸렸을 때 사망할 위험도 높아진다. 저체중인 유방암 환자는 암의 재발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더 많으며,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는 암 진단 시 저체중이었을 때 사망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대장암 진단 후 저체중(BMI 18.5 이하)인 여성의 경우 사망 위험이 89% 높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7:30
  •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만으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만으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흡연만큼이나 건강에 안 좋다. 외국에선 ‘의자병(sitting disease)’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를 증명하는 연구도 많다. 호주 멜버른의 ‘베이커 심장 및 당뇨병 연구소’의 데이비드 던스턴 교수는 45~65세 성인 19명에게 포도당 75g과 지방 50g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 했다. 이들 중 한 그룹에는 5시간 동안은 꼼짝 않고 앉아 있도록 했고, 다른 한 그룹에는 20분에 한 번씩 2분간 러닝머신을 뛰게 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인 그룹은 포도당이 30% 더 분해됐다. 흥미로운 점은 포도당 분해 정도가 러닝머신의 속도와 큰 상관이 없었다는 것이다. 운동 강도와는 별개로 단순히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근육 사용량 늘며 혈당 수치 감소 미국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인 당뇨케어에 실린 연구에서는 비만 경향을 보이는 성인 19명을 5시간 동안 계속 앉아 있는 그룹, 20분 간격으로 일어서서 가볍게 걷는 저강도 운동 그룹, 20분 간격으로 일어서서 열심히 걷는 중강도 운동 그룹으로 나눠 혈당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식후 혈당 수치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농도가 함께 내려갔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일어서기만 했는데도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8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그룹과 30분 간격으로 일어나서 일하는 그룹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30분 간격으로 일어서 그룹이 식후 혈당 수치 상승이 11% 억제됐다. 단순히 서 있기만 해도 앉아 있는 것보다 3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되며, 서 있으면 근육이 수축되는데, 이는 지방과 당분 분해 과정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앉아 있으면 근육 수축이 중단되면서 이 과정도 멈추게 되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혈당은 더욱 올라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30분에 1회 서는 것만으로 시간당 3kcal 소모 '행동 영향학과 신체 활동 국제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30분에 한 번 간격으로 1분 동안 서 있거나 걸으면 시간당 3kcal가 소비된다. 2분이면 7.4kcal, 5분이면 16.5kcal가 소비된다. 하루 8시간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하는 중에 30분 간격으로 2분씩 일어서거나 걸으면 하루에 53kcal, 일주일이면 300kcal를 소비할 수 있다. 암은 운동 부족이나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자주 움직여 신진대사가 활발한 몸을 만드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이다. 실제로 네덜란드의 대규모 역학 연구에서 근무 중 하루 2시간 미만 앉아 있는 남성이 6~8시간 앉아 있는 남성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37%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7:00
  • '마음의 감기' 우울증, 70대 노인이 가장 많아

    '마음의 감기' 우울증, 70대 노인이 가장 많아

    ‘마음의 감기’ 우울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12년 58만 8천명에서 2017년 68만 1천 명으로 늘어나 15.8% 증가하였다. 진료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1배 가량 많았다. 우울증은 우울감, 의욕저하, 흥미 상실, 수면장애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해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이 많은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들 수 있다. 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극심한 경우 감정의 흔들림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중년기 여성들이 폐경 전후에 겪게 되는 호르몬 변화는 생물학 적인 차이 이외에도 사회적 환경 및 기대되는 역할의 차이도 여성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재섭 교수는 “여성들은 육아 및 가사와 직장생활의 병행, 시부모님과의 갈등, 남성중심 사회에서의 생활 등으로 사회적인 면에서나 또는 가정적인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남성들의 경우 우울 증상의 표현을 꺼리거나 알코올과 같은 물질 사용이 우울증상을 가리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은 노인에게 많았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6만 6천 명, 24.4%)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12만 2천 명, 17.9%), 50대(11만 8천 명, 17.3%) 순으로 나타났다. 박재섭 교수는 노인층에서 우울증 증가가 높은 이유에 대해 “경제력 상실, 신체기능 저하, 각종 내외과적 질환, 사별과 같은 생활사건 등을 노인 우울증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또한 최근 가족 제도 변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와 가족 내 갈등 증가,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우울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증상이 악화하여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자살 사고(思考)가 악화하여 실제 시도로 이어진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도 우울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점차 대인관계를 멀리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직장에서의 업무 수행능력이나 학교 성적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치료하지 않고도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우울증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 재발과 악화로 반복적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을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가 좋다고 박재섭 교수는 설명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09 12:30
  •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갑자기 상처가 생겼다면 곧바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피부 맨 바깥인 표피층만 손상된 정도라면 집에서 자가 치료도 가능하다. 그런데 상처가 생기면 어떤 처치를 해야할까? 소독약만 바르면 될까? 상처에 따라 다른 처지법을 알아봤다. 1. 상처 오염이 있을 땐 소독약 상처가 생기면 환부가 어떤지부터 살펴보자.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 더렵다면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이후 과산화수소수나 포비돈요오드액을 이용해 상처 주변을 약하게 닦아준다.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상처 크기가 넓다면 포비돈요오드액보다 과산화수소수를 쓰는 게 좋다. 포비돈요오드액은 상처에 착색(着色)이 돼 흉터가 남을 수 있고, 회복이 느려지며, 요오드가 몸에 과량 흡수될 위험이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준 약사(중앙약국)는"작은 상처라면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무릎 등 넓은 곳의 찰과상은 착색이 흉터처럼 남아, 쓰지 않는게 좋다"고 말했다. 2. 상처가 부어있다면 항생제 연고 연고는 퉁퉁 부어있는 상처에 쓰면 된다. 상처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을 살균해줘서다. 대표 항생제 연고는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있다. ▶후시딘후시딘은 2차 감염 예방에 탁월해 세균 감염 위험이 클 때 사용한다. 항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빨리 아문다. 침투력이 뛰어나 딱지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후시딘에 함유된 ‘퓨시드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피부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강한 살균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작은 상처에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연고 사용 기간은 1주일 이내로 한다. ▶마데카솔마데카솔은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제품에 포함된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으로 새살이 빨리 돋게 하고 흉터를 예방한다. 따라서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 가벼운 화상에 바르면 된다. 3. 진물이 나온다면 습윤밴드 상처는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 보다, 부드럽게 유지하는 게 좋다.  일반 밴드는 거즈 부분이 진물과 수분 등을 흡수해 딱지 형성을 촉진한다. 진물이 많이 나온다면 습윤밴드를 쓰는 게 낫다. 습윤밴드는 상처 부위 진물을 흡수해 상처 부위의 적절한 습윤 상태를 유지시켜, 빠른 회복을 돕는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09 10:00
  • 환절기 기침 8주 이상 지속되면 '이 질환' 의심하세요

    환절기 기침 8주 이상 지속되면 '이 질환' 의심하세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기침은 다양한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가장 큰 원인은 아침저녁의 찬 공기다. 찬 공기가 갑자기 몸으로 들어오면 몸이 과민 반응하면서 비강 점막 내 점액 분비를 담당하는 콜린성 자극이 증가한다. 이때는 수건을 활용해 기침을 멎게 할 수 있다.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신 뒤, 물기를 꼭 짜서 코와 입에 따듯한 김을 쐬면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따뜻한 물을 적셔 김을 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기관지 점막은 촉촉할 때 이물질이나 먼지를 더 잘 흡착해 기침이 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감기도 흔한 원인이다. 감기에 걸리면 소화불량, 두통, 전신쇠약감과 콧물이 나오고 목이 아프며 기침이 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감기에 의한 기침은 일반적으로 3주를 넘지 않는다. 8주가 넘어서도 기침이 계속되면 감기에 의한 합병증이 생겼거나, 감기가 아닌 전혀 다른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8주 이상의 기침을 '만성기침'이라 한다. 만성기침과 함께 콧물이 자주 목 뒤로 넘어가고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후비루증후군'일 수 있다. 입에 쓴 물이 올라오고 저녁을 늦게 먹거나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신 날 밤에 자다가 발작적으로 기침이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할 수 있다. 강한 산성인 위산이 기도로 역류되어 기침이 유발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천식이거나 폐암 역시 만성기침을 유발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8 09:00
  • 일이 취미였는데… 무기력해졌다면 '식사법' 바꿔보세요

    일이 취미였는데… 무기력해졌다면 '식사법' 바꿔보세요

    한 가지 목표에 지나치게 몰두할 때 생기는 극심한 불안과 피로를 기능의학에서는 '탈진 증후군'이라고 한다. 탈진증후군이 있으면 불면증이나 과다 수면, 무기력감 등을 동반한다. 어떻게 막아야 할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에서 생기는 혈압 상승 등의 증상은 부신에서 나오는 코티솔 호르몬이 완화해주는데,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부신도 지쳐 코티솔을 더 이상 만들지 못하게 되면서 항상성이 깨져 정상세포가 고장난다. 인체 내 '에너지 공장'인 세포가 고장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한 채 피로 물질로 쌓여 극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탈진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삶의 목표가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식습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 ▷비타민B 풍부한 음식 먹기 정제되지 않은 현미·귀리와 같은 통곡물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버섯,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B는 부신 기능을 정상화한다. ▷저지방·고단백질 식품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나 닭가슴살, 살코기, 삶은 계란 등 지방이 없는 단백질은 분해되면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를 만들어 피로 물질을 배출한다. 단백질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원료로, 정신피로를 푸는데 꼭 필요하다. 단, 굽거나 튀긴 고기와 달걀부침 등은 거꾸로 피로 물질인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마그네슘도 중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과정에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뭉침, 눈밑 떨림 등이 나타나면서 육체피로가 생긴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는다. ▷카페인 음료 끊어야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정신피로를 일으키고, 만성적인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탈진 증후군 환자는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모른 채 커피잔을 입에 달고 산다. 따라서 커피를 적절하게 줄이기는 힘들다. 무조건 끊는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08 08:30
  • 주말 운동 계획하셨나요?…'리듬감' 더해 효율 높이세요

    주말 운동 계획하셨나요?…'리듬감' 더해 효율 높이세요

    살인적인 더위가 물러가면서 주말간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똑같이 운동을 하더라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리듬감’이다. 운동할 때 리듬감을 더하면 심박수가 높아지는 등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할 때 리듬감을 주는 방법을 살펴봤다. ◇음악 들으며 운동하니 산소 소모량 7% 감소 음악의 리듬과 박자는 거기에 맞게 몸을 움직이게 한다. 또한 같은 동작을 하는 것에 대한 지루함을 줄여준다. 에너지를 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빠른 음악일수록 효과가 크다. 빠른 박자, 큰 소리, 악기의 음색 등 자극적인 요소가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이때 몸을 흥분시키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운동에 쓰이는 에너지가 많아지고, 신체는 더 빨리 움직이게 된다. 실제로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선수들은 음악을 들을 때 페달을 더 빨리 밟았다. 같은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산소량은 음악 없이 사이클을 탄 선수들보다 7%나 적었다. 전문가들은 운동 시 가장 듣기 좋은 음악으로 120~140bpm(분당 비트)의 빠른 박자 음악을 추천한다. 또한 규칙적인 박자와 리듬, 박자의 앞이나 끝이 강조된 리듬, 예상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진 곡이 좋다. ◇껌 씹으며 운동하면 칼로리 소모량 증가 껌을 씹는 것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21~60세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껌 씹는 것과 운동 효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껌을 씹으면서 걷는 그룹과 껌 성분을 먹은 후 걷는 그룹으로 나눠 심박 수를 관찰했다. 그 결과, 껌을 씹으면서 걸을 때가 껌 성분으로 만든 가루를 먹은 뒤 걸을 때보다 심박 수가 높았다. 남성들은 껌을 씹으며 걸을 때 걷는 속도도 빨랐다.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이 경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분당 칼로리 소모량도 평균 2Kcal 더 많았다. 전문가들은 껌을 씹는 것도 리듬감이 느껴지는 행위라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본다.
    피트니스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7:54
  • 4211
  • 4212
  • 4213
  • 4214
  • 4215
  • 4216
  • 4217
  • 4218
  • 4219
  • 42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