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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부터 위험이 급증하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등을 예방하려면 내장지방을 최소화해야 한다.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끼어 있는 지방인데, 심장, 뇌 등을 망가뜨려 일반 지방보다 건강에 훨씬 치명적이다.◇아랫배 유독 나오는 '똥배' 특징내장지방은 55세 이후부터 급격히 쌓이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기초대사량(가만히 있어도 생존을 위해 소비되는 체내 에너지)이 크게 줄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식하거나 야식을 즐기면 과잉 영양분이 바로 소화 장기 주변에 축적되면서 내장지방이 된다. 음주, 신체활동 부족도 원인이다. 특히 술은 내장지방 분해를 막을 뿐 아니라 식욕을 촉진해 과식하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면 내장지방 부피가 주변의 피하지방의 3~4배이다. 허리둘레로도 알 수 있다.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라도 아랫배만 볼록 나오고,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손으로 눌렀을 때 딱딱하면 내장지방을 의심할 수 있다.◇당뇨병, 간경화, 암 위험까지 높여내장지방을 방치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한다.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산 형태로 빠져나와 혈액에 잘 섞이는 탓이다. 내장지방은 혈액을 통해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혈관, 심장, 간 등에 쌓여 문제를 유발한다. 지방세포 사이에 염증세포가 잘 끼어들어가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고혈당, 고지혈, 고혈압, 지방간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런 증상이 방치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당뇨병뿐 아니라 복강 내 각종 장기의 암(癌)까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복부에 지방이 몰려 무거워지면서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김길수 원장은 "실제 내장지방 과다로 아랫배가 무거워지고, 이로 인한 척추 손상으로 척추금속고정시술을 받은 환자, 관절에 부담이 지속돼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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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명적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숨 못 쉬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COPD 환자의 호흡곤란 사망률은 40% 정도이며, 협심증·심근경색증으로 이어져 사망하는 경우는 약 30%다"라고 말했다.◇'침묵의 살인자' COPD 위험군COPD가 있으면 폐포가 망가져 숨 쉬는 게 힘들어 결국 사망에 이른다. COPD를 '침묵의 살인자'로 부르는 이유다. 초기에는 증상을 잘 못 느껴 대부분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 발견된다. COPD는 전 세계 사망 원인의 4위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엔 사망 원인 3위로 올라선다. 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6000명 이상이 COPD로 사망한다. COPD는 왜 생기는 걸까. 김남선 원장은 "가장 큰 원인은 담배에 있다"며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10년간 피운 40세 이상이거나, 하루에 반 갑 정도를 20년 이상 피운 사람이라면 COPD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간접 흡연, 미세 먼지, 고령, 천식 등 호흡기 질환도 COPD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장기간 흡연자이거나, 기침·가래·호흡곤란·흉부 압박감 등을 겪는 사람이라면 COPD 검사를 한 번쯤 해봐야 한다.◇영동한의원, COPD 개선 효과 국제 학회 발표COPD 예방을 위해서는 폐 기능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COPD 4기 환자의 약 30%가 폐렴 때문에 사망하는 만큼, COPD 환자는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독감 예방에 도움 되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도 중요하다. 숨이 차서 활동량이 줄면 폐 기능은 점점 더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여기에, 폐 기능을 지켜주는 한방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대만에서 열린 제 19회 국제 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내원한 COPD환자를 대상으로 '김씨 녹용 영동탕'과 '김씨 공심단'을 처방한 결과, COPD 주요 증상인 기침·가래·호흡곤란·전신무기력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 녹용 영동탕의 주 원료인 녹용은 기관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고 염증과 부종 제거에 도움이 된다.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각교·홍화자·토사자 등 35가지 약재가 들어 있다. 김씨 공심단은 심장 강화와 심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향·당귀·녹용·산수유 등이 들어있다. 김남선 원장은 "한방에서는 폐와 심장을 부모 형제 장기로 보는데, COPD 환자는 폐 기능 저하로 심장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며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약재와 심장 기능을 돌보는 한약재를 동시에 사용해 치료해야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말했다.6월 일본 신주쿠 케이오플라자호텔 컨벤션에서 열리는 일본동양의학회학술대회에서는 김남선 원장이 '칵테일 한방복합약물이 호흡곤란·기침·가래·만성무기력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완치 효과'라는 내용으로 연구 보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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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위가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발목터널(족근관)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터널증후군 하면 '손목'이 떠오른다. 하지만 발목에도 생길 수 있다.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는 발목터널이 있는데, 발목터널로 발가락과 발목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 인대, 혈관 등이 지나간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터널이 좁아져 이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 받아 발생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비어있어야 발목터널 공간에 결절종과 지방종과 같은 '혹'이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하지정맥류,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으로 신경 주위가 섬유화되거나 족부 변형이 원인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증상은 어떤 것들일까? 대표적인 것이 발목 부위가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다. 발의 안쪽 아치 부위가 쑤시는 듯한 통증도 나타난다. 특히 밤에 이런 증상이 심하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비만으로 체중 부하가 클수록 악화되는데, 지난 2014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발목터널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다.발목터널증후군은 방치 시 근력 저하와 함께 근육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 부위가 커지거나 심해지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초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치료와 운동 재활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신경압박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수술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낮추는 감압술(減壓術)을 시행한다. 우리 병원에서는 특정 신경 분지(baxter)만 눌려 발생하는 통증의 경우는 비절개 내시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해 발목터널 압박 구조물인 족저근막과 무지외전근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비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위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미세 절개를 통한 감압술을 시행한다. 발목 안쪽을 작게 곡선 절개를 한 뒤 발목터널을 압박하는 힘줄 등의 구조물을 떼내고, 혹이 있으면 이를 제거한다. 감압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충분히 낮춰 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불충분하게 감압을 하면 재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대부분의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은 증상 지각이 쉽지 않아 병을 키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은 환자의 편이 아니다. 밤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던 통증은 낮밤 없이 나타나며, 통증 부위도 점차 넓어진다. 또한 지속된 신경 압박으로 인해 해당 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근력 저하 및 근육 위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능적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발목 부위가 따끔거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있고, 감각이상이 있다면 족부 의사를 찾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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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피부 표피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건선은 면역 세포의 하나인 T세포가 활성화되는 면역체계 이상이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전신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건선이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이외에도 건선 관절염,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등을 동반할 위험도 높다.특히, 건선 관절염은 건선 환자에게 가장 흔한 동반질환 중 하나다. 건선 환자의 약 17%가 관절 증상을 호소하고, 건선 관절염 환자의 약 85%에서 건선이 먼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건선이 있을 경우 건선 관절염의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인 관찰과 진찰이 필요하다.건선은 심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하게 된다. 보습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 바르는 약 등은 건선 정도에 관계없이 사용해야 한다. 중등도 이상일 경우 자외선 광선을 쬐는 광선 치료나 면역 억제제 등을 쓴다. 이런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심한 중증 건선의 경우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한다.건선은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면역매개 염증 질환이기 때문에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리해야 한다. 일부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떨어진다. 이는 모든 생물학적 제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 경우 증량이나 약제 변경을 해야 한다.현재 생물학적 제제의 보험급여 기준에 따르면 약제를 변경한 경우 기존 약제에는 보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약제를 선택할 때 충분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따라서 1차 약제를 선택할 때 보험 급여 기준 상 용량 증량이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건선은 치료를 지레 포기하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선 관절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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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부터 한방 추나요법에 건강 보험이 적용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근골격계 통증 환자의 뼈·근육·인대를 교정,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이다. 이제 근골격계 환자들은 전국 한의원에서 절반의 비용(1만~3만원, 연 20회)으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한의계는 처음으로 한방 치료법이 유효성·안전성·경제성을 검증받아 건강보험 적용이 됐다는 데에 환영을 하고 있다. 추나요법을 정립한 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자생한방병원 설립자)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만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의미에 대해 들었다.―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의 의미는?신준식=전 국민의 80%가 요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수술·시술이 아니면 약인데, 약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수술·시술은 잘못 되면 되돌릴 수 없다. 한방에서도 침, 부항 등의 치료법이 있지만 '구조의 모순'을 바로 잡는 데 한계가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뼈 마디를 교정해주는 치료법이다. 침·한약 등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높다. 동신대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을 받은 근골격계 환자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했다. 추나요법은 환자 만족도와 국민적 요구도가 높은 데다가,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건강보험 적용의 성과를 거뒀다.최혁용=추나요법은 한의계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치료법이다. 지금까지는 한의계에서는 이러한 절차를 거친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추나요법을 계기로 첩약 등 다른 한방 치료법도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 판별을 위한 혈액·소변 검사 등의 진단 분야 한의계 허용에 대해서도 노력하겠다.―추나요법을 정립하게 된 계기는?신준식=1982년 나를 포함한 경희대 한의학과 동기 6명이 일제시대 한의학 말살정책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추나요법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자생의학회를 만들었다. 고서를 참고하는 것은 물론, 전국 재야에 떠도는 수기요법을 모았다. 검증이 안된 것은 버리고 우수한 것만 연마했다. 여기에 미국의 카이로프락틱과 도수치료, 일본의 정골요법, 중국의 튜나요법 등을 참고해 한국인 체형에 맞는 추나요법을 개발했다. 1990년 한국추나의학회(현재 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하고 철저히 도제식 교육을 한 결과, 현재 4000명의 정회원이 있다. 12개 한의과대학에서는 추나요법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전국의 한의사에게 같은 수준의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나최혁용=모든 한의과대학에서 추나요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으므로 한의사라면 추나요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15시간의 사전 교육을 통해 '추나요법 급여 기관'을 인증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 요법을 명확히 알려주는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또 유사 추나요법에 대해 철저히 감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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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안과전문병원이 딱 한 곳 있다.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은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이다. 새빛안과병원에서는 라식·라섹 수술처럼 일반 안과에서 흔히 하는 수술뿐 아니라, 각막이식·사시·망막질환·녹내장 같이 대학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 안질환 치료까지 활발히 한다. 병원을 찾는 외래 환자 수는 연간 17만명이 넘는다(2018년 기준).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최신 장비에 계속 투자한 결과다. 세경의료재단 박규홍 이사장은 "지금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개선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환자 중심 병원, "어떤 안과 질환이라도 치료한다"새빛안과병원이 추구하는 가치는 '어떤 안과 질환 환자라도, 우리 병원에서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화전문센터 운영·전문의 확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보유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화전문센터 운영과 전문의 확보질환에 따른 환자 맞춤형 진료 제공을 위해 특화전문센터를 운영한다. 총 6곳으로, 망막질환, 백내장·노안, 녹내장, 성형안과, 소아안과·사시, 라식 센터로 나눠져 있다. 각 센터에는 해당 질환에 특화된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난도 안질환 진료·수술이 가능하다. 근무 전문의 수는 총 17명이다. 특히 망막질환은 전문의가 4명 있어,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같은 망막질환 외에 망막혈관폐쇄증, 망막박리, 미숙아망막증 같은 다양한 망막질환을 치료한다. 새빛안과병원 박수철 병원장은 "비교적 많은 수련이 필요한 망막질환·소아안질환 같은 경우 일반 안과병원에서 여러명의 전문의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대학병원에서도 망막질환 전문의 4명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안과 질환이 당뇨병 같은 질환과 연관이 깊은 점을 고려해, 내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