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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성장 더딘 아이 고민이라면… 홍삼·황기추출물 어때요?

    키 성장 더딘 아이 고민이라면… 홍삼·황기추출물 어때요?

    새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환경에서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변화된 외부 환경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장애 등으로 이어져 키 성장 등 발달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탓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체내 염증 등 여러 질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 성장과 발달에 신경 써야 한다.아이들 건강과 키 성장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숙면, 균형잡힌 식사,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고, 칼슘·단백질(아미노산)·아연·비타민·철분·마그네슘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키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역시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21
  •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행사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행사

    아이클타임은 새학기를 맞아 500명 한정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어린이의 신장(㎝), 신장SDS(표준편차), 키 백분위수, IGFBP-3(성장인자결합단백질)를 증가시킨다는 효과가 입증됐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물이나 유제품과 희석 없이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1522-6644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20
  • 멀티비타민 3통 사면 오메가3·칼슘 3통 증정

    멀티비타민 3통 사면 오메가3·칼슘 3통 증정

    건강애담이 '333이벤트'를 실시한다. 멀티비타민 3통(3개월 분)을 구매하면 알티지오메가3 3통(3개월 분)과 칼슘 3통(3개월 분) 무료로 증정한다. 건강애담 멀티비타민은 비타민 11종, 미네랄 5종, 루테인, 코엔자엠Q10이 함유돼 면역 기능, 세포 건강, 혈압 감소, 눈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1~29일 진행된다. 이벤트 상품 구매는 '건강나무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카카오톡 상담(@건강나무쇼핑몰)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20
  • 미세 먼지 극성인 요즘, '멀티비타민' 챙기세요

    미세 먼지 극성인 요즘, '멀티비타민' 챙기세요

    미세 먼지가 심할 때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를 비롯한 체내 전반에 염증이 생기고, 심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특히 입자가 작은 초미세 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고 혈액으로 스며들어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이러한 증상을 예방하려면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멀티비타민은 다양한 비타민 성분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B는 미세 먼지로 인한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미세 먼지로 인한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실제 초미세 먼지 농도가 10㎍/㎥ 증가하면 심방세동 환자가 17.9% 늘어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는 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면역세포와 결합해 체내 유해한 성분을 없애는 물질을 생성한다. 비타민E는 세포 손상을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미세 먼지가 체내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방해한다.더불어 코엔자임Q10, 아연, 루테인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코엔자임Q10은 세포가 에너지 만드는 것을 돕는데 특히 미세 먼지로 약해질 수 있는 심장과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아연은 미세먼지와 함께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 루테인은 미세 먼지 최전방에 노출되는 눈 건강을 챙기는 데 좋다. 안구가 약해지면 망막을 구성하는 황반색소 밀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루테인이 이를 막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19
  • 배불뚝이 중장년, 무작정 굶는 건 부작용 위험 '한약'으로 건강하게 내장지방 뺀다

    배불뚝이 중장년, 무작정 굶는 건 부작용 위험 '한약'으로 건강하게 내장지방 뺀다

    중장년층부터 위험이 급증하는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등을 예방하려면 내장지방을 최소화해야 한다.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끼어 있는 지방인데, 심장, 뇌 등을 망가뜨려 일반 지방보다 건강에 훨씬 치명적이다.◇아랫배 유독 나오는 '똥배' 특징내장지방은 55세 이후부터 급격히 쌓이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기초대사량(가만히 있어도 생존을 위해 소비되는 체내 에너지)이 크게 줄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식하거나 야식을 즐기면 과잉 영양분이 바로 소화 장기 주변에 축적되면서 내장지방이 된다. 음주, 신체활동 부족도 원인이다. 특히 술은 내장지방 분해를 막을 뿐 아니라 식욕을 촉진해 과식하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어보면 내장지방 부피가 주변의 피하지방의 3~4배이다. 허리둘레로도 알 수 있다.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라도 아랫배만 볼록 나오고,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손으로 눌렀을 때 딱딱하면 내장지방을 의심할 수 있다.◇당뇨병, 간경화, 암 위험까지 높여내장지방을 방치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한다.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산 형태로 빠져나와 혈액에 잘 섞이는 탓이다. 내장지방은 혈액을 통해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혈관, 심장, 간 등에 쌓여 문제를 유발한다. 지방세포 사이에 염증세포가 잘 끼어들어가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기린한방병원 김길수 원장은 "고혈당, 고지혈, 고혈압, 지방간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런 증상이 방치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간경화, 당뇨병뿐 아니라 복강 내 각종 장기의 암(癌)까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복부에 지방이 몰려 무거워지면서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김길수 원장은 "실제 내장지방 과다로 아랫배가 무거워지고, 이로 인한 척추 손상으로 척추금속고정시술을 받은 환자, 관절에 부담이 지속돼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기자2019/03/11 09:19
  • COPD 치료 효과 높이려면? 폐·심장 동시에 다스리는 한약재 도움

    COPD 치료 효과 높이려면? 폐·심장 동시에 다스리는 한약재 도움

    흡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명적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숨 못 쉬는'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COPD 환자의 호흡곤란 사망률은 40% 정도이며, 협심증·심근경색증으로 이어져 사망하는 경우는 약 30%다"라고 말했다.◇'침묵의 살인자' COPD 위험군COPD가 있으면 폐포가 망가져 숨 쉬는 게 힘들어 결국 사망에 이른다. COPD를 '침묵의 살인자'로 부르는 이유다. 초기에는 증상을 잘 못 느껴 대부분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 발견된다. COPD는 전 세계 사망 원인의 4위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엔 사망 원인 3위로 올라선다. 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6000명 이상이 COPD로 사망한다. COPD는 왜 생기는 걸까. 김남선 원장은 "가장 큰 원인은 담배에 있다"며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10년간 피운 40세 이상이거나, 하루에 반 갑 정도를 20년 이상 피운 사람이라면 COPD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간접 흡연, 미세 먼지, 고령, 천식 등 호흡기 질환도 COPD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장기간 흡연자이거나, 기침·가래·호흡곤란·흉부 압박감 등을 겪는 사람이라면 COPD 검사를 한 번쯤 해봐야 한다.◇영동한의원, COPD 개선 효과 국제 학회 발표COPD 예방을 위해서는 폐 기능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COPD 4기 환자의 약 30%가 폐렴 때문에 사망하는 만큼, COPD 환자는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다. 독감 예방에 도움 되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도 중요하다. 숨이 차서 활동량이 줄면 폐 기능은 점점 더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여기에, 폐 기능을 지켜주는 한방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대만에서 열린 제 19회 국제 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내원한 COPD환자를 대상으로 '김씨 녹용 영동탕'과 '김씨 공심단'을 처방한 결과, COPD 주요 증상인 기침·가래·호흡곤란·전신무기력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 녹용 영동탕의 주 원료인 녹용은 기관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고 염증과 부종 제거에 도움이 된다.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각교·홍화자·토사자 등 35가지 약재가 들어 있다. 김씨 공심단은 심장 강화와 심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향·당귀·녹용·산수유 등이 들어있다. 김남선 원장은 "한방에서는 폐와 심장을 부모 형제 장기로 보는데, COPD 환자는 폐 기능 저하로 심장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며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약재와 심장 기능을 돌보는 한약재를 동시에 사용해 치료해야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말했다.6월 일본 신주쿠 케이오플라자호텔 컨벤션에서 열리는 일본동양의학회학술대회에서는 김남선 원장이 '칵테일 한방복합약물이 호흡곤란·기침·가래·만성무기력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완치 효과'라는 내용으로 연구 보고를 진행한다.
    종합한희준 기자2019/03/11 09:10
  •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법,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법,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18번 째 프로그램이 18일(월)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7층 대강당(정자역 3번출구)에서 열린다. 주제는 '심근경색·협심증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주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화 접수 순으로 1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단신2019/03/11 09:09
  • 찌릿하고 쑤시고, 밤에 더 아픈 발… '터널증후군' 발목에도 옵니다

    찌릿하고 쑤시고, 밤에 더 아픈 발… '터널증후군' 발목에도 옵니다

    발목 부위가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발목터널(족근관)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터널증후군 하면 '손목'이 떠오른다. 하지만 발목에도 생길 수 있다.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는 발목터널이 있는데, 발목터널로 발가락과 발목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 인대, 혈관 등이 지나간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발목터널이 좁아져 이곳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 받아 발생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비어있어야 발목터널 공간에 결절종과 지방종과 같은 '혹'이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하지정맥류,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으로 신경 주위가 섬유화되거나 족부 변형이 원인이 될 수 있다.그렇다면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증상은 어떤 것들일까? 대표적인 것이 발목 부위가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다. 발의 안쪽 아치 부위가 쑤시는 듯한 통증도 나타난다. 특히 밤에 이런 증상이 심하다. 발목터널증후군은 비만으로 체중 부하가 클수록 악화되는데, 지난 2014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발목터널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다.발목터널증후군은 방치 시 근력 저하와 함께 근육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통증 부위가 커지거나 심해지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초기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치료와 운동 재활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신경압박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수술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낮추는 감압술(減壓術)을 시행한다. 우리 병원에서는 특정 신경 분지(baxter)만 눌려 발생하는 통증의 경우는 비절개 내시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해 발목터널 압박 구조물인 족저근막과 무지외전근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비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위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미세 절개를 통한 감압술을 시행한다. 발목 안쪽을 작게 곡선 절개를 한 뒤 발목터널을 압박하는 힘줄 등의 구조물을 떼내고, 혹이 있으면 이를 제거한다. 감압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목터널의 압력을 충분히 낮춰 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불충분하게 감압을 하면 재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대부분의 발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은 증상 지각이 쉽지 않아 병을 키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은 환자의 편이 아니다. 밤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던 통증은 낮밤 없이 나타나며, 통증 부위도 점차 넓어진다. 또한 지속된 신경 압박으로 인해 해당 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근력 저하 및 근육 위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능적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발목 부위가 따끔거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있고, 감각이상이 있다면 족부 의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9/03/11 09:08
  • O자형 휜다리, 관절염 급격히 악화시켜… 교정 서둘러야 연골 보존

    O자형 휜다리, 관절염 급격히 악화시켜… 교정 서둘러야 연골 보존

    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다리가 휜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닳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O자형으로 휘는 경우가 가장 많다. 휜다리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 진행이 가속화돼 '관절염 고속도로'를 탔다고 생각하면 된다. 휜다리를 빨리 치료해야 '인공관절 수술'까지 안 할 수 있다. 휜다리의 문제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휜다리 놔두면 무릎 연골 급격히 닳아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면 다리 모양이 변한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 원장은 "중기 이상 관절염 환자의 90% 이상은 다리 모양이 변한 상태"라며 "대부분 O자형 다리로 바뀌지만, X자형 다리도 있고 다리가 안 펴지는 굴곡변형도 있다"고 말했다. 굴곡변형은 다리가 짧아지고 보행이 힘든 등 기능적으로도 크게 떨어진다. 휜다리는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휜다리로 인해 무릎 연골이 급격히 닳는 것이 더 문제다.정상적인 다리는 고관절 중심에서 발목 관절까지 일직선을 그었을 때 축이 무릎 가운데를 지나간다. 그래야 체중 전달이 고관절→무릎 관절→발목 관절에 골고루 이뤄진다. 그러나 다리가 O자형으로 휘어 있으면 무릎 안쪽에서 체중을 전부 감당해야 한다. X자형 다리는 무릎 바깥쪽으로 체중이 실린다. 양 발목을 붙이고 섰을 때 양 무릎이 과거에 비해 떨여져 있으면 O자형으로 다리 모양이 변한 것이다. 양 무릎은 붙어 있는데 발목이 떨어지면 X자형 다리로 변한 것이다.◇다리 뼈 잘라 각도 교정하는 수술 해야휜다리는 수술 밖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 다리 뼈를 잘라 축과 각도를 바꾼 뒤 고정하는 절골술(折骨術)을 해야 한다. O자형 다리라면 무게 중심을 무릎 바깥 쪽으로 이동시키고, X자형 다리라면 무게 중심을 무릎 안쪽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옆에서 봤을 때 다리가 휘어져 있으면 똑바로 교정한다. 이동훈 원장은 "절골술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의 연골과 관절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휜다리 교정을 통해 연골 손상을 최대한 막아 인공관절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절골술은 관절염 3기 이하의 환자 중에 다리가 휘고 통증이 심한 환자가 대상이다. 이동훈 원장은 "평소 활동을 많이 하는 40~60대의 비교적 젊은 사람이 절골술을 하면 만족도가 높다"며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됐더라도 활동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골술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7
  • 숨은 비경 찾아 팔도유람 떠나볼까

    숨은 비경 찾아 팔도유람 떠나볼까

    꽃샘추위까지 물러나면 우리 산천이 총천연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남해의 섬과 경북, 제주에서 지역 주민만 아는 비경을 골라 소개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7
  • [의학칼럼] 건선, 관절염·당뇨병까지 동반… 꾸준한 치료가 관건

    [의학칼럼] 건선, 관절염·당뇨병까지 동반… 꾸준한 치료가 관건

    건선은 피부 표피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건선은 면역 세포의 하나인 T세포가 활성화되는 면역체계 이상이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전신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건선이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이외에도 건선 관절염,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등을 동반할 위험도 높다.특히, 건선 관절염은 건선 환자에게 가장 흔한 동반질환 중 하나다. 건선 환자의 약 17%가 관절 증상을 호소하고, 건선 관절염 환자의 약 85%에서 건선이 먼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건선이 있을 경우 건선 관절염의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인 관찰과 진찰이 필요하다.건선은 심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하게 된다. 보습제, 스테로이드 연고 등 바르는 약 등은 건선 정도에 관계없이 사용해야 한다. 중등도 이상일 경우 자외선 광선을 쬐는 광선 치료나 면역 억제제 등을 쓴다. 이런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심한 중증 건선의 경우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한다.건선은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면역매개 염증 질환이기 때문에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리해야 한다. 일부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건선 관절염 등 동반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떨어진다. 이는 모든 생물학적 제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 경우 증량이나 약제 변경을 해야 한다.현재 생물학적 제제의 보험급여 기준에 따르면 약제를 변경한 경우 기존 약제에는 보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약제를 선택할 때 충분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따라서 1차 약제를 선택할 때 보험 급여 기준 상 용량 증량이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건선은 치료를 지레 포기하면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선 관절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문칼럼이은소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2019/03/11 09:06
  • 인공관절 수술 진화… 로봇보다 발전된 '바이오센서 수술' 나와

    인공관절 수술 진화… 로봇보다 발전된 '바이오센서 수술' 나와

    인공관절 수술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인공관절 수술에서 가장 관심을 끈 분야는 로보닥, 즉 로봇을 이용한 수술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법이었다.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는 무릎의 뼈를 적절하게 절제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로보닥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무릎 뼈를 좀 더 정확하게 절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로보닥은 수술 전 환자의 무릎 CT촬영을 하고, 이 데이터를 로보닥에 입력한다. 실제 수술에서는 로봇이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뼈를 절제한다.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시에 의사가 뼈의 중요 지점을 지정해 데이터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의사가 뼈를 절제한다. 필자의 경우 로보닥 경험은 없지만, 내비게이션 인공관절은 실제 임상경험이 많다. 경험 상 전통적인 방법과 비교했을 때 결과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꼈다.그 다음 기술이 2000년대 후반에 출현한 3D 프린터를 이용한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다. 이 기술은 무릎을 CT나 MRI 촬영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컴퓨터 상에서 실제 뼈를 절제하는 과정을 재현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뼈 절제 장치의 위치를 정하고, 3D 프린터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구를 만들고 이를 수술에 이용한다.이 세 가지 방법들은 수술시 뼈를 좀 더 정확히 절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결론은 이전 전통적인 방법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하지만 3년 전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 도입되며,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방법은 수술시 인공관절 사이에 특수 센서를 삽입하여 무릎 각 부위의 압력을 측정하여 수치를 보여준다. 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관절염으로 변형된 무릎의 인대를 조절해 무릎의 압력을 균일하게 맞출 수 있다. 사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시 뼈를 절제하는 과정보다 무릎 인대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문제는 얼마나 무릎이 변형되었는지를 정확히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를 일거에 해결하는 방법이 나온 것이다.필자의 경우는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3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실제로 적용해 보니 환자들의 운동 각도나 수술 후 통증이 이전 방법과는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의학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다. 인공관절 분야 역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2019/03/11 09:06
  • 작정하고 걷기… 걸음이 다음 걸음을 부른다

    작정하고 걷기… 걸음이 다음 걸음을 부른다

    삶이 힘들고 따분하다면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은 두 발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미국의 저술가 리베카 솔닛의 말처럼 걷기만큼 마음을 위로하는 행위는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중장년이 '작정하고 걸을 수 있는 여행' 두 가지를 준비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5
  • 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 할인 이벤트

    안국건강, '아이세이프 루테인' 할인 이벤트

    눈 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의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의 안국건강 전용 농장에서 엄선한 씨앗으로 직접 재배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또 증류 공법 기술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40% 고순도 루테인(기존 대비 200% 강화)을 사용하고 있다. 루테인 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 등 주원료와 빌베리추출물, 코엔자임Q10, 식물성 오메가3 등 눈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를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캡슐까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아이세이프 루테인은 누적 매출 6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아이세이프 루테인 10박스(10개월분)를 정상가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안심 비타민D3 400' 본품 2병(4개월분)을 추가 제공한다. 3월 11일(월) 14시 40분부터 15시 35분까지 NS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2019/03/11 09:05
  •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원과 하늘 무심히도 아름답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원과 하늘 무심히도 아름답다

    세계관광기구(UNWTO)가 '올해 떠오르는 여행지' 중 첫 번째로 꼽은 몽골에선 다양한 볼거리, 편안한 호텔, 품격 있는 식사를 기대해선 안된다.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초원과 그곳에 기대어 사는 가축과 유목민 밖에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감춰뒀던, 깜짝 놀랄만한 우주를 꺼내어 보여준다. 별이 얼마나 많을 수 있는지궁금하다면 동토(凍土)가 녹는 7·8월 몽골로 가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면 한여름에도 뼈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바이칼호수에도 갈 수 있으니 피서(避暑)에 제격이다.울란바토르에서 1시간 반 거리에 테렐지국립공원이 있다.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야크와 양떼와 말들이풀을 뜯는 초원이 나타난다. 테렐지는 '몽골 자연' 자체다. 화강암 바위군(群)과 드넓은 목초지, '몽골의 젖줄' 툴강이 어우러진 그곳에선 딱히 할 일이 없다. 바위 위에 앉아 넋을 놓고 풍경을 바라보거나 사방으로 열린 초원을 걸어봐도 좋다. 문득 어디서 불어오는지도 모르는 바람이 와락 안긴다. 순도 100%의 공기가 한꺼번에 달려드니 숨이 막힐 지경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4
  • 가장 빨리 늙는 눈… 오래 건강하게 보려면?

    가장 빨리 늙는 눈… 오래 건강하게 보려면?

    눈은 인체에서 가장 빨리 노화하는 기관이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보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끊임없이 생성된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눈의 노화는 더 빨라지고 있다.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자도 늘고 있다.◇눈 노화 빨라져… 노인성 안질환 증가나이가 들면 검은자(각막)가 몽롱해지고 흰자(공막)는 누렇게 변한다. 흰자에는 미세혈관이 많이 생긴다. 안구건조증도 심해진다. 수정체가 탄력이 떨어져 두께 조절이 잘 안 되면서 가까이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생긴다. 노인성 안(眼)질환도 늘어난다.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떨어지는 '백내장',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기면서 시력장애를 유발하는 '황반변성', 결막에 흰 날개 모양의 섬유조직이 자라는 '익상편(군날개)' 등이 대표적이다. 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가 늘면서 당뇨망막병증·녹내장 등의 위험도 높다.◇눈에 좋은 영양소 섭취 도움눈은 빨리 늙기 때문에 눈을 젊어지게 하는 건강법을 평소에 실천해야 한다. 먼저 7~8시간의 적당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눈 피로 풀어주는 눈 찜질도 수시로 해주면 좋다.평소 눈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자.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어 60세가 되면 20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은 케일·브로콜리·달걀노른자 등에 많이 들었다. 당근 등에 많은 비타민A와 빌베리 등에 든 안토시아닌은 시세포의 중요 성분인 로돕신을 만든다. 오메가3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눈물 분비량이 늘고 증발량은 줄었다는 연구도 있다. 이런 식품을 먹기 어렵다면 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3
  • "추나요법, 효과·안전성 공식 인정… 근골격계 환자 치료비 부담 덜 것"

    "추나요법, 효과·안전성 공식 인정… 근골격계 환자 치료비 부담 덜 것"

    다음달 8일부터 한방 추나요법에 건강 보험이 적용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근골격계 통증 환자의 뼈·근육·인대를 교정,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이다. 이제 근골격계 환자들은 전국 한의원에서 절반의 비용(1만~3만원, 연 20회)으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한의계는 처음으로 한방 치료법이 유효성·안전성·경제성을 검증받아 건강보험 적용이 됐다는 데에 환영을 하고 있다. 추나요법을 정립한 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자생한방병원 설립자)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만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의미에 대해 들었다.―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의 의미는?신준식=전 국민의 80%가 요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수술·시술이 아니면 약인데, 약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수술·시술은 잘못 되면 되돌릴 수 없다. 한방에서도 침, 부항 등의 치료법이 있지만 '구조의 모순'을 바로 잡는 데 한계가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뼈 마디를 교정해주는 치료법이다. 침·한약 등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높다. 동신대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을 받은 근골격계 환자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했다. 추나요법은 환자 만족도와 국민적 요구도가 높은 데다가,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건강보험 적용의 성과를 거뒀다.최혁용=추나요법은 한의계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치료법이다. 지금까지는 한의계에서는 이러한 절차를 거친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추나요법을 계기로 첩약 등 다른 한방 치료법도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 판별을 위한 혈액·소변 검사 등의 진단 분야 한의계 허용에 대해서도 노력하겠다.―추나요법을 정립하게 된 계기는?신준식=1982년 나를 포함한 경희대 한의학과 동기 6명이 일제시대 한의학 말살정책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추나요법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자생의학회를 만들었다. 고서를 참고하는 것은 물론, 전국 재야에 떠도는 수기요법을 모았다. 검증이 안된 것은 버리고 우수한 것만 연마했다. 여기에 미국의 카이로프락틱과 도수치료, 일본의 정골요법, 중국의 튜나요법 등을 참고해 한국인 체형에 맞는 추나요법을 개발했다. 1990년 한국추나의학회(현재 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하고 철저히 도제식 교육을 한 결과, 현재 4000명의 정회원이 있다. 12개 한의과대학에서는 추나요법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전국의 한의사에게 같은 수준의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나최혁용=모든 한의과대학에서 추나요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으므로 한의사라면 추나요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15시간의 사전 교육을 통해 '추나요법 급여 기관'을 인증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 요법을 명확히 알려주는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또 유사 추나요법에 대해 철저히 감시할 예정이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3
  • 딱 두 달만 허락된 '한정판 설벽' 만나러 갑니다

    딱 두 달만 허락된 '한정판 설벽' 만나러 갑니다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엔 해발 3000m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로 폐를 정화하러 가자. 4월 중순부터 세계 최고, 최대의 설벽(雪壁)이 생기는데, 딱 두 달간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볼거리'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도야마 설벽과 에도시대 정취가 남은 산악마을을 탐방하는 여행을 5월 20~23일, 24~27일, 28~31일(3박 4일) 세 차례 진행한다. 눈의 회랑이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가장 따뜻한 기간이다. 알펜루트의 진경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케이블카, 고원버스 등을 갈아타고 험준한 산길 86㎞를 관통하며 보는데 하루면 족하다. 계절마다 야생화, 단풍, 설산이 장관이지만, 설벽이 그중 으뜸이다. 칼로 벤 듯 새하얀 설벽은 최대 20m까지 쌓인다. 설벽 바로 옆에 서면 오금이 저릿저릿하다. 산간마을 나라이주쿠의 시계는 150년 전 에도시대에 멈춰있다. 손때 탄 목조가옥이 1㎞가량 늘어선 거리는 멋스럽다. 일본 3대 온천 '게로 온천료칸' 숙박 포함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행2019/03/11 09:02
  • 박수철 새빛안과병원장 "失明 질환 '황반변성' 조기 진단 중요합니다"

    박수철 새빛안과병원장 "失明 질환 '황반변성' 조기 진단 중요합니다"

    새빛안과병원 박수철 병원장의 말이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황반부가 변성돼,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백내장·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며,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년 기준 황반변성 환자 수는 9만1000명이었지만 2016년 기준 14만6000명으로 연평균 10% 씩 꾸준히 증가했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노화·흡연·자외선 노출 등이 영향을 준다고 추측한다. 문제는 황반변성이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이 많이 진행되고 나서야 발견된다는 점이다.박수철 병원장은 "황반변성은 치료가 쉽지 않고, 실명으로 이어지며, 한 쪽 눈에 생기면 다른 쪽 눈에도 생기는 확률이 높은데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잘 된다"며 "그러나 많은 환자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노화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치료시기를 놓친다"고 말했다.황반변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박수철 병원장은 "1년에 1~2회 정기적인 안과 검진 외에, 사물이 찌그려져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암슬러 격자〈그림〉'를 통해 자가 진단도 가능하다. 30~40㎝ 떨어진 곳에서, 한쪽 눈을 가리고 암슬러 격자를 바라본다. ▲선이 물결 모양으로 휘어지거나 ▲네모 칸의 크기가 다르거나 ▲4개의 모서리 중 1개라도 보이지 않거나 ▲뒤틀리거나 희미한 부분이 보이거나 ▲격자 중앙에 위치한 점이 보이지 않으면 황반변성을 의심한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2
  • 첨단 장비와 특화 의료진 "어떤 안과 질환도 치료한다"

    첨단 장비와 특화 의료진 "어떤 안과 질환도 치료한다"

    경기도에는 안과전문병원이 딱 한 곳 있다.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은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이다. 새빛안과병원에서는 라식·라섹 수술처럼 일반 안과에서 흔히 하는 수술뿐 아니라, 각막이식·사시·망막질환·녹내장 같이 대학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 안질환 치료까지 활발히 한다. 병원을 찾는 외래 환자 수는 연간 17만명이 넘는다(2018년 기준).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최신 장비에 계속 투자한 결과다. 세경의료재단 박규홍 이사장은 "지금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개선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환자 중심 병원, "어떤 안과 질환이라도 치료한다"새빛안과병원이 추구하는 가치는 '어떤 안과 질환 환자라도, 우리 병원에서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화전문센터 운영·전문의 확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보유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화전문센터 운영과 전문의 확보질환에 따른 환자 맞춤형 진료 제공을 위해 특화전문센터를 운영한다. 총 6곳으로, 망막질환, 백내장·노안, 녹내장, 성형안과, 소아안과·사시, 라식 센터로 나눠져 있다. 각 센터에는 해당 질환에 특화된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고난도 안질환 진료·수술이 가능하다. 근무 전문의 수는 총 17명이다. 특히 망막질환은 전문의가 4명 있어,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변성 같은 망막질환 외에 망막혈관폐쇄증, 망막박리, 미숙아망막증 같은 다양한 망막질환을 치료한다. 새빛안과병원 박수철 병원장은 "비교적 많은 수련이 필요한 망막질환·소아안질환 같은 경우 일반 안과병원에서 여러명의 전문의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대학병원에서도 망막질환 전문의 4명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안과 질환이 당뇨병 같은 질환과 연관이 깊은 점을 고려해, 내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도 갖췄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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