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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진단과 몰라 전전하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 난민! 어디로 가야 하나?

    [카드뉴스] 진단과 몰라 전전하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 난민! 어디로 가야 하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강직성 척추염 환자 수는지난 5년(2014~2018년)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직성 척추염은 류마티스 내과에서 진료 받아야 하는데정확하게 진단을 받지 못하고 여러 진료과를 전전하는 ‘진단 난민’ 대다수 입니다.가장 먼저 류마티스 내과를 찾은 환자는 18.2%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진단 난민'기간은 평균 3년 이상(대한류마티스학회 실태조사, 2019)강직성 척추염은 왜 진단 난민이 많은 걸까요?병명이 생소한 탓에 강직성 척추염 증상인 허리 통증이 나타났을 때운동 부족이나 허리 디스크, 고관절염 등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만약 허리 통증과 함께 뻣뻣한 느낌, 즉 강직감도 함께 느껴진다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강직성척추염, 허리디스크와 뭐가 다를까?움직일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허리 디스크와 다르게자고 일어난 뒤에는 증상이 심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진다면강직성 척추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강직성 척추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자가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강직척추염(염증성 요통) 체크리스트- 허리(특히 엉덩이 부위)나 등의 통증이 40세 전에 시작되었습니까?- 허리나 등의 통증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심해졌습니까?- 휴식을 취해도 허리나 등의 통증이 개선되지 않고, 허리나 등 운동을 하면 오히려 통증이 개선됩니까?- 한 밤 중에 허리나 등이 아파서 잠에서 깹니까?- 허리나 등의 통증과 함께 사지 말초 관절 부위의 통증이 있습니까?- 안구의 통증 및 충혈이 발생하는 포도막염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발뒤꿈치에 위치한 아킬레스 인대 부위에 통증이 있습니까?위 질문에 대해 4개 이상 체크했다면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류마티스 내과를 찾아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강직성 척추염은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점차 척추 마디가 대나무처럼 굳는 척추변형을 야기해,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척추가 대나무처럼 굳으면 걷기와 목욕 같은간단한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이 어려우며,심해지면 피로, 수면장애,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강직성 척추염의 증상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최근에는 강직성 척추염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기전의 생물학적 제제가 등장하면서 척추 변형 억제 효과를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척추변형을 억제하기 위해서는금연과 운동도 필수입니다.허리 통증과 뻣뻣함 지속되면 류마티스 내과 찾아야“강직성 척추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심한 경우,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척추변형으로 환자 삶의 질을현저히 저하시키기 때문에 허리 통증과 함께 뻣뻣한 느낌이 느껴지면조기에 류마티스 내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다행히 강직성 척추염은 생물학적 제제 등 치료제의 발전으로초기에 치료 받으면 척추변형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을 충분히 영위할 수 있습니다."-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용길 교수-증상이 의심된다면 류마티스 내과에 방문해 전문의와 함께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기 권장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12/13 10:59
  • 정애리 교통사고, 갈비뼈 골절… 깁스 못하는데 어떻게 치료?

    정애리 교통사고, 갈비뼈 골절… 깁스 못하는데 어떻게 치료?

    배우 정애리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6시경 괴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정애리가 타고 있던 차량이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코디네이터와 운전자인 매니저까지 세 사람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사고 후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정애리가) 당분간 회복될 때까지 적어도 10~14일간은 입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갈비뼈가 골절되면 다른 뼈의 골절 치료와는 달리 붕대로 고정한다거나 깁스를 할 수 없다. 다만 골절 1주일 후부터 주변 조직이 뼈를 받쳐주기 시작하고, 3주째에는 통증이 누그러들며, 한두 달 지나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 따라서, 대부분은 깁스를 하지 않고 붙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가슴을 열고 부러진 뼈의 위치를 바로잡는 수술은 뼈가 여럿 부러지거나 부러진 뼈가 장기를 찌르지 않는 한 하지 않는다. 골절된 후 첫 몇 주간은 안정을 위해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갈비뼈가 골절되면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많이 걷는 것이 좋다. 늑골이 골절됐다고 누워만 있으면 노년층은 폐렴, 젊은 층은 폐포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폐가 쪼그라드는 '무기폐'에 걸리기 쉽다. 걸어서 폐를 움직여야 폐렴과 무기폐 위험이 낮아진다. 이때 상체 움직임은 최소화한다.호흡할 때 갈비뼈가 움직여 통증이 크다면 복대로 갈비뼈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잠잘 때 금이 간 갈비뼈 쪽으로는 돌아눕지 않도록 하고, 무거운 물건도 조심해서 들어야 한다. 통증이 심할 경우엔 근이완제나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9:49
  • 다원 활동중단 "불안장애 진단"… 불안장애 주요 증상은?

    다원 활동중단 "불안장애 진단"… 불안장애 주요 증상은?

    우주소녀 다원이 일시적인 활동중단을 선언했다.12일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공색 팬카페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장애'로 진단받았고 이에 우주소녀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불안장애는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이 오래 지속되는 정신적 질환이다. 불안장애는 일시적인 불안감과는 다르며, 증상이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계속 불안하거나(범불안장애)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공황장애) ▲특정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극도로 두려워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공포증) ▲불안해서 특정 생각 혹은 행동을 반복하거나(강박증) ▲사고 후 재경험을 했을 때 과도하게 불안함을 느끼는(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국내 불안장애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53만3619명에서 2018년 69만735명으로 4년새 29.4% 증가했다. 2019년에는 1~8월 사이에만 51만6196명이 진료를 받았다.단순한 불안 증상이 불안장애로 악화되지 않게 하려면 불안함을 느꼈을 때 이를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수시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하는 '호흡법'과 명상을 통해 불안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본인의 상태를 자각하고 수용하는 '마음챙김 명상' 등이 있다. 완벽주의 사고도 불안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벗어나는 게 좋다. 미국 불안장애 전문가 에드먼드 박사에 따르면 완벽주의를 극복하려면 ▲나를 평가받는 존재로 여기지 않고 ▲흑백사고를 버리고 ▲작은 실수에 집착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9:39
  • 수술 전 항암요법만으로 유방암 없애기도

    수술 전 항암요법만으로 유방암 없애기도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여성암 환자의 5명 중 1명은 유방암 환자다〈그래픽〉. 위암· 대장암·폐암·간암 같은 주요암 발생률은 감소 추세인 데 반해 유방암은 1999년 이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적다는 점이다. 유방암 5년 생존율은 1996~2000년 83.2%에서 2012~2016년에는 92.7%로 크게 올랐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는 "조기 발견 확대와 치료 약제 발달 덕분"이라며 "유방암은 재발이 잦아 수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기라도 유방암 타입에 따라 항호르몬·항암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 재발률은 6~20%나 되고, 여성 유방암 환자의 진단 시 평균 연령은 50세로 서양보다 10년이나 젊다.◇3가지 타입, 수술 전후 치료 달라유방암은 크게 3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손주혁 교수는 "타입에 따라 여러 약제를 적절히 병합해 써서 재발률은 낮추고, 재발한 환자는 오래 살게 하는 치료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9:26
  • [내 인생의 소울푸드] 히말라야에서 닭백숙에 반했다

    [내 인생의 소울푸드] 히말라야에서 닭백숙에 반했다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에서 미국 뉴욕의 한복판에서, 서양화가 황주리(62)는 닭백숙을 찾아 헤맸다.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먼저 안나푸르나.40대의 중반은 황 작가에게 권태의 시절이었다. 단절이 필요했다. 충격을 위해 파격을 택했다. 히말라야로 향했다."북한산 한번 제대로 올라본 적 없었어요. 고소공포증도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일탈이었죠."일탈의 대가는 잔혹했다. 하루에 여덟 시간씩 산을 오르다 숙소에 이르면 죽을 것 같았다. 고산병이었을라나. 어지럽고 메스꺼웠다. 해발 3200m 푼힐 고지로 향하는 내내 건강과 생존을 걱정했다."숙소에 도착하면 다짜고짜 닭 넣고, 마늘 넣어 삶아 달라고 했습니다. 열흘 내내 닭백숙 먹었습니다. 그렇게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황 작가는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를 몸으로 경험했다. 히말라야 아닌 닭백숙이 몸과 영혼의 치유자였다. 거친 자연에 심신을 털린 황 작가를 살린 한 끼였다.무모했던 히말라야 산행 이전부터 닭백숙은 그에게 치유의 한 끼다. 1990년대 말 뉴욕 유학 시절의 막바지에 그는 자주 아팠다. 좁은 작업실 창 너머론 몇 년 후 무너질 운명이었던 월드트레이드 센터가 지척이었다. 터가 센 탓일까. 마흔을 갓 넘긴 황 작가는 쇠약했다. 감기몸살과 늘 함께였다."이대론 안 돼!" 절치부심할 때 뉴욕 도심을 휘돌며 찾아 헤맸던 음식도 닭백숙이다.진수성찬의 시대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이 서울의 골목을 메운다. 그러나 황 작가는 몸 아플 때마다 다른 음식 다 물린다."힘들면 닭백숙이죠. 내 영혼의 닭백숙!"☞백숙(白熟)은 순결한 음식이다. 뭉근한 불로 우려낸 단백질과 지방·콜라겐이 차고 맑은 물을 농밀하게 데우고 채울 때쯤 수삼 한 뿌리면 보양의 최고봉이다. 안나푸르나에서라면 마늘만으로 감사. 열 받은 마늘은 자신을 항산화물질로 무장하지만, 아린 향 내뿜던 알리신을 잃는다. 그러나 어디 갔겠나. 부드러운 닭고기, 뽀얀 육수가 비릿함 내던진 비결.
    푸드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9:19
  • 새싹보리로 고지혈증 개선한다? 약물 대체하기엔…

    새싹보리로 고지혈증 개선한다? 약물 대체하기엔…

    보리의 어린잎인 새싹보리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에 좋다며 무작정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새싹보리는 특정 질환에 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도 아니다.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한규홍 연구관은 "식품이 우리 몸에 특정 영향을 미치려면 원료 자체의 기능, 몸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함량과 제조과정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며 "평가·확인 후 모든 조건을 갖춰야만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인정을 받지 않은 단순 식품이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내용은 오해나 과장된 표현"이라고 말했다.새싹보리잎추출물에 있는 '폴리코사놀'의 효과를 입증한 임상시험(이화여대 의대 논문)이 있긴 하다. 새싹보리잎추출물 속 폴리코사놀이 콜레스테롤 합성 관련 효소 활동을 억제해 지질대사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12주간 새싹보리잎추출물을 매일 600㎎ 먹은 사람의 LDL콜레스테롤이 약 3.2㎎/㎗ 줄었다는 게 임상시험 내용이다.그러나 현재 식약처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새싹보리가 아닌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뿐이다. 새싹보리잎추출물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한 논문 저자 역시 "지질대사 개선에 미치는 효과는 있지만, 복용 전후나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변화는 없고, 스타틴 등 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대체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논문에서 밝혔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위해 간혹 약을 끊고 특정 식품만 먹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약물치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30~50% 낮추는 확실한 방법이며, 식품으로 전부 조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9:17
  • 뭉친 어깨·종아리에 지그시… 찌뿌둥할 때 '마사지 볼' 써보세요

    뭉친 어깨·종아리에 지그시… 찌뿌둥할 때 '마사지 볼' 써보세요

    어깨나 등이 결리는 등, 근육이 자꾸 뭉쳐 통증을 느낀다면 집에서 '마사지 볼'을 적극 이용해보자. 한양대구리병원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마사지 볼은 근육·인대를 물리적으로 지압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뭉친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준다"며 "근육 수축으로 통증을 느끼는 근막동통증후군 환자에게 특히 좋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부담 없는 운동이다.◇아침에 20분, 아프지 않을 만큼마사지 볼은 운동도구를 파는 곳이나 마트, 인터넷 등에서 몇 천원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먼저 운동용 매트를 준비한다. 뭉쳤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마사지 볼을 두고, 체중을 실어 마사지한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6:10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노년 우울증 이기려면 일하고 봉사하라"

    [따끈따끈 최신 연구] "노년 우울증 이기려면 일하고 봉사하라"

    나이 들어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2019년 한국노인복지학회지에 실린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일하는 노년층이 일하지 않는 노년층에 비해 약 1.5배 적게 우울증상을 나타냈다. 자신의 일에 대해 긍정적일 경우, 우울증상 개선 효과가 2배 가까이 올라갔다. 노년층 1만45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3 06:09
  • 한국다케다제약, 4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

    한국다케다제약, 4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

    한국다케다제약이 9일 인사 관리 평가 기관 ‘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20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됐다.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고용 기업이자,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고용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탑 인플로이어 인스티튜트는 국제적인 인사 평가 기관이다. 세계적으로 매년 직원 복지 우수 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직원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우수 고용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개방적인 업무환경에서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국다케다제약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과 수평적 오픈커뮤니케이션, 코칭 문화를 통한 견고한 팀워크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함께한다는 가치를 직원들과 끊임없이 공유하고 있다. 다케다 아카데미 데이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패밀리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다케다제약의 인사부의 이동훈 총괄은 “회사가 추구하는 환자 삶의 질 개선과 혁신적인 제품의 안정적 공급은 임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회사를 향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 한국다케다제약은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8:30
  • 미국 '액상 담배' 폐손상자 2291명…국내 제품서도 검출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 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한 가운데, 일부 제품에서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검출됐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되는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0.1~8.4ppm(mg/kg) 수준의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검사 결과보다 매우 적은 양이다.그러나 정부는 아직 폐손상 원인물질이 확정되지 않았고, 미국의 조치사항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강력 권고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마 유래 성분은 이번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마약의 일종인 대마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반면 대부분의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향을 추가하는 물질들이 검출됐다. 29개 제품에서 디아세틸이, 30개 제품에서 아세토인이, 9개 제품에서 2-3펜탄디온이 검출됐다. 이들 성분은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3종의 가향물질이 동시에 검출된 제품도 6개나 됐다. 해당 제품명은 BLVK unicorn tobacco 카라멜, goddess 스트로베리, 시크릿레시피 루왁, poppy corn 초콜렛, 피크닉 자바칩 밀크바나나, cream of the crop salt 등이다.미국에서는 12월 3일을 기준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폐 손상자가 2291명, 사망자가 48명으로 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폐 손상자의 생체시료 표본에서 모두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돼, 이를 유력한 폐손상 의심물질로 보고 있다.
    기타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8:27
  • 식약처, 이케아 플라스틱 컵에서 발암물질 검출 "회수"

    식약처, 이케아 플라스틱 컵에서 발암물질 검출 "회수"

    이케아의 플라스틱 컵에서 인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이자 발암물질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플라스틱 컵은 깨질 염려가 적어 아이들 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케아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인도산 머그컵에서 ‘디부틸프탈레이트’가 기준(0.3 mg/L 이하)보다 초과검출(1.6~1.8 mg/L)돼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이 물질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때 가공을 쉽게 하기 위해 개발돼 매니큐어 등에서 많이 발견됐으나 장기간 노출됐을 때 생식기능에 손상을 입히거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규제돼왔다.이번 문제가 된 제품은 이케아의 ‘트롤릭트비스(TROLIGTVIS)’로 검정색, 분홍색, 파란색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있다. 신제품으로 현재까지 총 1만1760개가 수입됐다.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이케아에 반품할 수 있다. 이외 불량제품 신고전화는 식약처 1399번으로 하면 된다.
    암일반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7:16
  • 한국오노약품공업, 소아암 환아 위한 봉사활동 진행

    한국오노약품공업, 소아암 환아 위한 봉사활동 진행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11일 한빛사랑하우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자리에는 한국오노약품공업 전직원 및 일본본사에서 참가한 직원을 포함하여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한빛사랑하우스 외벽 벽화 작업과 면역력이 약한 환아들을 위해 거주지역을 청소했다. 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물품을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한빛사랑후원회는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환아와 가족들의 쉼터인 한빛하우스와 사랑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아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과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한국오노약품공업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비영리민간단체를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오노약품공업의 직원은 “환아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아들을 도우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 대표 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봉사 이후에는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산타 복장으로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여 환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한국오노약품공업 양민열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창립 기념일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한국오노약품공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5:54
  •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관절앤굿' 출시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관절앤굿' 출시

    유유제약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 ‘유유관절앤굿’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제품의 주성분인 MSM(식이유황)은 염증 경로를 차단하고 연골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연골 세포를 자극해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세포 외 기질의 합성을 증가시킨다. 이외 비타민C와 D, 마그네슘 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성분들을 함유했다.유유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MSM과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복합기능성으로, MSM 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단일기능성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1일 2정 복용으로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과 염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5:34
  • 커피 마시고 영양제 먹으면?…효과는 ‘뚝’

    커피 마시고 영양제 먹으면?…효과는 ‘뚝’

    건강을 위해 영양제나 약을 먹고 있다면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커피다. 커피와 일부 영양제를 함께 복용할 경우 성분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심하면 약 효과가 나지 않아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양제뿐 아니라 복용하는 약과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비타민·미네랄-커피비타민D나 철분,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은 커피를 마신 후 바로 섭취하면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커피 속 카페인이 비타민D와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를 흡수하는 수용체 기능을 차단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또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해 위장에서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커피를 마신 후 최소 2시간 뒤에 비타민이나 미네랄제제를 먹는 게 좋다.◇소화제·감기약·변비약-우유소화제, 감기약, 변비약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몸 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와 제산제 또는 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을 함께 먹어도 항생제의 약효가 없어진다. 철분이 항생제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와파린-청국장청국장과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K가 다량 함유돼 있다.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이나 뼈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혈전(혈관에 생기는 덩어리)으로 인한 질병 치료를 위해 혈전을 녹이는 약인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청국장을 먹으면 청국장의 비타민K로 인해 혈액이 응고되므로 위험하다. 석류도 같은 이유로 피하는 게 좋다.◇혈압강하제-자몽혈압강하제는 주로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 혈압을 내려주는 약제다. 혈압강하제와 자몽을 함께 먹으면 혈압강하제 속에 포함된 칼슘 차단물질, 특히 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 차단물질의 효력을 상승시킨다. 게다가 자몽에 함유된 나린진은 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을 늦춰 급성 혈압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5:13
  • 眼 자세히 보면…“고혈압·간질환 보인다”

    眼 자세히 보면…“고혈압·간질환 보인다”

    세상을 보여주는 눈은 ​우리 몸의 이상 증상을 보여주는 역할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눈은 흰자가 깨끗하고, 검은자가 투명해 홍채 주름이 뚜렷이 보인다. 반면 눈에 붉은 점이 생기거나, 흰자가 붉거나 노랗게 변하고, 검은자 안에 하얀 띠가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각종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흰자 위 붉은 점=고혈압흰자에 붉은 점이 생겼다면 고혈압일 수 있다. 눈 흰자 위를 덮고 있는 얇은 막(결막) 속 혈관이 터졌을 때 붉은 점이 생기는데,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혈관이 잘 터져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재채기 등으로 급격히 혈압이 올라 혈관이 터질 수도 있으니, 흰자에 붉은 점이 3번 이상 반복돼 생기면 고혈압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검은자 속 흰 테두리=고지혈증검은자의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가 생겼다면, 고지혈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혈관은 검은자 가장자리 부근까지만 닿는다. 혈중 지질량이 높으면 혈관 끝에 지방이 침전되며 잘 쌓이기 때문에 검은자 가장자리 부근에 흰 테두리가 생긴다. 나이에 상관없이 한쪽 눈에만 유독 굵은 흰 테두리가 생겼다면, 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혈관의 일부가 막힌 것일 수 있어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누런빛을 띠는 흰자=황달눈의 흰자가 누런빛을 나타낸다면 황달을 의심할 수 있다. 황달은 간 질환이 있을 때 생긴다. 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서 만들어지는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을 분해한다. 만약 간 기능이 떨어지면 빌리루빈이 분해되지 못해 눈에 쌓이고 착색돼 누런빛을 띠게 된다.◇흰자가 빨개지면=결막염, 안구건조증충혈은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같은 염증 질환이 생겼을 때 주로 발생한다. 충혈은 눈에 생긴 염증을 없애기 위해 혈액 공급량을 늘리면서, 혈관이 부풀어 올라 나타나는 증상이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4:07
  • 2006년생 女, 올해 가기 전에 '이 백신' 반드시 접종

    2006년생 女, 올해 가기 전에 '이 백신' 반드시 접종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증 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인 2006~2007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은 연말까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올해 내 1차 접종을 받아야 내년 2차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HPV 예방접종은 총 130만 건 시행됐다. 심각한 이상 반응 신고 사례는 없었으니 안심해도 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다. 장기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약 35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900여 명이 사망한다. 현재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 지목되는 고위험 유전형 바이러스는 감염방지를 위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에 대해 90%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다.현재까지 HPV 예방접종률은 85.4%(2006년생)며 미접종자 약 3만 명은 연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06년생의 경우 올해 1차 접종 시기를 놓치면 충분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접종 횟수가 증가 2회에서 3회로 증가한다. 증가한 추가 접종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HPV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안심해도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 도입 이후 이상 반응 발생을 지속 감시하고 있다. 또한 이상 반응 신고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부모님들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 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하며 쉬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2018년에는 겨울방학이 시작된 12월 마지막 주에만 약 9000명이 접종하는 등, 매년 연말 쏠림 현상이 있었다"며 "올해도 연말에 접종자가 몰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부지원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4:02
  • 질염 아닌데도 자꾸 가려운 '외음부 소양증'… 어떻게 치료할까

    질염 아닌데도 자꾸 가려운 '외음부 소양증'… 어떻게 치료할까

    여성의 'Y존 부위' 가려움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 중에서도 외음부 소양증(가려움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질염이 원인이라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질염 원인균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항생제를 쓰면 된다. 외부 물질과의 접촉에 의해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이 원인인 경우에도 원인 물질을 피하면 증상이 쉽게 낫는 편이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원인이라면 증상 완화가 쉽지 않다.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외음부 소양증 완화에는 보통 연고가 쓰인다. 더불어 비누나 바디 샴푸를 이용해 외음부를 자주 씻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팬티스타킹처럼 꼭 끼어서 통풍이 잘 안되는 하의도 입지 않는 게 좋다. 헐렁한 바지, 스커트가 도움이 된다. 팬티라이너를 자주 쓰기보다 면으로 된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은 “만성 외음부 소양증의 원인이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처럼 체질적 원인이라면, 플라즈마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플라즈마가 보이는 효과에 관한 논문이 이미 많은데, 외음부 가려움증의 산부인과 치료 후에도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에 속하지 않는 제4의 물질이다. 순도 높은 아르곤 가스를 이용해 방출하는 플라즈마로 다양한 피부 증상을 치료한다. 플라즈마의 피부 재생과 상처 치유 효과, 광범위한 살균효과, 약물 흡수 효과 등을 통해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한편 플라즈마 치료 당일에는 치료 부위가 약간 붓고 붉어지거나 가려운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후에는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1:17
  • 브래드피트 고백 "마약 LSD 중독 경험"… 장기 복용 시 증상은?

    브래드피트 고백 "마약 LSD 중독 경험"… 장기 복용 시 증상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과거 마약 중독 사실을 고백했다.9일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브래드 피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1990년대에 숨어서 LSD 피우며 시간을 보냈다"며 "모든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것이 불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LSD를) 포기했다"며 "지금은 대중 앞에서 숨지 않고 나가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브래드 피트가 복용했다고 언급한 'LSD(d-Lysergic acid diethylamid)'는 강력한 환각성분이다. 대검찰청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SD는 환각효과와 함께 공포, 혼돈, 의심, 과도한 흥분 효과가 나타난다. 장기간 복용하면 감각 인식능력 이상을 초래해 정신 분열 증상과 심한 환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한 번 마약을 시작해 중독됐다면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전문가와 함께 상담·약물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발한다면 입원 치료도 방법이다. 환자 스스로가 자신에게, 또 주변에 어떠한 피해가 발생했는지 알아야 하며, 마약중독이 정신질환임을 인정하고 치료 동기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특히 우울증, 조울증을 앓는 환자는 마약중독에 빠지기 더 쉬워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대처해야 한다. 가족들은 중독자를 외면하지 말고 중독자와 지속해서 정서적인 접촉을 하면서 곁에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좋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잘못을 감싸고 보호하는 것은 중독자를 더욱 마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마약중독이 '잘못'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0:55
  • 실명 유발 황반변성… '이 음식' 먹으면 발생률 3배 ↑

    실명 유발 황반변성… '이 음식' 먹으면 발생률 3배 ↑

    가공 육류, 정제된 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으면 황반변성 위험이 3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미국 동맥경화 연구(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66개 식품 품목의 빈도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18년 동안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참가자 중 144명이 황반변성에 걸렸다. 연구팀은 설문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환자들이 자주 먹는 식품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붉은 육류 ▲가공 육류 ▲튀긴 음식 ▲정제된 곡물 ▲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위험이 3배로 높았다.특히 고지방식을 지속해 혈액 내 노폐물이 황반 부위 혈관벽에 쌓여 혈관을 막으면 이에 대한 보상 현상으로 황반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긴다. 이것이 황반변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연구를 주도한 에이미 밀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위험과 평소 식단의 연관성이 밝혀졌다"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공 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유제품 섭취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안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0:50
  • 20대 여성, 프로포폴 1년에 141회 투약… 마약류관리 위반 대거 적발

    20대 여성, 프로포폴 1년에 141회 투약… 마약류관리 위반 대거 적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병·의원과 동물병원, 그리고 이를 불법 투약받은 환자들이 정부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검찰, 경찰, 심평원과 합동으로 마약류 과다 사용으로 불법이 의심되는 병의원 40곳과 동물병원 10곳을 기획 감시한 결과, 병·의원​ 19곳, 동물병원 4곳,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22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들을 검찰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 감시는 지난 1년(2018년 7월~2019년 6월) 마악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한 주요 위반사항은 ▲프로포폴 과다 투약(병의원 13곳, 20명) ▲사망자 명의도용 처방(병의원 2곳, 환자 2명) ▲진료기록부에 따르지 않은 마약류 투약(병의원 5곳, 동물병원 1)  ▲재고량 차이(병의원 3곳, 동물병원 2곳) ▲마약류취급내역 보고 위반(병의원 3, 동물병원 3곳)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병의원 2곳, 동물병원 2곳) 등이다.이번 단속에 적발된 25세 여성 A씨는 1년간 25개 병·의원에서 프로포폴을 총 141회 투약받았다. B씨는 사망신고된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총 7회에 걸쳐 수면진정제를 총 504정(스틸녹스정10mg 252정, 자낙스정0.5mg 252정)을 C병원에서 처방받았다. OO의원 C의사는 진료기록부에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기재하지 않고 D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관련 수사·단속 6개 기관(식약처,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단속점검 협의체’를 활용하여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불법 유출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2/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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