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서울카페쇼, 카페의 플랫폼 역할 강조하며 성료제24회 서울카페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글로벌 35개국 포함한 국내외 631개사, 3903개 브랜드들의 참여속에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의 주제에 맞게 커피가 주는 긍정적 역할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브라질,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주요 산지 국가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커피·차·디저트·원부재료·장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커피 한 잔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확장을 조명하며 서울카페쇼 이후의 카페 산업 전반에 걸쳐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난 22일 폐막했다.■ '칠성사이다' 광고 5000만뷰 달성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말 공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 도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콘셉트로 철새편 · 펭귄편으로 구성됐고,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영상 누적 조회수가 5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오비맥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모금액 사랑의열매에 기부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오비맥주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개한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으로 컵밥 시장 본격 진출롯데웰푸드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선보인다. 컵 형태 용기에 즉석밥과 소스를 넣어 데우는 기존 컵밥과 차별화된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컵라면 형태의 국밥 제품이다. ‘식사이론 진국’은 ‘진심을 담은 국밥’의 줄임말로, 소고기미역국밥·북어국밥·사골곰탕국밥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데일리, '주토피아' 테마 '데일리젤리스틱’ 공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의 브랜드 ‘데일리(daily)’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데일리젤리스틱 주토피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데일리젤리스틱 멀티비타민 & 에센셜’과 ‘데일리젤리스틱 콜라겐 & NMN’,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 & 슈가컷’까지 총 3종이다. '주토피아' 주인공 ‘닉’과 ‘주디’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와 한정판 제품인 플러시 키링 디자인에 적용했다.■ 티젠, 단백질 쉐이크 ‘요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티젠이 상큼한 콤부차 요거트와 단백질의 만남으로 사랑받고 있는 ‘요밀(YO! MEAL)’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공식 론칭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젠 요밀'은 콤부차 요거트 분말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가득 채운 간편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다. 파우치 1개로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 20g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고단백 제품이다. 티젠은 더 균형있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소화와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질)과 유당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추가 설계했고 트랜스지방은 뺐다.■ 해태 빨라쪼, 젤라또로 크리스마스 감성 살린 케이크 2종 출시해태제과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연말연시를 맞아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겨울 디저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연말 성탄 분위기를 살린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과 겨울 제철 과일로 만든 ‘유자 한라봉 젤라또’를 출시한다.■ 대상 청정원 순창,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 2025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 공개대상 청정원의 장류 전문 브랜드 ‘청정원 순창’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정원 순창은 우리 장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기하고자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지인 순창의 정통성을 토대로, 전 세계가 즐기는 진정한 한국의 맛이 곧 ‘청정원 순창’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지난해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전통 잇-다 : 전 인생 통으로 잇다’에서 순창 지역의 고추장 장인 4인을 조명하며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전달했던 안성재 셰프가 이번 캠페인에도 다시 참여했다. ■ 신세계푸드, 국내 산지의 ‘평창 감자’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출시신세계푸드가 강원도 평창의 특산물 ‘평창 감자’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24일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 베이커리’에서 강원도 평창 감자를 활용한 식사빵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평창 감자 치즈빵 (4입)’은 부드러운 버터 식빵 사이에 평창 감자로 만든 매쉬드 포테이토, 베이컨과 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풍성한 맛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간식빵이다. ‘평창 감자 치아바타 (5입)’은 평창 감자를 더한 반죽으로 구워 낸 빵 사이에 감자 알맹이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식사빵이다. ■ 면사랑, 제2회 ‘나의 인생 면요리 에세이 공모전’ 성료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제2회 ‘나의 인생 면요리 에세이 공모전: 겨울면 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면사랑은 지난 여름부터 면 요리를 매개로 개인의 기억, 감정, 경험을 기록∙확장하기 위해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2회 공모전 역시 누구나 겨울철 면 요리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면 한 그릇에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260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60편을 선정하고, 전문 작가진이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등을 최종 선정했다. 제2회 ‘나의 인생 면요리 에세이 공모전 대상은 류한석씨의 「잔치, 라는 이름의 국수」 작품이 차지했다. 할머니가 끓여주던 잔치국수에 얽힌 겨울의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면 한 그릇의 온기가 어떻게 위로와 애도의 감정으로 이어지는지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음식의 온도와 기억의 층위를 정교하게 포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말차코어 트렌드 반영한 ‘말차 신메뉴 3종’ 출시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오는 11월 26일부터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3종(말차크림라떼, 말차크림 망고스무디, 말차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빽다방은 이번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6~27일 이틀간 멤버십 앱에서 '픽업오더 전용 신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굽네치킨, ‘오리지널 장각 3조각’ 출시… 1만 원대 실속 메뉴 선봬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오리지널 장각 3조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만 원대 가격에 장각 부위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 제품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오리지널 장각 3조각’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닭다리살과 엉치살을 굽네만의 오븐 조리 기술로 구워, 기름기를 최소하면서도 장각 특유의 깊은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메뉴다. 큼직한 크기로 뜯는 즐거움을 극대화했으며, 깔끔한 맛을 기본으로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다.■ 풀무원, ‘생만두’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풀무원식품은 지난 9월 초 선보인 ‘생만두’ 5종(고기배추, 새우청경채, 고기시금치, 고기미나리, 진한고기)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생(生)만두’는 기존 냉동만두의 제조 방식을 벗어나 ‘만두소의 살아있는 식감’과 촉촉한 만두피라는 본질에 집중해 개발한 생만두 제품이다. ‘순간 스팀 공법’을 적용해 만두피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고, 만두소는 생생한 식감을 살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1/24 13:52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생활 습관을 통한 호르몬 관리법을 제시한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호르몬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는 노화의 주요 원인을 호르몬 변화로 규정하며,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체력·감정·기억력·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 균형의 비법을 쉽고 간단한 루틴으로 담았다.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의 본질을 호르몬 변화에서 찾는다. 노화를 ‘생체 기능의 단순한 쇠퇴가 아닌 호르몬 변화 과정’으로 바라본다. 특히 40대 이후 감소하는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등이 노화를 가속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안 교수는 피로·불면·체중 증가·감정 기복 등을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지 말고, 몸이 보내는 호르몬 불균형 신호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책의 도입부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실렸다. 이를 통해 멜라토닌·성장호르몬·세로토닌·옥시토신·인슐린 등 5가지 핵심 호르몬의 부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춘 맞춤형 실천법인 ‘호르몬 레시피’를 제시한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 가속노화를 일으키는 미병과 3대 위험 질환, 저속노화를 만드는 호르몬 관리 전략 ▲2장: 멜라토닌부터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까지 ‘젊음을 되찾는’ 호르몬 레시피 9가지 ▲3장: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멜라토닌과 알츠하이머의 관계, 에스트로겐과 치매 예방 ▲4장: 도파민·인슐린·근육호르몬으로 풀어낸 체중 관리와 항노화 식단 ▲5장: 중년 이후 갱년기를 건강하게 넘기는 호르몬 처방, 순환·통증 완화 루틴 순으로 각자의 상황과 호르몬에 맞는 맞춤형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사례도 책 곳곳에 실렸다. 아침 햇살 명상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환자, 음악 감상과 포옹으로 갱년기 우울을 극복한 사례 등 호르몬 균형을 회복한 뒤 삶이 바뀐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안철우 교수는 “호르몬의 비밀이 과학적으로 하나둘 밝혀지면서, 노화는 이제 조절 가능한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이번 신간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활력 있는 일상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11/24 13:43
배우 김민하(30)가 바쁠수록 수면에 신경 쓴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민하 님과 오지 않는 따뜻한 스프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민하는 최근 꽂힌 키워드로 ‘잠’을 꼽으며 “드라마 촬영이 한 3~4일 전에 완전히 끝났는데 끝나자마자 잠이 엄청 쏟아져 순간순간마다 졸리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하는 겨울을 맞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바쁘면 바쁠수록 잠에 집착하는 것 같다”며 “바쁘게 살면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러다 보니 그 퓨즈를 꺼놓는 시간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민하의 말처럼 바쁜 상태일수록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 수면이 중요한데, 바쁘다 보니 이를 간과하기 쉽다. 수면의 중요성과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해 알아본다. 수면은 뇌가 휴식을 취하고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이다. 인간의 생존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를 비롯한 장기의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신체 면역력을 강화한다. 중요한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는 과정 역시 수면 중에 이뤄진다. 이러한 탓에 잠이 부족하면 여러 정서적, 신체적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교감신경이 민감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을 초래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증가해 정신 건강에도 해롭다. 미국 몬태나주립대 연구팀은 50년간 5715명이 참여한 수면 관련 연구 데이터 154건을 검토한 결과, 늦은 시간까지 못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사람, 수면 중 자주 깨는 사람에게 일상 중 긍정적인 감정이 줄고 부정적인 감정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아동(6~13세)의 경우 9~11시간이, 청소년(14~17세)과 청년(18~25세)는 각각 8~10시간이 권장된다. 성인(26~64세)과 노인(65세 이상)은 모두 7~8시간이 적절하다. 한편, 평소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에 잠데 드는 습관을 들이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서울대 연구팀이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수면의 질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수면의 질을 약 20%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 역시 숙면에 효과적이다. 자기 전 전자기기에 노출되면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하면 사용을 멈추지 못하고 수면 시간을 늦출 가능성이 커 자제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3:32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4 13:24
여성일반최소라 기자2025/11/24 13:20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3:18
배우 유준상(55)이 동안 비결로 8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이 출연하자, MC 붐은 “지금 신동엽 씨랑 몇 살 차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저보다 2살 형”이라며 “저도 꽤 동안인데 준상이 형은 진짜 동안이다”고 말했다.이에 붐은 “다양한 비결이 있겠지만 동안을 위해 이것만큼은 꼭 지키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매일 운동하고, 저녁 8시 이후에는 금식한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옛날에 영자 누나도 딱 철칙이 있었는데, 8시 이후에는 절대 안 먹는데 7시 58분까지 꽉 채워서 먹고 8시 30분에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준상처럼 8시 이후 금식하는 습관, 어떤 도움이 될까?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기상 직후부터 서서히 분비량이 증가했다가 밤이 되면 줄어든다. 따라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하면 인슐린이 부족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기 쉽다.또한 밤에는 수면을 위해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해가 질 때 분비되는데,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은 소화를 방해하는데,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잠을 자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유준상은 매일 하는 운동으로 스쿼트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스쿼트는 한 300개를 한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바디메이킹 진기윤 트레이너는 “스쿼트는 체중 부하가 큰 고강도 동작에 속하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무릎이나 허리 부상을 입기 쉽다”며 “정확한 자세와 자극 포인트를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4 12:30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4 12:00
유튜버 랄랄(32)이 인바디(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지난 20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체성분 종합 점수 ‘65/100점’ 결과를 올렸다. 인바디 결과 랄랄의 적정 체중은 58.6kg으로, 14.6kg의 감량이 필요했다. 몸무게는 73.2kg으로 추정된다. 복부지방률과 내장지방 수치 역시 높은 편으로 분류됐다. 결국 랄랄은 BMI 결과 ‘비만’, 체지방률 검사 결과 ‘심한 과체중’ 판정을 받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랄랄을 ‘심한 과체중’이라고 진단한 BMI는 체질량지수를 뜻한다. 키와 체중을 이용해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3이면 정상, 23~25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한다. 다만 BMI는 키와 체중만을 이용해 비만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높아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도 비만으로 측정하는 문제가 있다. 랄랄의 경우 체지방률 결과에서도 비만을 판정받아 여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순히 키와 체중만으로 판단하는 체질량지수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모두 측정하는 체지방률을 신경 써야 한다. 보통 비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체중이다. 그러나 체지방량이 많지만, 근육량이 적으면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일 수 있다. 반대로 체중 자체는 높아도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적으면 비만이 아닐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체중에만 집중하기보다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낮춰, 체지방률을 줄이는 게 좋다. 정상 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엔 20~25%다.한편, 최근 인바디 검사 결과와 함께 눈바디를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24 11:49
국내 마약류 사용자는 약 60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최근 5년간 진료받은 인원은 1%에 불과하다. 치료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동행의원)'을 2023년부터 시행했지만, 병원마다 치료 방법이 다르고 의료진의 진료 역량도 차이가 난다는 점이 또 다른 문제점으로 제기됐다.사단법인 중독포럼과 서울시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동행의원 교육사업’을 추진해, 치료 모델의 표준을 구축하고 동행의원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중독포럼 이해국 상임이사(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마약 중독 치료는 환자를 꾸준히 오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에게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동행의원 교육사업은 일선 의료진의 임상적 역량을 높이고, 외래 치료의 표준화를 통해 환자들이 서울 어디를 가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했다.중독포럼은 개편된 마약류 중독 진료지침을 보급하고, 동행의원 등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반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적절한 개입과 연계 기능 수행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표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독포럼은 정기적인 웨비나와 세미나 등 온·오프라인 소통으로 동행의원 간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개별 의료기관의 고립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치료 정보와 임상 사례를 공유해 지역사회 치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의료진 간의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개편된 진료지침 기반의 의료진 대상 교육은 12월까지 완료된다. 이후 사업의 최종 성과를 결산하고 평가하는 성과 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이해국 상임이사는 "동행의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마약 중독 환자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조기 치료와 회복, 사회 복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이 사업이 확대되어 대한민국 마약 중독 회복률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가수 신동(40)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신동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듣고 축하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이 신동을 향해 “처음 신동이 앞자리에 있을 때는 앞이 잘 안 보여서 답답했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다이어트를 하더니 시야가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며 106kg에서 97.8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은 ‘신동 종잇장 몸매’ ”라며 신동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축하했다. 신동은 지난 7월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투약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신동은 “(위고비가) 출시 되자마자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위고비를 맞았음에도)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의사에게 설명했더니, 의사가 ‘신동은 위고비를 이겼다’ 고 감탄했다”고 말했었다. 위고비 약용량이 부족하거나 기초 대사량이 적으면 신동처럼 위고비를 맞고도 효과가 없거나, 금방 요요가 올 수 있다. 위고비는 보통 1~4주 차에 0.25mg, 5~8주 차에 0.5mg, 9~12주 차에 1.0mg, 13~16주 차에 1.7mg을 투약한다. 각 개인의 체질이나 상태에 따라 17주 이후 1.7~2.4mg을 더 맞는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에 “위고비를 사용할 때 대부분 1~4단계를 거치며 용량을 늘리는데 용량을 늘리지 않고 투약하면 식욕이 조절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또한,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인 기초대사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체중 감량 효과가 덜하다. 이에 당시 황희진 교수는 “아무리 위고비를 맞는다고 해도,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소용이 없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며 운동을 병행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신동처럼 키 대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이 상할 수 있다.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에 도전하기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해 실천해 나가는 게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런 사람에게는 러닝이나 스텝밀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운동보다 에어로바이크나 천천히 걷기 등 무릎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동이 권장된다. 근력 운동을 할 때도 무릎 부담이 적고 체중 지지력이 향상되는 운동인 레그 프레스, 시티드 로우, 레그 익스텐션을 하면 관절 부상 없이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4 11:38
"뇌졸중 위험 신호 감지, 빠른 진료 필요"머지않아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 모델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뇌졸중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우근 교수가 지난 14일 개최된 ‘IN SILICO에서 환자로’ 심포지엄에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피지컬 AI로 분석된 생체 기반 건강 신호를 LLM(대규모 언어 모델)과 결합해,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만으로 대화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맥박 측정, 발음 이상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구는 빛으로 확인하는 광혈류 기반 생체 신호 측정과 같은 센서 기술부터 전자의무기록(EHR), MRI 영상 등 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뇌혈관 질환 예측 모델까지 포함했다.연구팀은 건강 데이터를 다루는 모델을 개발하면서 기존 LLM이 가지는 치명적인 단점인 환각현상(hallucination) 제로화에 집중했다고 했다. 환각현상이란 인공지능이 학습 데이터에 없거나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이번에 개발된 모델에서는 300여회에 달하는 반복 평가에도 불구하고 환각현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서우근 교수는 “이번 연구의 철학은 'Care me at home'으로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이 환자들의 실제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발된 기술을 실제 환자들에게 환류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연구팀은 기획 초기부터 환자와 소비자 그룹을 핵심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이들의 의견을 설계와 검증 파이프라인 전 과정에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의 전문성이 함께한 성과”라며 “고려대안산병원·한양대구리병원의 임상·생체신호 데이터, 서울아산병원의 ELSI팀의 윤리·법적 자문, 인천대의 AI 모델링이 예측 모델의 실제 적용성과 정밀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들의 기여가 모여 기술을 환자 일상에 연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삼성서울병원을 주관으로 고려대안산병원, 서울아산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천대가 다기관 컨소시엄을 이루었고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3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진행한 성과다.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 특허 1건 등록을 완료 했고, 의료환경과 환자에게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11/24 11:30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11/24 11:17
차 의과대 분당차병원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국외 환자 두 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각각 구개누공, 합지증 등의 질환을 앓았다.이번 치료는 분당차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퍼레이션 스마일코리아, 경기도의사회, 월드휴먼브리지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다.필리핀 출신 니타(41)씨는 양측성 구순구개열을 앓고 태어났지만 가정 형편이 어렵고, 필리핀 의료 환경 또한 여의치 않아 전문적인 수술을 받지 못했다. 보통 구개열 수술은 생후 9~18개월 사이에 1차 수술하고 3세 이후에 필요하면 발음 교정을 받으면서 발음의 문제가 지속되면 2차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하지만 니타씨는 구개열 1차 수술 합병증으로 발생한 ‘구개누공’과 ‘연인두 폐쇄부전’으로 인해 구강과 비강 구조가 분리되지 않았고, 연구개와 인두의 기능이 충분하지 않아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입안의 구멍으로 인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는 “연구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육을 재배치하면서, 연구개를 늘리는 수술로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며 “회복 후 발성·공명 훈련과 근육 강화 운동이 병행되면 발음이 훨씬 개선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출신 테물렌(8)군은 선천적으로 왼손 가운뎃손가락이 짧은 단지증을, 오른쪽 손은 검지·중지·약지가 붙어 있는 단지 합지증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몽골의 의료 환경이 좋지 않아 수술받을 수 없었다. 식사, 탈의, 글쓰기 등 간단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학교 성적도 우수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불편이 커졌고, 교우관계도 위축됐다. 합지증 치료는 단순히 ‘붙은 손가락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 사이에 새 피부까지 만들어 주는 정교한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 성형외과 김덕열 교수는 “붙어 있던 세 손가락이 서로 겹쳐 있어, 각각의 손가락이 독립적인 움직임과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나누는 작업이 필요했다” 며 “이후 부족한 피부를 채우기 위해 서혜부의 피부를 이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부위가 안정되고 향후 재활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손가락 기능 회복과 길이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테물렌의 어머니이자 몽골 영상의학과 의사인 마이야마슈렌 씨는 “손가락이 붙어있어도 밝고 명랑했던 아이가 학교에 간 후 유독 힘들어해 마음이 아팠다”며 “한국의 최첨단 의료 기술과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 최신 장비에 놀랐고, 몽골의 병원에서 진료하면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분당차병원은 지난 199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수술·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중국 옌볜,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방글라데시 등의 국외 환자 192명을 치료했고, 해마다 900건의 국내 저소득 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겨울은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계절이다. 자외선이 약하고 습도가 낮아 수술 후 회복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통증과 건조감을 줄인 실크스마일(SILK SMILE)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존 스마일라식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절개 범위를 더 줄이고, 시축 정렬과 절삭 정밀도를 향상시킨 차세대 레이저 교정술이다.실크스마일, ELITA 레이저로 구현한 초정밀 교정 실크스마일은 존슨앤존슨 비전에서 개발한 ELITA 펨토초 레이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이 장비는 각막 내부에 미세한 렌즈 형태의 조직을 형성한 뒤, 그 일부를 최소 절개를 통해 제거해 시력을 교정한다. 절개 길이는 약 1.8mm 내외로 매우 작아, 수술 후 각막 신경 손상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 또한 ELITA 레이저는 각막 절삭면을 바이콘벡스(biconvex, 이중볼록) 형태로 구현해 빛이 눈에 들어올 때의 굴절률 차이를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어두운 환경이나 야간 운전 시에도 빛 번짐과 눈부심 현상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실크스마일은 단순히 절개를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광학적 정밀도를 향상시켜 눈의 피로감까지 완화하는 정밀 교정술이다. 수술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라식·라섹·스마일 수술은 모두 각막을 이용한 시력교정술이지만, 각막 두께나 구조, 안구 건조 정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르다. 특히 실크스마일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 조직 일부를 분리해 교정하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건조증이 심한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본원에서는 수술 전 각막 지형도, 안축장, 동공 크기 등 세밀한 검사를 통해 개인별 시력 특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안정적인 교정법을 설계한다. 이는 단순히 ‘수술 선택’이 아니라, 빛의 흐름과 눈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에 가깝다.빠른 회복과 낮은 통증으로 ‘일상 복귀’ 용이실크스마일은 절개 부위가 작고 각막 신경 손상이 적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각막의 생체 구조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어 건조증이나 각막 혼탁 같은 부작용 발생률도 낮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직장인이나 수험생처럼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다.기술의 발전이 만든 ‘정확함’라식 수술의 패러다임은 단순한 시력 회복에서 빛의 질과 시각 안정성을 조정하는 정밀 교정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크스마일은 이러한 흐름을 대표하는 기술로, 기존 스마일라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정밀 절삭, 중심 정렬, 시축 교정의 정확도를 강화했다. 시력교정술은 수술 기술보다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가 중요하다. 실크스마일은 그 정밀도의 진화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칼럼예일안과 심형석 대표원장 2025/11/2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