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약류 사용자는 약 60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최근 5년간 진료받은 인원은 1%에 불과하다. 치료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동행의원)'을 2023년부터 시행했지만, 병원마다 치료 방법이 다르고 의료진의 진료 역량도 차이가 난다는 점이 또 다른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사단법인 중독포럼과 서울시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동행의원 교육사업’을 추진해, 치료 모델의 표준을 구축하고 동행의원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중독포럼 이해국 상임이사(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마약 중독 치료는 환자를 꾸준히 오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에게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동행의원 교육사업은 일선 의료진의 임상적 역량을 높이고, 외래 치료의 표준화를 통해 환자들이 서울 어디를 가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중독포럼은 개편된 마약류 중독 진료지침을 보급하고, 동행의원 등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반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적절한 개입과 연계 기능 수행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표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독포럼은 정기적인 웨비나와 세미나 등 온·오프라인 소통으로 동행의원 간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개별 의료기관의 고립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치료 정보와 임상 사례를 공유해 지역사회 치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의료진 간의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단법인 중독포럼과 서울시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동행의원 교육사업’을 추진해, 치료 모델의 표준을 구축하고 동행의원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중독포럼 이해국 상임이사(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마약 중독 치료는 환자를 꾸준히 오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자에게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동행의원 교육사업은 일선 의료진의 임상적 역량을 높이고, 외래 치료의 표준화를 통해 환자들이 서울 어디를 가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중독포럼은 개편된 마약류 중독 진료지침을 보급하고, 동행의원 등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반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적절한 개입과 연계 기능 수행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표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독포럼은 정기적인 웨비나와 세미나 등 온·오프라인 소통으로 동행의원 간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개별 의료기관의 고립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치료 정보와 임상 사례를 공유해 지역사회 치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의료진 간의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진료지침 기반의 의료진 대상 교육은 12월까지 완료된다. 이후 사업의 최종 성과를 결산하고 평가하는 성과 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해국 상임이사는 "동행의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마약 중독 환자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조기 치료와 회복, 사회 복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이 사업이 확대되어 대한민국 마약 중독 회복률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해국 상임이사는 "동행의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마약 중독 환자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조기 치료와 회복, 사회 복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이 사업이 확대되어 대한민국 마약 중독 회복률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