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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코로나19 환자 27명 발생…총 누적 확진자 1만 1018명

    신규 코로나19 환자 27명 발생…총 누적 확진자 1만 1018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018명(해외유입 1150명(내국인 89.8%))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9821명(89.1%)이 해제 돼, 현재 937명이 격리 중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15 10:32
  • "5월은 혈압 측정의 달...2030도 꼭 확인하세요"

    "5월은 혈압 측정의 달...2030도 꼭 확인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오는 17일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5월은 혈압 측정의 달(MMM, 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고혈압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조하고자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한다.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하여 혈압 측정 이벤트 운영 등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편욱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 MMM 위원장이 고혈압관리를 위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응원영상을 촬영하여,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SNS 등 온라인으로 배포했다.또한,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로 혈압 측정사진 인증 릴레이를 시행하고, 올해의 주제인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에 관한 유튜브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이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다.6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고혈압이 있으면서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비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관리가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을 통하여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를 권고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20/05/15 10:29
  • 경희의료원, 국내 최초 네이버 건강판과 비대면 인터넷라이브 상담

    경희의료원, 국내 최초 네이버 건강판과 비대면 인터넷라이브 상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남자도 맞아야 하나요?‘, ’변비에 유산균을 먹는 것이 실제로 도움되나요?‘, ’대변볼 때 어지럼증, 혈압이 오르는 느낌과 식은땀이 나는데 왜 그럴까요?‘, ’천식이 나아졌는데 약물치료를 계속 해야 하나요?‘, ’저혈압일 때 올바른 치료법이나 관리법이 있나요?‘ 실제 인터넷라이브방송 중에 다뤄진 시청자들의 질문이다.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 전반의 생활방식이 바뀌었다. 이로 인한 언택트 추세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가장 취약한 대상은 노인과 암, 만성질환 및 장애를 가진 분들이다. 특히, 기존 치료가 중단되면 질환이 악화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올바른 대처가 중요하다.경희대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 되고자 네이버 건강판과 협력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개 질환을 주제로 약 7시간 동안 인터넷라이브 상담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병원 방문과 치료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한 ‘랜선 건강상담소’는 실시간으로 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도 본인의 건강을 위한 자발적 노력의 중요성을 심어주려 노력했다.랜선 건강 상담은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네이버TV 시청자와 라이브TALK로 쌍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경희대병원 이창균 교수의 염증성 장질환, 정민형 교수의 자궁경부암 및 예방백신, 손경희 교수의 천식, 김원 교수의 고혈압, 경희대치과병원 안효원, 최병준 교수의 올바른 치아교정과 양악수술과 경희대한방병원 이범준 교수의 만성기침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질환별 건강 필수정보는 물론, 잘못된 건강정보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 의료진과의 쌍방향 실시간 상담(네이버TV의 라이브 접속 및 라이브TALK)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해 빠른 피드백과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줬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리포터 및 쇼호스트로 다년간 활동해온 전문MC 최슬기씨가 질환에 대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 해결을 돕는 등 매끄러운 진행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라이브 방송의 장점인 쌍방향 소통과 빠른 피드백 등을 극대화한 결과, 환자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끊임없이 환자 중심적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검진 질 평가’의 7개의 모든 항목에서 우수등급 획득 및 보건복지부 의료질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폐렴 및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 5대 암(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다수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또한 국제진료센터는 의료관광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진료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15 10:19
  • '류신' 포함된 단백질 영양식 섭취하면 근육 좋아진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아주대학교병원이 50~80세 장노년층(평균연령 60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 인체적용시험 결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과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의 양과 힘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연구팀은 50~80세 건강한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근감소증 예방 관련 영양관리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참여자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류신(3g), 단백질(20g), 비타민D(800IU), 칼슘(300mg)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섭취하고 다른 그룹은 같은 열량의 탄수화물 영양식을 하루 2회 매일 섭취하도록 했다. 두 그룹 모두 주 3회 일상적인 운동도 병행했다.  그 결과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의 제지방량(지방을 뺀 나머지 전신 수분ㆍ근육 등의 총량)은 증가한 반면,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히려 감소했다. 혈중 비타민D 농도 즉 25(OH)D 농도 역시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감소했다. 남성의 경우 하지근력도 단백질을 포함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증가했고,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감소했다. 즉, 두 그룹 모두 주 3회 일상적인 운동도 병행했지만,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할 때 근육량이나 근력 모두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박석준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장은 "근육량은 30~40세 사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후 감소하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노년기 건강상태는 근육량 유지에 의해 좌우되므로 근감소가 시작되는 장년기부터 단백질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9가지 필수아미노산 함량수치인 '아미노산 스코어'를 따져보고 이를 모두 갖춘 완전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노년층뿐 아니라 장년층도 포함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프리 시니어(Pre-senior)들의 근육손실 예방을 위한 영양섭취 해법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매일유업은 저출산 및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영유아에 집중했던 기존 뉴트리션 사업을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니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포석으로 2018년 2월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했다. 세계적으로 연구활동이 활발한 사코페니아(근감소증)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근육 건강 관련 소비자 인식 확대, 기능성소재 확보 및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한 폭넓은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내 웰에이징 뉴트리션 사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57
  • 암 생존자, 절반 이상 '이상지질혈증' 치료 필요하다

    암 생존자, 절반 이상 '이상지질혈증' 치료 필요하다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가 필요한 암 생존자 상당수가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암 생존자 1,470명을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 유병률과 치료율을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유럽예방심장학저널(EJPC)’ 에 게재됐다.연구팀에 따르면 남성 암 생존자의 59.6%, 여성 암 생존자의 34.2%가 이상지질혈증 치료가 필요함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를 합하면 절반에 가까운 43.9%에 달한다.암환자의 생존 기간이 점점 늘면서 이들이 다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덩달아 커지는 데도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게 이번 연구에서 드러난 셈이다.암 생존자는 특히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화학요법 또는 호르몬 요법을 받으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대사증후군의 발생위험도가 증가한다.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발병 요인 중 하나다. 신동욱 교수는 “향상된 암치료 이후 생존기간이 늘어날수록 암 생존자들은 암에 대한 추적 관찰과 더불어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와 좋은 건강습관 유지, 암 검진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암치유클리닉을 운영하여 건강증진분야의 전문의들이 암환자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병 관리 및 건강습관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가정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20/05/15 09:54
  • 마흔 넘어 생긴 목 통증… 3개월 지속되면 '목디스크' 의심

    마흔 넘어 생긴 목 통증… 3개월 지속되면 '목디스크' 의심

    목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 혹시 '목디스크' 아닐까 걱정을 한다. 목 통증은 전 인구의 60%가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이다. 일시적인 것은 괜찮지만, 40대 이상에서 3~6개월 이상 목 통증이 계속된다면 목디스크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40대 이상 목 통증 반복되면 목디스크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06
  • 당뇨병처럼… 고혈압도 '합병증' 관리하세요

    당뇨병처럼… 고혈압도 '합병증' 관리하세요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합병증 위험이 크다'는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당뇨병은 오래 될수록 혈관에 타격을 줘 합병증 위험이 크다. 고혈압은 어떨까? 합병증이 없다거나, 오래 되도 큰 문제 없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혈압도 합병증이 있으며, 병을 앓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뇌출혈은 사실 고혈압이 원인… 경각심 가져야"고혈압의 가장 큰 합병증은 '심뇌혈관질환'이다.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은 "고혈압의 가장 큰 합병증이 뇌출혈과 심근경색을 포함한 각종 심장질환"이라며 "고혈압을 단순히 혈압이 높은 상태라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전 세계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이 원인인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05
  • 마스크 썼는데 감염… 인천 학원생들 코로나19 확진, 왜?

    마스크 썼는데 감염… 인천 학원생들 코로나19 확진, 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 강사 A씨가 근무했던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7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학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강의했다. 하지만 수강생들은 달랐다. A씨의 학원 동료인 B씨는 "수업 당시 학생들은 거의 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강생 9명 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스크를 쓰고도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는 뭘까?마스크를 착용한다고 코로나19 감염을 100%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A씨가 근무하는 학원은 강의실 크기가 크지 않은 곳이다. 학원 동료 B씨에 따르면 수업 당시 강사와 학생들 사이의 거리는 2m가 채 되지 않았다.은평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자세한 원인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는 접촉감염이나 마스크 틈새를 통한 비말감염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학원 강사 A씨의 침이 묻은 칠판, 책상 등을 학생이 만졌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는 물체 표면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만약 바이러스가 강의실 공용 기구 표면에 남아있었다면, 같은 강의실을 사용한 다른 강사나 학생들의 감염 위험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마스크는 답답하다는 이유로 느슨하게 착용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종류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코에 빨간 자국이 남을 정도로 밀착시켜야 한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05
  • [소소한 건강 상식] 삐어 부은 발목에 핫파스를? 프로스타글란딘 자극해 더 아프기만

    [소소한 건강 상식] 삐어 부은 발목에 핫파스를? 프로스타글란딘 자극해 더 아프기만

    파스에는 '냉감(冷感)'을 더한 제품과 '열감(熱感)'을 더한 제품이 있다. 흔히 쿨(cool)파스와 핫(hot)파스로 구분해 부른다. 두 종류의 파스는 사용한 재료도, 용도도 다르다. 만약 용도에 맞지 않게 파스를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쿨파스를 쓸 자리에 핫파스를, 핫파스를 쓸 자리에 쿨파스를 썼을 경우다.우선 두 종류의 파스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파스에는 케토프로펜, 인도메타신, 플루르비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계 성분의 진통제가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에 직접 침투해 염증을 줄여준다. 쿨파스의 경우 멘톨, 박하유를 첨가해 찬 기운을 입힌다. 핫파스는 캡사이신, VBE(바닐릴부틸에테르) 등으로 열을 내준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05
  •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당뇨병 환자라면 '1년 주기' 안과 검사 필수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당뇨병 환자라면 '1년 주기' 안과 검사 필수

    우리나라 성인의 14%가 당뇨병을 앓는다. 65세 이상으로 가면 유병률이 30%로 치솟는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들이 피해갈 수 없는 질환이 당뇨망막병증이다. 관리에 실패하면 실명이다. 스마트기기의 범람에 따른 눈의 혹사까지 감안하면, 우리 시대에 실명은 희귀 질환이 아니다.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의 '질병백과' 코너에 최근 업로드된 '당뇨망막병증, 실명을 부르는 공포의 질환' 영상에 대한 관심도 그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04
  • 돌출입 교정, 수술 없이 진행하려면…

    돌출입 교정, 수술 없이 진행하려면…

    돌출입을 콤플렉스로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입이 튀어나오면 표정이 뚱하고 불친절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돌출입의 원인이 잇몸뼈의 돌출에 있는 골격성 돌출입 이거나 잇몸이 많이 보이는 긴얼굴형 거미스마일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돌출입수술과 치아교정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간혹 개선을 위해서는 '수술'만이 답이라 여기며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돌출입 교정은 '비수술'로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방법이 '킬본교정'이다. 킬본교정은 중등도 이상의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치아교정을 말한다. 잇몸뼈 돌출, 잇몸이 유독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 턱이 작거나 후방에 위치해 있어서 생길 수 있는 무턱 증상 역시 정도에 따라 개선이 가능하다.​센트럴치과 송정우 원장은 "킬본은 단순히 치아만 움직이는 일반 교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잇몸뼈를 3차원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치아 교정 장치"라며 "치아를 그룹화 해 각각에 필요만큼의 힘을 균일하게 적용할 수 있고, 장치 각 파트에 대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 좌, 우, 상, 하로 치아 이동방향 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 원장은 "돌출입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킬본교정은 3D시스템을 활용해 장치를 만들기 때문에 입속 점막에 자극이 적다. ​킬본교정은 교정 장치를 이 안쪽으로 붙이는 '설측교정'으로 진행돼, 외관상으로도 문제가 없다. 송정우 원장은 "3차원 시스템을 활용한 장치를 쓰기 때문에 일반 장치와 달리 입속 점막에 대한 자극이 적고 보다 정확한 힘을 낸다"고 말했다.단, 킬본교정이 모든 돌출입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밀검진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5/15 07:30
  • [질병백과 TV] 직선이 휘어져 보인다? '노인 실명' 1위 질환 의심해야

    [질병백과 TV] 직선이 휘어져 보인다? '노인 실명' 1위 질환 의심해야

     노인성 눈질환 중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는 것이 '황반변성'이다. 유전 요인, 자외선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방치하면 시력을 잃을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한데… 센트럴서울안과 송민혜 원장의 강의로 황반변성 조기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5/14 17:53
  •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전문 '성남 연세스타병원' 개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전문 '성남 연세스타병원' 개원

    맞춤형 무릎 인공관절 수술 전문의사 권오룡 원장이 경기도 성남에 연세스타병원을 개원했다.권오룡 원장은 정형외과 SCI 저널에 약 40편의 무릎 치료 논문 게재와 1만례가 넘는 인공관절, 근위경골절골술,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시행의 임상경험을 갖췄다. 환자 개개인의 무릎 모양과 상태에 가장 적합한 정렬을 설정하고, 이에 맞게 제작된 수술도구를 이용하는 등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연세스타병원은 8호선 신흥역에 대지면적 약 3,278,70㎡에 58병상과 299대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탄천, 송파 IC는 직선거리로 각각 2, 4km이며 성남 버스터미널과도 불과 3.6km 거리에 있어 광주, 이천, 여주 등 주변지역 환자들이 병원을 찾기에 매우 용이하다. 권오룡 원장은 “경기남부 지역에 전문적으로 무릎을 진단, 치료, 재활을 하는 관절 척추 거점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7:39
  • '대변' 모양 평소와 다르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대변' 모양 평소와 다르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평소 대변을 본 후 모양을 자세히 확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스스로 변의 모양을 살피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 건강 진단법이다. 변의 모양으로 건강을 진단하고자 할 때는 모양, 굵기, 단단한 정도, 색깔을 집중적으로 보면 된다. 만약 밤갈색에 부드러운 긴 소시지 모양의 변이라면 건강한 상태라는 의미다. 대변 형태로 보는 건강 상태▶울퉁불퉁한 소시지 모양=앉은 자세로 오랜 시간 작업하거나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는 등 나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변을 눌 때도 힘이 들고 고통스러운 경우가 많다.▶으깨진 형태=설사의 전조 현상이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과도한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주 생긴다.▶흩어진 모양=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변이 뭉치지 않고 흩어져서 나온다. 식이섬유는 채소·과일·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으니 보충해주는 게 좋다.▶작은 구슬 모양=토끼 똥과 비슷한 모양이라면 장에서 오래 머물러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다. 대표적인 변비 증상이며, 수분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대변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붉은 혈색 대변=붉은색을 띠는 변은 소화기에서 발생한 출혈이 원인으로, 궤장성대장염이나 치질, 대장암 등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검은색 대변=식도·위·십이지장 등 소화기관 문제로 인해 속이 쓰리고 소화가 어려운 사람은 흑변을 본다. 소화관 내부에서 출혈된 피가 세균에 의해 분해돼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검붉은색 대변=자장면처럼 검붉은 색의 변은 위궤양이나 식도정맥류 등의 질환일 수 있다. ▶흐린색 대변=췌장염으로 지방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기름 성분으로 인해 변이 흰색에 가까워진다. 담도 폐쇄나 담낭염, 담석 등이 있을 땐 회색 변을 본다.▶녹색 대변=엽록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담즙산의 산화 정도에 따라 녹색 변이 나올 수 있다. 일시적이라면 안심해도 된다.안 나올 때 오래 앉아있지 말아야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좋지만, 이와 함께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첫 번째는 '대변 신호가 왔을 때 참지 않는 것'이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변을 보지 않고 미루면 변이 더 딱딱해져 원활한 대변이 어려워진다. 이것이 반복되면 배변 스트레스가 생겨 배변 시 과도한 긴장을 유발한다. 두 번째는 '잔변감이 남아있어도 오래 앉아있지 않는 것'이다. 직장 점막이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잔변감이 더욱 심해지고, 변비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7:34
  • 탄산음료보다 심장병 위험 더 높이는 '음료'는?

    탄산음료보다 심장병 위험 더 높이는 '음료'는?

    매일 설탕 음료를 마시는 여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연구팀은 평균 52세 여성 10만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문지를 통해 설탕 음료를 얼마나 마셨는지 보고했다. 설탕 음료란 당분이 들어간 모든 종류의 음료를 말한다. 연구팀은 탄산음료,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 설탕이 들어간 차 등 설탕 음료를 종류별로 나눠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매일 한 잔 이상의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설탕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42% 더 높았다. 또한 매일 탄산음료를 마시는 한 잔 이상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2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설탕이 들어간 차나 음료를 마시는 것도 심혈관질환 위험을 11% 높였다.연구를 주도한 셰릴 앤더슨 박사는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설탕 음료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밝히지 못했다"며 "다만, 설탕 음료는 혈중 포도당 수준과 인슐린 농도를 증가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6:36
  • 40~50대에 생기는 '초로기 치매' 뇌 손상 더 빨라

    40~50대에 생기는 '초로기 치매' 뇌 손상 더 빨라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갖가지 질병 중에서 많은 사람이 암보다 더 두려운 질병으로 꼽는 것이 '치매'다. 치매의 위험군은 65세 이상의 고령층이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층인 40~50대에서도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른바 ‘젊은 치매’로 불리는 '초로기치매'다. 중앙치매센터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치매 환자 약 75만 명 중 7만명이 초로기 치매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 10명당 1명에 해당하는 비율이다.심해진 감정 기복… 전조증상일 수도초로기 치매의 경우 '성격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정과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나빠지면서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참을성이 없어지거나, 성급히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기도 한다. 이 밖에 잘 다녔던 길이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거나 물건을 둔 곳을 잊어 한참 뒤에 찾게 되는 등 일반적인 노인성 치매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노년 치매보다 뇌세포 손상 속도 빨라초로기 치매는 고령의 알츠하이머 치매와는 달리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고,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간혹 교통사고처럼 심한 뇌손상으로 인해 치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빈혈, 또는 비타민B의 결핍이 치매로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음주 등 나쁜 생활 습관에 의해 발생된다. 안양국제나은병원 김지웅 원장은 "음주는 초로기 치매 원인의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며 "음주 후 흔히 말하는 ‘필름이 끊긴 현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초로기 치매의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웅 원장은 "젊은 치매일수록 우울증이나 갱년기 증상, 피로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미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노년기에 비해 뇌세포 손상의 속도가 빠른 만큼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 증상이 의심되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적극적인 병원 방문을 통해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약물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효과치매는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생활 습관을 함께 개선해야 효과가 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이전에 하지 않았던 취미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지웅 원장은 "평소 건강한 식이 생활을 유지하면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높은 콜레스테롤 치료부터 하는 것이 좋다"며 "체력에 맞게 일주일에 3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5/14 15:48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133명으로 늘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133명으로 늘어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33명으로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12시까지 추가 2명이 확인돼 클럽 관련 총 누적 환자가 133명이라고 밝혔다. 오늘 정부가 발표한 국내 지역 감염 추가 확진자 26명 중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20명이다. 이 중 5명이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이고, 15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정부는 '반복 대량 노출' 장소인 일부 클럽과 노출일자를 공개했다<표>.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5:26
  • 사망까지 이어지는 '고관절 골절' 예방법 4가지

    사망까지 이어지는 '고관절 골절' 예방법 4가지

    유독 골절이 위험한 부위가 '고관절'이다. 고관절에 골다공증 골절을 입은 후 1년 내 치명률이 남성은 20.8%, 여성은 13.6%나 된다. 일반인 대비 11~12배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고관절 골절을 겪은 환자의 14.8%가 이차성 고관절 골절을 겪는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는 "고관절 골절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이 노년기에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이유는, 움직이기 어려워지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의 악화 등의 합병증을 부르기 때문이다. 김상민 교수는 "고관절 수술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14.7%, 2년 내 사망률은 24.3%"라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1년 내에 25%, 2년 내에 70%가 사망한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김 교수는 "고령화뿐 아니라, 도시에 사는 사람이 늘면서 운동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골다공증 악화, 근육량 감소, 척추와 관절의 퇴행, 균형감각 저하가 발생하며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고관절 골절이 발생했을 때 기본 치료법은 수술이다. 금속정으로 뼈를 고정시키고 안정을 취하는 치료가 진행된다. 고관절 상단부인 대퇴경부에 골절이 발생하면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뼈가 약해져 나사로 골절고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혈관 손상이 동반돼 골유합이 되지 않거나 골두에 혈류 공급이 끊겨 무혈성괴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공관절 고관절 수술은 엉덩이 관절을 이루는 두 부분인 비구부와 대퇴골두 부분 및 손상된 물렁뼈를 제거하고 대신에 인공뼈로 대치해 주고 연결부위에는 특수한 플라스틱 또는 세라믹으로 끼워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과거와 달리 수술 절개 부위가 10~15cm로 작아졌고, 인공관절면의 소재도 내구성이 크게 개선됐다. 김상민 교수는 "근육 손상을 줄이고 회복도 빠른 수술 접근법이 개발되면서 고령 환자들의 부담이 줄었다"며 "수술 1~2일 후부터 발을 딛는 힘이 생겨 보행이 가능해져 수술 후 환자들의 회복률도 높다"고 말했다.  인공 고관절 수술 후 3개월이면 웬만한 일상생활은 모두 할 수 있다. 6개월 후부터는 가벼운 조깅 및 대부분의 운동과 활동이 가능해진다. 다만 양반다리를 하고 앉거나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는 자세는 인공 고관절을 제자리에서 이탈시킬 수 있어 주의한다.   고관절 골절 예방을 위한 4가지 방법1. 영양 섭취 : 평소 골생성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등을 포함한 유제품, 등푸른 생선, 콩, 두부, 다시마, 멸치, 건새우 등을 다양하게 섭취한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고, 칼슘의 뼈내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로, 적절한 햇볕을 쫴 체내에서 합성시키는 게 중요하다. 보충제도 필요 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커피, 담배, 술 등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해 줄인다. 2. 운동 :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뼈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뼈에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체중부하가 되는 운동들은 모두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근력을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한 근육 자극운동 역시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3. 낙상예방 : 집안에 문지방 턱을 가능한 한 없애고, 욕실에 미끄럼 방지장치를 한다. 조명 역시 환하게 한다. 어두운 곳에서는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침대 역시 올라가는 데 부담이 되는 높이 보다는 편안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높이의 침대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4. 골다공증 관리 :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운동과 영양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경우 약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골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학적 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4:08
  • 긴급재난지원금, 병원 어디서든 쓸 수 있을까?

    긴급재난지원금, 병원 어디서든 쓸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처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만 해도 지급 방법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3가지인데, 세 가지 모두 사용처에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모든 병·의원·약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예외가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의료비에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용 가능 장소를 정리해본다.1.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특별시, 광역시, 도) 내에서라면 모든 병·의원·약국에서 의료비 결제가 가능하다. 진료과에 상관없이 피부과, 성형외과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상호에 '병·의원'이 포함되지 않는 등 일부 병원은 카드사 업종 분류 체제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서울 서초구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해 병·의원에 대해 따로 업종 제한을 두지는 않았다"며 "다만, 일부 병원의 경우 카드사에 따라 업종 제한 분류가 달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도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2.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선불카드는 신용·체크카드와 달리 지자체별로 사용 지역 제한이 다르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경기도는 시·군 소재 신용카드 가맹점이면서 연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이어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별 자세한 내용은 발급 당시 안내자료를 확인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지자체가 정한 기준에만 해당한다면 진료과 등에 상관없이 모든 병·의원·약국에서 의료비를 결제할 수 있다. 선불카드 역시 8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3.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병·의원·약국이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를 가입한 가맹점이며, 자신이 거주하는 광역 또는 기초(자치구 등) 지역 내에 위치한 곳에서만 쓸 수 있다. 따라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의료비를 결제하고 싶다면 미리 방문하고자 하는 병원이 본인의 거주지 내에 위치하는지, 또 제로페이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제한을 두지는 않았으나 8월 31일까지 사용이 권장된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3:56
  • 수원 윌스기념병원, 건물 증축·첨단장비 도입…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진료 제공"

    수원 윌스기념병원, 건물 증축·첨단장비 도입…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진료 제공"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더 넓고, 더 쾌적한 병원환경으로 새 단장했다. 증축 전 연면적 7300㎡에 지하3층, 지상6층이었던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현재 연면적 1만4300㎡, 지하3층, 지상7층으로 면적이 약 2배로 넓어졌으며, 전체 병상수도 145병상에서 218병상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첨단 3.0T 자기공명영상(MRI)장비’와 ‘전신 3D엑스레이 영상장비(EOS)’를 추가로 도입해 설치 중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3.0T MRI는 환자가 누울 수 있는 공간을 10cm 더 넓히고, 소음을 더 줄여 환자들이 MRI촬영 시 느끼는 폐쇄감과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또한 몸집이 큰 환자, 어린이 환자의 불편함을 줄였다. 뇌 및 뇌혈관검사, 두경부검사, 척추검사, 근골격계검사 등 다양한 정밀검사가 가능하며 특히 환자의 호흡과 심장의 움직임을 포착 및 보정해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신 3D엑스레이 영상장비(EOS)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눠 찍은 뒤 조합하는 기존 영상장비와는 달리 환자의 체중이 실린 상태로 몸의 정면, 측면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3차원으로 촬영해 척추, 골반, 고관절 등 근골격의 정확한 분석과 진단이 가능하다. 촬영시간을 줄이고,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했으며, 왜곡 없이 선명하면서도 정확한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증축동 2층으로 옮긴 비수술센터는 공기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 입자를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사용한 환기 시스템으로 가동되는 클린존으로 확장 운영되고 있다. 환자의 진료에 사용되는 장비와 물품을 공급하는 중앙공급실도 확장했다.증축동 3층에는 공단검진과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건강증진센터가 확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외상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외상센터와 전국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를 의뢰, 회송, 전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진료협력센터 등으로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확장된 병동은 4인실 이하로 구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 개인병상용TV를 설치하는 등 민감할 수 있는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개인병상용TV는 드라마나 영화, 뉴스 등 미디어는 물론 병원·입원생활 안내, 간호사호출 등 환자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입원해 있는 동안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식당 시설 개선으로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환자식서비스를 높여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그 동안 빈번히 제기되었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규모만 커진 것 아니라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 시스템과 장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갖췄다.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지난 2002년 71병상으로 개원한 후 2008년 1차 증축을 통해 척추전문병원이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었다”며 “이번 2차 증축을 통해 지역, 빈부, 인종을 떠나 모든 사람들이 최고의 척추관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 속에 으뜸가는 척추관절전문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이번 증축은 2018년 1월 설계 완료 후 4월 기공식을 갖고, 2019년 7월 골조공사를 완료한 후 상량식을 진행했다. 그리고 2020년 4월부터 새로운 건물로 척추센터, 비수술센터, 병동 등을 옮겨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 중인 3.0T MRI와 전신 3D엑스레이 영상장비는 시범운영을 마친 뒤 6월부터 가동해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일반환자와 공간을 분리한 건강증진센터의 확장 운영을 앞두고 있다. ​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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