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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 갔다가 딸기코 됐다” 김원훈, '이 시술' 부작용 고백

    “피부과 갔다가 딸기코 됐다” 김원훈, '이 시술' 부작용 고백

    개그맨 김원훈(36)이 피부과에서 압출 치료를 받아 '딸기코'가 됐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훈은 코가 빨갛게 부어오른 채로 등장했다. 김원훈은 코가 왜 이렇게 까졌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어제 피부과 다녀왔다”며 “심하게 압출을 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되는 놀림에 부끄러워하며 “루돌프가 아니다. 제 코다”라고 말했다.김원훈이 받은 압출 치료는 주로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염증성 여드름 등을 위생적으로 제거해 여드름 악화를 방지하고 피부 개선을 돕는 치료이다. 집에서 여드름을 직접 압출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손이나 도구로 인해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잘못된 압력과 방향으로 인해 피부 조직이 손상돼 염증이 악화되거나 영구적인 흉터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특히 코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 같은 피부 병변은 집에서 함부로 압출하면 위험하다. 눈썹 사이와 입 양쪽 모서리까지 세 지점을 연결하는 삼각형을 암면위험삼각지대라고 하는데, 이 부위의 병변을 잘못 압출하면 심각한 뇌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실제로 미국 제약 회사 'Merck'가 발행한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에 따르면, 패혈성 해면정맥동 혈전증 사례의 원인 중 코의 종기가 약 50%를 차지했다. 패혈성 해면정맥동 혈전증은 얼굴 감염이 뇌 기저부의 정맥으로 퍼져 염증과 혈전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얼굴 부위 병변이 부적절하게 처리되거나 방치되면 이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한편, 압출 시술 후에 딸기코처럼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보습제와 재생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시술 후 최소 24시간은 사우나, 열탕 목욕, 격렬한 운동 등 고온 환경을 피하고 며칠간은 과도한 각질 제거나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압출 부위는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며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8 13:09
  • [의학칼럼] 50대 이후 남성의 전립선 질환: 증상과 최신 치료법

    [의학칼럼] 50대 이후 남성의 전립선 질환: 증상과 최신 치료법

    남성들은 50대를 전후로 전립선 때문에 배뇨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으며, 배뇨 후에도 남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자다가 깨어 화장실에 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수면을 방해하고, 낮 동안 피로를 유발해 생활의 질이 떨어진다. 전립선에 의한 배뇨장애는 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다른 만성질환을 악화시켜 건강이 나빠지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50대 전후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다. 남성 호르몬의 변화와 운동 부족, 기름진 식사 등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전립선 크기는 호두 정도의 크기(약 20g)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커져 60대 이후에는 35~40g, 경우에 따라 100g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내부로 지나가는 요도를 압박하고 좁아지게 한다. 마치‘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것처럼 지나가는 소변의 통행에 지장을 준다.처음에는 대체로 약물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약물치료는 부담이 적고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평생 약을 지속해야 한다는 부담감, 약물에 의한 부작용, 만족스럽지 못한 효과 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다.약물 치료가 효과적이지 못한 경우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레이저 절제술 등의 방법을 시행하게 된다.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후유증 문제로 부담이 있다.이런 한계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이 '수증기를 이용한 내시경적 전립선 절제술(리줌)'이다. 리줌 시술은 미국에서 개발되어 2015년에 미국 FDA에서 승인된 방법으로 내시경을 통해 고온의 수증기를 전립선 조직에 주입하여 비대해진 조직을 줄이는 방법이다. 출혈 등의 부작용이 최소화되며 몸에 이물질이 남지 않는다.시술은 간단하다.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전립선으로 접근시키고 내부에 있는 작은 바늘을 전립선에 진입시키고 바늘 끝에 있는 구멍에서 고온 고압의 수증기를 분사한다. 수증기는 비대한 전립선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화상을 입혀 파괴하며, 파괴된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되고 전립선 크기가 서서히 줄어든다. 시술 시간은 약 5분 정도로 짧고, 회복 기간도 매우 짧다. 국소마취로 시행하여 전신마취에 따른 부담이나 합병증이 없다. 또한, 기존 수술 방법에서 발생하던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같은 성기능 장애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성생활을 유지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에게 더욱 환영받고 있다.리줌 시술이 기존의 수술 방법에 비해 안전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환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고령의 환자에게도 적합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장년층에게도 좋다.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과도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며,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이러한 노력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조기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하여야 하며, 질병의 초기 단계에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적인 리줌과 같은 최소침습적 치료법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이 칼럼은 나인비뇨의학과의원 박수환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나인비뇨의학과의원 박수환 원장2025/11/28 11:38
  • 유유헬스케어 ‘리버티엑스’서 중금속 초과 검출… “회수 조치”

    유유헬스케어 ‘리버티엑스’서 중금속 초과 검출… “회수 조치”

    유유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리버티엑스’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 유유헬스케어가 제조한 ‘리버티엑스’에서 비소가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소는 무색 또는 흰색 결정성 고체 형태로, 주로 광물 등에서 발견되는 중금속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8. 25.’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서울지방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1/28 11:31
  • "피에조 이용한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 기존 방식보다 수정률 뛰어나"

    "피에조 이용한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 기존 방식보다 수정률 뛰어나"

    피에조를 이용한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PIEZO-ICSI)이 기존 일반적인 방법의 세포질 내 정자 직접 주입술(C-ICSI)보다 수정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PIEZO-ICSI는 진동이 나오는 장치인 피에조를 이용해 난막과 세포막을 부드럽게 뚫고 정자를 직접 주입하는 반면, C-ICSI는 미세 유리 바늘로 난막을 찌른 뒤 난자의 세포질 일부를 흡입하여 정자를 직접 주입한다.일산차병원 난임센터 난임의학연구실 연구팀은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수정, IVF)을 처음 받는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두 시술의 임상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은 배우자가 정자 형태 검사에서 정상 정자 비율이 1% 미만으로 나타나 기형 정자증(남성 난임) 진단을 받은 37세 이하 여성 환자 100명이었다.연구 결과, PIEZO-ICSI를 받은 환자의 정상 수정률은 78.0%로 C-ICSI군(72.6%)보다 높았고, 난자 변성률은 3.2%로 C-ICSI군(6.3%)보다 낮았다. 또한 5일째 배반포 형성률은 PIEZO-ICSI군이 50.3%로 C-ICSI군(43.9%)보다 높았고, 임상 임신율도 66.7%로 C-ICSI군(64.3%)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산차병원 최원윤 난임의학연구실장은 "C-ICSI 시술을 시행해도 반복적으로 수정에 실패하거나 배아의 질이 떨어져 포배기 배아가 생성되지 않는 경우, 정자 질이 극히 떨어지는 경우, 난소 질 저하로 난자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개수가 적게 나오는 환자의 경우, 동결 난자의 해동 후 수정과 미성숙 난자의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 등에 PIEZO-ICSI가 긍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일산차병원 송재만 병원장은 "난임은 개인 문제를 넘어 국가 저출산 위기와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성과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적 시술 등을 도입하며 출산율 회복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고 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장가린 기자2025/11/28 11:29
  • 43세 한가인,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운동’에 푹 빠졌다”

    43세 한가인, 나잇살 없는 비결? “‘이 운동’에 푹 빠졌다”

    배우 한가인(43)이 요가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가를 시작한 지 네 달 정도 됐다”며 “일정 있을 때 빼고 최소 네 번은 온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운동할 때 혼자 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요즘에 단체반으로 다니고 있다”며 “내 고통을 저 사람도 느끼는구나 싶어서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가를 하면 나한테 이렇게 집중하는 시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다”며 “죽을 때까지 한 가지 운동을 하라고 하면 요가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가를 위해서 러닝도 하고 근력 운동도 하는 것”이라며 “요가하기 전에 방황을 많이 했는데, 여기는 정말 오고 싶다”고 했다.한가인이 빠진 요가는 정적인 운동처럼 보이지만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전신의 근육을 사용한다.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킨다. 요가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운동하지 않을 때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또 요가의 핵심인 복식 호흡은 지방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 공급 효율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 감소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기여한다.의외로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가가 다이어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2주간의 집중적인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가 평균 3.8cm 감소했으며 체중, BMI, 체지방률 등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28 11:21
  • 가톨릭중앙의료원, 국내 첫 iPSC 연골세포치료제 무릎관절염 본임상 돌입

    가톨릭중앙의료원, 국내 첫 iPSC 연골세포치료제 무릎관절염 본임상 돌입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골세포치료제인 ‘MIUChon™(뮤콘)’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고위험 임상연구 ‘적합’ 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본임상에 착수한다.이번 임상연구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주지현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를 중심으로 가톨릭대의대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iPSC 플랫폼 기업 ㈜입셀이 공동 수행한다.iPSC(유도만능줄기세포)는 성인의 피부나 혈액 세포 등을 되돌려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줄기세포다. 쉽게 말해, 한 번 정해진 ‘직업’을 가진 세포를 다시 ‘백지상태’로 돌려 원하는 조직세포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이번 치료제 MIUChon은 이렇게 만들어진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스페로이드) 구조로 모아 무릎 관절 안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기존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운 손상 연골을 되살리는(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무릎 관절 안쪽 공간(관절강)은 면역반응이 비교적 약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다른 사람에게서 만든 세포를 넣어도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자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장점으로 꼽힌다.이번 고위험 임상연구는 이미 실시된 소규모 안전성 평가(R-3-0012)의 후속으로,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라는 국제 기준의 임상 설계를 따른다.iPSC에서 만든 3차원 연골세포를 주사 형태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는 임상은 세계 최초로, 국내 재생의료 기술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은 올해 이미 1, 2, 3번째 환자에게 MIUChon 투여를 마쳤고, 앞으로 장기 추적을 통해 연골 두께 변화, 통증 감소, 무릎 기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이번 공동연구는 산·학·연·병이 만드는 통합 재생의료 플랫폼이다. 세 기관은 iPSC 세포주 개발 · 대량 배양 기술, 임상 등급 제조 및 품질관리(QC) 인프라, 실제 환자 진료 경험을 하나의 임상 플랫폼으로 통합해 학계–병원–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재생의료 모델을 구축해 왔다.주지현 교수는 “현재 골관절염 치료는 대부분 통증만 조절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데, 이미 닳아버린 연골을 되살리는 치료가 절실하다”며 “한국이 iPSC 치료제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도록 임상 데이터 확보와 해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5/11/28 10:59
  •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바이오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바이오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은 지난 24일 한양대의대 제2의학관에서 바이오플러스㈜와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 최동호 단장과 바이오플러스 최승인 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프라와 기술력 기반 공동 연구개발, 임상시험 추진, 기술 상용화 전략 수립, 연구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국내외 연구과제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최동호 단장은 “바이오플러스와의 협력은 의과학연구단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 인증 획득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산학 간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연구와 상용화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최승인 개발본부장은 “우수한 의료·연구 역량을 갖춘 한양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은 바이오플러스의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 2025/11/28 10:51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먹는 ‘이 음식’ 덕분일까?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먹는 ‘이 음식’ 덕분일까?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메뉴로 양배추를 선택했다.2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어나자마자 양배추 뿌수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직접 채를 썬 것으로 보이는 양배추가 듬뿍 담긴 그릇이 담겼다.신봉선이 아침 메뉴로 선택한 양배추는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배추 100g당 40kcal로, 저열량 식품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양배추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호주 월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다만, 양배추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오드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 사람들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체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실제로 지난 2010년 ‘암의 원인과 통계’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십자화과 채소 섭취와 요오드 결핍 사이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8 10:49
  • “1년에 딱 2번만” 한혜진, 평소 절제한다는 ‘이 음식’… 대체 뭘까?

    “1년에 딱 2번만” 한혜진, 평소 절제한다는 ‘이 음식’… 대체 뭘까?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42)이 라면을 1년 중 두 번만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한혜진은 평소 실천하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시즌일 때는 무조건 조깅을 먼저 한다”며 “최소 5km를 뛴다”고 밝혔다. 이어 “쉬다가 헬스장 가서 유산소 운동을 40분 하고, 웨이트 한 시간을 한다”며 “운동이 끝나면 마사지샵 갔다가 집에서 반신욕을 꼭 하고 잔다”고 말했다.식단과 관련해서는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나눠서 먹는다”며 “라면을 많이 먹으면 1년에 두 번 먹을까 말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면 말고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다”며 “안 먹는 건 거의 없다”고 했다.한혜진이 평소 절제한다는 라면은 관리 중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라면 한 봉지에는 나트륨이 평균 1500~2000mg 들어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하면 라면 한 개로 하루 권장량을 채우거나 초과하게 된다.체내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으면 신체가 과도한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혈류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이로 인해 만성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손상, 심부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한편, 한혜진이 하는 반신욕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신진대사란 생물체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 분해 속도가 빨라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8 10:35
  • ‘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 外 [아미랑]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고잉 온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휘자 서희태, 소프라노 김순영·최정원, 테너 윤서준, 바리톤 김성결,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2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buly.kr/5JO7Bf5)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770-0746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12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2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전 영양 관리(1일) ▲암 환자의 구강 관리 및 실습(8일) ▲뜨개 교실: 잇다, 있다(15일, 16일) ▲원예치료: 크리스마스 리브(18일) ▲음악치료(22일, 2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지역암센터, 암 환자 무료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직업 복귀(4일) ▲음악 치료(9일) ▲아로마요법(12일) ▲영양식생활(16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S동) 5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국가암정보센터, 암 예방 트리 장식 이벤트국가암정보센터가 ‘암 예방 트리 장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있는 암 예방과 관련된 올바른 정답의 장식 3개를 확인하고 '내년 암 예방 계획' 댓글을 작성하세요. 그 후, 팔로우 인증샷과 댓글 작성 인증샷 두 장을 네이버폼(naver.me/xenyAKMq)에 작성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1월 30일까지 완료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45명에게 피자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0-7000)를 통해 가능합니다.‘제14회 췌장암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방법’ 특강서울아산병원 암병원에서 ‘제14회 췌장암을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방법’ 특강을 진행합니다. 12월 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간담도췌외과,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교수들이 췌장암 최신 치료부터 재활 및 관리법까지 알려드립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서울아산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는 02-3010-814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제주지역암센터, ‘암 예방과 암 검진 홍보’ 공모전제주지역암센터가 2025 ‘암 예방과 암 검진 홍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을 비롯하여 암 예방 및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30자 이내 슬로건과 참가 신청서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2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최우수상 1인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우수상 2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정작 10인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64-717-1429로 연락하면 됩니다.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치료를 끝낸 아이들을 치료 종결 파티 ‘나음’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마리나 블루키친(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치료 종결 메달과 선물 증정식, 축하 공연, 완치자 삼행시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 31일에 치료가 종결된 아동과 이들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로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11/28 08:51
  • 제철 재료 넣은 ‘통밀 오픈 샌드위치’[밀당365]

    제철 재료 넣은 ‘통밀 오픈 샌드위치’[밀당365]

    당뇨병 환자는 빵을 먹을 때 간식이나 후식보다는 한 끼 식사로 먹는 게 좋습니다. 식빵 한쪽만 해도 밥 3분의1 공기와 탄수화물 함량이 맞먹어 열량 조절은 필수인데요. 빵 중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영양 균형이 맞는 샌드위치류를 추천합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통밀 오픈 샌드위치빵 한쪽을 떼어내고 만드는 오픈 샌드위치는 열량·탄수화물에서 오는 혈당 부담을 덜어줍니다. 가을 제철인 사과 넣은 샌드위치로 준비해 더 맛있고 영양가 높습니다.뭐가 달라?통 곡물 빵으로정제되지 않은 곡물인 통밀 빵 사용해 샌드위치 만들어봅니다.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단순당 식품으로 복합당 식품보다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이 급격히 오릅니다.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 통밀 빵 혈당지수는 50입니다.바질로 풍미·향미 높여조리법에 사용된 바질 페스토는 바질을 빻아 올리브 오일,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소스입니다. 비타민K,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뼈 건강·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신맛 가까이하면 혈관 튼튼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단맛,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맛·짠맛을 제한해 음식 맛이 밍밍해질 게 걱정이라면 침샘을 자극하는 신맛을 적절히 활용하면 됩니다. 레몬즙은 혈당을 덜 올리면서 풍미를 높이는 천연 조미료입니다.재료&레시피(1인분)통밀 빵 1장, 바질 페스토 1큰 술, 당근 100g, 슬라이스치즈 1장, 사과 1/4개, 올리브오일 2/3큰 술, 레몬즙 1큰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3작은 술, 파슬리 가루 약간,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채칼로 썬 후 소금을 약간 넣고 10분 정도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다.2. 올리브오일,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 스테비아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절인 당근에 버무린다.3. 2의 당근라페를 2~3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4.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 한다.5. 통밀 빵에 바질 페스토를 바른 후 슬라이스 치즈, 당근라페, 사과 순으로 올려 샌드위치를 만든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1/28 08:41
  • 매주 딱 한 번, 고기 대신 ‘이것’ 먹으면… 치명적인 담낭암 막는다

    매주 딱 한 번, 고기 대신 ‘이것’ 먹으면… 치명적인 담낭암 막는다

    1주일에 한 번 적색육, 가공육 대신 콩류를 섭취하면 담낭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저장되는 장기로 암이 생겨도 초기 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고 진행 속도가 빨라 예후가 불량하다.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12만1593명을 약 10년 간 추적 관찰해 육류 섭취량 조절이 담낭암 발병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3772명에서 담낭질환이 발생했다. 분석 결과, 1주일에 한 번 적색육, 가공육 80g 대신 콩류를 섭취하면 담낭암을 비롯해 담석증, 담낭염 등 담낭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가금류나 생선류를 콩류로 대체하는 것은 유의한 연관이 없었다.콩류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 과정에서 지방산, 담즙산을 함께 배출하면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고 간으로 되돌아가는 양도 줄어든다. 이에 담즙이 지나치게 진해지거나 굳어 담석이 생기는 상황을 막는다는 분석이다. 육류 섭취가 줄면서 포화지방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유럽 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1/28 08:00
  • 콜레스테롤 걱정인 사람, '이 커피' 고르세요

    콜레스테롤 걱정인 사람, '이 커피' 고르세요

    커피는 알고 마시면 건강에 더 이롭다. 원두를 볶거나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 등에 따라 커피 속 구성 성분 함량이 달라지는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골라 마시면 좋다.먼저, 카페인은 콜드브루(212㎎ 정도)→핸드드립 커피(200㎎)→아메리카노(125㎎)→에스프레소(75㎎) 순으로 많다. 카페인은 원두 가루와 물이 닿는 시간이 길고 면적이 넓을수록 많이 용출된다​. 콜드브루는 찬물을 이용해 오랜 시간에 걸쳐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라서, 카페인 함량이 높다​. 카페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400㎎이다.​커피에는 지방산 성분도 들어 있다. 그래서 이상지질혈증 환자 등 콜레스테롤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이라면 지방산이 적게 든 커피를 고르는 게 좋다.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등을 마실 때 위에 거품(크레마)이 생기는데, 커피의 지방산은 대부분 여기에 들어 있다. 드립 커피는 곱게 간 커피에 뜨거운 물을 따라 필터로 걸러내는 방식으로 만든다. 필터를 통해 커피 가루뿐 아니라 지방산도 함께 걸러진다. 일부 연구에서는 커피의 지방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좋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커피의 신선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질환이 있다면 가급적 지방산이 안 든 드립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한편, 원두를 강하게 볶을 때 아크릴아마이드 등의 발암물질 생긴다​. 미국 법원에서 유명 커피 회사들에게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컵에 붙이라"고 명령한 바 있는데, 이런 이유에서다. 쓴맛이 나는 커피는 그만큼 원두를 강하게 볶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하게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면 신맛이 나므로, 발암물질이 걱정된다면 산미가 풍부한 커피를 마시는 게 도움된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11/28 07:20
  • 환기 안 하면, 실내가 바깥보다 더 지저분… 특히 '이곳' 주의

    환기 안 하면, 실내가 바깥보다 더 지저분… 특히 '이곳' 주의

    실외 미세먼지만 걱정하고 창문을 닫아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 거실, 주방, 침실 등 실내 공기가 오히려 실외보다 더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카시노라치오 메리디오날레 국립대 지오르지오 부오난노 교수, 영국 서리대 프라산트 쿠마르 교수 공동 연구팀은 실내공기 오염의 특성과 건강 위험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내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초미세입자, 요리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 플라스틱, 페인트 등 생활용품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이 실내 공기 질을 어떻게 악화하는지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선 생활용품 및 조리과정 배출물이 더 많이 머물러 실외보다 오염 농도가 높았다. 실내오염은 단순히 냄새나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다.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초미세입자가 알레르기 악화,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 증가, 혈관 기능 저하, 염증반응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부를 수 있다. 특히 초미세입자는 폐포를 넘어 혈관까지 침투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실내오염은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장기적으론 호흡기와 혈관 건강을 모두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생활습관처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루 2~3회 창문을 열어 5~10분씩 환기하고, 요리할 때 환기 팬을 사용하며, 조리 후에도 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방향제나 탈취제 과다 사용을 피하고, 필요에 따라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11/28 06:40
  • 스트레스 받고 불안할 때, ‘이 맛’ 먹어라… 진정 효과 있다던데

    스트레스 받고 불안할 때, ‘이 맛’ 먹어라… 진정 효과 있다던데

    영국의 한 의사가 불안을 완화하는 데 신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외신매체 더 미러에는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영국 국민 보건서비스 의사이자 의학 교육자인 라즈 아로라는 “불안이나 공황 발작 증상이 나타났을 때 그로부터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릴 수 있으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신맛이 나는 간식을 먹는 감각 경험이 증상을 진정시키고 주의의 방향을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신 음식은 주의를 분산하고 신체 감각을 혀끝에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혀끝에 강렬한 자극을 줘 불안 증상을 유발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다.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신맛을 ‘감각적 접지 기법’의 하나로 활용하는 이유다. 감각적 접지 기법이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오감을 활용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심리 안정 기술이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심리적 고통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신맛이 나는 음식에는 피로할 때 몸에 쌓이는 젖산을 분해하고 에너지원으로 전환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기산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 상황에 신맛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보충된다. 다만, 신 음식을 먹는 것은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임시방편으로만 활용하는 게 좋다. 라즈 아로라는 “설탕 등을 과잉 섭취할 위험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권장하지 않는다”며 “불안 장애를 겪고 있다면 전문가를 찾아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게 좋다”고 했다. 신 음식은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관련 질환을 치료할 수는 없다.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해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일반적으로 신 맛이 나는 음식에는 시트르산과 같은 산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성분을 과다섭취하면 치아나 입 안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며, 위산이 과잉 분비돼 ▲소화불량 ▲속쓰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 맛이 나는 간식에 설탕이나 조미료 등이 함유돼 있다는 점도 문제다. 사탕, 젤리, 아이스크림과 같은 초가공식품은 첨가물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고, 중독 위험이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1/28 06:00
  • 면역력 쑥 올려주는 채소 ‘케일’, 먹는 법 여태 잘못 알았다

    면역력 쑥 올려주는 채소 ‘케일’, 먹는 법 여태 잘못 알았다

    케일을 먹을 때 올리브유나 마요네즈처럼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이나 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케일은 루테인, α-카로틴, β-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눈 건강 보호,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수퍼 푸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영양소는 지용성이어서, 체내에서 흡수가 쉽지 않다.미국 미주리대 연구진은 케일의 영양 성분이 몸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실험실에서 시뮬레이션하는 장비를 이용해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생 케일, 조리한 케일, 생 케일에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인 경우, 조리할 때 기름과 함께 익힌 경우 등이 포함됐다.연구 결과, 생 케일만 섭취할 경우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은 매우 낮았고, 조리만 한 케일은 흡수율이 약간 떨어졌다. 반면, 생 케일에 기름 기반 드레싱을 곁들인 경우는 흡수율이 크게 개선됐으며, 조리할 때 기름과 함께 익힌 케일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연구진은 "케일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는 지방과 함께 섭취해야 몸이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며 "샐러드나 채소 요리를 만들 때 드레싱이나 소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이 연구는 '식품영양학' 저널에 지난 9월 25일 게재됐다.
    푸드장가린 기자 2025/11/28 05:30
  • “두 가지만 덜어내면 완벽 균형” 30kg 감량 미자, 비빔밥 먹는 방법은?

    “두 가지만 덜어내면 완벽 균형” 30kg 감량 미자, 비빔밥 먹는 방법은?

    30kg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중 먹는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로 시킨 비빔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밥은 반 덜어냈고 고추장 거의 없이 비볐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밥은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비빔밥은 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과 무기질),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미자처럼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바꾸는 게 좋다.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양념장도 빼고 먹는 게 좋다.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와 육개장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8 05:00
  • “혀 점점 붓더니, 기다란 기생충이”… 30대 男, ‘이것’ 먹은 게 화근이었다

    “혀 점점 붓더니, 기다란 기생충이”… 30대 男, ‘이것’ 먹은 게 화근이었다

    혀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낀 30대 남성의 입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말레이시아 샤알람 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에 따르면, 36세 남성이 4개월 동안 혀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껴 내원했다. 남성은 혀 부종과 함께 연하통(삼킬 때 통증)과 저작 시 통증이 함께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 삼킴 곤란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검사 결과, 구강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 증상은 없었다. 이에 의료진은 국소 마취 후 병변의 생검을 시행했다. 조직검사 결과, 길쭉한 브라디조이트가 관찰돼 사르코시스증(사람 또는 동물의 근육이나 장기에 생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디조이트는 기생충의 한 형태로, 사람 몸 안에서는 근육 속에 숨어 있는 상태로 존재한다.이후 환자는 기생충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1일 1회, 2주간 투여받았다. 다행히 추적 관찰에서 혀 부종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혀에 부기가 나타났을 때 염증 외에 기생충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한 사례”라며 “작은 병변과 국소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구충제 경구 투여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르코시스증은 드문 질환으로, 지속적인 근육통과 함께 피부근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감염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덜 익힌 상태에서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또 오염된 물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다. 이번 사례 남성의 경우, 날고기나 덜 익힌 고기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의료진은 오염된 물 섭취를 원인으로 분석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1/28 01:00
  • 이주빈, ‘이것’ 먹더니 혈당 스파이크 걱정… 혈당 상승 주범, 뭐지?

    이주빈, ‘이것’ 먹더니 혈당 스파이크 걱정… 혈당 상승 주범, 뭐지?

    배우 이주빈(36)이 떡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주빈은 기안84와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기구를 타고 간식으로 콜팝과 소떡소떡을 먹던 중 이주빈이 “아 이거 먹으면 또 졸리겠지?”라고 하자 기안84는 “아이, 그 정도로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온다고?”라고 했다. 그러자 이주빈은 “떡이어서”라고 답하며 남은 간식을 먹었다. 혈당 스파이크가 더 잘 오는 음식이 있을까? 혈당 스파이크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이다. 주로 공복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공복 상태에서 체내 혈당 수치는 보통 70~100mg/dL인데 식후 1시간 내 혈당이 140mg/dL을 넘어 180mg/dL 정도로 치솟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했다고 본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에는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이 있다. 이주빈이 간식 섭취 후 졸음이 올 것을 걱정한 이유다. 또한,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정제 식품 ▲가공 식품 ▲고탄수화물 식품에 해당하는 빵, 떡, 밥, 햄버거,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주빈이 언급한 떡은 쌀을 도정·제분해 만든 음식으로 정제 탄수화물 집약체다. 주로 탄수화물과 당분으로 구성된다. 100g당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고 콩이나 팥, 호박 등 다른 재료가 추가되지 않는 한 다른 영양소가 거의 없다. 떡을 고를 때 백미, 현미 등 떡을 구성하는 재료를 꼼꼼히 살피고 식사보다는 간식으로 떡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혈당이 잘 오르는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섭취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방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좋다.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거나 식사 후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도 혈당 스파이크 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이다. 식사 후 10~15분 가볍게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혈당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졸음, 집중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식후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혈류가 소화기관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28 00:30
  • “O형은 에어로빅, A형은 채식해야 살 빠져” 혈액형별 다이어트법 있다던데?

    “O형은 에어로빅, A형은 채식해야 살 빠져” 혈액형별 다이어트법 있다던데?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는 ‘혈액형 성격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1996년 자연 요법 전문가 피터 다다모 박사가 책 ‘Eat Right 4 Your Type’에서 제안한 ‘혈액형별 식단’은 흥미로운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다다모 박사는 인류학·의학·유전학 자료를 바탕으로 “사람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중 변화나 건강 반응이 다른 이유는 혈액형 유전자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해석에 따르면 혈액형별로 몸의 대사 방식이 달라 생활 습관과 식단 역시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O형의 경우 에어로빅, 달리기 등 강도 높은 운동을 버텨낼 수 있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잘 맞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제품과 곡류는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멀리해야 한다. A형은 채식주의와 잘 맞으며 신선한 유기농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A형 사람들이 민감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으며 심장병·암·당뇨병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이들은 요가나 태극권과 같은 운동을 하면 좋다. B형은 면역력이 높고 소화기관이 발달해 생존력이 강하다. 음식에는 크게 제한이 없고 정신적 균형을 돕는 등산, 자전거 타기, 테니스, 수영과 같은 운동이 적합하다. AB형은 A형과 B형의 혼합인 AB형은 위에 제시된 두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병행하는 게 좋다. 두 가지를 모두 진행해 본 뒤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다만, 다다모 박사의 주장처럼 혈액형이 식습관이나 체중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2013년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증거의 부재: 혈액형 식단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는 ‘혈액형별 식단’이 경험적 증거나 과학적 임상시험에 기반하고 있지 않음을 밝혀냈다. 2014년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도 다다모 박사가 A형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한 채식 기반 식단의 긍정적인 건강 효과(체중 감소, 콜레스테롤·혈압 개선)가 모든 ABO 혈액형 그룹에서 유사하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같은 해 ‘PLOS ONE’ 저널에 실린 연구에도 다다모 박사가 O형에게 권장한 고단백·저탄수화물 식단의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 개선 효과가 다른 혈액형 그룹에서도 관찰됐다. 이에 영국 영양학회는 ‘혈액형별 식단’을 ‘피해야 할 5대 유명인 식단’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선정해오며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2025/11/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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