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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상 첫 매출 1조 돌파… 영업이익 2900억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상 첫 매출 1조 돌파… 영업이익 2900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립 후 9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지난해 매출 1조1648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3 전체 공장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대비 4632억원(66%), 영업이익은 2011억원(2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19년 13%에서 2020년 25%로 2배 가까이 늘었다. 4분기의 경우 공장 가동률 향상과 코로나19 치료제 매출이 반영되며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3분기 대비 1007억원(36%) 증가한 3753억원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361억원(63.9%) 증가한 926억원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GSK사 6억2700만달러를 포함해 2019년 매출의 약 2.5배 수준인 17억800만달러를 수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실시간 가상 투어를 통해 글로벌 규제 기관의 실사·검사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사적 수주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향후 10년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약헬스조선 전종보 기자2021/01/26 16:14
  • 임종한 교수, 내달 인하대 의과대학장 및 보건대학원장 취임

    임종한 교수, 내달 인하대 의과대학장 및 보건대학원장 취임

    임종한 인하대병원 교수가 오는 2월 1일 인하대 의과대학 학장, 보건대학원 원장에 동시 취임한다.임 교수는 현재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하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주임교수와 보건대학원 커뮤니티케어전공 교수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하대 보건대학원 설립과 안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4월 27일 설립된 보건대학원은 미래 보건환경과 보건의료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문을 열었다.특히 임 교수는 환경의학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암예방 특별법 자문,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위원, 제2기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위해성 분야 연구위원 등 국내 화학물질 및 대기 정책 수립에 참여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여를 인정받아 국가유공훈장을 받았고, 환경부장관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또한 그는 최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커뮤니티케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일차의료 분야 연구와 정책을 다루는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회장과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상임대표 등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임종한 교수는 “오랜 시간 전공의 수련 등 의과대학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다져온 교육철학과 의료인으로서 느껴온 바들을 잘 풀어내어 올바른 미래 보건의료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5:53
  • 시린 치아 완화하는 생활습관 4

    시린 치아 완화하는 생활습관 4

    찬물을 마시거나 찬바람을 맞을 때 찌릿한 통증과 함께 치아가 시린 경우가 있다. 시린 치아를 완화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산성이 강한 음식 피하기치아가 시린 주된 이유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손상돼 안에 있던 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법랑질은 신 과일이나 탄산음료 같은 산성이 강한 음식을 먹을 경우 빨리 손상된다. 충치와 입안 박테리아가 내뿜는 산 때문에 법랑질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성이 강한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이러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 양치하기 전 물로 먼저 입안을 헹궈 외부 자극으로부터 약해진 치아를 보호해야 한다.올바른 칫솔질 하기시린 치아를 예방하려면 법랑질을 보호해야 하는데, 이는 올바른 칫솔질 습관만 들이면 가능하다. 칫솔질할 때는 잇몸과 치아가 닿는 부분에 45도 각도로 칫솔모를 댄 다음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닦는다. 힘을 주어 옆으로 빡빡 밀어 닦는 것은 법랑질을 마모시켜 시린 증상을 악화시킨다.부드러운 칫솔모 사용하기뻣뻣한 칫솔모는 치아를 빠르게 마모시키기 때문에 내부 신경이 자극되기 쉽다. 따라서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치아에 가하는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칫솔모는 둥글게 가공돼 있는 것이 좋다. 또한 3∼4개월마다 새로운 칫솔로 교체해야 한다.시린 치아에 좋은 치약 쓰기시린 치아에는 질산칼륨, 염화칼륨, 인산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함유된 치약이 좋다. 법랑질이 벗겨지면 치아에 가해지는 자극이 그 안의 상아질에 분포하는 가느다란 관인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전달된다. 질산칼륨, 염화칼륨, 인산칼륨, 염화스트론튬 성분은 상아세관을 막아 시린 증상을 완화한다. 또한 연마제가 없는 치약을 쓰거나 연마제 중에서도 부드러운 편인 이산화규소 성분이 든 치약을 고르는 게 좋다. 연마제가 든 치약은 치아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시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5:35
  • 美 ‘코로나 치료제’ 시장 주시하는 셀트리온… 임상 3상이 관건

    美 ‘코로나 치료제’ 시장 주시하는 셀트리온… 임상 3상이 관건

    미국 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투약이 증가하면서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해외 승인·판매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국내보다 확진·사망자 수가 많은 미국에서 사용이 승인될 경우, 코로나19 확산 억제와 함께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해외 승인·판매를 위해서는 셀트리온이 임상 3상에서 기존 일라이릴리, 리제네론 치료제 수준의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CNN “릴리·리제네론 항체 치료제 투약률 39%”CNN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가 미국 코로나19 신속 대응 프로그램 ‘초고속작전’ 측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투약률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항체 치료제 투약률은 약 39%로, 3주 전에 비해 14%가량 증가했다. 앞서 미국 보건복지부는 이달 초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투약률이 25%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LY-CoV555(성분 밤라니비맙)’과 리제네론이 개발한 ‘REGN-COV2(성분 카사리비맙·임데비맙 혼합)’ 등 2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접종 초에는 까다로운 투약 조건과 항체 치료제 투약 대상인 경증·중등증 환자들의 투약거부 의사로 인해 저조한 투약률을 보였으나,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치료제 효능과 치료·예방 동시 효과 관련 소식이 이어지면서 투약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 정부는 최근 리제네론으로부터 항체 치료제 125만회분을 추가 구매했으며, 상반기 중 코로나19 환자 대상으로 항체 치료제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국 보건복지부 로버트 카들릭 선임관리는 “(항체 치료제가)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입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 해외 승인 신청 임박… 200만명분 생산 준비 미국 내 항체 치료제 투약률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은 다시 한 번 셀트리온에게 집중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주’ 역시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선별한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기 때문이다.셀트리온은 현재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대기 중이며, 해외에서도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EMA) 대상으로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임상 2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인신청서 제출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달 안에 신청서 제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외 정부기관으로부터 치료제 주문 관련 문의가 올 경우, 임상 2상 결과 안내와 함께 선주문을 유도함으로써 긴급사용승인 직후 해외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외 주요국 허가 시점에 맞춰 최대 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해외 승인 후 수요 폭발? 전문가들 “임상 3상서 추가 입증 필요”셀트리온이 계획대로 해외 승인을 받아 미국에 ‘렉키로나주’를 공급할 경우, 현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확산 억제는 물론, 치료제 수출로 인한 막대한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증권가에서는 벌써부터 셀트리온이 높은 판매량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로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실제 가능성 있는 전망일까. 치료제 효과와 수요가 관건이다. 우선, 일라이릴리, 리제네론 항체 치료제 수준의 치료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 앞서 셀트리온 권기성 연구개발본부장은 지난 12일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릴리, 리제네론 항체치료제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다만 전문가들은 현재 발표된 임상 2상 데이터만으로는 두 치료제와 비교가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는 “앞서 허가된 두 제품과 동일 위약 대비 효과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현재로썬 비교가 불가능하다”며 “해외 승인을 위해서는 3상 시험에서 음전시간 단축과 사망 예방 효과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또한 “임상2상 결과에서는 연구방법이나 대상, 특성 등 객관적인 평가 자료들이 나와 있지 않다”며 “일라이릴리, 리제네론 치료제와 비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정재훈 교수는 현지 수요와 관련 “임상에서 릴리, 리제네론 수준의 효과만 보여도 수요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항체치료제는 중증 발전을 막기 위해 경증 환자들에게 사용되는데, 현지에서는 아직까지 (이들이)치료제를 투약받기 위해 병원을 찾거나 입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엄청난 수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식약처는 오는 27일 ‘렉키로나주’에 대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 17일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에서는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 렉키로나주가 식약처 허가를 받을 경우, 전 세계에서 승인받은 세 번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된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25일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모든 절차가 문제없이 진행되면 2월 중 백신·치료제 허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4:42
  • 건강한 수면을 위한 두 가지 원칙

    건강한 수면을 위한 두 가지 원칙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박지찬 씨(가명·38)는 요즘 들어 부쩍 피곤함을 느낀다. 오후 9시면 잠자리에 들지만,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박 씨의 실제 취침 시간은 5시간도 채 안되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인구 증가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일 평균 수면시간은 6.8시간으로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에 미치지 못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에는 수면 문제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2019년 기준 63만7000명으로 2년 전 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수면은 왜 중요할까?불면증이란 쉽게 수면을 이루지 못하고, 그로 인해 피로가 풀리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불면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면, 다른 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커진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불면증은 업무수행 능력 저하,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 정신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며, 이를 통해 다시 불면증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겪기도 한다.그렇다고 무작정 잠을 많이 자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과다 수면 역시 불면증만큼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9시간 혹은 10시간 이상 잠을 자도 여전히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며, 청소년들은 이러한 과다 수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한 과다수면 역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발표된 바 있다.건강한 수면을 위한 두 가지 원칙적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첫째로,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어쩌나’와 같은 고민을 버리자. 사람의 몸은 기계와 다르다. 개개인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도 다르며, 수면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중요하기 때문에 적은 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특정한 시간 이상을 자겠다'고 생각하면서 억지로 잠을 청하면 불안감이 증대돼 오히려 수면에 들기 힘이 들 수 있다. 잠자리에 든 후 30분 내에 잠이 들지 않는다면 차라리 자리에서 일어나 독서나 음악 감상을 하는 것이 낫다.둘째로, 규칙적인 활동 시간과 수면시간을 가지고 안정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자. 이를 위해 저녁이 가까워지는 시간일수록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것도 건강한 수면 패턴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너무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도 뇌를 깨워 숙면을 방해하므로 이보다는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낮잠을 자는 것은 삼가야 하는데, 극심한 피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잠을 자더라도 오후 3시 이전에 3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다.불면증에 관한 이해와 접근불면증을 가볍게 보고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만성화가 진행될 수 있다. 불면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고 수면 다원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그동안 수면다원검사의 비용이 다소 높았기 때문에, 많은 불면증 환자들이 검사를 진행하는 데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다행히 2018년 7월 1일부로 수면다원검사가 국민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돼 총 검사비용의 약 20%만 부담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가 진행된 후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장기간 복용은 약에 대한 의존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복용 시 한 달 이내로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 약물치료 외에도 광(光)치료나 인지행동요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스스로 잠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행동요법이 불면증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옛말에 '잠이 보약'이라고 했다. 건강한 마음가짐과 생활패턴으로 숙면을 취해보시기 바란다. 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몸을 만들고, 다시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잠 하나로 삶이 달라질 수 있는 기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전문칼럼김원형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21/01/26 14:10
  • 기능·맛 고려한 반려동물 관절영양제 출시

    기능·맛 고려한 반려동물 관절영양제 출시

    기능과 맛을 모두 고려한 반려동물 관절영양제 '닥터찰리 포 조인트'가 출시됐다.닥터찰리 포 조인트는 관절, 연골건강뿐 아니라 뼈 건강까지 고려한 3중 복합기능성 관절영양제다. 제품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뼈 건강기능식품으로 한국 식약처로부터 정식 인정받은 원료를 국내 처음으로 반려동물 영양제에 적용했다. 이 밖에 글루코사민, 상어연골, 녹색입홍합, MSM, 보스웰리아, 강황 등 6가지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이 들어있고 모든 성분은 함량표시를 정확히 해 반려동물 보호자가 믿고 반려동물에게 급여할 수 있도록 했다.닥터찰리 포 조인트의 구성 제품 중 하나인 트리플케어는 더블레이어 디자인으로 안에는 유효한 기능성분이 들었고, 바깥 부분은 탱탱하면서도 젤리처럼 쫀득한 식감으로 구성됐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이 간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기호성을 극대화했다. 또 다른 구성제품인 이펙트컨트롤러는 분말로 만들어 물에 게워 먹이거나 사료에 뿌려 먹일 수 있도록 해 반려동물이 질리지 않고 맛있게 영양제를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닥터찰리 포 조인트를 개발한 찰리앤코 최석훈 대표는 "사람은 약이나 건강식품의 경우 맛에 관계없이 섭취가 가능하지만 반려동물은 입맛에 맞지 않으면 잘 먹지 않을 뿐 더러 알약 같은 형태는 더더욱 먹이기가 어렵다"며 "기능성분뿐 아니라 기호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찰리앤코는 증가하는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익의 15.2%를 기부할 예정이며, 제품 출시를 맞아 10% 할인하며 구매 후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추가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3:33
  • '직장인 쪽잠'… 숙면에 도움 될까, 안될까?

    '직장인 쪽잠'… 숙면에 도움 될까, 안될까?

    하루간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밤중의 '숙면'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지난 2016~2019년 3년 새 28.7%나 증가했다.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혜리 교수에게 수면장애 관련 궁금증을 물었다. Q. 수면장애 자가진단법이 있나?지속되는 피로감과 함께 다음 증상 중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면 수면 클리닉에 내원해 상담받는 게 좋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꾸 깬다 ▲꿈만 꾸다 깨거나 밤새 잔 것 같지 않다 ▲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다 ▲코골이가 심하다 ▲자다가 숨을 안 쉰다 ▲수면 중 이상행동을 한다 ▲이갈이, 가위 눌림을 겪는다 ▲낮에 눈 뜨고 있는 것이 힘들고 자꾸 졸리다 ▲아침에 일어나면 멍하고 두통이 있다. Q. 음주가 수면장애 해소에 도움이 되나?알코올은 일시적인 진정작용을 해 술을 마시면 마치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불면증 환자들이 술에 의존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은 의학적으로 '서파수면'이라고 하는 ‘깊은 잠’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고, 수면 후반부의 잦은 각성을 유발해 건강한 잠을 방해한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음주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켜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Q. 일정 기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수면제를 처방받는 것이 도움 되나?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불면증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고,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등의 수면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병력 청취, 설문지, 검사 등의 접근을 통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적 접근을 해야 한다. 이러한 평가 없이 수면제만 복용할 경우, 수면 개선이 없거나 기저 수면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Q.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직장인들이 잠시라도 쪽잠을 자는 것이 저녁 숙면에 도움 되나?건강한 수면-각성 주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수면은 정해진 시간에만 자는 것이 좋다. 그 외의 시간에 자는 것은 이러한 수면-각성 주기를 교란시켜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을 방해한다. 따라서 쪽잠을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식후에 잠이 쏟아진다면 본인이 만성적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졸림이 너무 심해서 쪽잠 자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15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3:26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3차 정부 지원, 셀트리온·대웅제약 등 4곳 선정

    코로나19 백신·치료제 3차 정부 지원, 셀트리온·대웅제약 등 4곳 선정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코로나19 제3차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대상으로 셀트리온, 대웅제약,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10개 과제(치료제 8개, 백신 2개)가 3차 과제공모에 응모했고, 치료제 2개, 백신 2개 등 총 4개 과제가 3차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에 임상시험 지원을 받은 치료제는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3상)와 ▲대웅제약의 카모스타트다. 카모스타트는 단독 임상시험(2상)과 렘데시비르 병용투여(3상) 임상시험을 모두 지원받는다. 임상시험 지원을 받는 백신은 ▲셀리드의 바이러스전달체 백신(1·2a상)과 ▲유바이오로직스의 합성항원 백신(1·2상)이다. 각 과제의 총연구비 규모, 국비 지원금액, 연구기간, 성과목표 등은 미정으로 협약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정부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예산을 확대 1,388억 원으로 48% 확대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격월마다 신규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하여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정부 지원액은 백신 5개 과제 364억 원, 치료제 5개 과제 844억 원이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3:15
  • "코로나19 백신 누가 먼저 맞나" 이달 28일 예방접종 계획 공개

    "코로나19 백신 누가 먼저 맞나" 이달 28일 예방접종 계획 공개

    오는 28일 구체적인 백신 예방접종 우선순위와 장소, 시기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의료계와 정부는 26일 코로나 19 백신 의정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백신 접종계획 공유, 민간 의료인력 지원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백신 예방 접종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백신 접종 시행 시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의료계는 의료현장에서 백신 예방접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지원하는 데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백신 예방접종 시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가 투명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의료계와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백신 접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방역 모범국인 우리나라가 이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국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3:13
  • 남성 역차별? 전립선암은 왜 국가 암검진서 제외야?

    남성 역차별? 전립선암은 왜 국가 암검진서 제외야?

    암은 일찍 발견할 수록, 전이가 되지 않을 수록 치료결과가 좋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정부도 무료로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암검진도 항목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암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약이 있음에도 비용 때문에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는 암이 있다. 바로 전립선암이다. ◇늘어나는 전립선암, 우울해지는 중장년 남성50대 이상 남성이라면 한번쯤 별도의 검진을 받아봐야한다고 할 만큼 전립선암은 중장년 이상 남성에게서 적지 않게 발생한다. 2017년 발표된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중 7위(5.5%), 남성암 중에서는 4위(10.5%)에 달할 정도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환자수는 꾸준히 증가해 2017년 한 해에만 1만2797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국내 유병률은 1999년 10만명당 3.2명에서 2017년 12.9명으로, 연간 8.5%씩 늘어났다. 2000년 대비 약 9.8배가 증가했다. 중장년 남성 대부분이 겪는 전립선암은 이들이 겪는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요도를 감싸고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에 생기는 암이기 때문에 배뇨, 성기능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세계 암 보전치료학회(MASCC)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들은 수술을 받은 후에도 절반가량은 '남성성'의 상실을 느끼고 있으며, 40%는 요실금을 호소하며 우울증을 경험했다. ◇전립선암은 순한 암? 방심하면 안되는 암!대한비뇨기학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90% 이상에 달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진행도 느리고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려 비고적 '순한 암'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이는 '비전이성 전립선암'일 때의 얘기다.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남성의 10~20%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CRPC)'으로 발전되는데,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전이 유무에 따라 '전이암'과 '비전이암'으로 구분된다.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대체로 진행이 느린 편이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통증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사망률도 증가한다. 전이된 전립선암은 치명적이다. 유럽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에서 뼈 전이가 있는 경우의 5년 생존율은 3%, 뼈 전이와 동시에 골격 관련 사건 발생 시 1% 미만으로 매우 낮다. 치료과정에서 이상반응도 적지 않게 발생해 이를 관리하기 위한 부담도 커진다. 더 큰 문제는 '비전이 전립선암'이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전이암 환자의 86%는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다. 모든 비전이암이 전이성암으로 발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비전이 단계에서 제대로 암을 치료하지 못하면 전이성 암이 된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김청수 교수는 "전립선암 중 비전이 단계인 경우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흔히 '순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암의 병기에 따라 전이되면 생존율이 급격히 나빠진다"고 밝혔다. ◇암 조기발견·전이 막을 수 있는 방법 있는데… "남성암 외면해선 안돼"하지만 전립선암은 '소외된 암'이라고 불릴 만큼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책이 미흡하다. 중장년 이상의 남성에게서 흔하게 발견되는 암이지만 국가검진항목에도 없다. 현재 국가암조기검진사업에서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암 검진이 시행되고 있지만 전립선암을 판별할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암 전이를 막아줄 치료제도 있지만 비싸기만 하다. 우리나라는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에만 보험급여 혜택을 주고 있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는 '뉴베카'(다로루타마이드)와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 두 품목이 있지만, 두 품목 모두 비급여 약제다. 엑스탄디의 경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이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해도 보험급여가 적용되지만, 비전이성 전립선암에서는 급여혜택을 받을 수 없다. 전문가들은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해 완치하고, 암 전이도 막을 방법이 있는데도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김청수 교수는 "우리나라도 서구와 같이 연간 전립선암의 발생 및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전립선암과 같은 남성암은 상대적으로 조기 검진 및 치료 정책에 대한 관심이 적은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립선암은 전이되면 생존율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일찍 발견해 제 때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청수 교수는 "정부가 남성암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1:37
  • 감기인 줄 알았는데 '관절염'이라니…

    감기인 줄 알았는데 '관절염'이라니…

    얼마 전 직장인 김모(51)씨는 발열과 함께 몸살 감기 증상이 있어 앓아 누웠다. 그런데 동시에 한쪽 무릎이 붓고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관절염이 올 나이도 아닐뿐더러 다친 적도 없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김씨는 결국 병원을 방문했다. 진단 결과 놀랍게도 세균 감염으로 인한 감염성 관절염이었다. 치료를 방치해 패혈증으로 진행됐다면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깜짝 놀랐다.감염성 관절염은 관절 부위 작은 피부 상처, 주사 또는 침 치료로 인한 세균감염으로 관절 안에 염증이 생겨 관절 조직을 파괴하는 질환이다. 주로 무릎 관절에 많이 발병하고 어깨나 고관절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이 질환은 화농성 관절염, 패혈성 관절염, 세균성 관절염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지만 모두 같은 질환이다. 감염이라는 단어가 설명하듯 세균이 관절 안으로 파고들어가 빠르게 번식함에 따라 정상 성인도 며칠 안에 관절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감염성 관절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16년 기준 2만1298명에서 2019년 2만3596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절 조직 안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주요 원인은 고령이나 당뇨병 등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피부 상처를 통해 체내로 들어간 세균이 번식하여 혈액을 타고 관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감염성 관절염을 진단하는 방법은 주삿바늘로 관절액 검체를 흡인한 후, 이에 백혈구 증가 수치 및 박테리아와 타 미생물이 있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남기 부장은 “감염성 관절염은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응급질환"이라며 "치료가 일찍 시작되면 증상들은 며칠 이내 가라앉고 염증은 사라지지만 초기에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심한 경우엔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염증이 진행돼 관절과 인접 부위 연골이 파괴됐을 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며 "병원에서 진단받는 즉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감염성 관절염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이나 운동 후 청결하게 씻는 습관을 들이고,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26 10:56
  • LSK-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호이스타정’ 공동 임상개발 협력 MOU

    LSK-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호이스타정’ 공동 임상개발 협력 MOU

    임상시험수탁기관(CRO)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지난 21일 대웅제약과 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정’ 임상시험에 대한 공동 임상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MOU는 호이스타정 임상 개발 참여,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인프라 공유, 임상전략 수립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공동 임상개발체제를 확립하고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모니터링을 비롯해 임상시험 운영, 데이터관리, 통계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코로나19 예방·치료 관련 임상시험에서 일부 또는 전체 과정을 담당한다. 국내뿐 글로벌 임상시험 확대를 위한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LSK글로벌파마서비스 이영작 대표는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기 위해, 호이스타정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호이스타정은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국내 최초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 코로나19 경증 환자에서 임상 증상 개선과 빠른 바이러스 제거 속도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개시했으며, 환자 외에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자가격리자들이 가장 빨리 복용해야 하는 약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예방 목적 임상시험도 수행할 계획이다.
    제약헬스조선 전종보 기자2021/01/26 10:47
  • 대전 IEM국제학교 목사부부·학생 39명 확진

    대전 IEM국제학교 목사부부·학생 39명 확진

    강원도 홍천에 방문한 대전 IEM 국제학교 관계자 39명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학생 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인원 중 1명의 확진 여부는 아직 미결정 상태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홍천의 한 교회에 머물고 있었지만, 정확한 방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원도는 이들이 홍천으로 이동할 당시 대중교통이 아닌 교회 차량을 이용했고, 도착한 뒤 외부 출입을 하지 않아 주민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역삭조사를 벌이는 한편 26일 오전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0:16
  • 코로나 백신 5건, 치료제 3건 이상 2021년 도입한다

    코로나 백신 5건, 치료제 3건 이상 2021년 도입한다

    코로나19 백신 5건, 치료제 3건 이상이 연내 도입되고, 2월 중 일부 백신과 치료제 허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포용적 일상 회복을 위한 2021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방역-백신-치료제 3박자 전략으로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방역역량 극대화를 위해 검사·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충분한 병상과 인력확보를 통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긴급치료병상 중심 병상 운영으로 중환자 병상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언제든 재가동이 가능하게 운영한다. 노인, 투석환자, 정신질환자 등 특수환자를 위한 특수병상도 확대 운영한다.설 연휴 특별 방역대책과 함께 요양병원과 종교시설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예방접종 상황을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한다.식약처는 백신 5건, 치료제 3건 이상 국내 도입을 2021년 목표로 설정하고, 강화된 백신·치료제 검증절차가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2월 중 백신·치료제 허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는 2월, 백신은 연내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다. 코로나19 백신 2월 내 접종을 위해 백신 허가심사와 국가출하승인을 병행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은 백신의 특성에 따라 250개 접종센터 또는 1만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관리를 위해 제조·유통(콜드체인) 전단계 추적관리와 이상사례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올해 K-방역과 백신, 치료제 3박자로 코로나19를 조기에 반드시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10:03
  • 모더나 백신, 남아공 변이에는 효과 낮다

    모더나 백신, 남아공 변이에는 효과 낮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는 25일(현지시간)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각각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다만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는 그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CNBC방송과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자사 백신이 영국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도 각각 바이러스 중화항체를 충분히 생성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모더나 백신을 2회 투여하면 현재까지 알려진 변이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그러나 'B.1.351'로 불리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선 모더나 백신이 일반 코로나19와 비교해 6분의 1 수준의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데 그쳤다.이 정도의 중화항체도 접종자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이라고 모더나는 설명했으나, 남아공 변이에 대해선 면역력이 더욱 빠르게 약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아공과 달리 영국 변이 바이러스(B.1.1.7.)에서는 모더나 백신이 생성하는 중화항체가 감소하지 않았다.모더나는 남아공 변이에 대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백신을 수정한 '부스터 샷'(효능을 높이기 위한 2회차 접종)을 개발해 조만간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를 타깃으로 최근 만들어낸 '변이 부스터' 후보가 남아공 변이와 미래에 생겨날지 모르는 다른 변이들에 더 효과가 있을지 알아보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영국과 남아공에서 각각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훨씬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아공 변이는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쉽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9:57
  • 분당차병원, 체내서 자연 분해되는 '소화기계 스텐트' 개발

    분당차병원, 체내서 자연 분해되는 '소화기계 스텐트'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체내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이중층 생분해성 소화기계 스탠트'를 개발했다.소화기계 질환으로 협착이 발생했다면 치료를 위해 스텐트를 이용한다. 그러나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스텐트는 내경이 작아 빨리 막히고, 금속 스텐트는 확장력이 우수하지만 제거가 어렵거나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10여 년 전부터 체내에서 생분해되는 스텐트 개발이 진행됐지만, 협착 완화를 위한 충분한 확장력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생분해 과정에서 삽입한 섬유가 변형돼 급성 담도 폐쇄 등 합병증을 유발할 우려도 있었다.이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한국섬유개발연구원 손준식 박사·㈜엠아이텍 김규석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생분해성 스텐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텐트에 사용되는 섬유의 생분해 기간을 달리하는 '이중층 기술'을 개발했다. 바깥층은 분해 기간은 짧지만 스텐트 복원력에 유리한 물질을 적용했다. 중심부는 분해 기간이 오래 유지돼 스텐트의 팽창 유지가 가능한 물질을 삽입했다. 이를 통해 섬유가 부러질 위험을 줄이고, 부러져도 체외로 배출되거나 분해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생분해성 소화기계 스텐트의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로 이중층 필라멘트를 만들어 실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개발된 스텐트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임상연구를 통해 소화기·비뇨기계 폐색, 외과 수술 후 협착 예방 등 다양한 분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세계적 권위의 내시경 저널인 '다이제스티브 엔도스코피(Digestive Endoscopy)'에 발표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9:56
  • 한국화이자제약, '젤잔즈의 궤양성대장염 치료 효능' 심포지엄 열어

    한국화이자제약, '젤잔즈의 궤양성대장염 치료 효능' 심포지엄 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2월 17일 대한장연구학회가 주최한 제 8회 2020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2020 AOCC)에서 ‘궤양성대장염에서 젤잔즈의 효능과 안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AOCC의 둘째날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궤양성대장염의 치료제로 젤잔즈가 축적해온 다양한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젤잔즈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에 더불어, 임상적 혜택 및 가치에 대한 지견이 공유됐다.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와 일본 게이오 의대 토시후미 히비(Toshifumi Hibi) 교수가 의장을 맡았으며, 연자로는 프랑스 낸시 대학병원 로랑 페이랭-비룰레(Laurent Peyrin-Biroulet) 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금보라 교수가 ‘궤양성대장염의 치료에서 젤잔즈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과 ‘토파시티닙의 실용성: 적합한 환자에서 투약 및 모니터링’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로랑 페이랭-비룰레 교수는 성인 중등도 – 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진행된 OCTAVE 연구를 통해, 젤잔즈의 효능과 안전성을 조명했다. OCTAVE Induction 1 & 2 연구에서 치료 시작 8주 후 젤잔즈 10mg 투여군의 임상적 반응을 보인 환자비율은 59.9%, 55.0%로 위약군 대비(32.8%, 28.6%) 유의하게 높았다고 전했다. 또한, OCTAVE Induction 연구에서 임상적 반응을 보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OCTAVE sustain 연구에서, 24주 및 52 시점에 지속적인 corticosteroid-free 관해 달성 환자 비율은 젤잔즈 10mg 1일 2회 투여군(47.3%), 5mg 1일 2회 투여군(35.4%)에서 위약군(5.1%)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고 설명했다.페이랭-비룰레 교수는 발표를 통해 젤잔즈는 유지요법에서 10mg 혹은 5mg 1일 2회로 용량조절이 가능함을 조명하며, 젤잔즈 5 mg 1일 2회 유지 요법 중 임상적 반응을 상실한 환자들 중 젤잔즈 10mg으로 용량을 증량한 환자군의 상당한 비율이 2, 12, 24달 차에 임상적 반응, 점막 치유, 관해를 회복한 결과를 전했다. 또한, 유지 요법 중 치료 반응 소실은 약제나 약물 기전을 변경하거나, 병용 약물을 추가하지 않고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금보라 교수는 궤앙성대장염 관해 유도요법에서 젤잔즈 10mg 1일 2회 사용과, 유지 요법에서 젤잔즈 5mg, 10mg 1일 2회 요법에 대해 발표했다. 젤잔즈를 활용한 치료 전략으로 젤잔즈 10mg 1일 2회 요법으로 8주에서 관해 유도 요법을 시작한 후, 치료 혜택이 확인된 경우 16주까지 젤잔즈 5mg 혹은 10mg 1일 2회 용량으로 유지 요법을 진행할 것을 설명했다. 만약 8주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을 경우, 8주 간 추가적인 젤잔즈 10mg 1일 2회 요법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 경우 역시 16주 차에 치료 효과가 있다면 환자 상태에 따라 젤잔즈 5mg 혹은 10mg 1일 2회 용량으로 유지 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금 교수는 발표를 통해, 젤잔즈는 소분자물질 경구제로 복용 후 30분 안에 최고 농도에 도달하며, 반감기는 약 3시간이라는 약동학적 특성을 강조했다. 그는 젤잔즈 유지요법에서 10mg 1일 2회 용법과 5mg 1일 2회로 용량조절이 가능한 만큼, 젤잔즈가 지니는 용법∙용량에서의 상대적 유연성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질환관리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총괄 김희연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의 미충족 수요가 상당한 궤양성대장염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 젤잔즈의 효과와 역할을 전할 수 있어 의미 깊다”며 “젤잔즈는 앞으로도 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 및 의료진의 효과적인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장기 안전성 데이터, 리얼월드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9:50
  • 아모레퍼시픽, '먹고 바르는' 스킨케어 브랜드 '솔루덤' 론칭

    아모레퍼시픽, '먹고 바르는' 스킨케어 브랜드 '솔루덤' 론칭

    아모레퍼시픽이 '먹고 바르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솔루덤'을 선보인다.'먹고 바르는 콜라겐'을 브랜드 콘셉트로 한 솔루덤은 바르는 앰플 '비타콜라겐 앰플 프로그램'과 마시는 앰플 '이너풀 콜라겐 앰플' 2종으로 구성됐다. 집에서 고효능 피부 관리를 하려는 30~40대 여성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노력했다. 고객을 대표해 '밉지 않은 관종 언니'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이지혜가 그녀의 구독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제품 개발을 도왔다.비타콜라겐 앰플은 비타콜라겐 71.79%(저분자 콜라겐 49.43%+순수 비타민C 22.36%)와 EGF 파우더를 섞어서 사용하는 형태로, 피부 탄력에 최적화했다. 이너풀 콜라겐 앰플은 이탈리아산 저분자 콜라겐이 5000mg 고함량으로 들어 있다. 영국산 비타민C, 프랑스산 엘라스틴, 뉴질랜드산 세라마이드, 국내산 히알루론산 등 믿을 수 있는 부원료를 사용해 만든 마시는 콜라겐이다.솔루덤 관계자는 “근본적인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피부 겉뿐만 아닌, 피부의 70%에 해당하는 진피까지 입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일반적인 피부 관리로는 유효 성분이 진피까지 침투하기 어려우므로 피부 안팎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먹고 바르는’ 뷰티 루틴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셜 판매를 중심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9:47
  • 코로나 신규 확진 354명… 국내발생 338명·해외유입 16명

    코로나 신규 확진 354명… 국내발생 338명·해외유입 16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5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5875명이며, 이 중 6만4793명(85.3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70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71명(치명률 1.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3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01명, 경기 79명, 강원 42명, 부산 27명, 인천 16명, 대구, 광주, 경남 각 12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북 7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2명, 전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16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서울, 경기 각 3명, 인천 2명, 대구,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아메리카 각 5명, 유럽 4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9:39
  • 식약처, 화이자 백신 허가심사 돌입… “40일 내 심사 완료 예정”

    식약처, 화이자 백신 허가심사 돌입… “40일 내 심사 완료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품목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화이자는 벨기에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국내 약사법령에 따라 40일 내에 허가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2월 18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 임상자료에 대해 사전검토를 해왔던 만큼, 허가심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전담심사팀의 분야별 전문 심사자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을 3중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백신의 시판 전 품질을 마지막으로 검증하는 국가출하승인이 지체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백신은 일반 의약품과 달리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품목허가 외에 판매 전 품질을 검증하는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을 신속출하승인 대상으로 지정해, 20일 내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허가심사와 국가출하승인을 병행해 2월 내 접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화이자는 임상시험 자료 중 계획된 24개월 추적 관찰을 통해 백신의 이상 사례를 수집·분석한 자료를 추가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 중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평가는 2023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이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긴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활용한 핵산 백신이다. 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으나, 백신 보관·유통을 위해 초저온 냉동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보관조건은 영하 60∼90℃에서 6개월이다.예상 접종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이며, 1회 접종 후 3주 후에 추가 접종하면 된다.한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들여올 첫 제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해외 제약사와 코백스를 통해 총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고, 20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미국 노바백스와 협상 중이다.
    제약헬스조선 전종보 기자2021/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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